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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이다희, 강철 체력+생존왕...역대급 홍일점으로 활약

    ‘정글의 법칙’ 이다희, 강철 체력+생존왕...역대급 홍일점으로 활약

    ‘정글의 법칙’ 이다희가 강철 체력을 선보이며 정글 생활에 적응했다.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는 배우 이다희와 김병만, 강남,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틴탑 니엘, 빅톤 병찬이 출연한다. 이날 홍일점인 이다희는 엄청난 체력으로 생존 초반부터 대활약을 펼쳐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다희는 이날 정글 입성에 앞서 생존 도구들을 꼼꼼히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족장 김병만은 “정말 ‘정법’을 해보고 싶었구나. 웬만한 남자보다 잘하더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그동안 정글 출연자 중 남다른 준비성을 보였던 예지원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이다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키보다 큰 야자수 잎과 나무 기둥을 한 번에 척척 옮기는 등 강철 체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역대급 홍일점 멤버 이다희의 정글 활약상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 쿡 아일랜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린피스 “다국적기업, 열대우림 보존 약속 파기”

    그린피스 “다국적기업, 열대우림 보존 약속 파기”

    환경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 속에서 산업 중단을 약속했던 팜(야자수)오일 관련 업계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7일 펴낸 보고서에서 “비누에서부터 냉동 피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팜오일 산업은 야자 농장을 파괴하고 멸종 위기종들을 위협하고 그들의 땅에서 원주민들을 밀어내는 등 환경 문제를 둘러싼 큰 문제를 낳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거대 팜 거래업자들이 팜오일 산업을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여전히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유니레버, 켈로그, 먼데레즈 등 다국적기업들은 2020년까지 환경 친화적인 공급망을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린피스 보고서는 이들이 그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는 11개 주요 팜 거래업자들의 원산지 문제와 유럽 연합 규제 생산자들을 일일히 살펴 보지 않은 점 등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린피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팜오일 산업 관계자들이 삼림 벌채를 끝내기로 했으나, 약속을 어겼고 관계 회사들 중 어느 누구도 이 보고서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비국인 유럽연합(EU)은 지난 4월 삼림 파괴와 연관된 팜오일에 대한 까다로운 환경 기준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이 결의안에 반대해 왔다. 특히 그린피스는 “저 두 나라는 EU의 수입 규제를 불공정하게 받아들였으며, 수백 만명의 소규모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린피스는 국제적인 핵실험 반대와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남태평양에서 일어났던 프랑스의 핵실험에 반대하기 위해 1970년에 발족됐고, 본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으며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등에 지부가 있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 새 사냥에 나선 뱀

    새 사냥에 나선 뱀

    새를 사냥하기 위해 전깃줄을 타고 이동하는 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희귀한 이 장면은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됐으며 지난 7일 바이럴호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됐다. 영상을 보면, 뱀 한 마리가 새를 사냥하기 위해 전깃줄을 타고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뱀이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새들이 날갯짓을 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영상을 게재한 이는 “뱀 한 마리가 새 사냥을 위해 전기 케이블을 따라 이동했다. 녀석의 움직임에 따라 새들이 울며 하늘로 날아올랐다”며 “뱀은 결국 사냥에 실패한 뒤, 배고픈 채로 야자수 나무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덴을 보았다

