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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한가위 TV 하이라이트]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KBS1 오후 5시10분) 2009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만 1123쌍의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30억여 원의 따뜻한 사랑을 모은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파랑새는 있다’ 여덟 번째 이야기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4세 아이들을 위한 무료 심장병 수술과 결연 이야기 등 따뜻한 감동과 함께 한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옥희는 며느리 둘을 거느리고 추석 장을 보는데 촐싹거리는 둘째 며느리와는 반대로 큰며느리가 자꾸 눈치를 보는 듯해서 마음이 불편하기 짝이 없다. 한편, 대풍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아련한 마음으로 복실이를 대하지만 복실이는 좀처럼 대풍에게 마음의 문을 다시 열려고 하지 않는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8시10분) 가을 제철을 맞아 기름기가 자르르르 통통하게 살이 오른 고등어. 고소한 맛과 저렴한 가격, 풍부한 영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국민생선 고등어에 관한 모든 것과 고등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스타맛집으로 부부 특집’에선 홍서범· 조갑경 부부, 박성웅· 신은정 부부와 함께 한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은님은 선영이 잃어버린 아이를 찾다가 밖에서 위험하게 차도로 들어가고 있는 유빈을 발견하고는 몸을 던져 아이를 구해낸다. 선영은 유빈을 안으며 다친 데 없는지 살피고 눈물을 흘리며 은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마침 세훈이 도착해 선영에게 낳은 자식 아니라고 함부로 하는 거냐며 소리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2009년 9월4일,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 평소에는 조용했던 작은 마을이 아침부터 시끌시끌하다. 오늘이 바로 소영이네의 새집 입주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 어떻게든 갚고 싶은데 당장 그러지 못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는 소영이 가족을 만나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는 유방암. 최근 젊은 여성에게 급증하고 있어 여성이라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재발률을 낮출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건강은 물론 가슴을 절제해야 하는 고통까지 겪어야 한다. 아름다운 여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본다.
  • [NOW포토] ‘솔약국’ 40% 넘는 시청률에 감사 인사!

    [NOW포토] ‘솔약국’ 40% 넘는 시청률에 감사 인사!

    1일 오후6시 서울 KBS 별관 로비에서 열린 KBS 2TV ‘솔약국집아들들’ 종방연에 등장하는 연기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주말 안방극장의 최강자로 등극한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오는 11일 54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응급의료는 ☏1339…추석연휴 유익한 정보들

     짧은 추석 연휴(2~4일)다.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인척을 만나기 위해 귀경길에 나서지만 도로사정이 여의치 않은 것은 매년 반복되는 일이다.어느 도로가 그나마 덜 막힐지,얼마나 걸릴지 알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또 연휴에 갑자기 아파서 병원 신세를 져야할 일이 생기면 참 난감하다.어려움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긴급 전화번호와 인터넷 사이트를 정리했다.  ●고향집 어떻게 하면 빨리 갈 수 있을까  서울시는 전화민원서비스 120다산콜센터의 ‘통합길안내시스템’을 활용,고향집까지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통합길안내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거리, 예정 소요시간, 막히는 길과 우회도로, 예상 택시요금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분 단위로 교통상황을 업 데이트해 시민고객들에게 고속도로와 서울 교통흐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120다산콜센터는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해양부도 고속도로와 국도,철도·항공예약,기상정보 등을 제공하는 ‘1333 자동응답시스템’을 갖췄다.또 홈페이지(http://hangawi.mltm.go.kr/)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국가정보교통센터 역시 자체 홈페이지(www.its.go.kr)를 통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상황 정보를 제공한다.한국도로공사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노선별 CCTV를 볼 수 있도록 했다.주소는 http://cctvrp.map.naver.com/cctv_rp_onair.nhn  ●갑자기 아픈데 병원은 어디?…연휴 이용가능한 병원·약국  보건복지가족부는 추석 연휴 전국 시군구별 이용 가능한 병원 및 응급환자 비상의료기관·약국 등을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와 보건복지콜센터(129)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응급의료정보센터는 응급환자 기본처치는 물론 의사와 직접 상담 가능하다.  복지부(www.mw.go.kr)와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및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도 지역·일자·시간대별로 이용 가능한 비상진료체계 현황을 알려준다.  복지부는 “연휴기간 평균 매일 4260개 의료기관(이중 739곳은 24시간 운영)과 6070개 당번약국이 문을 열고 전국 453개 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신종플루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치료 거점병원이 아닌 108개 응급의료기관에 항바이러스제를 비치했다.”고 전했다.  이외에 비상진료체계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사항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고,전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02-2276-1339)도 설치된다.  ●긴급 전화번호,인터넷사이트 현항  ▲추석 교통정보안내  국토부 홈페이지 http://hangawi.mltm.go.kr  종합교통정보안내(고속도로·국도·철도·항공·기상) : ARS 1333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88-2505,홈페이지 www.ex.co.kr  대중교통 환승 : www.tago.go.kr  철도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44-7788, 홈페이지 www.korail.com  고속버스 ARS, 홈페이지 주소 : 경부선 ARS 1544-5551, 홈페이지 www.kobus.co.kr / 호남선 ARS 1588-6900, 홈페이지 www.easyticket.co.kr,  항공기 홈페이지 주소 : 대한항공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 www.flyasiana.com  여객선 홈페이지 주소 :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 : island.haewoon.co.kr  ▲의료시설 안내  응급환자 수송 : 119  병원진료 안내 1339  ▲기상정보 안내  기상청 : ARS 131(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www.kma.go.kr  ▲기타  실종아동 신고접수 : 182  <자료제공 국토해양부>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NOW포토] 유선, 음료수 들이키는 모습도 매력적!

