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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세월호… 영상으로 기억합니다

    아, 세월호… 영상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은 서로 다른 형식으로, 서로 다른 내용으로 남는다. 4월 16일의 세월호 참사 역시 마찬가지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에게는 낯설었던 다큐영화 형식을 빌려 ‘다이빙벨’을 만들었고 김훈, 박민규, 김연수, 김애란 등 작가들은 글을 써서 ‘눈먼 자들의 국가’라는 책을 펴냈다. 가수 백자는 ‘골 때리는 컨츄리’라는 노래를 만들어 분노를 터뜨렸고 다른 음악인들과 함께 세월호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수많은 시민들은 ‘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았으며 서울 광화문광장 단식농성에 참여했다.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에 이름을 남기거나 희망 리본을 책가방과 가슴에 달았고 노란 종이배를 접었다. 혹은 혼자 연신 눈물을 훔쳤다. 서로 조금씩 다른 형식이지만 시선이 머무는 마지막 지점은 하나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과 다짐이다. 세월호 참사 199일째를 맞는 31일 저녁 7시 광화문광장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세월호 추모영상제’에서는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시민들이 직접 만든 영상 10편이 상영된다. 세월호특별법 촉구 영화인모임이 지난 21일 마감한 추모영상 공모전에는 고등학생들부터 40대의 일반인까지 고른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 시네포엠, 다큐멘터리, 극영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 30편이 모였다. 정지영 영화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단이 주제의식과 진정성 등을 고려해 가려낸 작품 10편이 추모영상제에서 상영된다. 또 김경형 감독의 ‘같이 타기는 싫어’, 백승우 감독의 ‘기도’ 등 ‘4·16 영화 프로젝트’로 제작된 단편영화 6편을 비롯해 5편의 특별상영작도 함께 나온다. 특히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시간을 살았던 또래 고등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서울 영상고 2학년 김은택 학생이 만든 ‘유리창’은 애니메이션 형식을 택했다. 아이는 바다 깊은 곳에 가라앉은 채 선실 유리창을 두드리고, 아버지는 칠흑 같은 바다를 보며 망연히 앉아 눈물을 떨군다. 어린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을 담은 정지용의 시 ‘유리창’ 낭송이 전편에 깔린다. 공교롭다. 정지용의 시 구절구절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더욱 안타깝다. ‘아아, 늬는 산새처럼 날아갔구나’라는 읊조림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또한 광주 석산고 3학년 이승준 학생은 단편 다큐영화 ‘그날 그때 그곳에’를 제작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광주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고 기도했고, 거리로 나가 피켓을 들고 시위하며 분노했다. 광주 청소년 촛불문화제를 열어 청소년과 시민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갖는 솔직한 생각을 하나씩 담아내며 작품을 마무리짓는다. ‘꿈’은 상영작 10편 중 유일하게 극영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의 학교 교실.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수다 떨고 책상에 엎드려 잠자던 아이들은 오롯이 품었을 소중한 꿈을 나타내는 장면에 이어 바닷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하나씩 바뀐다. 이윽고 그 아이들조차 모두 사라져 빈 교실이 된다. 서럽게만 들리는 인순이의 노래 ‘거위의 꿈’이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추모영상제를 기획한 고영재 프로그래머는 “아픔은 아픔대로, 진상 규명의 노력은 그 노력대로 이야기되고 논의되고 확장돼야 한다”면서 “이번 추모영상제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국민들의 감수성이 표출될 수 있는 더 큰 장으로 가는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軍 애기봉 철탑 철거한 자리 두배 높은 전망대 신축 논란

