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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야 숨결 느끼면서 싱싱한 딸기도 드세요

    “1500년 전 대가야의 역사·문화의 속살을 들여다보세요.” 경북 고령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대가야읍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대가야 체험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대가야 융성’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대가야인들의 생활과 문화, 예술 등 생활 전체를 테마로 한 체험구역을 정해 선조들과 후손들의 만남의 장이 되도록 꾸며졌다. 대가야의 유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대가야유물체험구역과 대가야인들이 살았던 움집을 제작해 보는 생활체험구역 등이 마련됐다. 주제 공연 프로그램인 ‘대가야 불멸의 땅’은 가야국의 건국신화와 가실왕 등을 주제로 대가야를 지키려는 리얼한 전쟁액션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재목록에 등재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을 둘러보면 의미가 새롭다. 또 가야금 연주와 미니 가야금 제작 체험, 대가야 철기방 체험, 대가야 움집 제작 체험 등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 체험장 곳곳에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널려 있다. 축제가 54개 분야 103개의 체험 및 볼거리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이 밖에 관광객이 고령 특산물인 딸기를 밭에서 직접 따 먹어 보고 가져갈 수 있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를 테마로 한 딸기 카페와 가족사랑 딸기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곽용환 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겁게 체험하면서 신라와 백제, 고구려의 강대국 사이에서 강력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찬란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꽃피웠던 고대왕국 대가야의 숨결과 역사를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바람피운 남성, 생방중 프러포즈하다 ‘개망신’

    바람피운 남성, 생방중 프러포즈하다 ‘개망신’

    바람을 피운 남성이 생방송 무대에서 약혼녀에게 공개구혼을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영국 ITV 유명 프로그램 ‘제레미 카일쇼(The Jeremy Kyle Show)’는 지난달 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 중 일부를 편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바람피운 호색한, 생방송 무대서 프러포즈하다(Cheating Womaniser Proposes Live On Stage)’라는 클립 영상에는 제이미(Jamie)와 던(Dawn)이라는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미라는 남성은 약혼녀 던 모르게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제이미라는 남성은 방송 무대에 당당히 등장하더니 약혼녀 던과 언쟁을 펼친다. 제이미는 “그건 실수야”라며 상황을 설명하려고 해보지만 이미 약혼녀 던은 마음이 굳게 닫힌 듯 좀처럼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잠시 후, 제이미기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던에게 청혼 반지를 꺼내 든다. 상황과 때에 맞지 않는 갑작스런 제이미의 프러포즈에 방청석에는 생뚱맞다는 듯 야유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러자 약혼녀는 반지를 땅바닥에 내팽개치더니 무대를 떠난다. 이에 방청객은 손뼉을 치며 포복절도한다. 한편, 제레미 카일 쇼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이미와 던은 사후관리팀의 도움으로 아직도 연인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영상=The Jeremy Kyle Show/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알 팬 68% “베일은 벤치에 앉아 구경이나 해”… 원성 사는 베일

    축구스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팬들의 반감이 수치로까지 표현됐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매체 AS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팬 68.3%가 베일이 전열에서 제외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조사는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에서 1-2로 패배한 뒤에 이뤄졌다. AS에 따르면 베일은 그 경기에서 패스 성공률이 58.6%에 그쳐 출전자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베일은 볼을 17차례나 잃어 팀 동료 카림 벤제마에 이어 이 부문 2위의 오명을 썼다. 설문조사의 질문은 ‘베일을 선발 라인업에 두고 싶습니까’였고 참가자는 8천532명이었다. 엘클라시코 패배로 팬들의 악감정이 커진 상황에서 부진한 선수를 겨냥한 일종의 표적조사로도 볼 수 있다. 조사의 신뢰도는 둘째 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팬들의 실망이 곳곳에서 목격되는 것은 사실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구장에서도 관중의 야유를 듣는 때가 부쩍 늘었다. 베일뿐만 아니라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도 팬들의 원성을 듣고 있다. 한 팬은 전날 훈련장을 빠져나가는 선수들을 붙잡고 승강이를 하다가 베일의 승용차에는 발길질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동의 한·일 70년] 합천 원폭피해자 복지회관은