    [NOW포토] 유선, 음료수 들이키는 모습도 매력적!

    1일 오후6시 서울 KBS 별관 로비에서 열린 KBS 2TV ‘솔약국집아들들’ 종방연에서 탤런트 유선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주말 안방극장의 최강자로 등극한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오는 11일 54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선영, ‘솔약국’ 종방연에서 미모 여전

    [NOW포토] 박선영, ‘솔약국’ 종방연에서 미모 여전

    1일 오후6시 서울 KBS 별관 로비에서 열린 KBS 2TV ‘솔약국집아들들’ 종방연에서 탤런트 박선영이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주말 안방극장의 최강자로 등극한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오는 11일 54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구는 몇등인데”…어린이도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

    최대 명절 한가위다.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어른들에겐 명절이 재충전과 휴식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낯선 곳에서의 경험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명절이 지난 뒤 며느리나 남편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들어봤지만 아이들에게도 명절 스트레스가 있을까? 어른들의 눈높이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아이들 역시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  어른들이야 “한 해에 기껏해야 한두 번의 명절인데, 아이들이 그 정도 고생이 뭐 그리 대수냐.”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학교·학원 공부로 심신이 지친 아이들에게는 생활리듬의 급격한 변화로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다.  어린이 캠프 전문기업 아이캠퍼와 해병대 전략캠프는 어린이들의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예방수칙 8가지를 제시했다.추석때 우리 아이들이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어줘라.  명절 때면 늘 반복되는 장시간의 차량 이동에 아이들은 지루해 하기 마련이다.아이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휴대전화 게임,휴대용 게임기,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등을 준비해 보자.또 이동 중 자동차를 자주 세워 용변을 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휴대용 소변통을 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대가족·친인척 스트레스를 주지 마라.  3∼4명의 핵가족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대가족이 모이는 명절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처음 보는 어른들에게 무조건 인사를 시키다 보면 아이들에게 친인척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또 여러 어른들에게 똑같은 대답을 반복하다보면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짜증이 날 수도 있다.친척들과 시간을 갖고 자연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게하는 것이 좋다.  ●공부 스트레스를 주지 마라.  ”사촌 누구는 몇 등 한다더라.” “외삼촌네 누구는 학원을 몇 군데 다닌 다더라.” “누구는 외국어고등학교 갔다더라.”라는 등 공부나 성적을 비교하는 것은 금물.아이들이 친척들을 만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장면이다.절대로 유쾌한 명절을 보낼 수 없다.또 친인척 앞에서 “우리 애는 학교에서 몇 등했다.” “XX대학교에 갈 것이다.”라면서 지나친 자랑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부모들은 물론 아이들끼리도 위화감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라.  어른들끼리 모여 술을 마시거나 고스톱 같은 성인 놀이에 빠져 아이들을 방치하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나 행사 등을 찾아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 스트레스를 주지 마라.  명절에는 전통음식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아이들은 평소 익숙하지 않은 떡·탕·전 등의 음식을 먹을 경우 거부감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나거나 구토·설사·복통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아이들이 평소에 잘 먹는 가벼운 음식도 곁들이는 것이 좋다.흥에 못이겨 아이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것도 좋지 않다.  ●부모의 스트레스를 자녀에게 떠넘기지 마라.  부모가 겪는 명절 스트레스를 자녀에게 풀어서는 안된다.자신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부모의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떠안은 아이들은 부모보다 더 힘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구급약과 병원·약국을 미리 알아 둔다.  장시간 여행과 환경 변화는 아이들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다.연휴 기간 어린이나 가족들에게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때를 대비해 소화제 등 구급약은 미리 구입해놓는 것이 좋다.또 집에서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도 알아두자.  ●위험에서 우리아이 구하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어른들 옆에 있다 뜨거운 기름이나 솥 등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화상 부위는 깨끗한 찬물에 3∼5분 담가 통증과 열을 가라앉힌 뒤 병원을 찾는다.산으로 성묘를 갈 때는 벌에 쏘이거나 유행성출혈열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긴소매 옷을 입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곤충에 물리지 않기 위해 곤충퇴치제와 물파스를 가지고 가는 것도 좋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현금 < 신용카드

