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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부상’ 박시후, 호전되는 대로 촬영 복귀

    ‘안면부상’ 박시후, 호전되는 대로 촬영 복귀

    배우 박시후가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을 촬영하던 중 갑자기 날아든 돌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박시후는 1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 앞에서 ‘가문의 영광’의 야외 촬영 도중 인근을 지나던 오토바이를 탄 무리 중 한명이 던진 돌에 오른쪽 눈가를 맞았다. 이 사고로 인해 박시후는 오른쪽 눈가가 찢어지고 살이 패이는 상처를 입었고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CT 촬영과 응급치료를 한 후 귀가했다. 박시후의 측근은 “현재 눈가와 광대뼈 부분이 심하게 부어 있는 상태”라며 “갑자기 닥친 일이라 모두가 놀랬다.”고 전했다. 이어 “1일 예정된 촬영은 취소했고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만큼의 상처를 입어 2일에도 촬영에 투입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호전되는 대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한겨울 액티비티(Activity) 여행 한국관광공사는 2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강원 춘천(겨울과 온몸으로 맞서다)’ ‘경북 청도(얼음 계곡 썰매를 즐기다)’ ‘충북 괴산(부르르르 낚싯대가 떨리면 쏠쏠한 손맛이 끝내줘요!)’ ‘제주 서귀포(춥다고? 올레로 나와 봐! 간세다리 제주걷기)’ 등 4곳을 선정, 발표했다. ●5대5 볼륨 인센티브 마리아나 관광청은 주요 패키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5대5 볼륨 인센티브’ 이벤트를 새달 1일부터 개최한다. 두 달간 실시하는 이 이벤트의 상금 2000만원 중 1000만원은 각 여행사 사이판팀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준다. 나머지 1000만원은 판매실적에 따른 점유율로 나눠 각 여행사에 지급한다. 부산~사이판 노선 활성화를 위해 영남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캐나다 스키 웹사이트 개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스키장과 리조트를 망라한 스키 웹사이트(canada.travel/ski)를 개설했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퀘벡 등 스키 휴양지 3곳에 대한 여행정보들로 꼼꼼하게 채워져 있다. 2월5일까지 추첨을 통해 캐나다 스키 여행권 등을 증정하는 개설 기념 퀴즈이벤트도 벌인다. ●뉴칼레도니아 공짜여행 이벤트 내일여행은 TV드라마 ‘꽃보다 남자’ 해외 촬영지인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를 공짜로 여행할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인다. 본인과 희망 동반자의 인적사항, 간략한 자기소개를 기재한 후 사진 2장을 첨부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당첨자 2명에게 뉴칼레도니아를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월16일까지 내일여행 홈페이지(naeiltour.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겨울 물놀이터 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베이는 겨울철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공개한다. 실내 아쿠아틱센터와 실외를 연결하는 유수풀과 아쿠아틱센터 바로 옆에 위치한 바데풀, 독립형 자쿠지인 스파 빌리지 등 3곳이다. 할인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소띠생이라면 누구나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새달 28일까지. (031)320-5000.
  • [로컬플러스] 청남대 야외 예식장으로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충북 청원군 문의면)에서 4월부터 야외결혼식을 할 수 있다. 충북도는 웨딩전문업체인 조은엔터컴과 야외예식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청남대에선 웨딩촬영만 허용됐지만 이제는 야외결혼·전통혼례·궁중혼례도 가능하다. 결혼식 하객들에 대한 청남대 입장료 문제는 아직 협의 중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3월까지 사업운영준비와 홍보에 매진하고, 결혼시즌인 4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이정진 ”시청률보다 따뜻한 그림 위해 노력”

    이정진 ”시청률보다 따뜻한 그림 위해 노력”

    배우 이정진이 드라마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 싱글대디 한영민 역으로 출연중인 이정진은 1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막장드라마가 시청률이 높고 그렇지 않은 드라마는 시청률이 낮다고 한다.”며 “사실 시청률이라는 게 표본발췌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드라마가 시청률에 따라서 움직이지만 또 너무 그것만 따라가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자극적인 소재와 파격적인 전개로 일명 ‘막장드라마’로 불리는 드라마와 MBC ‘사랑해 울지마’의 비교와 관련해 이정진은 “경기가 어렵다보니 관심을 끌기 위해 강하고 억지스러운 걸 그려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국민이 모두 다 좋아한다면 모르겠지만 분명 우리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우리 드라마는 그분들에게 맞춰 따뜻한 면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촬영중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이정진은 “어제 하필 제일 추운 날 한강에서 촬영했다. 차에 있다가 내렸는데 순간 누가 내 뺨을 때린줄 알았다. 그 정도로 추웠다.”며 “야외 촬영을 하면 굉장히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야외신이 많아서 시청자들이 보기에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그림들을 위해서 열심히 찍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정진, 이상윤, 이유리, 오승현의 사각구도와 함께 극 전개에 탄력을 더한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영화 절반 ‘메이드 인 전북’

