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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화학 테러 막아라”

    탄저균 테러 공포로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운데각국 정부들이 생화학테러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각국은 무엇보다도 충분한 대비가 돼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싱가포르 체신당국은 의심스러운 우편물의 취급요령을 담은 지침서를 배포했다.흰가루가 들어있는 경우는 물론 글씨가 조악한 경우,발송인의 주소가 없거나 불분명한 경우 등을 의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콩 병원 당국은 약국 영업시간을 늘리고 각 병원에 치료에 필요한 두달치의 약품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했다.중국은국경 검문소와 우편물 취급소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특히탄저병 위험이 높은 곳에서 오는 품목에 대해서 검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방범죄와 허위신고로 홍역을 치른 호주는 충분한 시험장비를 갖췄다며 국민을 안심시키는 가운데 검사에 드는 기간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유럽 지역] 독일은 위성을 이용해 내무부,각 주 민방위 본부,방송국을 연결한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중이다.이와 함께 우편물의 X-레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에는 표본채취와 오염원 추적 장비를 갖춘 특수차량도 배치시켰다. 프랑스는 화학공장,상수도 등 테러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또 의회는 경찰의 대인(對人),건물,자동차 수색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을 마련중이다.영국 데이비드 블런킷 내무장관은 의회에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한 구금·추방 등을 가능케 하는 비상권한을 요구하고 있다.러시아는 탄저균이 발견된 미 플로리다주로부터의 고기와 가축수입을 18일부터 당분간 금지시켰다.이에 앞서 통신정보부는 우편물 안전회의를 열어 우체국 직원들의 행동지침을 마련했다. 전경하기자 lark3@
  • 추석연휴, 응급환자는 국번없이 1339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전국 400여곳의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을 매일 24시간 비상진료토록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또 전국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번호 국번없이 1339)를 통해 지역별 당직의료기관 등 의료기관 이용 정보를 신속히 안내토록 했다.연휴기간에 주간에 당직근무하는 병·의원은 하루 평균 2,965곳이며 공공보건의료기관은 922곳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지역별로 4분의1 이상의 약국이 문을열고 휴무약국에는 가까운 당번약국 위치와 전화번호 등을알리는 안내문을 게시토록 대한약사회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 9월 자랑스런 中企人 김준호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金榮洙)는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제이브이메디 김준호(金俊昊·54)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82년부터 병원·약국의 의약품 조제에 필요한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지난해 매출 110억원을 올리는 등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연간 15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연휴중 보건소 24시간 진료

    서울시는 연휴기간 일선 보건소에 24시간 진료안내반을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절 의료대책을 마련,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5개 구 보건소는 인근 보건소와 교대로 연휴4일 가운데 이틀씩 근무한다. 각 보건소는 휴일 진료대책과 진료가능 병원,당번약국 등을 알리는 2인1조의 진료안내반을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은 시·구 의사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순번제로 근무하도록 했다. 종합병원 등 응급의료기관들은 구급차 상시출동 태세를갖추는 등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번호 1339)와도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밖에 약국은 자치구별로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당번약국으로 운영되도록 했으며 휴무 약국은 가까운 당번약국의명칭과 위치,전화번호 등을 내걸도록 했다.
  • 건보 진료일수 年365일 제한

    정부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사실상 무제한으로 풀렸던 ‘건강보험 진료일수'가 다시 연간 365일까지로 제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의 문경태 연금보험국장은 25일 “진료일수 제한이 완전히 풀린 이후 '의사 쇼핑' 형태의 남수진과 그에따른 보정재정 누수가 심각해졌다”면서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연간 진료일수를 365일로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내달 중 발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 국장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나 여러 질병을 갖고있는 복합 질환자도 단골 병원 의사에게 통합처방을 받으면 진료일수를 현명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진료일수 제한은 환자의 연령이나 질병유형 등에 상관없이적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 진료일수는 환자의 외래처방 및 입원일수는 물론 약국 조제일수까지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3가지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각각의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의원 3곳을 찾아가 3일분씩의 처방을 받은 뒤 약국에서 조제를 하면 진료일수는 모두 12일로 계산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추석연휴 민생·안전점검 비상근무