    민간소비지출에서 신용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여신전문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민간소비지출 140조 7100억원 가운데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73조 7300억원으로 전체 지출의 52.4%로 집계됐다. 카드결제 비중은 1990년 5.6%에 불과했지만 정부의 신용카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2002년 45.7%까지 뛰어올랐다. 2003년 카드 대란 사태로 한때 41.6%까지 줄었으나 2005년 44.6%, 2006년 47.3%, 2007년 49.5%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올해 2분기에 카드결제 비중이 증가한 것은 노후차 교체 때 개별소비세 지원으로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130%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주로 현금으로 결제하던 택시요금이나 고속버스,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카드 사용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추석연휴 신종플루 상황실 24시간 풀가동

    추석연휴 신종플루 상황실 24시간 풀가동

    서울시가 추석 연휴기간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는 등 추석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신종플루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이곳에서 추석기간 당번제로 문을 여는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 55곳과 약국 241곳을 안내한다. 시 지정 응급의료기관 55곳도 24시간 문을 연다.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자치구별 진료안내반으로 연락하면 응급처치 상담을 해주고 인근 의료기관을 알려준다. 서울역을 비롯해 귀성객이 많이 오가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터미널, 시립묘지 등 7곳에도 119 구급대가 배치된다.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기존 141곳에서 전체 전통시장 262곳으로 늘렸다. 또 쌀, 무, 배,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 16개 품목과 목욕료, 돼지갈비(외식) 등 서비스 5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 시·구 물가모니터 요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인상폭이 크거나 명절 분위기를 틈타 가격을 올린 업체에 가격 인하를 지도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명절을 만들기 위해 홀몸 노인과 결식아동, 노숙인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시락 등 급식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13만여가구엔 가구당 3만원씩 지급한다. 다산콜센터는 3일간의 연휴 동안 특성화된 상담내용을 제공한다. 버스·지하철 막차시간과 시설 위치, 추석 문화 행사 등을 24시간 안내한다. 시는 이 같은 추석종합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타미플루 비축 HSBC 등 처벌

    한국 HSBC은행이 타미플루 약 2000명분을 비축한 것과 관련, 해당 은행과 처방전을 발급한 의료기관, 타미플루를 판매한 약국 모두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8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식약청과 종로보건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제출했다. 앞서 타미플루를 비축한 것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한국HSBC는 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HSBC가 직원들에게 타미플루를 제공한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약사법 44조에는 ‘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수여(授與)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2000만원의 처분을 받게 된다.타미플루를 판매한 경기 고양시 약국의 경우 복약지도 규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법 24조는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고 돼 있다.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한 의료기관은 의료법 17조 위반에 해당된다. 이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의사 자격정지 2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그 밖에도 애초에 1000명분을 비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결과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1978명분을 구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은행 측은 16명분을 사용하고 나머지 1962명분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충환 과장은 “한국 HSBC은행과 약국 접촉 경로, 약국이 많은 양의 타미플루를 어떻게 구했는지에 대해 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솔약국’, ‘선덕’ 잡고 ‘최고의 1분’ 등극