    한국영화 절반 ‘메이드 인 전북’

    전북지역이 ‘영화촬영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북 곳곳에서 촬영되는 영화가 꾸준히 늘면서 경제침체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찍은 영화만 260편에 이르고, 이에 따른 지역의 생산유발효과는 4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영화인들이 전북을 선호하는 이유는 촬영 배경이 되는 주변 풍광과 여건이 뛰어나고 자치단체의 행정지원도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5년간 영화 260편 촬영장소로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와 TV드라마는 모두 60편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도 전년도 53편보다 7편이 늘어난 것이다. 장·단편 영화 48편, 드라마가 12편이고 대학생의 졸업작품과 광고 목적의 CF를 합치면 70편을 넘는다. 지난해 상영된 한국영화 100여편 중 절반이 전북에서 찍었다. 흥행작인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전윤수 감독의 ‘미인도’,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 1-1 강철중’ 등이 모두 전북에서 촬영됐다. 상영 중인 ‘쌍화점’ 제작팀도 부안 영상테마파크와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125일간 체류했다. 인기 드라마 ‘대왕세종’과 ‘타짜’, ‘엄마가 뿔났다’ 등도 이곳에서 제작됐다. 이밖에 올해 개봉할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히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가 각각 익산과 전주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영화 등 촬영진이 전북지역에 머물며 발생시킨 생산유발효과를 음식·숙박 35억 9000만원, 운수·보관 7억 4000만원 등 총 90억원으로 추산했다. ●전주 한옥마을 등 인기 전북에는 산과 강 등 자연 경치도 아름답지만 전주 한옥마을, 익산교도소 등 다양한 소재의 영화를 연출할 수 있는 배경 장소가 많다. 전주시는 1960~70년대 서울시내 느낌이 드는 옛 시가지와 전통적 한옥마을, 아스라한 추억의 농촌 모습이 공존하고 있어 영화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다. 부안 영상테마파크는 ‘불멸의 이순신’과 ‘왕의 남자’ 등을 찍으며 사극 촬영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일제 강점기에 시가지가 정비된 군산 시내도 시대적 배경을 살리기에 적당한 환경이다. 특히 전주영상위원회와 각 자치단체가 영화 제작을 적극 유치하고 나서는 것도 전북이 각광받는 이유다. 전국 11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영상위원회 가운데 ‘영화지원 유관기관 협의회’가 구성된 곳은 전국에서 전주뿐이다. 2007년 영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과 행정기관 등 16개 산·학·민·관 단체가 구성한 이 협의회는 제작 준비 단계부터 각종 행정처리와 교통통제, 소방장비 등을 지원하는 ‘1대1 원스톱 로케이션 서비스’를 구축했다. ●종합촬영소 대관료 저렴 지난해 4월 전주시 상림동에 문을 연 영화종합촬영소도 대관료가 저렴하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실내촬영장과 4만 8000여㎡ 규모의 야외 세트장은 전북이 ‘영화촬영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내 대관료는 하루 40만원으로 경기 남양주, 부산, 대전 촬영소보다 훨씬 싼 편이다. 시민들이 시내 촬영에 협조적이고, 깨끗한 숙박시설과 좋은 음식도 장기간 현장에 머물러야 하는 촬영진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는 영화의 전체 공정을 일괄처리할 수 있는 ‘시네콤플렉스’가 신축 중이어서 올해부터 더 많은 촬영방문이 기대된다. 전주영상위 지수영 홍보팀장은 “올해도 제작진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최소 40편의 영화촬영을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낙마사고’ 오승현, 9일만에 촬영 복귀 ‘부상투혼’