    북한과 가까운 김포 애기봉(해발 165m)에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전망대가 설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국방부와 김포시 등에 따르면 해병대 2사단이 담당하는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애기봉에 기존 전망대를 헐고 4층 규모, 54m 높이의 새로운 전망대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이는 현재 설치된 20여m 높이의 전망대를 훨씬 높여 신축하는 것으로, 현재 추진 중인 ‘애기봉 평화공원’ 조성 계획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2017년 3월까지 총예산 296억원을 들여 애기봉 주변 4만 9500여㎡에 전망대와 야외 전광판, 6·25 전쟁영상관, 기념품점, 식당 등을 갖춘 애기봉 평화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기존 전망대 옆에 있던 18m 높이의 철탑은 최근 철거된 상태다. 철거된 18m 높이의 이 철탑에서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점등식이 이뤄져 왔고, 북한은 이에 대해 반발해 왔다. 김포시는 “이번 새로운 전망대 설치가 대북 심리전 차원의 시설물은 아니고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물 보강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애기봉 철탑을 철거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전망대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인다는 계획에 대해 북한 측의 반발과 함께 논란이 예상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문화공연시설 ‘사고 1위’는 영화관

    최근 판교테크노밸리 야외 광장 공연에서 환풍구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문화공연시설의 안전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가를 보내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영화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문화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소비자가 다친 사고가 총 261건이며 2009년 32건에서 지난해 67건으로 4년 새 2.1배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시설별로 보면 영화관이 111건(42.5%)으로 1위에 올랐고 공연장 83건(31.8%), 박물관 53건(20.3%), 미술관 14건(5.4%)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으로는 ‘넘어짐’이 24.5%로 가장 많았고 ‘고정·동작·추락하는 물건에 의한 상해’가 23.4%, ‘추락·낙상’이 10%, ‘베임·찔림·열상’이 8.4% 등으로 뒤를 이었다. 다친 소비자는 10대 미만이 32.1%로 가장 많았고 20대 18%, 30대 15.7%, 40대 11.1%, 10대 9.6%, 50대 5%, 60대 이상 2.3% 등의 순이다. 환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문화시설 이용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는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소비자원에 총 270건이 접수됐다. 소비자 피해는 올해 상반기에만 44건이 접수돼 연말이 되면 지난해(52건)의 2배로 급증할 전망이다. 서비스별로 보면 공연 관람 관련 피해가 58.9%로 가장 많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지친 몸에 활기 ‘친환경 생태 조경’ 뜬다

    지친 몸에 활기 ‘친환경 생태 조경’ 뜬다

    “조경이 별로면 선택지에서 지워지죠. 요즘 웬만한 아파트는 내부 구조가 별 차이 없거든요.” 집을 알아보고 있는 직장인 이모(32)씨는 새집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조경을 꼽는다. 팍팍한 일상에서 마음의 긴장을 풀게 하고 지친 몸에 활기를 채워 주는 휴식 공간은 소비자들이 삶의 터전을 선택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준이 돼 가고 있다. 건설사들이 아파트든 상가든 건물을 지을 때 친환경 생태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다. GS건설은 오는 31일 분양 예정인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설계하는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커크우드 교수는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기술환경센터(CTE) 설립을 주도하는 등 도시 디자인 분야의 선두주자다. 커크우드 교수는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 살리면서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한 생태 조경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단지 외곽에는 0.7㎞의 완충녹지를 만들고 흙길로 포장된 1㎞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털 폰드’, 가족 캠핑장과 직접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자이텃밭’ 등을 구성한다. 대우건설도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에 조경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충남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와 경기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모두 ‘로맨스 가든’이라고 이름 붙인 실버세대 맞춤형 생태 조경을 만들 예정이다. 거동의 불편함을 고려해 잡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레일을 만들었다.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장독과 항아리를 배치해 된장, 간장 등을 직접 담그거나 배추, 화초를 가꿀 수 있도록 텃밭을 설계했다. 상가나 직장인을 위한 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4일 오픈한 롯데건설의 서울 덕수궁 롯데캐슬 상가 ‘뜨락’은 인근 한양도성길 방문객을 단지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덕수궁과 단지를 잇는 공간에 팔각정자, 돌담 등 전통미를 강조한 어린이공원을 만들었다. 또 계절별 색상에 맞는 식재나 수목을 사계절별로 조성할 수 있는 이동식 텃밭도 만든다. 허리 부담을 줄여주고 공간 활용이 좋은 이동식 플랜터(대형 화분)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대구 수성롯데캐슬 더퍼스트부터 적용한다. 대명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짓는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의 옥상정원은 다양한 나무, 야외 테이블 등을 설치해 회의뿐 아니라 바비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동화 속 치즈 세상에서 맛보고 즐기고 느끼고… 쫀득쫀득한 기분은 덤!

