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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정우, 차승원에게 혼날까봐 안절부절 ‘대체 무슨 상황?’

    삼시세끼 정우, 차승원에게 혼날까봐 안절부절 ‘대체 무슨 상황?’

    삼시세끼 정우, 차승원에게 혼날까봐 안절부절 ‘대체 무슨 상황?’ ‘삼시세끼 정우’ 배우 정우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다. 20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에서 생강을 뜯어오라는 차승원의 지시대로 텃밭을 뒤지고 있으나 뭐가 생강인지 몰라 멘붕에 빠진 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는 혹시 혼날까 봐 조마조마해 하면서 뭐가 생강인지 손호준과 상의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는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해물찜 도전 등 한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삼시세끼 정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정우, 차승원에게 혼날까봐 멘붕 ‘대체 무슨 일?’

    삼시세끼 정우, 차승원에게 혼날까봐 멘붕 ‘대체 무슨 일?’

    삼시세끼 정우, 차승원에게 혼날까봐 멘붕 ‘대체 무슨 일?’ ‘삼시세끼 정우’ 배우 정우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다. 20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에서 생강을 뜯어오라는 차승원의 지시대로 텃밭을 뒤지고 있으나 뭐가 생강인지 몰라 멘붕에 빠진 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는 혹시 혼날까 봐 조마조마해 하면서 뭐가 생강인지 손호준과 상의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는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해물찜 도전 등 한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삼시세끼 정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연휴 놀거리·볼거리] 설레는 연휴, 多 같이 놀자!

    [설연휴 놀거리·볼거리] 설레는 연휴, 多 같이 놀자!