    에덴을 보았다

    세이셸 여정의 묘미 중 하나는 이웃 섬 돌아보기다. 마헤섬에서 페리나 경비행기를 타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주요 대상 섬은 프랄린과 라디그다. 요즘은 아예 마헤보다 프랄린을 체류지로 정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작고 예쁜 섬 라디그와 이웃해 있기 때문이다.세이셸을 대표하는 풍경은 역시 아름다운 해변이다. 이를 뒤집으면 가장 난해한 질문, 그러니까 ‘과연 어느 곳의 해변이 가장 좋은가’에 맥이 닿는다. 해외 유수의 언론들은 라디그섬의 해변을 꼽았다. 세이셸 관광청에 따르면 영국 BBC는 앙스수스다정, 미국 CNN은 반대편의 그랑앙스를 각각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앙스수스다정 해변 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는 추세다. 프랄린섬의 앙스라지오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분말 같은 모래와 토파즈빛 바닷물에 적요함까지 갖췄다. 에덴이 실재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신화의 시대에서 과학의 시대로 넘어온 오늘날에도 이 같은 믿음은 줄지 않고 있다. 프랄린섬은 지구상 수많은 ‘에덴 후보’ 가운데 하나다. 주요 근거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식물’ 코코드메르다. 세이셸에만 서식하는 세계 특산종 야자나무다. 25㎏에 달하는 암나무 열매의 씨는 여성의 엉덩이, 수 열매는 남성의 생식기를 빼닮았다. 이 모습에서 사람들은 이브와 아담을 연상한 듯하다. 섬 중앙의 ‘발레드메 국립공원’에서 코코드메르를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나무로 국가 차원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열매를 따거나 섬 밖으로 들고 나가려다가는 실형을 받을 수 있다.열매는 25년 정도 자라야 열린다. 나무는 최대 35m까지 자란다. 그 높이 때문에 발레드메를 ‘거인의 숲’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목소리가 고운 검은 앵무와 다양한 도마뱀 등이 코코 드 메르에 기대 산다. 꼼꼼하게 찾아보시길. 섬 주변으로 아름다운 해변도 많다. 압권은 북쪽의 앙스라지오다. 적요한 공간을 원하는 이라면 단연 ‘천국’이라 부를 만하다. 신이 선물한 듯한 풍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라디그섬은 프랄린에서 페리로 15분 정도면 닿는다. 프랄린이 인천 강화의 석모도 정도 크기라면 라디그는 그의 4분의1 정도다. 핵심은 앙스수스다정 해변이다. 관광안내소에 들러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으면 딱 두 가지로 답한다. 먼저 자전거를 빌린 뒤, 앙스수스다정으로 가라는 것. 앙스수스다정은 라디그 선착장에서 2.7㎞ 정도 떨어져 있다. 자전거로 15분 정도 거리다. 자전거 뒤에는 플라스틱 바구니가 매달려 있다. 여행가방을 담아 두는 용도다. 앙스수스다정은 개인 소유다. 현금으로 입장료를 내야 한다. 해변을 향해 페달을 밟다 보면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 사육장이 나온다. 몸무게가 200~300㎏에 이르는 세이셸 고유종이다. 한때 야생 상태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과 유리된 공간에서 살고 있다. 먹이를 주면 다가와서 넙죽 받아먹는다. 자이언트 거북은 수명이 최대 300년에 이른다. 그러니 덩치가 작은 ‘청소년’ 거북이라도 환갑을 훌쩍 넘긴 ‘어르신’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야자수 가로수길을 좀더 지나면 앙스수스다정 해변이 마법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수심은 얕다. 수십 m를 나가도 성인 남자의 허리께를 넘지 않는다. 모래는 곱고 물빛은 연둣빛으로 빛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해변을 둘러친 화강암이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돌들이 조각 작품처럼 해안을 장식하고 있다. 마헤로 복귀할 때는 저물녘 배를 타시라. 카메라로는 도저히 표현될 수 없는 해의 붓질과 마주할 수 있다. 머리 위로 별이 총총, 수평선 위로는 오렌지빛 구름이 솜사탕처럼 뜬 풍경이 펼쳐진다. 글 사진 프랄린·라디그(세이셸)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직항 없어 아부다비나 두바이 경유… 변화무쌍한 날씨 탓 얇은 겉옷·우산은 필수 -인천에서 직항편은 없다.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나 두바이를 거쳐가는 게 보통이다. 환승 후 세이셸까지는 오른쪽 창가 좌석에 앉아야 좀더 많은 풍경을 보는 데 유리하다. 마헤~프랄린(50분) 고속 페리 요금은 47유로, 프랄린~라디그(15분)는 15유로다. 마헤에서 라디그로 곧장 갈 수는 없고 프랄린을 경유해야 한다. -통화는 세이셸루피를 쓴다. 달러나 유로를 가져가 현지 통화로 환전한다. 1루피는 85원 안팎인데 100원 정도로 치는 게 알기 쉽다. 물가는 우리와 비슷하거나 다소 비싸다. 섬 내 대부분의 업소에서 카드가 통용된다. -마헤와 프랄린섬에 약 90개의 렌터카 회사가 있다. 렌트 비용은 하루 8만~12만원 정도다. 비수기(10~11월)에는 6만~10만원 정도다. 여기에 15%의 세금이 붙는다. 휘발유값은 ℓ당 약 18루피다. 에덴섬에서 보발롱 해변까지 택시요금은 30달러다. 섬 내 어지간한 곳은 이 정도 요금으로 오갈 수 있다. -차를 렌트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우리와 반대로 차량 운전대는 오른쪽, 통행은 왼쪽이다. 도로 폭도 좁다. 운전하다 보면 상대 차량이 중앙선에 바짝 붙는 경우가 잦다. 보행자 겸용 도로가 대부분이어서 그렇다. 특히 버스가 곡선구간에서 노견의 보행자를 피하고자 중앙선을 밟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헤 쪽에서는 에덴섬의 브라보 레스토랑, 채터 박스 등의 음식이 맛있다. 서쪽 포 글로의 델 플라스, 라디그섬의 피시 트랩 등은 위치가 돋보이는 집이다. 바닷가에 바짝 붙어 있어 풍경이 좋다. 다만 음식값은 좀 ‘쎈’ 편이다. 문어 카레, 오늘의 생선 등이 무난하다. -콘센트는 영국식의 3점식을 쓴다. 우리 2점식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작은 우산과 얇은 겉옷 정도 챙겨 가는 게 좋다. 몬블랑에 오르려면 트레킹 신발이 필수다. 아쿠아 슈즈도 가져가는 게 좋다. 몇몇 해변의 경우 날카로운 소라, 산호 등이 깔려 있다. -코코드메르 열매를 볼 수 있는 발리드메이의 입장료는 350루피다. 다소 비싼 편인데 생물보호를 위한 기부금이 포함됐다고 보면 될 듯하다. 한 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다. 앙수스다정 해변은 100루피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셸 관광청 누리집(www.visitseychelles.kr) 참조.
  • [현장 행정] 확 달라진 몽촌토성 풍경…확 높아질 한성백제 위상