    [명인·명물을 찾아서] 동화 속 치즈 세상에서 맛보고 즐기고 느끼고… 쫀득쫀득한 기분은 덤!

    “동화 속 치즈 세상으로 오세요.” ‘치즈의 고장’ 전북 임실군에 조성된 치즈테마파크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04년부터 8년간에 걸쳐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 13만㎡에 조성됐다. 치즈를 테마로 한 우리나라 유일의 체험형 관광지다. 치즈의 맛과 멋이 깃든 체험교육의 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놀이 공간이자 문화 충전소다. 초록색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드넓은 초지와 유럽풍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지역 농특산물 산업과 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 가는 중심지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를 생산한 임실군이 치즈 관련 사업을 집적화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또 임실치즈산업 전반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핵심 역할을 한다. 지역 농특산물의 명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스위스 아펜젤러를 닮은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치즈캐슬, 임실N 치즈체험관, 임실치즈박물관인 홍보관, 프로마쥬 레스토랑, 유가공공장, 농특산물판매장, 임실치즈과학연구소 등으로 이뤄져 있다. 치즈캐슬은 유럽 귀족들이 살던 성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건축물이다. 치즈테마파크의 랜드마크다. 1층은 250석 규모의 치즈 전문식당인 프로마쥬 레스토랑, 2층은 임실N치즈 역사교과서이자 박물관인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프로마쥬 레스토랑은 한국형 웰빙치즈 요리를 선보인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치즈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조리하는 착한 식당이다. 임실치즈만을 사용하는 치즈커틀릿, 치즈스파게티, 다양한 임실치즈피자를 맛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치즈 원조 임실N치즈의 탄생부터 성장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영상으로 만나 보는 치즈 이야기, 캐릭터 조형물로 살펴보는 가우다 치즈 제조과정, 디오라마(소형 모형)로 한눈에 보는 테마파크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관은 치즈관, 테마관, 파크관으로 구성됐다. 축구장 19개 넓이의 초지 사이에 유럽풍 건물들이 옹기종기 자리 잡고 있다. 치즈관은 넉넉한 체험학습 공간이다. 청정원유로 순수 자연주의 임실치즈 전 과정을 재미있게 직접 배우는 곳이다. 파크관에서는 지역 농산물로 토핑한 웰빙임실N치즈피자 체험, 세계의 다양한 치즈 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유럽 정통요리 체험 등이 진행된다. 유가공 공장은 낙농가로부터 집유한 청정 원유를 신선한 요구르트와 치즈로 제조한다. 엄격한 기준과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유제품을 생산한다. 임실치즈 종합 쇼핑몰인 임실N치즈판매장은 임실치즈밸리영농조합이 운영한다. 지역 농협과 농가에서 생산되는 모든 치즈를 한자리에서 판매한다. 숙성 치즈를 비롯해 발효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마을 특산품 ‘박사골 삼계엿’ 등 지역의 웰빙 먹거리도 함께 판매한다. 임실치즈과학연구소는 지역 유가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낙농가 소득증대, 삶의 질 향상, 유제품의 품질개선 등을 주도한다. 임실치즈의 명품화를 위해 맞춤형 연구를 하고 있다. 치즈 연구개발의 중심지다. 테마파크는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아름다운 동화 속 나라 같은 테마파크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이 가능하다. 포토존은 푸른 초원 위 익살스러운 만화와 동화 속 캐릭터들로 꾸며졌다. 치즈왕국, 우유 짜는 목동과 젖소를 볼 수 있는 아침의 목장, 치즈를 탐내는 귀여운 에멘탈치즈 속 마우스, 가가멜과 스머프, 파트라슈와 네로를 만나는 듯한 풍차와 플란다스의 개, 영원한 천적 톰과 제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음악분수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분수와 아름다운 선율, 환상적인 조명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청량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산책로에서는 푸른 초지를 느리게 걸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걷는 곳이 곧 산책로이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친구가 된다. 