    정부는 국민들의 편안한 추석연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다음달 4일까지 24시간 방재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 기간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령을 내려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강도·절도 등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시장·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편안하고 명랑한 추석보내기 종합대책’을 마련,1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정부는 또 1,583억원(9월17일 기준 1,130곳 4만2,000명)에달하는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오는 30일까지를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해 근로감독관 600명으로 하여금청산을 독려하고 체불우려가 있는 5,000여개 업체를 수시점검하기로 했다. 이어 정부는 전국 350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처방전 발행에 따른 약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건강칼럼] 컴퓨터와 눈건강

    상쾌한 가을 날씨에 하루종일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일을하자니 짜증이 난다.게다가 눈은 충혈되고 뻑뻑해지고 허리며 목도 아프다.그러나 산업정보화 시대를 사는 우리는 컴퓨터 영상화면 단말기(VDT)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컴퓨터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치는VDT 작업은 빠른 사고와 판단, 집중을 요한다.이 같은 특성때문에 시각계, 근골격계 정신 심리적 장애를 보이는 VDT증후군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눈은 브라운관과 화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빨리 바뀌는 색채화면에 장시간 노출되어 증상이 쉽게 나타나며 견디기 어렵다. 시각계 VDT증후군의 증상은 안구건조,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으로 인한 눈의 조절피로 및 전자파의 자극이 포함된다. 컴퓨터 작업에 몰두할때는 눈이 크게 떠지면서 안구의 노출면적이 커지고 눈 깜박임은 줄어들게되어 15∼20분만 지나도 안구가 마른다.이때 눈은 피로하며 충혈이나 이물감이있고, 따갑거나 눈이 부시고,또 눈물이 흐르거나 구역질이나기도 한다.거북하다고 눈을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면 결막염이나 각막염도 생길 수 있다.작업 50∼90분 후에는 장시간 가까운 화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과도한 눈의 긴장으로 일어난 조절피로 때문에 구토,두통,복시 및 내사시 등도나타날 수 있다. 또 컴퓨터를 아주 오랜 기간 이용할때 전자파의 영향으로백내장이 발생되기도 하나 화면에서 1미터 이상 떨어져 작업하거나 전자파 방지장치를 이용해 예방할수 있다.시각계VDT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는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잦은 환기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한다.작업 중에는안구건조를 막기 위해 눈을 자주 깜박거려 각막을 눈물로덮어주고 인공눈물(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살수있음)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 좋다.작업 20분 후에는 5분정도 휴식을취한다.휴식중에는 녹색이나 먼 곳을 쳐다보고 눈을 감고있거나 이리저리 움직여 눈피로를 푼다.작업자세로 굳어진팔다리나 몸은 간단한 동작을 취해 풀어준다.컴퓨터 화면은눈높이보다 30도 가량 낮추면서 뒤로 30도정도 눕혀 노트북컴퓨터 위치처럼 만들어 화면을 내려보게 하면 눈의 크기와노출면적이 작아져 안구건조로 인한 피로증상을 줄일 수 있다. 조윤애/ 고대 안암병원 안과 교수
  • 특정약국에 환자 소개…2억받은 병원장 구속

    특정약국에서만 조제가 가능하도록 처방전을 써주고 그 대가로 매월 수천만원을 받아온 의사가 구속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7일 H의원 원장 윤모씨(46)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J약국 약사 조모씨(30·여)를 불구속입건했다. 윤씨는 지난해 7월 조씨로부터 환자를 유치시켜 주는 대가로 매달 2,500만원을 받기로 하고 J약국에서만 조제가 가능하도록 처방전을 써주는 수법으로 지난 6월 말까지 자신의병원을 찾아온 환자를 모두 J약국으로 몰아주고 8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의 담합행위는 대전시가 최근 약국을 상대로 단속활동을 편 뒤 조씨를 경찰에 고발하면서 드러났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뉴스피플 9월 13일자 소개

    대한매일신보사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스피플’ 최신호(9월4일 발매 9월13일자)는 최근 색깔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좌우 상생(相生)은 꿈인가’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우리 사회가 서로 다른 이념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시점에 와있는 지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단했다.언뜻 해방 직후의 혼란을 떠올리게 할 만큼 뜨거운 이념대결이 서로의 현명한 판단으로 생산적인 정책대결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DJP 공조를 깨면서 아슬아슬한 고난도 ‘정치 곡예’를선보이는 JP의 행보를 집중 취재했다.경의선 복원 공사 1주년을 맞아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을 만나 남북관계 등을전망했다. 연 300억원 규모의 ‘키 크는’약 시장을 둘러싸고 제약회사와 병원,약국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복마전 양상을 집중 점검했다.특집에서는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는 우동전문점의 실태,창업 전망과 더불어 우동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신(新) 장군의 비망록에서는 전도봉장군이 더글라스 미 합참의장과 만난뒷얘기를 소개했다. 문학마을에서는 시인 이성복씨의 작품 세계와 요즘 생활을엿볼 수 있다. 한화투자신탁운용 안창희 사장을 기업CEO기업인 코너에서 만났다.직장인들 사이에 불고 있는 풍수 배우기 열풍과 정동 체험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서울 정동의역사 찾기에 나선 두 젊은이의 사는 모습도 읽을거리다.
  • 의약분업 위반 194곳 적발