    [현장 행정] 확 달라진 몽촌토성 풍경…확 높아질 한성백제 위상

    “몽촌토성이 위치한 올림픽공원은 종종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로 비유됩니다. 앞으로는 센트럴파크를 보고 서울의 올림픽공원을 떠올리길 하는 바람입니다. 620년 한성백제 역사를 품은 몽촌토성을 찾는 발걸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는 비가 내린 지난 28일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은 올림픽공원 안의 몽촌토성 탐방로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박 구청장이 이날 평소 즐겨 입는 정장 재킷이 아닌 파란색 점퍼 차림을 한 이유는 지난해에 이어 올 5월부터 3개월여 동안 12억원을 들여 개선한 몽촌토성 탐방로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몽촌토성길 1.7㎞ 구간을 자연친화적인 마사토로 바꿔 ‘아름다운 길’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이를 포함해 올해 새 단장된 구간의 길이는 총 4172m, 1만 4040㎡ 규모다. 경사진 길에는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켜지는 태양열 LED 데크 나무계단을 설치해 자칫 발을 헛딛거나 미끄러질 위험을 줄였다. 화장실에는 장애인 편의를 위한 자동 출입구가 설치됐다. 홍정희 송파구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처럼 대대적인 개선 작업은 올림픽 개최를 위해 1986년 공원이 만들어진 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30여년 동안 탐방로 곳곳은 움푹 패이는 등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탐방로를 찾는 시민 수는 점점 느는데, 재정비가 더디게 진행되다 보니 양방향으로 거닐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주민도 적지 않았다. 가락동에 거주하는 김명희(62·여)씨는 “장미 공원까지 17분 거리라 43만평 공원이 마치 우리 집 정원이라 생각하고 걸어서 자주 온다”면서 “탐방로가 야자수 매트와 흙으로 바뀌어 시멘트였던 예전에 비해 산책하기가 훨씬 안전해졌다”고 말했다. 구청장의 현장 시찰에는 한성백제에 대한 교육을 거쳐 역사 해설사가 되는 ‘한성백제 문화플래너 양성 교육’ 과정에 참여 중인 이들도 동행했다. 구는 사단법인 ‘문화살림’과 함께 올 2월 40명의 문화플래너를 모집했다. 그중 한 명인 박은진(37·여·서울 성동구)씨는 “조선왕조 500년 못지않게 유구한 역사를 품은 몽촌토성이 송파를 넘어 전국, 세계로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역사적 중요성이 덜 강조돼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1982년 사적 제297호로 지정된 몽촌토성은 3세기 초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박 구청장은 주민을 마주칠 때마다 개선된 탐방로에 대한 의견을 묻고는 직원에게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그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토성을 찾는 구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원이 조성되면서 유물이 적잖이 훼손되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역사성을 복원해 한성백제의 위상을 되찾을 일만 남았다”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제시, 하와이에서 더욱 빛난 구릿빛 몸매

    제시, 하와이에서 더욱 빛난 구릿빛 몸매

    제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시는 하와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발산하며 야자수 아래를 거니는 등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달 신곡 ‘굳이’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동욱의 파피루스] 경직된 세계와 예술이 알려준 자유