젖소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초지, 유럽풍 건축물, 농촌의 오묘한 어울림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야외 결혼식장도 운영한다. 유럽풍 전원에서 여유로운 나만의 결혼식을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근사한 결혼식의 꿈을 실현해 준다. 임실군은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를 생산한 ‘원조 치즈의 고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청정 원유로 제조한 치즈는 수입품이나 대기업 제품에 결코 뒤지지 않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5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어 치즈 하면 임실을 떠올릴 정도다. 임실치즈는 1958년 전북 임실군에 부임한 벨기에 출신 ‘파란 눈의 사제’ 지정환 신부가 지역 농민들과 함께 수십 년에 걸쳐 실패를 거듭하며 일궈 낸 땀과 눈물의 결정체다. 지 신부는 가난한 산촌 임실 주민들을 위해 낙농업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맨 처음 산양 두 마리로 축산을 시작했다. 농민들과 함께 산양유를 생산했으나 판매가 부진하자 남은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었다. 1966년 처음 만든 치즈는 맛과 냄새가 생소하고 제조기술도 떨어져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 이에 지 신부는 농민들을 설득해 젖소를 키워 우유로 치즈를 만들기로 했다. 지 신부가 직접 프랑스에 유학, 치즈 제조 기술을 배워 와 1968년 국내 최초로 카망베르 치즈를 생산했다. 이어 1970년에는 3개월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체다치즈를 제조해 조선호텔에 납품했다. 1976년에는 서울 명동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피자가게 요청으로 모차렐라치즈를 생산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아픔을 교훈 삼아…市 특별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가 최근 발생한 경기 성남시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지하철과 공동구, 지하상가 등의 환기 시설을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특별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12월까지 열리는 야외 지역축제장 10여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하기로 했다. 시는 지하철, 공동구, 공영주차장, 일반 건축물 부설 주차장, 실외 공연장, 민간 시설 등 시설마다 2개씩 총 10개의 환기 시설을 표본으로 추려 실태 조사를 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기계, 소방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7명이 한 조가 돼 시행한다. 점검반은 폭·길이·깊이·보강재 등의 기본 사항, 철제 덮개 받침대의 고정 상태, 균열·파손·부식 등의 손상 여부, 위험경고표지판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하철(2418개), 공동구(252개), 지하도 상가(71개), 주차시설(110개) 등 총 2851개의 환기 시설도 모두 조사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기준과 안전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성일 시 도시안전실장은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개선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서울빛초롱축제, 서울김장문화제 등 연말까지 열릴 10여개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과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밀착 관리한다. 한편 시는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 환기 시설 점검 현장을 공개했다. 25일부터 이틀간 DDP 일대에서 열리는 ‘DDP 동대문축제’에 대비해 DDP 주변의 환기구 5개, 배전함 1개의 노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 오픈하는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 화제