    경남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은 원폭 피해 1세를 위한 전문 요양시설이다. 국내에서 유일하다. 1990년 한·일 간 ‘재한 원폭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에 따라 일본 정부 기금에 국고보조금을 합쳐 건립됐다. 부지 543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995년 4월 착공, 1996년 10월 개관했다. 80명 수용 규모였으나 2009년 증축, 110명으로 늘어났다. 2, 3층에 16개씩 방이 있다. 방마다 2~5명이 생활한다. 현재 남자 32명과 여자 73명이 있다. 형제나 자매, 남매 입주자도 있다. 연령은 71~94세로 평균 80.4세다. 고령이다 보니 매년 5~10명이 세상을 떠난다. 시설을 증축했지만 입주 대기자는 180명이나 된다. 입주자들은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이 24시간 보살핀다. 건강체조나 미술·원예치료, 노래교실을 비롯해 생신잔치, 봄·가을 야유회 등 연간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여가·취미 활동을 한다. 16년째 근무하는 김광혜(58) 요양복지과장은 “원폭 피해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처음 오실 때는 어색해 하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금방 적응해 편안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예분 차승환 닭살 애정과시 “사랑 많이받아”

    김예분 차승환 닭살 애정과시 “사랑 많이받아”

    김예분 차승환 닭살 애정과시 “사랑 많이받아” 김예분 차승환 개그맨 차승환이 아내 김예분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김예분과 한민관이 출연했다. 이날 차승환은 아내 김예분의 라디오 출연에 문자를 보냈다. 차승환은 “우와 영광입니다. 피부도 얼굴도 그대로세요. 비결이 뭔가요?”라고 문자를 보내 DJ 김창렬의 야유를 샀다. 김창렬은 “집에서 맨날 볼텐데 무슨. 비결이 뭐에요?”라고 김예분에게 물었다. 김예분은 “비결은 따로 있지는 않다. 잘 먹고 잘 자고, 사랑 많이 받고”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김창렬은 “외조가 비결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고 김예분은 “신랑이 이렇게 해주니 감사하다”면서 최근 파티셰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혼탁해진 조합장 동시선거 감시 제대로 해야

    오는 11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농협·수협·축협과 산림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조합의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어제 농·축협 조합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일부 조합의 비리는 도를 넘어섰다. 한 지역 축협은 교육지원사업비 예산을 전용해 2년간 명절 선물로 하나로마트 교환권 9억 6000만원어치를 구입했다. 회의비 예산으로 3년간 야유회에 1081만원을 쓴 곳도 있었다. 일반 경쟁에 부쳐야 하는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쪼개서 수의계약하는 방식으로 4억 1250만원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곳도 적발됐다. 현직 조합장 이름으로 선심을 쓸 소지가 많은 만큼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사상 최초로 중앙선관위의 관리하에 전국에서 동시에 1326명의 조합장을 뽑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도 부정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까지 벌써 523명의 선거 사범을 적발했다. 10명 중 6명꼴로 금품·향응을 제공한 혐의가 가장 많다. 후보자와 유권자를 가리지 않고 금품 살포, 후보 매수 등 불법·탈법으로 인한 혼탁 양상이 극심해졌다. 5억원을 쓰면 당선되고 4억원을 쓰면 떨어진다는 ‘5당 4락’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다. “선거와 관련해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으니 백만원만 보내면 조용히 넘어가겠다”는 중앙선관위 대표 번호를 발신번호로 하는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릴 정도다. 조합장 선거가 과열 양상을 빚으면서 불법으로 치닫는 것은 지역 농어촌에서 조합장들이 임기 4년 동안 제왕적 위치에서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조합장의 연봉은 1억원 정도다. 홍보활동비, 경·조사비, 조합원 선물비 등의 명목으로 연간 10억원 안팎의 교육지원사업비도 마음만 먹으면 재량으로 쓸 수 있다. 대출 결정은 물론이고 인사와 예산, 각종 사업에도 전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일단 당선만 된다면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돈을 뿌리거나 다른 후보를 매수하는 복마전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피폐한 삶을 개선하려면 사익에 눈이 먼 ‘정치꾼’이 아니라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시할 ‘일꾼’을 뽑아야 한다. 조합원들은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동시에 불법·탈법 선거가 되지 않도록 감시의 눈초리를 곧추세워야 한다. 돈을 뿌린 후보자는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또 불법·탈법 선거를 한 후보자는 지역 사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예산 9억 빼내 조합원 떡값 주고 임원 야유회에 회의비 예산 펑펑