    [서동욱의 파피루스] 경직된 세계와 예술이 알려준 자유

    화가는 도시를 지배한다. 파리는 르누아르의 그림처럼 보이며, 서울의 진면목은 겸제의 시선이 길을 열어 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화가들은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우리의 시선을 가르치는 교육자들이다. 토박이 예술가만 한 고장의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태양과 야자수, 수영장과 자유, 끝없는 고속도로와 사막의 이미지를 지닌 캘리포니아는 누구의 눈을 통해 자기 이미지를 얻는가?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일 것이다. 뉴욕에서 이주해 온 토머스 핀천의 몇몇 소설들이 1960년대 케네디 시대 캘리포니아의 기록 문서라면 영국에서 이주해 온 호크니의 그림들은 1960년대 캘리포니아의 기록화라 해도 좋을 것 같다. 서로 무관하게 소설과 미술에 몰두한 두 작가의 캘리포니아란 공통적으로 ‘자유’를 뜻한다. 그 자유와 개방성은 트럼프 시대의 경직성과 긴장감 때문에 오늘날 더욱 돋보인다. 올해 미술계에서 가장 돋보였던 예술가는 팔십 세 생일을 맞은 호크니일 것이다. 90년대엔 프랜시스 베이컨의 전 생애를 돌아보는 최대 규모 전시회가 런던의 테이트 갤러리에서 있었는데, 올해 테이트는 호크니의 것이었다. 60년대 이후 현대 철학이 프랑스 사상가들을 통해 표현됐다면, 동시대 현대 회화는 런던의 화가들을 통해 표현돼 온 것 같다. 테이트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게티센터에서도 캘리포니아를 사랑한 이 화가의 특별전이 열렸는데, 그의 유명한 사진 작품들을 보여 주고 있다. ‘피어블로섬 하이웨이’로 대표되는 그의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이 작품들은 공간의 부분 부분을 찍어 서로 연결하거나 중첩시키거나 어긋나게 배치해 놓은 콜라주들이다. 왜 이런 사진 콜라주가 출현했을까? 호크니가 좋아했던 그랜드캐니언 여행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그랜드캐니언은 ‘초점이 없다’(no focus)고 말한다. 풍경을 한눈에 들어오게 하는 원근법의 중심이 없다는 말이다. 눈과 얼굴을 움직여 가며, 발걸음을 옮겨 가며 이쪽저쪽으로 시선을 던지며 부분 부분을 봐야만 한다. 그래서 그랜드캐니언은 사진 전체가 아닌 부분 부분의 사진이 병치된 콜라주로 화폭 속에 담긴다. 원근법은 하나의 질서인데, 중심이 없는 풍경은 이 질서에 복종하지 않고 이 질서를 벗어나 버린다. 관찰자란 하나의 법칙 안에 옭아맬 수 없는 세계의 다양성을 겸손히 공부할 수 있을 뿐이다. 이는 원근법이라는 하나의 수학적 질서 아래 그림이 세상 생김새의 비밀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고 믿었던 근대적 사고방식과 얼마나 다른가. 결국 콜라주식으로 부분 부분이 오려 붙여진 그의 사진은 세상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법칙은 없다는 깨달음의 표현이다. 동양의 회화 또한 매우 오래전에 이런 깨달음에 도달했었다. 중국의 최고 국보인 장택단의 ‘청명상하도’는 청명절을 맞아 북적거리는 북송의 도시 카이펑(開封)의 하루를 생동감 있게 하나의 화폭 안에 담아 낸 걸작이다. 이 그림 한 폭과 더불어 우리는 천 년 전 사라진 송나라의 우주 전체를 고스란히 되찾게 된다. 이 그림은 수미터에 이르는 두루마리에 그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 두루마리 전체를 바라보는 하나의 초점, 하나의 시선, 하나의 중심이 있는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청명상하도’에는 두루마리 전체의 외면적인 자연스러운 연결에도 하나의 원근법이 아니라 구간마다 계속 변화하는 초점이 있을 뿐이다. 그림을 보는 이는 하나의 중심에 설 수 없고, 두루마리를 조금씩 따라가며 계속 시선을 옮겨야만 그림 전체를 볼 수 있다. 메를로퐁티의 말처럼 원근법적 중심에 서서가 아니라 눈과 몸을 움직여서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비전을 조금씩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뜻에서 호크니 역시 그랜드캐니언을 하나의 초점 아래 볼 수 없었고, 계속 이곳저곳으로 눈을 움직여야만 볼 수 있었다. 결국 그림은 세상은 하나의 질서와 하나의 중심을 가지지 않고, 서로 이어지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하는 다양성만을 지닌다는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 다양성의 인정이란 바로 세상의 ‘자유’에 대한 승인 아닌가? 오늘날의 경직된 세계 정세 때문에 그림이 도달한 그 자유를 더욱더 소중하게 바라보게 된다.
  •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모아나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모아나

    폴리네시아. 우리에게 생소한 문화권. 올 초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됐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고대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모투누이섬 부족장의 딸 모아나.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그곳의 삶은 단순하고 행복하다.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코코넛을 심어 수확한다. 족장을 중심으로 같이 일하고 즐기는 공동체 문화. 질서가 지배하는 곳. 그러한 자신들의 땅이 낙원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닫힌 낙원이다. 밖에 큰 세상이 있지만 아무도 그 세상으로 나가 볼 엄두를 내지 못한다. 두려움에 마음들을 닫았다. 바다는 불확실성이요 혼돈이다. 나갔다 살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안전한 섬을 떠나 위험한 바다로 나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요 금지된 행위다. 늘 그랬던 것은 아니다. 모아나의 조상들은 항해자들이었다.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세상과 가능성을 찾아 나섰다. 진취적 문화가 그들을 끊임없이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로 불러냈고 그들은 응답했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했다. 사실 모투누이도 그런 조상들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변해 간다. 닫기 시작했다. 삶의 에너지와 자원들은 새로운 발견이 아니라 기존의 삶을 유지하는 것에 쓰인다. 조상들의 무용담들은 서서히 역사에서 전설로, 전설에서 신화로, 그리고 망각 속으로 사라져 갔다. 열면 흥하고 닫으면 망한다. 모투누이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친다. 특별한 이유 없이 쳐 놓은 그물에는 물고기들이 없고 코코넛들은 썩어 있다. 장소를 옮겨서 그물을 쳐 보고 코코넛 나무들도 새로운 땅에 경작을 해 보지만 효과가 없다. 늘 해 오던 방법은 안 통한다. 땀을 더 흘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모아나는 밖의 큰 세상으로 눈을 돌린다. 모투누이를 열어야 한다. 그것이 리더가 할 일이다. 아버지는 막고 나선다. 사랑하는 딸을 위험한 바다로 보낼 수 없다.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착한 딸과 부족을 위해서 스스로 위험을 짊어지는 리더의 길. 두 선택 사이에서 모아나의 고민은 깊어 간다. 위험이 있으면 기회도 있다. 모아나는 떠난다. 저 밖의 큰 세상으로. 거기서 기회를 본다. 바다는 친구로 보인다. 아버지를 넘어서야 모투누이도 산다. 돛단배에 몸을 싣는다. 항해를 시작하자마자 거대한 파도가 가로막는다. 넘어섰다. 운이 좋았다. 배를 다루는 법도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찾는 법도 모른다. 그냥 뛰어든다. 여자의 몸으로. 혈혈단신으로. 가 보지 않은 길 고난의 여정 속으로. 용기인지 어리석음인지.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자신을 맡긴다. 8월. 우리도 떠난다. 밖의 큰 세상이 부른다.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지는 것은 위험하다. 떠나야 한다. 마음을 열어야 한다. “매일 야근으로 고단하지만 이번 주말까지만 고생하고 북유럽으로 여행 갈 생각을 하면 힘이 난다”는 젊은 직장인의 목소리에서 희망이 묻어난다. 희망처럼 강력한 힘도 없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세상이 놀이터로 보인다. 아닌 때도 있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일터로 보였다. 일도 좋고 놀아도 좋다. 떠나면 배운다. 멀고 생소하고 불편한 곳일수록 좋다. 더 많이 배운다. 세상은 거대한 교실이자 위대한 선생이다.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이 많다. 나도 떠나왔다. 폴리네시아의 한 섬에서 이 칼럼을 쓴다. 와서 보니 천혜의 자연환경에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크게 자란 야자수에 코코넛들이 탐스럽게 달려 있고 삶은 평화롭다. 안주하기 쉬운 환경이다. 그러나 이 섬을 둘러싼 바다는 제법 거칠다. 갑작스런 파도와 급류에 휩쓸려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표시가 여기저기 보인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중간에 머물러 쉬어 갈 작은 섬들도 없다. 저 수평선 넘어서도 끝없이 물만 있을 듯하다. 무섭다. 이 바다를 친구 삼았던 모아나를 생각한다. 우리와 모투누이의 닮은 점이 보인다. 우리는 다 섬에 산다. 닫혀 있다. 상이한 언어와 문화들로 갈라져 있다. 이를 이어 주는 자가 진정한 글로벌 리더다. 섬과 섬을 연결해 주는 것은 바다다. 모아나는 이곳 말로 바다라는 뜻. 모아나가 부른다.
  • [‘문명의 모자이크’ 터키 발굴 현장을 가다] 교회 곳곳에 아로새겨진 ‘신의 계시’… 4세기 기독교 성지

