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야외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응답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상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우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역설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83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26일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가 26일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이 제품의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출시후 첫 주말 판매량이 세계적으로 1000만대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강해 향후 판매량이 주목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갤럭시 노트4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 이후 ‘대화면 스마트폰의 재정의’, ‘최고 사양의 집약체’ 등 외신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아왔다. 제품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세계 140여개국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삼성 휴대전화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을 담아 대화면 노트 카테고리를 창출한 원조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화면과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4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목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더 많이 판매할 것”이라고 답하고, “노트 엣지는 대량생산하기보다는 한정판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제품은 검은색(차콜 블랙)과 흰색(프로스트 화이트), 금색(브론즈 골드), 분홍색(블로섬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던 디지털 음악 서비스 ‘밀크’를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출시한다. 또 인터랙티브 디지털 잡지 서비스 ‘페이퍼가든’도 갤럭시 노트4를 통해 10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 초 독일에서 공개됐던 2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와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S’, 목걸이형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등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이들 제품을 다음 달부터 세계 시장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가격 95만 7000원, 미국 86만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가격 95만 7000원, 미국 86만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가 국내 정식 출시된 가운데 미국과 국내 출고가가 10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S펜 기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이어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로 9월초 독일 ‘IFA 2014’에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작들이 큰 인기를 얻었던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 노트4’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글로벌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세율이 달라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데이즈클라우드호텔’ 분양 열기 심상치 않네!

    제주 ‘데이즈클라우드호텔’ 분양 열기 심상치 않네!

    최근 천만 관광객을 돌파한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최근 명동 르와지르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제주하워드존슨 등 많은 호텔이 분양 대열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의 규모와 호텔 준공 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 1차(281실)는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 공식분양을 시작하는 서귀포 데이즈호텔 2차(241실) 역시 선릉역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호텔 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고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신라, 롯데호텔처럼 매우 친숙한 특급브랜드이다. 중국에서만도 베이징, 푸저우, 난징 등지에 125개의 데이즈호텔이 운영중에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1층이며 241개의 다양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시설은 로비라운지·레스토랑·연회장 및 컨퍼런스룸·카페·휘트니스센터 옥상정원·바비큐 가든 및 옥상 자크즈 스파존까지 1차 때와 달리 70%가 바다뷰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특1급 리조트 급에만 운영되는 럭셔리 글램핑장이 별도 약 2500평 부지에 데이즈호텔 전용부대시설로 야외 수영장·바비큐장·레스토랑·어린이 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이는 추후에 호텔 운영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한 가치로 여기는 데이즈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원한 바닷공기를 마시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발코니 면적(실평수1.5평~2.5평)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이 맡게 된다. 분양가격은 1억5000만~1억9000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 9)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16%(대출이자5% 포함)이고 실투자금은 7500만~9500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2호선 선릉역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이 증정된다.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은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또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이다. 2012년기준 호텔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만 7500원, 서귀포시 17만 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경쟁력있는 호텔을 잘 고른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여진다. 분양문의 :1599-345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보] 조인성, 아웃도어 룩도 ‘귀공자’ 느낌 물씬

    [화보] 조인성, 아웃도어 룩도 ‘귀공자’ 느낌 물씬

    배우 조인성과 함께한 2014년 가을ㆍ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됐다. 조인성과 함께한 블랙야크 이번 화보는 일상생활과 야외활동의 개념이 허물어진 아웃도어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했다. 특히, 블랙야크의 메인 제품군으로 구성된 익스트림 라인과 모던하고 시크한 시티 아웃도어 룩의 BP(Black Prestige)라인, 네오수트라인 등 6개의 대표라인을 통해 각 라인별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조인성은 톤 다운된 색상과 무채색의 모노톤의 제품 코디를 통해 블랙야크 고유의 기술력과 히말라얀 감성을 사진에 담아냈다. 이와 더불어 특유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블랙야크의 2014 가을ㆍ겨울 시즌 신제품들의 콘셉트를 살리는 등 프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조인성은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신상품 콘셉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분위기 있는 표정과 함께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면서 스태프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등 현장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인성은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뿐만 아니라 여러 작품과 패션 등의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의 필로그라피를 쌓으며 국내 정상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조인성 화보는 블랙야크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m.blackyak.co.kr/2014fw)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은 사야 할 때!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조건변경

    지금은 사야 할 때!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조건변경

    최근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롯데건설은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문의1599-5996)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아파트 26개동에 2,770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추었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들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 골프연습장과는 다른 30~50m 규모의 6홀 미니 형 파3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뿐만 아니라 4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80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를 조성했다. 단지 내 상가에는 국내 정상급 영어교육기관인 삼육어학원(SDA)이 입점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선등록권,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의 또 하나의 자랑은 혁신적인 설계다. 무려 21개에 달하는 다양한 평면이 공급된다. 같은 단지, 같은 주택형이라도 방의 개수(84㎡ A,C Type 4룸 구성)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들의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에는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설계하여 고품격 입면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각 동의 최상층을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 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의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또한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 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분당~동백간 도로가 가까워 분당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용인 경전철 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및 신분당선을 이용하여 서울 접근성 좋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이용이 쉬워 서울 강남권 이동이 편하다. 단지 앞에 중일초, 어정중학교가 각각 1개씩 신설 되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통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수공원, 석상산 자연공원과 수원CC, 남부CC 등 골프장이 가깝다. 남아있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만큼 서둘러 방문해 볼 필요가 있다. 입주아파트 특성상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5996
  • 中연구팀, 잉어 게놈 해독 (네이처 제네틱스 발표)