    ‘낙마사고’ 오승현, 9일만에 촬영 복귀 ‘부상투혼’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 출연 중인 오승현이 낙마사고 후 9일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오승현은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지난 29일에 있었던 세트 및 야외촬영을 무사히 소화하며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현재 오승현은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한 만큼 한동안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극중에서도 낙마사고 후 부상으로 팔을 다쳤다는 대사를 통해 깁스를 하고 있는 설정으로 대본을 수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승현이 촬영을 재개하려는 의지가 워낙 강해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오승현은 지난 20일 경기 과천 경마장에서 승마신 촬영 중 선로를 이탈한 말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으며 곧바로 접합수술을 받았다. MBC 관계자는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오승현이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남다를 의욕을 보였다. 낙마사고를 당해 가슴 아파하고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관광유치,빠르고 쉬운 길/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글로벌 시대] 관광유치,빠르고 쉬운 길/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내수 관광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때이니만큼 외국인들이 이전보다 저렴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은 한 가닥 위안이 된다.물론 지금 기획된 여러 프로젝트들이 시행되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것이지만,그에 앞서 한국이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약간의 행정력과 기획력을 통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은 많이 있다. 북악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전경은 서울시의 빼어난 경관 중 하나로 꼽힌다.북악산은 서울 북쪽 경계선을 따라 봉우리가 이어지는 최적의 방어조건을 갖추고 있었기에,능선을 따라 구축된 성곽이 지금까지 600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이곳에서 서울 중심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1968년 당시에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위한 북한의 청와대 침입통로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많은 부분이 통제되고 있다. 1968년 이후로는 일반인의 북악산 접근은 북악 스카이웨이와 정상에 서 있는 팔각정으로 제한되어 왔는데,최근까지 보행자 접근은 금지였으므로 그곳에 가려면 항상 차량을 이용해야 했다.지금은 통제가 완화돼 보행자 접근이 허용되면서 등산객들이 신선한 공기와 경관을 즐기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곳은 서울시민들,특히 성북동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필자는 개인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성북구청장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제안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팔각정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자리잡았다.과거에는 외국인이나 관광객이 많은 곳이 아니었으나,지금은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시설은 아직 미비하다.지난 주말 나와 아내는 팔각정까지 산책을 했다.우리는 부실한 건물 관리 상태,산책로나 계단 관리 상태에 눈살이 찌푸려졌다.특히나 화장실 시설의 열악함에 실망이 컸다.여자 화장실에는 물도 나오지 않고 휴지도 없었다.남자 화장실에도 손을 말릴 수 있는 화장실 휴지나 전기 드라이어가 없었다.누각계단에는 먼지가 층층이 쌓여 있었다. 나는 이용자가 부실한 여건에 침묵하면 할수록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뿐이라고 생각한다.행정부서에 이를 알리고 해결방안을 묻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담당 공무원들의 반응은 한층 실망스러웠다.이러한 민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소리를 치고,매우 무례하게도 “재수없어.”라는 말로 대꾸했다. 작은 노력만으로도 팔각정이 서울의 명소 중 하나로 거듭나도록 할 수 있다.약간의 보수와 관리,외국어 간판 몇개,사진 촬영을 위한 보기 좋은 나무 받침 정도를 마련하는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남산의 예가 좋은 사례다.직원들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관광객들이 만족감을 갖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되어야 한다.그래야 더욱 친절한 태도로 일하고,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를 한층 향상시키고자 하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계획은 박수를 받을 만하다.그러나 그 외에도 적은 비용으로 즉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외국인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도록,고국에 돌아가 지인들에게 한국에서의 경험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서울에는 고궁 이외에도 볼 거리들이 가득하다.우리 시민들 스스로가 주변 환경의 매력과 쾌적성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외국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환경미화원들이 비우기도 전에 넘치는 일이 없어지도록 더 많은 휴지통을 설치하여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청결하게 만들어 가자. 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 유지태 “‘스타의 연인’은 첫사랑 같은 작품”