    [‘문명의 모자이크’ 터키 발굴 현장을 가다] 교회 곳곳에 아로새겨진 ‘신의 계시’… 4세기 기독교 성지

    맑은 노랑, 연분홍, 짙은 와인색 모자이크가 어우러져 세 개의 심장으로 박혔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아(아나톨리아) 7대 교회 가운데 드물게 원형이 선명하게 남은 라오디게아 교회 바닥에서다.이달 초 7년간의 발굴·복원 작업을 마친 라오디게아 교회가 최근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진주색, 붉은색, 군청색, 하늘색, 검은색, 금색, 은색 등 총천연색으로 연꽃과 튤립, 야자수, 십자가, 기하학무늬를 촘촘히 채운 모자이크가 제빛을 되찾았다. 하나님, 예수, 마리아를 상징하는 세 개의 문으로 통하는 교회는 곡진한 신앙의 표현이던 바닥의 모자이크, 벽면의 프레스코화 등 내부 곳곳의 상징까지 되살아나면서 ‘성지순례의 중심’이었던 과거를 다시 꿈꾸는 듯했다.지난 19일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문한 한국 문화학술 교류단 ‘아나톨리아 오디세이’ 일행과 만난 젤랄 심셰크 발굴단장(파묵칼레대 교수)은 “육각 테두리 안에 하트 문양 세 개를 이은 모자이크는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사도 바울이 강조한 ‘마음의 할례’(마음의 변화를 통해 새 인격으로 거듭남을 가리키는 말)를, 꼬임 장식은 영원한 내세와 천국에 대한 믿음을, 남쪽 통로에 있는 모자이크는 예수와 제자들의 최후의 만찬을 뜻하는 등 모자이크마다 다양한 상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오디게아는 기독교 기본 수칙이 정해진 현장으로,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지다. 심셰크 단장은 “라오디게아 교회는 다신교 신자가 절반 가까이 되고 에페수스 교회나 아야소피아 등 큰 교회가 없던 4세기에 세워져 초기 교회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며 “341~381년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열렸던 공의회에서 60개 조항의 교회 규정이 확립됐는데 유대교의 토요일이 아닌 예수가 부활한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 한 예”라고 말했다. 교회 북동쪽 코너에 움튼 십자형 우물 형태의 세례당도 초기 기독교의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사례 가운데 하나다. 벽돌로 지어 올리고 대리석으로 감싼 1m 깊이의 우물은 4세기부터 큰 물통을 갖추고 교회에서 독립된 공간으로 만들어졌던 초창기 세례당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교회 앞쪽에 길게 자리한 설교단은 교회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단상으로 여겨진다. 때문에 라오디게아 교회 복원 프로젝트는 지난해 유럽의 문화·자연유산 보호를 위한 민간기구인 유로파 노스트라로부터 “초기 기독교 교회에 대한 치밀한 연구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바티칸에서 교회 복원에 큰 관심을 보이며 추기경이 두 차례 다녀가기도 했다.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리스트에 올랐다. “교회만 제대로 살펴봐도 두 시간은 걸린다”는 심셰크 단장의 말을 뒤로하고 라오디게아를 관통하는 중심가 시리아 거리에 섰다.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는 라오디게아를 “지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도시”라고 일컬었다. 기원전 3500년부터 정착이 이뤄졌던 라오디게아는 에페수스에서 시리아로 가는 교역 요충지로, 섬유, 곡물, 대리석 무역 등으로 막대한 부를 일궜다.세련되게 물결치는 기둥이 하늘로 뻗은 신전A, 대로를 중심으로 42m마다 동서로 뻗어 나간 격자형 도시 구조, 전차 자국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은 대리석 바닥, 나일강과 지중해를 건너왔을 이집트 수입 기둥, 시리아 거리 양옆 상점가 터에서 출토된 저울과 화폐 등을 보고 있노라니 전성기에는 최대 7만~8만명이 살았던 대도시, 국제금융의 중심지였다는 말이 실감으로 와닿았다. 넘칠 만큼 부유한 나머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오만해했던 라오디게아인들은 요한계시록에서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는 꾸짖음을 들었다. 폐허 위에 다시 쌓아 올려진 성소를 찾을 현대인들은 이곳에서 어떤 믿음을 지피게 될까. 글 라오디게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사진 라오디게아 발굴단 제공·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갑자기 쓰러진 야자수에 前 인도 유명 TV진행자 숨져