    ‘솔약국’, ‘선덕’ 잡고 ‘최고의 1분’ 등극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이 MBC ‘선덕여왕’을 제치고 시청률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 1분을 조사한 결과 ‘솔약국’이 50.9%로 1위에 올랐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지난 27일 방송분에서 복실(유선 분)이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장면이다. 그간 복실은 자신과 어머니에게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이 장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2위는 순간시청률 46%를 기록한 ‘선덕여왕’이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이 장면은 덕만공주(이요원 분)에게 죽은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는 춘추(유승호 분)의 아픔을 담았다. 3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스태프들이 아침에 초췌한 모습으로 기상하는 장면을 보고 이수근이 장난을 치는 장면으로 42.2%를 기록했다. 4위는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30%), 5위는 27일 방송된 SBS ‘천만번 사랑해(24.6%)’가 차지했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미플루 거점병원서 구입

    앞으로는 약국에 가지 않아도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바로 항바이러스제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외래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해열진통제 등 증상완화를 위한 의약품을 직접 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사가 불가피하게 직접 조제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최근 행정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거점병원에서는 타미플루와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 해열진통제와 콧물약 등 각종 증상 완화 약물은 의약분업 예외가 적용된다. 의약분업 예외가 적용되는 항바이러스제는 국가 비축분으로 한정된다. 현재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환자가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았더라도 입원 대상이 아니라면 거점약국에서 조제해야 한다. 개정안은 29일까지 여론수렴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솔약국’, 복실·대풍 유쾌한 동거 ‘시청률 45%’

    ‘솔약국’, 복실·대풍 유쾌한 동거 ‘시청률 45%’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집’)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복실(유선 분)을 향한 둘째아들 대풍(이필모 분)의 사랑도 점차 무르익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솔약국집’에서는 복실과 대풍의 두 번째 동거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둘의 사랑이 곧 이뤄질 것임을 짐작케 했다. ‘솔약국집’은 셋째 선풍(한상진 분)에 이어 첫째 진풍(손현주 분)마저 장가를 가 막내 미풍(지창욱 분)을 제외하면 대풍이 집안의 유일한 골칫거리로 남아있는 상황. 그런 와중에 대풍이 복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마지막 비장의 카드로 복실의 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둘의 본격적인 두 번째 사랑이야기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같이 살게 된 둘은 복실이 대풍의 방문 앞을 맴돌던 예전과는 달리 대풍이 복실의 방문 앞을 서성였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의사 제니퍼로 돌아갔던 복실은 대풍과 다투면서 서서히 과거 대풍을 짝사랑하던 간호사 복실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더니 어머니 성묘를 마치고 내려오는 마지막 장면에서 복실은 자신의 손을 잡는 대풍을 받아들이며 핑크빛 미래를 예고했다. ‘솔약국집’은 지난달 연장 방영을 결정하면서 다소 늘어진 전개와 억지스런 캐릭터 설정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다시 훈훈한 가족애를 잘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호평 속에 이날 방송분은 지난 13일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시청률 43.3%보다 1.7%포인트 오른 45.0%(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솔약국집’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대망의 50% 시청률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을 드라마 최강자는?

    가을 드라마 대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 주에 각각 드라마 6개를 방영하고 있는 KBS, MBC, SBS 등이 9~10월 사이 상당 부분 간판을 바꿔 달았거나, 달 예정이다. 특히 SBS는 드라마 편성이 모두 달라진다. 월화 드라마 최강자 자리는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MBC ‘선덕여왕’이 계속 틀어쥘 것으로 보인다. SBS는 ‘선덕여왕’과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 ‘아내의 유혹’으로 대박을 터뜨렸던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맡은 ‘천사의 유혹’ 편성을 한 시간 앞당겨 10월12일 첫 방송할 정도다. 아직까지 빅히트 작품이 나오지 않고 있는 수목 드라마 대결이 가장 흥미롭다. 제작비 200억원의 블록버스터인 KBS 2TV ‘아이리스’가 10월14일 출격한다. 안방 극장에서는 흔하지 않은 첩보 액션물에다가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김태희, 김소연, 빅뱅의 탑 등 호화 캐스팅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맞설 카드로는 SBS ‘미남이시네요’ 정도가 꼽힌다. 아이들 그룹의 성장기를 다루며 장근석, 박신혜, 애프터스쿨의 유이,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등 내용과 캐스팅면에서 철저하게 젊은층을 공략하는 작품이다. ‘아이리스’에 한 주 앞서 시작한다. 주말 드라마에서는 시청률 40%를 넘나드는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10월11일 막을 내림에 따라 그 자리를 놓고 쟁탈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주말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강세를 보였던 KBS 2TV가 문영남 작가의 ‘수상한 삼형제’로 수성에 나선다. 8월 말 시작한 SBS의 ‘천만번 사랑해’와 10월10일 시작하는 MBC ‘인연만들기’가 각축을 벌이게 된다. KBS 2TV ‘천추태후’가 퇴장한 주말 기획드라마에서는 임성한 작가의 ‘보석비빔밥’, SBS ‘그대 웃어요’와 10월10일 시작하는 KBS 2TV ‘열혈장사꾼’이 경쟁을 벌일 채비를 갖추고 있다. ‘열혈장사꾼’은 ‘쩐의 전쟁’의 원작자인 박인권 작가의 만화를 드라마로 옮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가위 좋은날’ 응급상황땐 어쩌지?