    유지태 “‘스타의 연인’은 첫사랑 같은 작품”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데뷔 첫 드라마에 도전한 배우 유지태가 “ ‘스타의 연인’은 내게 첫사랑 같은 작품”이라며 강한 애착을 보였다. 유지태는 지난 28일 서울대 캠퍼스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배우 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출연한 드라마여서 마치 첫사랑의 연인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필모그래피에 부끄럽지 않을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유지태는 또 극중 ‘이마리’(최지우)의 캐릭터에 대해 “겉모습은 화려한 톱스타이지만 나름대로 상처를 갖고 있으며 때로는 너무나 귀엽고 엉뚱한 스타일이라서 촬영 도중에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새침한 미소와 애교 어린 응석으로 철수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마리의 모습은 요즘 시청자들 사이에서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지우는 “그동안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마리 캐릭터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이어서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좋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처음에는 뻔한 내용의 드라마인줄 알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요즘 들어 시청자 소감과 다시보기가 폭증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의 연인’은 철수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김지숙)의 등장, 마리에 대한 우진(이기우)의 프로포즈, 마리와 서대표(성지루)의 싸움, 은영(차예련)의 귀국 등 많은 이야기의 전개로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혁 ‘별순검’ 촬영 중 낙마사고, “큰 부상 아니다”

    이종혁 ‘별순검’ 촬영 중 낙마사고, “큰 부상 아니다”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2’의 주인공 이종혁이 최근 낙마 사고를 당했다. 이종혁은 지난 23일 경기도 화성의 제부도에서 진행된 야외촬영 도중 달리던 말에서 떨어졌다. 이종혁은 평소 능숙한 승마 실력을 갖고 있었지만 사고 당시 전방을 향해 달리던 말이 갑자기 옆에 있는 카메라 쪽으로 돌진하자 진행방향을 바꾸려다 미끄러진 것. 사고 직후 이종혁은 큰 부상이 아니라며 오히려 스태프를 안심시켰고 자신도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이튿날부터 심한 통증을 느껴 결국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게 됐다. 제작진은 연일 계속되는 촬영 때문에 이종혁을 입원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말 타는 장면에서는 대역 배우를 쓰기로 고육지책을 세웠다. 또한 여주인공인 이청아 역시 열흘 이상 지독한 독감을 앓고 있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이청아는 고열과 두통에 목까지 잠기면서 발성이 어려울 정도다. 이에 ‘별순검’의 기획 제작을 맡고 있는 이재문 PD는 “출연 배우들이 너무 고생해서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쓰러울 지경인데 오히려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추스르고 있어 고마울 뿐”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드라마넷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락프로 군살빼기 스타MC들 직격탄

    오락프로 군살빼기 스타MC들 직격탄

    경기 침체에 가장 큰 충격을 받고 있는 이들이 TV 오락프로그램의 ‘스타 MC’들이다. 높은 대중적 인기와 지명도를 무기로 개편 때마다 방송사들로부터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던 일부 연예인이나 프리랜서 방송인들이 오히려 이번 가을 개편에서는 ‘찬밥’ 신세가 됐다. 17일 가을 개편을 앞둔 KBS가 가장 적극적이다. 외부 MC 대신 내부 인력을 기용하여 군살을 뺀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대적인 체제 정비에 나섰다. ●한석준·전현무 등 내부 아나운서로 대체 KBS는 매주 토요일 2TV로 나가는 ‘연예가중계’의 진행자 김제동을 하차시키고 한석준 아나운서를 기용한 데 이어, 일요일 저녁 2TV ‘비타민’의 MC도 강병규에서 전현무 아나운서로 교체했다. 평일 오전 1TV의 ‘아침마당’에서 이금희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던 프리랜서 손범수도 마이크를 놓는다. 대신 김재원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이 밖에도 ‘新(신)TV는 사랑을 싣고’의 임성훈,‘체험 삶의 현장’의 이홍렬은 각각 전인석, 김현욱 아나운서로 바뀐다.‘러브인 아시아’도 개그우먼 박미선을 떠나보내고 오정연 아나운서를 MC 자리로 맞이한다. 몇몇 진행자의 교체를 놓고는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2FM ‘윤도현의 뮤직쇼’와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하차하는 가수 윤도현과 1TV와 1라디오에서 각각 ‘심야토론’과 ‘열린토론’을 진행하다 물러나는 시사평론가이자 현 프레시안 이사인 정관용씨가 그렇다. 이에 대해 KBS는 “막대한 규모의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출연료가 비싼 외부 MC 기용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하는 것일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라디오 프로그램 신인 MC 공모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자 출연료 절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BC·SBS선 제작비 효율성 제고에 초점 한편 MBC나 SBS는 직접적인 진행자 교체 보다는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제작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나 교양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제작비가 많이 드는 야외촬영을 줄여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MBC 관계자는 “요즘 오락프로그램 MC는 집단 체제가 많아 전체적인 구성의 문제 때문에 당장 한두명을 줄이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아이템을 개발할 때 진행비가 덜 드는 스튜디오 촬영물을 늘리거나 MC 숫자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타짜’ 이재용ㆍ장혁, ‘알고보니 사제지간’