    갑자기 쓰러진 야자수에 前 인도 유명 TV진행자 숨져

    인도의 유명 TV 진행자였던 여성이 야자수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 인도 뭄바이 외곽 샹뷔르에서 요가 수업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유명 TV 진행자였던 칸찬 나트(Kanchan Nath·58)가 야자수 나무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 오전 8시. 인도 국영방송인 도어다산(Doordarshan) 채널의 전직 진행자 칸찬은 파란색 운동복 차림으로 요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약 8m 크기의 코코넛 야자수가 갑자기 쓰러지며 그녀를 덮쳤다. 나무에 깔려 꼼짝 못한 칸찬을 발견한 주변 상인들과 행인들은 급히 뛰어와 야자수를 들어 올려 그녀를 구조했다. 치명적인 내상과 골절을 입은 칸찬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22일 아침 결국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사고 당시 구조에 참여한 아르준 싱(Arjun Singh)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이 땅바닥에 쓰러진 여인을 보았다”며 “주변에서 누군가가 쓰러진 여인이 ‘칸찬’이라고 말하기 전까지 그녀인 줄 몰랐으며 알게 된 이후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칸찬의 남편 라자트(Rajat)는 쓰러질 위험이 있는 야자수를 자를 수 있는 허가를 거부해 온 브리한뭄바이 지방자치단체(Brihanmumbai Municipal Corporation)를 비난했다. 하지만 브리한뭄바이 지방자치단체장 아샤 마라테(Asha Marathe)는 “해당 공무원의 조사 결과 야자수의 상태가 양호했기 때문에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칸찬의 비보를 들은 동료 앵커 렉카 라오(Rekha Rao)는 “우리 음악계의 유명한 진행자를 잃었으며 항상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달 말 개최될 예정이었던 랑만치 음악 시상식 주최측은 “스태프들과 다른 모든 회원들이 칸찬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받았으며 랑만치 음악 시상식을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DD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끼줍쇼’ 규동형제 놀라게 한 박나래-장도연 ‘19금 춤판’

    ‘한끼줍쇼’ 규동형제 놀라게 한 박나래-장도연 ‘19금 춤판’

    박나래와 장도연이 ‘19금’을 넘나드는 진행으로 ‘한끼줍쇼’ 규동 형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밥동무로 박나래와 장도연이 출연해 광주에서에 ‘한끼’에 나선다. 이날 식사를 함께 할 동네 선정은 ‘한끼줍쇼’ 사상 최초로 복불복으로 진행됐다. 돌림판을 통해 선정된 지역은 바로 호남의 중심지이자 ‘빛의 도시’로 불리는 광주광역시. 그 중에서도 ‘광주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봉선동에서 규동형제와 박나래, 장도연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갑작스럽지만 들뜬 마음으로 광주에 도착한 네 사람은 가정집 마당에 자라는 야자수 등 곳곳의 이색적인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벨 누르는 시간이 다가오자 박나래, 장도연의 엉뚱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박나래는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인데요”를 외치며 한 끼에 도전했고 혼신의 19금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박나래의 활약에 자극 받은 장도연 역시 ‘와이춤’을 발사하자 이경규는 “그만해!”라며 호통을 치며 당황했다. 벨 앞에서 펼쳐진 19금 춤판에 규동 형제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박나래와 장도연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한 끼 도전은 5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복싱으로 다져진 몸매 ‘래시가드 입었더니..’

    이시영, 복싱으로 다져진 몸매 ‘래시가드 입었더니..’

    배우 이시영이 여름 수상레포츠 업체의 모델로 발탁됐다. 여름 수상레포츠 전문업체 슈퍼링크는 23일 건강미의 대명사 이시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그의 모습이 담긴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사진 속에서 연분홍색 톱과 연보라색 팬츠를 입고 하늘색 풍선을 손에 쥐고있다. 또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는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또 다른 컷에서는 수국 향기에 취한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검정 바탕에 야자수 패턴이 돋보이는 톱과 밑단에 레이스 포인트가 들어간 숏팬츠로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래시가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조수지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시호, 감탄 절로 나오는 수영복 자태 ‘무결점 몸매 끝판왕’

    야노시호, 감탄 절로 나오는 수영복 자태 ‘무결점 몸매 끝판왕’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 측은 야노시호와 함께 한 2017년 여름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완벽한 명품 몸매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그림 같이 아름다운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탄탄한 복근과 몸매,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다양한 포즈와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야노시호가 선보인 래쉬가드, 수영복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수영복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플라워, 야자수 등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패턴과 바디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래쉬가드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메이킹 영상 속 야노시호가 선보인 래쉬가드와 수영복은 STL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TL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마를 목격했다”…화제 폭발한 SNS 사진 한 장