    의약분업을 위반한 일선 요양기관이 대대적으로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말부터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전국시·도에 배치돼 있는 100명의 의약분업감시단을 통해 의료기관과 약국 1만7,000곳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관련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194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주요 위반내용은 ▲담합행위 24곳 ▲임의조제 5곳 ▲원내 직접조제 13곳 ▲대체조제 위반 76곳 등이다. 복지부는 위반 정도에 따라 ▲면허자격정지 159곳 ▲영업정지 24곳 ▲경고 및 시정명령 7곳 등 행정처분을 했다. 복지부는 또 의약분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9월 한달 동안전국적으로 시·도간 합동교차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사후피임약 국내시판 허용

    성관계후 72시간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막을 수 있는 사후피임약의 국내 시판이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31일 현대약품이 신청한 사후피임약 ‘노레보’정에 대한 국내 시판을 허용키로 했다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사후피임약의 오남용을 막기위해 일반의약품으로 지정하지 않고 제한적인 시판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레보정이 전문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또 오남용우려 의약품으로 될 경우 약국에서 이 약을 구입할 때 주민등록번호 등인적사항을 기재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종교단체 등 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미혼모 발생을 막을 수 있는 등 긍정적 효과가 높아 노레보정의 국내 시판을 허용키로 내부의견을 모았다”면서 “그러나 최종 결정은 이달말 공청회와 약사심의위원회를 거쳐야된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신임대사 16명 프로필

    다음은 정부가 26일 새로 임명한 대사 16명의 약력이다. ■송영식(宋永植) 주 호주대사 ▲경기 포천(61)▲서울대 법대▲외시 1회▲북미과장▲국제기구조약국장▲제1차관보▲차관보▲주 네덜란드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이원영(李元永) 주 스페인대사 ▲경북 성주(58)▲외대 서반아어과▲외시 2회▲주러공사▲문화협력국장▲주 페루대사▲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주 브라질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손상하(孫相賀) 주 필리핀대사 ▲전남 영암(54)▲서울대독문학과▲외시 4회▲주 사우디아라비아공사▲재외국민영사국장▲주 상하이총영사▲외교부 의전장. ■이양(李樑) 주 아일랜드대사 ▲서울(57)▲서울대 법대▲외시 4회▲북미과장▲구주국 심의관▲주 국제연합공사▲국제연합국장▲주 보스턴총영사▲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한태규(韓泰奎) 주 그리스대사 ▲충남 부여(52)▲서울대행정학과▲외시 4회▲주 캐나다공사▲외교정보관리관▲구주국장▲대전시 자문대사▲주 방글라데시대사▲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이영길(李榮吉) 주 핀란드대사 ▲서울(54)▲육사(26기)▲주 튀니지 1등서기관▲주 제네바참사관▲주 오스트리아공사. ■정우성(丁宇聲) 주 뉴질랜드대사 ▲전남 영광(52)▲서울대 외교학과▲외시 8회▲홍보과장▲주 이탈리아참사관▲통상국 심의관▲주 벨기에·구주연합공사▲다자통상국장. ■김주억(金周億) 주 도미니카대사 ▲경북 달성(56)▲외대서반아어과▲문화과장▲주 멕시코참사관▲주 뉴욕부총영사▲중남미국 심의관▲주 파라과이공사▲주 파라과이대사. ■김의기(金義基) 주 루마니아대사 ▲전북 정읍(54)▲서울대 독문학과▲외시 10회▲중동1과장▲주 오스트리아참사관▲주 독일참사관▲2002년 월드컵축구조직위 파견▲아중동국심의관. ■이남수(李南洙) 주 스리랑카대사 ▲전북 순창(53)▲서울대 지리학과▲외시 10회▲서남아과장▲주 로스앤젤레스영사▲주 호치민영사▲주 말레이시아공사참사관▲외교부 대변인. ■정주헌(鄭周憲) 주 탄자니아대사 ▲부산(54)▲외대 경제학과▲외시 7회▲홍보과장▲외교정보분석관▲주 호놀룰루영사▲주 터키공사참사관▲재외동포재단 기획조사실장. ■김영길(金英吉) 주 베네수엘라대사 ▲경북 칠곡(55)▲서울대 경제학과▲기술협력과장▲주 몬트리올영사▲주 아르헨티나공사참사관▲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 심의관▲주 상파울루 총영사. ■신숭철(申崇澈) 주 코스타리카대사 ▲경남 밀양(48)▲고려대 법학과▲외시 10회▲아프리카2과장▲중미과장▲주 국제연합참사관▲중남미국 심의관▲주 멕시코공사. ■오기철(吳基哲) 주 수단대사 ▲서울(54)▲서울대 천연섬유학과▲중동2과장▲주 니가타영사▲주 요르단참사관▲아중동국 심의관▲주 수단공사. ■김옥주(金玉洲) 주 엘살바도르대사 ▲경남 고성(54)▲외대 말레이인니어과▲주 앵커리지영사▲주 멕시코참사관 ▲주 페루공사참사관▲감사담당심의관▲중남미국 심의관▲주엘살바도르공사. ■정영구(鄭榮九) 주 파라과이대사 ▲충남 보령(55)▲서울대 사학과▲외시 12회▲통상1과장▲주 오사카영사▲주 일본참사관겸 총영사▲주 삿포로총영사▲제주도 국제관계자문관
  • 작년 국민 87% 병원이용