    中연구팀, 잉어 게놈 해독 (네이처 제네틱스 발표)

    잉어(학명: Cyprinus carpio)의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인 게놈을 해독했다고 중국수산과학원 등이 참여한 중국 연구팀이 21일 밝혔다. 이는 야생 계통과 양식 계통의 차이점에 관한 유전적 기반을 알려주는 유용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잉엇과의 물고기는 양식어의 대표적인 예이다. 잉어의 생산량은 연간 300만 톤(미터법)을 넘으며 세계 담수 양식어 생산량의 최대 1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비단잉어와 같은 일부 품종은 야외 정원과 수족관에서 사육되는 등 장식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잉어는 몸 색깔이나 비늘 모양, 몸 크기 등의 특성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연구팀은 4종의 야생 계통과 6종의 양식 계통에서 유래한 총 33마리의 잉어에 관한 게놈 염기서열의 해독을 시행했다. 그중 2개의 일반적인 양식 계통(Hebao과 Songpu) 사이에서는 894개의 유전자 발현 수준에 차이를 보였다. 그 유전자 대부분은 비늘의 발생과 색소 침착에 관계하고 있다. 예를 들어 ‘slc7a11’이라는 유전자는 갈색의 색소가 노란색과 빨간색 색소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해독된 게놈 염기서열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형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식업계가 잉어의 유전적 개량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 온라인판 21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위), 네이처 제네틱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리 아기 가을 나들이, 활동성·흡수력 고려한 외출용 기저귀 ‘필수’

    우리 아기 가을 나들이, 활동성·흡수력 고려한 외출용 기저귀 ‘필수’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가을은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날씨다. 특히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는 8개월 이상의 아기에게 가을 나들이는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 나들이를 떠날 때는 기저귀며 이유식까지 챙겨야 할 짐이 많은데다 아이의 연령이나 컨디션에 따라 외출 장소를 달리해야 하기에 무작정 외출했다가는 당황하기 십상이다. 올 가을, 아기와의 가을 소풍을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아기 외출 필수품과 아기와 함께 가면 좋은 나들이 장소를 소개한다. 똑똑한 맘의 기저귀 가방 탐구! 아기 나들이 필수 아이템은? 아기도 엄마도 즐거운 나들이를 위해서는 아기가 새로운 환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에서는 아기의 활동량이 평소보다 늘어나므로 아이가 불편함 없이 움직이려면 땀이 차지 않고 편안한 기저귀의 선택이 관건이다. 또한 야외에서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줄 수 없으므로 기저귀의 흡수력도 고려해야 한다. 나들이용 기저귀로는 뛰어난 착용감으로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팸퍼스 크루저를 눈 여겨 볼만 하다. 허리, 다리, 엉덩이 부분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아기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돕고, 최대 12시간 흡수력으로 장시간의 차량 이동이나 야외활동에도 샐 걱정이 없다. 얇은 두께로 통기성이 좋아 땀띠 걱정 없이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줄뿐더러, 기저귀 가방의 부피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 피부가 민감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건강을 위해 물티슈와 자외선 차단제 또한 가을 소풍의 필수 아이템이다. 수시로 음식을 흘리고 이것저것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아기들은 야외에서는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외출 시에는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향균 물티슈를 구비해 틈틈이 아기의 손을 깨끗이 닦아 줘야 한다. 더불어 가을에는 아침에는 선선해도 낮에는 덥고 자외선 지수가 높으므로,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서너 시간 간격으로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가을정취 물씬! 아기와 함께 하는 자연 체험 아기와의 가을 나들이 장소는 아기의 활동이 자유롭고 동물 관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원이나 휴양림이 적격이다. 특히 서울대공원과 서울숲은 서울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으며, 수유 및 기저귀 교체 시설도 잘 구비돼 있어 아기와의 나들이에 편리하다. 녹음이 우거져 아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조금 더 멀더라도 아기와 본격적인 자연으로 떠나고 싶은 엄마아빠에게는 용인자연휴양림이 안성맞춤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숙박시설과 오락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 아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도 즐길 거리가 많다. 단 예약입장제이므로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름에 록페 즐기셨나요~ 가을엔 인디와 ‘치맥’이 기다립니다