    지방의 한 축협에서 교육지원사업비 예산으로 2년간 하나로마트 상품권 9억 6570만원어치를 사서 조합원들에게 명절 떡값으로 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다른 축협은 3년 동안 회의비 예산 1081만원을 이사회 임원 야유회에 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지난해 9~10월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부문과 지역 농·축협조합 11곳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총 18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전국 조합장 동시 선거를 앞두고 농식품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농협 등이 불법 선거운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미 현직 조합장이 예산으로 선심을 쓴 경우가 많았다. 특히 농업기술 향상과 생산 시설 및 장비 개선 등에 써야 하는 교육지원사업비를 조합장이 쌈짓돈으로 쓴 경우가 많았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조합은 교육지원사업비를 현금, 상품권 형태로 지원할 수 없고 명절 선물비로 쓰지 못한다. 일부 농축협은 정부 정책자금을 부당하게 대출해 주고, 특정업체에 공사 계약을 몰아주거나, 특정인에게 채용 혜택을 주는 등 백화점식 비리를 저질렀다. A축협은 직원 1인당 자녀 2명까지 장학금을 줄 수 있지만 지원 대상을 초과해 총 1808만원을 더 줬다. B축협은 조합원이 죽거나 농사를 포기하면 돌려받아야 하는 1억 6000여만원을 회수하지 않았다. C축협은 임직원에게 생활안전 자금 대출 한도인 2000만원을 훌쩍 넘는 1억 4000여만원을 빌려줬다. D축협은 일반 경쟁 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는데도 인테리어 공사 계약 등을 쪼개서 수의계약하는 수법으로 총 4억 1250만원의 공사를 특정업체에 몰아줬다. 인사 규정에도 없는 응시자격을 만들어 단 3일 동안 채용공고를 낸 뒤 특정인을 5급 직원으로 뽑거나, 아예 공고도 내지 않고 인사위원회에서 특정인을 7급으로 채용한 축협도 있었다. 농협중앙회도 해외출장 비자발급 비용 등으로 써야 할 국외여행 준비금을 일당 체재비로 주는 등 7억 3000여만원을 더 썼다. 축산물공판장 당직 인원을 불필요하게 많이 둬 연 3645만~5465만원의 당직비를 낭비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야유 받아친 여유

    야유 받아친 여유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27)가 경기 도중 자신을 향해 날아든 동전을 의연하게 줍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코스타는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캐피털원컵 결승 도중 날아든 동전을 마치 길을 가다 돈을 주운 것처럼 발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동전을 공중에서 한 바퀴 돌린 뒤 흰 속옷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탄력 팬츠’ 속에 집어넣었다. 대중지 데일리스타는 이 동전이 코스타의 얼굴을 맞히기 위해 상대 팬들이 던진 2파운드짜리였다고 설명했다. 코스타는 이날 위협적으로 최전방을 누벼 2-0 승리에 한몫 거들었다. 경기장과 관중석의 거리가 가까운 잉글랜드 축구 경기에서 동전은 골칫거리다. 영국 동전은 두툼하고 묵직해서 선수들이 맞아 다치는 사례가 속출한다. 리오 퍼디낸드(퀸스파크 레인저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인 2012년 12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도중 동전을 맞고 눈 위에 선혈을 쏟아 화제가 됐다. 코스타의 퍼포먼스를 두고 의연하게 대처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호주 SBS 방송은 “경기장에 동전을 던지는 정신 나간 팬들에게 코스타가 완벽하게 대꾸해 줬다”고 논평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완구 총리후보 인준 진통] 여 “단독 처리” 야 “날치기”…본회의 직전 정 의장 전격 중재