    ‘한가위 좋은날’ 응급상황땐 어쩌지?

    신종플루에다 꽉 막힌 길에서의 장거리 운전, 밤샘과 과음·과식 등으로 자칫하면 질병이나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한가위가 다가왔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지만 미리 대응 방법을 숙지해 두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가 있다. 흔히 겪을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정리해 본다. ●신종플루 추석은 신종플루 확산의 최대 취약기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데다 대중교통 이용과 많은 가족들의 만남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연휴 중에도 거점병원과 약국은 계속 근무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다.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약 7일간 왕성한 전파력을 갖는다. 전파는 감염자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의 입·코·눈 등의 점막을 통해 이뤄진다. 따라서 귀성객들은 가능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에게 접근하지 않아야 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한다. 또 공공시설의 문이나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등을 접촉한 뒤에는 손으로 눈·코·입 등을 만지지 말고 가능한 빨리 손을 씻도록 한다. 손씻기가 여의치 않다면 알코올을 함유한 손 소독제를 이용해도 된다. 신종플루는 증상이 독감이나 감기와 비슷해 열과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거나 콧물·코막힘에 두통·몸살기(근육통)·구토·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의료기관에서 적용하는 신종플루 의심 기준은 37.8도 이상의 열에다 기침·목이 아픈 증상·콧물 또는 코막힘 중 한가지 이상 겹친 경우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면 지체없이 거점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며,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50%는 현장 또는 사고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며, 이 중 상당수는 사고현장이나 이송 중에 적절한 응급처치만 시행됐더라면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런 만큼 사고현장에서의 적절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가능한 빨리 도움을 청하고, 차량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뒤 환자를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전 중 갑자기 질병이 악화되거나 의식이 떨어져 대형사고를 낳는 예가 종종 있다. 운전 중 의식 저하를 낳는 대표적인 약물은 수면제·진정제·진통제·항히스타민제 등이다. 대부분의 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나 진정제가 함유돼 있어 졸림이나 수면을 유발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 때문에 의식이 저하돼 운전 중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한다. 협심증·심근경색·중증의 부정맥 등 심장병 환자는 예고없는 극심한 흉통으로 운전 중 핸들을 놓치는 사례가 있는데, 특히 부정맥이 심하면 의식까지 잃을 수 있으므로 이런 사람은 운전을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 밖에 고열·각혈(토혈)·중증의 간경변이나 신부전 등에 의해서도 의식장애·호흡곤란·부정맥 등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경우 최대한 빨리 의료진의 처치가 시작되어야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사고 현장에서는 지체없이 119에 연락부터 취해야 한다. 사고 차량에 접근할 때는 화재·유독가스·폭발 등의 위험요소에 대비해야 하며, 상황이 위험할 때는 구조팀을 기다리는 게 현명하다. 현장에서는 환자의 신체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야 한다. 단, 의식이 없을 때는 환자의 후방에서 양손으로 환자의 뺨과 머리를 잡고 위쪽으로 살짝 당겨 머리와 몸통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 뒤 호흡상태를 확인하면서 구조팀을 기다려야 한다. 환자의 자발적인 호흡이 없으면 인공호흡을 시행한다. ●갑자기 의식을 잃을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증·저혈당증·경련 등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는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과 같이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먼저 119에 구호를 요청한다 ▲환자의 의복을 느슨하게 하고 호흡을 확인한다. 특히 호흡과 관련된 상의 단추와 넥타이·브레지어·바지·치마의 벨트를 느슨하게 해준다 ▲호흡이 정상이면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면서 환자의 한 손을 귀 옆에 위치시키고 입이 지면을 향하도록 한다 ▲호흡이 불규칙하면 한 손으로 목 뒷부분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 환자의 어깨를 잡아 머리와 척추가 직선이 되도록 해서 눕힌다. 이어 입속 이물질을 제거한 뒤 환자의 턱을 앞으로 들어올려 기도를 열어줘야 호흡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호흡이 없을 때도 기본 조치는 호흡이 불규칙한 사람과 동일하게 한다. 이어 환자의 입과 코에 귀를 대고 확인해 호흡이 없으면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한 뒤 목 옆쪽 경동맥의 맥박을 확인한다. 맥박이 없으면 즉시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한다. ●협심증·심근경색증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동맥경화로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에 충분한 피가 공급되지 않을 때 생긴다. 일종의 심장 빈혈이다. 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인 흉통은 가슴 중앙의 심한 통증과 압박감으로 나타나며, 때로는 팔이나 목쪽으로 퍼지기도 한다. 그러나 고령자나 당뇨병 환자는 통증을 못 느끼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협심증 흉통은 가만히 있을 때는 없다가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할 때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이런 통증이 30분 이상 계속되면 지체없이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뇌졸중(중풍) 비만하거나 노약자에게서 갑자기 반신마비·언어장애·어지럼증·시야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환자의 의식이 혼미하다면 위중한 상태이므로 지체없이 큰 병원 응급실로 옮겨야 한다. 뇌졸중은 증상이 가벼워도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 응급질환이므로 병원행을 늦춰서는 안 된다. 환자가 의식을 잃은 경우에는 넥타이·벨트를 푼 편한 자세에서 입속 이물질을 제거한 뒤 옆으로 눕혀 숨쉬기 쉽게 해주는 것 외에 달리 주변에서 취할 조치는 없다. 특히 의식을 되찾게 하려고 뺨을 때리거나 찬물 끼얹기, 손가락 따기, 우황청심환 먹이기 등으로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뇌경색이 심한 환자는 혈전용해 치료를 시도해야 하는데, 이 치료는 증상 발생 후 6시간 내에 병원에 도착해야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시간 후에는 혈관을 뚫어도 효과가 없을 뿐더러 뇌출혈 부작용도 훨씬 커진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오범진·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 [메디컬 팁]