    오늘 오픈하는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 화제

    입주민을 배려한 혁신설계와 뛰어난 입지를 선택하는 노하우로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원건설의 ‘힐데스하임’. 올 하반기 풍부한 분양물량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의 중심이 된 청주에도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이 들어선다. 24일 오픈하는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은 청주시 내에서도 실질적인 핵심생활권인 산남생활권에 근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오늘부터 오픈하는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343-16번지에 마련된다. 방문객들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픈 기념으로 멋진 마술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입주는 2016년 12월에 예정되어 있다.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은 지하 2층, 지상 22층~25층 총 10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80㎡ ~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988세대 대단지다. 내부는 남향 위주 맞통풍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해 실내의 쾌적함을 높였다. 전 세대가 4BAY 구조의 신평면 설계를 도입하였으며 각 주택형마다 특징을 부여해 혁신공간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주부들을 위한 와이드 주방, 84A 타입은 알파룸, 80A,B 타입은 주방 펜트리, 그리고 84B 타입은 4 Room이 설계되었다. 988가구 대단지 입주민들을 위한 ‘와이드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단지가 2열로 세워지며 앞동-뒷동 간의 간격이 넓어 환경이 쾌적하다. 그 공간 사이에 개방감을 살린 선큰광장을 낀 2개의 대형 잔디광장이 조성된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구축했다. 어린이 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등 야외복합공간을 단지 곳곳에 갖추었고, 자전거 도로, 키즈스테이션, 도서관과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도 충분하다.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은 통합 청주시 이후 서남부권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로 주거 인프라가 탄탄한 곳에 위치한다. 이마트는 도보 2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도 가깝다. 인근에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충북대병원 등 편의시설뿐 아니라 산남중-고교, 충북고, 세광고, 청주교대, 충북대, 서원대 등 교육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교통환경 또한 잘 갖춰져 있다.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바로 옆에 있어 시내전역 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3순환로와도 가까워 세종시와 오송 방면으로 가는 교통편도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는 차를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원건설 관계자는 “청주지역 대표 향토건설업체로서 이번에 분양하는 청주 가마지구 원건설 힐데스하임은 차원이 다른 품격을 가진 명품 단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이번 분양으로 인해 통합 청주시 출범과 더불어 서남부권 도시개발사업 발전 속도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 분양, 제주 랜드마크 전망투자처로 각광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 분양, 제주 랜드마크 전망투자처로 각광

    최근 한국은행은 또 한번 기준금리를 2%대로 또 다시 인하 발표했다. 이에 은행 재테크가 아닌 또 다른 투자처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서히 제주도 호텔 부동산에 쏠리고 있다. 제주 호텔 투자는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더욱 가속도를 받고 있다. 제주도 핵심입지를 중심으로 성산라마다호텔, 비스타케이, 호텔위드제주, 센트럴시티, 하워드존슨,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명동 르와지르호텔 등이 분양 중이다. 이 중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도 내에 개발호재 프로젝트 사업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제주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자로 제주도는 관광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이에 주말에는 인근 숙박시설이 예약이 불가할 정도로 붐비는 실정이다. 호텔협회의 지난해 특1.2등급 호텔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제주시에서는 공항과 제주 여객 터미널이 가깝고 호텔이 밀집된 연동 지역(78.23%)이, 서귀포는 휴양단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80.8%)이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였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독보적인 바다조망 위치로 많은 분양형 호텔 중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호텔 규모가 크고 층수가 높아 앞으로 서귀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데이즈호텔 1차를 성공리에 완판한 후, 오픈한 데이즈호텔 2차 또한 완판을 기대하며 절찬리 분양 중이다. 데이즈 호텔은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현지에서만 125여 개의 호텔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호텔 중 하나다.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전 세계에 2000여 개의 호텔 체인을 두고 있으며 항공사와 국내외 여행사, 윈덤 호텔그룹과 연계된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호텔이 들어서는 입지 조건과 운영사의 노하우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일 우선시 해야 하는 호텔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투자이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접적 연결되기 때문이다. 브랜드파워를 살펴 본다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 분양과 관련해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을 갖췄다. 특히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여러가지의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또 제주 남부에 밀집한 20여 개의 골프클럽과 인접하며 또한 서귀포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이 다수 입주한 지역이다. 차량 이용 시 서귀포항까지 10분대, 제주국제공항이 40분대 거리에 위치하며 천지연 폭포?이중섭 미술관?올레길 등 여러 관광지도 인접하며 또한 이마트가 인접해 쇼핑과 먹거리가 혼합된 제주도만의 문화와 특색도 접할수 있다. 사업지에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주헬스케어타운이 개발 중으로, 관광휴양부터 의료서비스?상업?콘도미니엄?호텔 등 세계적 수준의 휴양거주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7600m²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또 서귀포 시내의 서귀동에 위치하며 무엇보다 바다와의 거리가 285m로 가깝게 위치해서 타 호텔과 비교해 위치적 경쟁력 또한 가지고 있다, 호텔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며,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또한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이외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연이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바다조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률이 치열해 청약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객실 청약 및 방문예약도 가능하다.분양문의: 1544-89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솔비 근황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얼굴이 변했다