    [이완구 총리후보 인준 진통] 여 “단독 처리” 야 “날치기”…본회의 직전 정 의장 전격 중재

    # 12일 오후 1시 59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장. “국보위(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총리를 임명하더니 독재로 돌아가겠다는 건가.”(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나라를 반동강으로 만들고….”(같은 당 진성준 의원) “독재 얘기하시려면 착석해서 발언권 얻으세요.”(새누리당 소속 한선교 위원장) 이날 오후 새누리당은 야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 속에 단독으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오후 1시 52분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 개회 직후 한 위원장이 발언을 시작하기 무섭게 야당 의원들이 들이닥쳐 위원장석을 에워쌌다.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고성과 야유가 난무했다. 여당 소속 정문헌 간사가 청문보고서를 꿋꿋이 읽어 내려가는 중에 야당 의원들은 퇴장해 버렸다. 2시 5분, 한 위원장은 보고서를 채택하는 의사봉을 두드렸다. 앞서 이날 오전 여야 의원총회에선 각각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및 본회의 단독 표결 강행’, ‘이 후보자 불가, 본회의 보이콧’ 기류만 재확인하며 전운이 고조됐다. 보고서 채택 직후 새정치연합은 긴급 의총을 소집한 가운데 인사청문위원 및 의원 전체 명의로 번갈아 규탄성명서를 냈다. 인사청문특위 야당 간사인 유성엽 의원은 “여당 단독 강행 처리는 폭거”라고 규정했고, 김경협 위원은 “이 후보자는 부적격 사유를 완비한 말 그대로 ‘완구 백화점’”이라고 비판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유승민 원내대표의 날치기 첫 작품”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일촉즉발로 흐르던 대치는 오후 4시 10분쯤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정의화 국회의장의 끈질긴 요구에 ‘16일 합의 처리’로 돌아서며 일단락됐다. “합의하라”는 정 의장의 설득에 여야가 한발씩 물러섰고, 여당이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 이상 이날은 의장이 인준동의안을 상정할 명분도 생긴 셈이다.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예정됐던) 국무총리 임명동의의 건, 국회운영위원장 선출의 건, 11개 법안 처리 건 등 세 가지를 16일 그대로 다시 올린다는 내용”이라며 인준안의 16일 처리를 기정사실화했다. 정 의장도 “천재지변이 없는 한 16일 본회의에서 인준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칠 것”이라며 여당 단독 표결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반면 안규백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당일 아침에 의총을 열어서 총의를 모아 결정할 것”이라며 확답을 피했다. 당초 개각 및 청와대 인적 쇄신 위기에 몰린 새누리당 지도부가 단독 표결도 불사하리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본회의가 나흘 미뤄지면서 ‘총리 인준안 여당 단독 통과’라는 전례 없는 정치적 부담은 피하게 됐다. 새정치연합 역시 ‘이 후보자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당내 의견을 재수렴할 시간적 여유를 벌게 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의장이 어떻게든 여야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주말 사이 총리 인준안을 둘러싼 여야 간 진통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특파원 칼럼] 중국의 ‘내 멋대로’ 시대/주현진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중국의 ‘내 멋대로’ 시대/주현진 베이징 특파원

    “유첸, 주스런싱.”(有錢, 就是任性) 요즘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유행어다. 돈깨나 있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구는 것을 풍자하는 말로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돈이 많다면 멋대로 할 수 있어!”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응용 버전도 많다. 2012년 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이후 자신감 넘치는 중국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남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을 만큼 잘나가게 됐다는 의미다. 중국은 한때 서양 열강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던 ‘아시아의 병자’(東亞病夫)로 조롱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잠에서 깨어난 사자’라고 자신 있게 스스로를 소개하는 나라가 됐다. 중국을 깨어나게 한 힘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큰 덩치와 산업화, 그리고 이 둘의 조화를 꼽을 수 있다. 중국에선 서방이 동양을 누르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란 시각이 일반적이다. 처음 산업혁명에 성공해 세계를 제패한 영국의 당시 인구 규모는 1000만명, 그 다음으로 세계를 제패한 미국의 산업화 시기 인구는 1억명인 데 비해 14억에 가까운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의 산업화는 더욱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본다. 중국 공산당이 경제 발전 모델로 삼은 국가 중 하나가 한국이다. 만약 한국의 국토와 인구가 중국처럼 컸더라면 한국은 이미 미국을 앞섰을 수도 있다고 중국인들은 말한다. 여기에는 중국이 앞으로 미국을 넘어설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러한 저력이 자신감으로 분출된 배경에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시진핑의 등장을 빼놓을 수 없다. 시 주석 집권 이후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중국인들은 비록 이데올로기 및 여론 통제가 강화되더라도 공산당이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법치’라고 부른다. 또 개혁·개방을 통한 시장경제의 확대, 반부패 등 개혁 조치로 대변되는 민생중시주의, 중국을 세계의 중심에 놓는 ‘강한 외교’가 중국의 특색이 됐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런 현상을 시진핑의 ‘신(新)권위주의’라고 부르고, 일반 중국인들은 이에 열광한다. 시 주석의 반부패가 권력 강화를 위한 수단이라는 해외 언론의 평가에는 관심이 없는 분위기다. 중국 언론 당국자들은 요즘 외신들을 만나 어떻게 하면 중국 기사를 더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지 의견을 구할 만큼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3년 전 중국에 왔을 때만 하더라도 외국 언론이 중국의 부정적인 면만 부각한다며 볼멘소리를 하던 모습과 대조된다. 사회 전반적으로 자신감이 커진 결과일 것이다. 이 같은 중국의 변화를 보고 있자면 우리도 덩치를 키우는 데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덩치를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남북 통일뿐이다. 여기에 우리 사회가 갈망하는 강력한 리더십까지 더해진다면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중국에 처음 왔던 3년 전 가장 많이 쓰이던 유행어는 “부게이리”(不給力)였다. 제대로 못한다는 야유성 의미로, 우리 말로는 “(기대했던 것보다)심하게 못한다“ 정도로 번역된다. 당시 무능한 중국 정부를 조롱하는 데에도 자주 회자됐다. 오늘의 ‘런싱(任性·내 멋대로) 중국’과는 상전벽해다. 한국의 ‘내 멋대로’ 시대를 꿈꿔 본다. jhj@seoul.co.kr
  • 아슬아슬 옛 무대…우즈, 성적 나빴던 피닉스오픈 14년 만에 출전