    지난 한해동안 국민 약 87%가 병·의원을 이용했으며 14명중 1명꼴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2일 지난해 건강보험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건강보험 가입자 4,594만명 중에서 86.9%인 3,992만명이 병·의원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국민 14명중 1명꼴인 320만명이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약분업 전인 지난 99년에 비해 약 8%포인트(440만명) 증가한 것으로,건강보험공단은 그동안 약국조제를 받던 환자가 병·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전국 4만2,000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연인원 6억500만1,000명이었다. 이는 국민 1인당 연간 약 13회씩 진료를 받은 꼴이다.연간진료 횟수는 지난 95년 9.5회였으나 99년 11.7회에 이어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료를 한번도 받지 않은 사람도 601만4,517명으로 13.1%나 됐다. 한편 보험급여비 지출액중 지난 90년 57%에 불과했던 외래급여비 비중은 99년 61%에 이어 지난해에는 66%,올 상반기에는 73%로 급증했다.반대로 입원급여비는 90년 43%에서올 상반기 27%로 줄어들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독자의 소리/ 수험생 잠쫓는 약 중독 조심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요즘 고시생들과 취업준비생,수능을얼마 남겨두지 않은 고3 수험생들까지 잠 쫓는 약을 찾는다. 특히 응시 나이 제한에 걸리는 취업재수생과 고시생들의 약물복용이 심각하다.심지어 약물을 과다 복용해 여름에 춥다거나 겨울에 더위를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환청에 시달리는경우도 눈에 많이 띈다. 이들은 모두 처음에는 잠을 쫓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한다.영양제,소화제,두통약 등으로 점점 강도가 심해진다.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신경안정제를 찾고 그 뒤에는 불면증 때문에 수면유도제로 넘어간다. 병원 처방전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약을 자꾸 먹어서 좋을게 하나 없다.수험생들은 마약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하면서방심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당사자의 노력과가정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수험생들이 약물복용으로 건강을해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주재현 [광주 북구 문흥동]
  • 항생제 남용 심하다

    일선 병·의원들의 항생제 처방이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병·의원의 약국 처방에 대한 분석 결과 항생제 사용률이 26.2DDD로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치인 21.3DDD보다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DDD는 항생제 사용을 나타내는 지표로 인구 1,000명당 하루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인구비율이다.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하루에 26.2명이 항생제를 사용한 셈이다.이와 함께 각 요양기관의 투약일당 항생제 처방 평균 일수는 0.25일로 4일분 처방에 하루는 항생제를 처방했다.투약일당 항생제 처방일수는 의원급이 0.31일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전문요양기관의 0.08일에 비해 3.88배나 높았다. 특히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은 0.90일과 0.69일로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건강칼럼] 만성 결막염과 안구건조증