    ‘타짜’ 이재용ㆍ장혁, ‘알고보니 사제지간’

    SBS 월화 드라마 ‘타짜’에 출연중인 장혁과 배우 이재용이 사제지간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짜’에서 주인공 고니로 열연중인 장혁과 최근 카지노 재벌 스탠리황으로 합류한 이재용은 나란히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4년 장혁이 사직고등학교 3학년 때 찾은 연기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이재용은 연기학원의 선생님으로 장혁의 연기를 지도했었다. 이후 장혁은 배우로 입문해 이름을 알렸고 이재용도 중견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한차례도 작품을 통해 만나지 못했던 두 배우는 14년 만에 ‘타짜’를 통해 연기를 펼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의 야외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반가운 해후를 나눴다는 후문. 오랜만에 장혁을 만난 이재용은 “장혁은 어린 나이에도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고 연기에 대한 열의가 뛰어났다. 앞으로 큰일을 저지를 녀석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고 회고했다. 장혁도 이재용의 손을 잡으며 “선생님을 다시 만나니 고3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저를 연기자로 키워주신 선생님이 드라마 속에서 또 한번 거액으로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5일 종영을 앞둔 ‘타짜’는 중반 이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1위인 MBC ‘에덴의 동쪽’과의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흑인대통령 확실”… 축하행사에 더 관심

    시카고 상공으로 진입한다는 기내 방송에 창밖을 내려다보니 도심의 마천루 군(群)이 짙푸른 미시간호(湖)를 보색(補色) 삼아 빨려들 듯 눈에 들어왔다.“저기 보이는 검은색 높은 빌딩이 시어스타워지요.” 옆에 앉은 미국인 승객은 시카고가 고향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가 굳이 알려주지 않았어도 미국에서 제일 높다는 시어스타워는 단연 돋보였다.1974년 당시 세계 최고(最高)의 건물을 검은색으로 설계한 사람은 34년 뒤 이곳에서 검은 피부의 ‘대통령’을 배출할 줄 예견했던 것일까. 3일(현지시간)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는 조용했다. 흔한 선거 홍보물조차 이곳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거리에는 무표정한 시민들만 총총 걸음을 할 뿐이다. ●“여기선 공화당원도 오바마 찍을 것” 택시기사 비네슨 나울리(44)는 “오바마의 텃밭인 일리노이주는 이미 오래전부터 민주당의 승리가 확정적이었기 때문에 선거 분위기가 안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아마 공화당원들도 오바마를 찍을 것”이라며 껄껄 웃었다. 그는 “그렇지만 내일 밤 그랜트파크에서 열리는 오바마 당선 축하 집회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릴 테니 두고 보라.”고 큰소리쳤다. 오늘의 정적에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숨어 있다는 얘기다. 도심에서 만난 라두 채이드(28)도 “기온이 올라가 행사장에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이라면서 “날씨도 오바마 편인 것 같다.”고 했다. 아닌 게 아니라, 이날 악명 높은 오대호(五大湖)의 칼바람은 온데간데없이 한낮의 시카고는 반소매 차림으로 다녀도 좋을 정도였다. 도심에서 자동차를 타고 남쪽으로 20분쯤 떨어진 곳에 있는 오바마의 집 동네 역시 겉으론 평온했다. 사우스 그린우드 거리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4층짜리 저택 주변으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과 간혹 기념촬영을 하는 행인만 눈에 띌 뿐이었다. ●오바마집 경계 흑인 여경도 “오, 예~” 하지만 이런 차분함을 한 꺼풀 젖히고 들어가면 뭔가 폭풍 직전의 열기 같은 것이 감지된다. 오바마 집 앞에서 경계근무 중인 흑인 여경은 기자가 선거 얘기를 꺼내자 처음엔 “나는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 말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대답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여론조사 상으로는 이변이 없는 한 오바마가 이길 것이란 전망이 많지 않으냐고 묻자 그녀는 그만 본분(?)을 망각하고 “정말이냐?”고 반색하며 “오, 예~” 하고 환호성을 터뜨려 기자를 놀라게 했다. 오바마의 집 건너편에서 만난 델 콜먼이라는 50대 흑인 여성은 “내일 투표 결과를 봐야 안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오바마는 굉장한 사람이다.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흑인 남성 테오 홀랜드(48)는 오바마가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정치를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흑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공정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어머니의 날’에 오바마와 마주쳐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는 60대 흑인 여성 애도니카 칵스는 “오바마는 주위 사람에게 격의 없이 대하는 아주 친근감 있는 인물”이라면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을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흑인 대통령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니….”라고 감격스러워했다. 도심의 그랜트파크 행사장 주변은 왕복 6차선 도로가 콘크리트 바리케이드로 차단되는 등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었다. 행사장 입장에 관해 묻는 시민들에게 경찰은 “내일 입장권이 없는 사람은 공원 외곽에서부터 차단될 것”이라고 잔뜩 겁을 줬다. 어쨌든 물어보는 시민들도 대답하는 경찰도 오바마의 당선은 기정사실이었다. 한밤중에 야외에서 벌어지는 행사라 혹시 ‘대통령 당선인’에게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시민들은 “경계가 철저해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축하행사장 주변도로 완전 통제 그래도 가뜩이나 암살 위협설이 나오는 판국에 오바마는 왜 야외 집회를 고집했을까. 해답은 공원 이름에 있는 듯하다. 그랜트파크는 남북전쟁에서 노예제 반대를 주장했던 북군의 총사령관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또 이 공원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동상이 있다. 링컨이 연 노예해방의 긴 여정을 자신이 매듭짓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있을 법하다. 그랜트파크 건너편에 있는 루스벨트대학의 사회학과 3학년 팜 메시는 이날 기자가 만난 다른 흑인들과 마찬가지로 오바마의 당선으로 흑인이 시어스타워처럼 돋보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다만 이렇게 말했다.“오바마가 당선된다면, 다양한 피부색의 사람들이 동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carlos@seoul.co.kr
  • 제주, 바다속 촬영장 2010년 착공