    아슬아슬 옛 무대…우즈, 성적 나빴던 피닉스오픈 14년 만에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기지개를 켜고 2015년 첫 티샷을 휘두른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의 스코츠데일TPC(파71·721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피닉스오픈에서다. 우즈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건 14년 만이다. 나흘간 펼쳐지는 이 대회는 골퍼를 위해 정숙함을 유지하는 여타 대회와는 달리 맥주를 마시고 야유와 고함을 지르는 등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인해 ‘골프의 해방구’라는 별명까지 얻은 유별난 대회다. 특히 스타디움으로 둘러싸인 16번홀(파3)에서는 골퍼들이 샷을 할 때마다 함성이 터져 나와 축구장이나 야구장을 연상시킨다. 우즈는 1997년과 1999년, 2001년 등 세 차례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소란스러운 대회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 탓에 이후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14년 만에 나서는 이 대회에서 펼쳐 보이기로 했다. 지난해 허리 부상 때문에 단 한 차례도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던 우즈는 수술 뒤 크리스 코모를 새 스윙 코치로 영입해 전력을 추스렸다. 우즈의 출전으로 올해 대회 ‘출연진’은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호화판으로 꾸려졌다.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이 애리조나주립대 동문들의 응원을 받으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을 비롯해 리키 파울러, 맷 쿠처,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 세계 랭킹 25위 이내의 선수 10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도 배상문(29)을 비롯해 최경주(45·SK텔레콤), 노승열(24·나이키골프), 교포 선수인 케빈 나(32), 대니 리(25), 존 허(25)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농구] 40분간 41점

    [프로농구] 40분간 41점

    40분 내내 코트를 지킨 데이본 제퍼슨(LG)이 시즌 최다 득점(41점) 타이를 기록했다. 제퍼슨은 25일 경남 창원종합체육관으로 KGC인삼공사를 불러들인 5라운드 대결에서 오른 발목 인대가 늘어나 결장한 팀 동료 크리스 메시의 공백을 넘치도록 메우며 41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의 활약으로 75-64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 들어 8연승으로 한 번도 지지 않은 LG는 어느새 20승20패, 승률 5할을 맞춰 KT와 전자랜드를 7위로 밀어내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제퍼슨은 전반에만 25점을 올려 일찌감치 애런 헤인즈(SK)가 지난해 12월 20일 전자랜드를 상대로 작성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를 예감하게 만들었다. 김종규(LG)와 77일 만에 맞붙은 오세근이 24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리온 윌리엄스(8득점 5리바운드)와 애런 맥기(4득점 4리바운드)까지 셋의 기록이 제퍼슨의 3분의1에 미치지 못했다. 선두 모비스는 인천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90-66으로 일축, 3연승을 달리며 2위 SK와의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 전자랜드는 1쿼터 테렌스 레더가, 4쿼터 유도훈 감독이 테크니컬파울로 퇴장당해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모비스와의 시즌 상대 전적도 2승3패로 밀렸다.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 혼자 35득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그러나 심판진은 크게 문제될 것 없는 레더의 항의에, 유재학 모비스 감독도 코트에 들어왔으나 유도훈 감독에게만 테크니컬파울을 선언하는 등 형평성을 잃고 테크니컬파울을 6개나 부르는 등 매끄럽지 못한 경기 운영으로 야유를 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오바마가 돌아왔다”