    빈혈치료제 美서 임상시험 한미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차세대 빈혈 신약 후보물질 ‘LAPS-EPO’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LAPS-EPO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약효 지속시간 연장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빈혈치료제로, 투여 횟수를 현재의 ‘1일 1회’에서 ‘월 1회’로 연장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에서 1단계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LAPS-EPO를 포함, 랩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6종의 바이오 신약 개발과제를 현재 진행 중이며 2013년부터 잇따라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은 최근 식약청에서도 LAPS-EPO와 호중구감소증 신약후보 ‘LAPS-GCSF’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1단계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새달 5일 ‘미니의학교’ 개설 서울대병원은 새달 5일부터 질환별 전문의들이 일반인들에게 필수적인 의학지식을 강의할 ‘미니의학교(SNU MiniMed School)’를 개설한다. 서울대의대에서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미니의학교는 5일 ‘노화와 장수’(박상철 교수)를 시작으로 12월7일까지 10회에 걸쳐 시행된다. 예정된 강의는 ▲늙지 않는 피부 젊어지는 피부 ▲법의학 ▲배뇨장애 ▲암의 발생과 예방 ▲치매 ▲장수 식품 ▲뇌졸중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대책 ▲건강 노화 등이며, 수강인원은 선착순 100명, 등록비는 10만원이다. 등록 및 문의 http://ioa.snu.ac.kr (02)740-8503.e-메일:iaas@snu.ac.kr 당뇨병 치료제 3상 임상시험 LG생명과학은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LC15-0444’의 2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식약청 승인에 따라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LC15-0444는 ‘디펩티딜펩티다제4’ 효소억제제 계열의 약물로, 인슐린 분비와 관련된 인크레틴호르몬 분해효소인 DPP IV를 억제함으로써 혈당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3상 임상시험은 국내외 30여곳의 병원에서 6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외국인환자 국제진료센터 개소 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은 최근 외국인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수와 함께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등 각 언어권별 전문코디네이터를 배치했다. 병원측은 “인천국제공항·송도 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까지 있어 향후 외국인환자 유치 및 진료에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파키스탄 와지리스탄에 ‘독일인 전사 마을’

    파키스탄 와지리스탄에 ‘독일인 전사 마을’