    여름에 록페 즐기셨나요~ 가을엔 인디와 ‘치맥’이 기다립니다

    록 페스티벌의 계절인 여름을 지나 가을에는 국내 인디 뮤지션들이 꾸미는 야외 페스티벌이 인기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여름 록 페스티벌과 달리 가을 음악 페스티벌은 뮤지션 개개인의 공연뿐 아니라 체험과 강연, 이색 무대 등이 더해진 개성 있는 기획으로 관객들에게 손짓한다. 조이올팍페스티벌(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공연과 강연이 결합한 페스티벌로, 지친 청춘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연이 열린다. 27일에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영화감독 장항준이 ‘힘내라 청춘’을 주제로 강연하며 28일에는 김성주 아나운서가 ‘꽃은 흙에서 핀다’, 방송인 김제동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이승환과 바버렛츠, 양방언과 어반자카파가 이색적인 합동 공연을 펼치며 두 번째 달, 정기고, 불독맨션, 윤한 등이 함께한다. 책과 스포츠, 뷰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만 2000원. 1544-1555. 올해 처음 열리는 ‘딜리셔스 뮤직 시티-치맥 카니발’(10월 16~17일 서울 마포구 DMC문화공원)은 ‘치맥’(치킨+맥주)이라는 부제를 내세워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야외 음악 공연을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동안 음악 페스티벌에서 음식이 공연 틈틈이 배를 채우는 요소였다면 ‘딜리셔스 뮤직 시티’는 음식도 페스티벌의 일부분으로 비중을 키웠다. 주최사인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페스티벌=음악’이란 고정관념보다 음식을 음악과 함께 강조해 모두가 먹고 즐기는 카니발 형태의 페스티벌”이라고 설명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 바버렛츠, 소란, 이한철밴드 등 실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1만 9000원~4만 4000원. 02)371-6059 대표적인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10월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에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는 무대가 열린다. 총 5개의 무대 중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되는 ‘홀 오브 페임’ 무대에선 데뷔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한 장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유재하(1962~1987) 헌정 공연이 펼쳐진다. 조규찬과 스윗소로우, 이한철, 오지은 등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뮤지션들이 유재하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대회 수상자들로 구성된 ‘유재하 동문회’가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무대도 양일간 열린다. 참여하는 뮤지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이소라와 이적을 비롯해 메이트, 언니네이발관, 옥상달빛, 노리플라이, 빌리어코스티 등 총 59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 설치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놀이공간이 마련되는 등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8만 8000원~14만원. 1544-155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청중 1100여명 춤추며 한국어 ‘떼창’… K팝으로 물든 LA

    청중 1100여명 춤추며 한국어 ‘떼창’… K팝으로 물든 LA

    K팝이 팝의 본고장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심가를 뒤흔들었다. 20일 오후 3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30분 동안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서울인터내셔널파크 야외 무대에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국 본선이 열렸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미국, 캐나다 등 2개국 11개 팀 22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춤 실력을 겨뤘다. 1100여명의 팬들은 모두 일어서서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스탠딩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2011년에 열린 K팝 커버댄스 북미 본선에서 한 팀을 구성해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우승한 제이크(32)와 타라(여·22)가 나란히 사회자로 나서 현장의 열기가 더 뜨거웠다. 심사는 비보이 공연팀 ‘겜블러크루’의 멤버였던 썬 등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카라, 샤이니, 소녀시대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모습을 흡사하게 재현했다. 우승은 미국의 ‘믹스 듀’ 팀과 캐나다의 ‘제퍼리 렁’ 팀에 각각 돌아갔다. 남녀 2인 혼성팀인 믹스 듀는 엑소의 ‘으르렁’, 방탄소년단의 ‘보이 인 러브’를 메들리로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었다. ‘제퍼리 렁’은 태양의 ‘링가 링가’와 엑소의 ‘으르렁’을 믹스한 춤 실력을 한껏 뽐냈다. ‘믹스 듀’는 “고등학교 때 유튜브 K팝 채널을 통해 아이돌 가수 ‘샤이니’의 춤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 오늘의 영광을 가져왔다”면서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퍼리 렁’은 “참가자들 중에 실력자가 많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열심히 활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문창호 서울신문 PD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지역 K팝 커버댄서들의 춤 실력은 K팝 열풍이 상대적으로 거센 러시아와 중국, 태국, 프랑스 등에는 못 미치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 콘텐츠로 매년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온라인 본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초대된다. 올해는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에서 성황리에 본선을 진행했고 태국과 일본 등에서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 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편과 숙식이 제공되는 초청권이 주어진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했다. 글 사진 로스앤젤레스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벌에 쏘였을 때 직접 운전은 교통사고 위험!/ 이종성(강원횡성경찰서 둔내파출소 경위)

    벌에 쏘였을 때 직접 운전은 교통사고 위험!/ 이종성(강원 횡성경찰서 둔내파출소 경위) 9월도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등 한풀 꺾인 날씨를 몸소 느끼게 해 준다. 그러나 한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 여름 6∼7월부터 폭염과 이상고온으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벌집 제거 민원이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강원도의 경우도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벌 쏘임 사고는 509건에 이르고, 사망자도 5명이 발생하였으며, 벌집 제거 요청으로 119가 출동한 건수도 3,911건에 달한다고 한다. 횡성의 경우 지난 7월 중 벌집제거 출동 횟수는 280건으로 전년대비 7배가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지난달 둔내파출소 부근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을 당시 운전자가 의식을 거의 잃은 상태였다. 알고 보니 평창 계촌에서 일을 하던 중 벌에 쏘인 상태에서 직접 운전을 하고 병원에 가다가 의식을 잃어 발생한 교통사고였다. 그리고 평창에서도 벌초도중 벌에 쏘여 병원으로 가던 중 의식을 잃어 교통사고를 냈으며, 이보다 앞선 7월 18일에도 버스기사가 벌에 쏘여 운전 중 현기증을 일으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벌에 쏘여 2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8월~9월은 벌들이 번식과 세력 확장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다. 특히, 이 시기 벌들은 떼를 지어 공격하므로 벌에 쏘이면 최악의 경우 과민성 쇼크로 사망에 이르는 등 대단히 위험하다. 집 주위 및 야외 활동시 벌집을 발견하면 함부로 만지거나,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여 벌집 제거 요청을 하고, 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 괜찮겠지하고 직접 운전하다가는 쇼크로 큰일을 당할 수 있어 반드시 119나 다른 사람에게 운전해 줄 것을 요청하여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매직가든 커뮤니케이션즈, 증강현실 콘텐츠 ‘내친구 다이노’ 일영허브랜드 내 개장