    무더운 열대야가 계속되는 한여름에는 밤잠을 설치기 십상이다.직장에서는 모자라는 잠 때문에 하루종일 피곤하게 되고 눈이 쉽게 충혈된다.이 때 염증이라도 있으면 눈의 피로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눈에 오는 염증 중 가장 흔한 것은 결막염이다.결막염은눈을 덮고 있는 얇은 막과 위,아래 눈꺼풀 속의 빨간 살에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더러운 먼지도 많고 공기오염도 상당하다.더욱이 식당에서 물수건으로 눈을 닦는 사람들도 많아 결막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만성결막염은 급성 세균성 결막염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각결막염(돌림 눈병)을 앓은 후에 잘 온다. 급성은 사람에 따라 정도가 다르지만 눈이 빨개지며 붓고,눈물과 눈곱이 나오면서 따갑거나 아프고 눈이 부시게 된다. 만성으로 되면 치료 후 다 나은 것 같다가도 피곤하거나스트레스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질 때 수시로 증상이 다시나타난다.눈이 개운치 않고 눈곱이 나오는 둥 마는 둥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아 자꾸 손이 간다.눈이 시고 뻑뻑하며 가끔은 가렵거나 따갑고 충혈이 잘 된다.내측 눈가에 작은 눈곱도 자주 끼어 있다.술이라도 한잔 마실라치면 빨개진 얼굴만큼 눈도 빨갛게 충혈되어 남보기도 창피하다.잠못 잔 날이나 피곤한 날,뜨거운 사우나를 한 후,영화를 본후에도 어김없이 토끼눈처럼 빨개진다. 이러한 증상들은 안구건조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데 눈곱만 없을 뿐이다.40세 이상된 중장년층이나 성인컴퓨터작업자에서는 안구건조가 잘 일어나며,만성결막염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우선 인공누액(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 본다.인공누액은 의사처방 없이 손쉽게 약국에서 살수 있다.안구건조증은 이 것만으로도 증상이 해소된다. 만성결막염일 때는 눈이 부드러워지기는 하나 눈곱이나 눈의 불편함,충혈은 가시지 않는다.이 때는 안과전문의를 찾아 만성염증에 적당한 항생제도 같이 점안해 주어야 한다. 조윤애 고대 안암병원안과 교수
  • 싸구려 해외관광 여행객 피해 속출

    ‘싸구려 해외 관광 패키지 상품을 조심하세요.’ 해외여행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사들의 횡포와 바가지 요금으로 여행객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덤핑가격으로 여행객을 끌어모은 뒤 현지에서 바가지 옵션(추가 비용 부담)관광과 쇼핑 등을 강요하기 일쑤다. 5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해외여행 관련 피해 신고는 99년 1,425건,2000년 2,168건에 이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1,180건으로 급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두배다. ◆옵션 강요와 바가지 요금=지난달 31일 4박6일 일정으로태국의 파타야를 다녀온 안모씨(34·회사원)는 “현지의 한국인 가이드가 태국 관광청에서 제시한 요금표라며 나눠 줘 그대로 믿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제 가격보다 5∼10배비쌌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전통지압을 받고 40달러(한화 5만2,000원)를 냈으나 태국돈으로 600바트(1만8,000원)에 불과했으며,전통쇼인 알카자 관람도 30달러가 아닌 5달러였다.악어농장,코끼리 트래킹등의 옵션가도 현지 가격보다 훨씬 비쌌다. 지난달 호주를 다녀온 김모씨(42)도 한국인 가이드의 말을 믿고 호주화 600달러(40만원)를 주고 상어 연골을 구입했으나 현지가는 400달러에 불과했다. ◆무분별한 쇼핑 강요=지난달 말 3박4일간 중국 베이징을다녀온 유모씨(57·여)는 “현지 가이드가 마지막날 여행일정까지 취소하면서 하루종일 약국과 토산품 가게 등으로끌고 다녔다”며 넌더리를 냈다. 태국을 다녀온 김모씨(28·여)도 “여행 마지막날에는 20만∼100만원짜리 진주와 보석 등을 판매하는 상점과 영양제를 파는 코브라 농장 등에만 끌려다녔는데 돈이 없다고 하자 한국에서 돈을 부쳐도 된다며 ‘외상 구매’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피해 예방책=전문가들은 98년 규제완화 조치로 관광진흥법에서 덤핑 규제 조항이 삭제되면서 덤핑관광이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한다. 괌에서 현지 가이드를 했던 오모씨(36)는 “국내 여행사에서 왕복 항공료도 안되는 경비로 손님을 끌어모은 뒤 현지가이드에게 떠넘겨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쇼핑과 옵션을 강요할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터무니없이 싼 상품은 피할 것▲여행 상품 계약 때 계약서 등을 꼼꼼히 살필 것 ▲가급적 옵션을 줄이거나 피하고 쇼핑시 값비싼 물건을 사지 말 것 등을 조언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美범죄조직 가짜분유 판매