     탈레반이 장악한 파키스탄 북서부 와지리스탄에서 독일인 마을이 발견됐는데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라믹 무브먼트 오브 우즈베키스탄’이 마을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조직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대를 공격하는 등 최근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 마을에서의 삶을 소개하면서 자원자를 모집하는 동영상에 따르면 학교나 병원,약국,주민센터 등이 고루 갖춰져 있고 무엇보다 전선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어 바람직한 삶을 꾸릴 수 있다고 자랑했다.’아부 아담’이란 인물이 동영상에 등장,손가락을 들어 가리키며 “마음이 끌리는가? 우리와 함께 하자고 따듯하게 초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독일 외무부에 따르면 북부 아프리카에 거주하던 독일인들의 후손이 와지리스탄을 찾은 뒤 이슬람으로 개종,가장 헌신적인 전사로 변한다고 했다.  ’이슬라믹 무브먼트 오브 우즈베키스탄’은 이미 여러 독일 도시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아프간 주둔 독일군 숫자가 늘어나면서 더욱더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달 초 민간인 수십명이 숨졌던 나토군의 공습을 주도한 것이 독일군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역할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던 상황이었다.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백인 무슬림 개종자인 ‘아드리안 M’ 등 6명의 독일인을 석방해줄 것을 파키스탄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자는 에리트레아 출신 아내와의 사이에 네살 딸을 두고 있다.이들은 지난 3월 독일을 떠나 5월 이란 쪽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오다 체포돼 페샤와르의 한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이슬라믹 무브먼트 오브 우즈베키스탄’이 독일인 자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초부터였던 것으로 독일 외무부는 파악하고 있다.이를 주도하고 있는 ‘아부 아담’은 터키나 북부 아프리카 후손으로 올해 24세이며 본 외곽의 케세니치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본명이 ‘무니르 초우카’인 그는 독일군에서 무기 사용법을 익혔으며 제대 후 3년 동안 연방통계국에서 일하면서 “괜찮은 남자”란 평판을 들었다.  그는 2007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무역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동료에게 말한 뒤 독일을 떠났는데 이때 예멘의 테러리스트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공개된 다른 동영상에서 그는 지지자들에게 “영예로운 죽음을”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오사마 빈 라덴의 친구 중의 한 명이며 전직 파키스탄 정보부 요원인 할리드 하와자는 “독일인 전사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파키스탄에 지하드(성전)에 참여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도착한 스웨덴 개종자들을 여러 명 알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유럽인들도 그곳(와지리스탄)에 있다.가장 헌신적인 사람들이 유럽에서 온 이들”이라며 “그들은 이슬람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아버지가 무슬림이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삼성 디지털 엑스레이디텍터 국내 최초 美FDA 승인 받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25일 간접방식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FXPD·Flat Panel X-Ray Detector)가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부터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를 만들고 있다.이번 승인은 지난 6개월간 까다로운 제품 안전성 시험 및 임상 심의를 통과해 결정된 것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한센인들의 보금자리로 널리 알려진 전남 고흥의 ‘소록도’. 가깝지만 쉽게 갈 수 없었던 그 섬에 지난 3월 ‘소록대교’가 개통되면서 육지와 연결됐다. 1916년 강제 격리 수용된 지 93년 만에 뭍과 섬이 이어진 것이다. 육지 길이 열린 지 6개월, 소록도엔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소록도의 72시간을 따라가 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최면의 시작은 자기최면이다. 타인의 유도에 의한 최면이 아닌 스스로 암시를 주어 자신의 변화를 유도하는 자기최면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이 있다. 5분으로 30분의 수면 효과를 가져다주고, 학생들의 집중력까지 향상시키는 자기최면, 과연 그 효과와 원리는 무엇인가?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자신의 집에 있는 대풍이를 보고 복실은 기겁을 한다. 아무런 상의 없이 대풍을 부른 윤중에게 가서 복실은 화를 내지만 대풍은 아줌마·미연이와도 금세 친해지며 복실의 집 분위기에 익숙해져 간다. 한편 선풍이는 외로운 장모님을 위로하고자 다가가고 두 사람은 시 낭송을 하며 둘만의 공통점을 찾아 간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남으로 몽진하던 현종 일행은 야율무기의 거란군과 맞닥뜨리게 되고, 현종은 죽음의 위기를 맞이한다. 그 순간 천추태후가 고려군을 이끌고 달려와 현종을 구하고 야율무기와 거란군을 처단한다. 한편 양규와 김숙흥은 전쟁을 종결짓기 위해 거란군의 본진 습격을 단행하게 되는데….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80년대 안방극장 스타 탤런트 홍유진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닮은 전원주택을 ‘스타가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공개한다.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는 국화가 만개한 경기 안성의 동화 같은 마을, 커다란 배가 열린 배 농장을 찾아간다. 가을 환절기 보약으로 불리는 배를 이용한 요리는 무엇일까? ●영국인 외과의사(EBS 오후 2시40분) 신과 같은 절대적 능력을 갖췄거나, 혹은 인간의 한계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외과 의사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환자의 생명을 구했을 때나, 혹은 잃었을 때는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신경외과 의사 헨리 마시의 우크라이나 키예프 방문을 통해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대한 딜레마를 솔직하게 고찰해 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성인 여성 4명 중 1명에게 나타나는 자궁근종에서 여성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 그대로 방치할 경우 불임, 유산, 조산까지 초래할 수 있어 꾸준한 정기검진만이 자궁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자궁질환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청소년 흡연 부르는 ‘향기담배’