    제주도가 청정 바다를 활용한 ‘SEA스튜디오’ 건립 사업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신개념의 영상인프라와 국제 규모의 영상 스튜디오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 6600㎡ 규모의 대형 수중 촬영탱크와 2600여㎡ 규모의 촬영스튜디오를 갖춘 ‘SEA스튜디오’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부속시설로 1600여㎡ 규모의 제작지원 센터와 야외세트장 등을 만들기로 하고 국비 75억원을 포함, 사업비 150억원에 대한 2008년 하반기 투·융자사업 심사도 받았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도에 기본계획과 기본조사 설계를 위한 용역비를 국비로 확보, 타당성 여부를 확인한 뒤 2010년부터 2개년에 걸쳐 SEA스튜디오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베바’ 예술감독 “장근석 지휘는 훌륭해”

    ‘베바’ 예술감독 “장근석 지휘는 훌륭해”

    장근석이 스승 김명민 앞에서 지휘 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녹화 현장에서 만난 장근석은 스승 김명민 앞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지휘 실력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늦은 자정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장근석은 지친 기색 없이 지휘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이번 드라마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이에 현장에서 장근석의 지휘 실력을 지켜보던 ‘베토벤 바이러스’의 서희태 예술감독은 “장근석의 지휘는 훌륭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장근석은 김명민과의 본격적인 지휘 대결을 앞두고 “앞으로의 연기변신과 강건우ㆍ강마에의 카리스마 대결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카리스마 대결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건우ㆍ강마에의 지휘대결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 분에서 교향악 페스티벌 야외음악당 공연을 위한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은 장근석은 계속되는 ‘강마에’(김명민 분)의 독설에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며 ‘당신을 이겨보고 싶어졌다’는 선전 포고를 하며 스승 김명민과 지휘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놈놈놈’ 오픈토크 현장…이병헌은 ‘도끼남’?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이 김지운 감독이과 함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지운 감독은 “송강호씨가 발목부상에도 대역없이 오토바이 스턴트 장면을 촬영했다.”며 “그런데 사실 그 부상은 촬영중에 다친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다가 다쳤던 것”이라고 숨겨진 뒷 이야기를 밝혔다. 또 이병헌은 할리우드 촬영 도중 현지 여성의 ‘키스 인사’에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로 오해했었다는 에피소드를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토크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영화 ‘놈놈놈’을 향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서울신문 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외국女에게 키스받고 황당했던 사연