    “악마를 목격했다”…화제 폭발한 SNS 사진 한 장

    정초부터 미국의 소셜미디어에는 악마를 목격했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리처드 크리스티안슨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거대한 날개가 달린 악마를 목격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의 게시물은 곧 화제가 됐고 수많은 사람이 공유했다. 원본 페이지에서만 10만 명 이상이 봤으며 현지언론 등 수십 매체가 앞다퉈 보도하기까지 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개 낀 밤 시간대여서 그런지 가로등이 켜져 있어도 노르스름하게 비치는 검은색 인형(人形)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크리스티안슨은 “누구도 좋다. 대체 이 사진에서 뭐가 보이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자신이 ‘저승의 내부 사정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고위 악마처럼 보인다”면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느냐?”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다”면서 “어떤 악마라도 튀어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많은 음모론자는 휴거가 임박했다고 예언했다. 하지만 이보다 현실적인 한 네티즌은 “리처드, 그건 빌어먹을 야자수며, 당신은 이걸로 유명해지고 싶은가 본데 그렇게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된 사진이 공개된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리처드 크리스티안슨 / 페이스북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누적 거래액 60조원 돌파… 최고가는 10조대 한전 땅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의 누적 거래금액이 60조원을 넘어섰다. 22일 캠코는 2002년 말 온비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달 말 기준으로 60조 9000억원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누적 입찰 참가자 수는 140여만명, 거래 건수는 32만여건이다. 온비드는 세금을 내지 않아 국고에 압류한 재산이나 공공 기관에서 처분을 위탁한 물건 등을 매각하려고 마련한 온라인 공매 시스템이다. 역대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물건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10조 5500억원에 낙찰받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부지다. 2015년 7월 공무원연금공단이 내놓은 서울 개포 8단지 공무원아파트는 1조 1908억원에 거래돼 두 번째로 비쌌다. 최고 경쟁률은 국제물류도시 단독주택용지로 1927대1을 기록했다. 정부기관 내 판매시설, 야구장 매점 등 임대·운영권은 권리금 없이 창업이 가능해 소액 창업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된다. 압류한 말(馬)부터 해경 순찰정, 명품가방, 금괴, 기차, 야자수 나무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특이한 물건도 거래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기차부터 야자수까지 없는게 없는 ‘온비드’ 60조 돌파…최고경쟁률 1927대 1

    기차부터 야자수까지 없는게 없는 ‘온비드’ 60조 돌파…최고경쟁률 1927대 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의 누적 거래금액이 60조원을 넘어섰다. 22일 캠코는 2002년 말 온비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달 말 기준으로 60조 9000억원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누적 입찰 참가자 수는 140여만명, 거래 건수는 32만여건이다. 온비드는 세금을 내지 않아 국고에 압류한 재산이나 공공 기관에서 처분을 위탁한 물건 등을 매각하려고 마련한 온라인 공매 시스템이다.역대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물건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10조 5500억원에 낙찰받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부지다. 2015년 7월 공무원연금공단이 내놓은 서울 개포 8단지 공무원아파트는 1조 1908억원에 거래돼 두 번째로 비쌌다.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 부산도시공사가 분양한 국제물류도시 단독주택용지로 1927대 1을 기록했다. 정부기관 내 판매시설, 야구장 매점 등 임대·운영권은 권리금 없이 창업이 가능해 소액 창업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된다. 압류한 말(馬)부터 해경 순찰정, 명품가방, 금괴, 기차, 야자수 나무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특이한 물건도 온비드를 통해 거래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하늘에서 떨어진 나뭇잎 맞고 기절한 여학생 2명

    하늘에서 떨어진 나뭇잎 맞고 기절한 여학생 2명

    여고생 2명이 길을 걷다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잎에 맞아 기절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둥난신원망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중국 샤먼의 대로변을 걷던 여학생 2명은 갑자기 떨어진 나뭇잎에 맞은 뒤 정신을 잃고 곧장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중 한 명은 머리에서 출혈이 있었으며, 또 다른 여학생도 정신을 되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들을 ‘강타’한 나무는 일명 ‘대왕야’(大王椰)라 부르는 거대한 야자수로, 그 잎의 무게가 무려 5㎏, 길이는 1.5m에 달했다. 두 사람은 높이 8~9m에서 떨어진 야자수 잎에 머리를 맞는 변을 당했으며, 지금까지 이 나뭇잎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이 야자수 잎은 성인이 한 손으로 들기가 매우 버거울 정도로 무거우며, 특히 키가 큰 야자나무 특성상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무게가 가중돼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지 의료진은 피해 여학생 2명이 목숨에 위협을 받지 않을 정도의 부상에 그쳤던 이유가 떨어진 야자수 잎의 중간 부분에 틈이 있었기 때문이며, 만약 상하지 않은 잎이 떨어졌다면 충격이 더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 여학생 중 한명은 “아직까지도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알 수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 시민은 “대왕야자나무의 잎이 떨어져 쓰레기통이나 지나가는 자동차를 파손한 일은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며 당국에 대책을 요구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여개 나라 색다른 맛 하루에 맛보자