    매직가든 커뮤니케이션즈, 증강현실 콘텐츠 ‘내친구 다이노’ 일영허브랜드 내 개장

    문화 컨텐츠 전문 개발 업체 ‘㈜매직가든 커뮤니케이션즈’가 증강현실 콘텐츠 전문 개발 업체 ‘㈜포디비전’과 손잡고 실제 크기의 살아 움직이는 공룡을 볼 수 있는 매직가든 프로젝트를 기획, ‘살아있는 공룡 체험전: 내친구 다이노’를 일영 허브랜드에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내친구 다이노는 IMAX 이상의 몰입형 영상으로 현장에서 렙터가 눈앞에서 뛰어 다니고 하늘에 익룡이 날아다니는 등 다양한 가상현실 속 공룡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생동감 있는 공룡들을 재현하기 위해 자체 개발 및 특허 출원한 몰입형 스코프를 통해 실제 크기의 살아 움직이는 공룡을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몰입형 스코프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복합현실(Matrix Reality)에 초점을 둔 기술로 과천과학관 내 자연사관에서 시범 서비스로 개발 중이기도 하다. 기존 증강현실 기술과는 달리 타겟 이미지를 유지하지 않아도 공룡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인식률이 우수해 실외나 실내 장소에 상관없이 증강현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트래킹 속도가 빠르므로 지연 시간 없이 바로 볼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매직가든 프로젝트가 개장한 일영 허브랜드는 수도권 인근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이미 유명 드라마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 매김한 곳으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어 살아있는 공룡을 느끼기엔 최적의 장소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매직가든 프로젝트에서는 야외에서 즐기는 증강현실 내 친구 다이노 외에도 실내 증강 현실 체험전과 야간에 진행되는 불빛 축제인 ‘빛의 정원’, 캠핑형 와규 가든 ‘블랙마블’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 ‘플레이 존’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매직가든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체험과 식사, 다채로운 축제와 놀이 시설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여러 단체에서 체험학습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눈 앞에서 움직이는 티라노사우르스를 본다는 것은 아이들에겐 신기함을 어른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웨딩포털 ‘웨딩홀앤’에서 웨딩홀, 호텔 등 결혼 정보 한 번에

    웨딩포털 ‘웨딩홀앤’에서 웨딩홀, 호텔 등 결혼 정보 한 번에

    패션처럼 결혼식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웨딩홀은 일반 예식장이나 웨딩호텔로 양분됐으나 최근에는 웨딩홀의 스타일도 채플웨딩, 가든웨딩, 하우스웨딩 등 세분화되고 있어 웨딩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대부분의 예비신혼부부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직접 찾아 선별한 몇 군데를 둘러보고 난 후 웨딩홀을 선택한다. 하지만 모든 웨딩홀은 비교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해 과연 최상의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여운이 남을 수 밖에 없다. 국내 최대 웨딩컨설팅기업 ‘웨딩앤아이엔씨’는 웨딩 포털사이트 웨딩홀앤(www.weddinghalln.com)을 통해 웨딩홀과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신혼여행 등 결혼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웨딩앤이 자체적으로 수집하고 보유한 방대한 웨딩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전국 호텔과 웨딩홀, 야외 웨딩, 하우스웨딩, 채플웨딩, 선상웨딩 등을 비교분석 할 수 있도록 했다. 웨딩관련 이슈와 숍가이드, 신혼집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과 금액대별 결혼예산 가이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식이 진행되는 지역과 웨딩홀타입, 예식형태, 식사종류와 예상가격, 하객수 등을 입력하면 최적의 웨딩홀을 추천하는 웨딩홀 견적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하객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시식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처럼 웨딩홀앤은 웨딩홀 정보와 함께 웨딩드레스와 스튜디오,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신혼여행 정보까지 총망라한 정보를 제공한다. 웨딩홀앤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발품을 팔아가며 웨딩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의 수많은 웨딩홀을 비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웨딩홀 선택부터 허니문, 혼수까지 ‘웨딩홀앤’만으로 충분히 결혼의 모든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웨딩컨설팅기업이다. 국내 최고의 결혼박람회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다. 올초에는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에서 웨딩컨설팅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9개 바람개비가 읊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69개 바람개비가 읊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오는 21일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는 69개의 바람개비가 서거 69주기를 맞은 그를 다시 불러들여 넋을 기린다. 바람개비마다 적힌 짧은 글들이 1945년 2월 나이 스물여덟에 스러진 시인을 대신해 가을바람을 맞는다. 종로구는 종로문화재단과 19일부터 사흘에 걸쳐 윤동주문학관과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2014 윤동주 문학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고고(古GO) 종로문화페스티벌’ 테마 행사로 기획됐다. 문학강연과 추모공연, 윤동주 시화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윤동주문학관에서는 지난 8월 실시한 ‘제1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 시화 공모전’ 수상자 3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교생 30%가 참여해 6명이나 대거 입상한 인천 옹진군 대청중·고교 응모생 전원이 초청된다. 종로문화재단이 6명의 입상을 축하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20~21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일 오후 6시 윤동주문학관 제3전시관에서는 정우택 성균관대 교수의 윤동주 문학 스토리 강연에 이어 7시 윤동주 추모 콘서트가 손님을 맞는다. 21일 시인의 언덕 야외 무대에서는 파도 앙상블의 ‘금관 앙상블 5중주 공연’이 무대를 빛낸다. 종로문화재단은 윤동주 문학제에 맞춰 기념 시집을 발간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인 윤동주의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근 기업들과 연계한 문화후원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날것 그대로의 초록빛, 구름인 양 머물다 갈까나