    솔비 근황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얼굴이 변했다

    솔비 근황, 서울패션위크 당시 모습 보니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깜짝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솔비 그냥 현재 그대로 모습 같은데”, “솔비 근황, 자주 얼굴 내비쳐 주세요”, “솔비 근황, 솔비가 뭘 어쨌다고 그러나. 참 이해가 안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성남시 판교사고 책임 없다 말할 수 있나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추락 사고의 책임 소재를 놓고 볼썽사나운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측이 경기도와 성남시가 함께 주최자로 참여한 행사라고 주장하는 데 반해 경기도와 성남시는 “명의를 도용당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보상 등 민감한 책임 문제가 걸린 사안이긴 하나 큰 아픔을 겪은 희생자 가족들까지도 이 사건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는 걸 우려하며 수습 방안 등에 선뜻 합의한 마당에 책임 있는 공적 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니 세월호 참사라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대체 우리가 무엇을 배운 것인지 자괴감이 앞선다. 논란의 발단은 사고 당일인 지난 17일 축제 관객들에게 뿌려진 전단과 플래카드 등 홍보물이다. 여기엔 축제를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고,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관하는 행사로 표기돼 있다. 이를 두고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이데일리 측이 명의를 도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데일리 측은 “행사는 경기도 산하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매월 마지막 주 소규모 공연으로 해 오던 사랑방 스페셜콘서트를 이데일리TV가 참여해 확대한 것으로, 성남시 측도 사전 협의를 통해 주최자로 참여하기로 했고 행사 비용의 일부로 1100만원 광고협찬을 약속했다”고 반박했다. 양측의 엇갈린 주장은 경찰 수사로 진위를 가릴 일이겠으나 행사의 연원이나 행사 당일 상황 등을 고려하면 경기도와 성남시도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행사장인 판교 테크노밸리가 경기도 산하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관리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경기도는 사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성남시도 수백, 수천명의 관객이 몰려들 관내 야외광장 행사에 별다른 사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에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행사 포스터 등에 성남시가 주최자로 적시돼 있었는데도 사고 전까지 일언반구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점, 이 시장이 축사를 하러 행사장에 나와 앉아 있었던 점 등도 실질적인 행사 주체임을 방증한다. 저간의 경위를 보면 결국 정치인 도지사와 시장이 표가 될 지역 행사에 한쪽 다리를 걸쳐 놓았다가 사고가 터지자 민간에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 할 수 없다. 특히 “경찰이 (새누리당 소속 남 지사의) 경기도는 놔두고 (야당 소속인 자신의) 성남시만 수사한다” “보수언론의 이재명 죽이기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니 대통령도 책임 있다” 등등 운운하며 사안을 정치적 공방으로 몰아가는 성남시장의 행태는 기본적 양식마저 의심케 한다. 개탄할 일이다.
  • 솔비 근황 “먹는 것에 비해 살찌고…상처받는다” 수영복 입은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솔비 근황 “먹는 것에 비해 살찌고…상처받는다” 수영복 입은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솔비 근황 “먹는 것에 비해 살찌고…상처받는다” 수영복 입은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솔비 현재 모습 그대로 좋은데 왜 살쪘다고 그러지?”, “솔비 근황, 신경쓰지 말고 그냥 현재 그대로 잘 지내세요”, “솔비 근황, 너무 예쁘고 수영복 잘어울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시 ‘핵심생활권’ 가마지구에 힐데스하임 분양