    이병헌, 외국女에게 키스받고 황당했던 사연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는 정이 안 느껴진다.”며 할리우드 진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오픈토크에서 “한국이나 할리우드나 작업방식은 기본적으로 같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영화촬영이 규칙적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지만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할리우드는 저녁 6시가 되면 촬영이 어김없이 끝난다. 시간에 맞춰서 찍기 때문에 촬영 도중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병헌은 할리우드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놈놈놈’의 오픈 토크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병헌은 “촬영 도중 한 여자가 다가와 볼에 키스를 했다. 볼에 키스를 하고 가길래 나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런줄 알았더니 그냥 인사법의 하나였다. 모든 남자들한테 그런 방법으로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놈놈놈’의 오픈토크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김지운 감독, 정우성, 송강호가 참석해 관객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 촬영장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 글썽’

    한예슬, 촬영장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 글썽’

    SBS 월화 드라마 ‘타짜’(극본 설준석 ㆍ연출 강신효)에 주인공 광숙 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한예슬이 촬영장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한예슬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팬클럽 회원 100여명이 인천항 근처의 야외 촬영장을 찾아와 ‘깜짝 파티’로 생일을 축하해 준 것. 한예슬은 이날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촬영 일정에 쫓겨 미역국은 커녕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새벽부터 촬영에 임했는데, 팬들이 촬영장소를 수소문해서 찾아와 노래를 불러주고 생일 선물을 전달하자 감격해 말문을 잇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촬영 장소는 도박꾼들이 모여서 화투를 치는 속칭 ‘하우스’였다. 도박장에서 화투패를 돌리다가 졸지에 생일파티를 열게 된 한예슬은 “도박장에서 생일파티를 벌인 연예인은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며 “멋진 연기로 팬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의 촬영 장소는 ‘며느리도 모르는 비밀’인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팬들의 정성에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촬영이 끝난 뒤 연출자 강신효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동료 연기자들은 따로 모여 한예슬의 생일을 축하하며 ‘타짜’의 대박 행진을 기원했다. 한편 지난 16일 처음 전파를 탄 ‘타짜’의 2,3회는 22,23일에 각각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재벌2세와 열애… “수영장 데이트 포착”