    날것 그대로의 초록빛, 구름인 양 머물다 갈까나

    강원 평창 쪽의 대관령 능선에 ‘대관령 하늘목장’이 새로 들어섰다. 그것도 진작부터 유명세가 뜨르르한 삼양목장의 코앞에 터를 잡았다. 두 목장으로 가는 길은 하나. 어느 목장에 발을 디뎌야 할지, 대관령 일대의 초원 구경에 나선 이들로선 고민스러울 법하다. ‘새로 들어섰다’고는 하나 없던 걸 새로 만든 건 아니다. 닫혔던 문을 열었다는 게 보다 정확한 표현이겠다. 대관령 하늘목장은 1974년 조성됐다. 너나없이 어렵던 시절, 축산업 육성에 따른 식량자급을 목표로 이웃한 삼양목장과 함께 개발됐다. 삼양목장은 오래전부터 목축업과 관광업을 병행했다. TV 드라마 가을동화(2000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 등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한층 이름값을 높였다. 반면 하늘목장은 목축에만 힘을 썼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관령 고원이 올림픽 특구로 지정되면서 지난 1일에야 비로소 빗장을 풀었다. 그 덕에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초원과 마주할 수 있다.하늘목장의 면적은 약 1000만㎡(약 300만평)다. 삼양목장(약 700만평)보다는 작지만, 여의도 면적(제방 안쪽 290만㎡)의 3배가 넘는 거대한 규모다. 하늘목장의 외형은 새의 날개와 비슷하다. 삼양목장을 ‘V’자 형태로 에워싸고 있다. 경쟁 관계에 있는 삼양목장의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목장이란 역설도 그래서 생겼다. 하늘목장은 몇 가지 점에서 삼양목장과 구별된다. 먼저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방문객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소나 말, 양 등을 직접 만질 수 있고 넓게 펼쳐진 초원을 마음껏 내달릴 수도 있다. 목장 안에 사람 손길 타지 않는 계곡도 있다. 이게 볼만하다. 수정 같은 맑은 물이 쉼 없이 흐르고, 하류 쪽엔 몇 개의 폭포도 만들어뒀다. 계곡 주변에는 꽃무릇 등 가을꽃이 식재돼 있다. 늦가을이면 선홍빛 꽃무릇이 절경을 펼쳐낼 터다. 하늘목장은 1, 2단지로 나뉘어 있다. 양 날개를 펼친 형태 그대로 나눴다. 핵심은 1단지다. 탈것, 체험장 등 놀거리와 계곡, 초원지대 등 볼거리가 몰려 있다. 하늘목장에서는 자동차가 다닐 수 없다. 환경보전을 위해서다. 내방객들은 트레킹 삼아 조붓한 산책로를 걷거나, 트랙터가 끄는 32인승 마차를 타고 목장전망대까지 이동해야 한다. 1단지에는 모두 4개의 산책로가 있다. ‘너른풍경길’은 그중 첫손 꼽을 만하다. 하늘목장에서 저 유명한 선자령(1147m)에 이르는 약 2㎞짜리 산책로다. 목장전망대를 기준으로, 아래를 향해 걷는 다른 산책로와 달리 위를 보고 오른다. 당연히 하늘목장 산책로 가운데 가장 힘든 축에 속하지만, 선자령에 오르는 일반적인 코스, 그러니까 옛 대관령휴게소를 들머리 삼아 오르는 것보다는 한결 쉽다. ‘너른풍경길’을 따라 초지 사이를 걷다 보면 길 중간쯤에서 너른 개활지를 만난다. 여기가 이른바 ‘별맞이 언덕’이다. 푸른 초원으로 직접 들어가 마음껏 ‘초록빛 샤워’를 즐길 수 있다. 물론 풀숲에 들기 전 해충 등에 대비한 옷차림은 필수다. 별맞이 언덕에서 선자령은 그리 멀지 않다. 선자령은 흔히 눈꽃 산행지로 알려졌지만 가을 풍경도 빼어나다. 길섶마다 마타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이 피고 진다. 선자령 정상에 서면 일망무제의 풍광이 흐른다. 발 아래로 목장의 구릉들이 깔리고, 멀리 강릉과 동해가 손에 잡힐 듯하다. ‘가장자리숲길’은 옛 목부들의 이동로를 따라 계곡과 목장 사이에 형성됐다. 고산지대 특유의 목장 풍경과 만날 수 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2005년) 가운데 초원에서 미끄럼을 타고 멧돼지와 쫓고 쫓기는 장면 등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아울러 목부들이 지름길로 이용하던 ‘종종걸음길’과 우거진 나무숲 터널 사이로 나 ‘숲속여울길’도 걸을 만하다. 하늘목장 2단지는 1단지와 도로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다. 입구에서 정상인 ‘하늘채’까지 약 3㎞ 떨어졌다. 1단지와 비슷하지만 풍경의 깊이는 좀 더 나은 편. 다만 외승(야외에서 말을 타는 것)을 즐기는 승마 숙련자들에게만 개방돼 아쉽다. 글 사진 평창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횡계 나들목으로 나온다. 횡계 시내에서 ‘의야지 바람마을’ 쪽으로 곧장 가면 나온다. 외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입장료는 오는 10월부터 받는다. 어른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목장 입구∼하늘마루 전망대 간 2.2㎞를 오가는 트랙터 마차 탑승료는 어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승마, 양 먹이주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32-4888. →맛집 이효석문학관 앞의 ‘메밀마당’(334-3383)은 메밀전과 감자전, 메밀막국수 등이 맛있는 집이다. ‘김가네손만두’는 상호 그대로 만두를 손으로 빚어낸다는 집이다. 차진 만두피와 풍성한 만두소가 잘 어우러졌다. 면온리 피닉스파크 리조트 가는 길에 있다. 332-0930. →잘 곳 가족 단위라면 휘닉스파크 리조트를 추천할 만하다. 슬로프 주변에 가을꽃들이 활짝 피어 산책 삼아 걷기 좋다. 봉평 읍내 인근의 붓꽃섬 캠핑장(www.irispension.co.kr, 336-1771)은 캠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곳. 무의천과 흥정천이 합수되며 만든 섬 위에 조성된 캠핑장이다. 예약제로 운영된다.
  • 제주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 부대시설 차별화로 ‘인기몰이’