    국제범죄조직이 노리는 ‘백색분말’은 마약에 국한되지 않는다.미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미국에서 잇따르는 유아용 분유의 도난사건이 국제범죄조직의 소행으로 파악된다고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얼핏 보기에 범죄조직과 분유 사이의 상관도는 ‘제로(0)’처럼 보이지만 연간 320억달러의 이윤을 챙길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한다.점조직으로 구성된 말단 행동대원들을 통해 소매점에서 분유를 훔친 뒤 특정 가공공장에서 사용기한을 위조하거나 고가제품으로 변조해 미국내 도매시장과 해외로 되팔고 있다. 범죄조직이 분유에 손을 댄 이유는 무엇보다도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미국에서만 수백만명의 유아들이 분유를먹으며 해외 조직망을 이용할 경우 분유의 수요는 무궁무진하다.소매점에서 하루에 3∼4차례씩 진열된 분유를 보충하는 게 보통이다. 게다가 마약에 대한 단속은 점점 강화되지만 분유에 대한범죄차원의 예방책은 아직 없다.미 식품의약국(FDA)이 생산과정과 유통기한 등을 철저히 감독하고 있지만 유통망은허술하다.대부분의 소매점은 생산업체와 직접 거래하기 보다대규모 도매점을 통해 분유를 사들인다.범죄조직이 유통망을 장악해 암시장에 파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분유 확보가 문제일 뿐이다. 분유를 훔치다가 적발돼도 마약단속반에 체포된 것과는 달리 일정액의 벌금만 내면 바로 풀려난다. 분유 변조는 주로농촌지역의 창고에서 이뤄지며 쥐들이 들끓는 곳에 장기간보관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방당국의 관계자는 “분유 도둑들은 신변안전을 두려워 해 조직의 실체만 인정할 뿐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며 “위조분유 카르텔이국제적으로 구성돼 미국 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 [내주 달라지는 법령] 조세특례제한법, 약사법

    다음 주(8월 12∼18일)시행되는 법령 가운데 약사법,조세특례제한법 등이 눈여겨 볼만하다. ◆조세특례제한법(14일 시행)= 신축주택에 대한 수요 진작을 통한 부동산 경기활성화와 근로자 조세부담 경감이 주요내용이다. 아파트형 공장을 설립,입주 실수요자에게 분양하거나 5년이상 임대한 후 양도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 또는 특별부가세의 50%를 감면하도록 한다.종전에는 수도권지역 외의지역에 소재하는 신축주택으로서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에 대하여만 5년간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도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고급주택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신축주택에 대하여 5년간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도록 한다. 근로소득자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연간 총급여액의10%를 초과하는 금액의 10%를 소득공제 하던것을 20%로 확대하고 연간 소득공제한도도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여 근로소득자의 조세부담을 경감하고 개인사업자의세원양성화를 유도한다. ◆약사법중 개정법률안(14일 시행)= 의약분업의 시행으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개선했다.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하여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약국간에 전용의통로가 설치되어 있거나 이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약국 개설 등록을 받을 수 없도록 한다.기존에 개설 등록한 약국의경우 1년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한다. 주사제를 주사하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직접 조제할 수있도록 한다.약사는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성분·함량및 제형이 동일한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하여 조제하는 경우에는 당해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사전동의를 얻도록 한다. 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사전동의 없이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대체 조제한 경우에는 대체조제한 의약품으로 인하여발생한 약화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약사는 의약품 조제시 환자의 인적사항·조제연월일 및 복약 지도내용등을 기재한 조제기록부를 작성하여 5년간 보존하여야 하며 환자가 열람·사본교부 등을 요구할 때에는 이에 응하도록 한다.
  • 비만치료제‘제니칼’불법 유통

    비만치료제 전문의약품인 ‘제니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의 의약품도매업소,약국,병·의원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인 결과 ㈜한국로슈가 수입·판매하고 있는 제니칼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불법 유통시켜 약사법 및 의료법 등을 위반한 2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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