    [스포츠서울닷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 야외 수영장. 톱스타 이효리(30)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효리를 환하게 만든 주인공은 남자친구 최성욱(29). 스포츠서울닷컴은 지난 10일 두 사람의 달콤한 수영장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했다. 이효리가 1살 연하의 재벌 2세와 사랑에 빠졌다. 이효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의 이름은 최성욱. 현재 미국 동부에 위치한 명문대 유학생으로 자산 1조원에 육박하는 동양고속건설그룹의 차남이다. 둘은 지난 7월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만났으며 빠른 시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효리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최성욱을 만났다. 이효리 한 측근은 “성욱씨가 추석 전 미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8월 중순 이후에는 이틀에 한 번 꼴로 만났다”면서 “효리의 스케줄이 끝나면 성욱씨가 직접 데리러 왔고 차와 집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했다. 방송 일정이 없는 날에는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지난 9월 초에는 제주도로 4박 5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이효리의 측근은 “제주도 여행은 성욱씨 친구 커플과 동반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효리와 성욱씨 모두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 자주 모여 다닌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수영장 데이트 때도 그랬다. 본지 취재팀이 호텔 수영장에서 이효리 커플을 만났을 당시 이효리는 최성욱의 지인 커플과 함께 어울려 오후 시간을 보냈다. 이효리는 최성욱과 함께 뜨거운 햇살 아래 몸을 태웠고, 친구 커플과 함께 시원한 물살에서 물장구를 쳤다. 이효리 측근은 “이효리가 아무리 쿨하다 해도 스캔들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남자 집안 역시 재계에서 손꼽히는 재벌이라 스캔들을 조심한다”면서 “때문에 주변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식으로 주위의 눈을 피한다”고 귀뜸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지만 결혼으로 발전할 지는 미지수. 측근은 “효리의 나이가 꽉 찬 30세라 결혼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면서 “최성욱씨 역시 아직 학교를 마치지 않았다. 미래에 대한 확신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 미디어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이효리는 사귀는 사람이 없다. 사실무근이다”며 부인했다. 최성욱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동양고속그룹 역시 마찬가지. 두 사람의 사이를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하지만 본지 취재팀의 눈에 비친 두 사람은 그 어떤 연인보다 뜨거웠다. 지난 10일 호텔 수영장 노천탕에 둘만 들어가 서로 어깨를 감싸는 등 친구 이상의 스킨십을 나누었다. 평소 ‘성욱아’라고 부르지만 둘만 있을 때는 ‘달링’이라며 애교를 떨기도 했다. 이효리는 현재 3집 ‘유고걸’(U go girl) 활동을 공식적으로 끝내고 SBS-TV ‘패밀리가 떴다’ 촬영만 소화할 계획이다. 최성욱은 추석 전 학업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효리 측근은 “요즘은 서로 전화로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 장거리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9월 정기국회.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정세균 민주당 대표에게 들어본다. 또한 9월 위기설에 휩싸인 경제상황, 양도세와 종부세 등 세제변화에 대한 입장도 듣는다. 대선이나 총선 때보다 더 하락한 당 지지율과 관련, 그 원인과 대책도 짚어본다. ●추석특집 다큐 산 너머 남촌으로 간 사람들(KBS1 오후 7시30분) 국내 방송 프로그램 중 유일한 전원 드라마인 ‘산 너머 남촌에는’의 야외 촬영장 충남 예산을 찾는다. 예당저수지 부근에서 풋풋한 인심을 나누고 사는 농민들을 탤런트 이진우가 만난다. 최근 남양주 인근으로 이사해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두 돌 무렵부터 갑자기 또래 아이들만 보면 도망가며 어울리지 못하던 채현이. 엄마는 채현이에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해주고 싶어 어린이집에 보냈지만, 아직까지도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해 걱정이다.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예민한 채현이의 심리는 뭘까. 바람직한 양육법을 찾아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지난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됐다. 그러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불해야 되는 비용 때문에 혜택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생기는 등 속속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또 정부가 시장원리를 도입한 요양시설이나 요양보호사 등에도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허와 실을 살펴본다. ●베토벤 바이러스(MBC 오후 11시) 시청 문화예술과 공무원 루미는 마감 10분 전에 부랴부랴 작성한 기획안이 채택되는 바람에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를 운영해야 하게 됐다.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 공연 프로듀서가 돈을 횡령했다는 비보가 날아들고, 시장에게는 비밀로 하지만 사실을 안 모든 단원들은 바로 짐을 싸들고 나가버린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55분) ‘버자이너 모놀로그’‘레이디 맥베스’ 등 열정 넘치는 무대를 통해 세상과 대화하고 있는 연극배우 서주희가 낭독무대에 오른다. 연극 ‘잘자요, 엄마’의 독백으로 무대를 연다. 그녀가 맡은 역할인 제시처럼 실제로 오랜 시간 동안 소통의 단절로 힘든 적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고백한다.
  • 신은경 “전성기때 女팬들 ‘오빠’라고 부르더라”

    신은경 “전성기때 女팬들 ‘오빠’라고 부르더라”

    배우 신은경이 과거 MBC 드라마 ‘종합병원’에 출연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여학생 팬들에게 ‘오빠’라고 불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신은경은 2일 오후 방영되는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해 KBS 주말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출연진인 백일섭, 김나운과 함께 토크를 진행하던 중 “과거 보이시한 캐릭터 탓에 여학생 팬이 ‘오빠’라고 소리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1994년부터 2년 동안 인기리에 방송된 MBC 드라마 ‘종합병원’은 당시 평균 시청률 21%(시청률 조사회사 TNS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의학드라마의 원조작이 됐다. 이 드라마는 당시 짧은 헤어 스타일과 당찬 캐릭터로 중성적 이미지가 강했던 신은경을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시키는 발판이 되기도 했다. 신은경은 “병원 장면이나 야외 장면을 찍게 되면 촬영장 주변의 여학생들이 오빠라고 부를며 몰려들었다.”며 “인기는 있었지만 하루에 평균 2시간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촬영을 강행해야 했기 때문에 연애 같은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실제 성격이 남자다운 편인지를 묻는 MC의 질문에 신은경은 “원래 성격은 그렇지 않았는데 내 경우 배역의 성격을 닮아가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은경은 ‘상상플러스-시즌 2’를 통해 약 1년 반여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또한 오랜 연기 호흡을 함께 해온 선배 백일섭과는 데뷔 이후 최초로 예능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의의를 더했다. 사진 = 영화 ‘조폭마누라’ 한 장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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