    제주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 부대시설 차별화로 ‘인기몰이’

    급증하는 관광수요를 겨냥한 분양호텔형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천만 외래관광객 시대를 맞이 했지만 숙박시설 공급은 수요대비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에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작된 수익형분양형호텔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현재 데이즈호텔, 브라이튼호텔, 라마다, 비스타케이, 하워드존슨 등이 분양 중이다. 또 강원도 지역에서는 속초라마다 호텔이, 서울에서는 르와지르 명동호텔이 분양에 나서며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 관광객은 전년 대비 9.3% 늘어난 1217만5550명으로 파악됐다.특히 한류열풍 등에 힘입어 아시아권 지역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전년 대비 52.5% 증가한 4,326,869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자료기준 22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제주도의 상황을 살펴보면 최근 입지와 브랜드, 운영시스템 면에서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분양형호텔들은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제주도 호텔투자의 경우 우리나라 제 1의 관광지로서의 프리미엄이 큰 데다, 주변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고 관광수요가 풍부해 유망투자지로 손꼽힌다. 하지만 우후죽순 늘어나는 호텔 공급 상황을 감안할 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권장된다. 기본적으로는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규모나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 호텔 준공 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최근 차별화된 글램핑 시설을 도입한 호텔들이 화두로 떠올랐다.대표적인 호텔은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 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을 들 수 있다. 이 호텔은 앞서 지난 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 1차 분양 당시 3주 만에 분양을 완료할 만큼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여세를 몰아 최근 오픈예정진행되는 2차 분양에서도 선릉역 소재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상황이어서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데이즈 호텔의 경우 중국에서도 베이징, 푸저우, 난징 등지에 총 125여 개의 운영 중이어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친숙한 브랜드로 어필된다. 분양관계자는 “호텔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라며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국내 유수의 호텔 못지 않게 특급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구성되며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2,500평의 부지에 데이즈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등 국내 최대규모의 야외부대시설을 마련해 이목을 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했다. 이 면적(실평수 1.5평~2.5평)은 분양가격에도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운영은윈덤AMC와 국내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익률은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16%(대출이자5%포함)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천만~1억8천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하며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다. 오픈 후 청약 시 층·호수 선착순 배정받으시고, 방문예약시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 증정행사를 한다. 분양문의: 1800-563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헬스Talk] 야외활동 하기 좋은 가을, 자외선 방심하면 큰 일