    청주시 ‘핵심생활권’ 가마지구에 힐데스하임 분양

    하반기 부동산 시장 중에서도 특히 청주의 아파트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화제다. 청주시는 최근 여러 택지,도시개발지구, 산업단지 등 9개 지구,단지에 3만여 가구가 신규 추진될 것으로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주 내 아파트 사업이 최근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은 통합 청주시 출범 등 도시팽창과 더불어 여러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풍부한 수요가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청주에서 특히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입지로 주목받는 가마지구 내에도 988세대 대단지가 들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4일 원건설에서 분양하는 ‘청주 가마지구 힐데스하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가마지구 일대는 통합 청주시의 핵심 생활권으로 꼽히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22층~25층 총 10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80㎡ /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988세대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 세대가 4BAY 구조의 신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내부는 남향 위주 맞통풍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해 실내의 쾌적함을 높였으며 주부들을 위한 와이드 주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84A 타입은 알파룸, 80A,B 타입은 주방 펜트리, 그리고 84B 타입은 4 Room 설계등 각각 주택형 마다 특징을 부여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988가구 대단지 입주민들을 위한 ‘와이드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단지가 2열로 세워지며 앞동-뒷동 간의 간격이 넓어 환경이 쾌적하다. 그 공간 사이에 개방감을 살린 선큰광장을 낀 2개의 대형 잔디광장이 조성된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구축했다. 어린이 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등 야외복합공간을 단지 곳곳에 갖추었고, 자전거 도로, 키즈스테이션, 도서관과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도 충분하다. 청주 가마지구 힐데스하임은 통합 청주시 이후 서남부권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로 청주의 실질적인 중심 생활권으로 불리는 산남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는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도 가깝다. 인근에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충북대병원 등 편의시설뿐 아니라 산남중,고교, 충북고, 세광고, 청주교대, 충북대, 서원대 등 교육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교통 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바로 옆에 있어 시내전역뿐만 아니라 외곽 지역으로도 이동하기 편리하다. 3순환로와도 가까워 세종시와 오송 방면으로 가는 교통편도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는 차를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에 ‘청주 가마지구 힐데스하임’을 분양하는 원건설은 이미 대구,양산,원주,오송 등에서 입증된 품질과 혁신설계를 바탕으로 하는 ‘힐데스하임’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왔다. 원건설 관계자는 “청주지역 대표 향토건설업체로서 이번에 분양하는 청주 가마지구 힐데스하임은 차원이 다른 품격을 가진 명품 단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이번 분양으로 인해 통합 청주시 출범과 더불어 서남부권 도시개발사업 발전 속도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문을 열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343-1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솔비 근황, 뚱뚱해졌다? 솔비 입장 “쉽게 살찌고 붓는 편…여자라서 상처받는다”

    솔비 근황, 뚱뚱해졌다? 솔비 입장 “쉽게 살찌고 붓는 편…여자라서 상처받는다”

    솔비 근황, 뚱뚱해졌다? 솔비 입장 “쉽게 살찌고 붓는 편…여자라서 상처받는다”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하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 “솔비 근황, 너무 뭐라고 할 게 아니라 별로 살 안쪘는데”, “솔비 근황, 편하게 생각하세요. 보기에 살이 쪄 보이지도 않는 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솔비 근황, 통통해진 얼굴? 최근 수영장에서 실제로 촬영한 모습 ‘깜짝’

    솔비 근황, 통통해진 얼굴? 최근 수영장에서 실제로 촬영한 모습 ‘깜짝’

    솔비 근황, 통통해진 얼굴? 최근 수영장에서 실제로 촬영한 모습 ‘깜짝’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통통해진 모습이 아니고 예뻐졌는데?”, “솔비 근황, 얼굴에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네”, “솔비 근황, 사진 각도가 그래서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성을 동시에…도심 속 녹색 아파트 ‘관심’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성을 동시에…도심 속 녹색 아파트 ‘관심’