    청소년 흡연 부르는 ‘향기담배’

    과일이나 초콜릿 향이 나는 가향담배가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청소년 흡연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향담배는 청소년 흡연을 더욱 부추기는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과일·캔디·클로버향 담배의 제조를 금지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요구해 FDA에 단속권한이 주어진 이후 나온 첫 조치로 지난 6월 미 의회가 입안한 ‘가족 흡연 금지 및 담배 통제법’에 의거한 것이다. FDA는 “향기가 나는 담배는 많은 어린이들이 흡연자가 되도록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배경을 밝혔다. 가향담배는 2005년부터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커피향, 초콜릿향, 딸기·멜론·복숭아 등 과일향, 장미향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일부 편의점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제는 향기 나는 담배가 청소년을 유혹해 흡연의 길로 빠지게 한다는 점이다. 중·고생들 사이에서 ‘인기 품목’으로 통한다. 지난 2월 장모(14·서울 노원구 하계동)군은 편의점에서 멜론향 담배를 훔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장군은 “과일향 나는 담배가 있다길래 친구들과 함께 피워 보고 싶었다.”며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애들도 호기심에 한두 번씩 피워 본다.”고 말했다. 외국에서는 가향담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국제 학술지 ‘Health Affairs’ 2005년 11월호는 가향담배가 새로 담배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정의했다. ‘미국공중보건학저널’도 가향담배는 젊은 사람들에게 담배 피우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현혹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담배사업법은 기획재정부, 금연 정책은 보건복지가족부로 이원화돼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이석규 과장은 “담배 포장지에 경고 그림을 넣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가향담배에 대한 대책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에게서 가향담배를 보호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영자 기획실장은 “국내에는 관련 연구도, 통계도 전무한 실정이지만 외국에서는 가향담배가 속임수라고 판결 난 상태”라며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신한銀 지점 1곳 ‘신종플루 휴무’

    신한銀 지점 1곳 ‘신종플루 휴무’

    같은 지점에서 근무하는 은행 직원들이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돼 해당 지점이 임시 휴무에 들어갔다. 사업장 종사자가 신종플루에 감염됐다는 이유로 점포 문을 닫은 사례는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전체 직원 18명 가운데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6명이나 발생해 고객보호를 위해 오전부터 (해당 지점의) 영업을 당분간 중단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남은 직원 12명 가운데 3명은 추가로 의심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해당 지점에 고객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직원들이 사용한 집기류 등 지점 전체에 대한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또 본점 직원을 지점에 파견, 셔틀버스 2대로 방문 고객을 인근 지점으로 안내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 재개 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고객도 불편하겠지만, 추가 감염 사례가 이어지는 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에서 임시 휴무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은행은 일단 감염된 직원 가운데 최근 해외여행 등을 다녀온 사람이 없다는 점을 들어 고객응대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앞으로 금융권은 물론 대형 상점 등 고객을 대하는 일이 많은 다른 사업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에서 신종 플루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 신고하도록 공문을 보냈으나 아직 접수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몇몇 금융기관이 거론되기는 했지만 금융기관과 같은 건물을 쓰는 다른 회사 직원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경우였다. 한편 한국HSBC은행이 직원 1000명과 가족 900명을 위해 1900명분의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비축,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당국은 의료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보건소 직원을 동원해 HSBC은행의 타미플루 구입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또 처방을 내준 의료기관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약국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결과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약을 타간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큰 쟁점은 의료기관이 어떻게 항바이러스제 처방전을 한꺼번에 내줬는지 여부다. 현행 의료법상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할 경우 의료법 위반에 해당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의사 자격정지(2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유영규 조태성 정현용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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