    [헬스Talk] 야외활동 하기 좋은 가을, 자외선 방심하면 큰 일

    무더운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이 오면 한여름 자외선 차단에 꼼꼼한 관리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진다. 그러나 가을에도 낮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관리에 꼼꼼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한여름엔 더위로 야외 활동이 줄지만 가을은 선선한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데 이 때 따사로운 햇볕으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기미는 피부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점 등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주로 좌우 대칭적으로 뺨과 이마, 눈 밑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면서 생긴다. 얼굴에 발생하는 질환인 이 기미는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뿐만 아니라 임신, 경구 피임약 혹은 일부 항경련제 등에 의해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면 피부나이를 더 들어 보이게 하는 기미 어떻게 치료 할 수 있을까? 기미는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차단제를 한번 바르는 것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것보다 자외선차단에 더 효과적이다. 만약 멜라닌 색소의 과다생성으로 이미 기미가 나타났다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병원을 방문해 약물치료나 레이저 토닝 등 전문 의료진을 통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치료에 쓰이는 레이저 토닝은 표피에 있는 색소에 직접 레이저를 조사하여 색소를 파괴시킨다”며 “보통 시술 시간은 30분 내외로 길지 않지만 한 번으로는 제거가 되지 않아 1~3주 간격 4~5회 꾸준히 진행해야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강태조 원장은 이어 “치료를 한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스크럽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사용하고, 폴리페놀과 비타민C가 함유된 앰플이나 팩을 사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http://www.youtube.com/watch?v=B6Oqw58v4Oc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獨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獨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거대한 공간에 거장들의 작품이 놓여 있다. 관람객은 작가 이름과 제목, 제작 연도 등을 적어 놓은 명제표의 글씨를 들여다보고 재빨리 다음 작품으로 발길을 돌린다. 맘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행여 작품이 다칠까 눈에 힘을 주고 서 있는 안내원들을 피해 열심히 셔터를 누르기 바쁘다. 미술관이라고 하면 으레 떠오르는 풍경이다. 하지만 모든 미술관이 다 그런 건 아니다. 독특한 운영철학으로 새로운 미술관 개념을 제시하며 관람객을 사로잡는 미술관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독일 서북부의 소도시 노이스(Neuss)에 있는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이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미술 전문지 ‘아트 뉴스’가 선정한 ‘세계의 숨겨진 미술관 톱10’에 오를 만큼 미술 마니아, 특히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첫손가락으로 꼽는 곳이다.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노이스는 냉전시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로켓기지가 있던 군사지역이었다. 인젤 홈브로이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술관과 거리가 멀다. 드넓은 벌판 한가운데 200년 가까이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광활한 자연 속에 작지만 개성 있는 건물들로 이뤄진 독특한 형식이다. 드문드문 들어선 건물에 작품들이 놓여 있지만 작품을 설명하는 명제표도, 설명판도 없다. 매표소와 사무동 근무자들 외에 안내원이나 지키는 사람도 없다. 관람객들은 산책하듯이 건물과 건물을 옮겨 다니면서 자연과 예술작품을 감상하면 그뿐이다.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없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연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게 인젤 홈브로이히의 미술관 운영철학”이라고 미술관재단 대외홍보팀의 타티아나 킴멜은 설명했다. 인젤은 독일어로 ‘섬’이라는 뜻이다. 1987년 문을 연 이곳은 9대1의 법칙, 즉 자연 90%에 건물 10%의 비율을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킴멜은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고 명상하듯이 예술에 동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며 가을의 인젤 홈브로이히가 특히 아름답다고 소개했다.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을 구상한 이는 뒤셀도르프 지역에서 부동산개발업을 하는 미술품 컬렉터 칼 하인리히 뮐러(1936~2007)다. 뮐러는 1982년 라인강 지류인 라인-에르푸트 강에 둘러싸여 섬처럼 생긴 늪지와 그 옆의 벌판을 사들여 자신이 세계를 돌며 수집한 예술품들을 기존 미술관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여 줄 미술관을 짓기로 한다. 권위 의식에 사로잡혀 점점 거대해지는 현대 미술관에 강한 거부감을 느낀 그는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미술관 문턱을 허문 열린 미술관을 원했다. 많은 사람이 공감했고 특히 그와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조각가 에르빈 헤리히와 아나톨 헤르츠펠트, 화가 고타르트 그라우브너가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헤리히는 대부분의 건물을 확장된 조각의 개념으로 설계했고, 아나톨은 작업실을 꾸미고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조각작품들을 만들었다. 그라우브너는 전체 콘셉트와 전시공간 디자인을 맡았고 지난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이곳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독일 출신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올리버 크루제가 디자인한 테이블과 의자로 꾸며진 메인 건물을 가로질러 나오자 온통 초록빛 세상이다. 나무 그늘에서는 야외학습 나온 학생들이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있다. 미술관에선 한 달에 한 차례 예술가의 안내를 받아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인젤 홈브로이히의 자연과 예술을 제대로 느끼려면 혼자 천천히 사색하며 다녀야 한다”는 킴멜의 충고대로 혼자서 지도를 들고 미술관 체험에 나섰다. 원래 반나절 정도 여유 있게 봐야 하지만 2시간 동안 한 바퀴 돌고 점심시간 즈음 카페테리아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카페테리아는 주변 농가에서 생산한 싱싱한 과일, 달걀, 우유, 잡곡 빵, 잼 등 건강한 음식들을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역시 뮐러의 구상에 포함된 것이었다. 언덕에 위치한 미술관 입구에서 20㏊ 넓이의 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넓은 초원에 적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드문드문 보인다. 숲을 이루는 대부분의 나무가 미술관 설계 당시에 식재됐다니 더욱 놀라웠다. 계단을 내려와 연못과 늪을 지나고 풀밭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걷다 보니 들풀과 야생화들이 햇살을 머금고 인사를 건네는 듯하다. 늪지의 날벌레를 보고 야생오리가 꿱꿱거리니 산새가 짹짹하고 참견을 한다. 야생의 모습을 최대한 살린 멋진 정원은 독일 출신 환경건축가 코르테가 설계했다. 15개의 건축물 중 처음 마주하는 갤러리는 탑을 뜻하는 ‘Turm’이라는 이름을 가진 조각 건축물이다. 투박한 탑처럼 생긴 벽돌 건물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온통 흰색일 뿐 아무것도 없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텅 빈 공간에 햇살이 조용히 내리쪼이고 있다. 건물을 설계한 헤리히는 외부 조건이나 건물의 역할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단지 조각적인 개념으로 구조물을 설계했다. 그런 다음 벽돌과 다른 재료들을 사용해 조각의 개념을 확대시켰다. 조각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체험하면서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은 자연히 사라진다. ‘미로’라는 뜻의 라비린트 파비옹은 인젤 홈브로이히의 주요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천장에서 따스한 자연광이 비치는 전시실에는 코린트, 피카비아, 그라우브너 등 유럽 출신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고대 크메르와 중국 한·당·명시대의 도자기 등 골동품, 마오리족 도구들과 나란히 놓여 있다. 유명 작가의 서양미술, 진귀한 동양의 고미술이 분명한데 작품 설명은 없다. 하지만 시공을 넘어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감동을 주는 예술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는 듯했다. 헤리히가 설계한 건물들은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생김새가 저마다 다르고 그에 걸맞은 이름을 갖고 있다. 헤리히의 미니멀한 대리석 조각을 전시하고 있는 곳은 ‘호에 갤러리’, 다도이쓰의 대형 작품이 전시된 곳은 다도이쓰 갤러리, 렘브란트와 세잔의 데생과 수채화를 전시한 곳은 ‘달팽이’ 등이다. 주요 소장품을 전시한 대갤러리 ‘열두개의 방이 있는 집’에는 이브 클랭, 호안 미로, 말레비치, 장 아르프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수두룩한데 역시 아무런 설명도, 안내원도 없다. 전시와 작품에 대한 정보 제공 대신 관람객의 자유로운 해석과 반응을 유도하는 의도인 것이다. 오솔길을 걷다가 숲 속에 설치된 작품을 손보고 있던 조각가 아나톨을 만났다. 맘씨 좋은 수다쟁이 할아버지 아나톨은 “인젤 홈브로이히는 자연과 예술작품, 그리고 자신이 새로운 방식으로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곳”이라고 답했다. 인젤 홈브로이히 바로 옆에 있던 나토 로켓기지와 군사시설들이 1993년 미국과 소련 간의 군비(軍備) 축소 협약에 따라 폐쇄되자 뮐러는 이곳을 사들여 예술가들의 아틀리에와 주거 공간, 미술관, 음악당 등으로 이뤄진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했다. 개발의 손이 미치지 않는 외진 곳에 있는 땅을 멋진 자연 속 미술관으로 가꾼 뮐러는 자신이 구상했던 미술관이 성공을 거두자 수집품과 미술관 전체를 노이스시에 기증했다. 개인의 노력보단 공공의 힘으로 더 좋은 지속 가능한 미술관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현재 이곳의 소유권과 운영은 노이스시 칼 하인리히 뮐러 재단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후원으로 설립된 홈브로이히 재단이 맡고 있다. 뮐러는 인젤 홈브로이히의 야트막한 언덕에 자신이 심은 두 그루의 나무 사이에 잠들어 있다. 글 사진 lotus@seoul.co.kr
  •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입지, 수익률 타의추종 불허!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입지, 수익률 타의추종 불허!