    “나는 더 이상 선거 캠페인을 할 필요가 없다.” 순간 관중 사이에서 다소 야유 섞인 웃음이 터져 나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를 의식한 듯 “나는 (이 사실을) 안다. 왜냐하면 나는 (대선에서) 두 번 다 이겼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여 또다시 웃음을 야기했다. 20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된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자신감이 넘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중산층 살리기를 위한 각종 정책을 승부수로 내세웠다.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경제 회복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중산층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세금 혜택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밝혔다. 외교 현안에 대해서도 거침이 없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끝냈다”며 참전용사들의 취업을 강조해 초당적 박수를 이끌어 낸 그는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의회에 IS를 상대로 한 무력사용권한(AUMF)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란 핵협상, 쿠바 관계 정상화에 대한 의회 협조를 당부하면서도 의회의 이란 제재 추진에 대해서는 거부권 행사를 분명히 했다. CNN·워싱턴포스트 등은 “오바마 대통령이 돌아왔다”(Obama is back)고 표현했다. 그가 국정연설에서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등의 용어를 쓰며 ‘진보적인’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 줬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CNN이 연설 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72%에 이르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86번의 박수를 받았고, 몰려든 사람들의 넥타이에 사인을 하는 등 연예인을 방불케 했다. 그러나 연설 내내 굳은 얼굴로 앉아 있던 공화당 의원들은 혹평을 쏟아 내며 거센 공방을 예고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개 몸통에 불꽃놀이 폭죽 설치해 즐기는 무개념 10대들 ‘경악’

    개 몸통에 불꽃놀이 폭죽 설치해 즐기는 무개념 10대들 ‘경악’

    개에게 불꽃놀이 폭죽을 설치한 무개념 10대들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온두라스 요로 엘 네그리토 마을의 10대 청년들이 개에게 불꽃놀이 폭죽을 설치해 노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기사를 보도했다. 영상은 마을 청년들이 개 주변을 둘러싸고 개 몸통에 커다란 불꽃놀이 폭죽 두 개를 줄로 묶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철없는 10대들의 환한 모습과 달리 개의 표정은 무척이나 슬퍼 보인다. 잠시 뒤, 이런 상황이 재밌다는 듯 웃음을 띤 마을 청년들이 멀찌감치 자리를 피한다. 한 청년이 폭죽에 불을 붙이지만 파란 연기만 일며 불발된다. 청년들이 야유를 보내며 개 주위로 또다시 모여든다. 이어 청년들이 폭죽을 살핀 후, 재차 불을 붙이며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온두라스 경찰은 개에게 폭죽을 설치하는데 적극적으로 가담한 엘 네그리토 마을의 17, 19세 청년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에겐 60파운드(한화 약 9만 9000원)의 벌금과 사회봉사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애호가들은 온두라스 오스카 페르난도 친칠라 바네가스 법무장관에게 “몹쓸 짓을 한 10대 청년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받게 해달라”는 청원운동을 동물을 위한 청원사이트 유사인애니멀스(YouSignAnimals.org)에서 벌이고 있다. 한편 청원운동을 시작한 아만다 페리는 “이들은 동물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 이런 청소년들에게는 확실한 교훈을 가르쳐야 한다”면서 “온두라스 당국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You Tube WebTV28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이다”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이다”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 ‘비정상회담’ 출연 “아직 싱글이다” 최근 키스 언제? 질문받아

    김관 ‘비정상회담’ 출연 “아직 싱글이다” 최근 키스 언제? 질문받아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 ‘비정상회담’ 출연 “아직 싱글” 최근 키스 질문받아

    김관 ‘비정상회담’ 출연 “아직 싱글” 최근 키스 질문받아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외모 눈길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외모 눈길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김관 “아직 싱글이다” 주량 물어보니…반전

    비정상회담 김관 “아직 싱글이다” 주량 물어보니…반전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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