    “군포에서 하루 10여개국 여행하는 특별한 체험 하세요.” 경기도 거주 외국인 54만 9503명 중 1만 787명이 거주하는 군포시는 오는 13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17 다문화 음식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나라별 음식경연과 다채로운 공연, 음식 만들기·시음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군포시 주최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지원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코넛 밀크를 넣은 쌀가루 반죽에 새우를 얹어 구워낸 베트남 붕따우의 특산음식 ‘반콧’을 비롯해 태국의 돼지고기 죽 ‘카우똠무’, 페루의 ‘카플라카나’가 소개된다. 향신료를 넣은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랭’, 왕새우로 만든 중국 산동성 지역의 대표음식 ‘홍샤오 따샤’ 등 10여개국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2014년 시작한 다문화 음식축제는 지난해까지 색다른 30여종의 각국 요리를 선보였다. 1000원으로 엽전 3개를 교환하면 세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국 전통무예 태권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의미의 무지개떡 자르기, 나라별 음식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필리핀, 미얀마, 몽골, 베트남 등의 전통춤과 비보이 댄스,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체험 부스에서는 야자수 잎으로 만든 원뿔형의 베트남 모자 ‘논’ 만들기, 각국 전통의상 입어보기 행사가 열린다. 이외에도 원형단상에 올라가 상대편을 떨어뜨리는 미국의 전통놀이 ‘유령권투’, 고리 던지기인 일본 전통놀이 ‘와나게’ 등의 놀이체험이 열린다. 세계 전통차 시음 판매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라며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악마를 목격했다” 美 의문의 사진 화제

    “악마를 목격했다” 美 의문의 사진 화제

    정초부터 미국의 소셜미디어에는 악마를 목격했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리처드 크리스티안슨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거대한 날개가 달린 악마를 목격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의 게시물은 곧 화제가 됐고 수많은 사람이 공유했다. 원본 페이지에서만 10만 명 이상이 봤으며 현지언론 등 수십 매체가 앞다퉈 보도하기까지 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개 낀 밤 시간대여서 그런지 가로등이 켜져 있어도 노르스름하게 비치는 검은색 인형(人形)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크리스티안슨은 “누구도 좋다. 대체 이 사진에서 뭐가 보이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자신이 ‘저승의 내부 사정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고위 악마처럼 보인다”면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느냐?”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다”면서 “어떤 악마라도 튀어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많은 음모론자는 휴거가 임박했다고 예언했다. 하지만 이보다 현실적인 한 네티즌은 “리처드, 그건 빌어먹을 야자수며, 당신은 이걸로 유명해지고 싶은가 본데 그렇게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된 사진이 공개된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리처드 크리스티안슨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모바일 픽!] 2016년 하늘에서 본 세상…드론 사진 베스트9

    [모바일 픽!] 2016년 하늘에서 본 세상…드론 사진 베스트9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2016년을 보내면서 드론의 눈을 통해 바라본 지구촌 곳곳을 소개했다. 다큐멘터리 전문매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드론 사진을 공유하는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인 '드로니스타그램'에서 함께 진행한 사진 공모전의 주요 작품들이다. 땅 위에 발 붙이고 살면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지만,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별나라인지 실감나게 해준다. 1. 루마니아 보가타 숲 루마니아 보가타 숲 사이로 난 트랜슬베이니아로 가는 도로의 가을 풍경이다. 드라큘라 백작의 고향으로 연결된 길인 만큼 뭔가 신비하면서도 으스스해야 제격이겠다. (Calin-Andrei Stan/Dronestagram) 2.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세계적 관광지인 코파카바나 약 5㎞의 모래사장과 함께 고급 아파트, 호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이 갖춰진 세계적 휴양지다. 비치발리볼 세계대회 등의 단골 개최지다.(Ulysses Padilha/Dronestagram) 3. 프랑스령인 폴리네시아의 후아히네섬 야자수 숲 사이에 남녀 한 쌍이 누워 있다. 최고급 허니문 휴양지라 풍경 만큼이나 섬의 정서 자체가 달달하다. (Helene Havard/Dronestagram) 4.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후이아 댐 카우리나무를 수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댐으로 알려졌다. 댐 사이를 가로지르는 다리 복판에 누워있는 남성의 모습이다.(Brendon Dixon/Dronestagram) 5. 프랑스 남부지역 프로방스 설명이 필요 없다. 바이올렛 꽃밭 가득 펼쳐진 순수한 보라색의 향연이 숨을 턱 막히게 만든다. (Jcourtial/Dronestagram) 6. 호주 케이블 해변 바닷가를 따라 백사장을 걷는 낙타 대열. 연한 코발트 블루 바다와 순백의 해변의 경계 사이 길게 늘어진 그림자가 이채롭다. (Todd Kennedy/Dronestagram) 7. 이탈리아의 항구 마을 베르나차 아기자기하면서도 다채로운 마을의 풍경 색깔이 호방한 바다의 모습과 대비를 이뤄 더욱 아름답다. (Jcourtial/Dronestagram) 8.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바실리카 언덕 마을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바실리카 언덕 마을이다. 마을 자체가 유럽 및 세계 예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유적이다. 구름에 둘러싸인 바실리카 유적이 신비로움까지 풍기고 있다. (Fcattuto/Dronestagram) 9. 인도양 섬나라 레위니옹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 세계 5대 활화산으로 꼽히는 곳이다. 용암을 뿜어내는 모습이 장엄하다. (Jonathan Payat/Dronestagram)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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