    최근 천만 관광객을 돌파한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최근 명동 르와지르호텔,속초 라마다호텔,제주하워드존슨등 많은 호텔이 분양 대열에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의 규모와호텔 준공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1차(281실)는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공식분양을 시작하는 서귀포 데이즈호텔 2차(241실) 역시 선릉역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호텔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이고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신라,롯데호텔처럼 매우 친숙한 특급 브랜드이다. 중국에서만도 베이징,푸저우,난징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호텔이 운영중에 있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500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데이즈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등 국내 최대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추후에 호텔 운영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여기는 데이즈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원한 바닷공기를 마시며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고 발코니 면적(실평수1.5평~2.5평)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않는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된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9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포함)이고실투자금은7천5백만~9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2호선 선릉역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과 백화점상품권 증정행사를 한다.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은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또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는 제주를 찾는사람들이가장선호하는관광지이다. 2012년기준 호텔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생2모작, 제2의 평생월급통장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분양문의: 02-569-010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제농업생명센터, 19~21일 과학 체험기회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 산하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2014 전라북도 상상놀이 과학축전’에 참가, ‘농업과학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광학실체현미경, 위상차현미경, 광학해부현미경, 새싹화분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현미경을 통해 또 하나의 우주인 마이크로 세계의 신비를 직접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양식 국립김제청소년체험센터 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생명과학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이 행사를 통해 전북의 과학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북 과학축전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행복한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전북도청 일원(야외공연장, 대강당 주변)에서 열린다. 한편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지평선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평선 축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가족애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북 김제 벽골제 맞은편에 자리 잡은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지난해 7월 개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타이가골프, 겨울 동남아골프여행 ‘태국 힐사이드cc’ 특가상품 출시

    타이가골프, 겨울 동남아골프여행 ‘태국 힐사이드cc’ 특가상품 출시

    겨울골프로 장기간 해외골프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면 타이가골프의 동남아골프투어 상품 중 하나인 ‘태국힐사이드골프&리조트’를 적극 추천한다. 태국힐사이드cc는 지리산의 4배 규모인 카오야이국립공원 해발45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부터 2월까지의 평균기온이 22도여서 환경적으로 겨울 동남아골프투어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태국힐사이드cc는 지난 5~6년간 타이가골프가 직접 운영하면서 골프장과 호텔 식사 등이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프리미엄해외골프투어전문 ‘타이가골프’는 태국힐사이드cc 골프여행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골프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8박10일간 최대 288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상품은 11/9~11/24일 중에 출발하는 상품 가격이 총 96만원, 11/25~11/31일 중에 출발하는 상품 가격이 총 105만원이다. 여기에는 타이항공(TAX 및 제세금 포함)+그린피+카트비(2인1카트)+호텔(2인1실)+식사(3식)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공항-골프장간 송영비(5만원/1인)와 캐디피1만원+매너팁1천원(18홀 기준)만 불포함 되어 있다. 이번 태국으로의 동남아골프여행은 현재 접수 중에 있다. 태국힐사이드cc 호텔2층 한인전용 레스토랑에서는 30~40여 가지의 요리와 찬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야외바베큐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타이가골프는 오픈노래방 등을 통해서 고객들끼리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보다 재미있는 동남아골프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해외골프전문업체인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해외골프장 직영 상품은 중간마진 없는 직거래와 필요시에만 캐디를 선택하는 캐디선택제 등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골퍼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