    일상에 지쳐 자연 속 휴식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도심을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해 도심 곳곳에 조성된 둘레길, 숲길 등 도심 가까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공간들은 지역 내 명소로 자리잡기도 한다. 이처럼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트렌드가 주택시장에 반영되면서 주거 환경에서도 친환경 요소는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아파트가 관심을 얻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 내에서 친환경 요소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많은 시간을 내지 않고도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며 “특히 도심 같은 경우는 녹지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지에서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단지 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입주자가 직접 텃밭을 가꾸거나 가족끼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 이목을 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분양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단지 곳곳에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舊)창원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교통과 교육, 쇼핑 등 생활 인프라를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단지 내 조경 특화 공간 조성으로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로 건설된다.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데크형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중앙에 9,500㎡ 규모의 중앙 오픈 공간을 더해 넓은 동간 거리와 바람길을 확보했다. 이 중앙 오픈 공간 내 잔디광장은 유아물놀이장과 맘스가든, 어린이놀이터, 선큰광장 등과 연계돼 엄마와 자녀들이 야외에서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 외에도 단지 곳곳에 왕벚나무길, 이팝나무길, 먼나무길 등 5개의 테마 공간을 연결하는 1.8km의 산책로와 사색의 숲, 작은 정원 등 녹지 공간에서는 4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따로 시간을 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가든은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도심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답게 단지 곳곳 헤아림 철학을 담은 특화 공간을 조성했다”며 “특히 쾌적함과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조경 공간에 신경을 써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더샵의’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도심 생활 인프라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17m², 총 1,458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오는 31일 오픈 예정인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644-6077
  • 솔비 근황, 통통해진 얼굴? 최근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솔비 근황, 통통해진 얼굴? 최근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솔비 근황, 통통해진 얼굴? 최근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통통한 모습이라더니 아닌데?”, “솔비 근황, 운동 많이 해서 얼굴 살 좀 빠졌나”, “솔비 근황, 솔비 성형 말고 운동으로 얼굴 더 예뻐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솔비 근황, 뚱뚱해졌다? “쉽게 붓고 살찌는 편” 수영복 입은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솔비 근황, 뚱뚱해졌다? “쉽게 붓고 살찌는 편” 수영복 입은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솔비 근황, 뚱뚱해졌다? “쉽게 붓고 살찌는 편” 수영복 입은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그냥 봐도 살 안쪘는데 왜 살쪘다고 자꾸 그러지?”, “솔비 근황, 마음에 상처를 너무 받는 것 같은데 이제 그만”, “솔비 근황, 수영복 입은 모습 너무 예뻐요.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솔비 근황,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통통한 솔비 도대체 어디갔어?”

    솔비 근황,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통통한 솔비 도대체 어디갔어?”

    솔비 근황,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통통한 솔비 도대체 어디갔어?”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정말 보기 좋게 예뻐졌네”, “솔비 근황, 운동 많이 해서 살 뺐나”, “솔비 근황, 그래도 솔비 정말 예뻐져서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주)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 참여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주)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STELLA STUDI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주)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한 희망 나눔축제로 마포가 ‘들썩’

    서울 마포구는 22일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행사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우선 이날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는 희망나눔페스티벌 ‘재민아 사랑해’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다. 취약계층의 위기상황 극복과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2011년 시작됐다. 재민이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기부금, 바자회 수익금 등 1억 8000만원을 마련해 589가구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야외광장에서는 사회복지기관 연합바자회와 먹거리장터, 나눔카페·야외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 마포아트센터 1층 아트홀맥에서는 김장훈, 서정시대(박학기, 박승화, 강인봉, 이동은, 이정학), 호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희망나눔콘서트’가 펼쳐진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오전 9시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서는 제5회 마포 치매극복걷기대회가 진행된다. 환자와 보호자, 기관 관계자,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식전 행사와 기념식을 마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쯤 평화의 공원 내 난지연못 주변 1.5㎞를 걷는다. 마포구보건소, 마포구치매지원센터,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공동 개최하고 아현노인복지센터, 마포노인복지센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등 10개 기관이 동참한다. 참여를 바라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오면 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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