    손꼽아 기다리던 황금연휴, 모두가 고향 앞으로 향하는 시간이다. 모처럼 온 가족이 손잡고 박물관, 전시장을 찾거나 영화 한 편을 같이 보다 보면 더욱 두터워지는 정(情)을 느낄 수 있을 게다. 마루에 둘러앉아 함께 TV만 봐도 마냥 즐겁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이 한가득이다. 고향 오가는 길 버스나 기차 안에서 흔들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도 함께 소개한다. ■ 영화 고향 친구들과는 화끈한 액션! 연로한 부모님과 추억의 복고! 설 연휴 극장가는 코미디영화, 애니메이션, 가족영화, 다양성영화 등으로 다채롭게 꾸려져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외화내빈’이다. 쏟아지는 외국영화 사이에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조선명탐정2)과 ‘국제시장’, ‘쎄시봉’ 등이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내세워 버텨내는 모양새다. 그 와중에 영국 냄새 나는 할리우드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와 한국영화 ‘조선명탐정2’가 박스 오피스 맨 윗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모처럼 만난 고향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보기에는 코미디 또는 액션영화가 제격이다. 4년 만에 설 극장가를 다시 찾아온 ‘조선명탐정2’는 코미디에 액션, 어드벤처, 추리극까지 버무려 전편보다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타고난 탐정 기질을 이기지 못해 유배지에서 탈출한 김민(김명민)은 조선 시대 경제를 뒤흔든 불량 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리는 한 소녀의 의뢰를 해결해야 하는 두 가지 과제에 도전한다. 1편 흥행에 한몫했던 서필(오달수)의 비중이 대폭 높아졌다. 18일 개봉하는 조니 뎁의, 조니 뎁에 의한 영화 ‘모데카이’ 역시 코미디 케이퍼 필름(범죄영화)을 지향한다. 영어 말장난 등으로 웃음의 정서가 약간 다르다는 비판도 있지만, 몸으로 웃기는 만국 공통 슬랩스틱의 미덕을 품고 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지금껏 봤던 액션 영화의 상투성을 멀리 한다. 첩보영화의 모양새를 띠면서 사회풍자 내용까지 담고 있다. 연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볼 영화로는 ‘국제시장’, ‘쎄시봉’ 등이 있다. 13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음에도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국제시장’은 설 연휴 동안에 마지막 관객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부모님들의 신산한 삶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쎄시봉’은 1970년대 포크 음악의 산실인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중심으로 윤형주, 송창식으로 구성된 트윈폴리오에 제3의 멤버가 있었다는 사실에 약간의 허구를 더해 만들었다. ‘70년대 건축학개론’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잔잔하고 따뜻한 포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한다. ‘웰컴, 삼바’는 잔잔하게 볼만한 프랑스 영화다. 오랜 직장 생활에 심신이 지쳐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앨리스(샤를로트 갱스부르)와 불법 거주자로서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삼바(오마 사이)의 특별한 인연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따뜻한 온기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을 의미 있게 그려낸다. 상업 영화에 지친 관객을 위한 독립영화도 있다. ‘꿈보다 해몽’은 관객이 한 명도 들지 않아 무작정 무대를 뛰쳐나온 무명 여배우가 우연히 만난 형사에게 지난밤 꿈 이야기를 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꿈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오간다. 유준상, 신동미 주연으로 이광국 감독의 데뷔작이다. 뿐만 아니다. 긴 연휴 방에서 뒹구는 아이 손을 잡고 극장을 찾아야 할 부모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준비돼 있다. 18일 애니메이션 ‘옐로우버드’와 ‘스폰지밥3D’가 개봉한다. 기존에 상영 중인 ‘빅히어로’와 함께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오즈의 마법사’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연 아이랑 손맞잡고 ‘…암탉’ 볼까? 사춘기 아들과 ‘유도소년’ 볼까?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연계에는 가족들이 함께 볼만한 공연이 풍성하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공연을 관람하거나 가족 단위로 공연장을 찾을 경우 적잖은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뮤지컬로 옮긴 것으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양계장에서 폐계(廢鷄) 취급을 받는 암탉 ‘잎싹’이 알을 품어 새끼를 안고 싶다는 꿈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는 모험이 펼쳐진다. 배우들은 고난도의 신체 연기로 닭과 오리, 철새, 족제비 등 동물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3인 이상 가족이 예매할 경우 40%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3만 5000~7만원. (02)762-0010. 청소년을 둔 부모라면 연극 ‘유도소년’을 권한다. 유도선수인 청소년의 꿈과 방황, 성장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대학로의 흥행작이다. 전도유망한 고교생 유도선수 ‘경찬’은 슬럼프에 빠져 방황하고, 전국대회 메달에 운명을 걸고 찾은 서울에서 가슴 아픈 첫사랑을 경험하며 한뼘 성장한다. 메치기, 굳히기, 낙법 등 유도의 각종 기술들이 무대 위를 수놓으며 경찬과 유도부원, 코치, 첫사랑 ‘화영’과 그의 연적인 ‘민욱’ 등이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설 연휴 기간 동안 45%, 가족 3인 이상 함께 관람 시 50% 할인된다.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전석 4만원. (02)744-4331. 뮤지컬 ‘로빈훗’은 영국의 전설 속 영웅인 로빈후드를 소재로 한 화려한 액션 활극이다. 깊은 숲 속에 온 듯한 무대세트 안에서 로빈후드와 의적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현란한 칼싸움과 딱딱 들어맞는 군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극 초반부터 휘몰아친다. 유준상, 엄기준 등 스타 배우와 규현(슈퍼주니어), 양요섭(비스트) 등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다.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 6만~13만원. (02)764-7857. 조선후기 작가 미상의 풍자문학을 우리 소리, 몸짓, 놀이로 풀어낸 전통공연예술 ‘배비장전’도 볼 만하다. 제주기생 ‘애랑’에 홀린 ‘배비장’을 통해 양반의 위선과 허세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우리 춤과 음악을 1차원적 무용극으로 풀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호흡에 기초한 몸짓, 장단, 선율, 놀이 등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양식미를 살린 게 특징이다. 서울 정동극장, 22일까지, 오후 4시·8시, 4만~6만원. (02)751-1500. 국립국악원은 19~20일 오후 4시, 예약당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의기양양’ 공연을 한다. 웅장한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흥겨운 민속춤과 국악 동요, 신명나는 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한데 엮어 선보인다. 공연 전반부는 ‘오방법고’로 새해를 힘차게 열고 남도민요 ‘성주풀이’로 한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한다. 후반부는 어린이 음악극 ‘오늘이’를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 ‘오늘이’와 ‘내일이’와 함께하는 ‘명절 동요 배우기’, 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민속악단의 ‘판굿’이 한데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 오후 2시부터는 야외 광장에서 널뛰기, 투호, 굴렁쇠, 짚신 썰매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관람료 1만원. (02)580-330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전시 긴 연휴 지루하다면…로마제국으로 시간여행 도심 곳곳 전시장에는 온 가족이 즐길 볼거리들이 풍성하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가 열린다.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폼페이 유적을 조명한다.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예술 가치 높은 벽화들이 대거 소개된다.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의 순간을 담은 전시의 마지막 부분에서 감동이 극대화된다. 4월 5일까지. (02)2077-900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파리, 일상의 유혹’ 전도 관심을 끈다.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현대 디자인과 유행의 근원이었던 18세기 프랑스의 낭만과 화려함을 보여 준다.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시기의 중요 장식예술품, 디자인 오브제 5만여점을 소장한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20여점이 해외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18세기 파리의 저택을 모티브로 꾸민 전시공간 자체도 특이하다. 해설사들의 설명을 곁들이면 더욱 유익하다. 3월 29일까지. (02)584-7091.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의 ‘밀레모더니즘의 탄생’ 전은 사실주의 거장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보스턴미술관이 기획한 전시다. 미국과 일본 전시를 거쳐 한국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전시에서는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밀레의 4대 걸작인 ‘씨 뿌리는 사람’, ‘감자 심는 사람들’, ‘추수 중의 휴식’, ‘양치기 소녀’ 등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또 밀레와 함께 파리 남쪽의 바르비종과 퐁텐블로에서 활동한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테오도르 루소, 클로드 모네의 초기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를 화폭에 담았던 밀레 등 바르비종파 화가들을 원 없이 만날 수 있다. 5월 10일까지. 1588-2618. 불운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 주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마련됐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등 고흐가 1881년부터 1890년까지 남긴 350점의 걸작이 최첨단 미디어 기술과 만나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전시는 1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모션그래픽 기법, 3차원 공간의 느낌을 살려 주는 3D 기법,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연동해 만드는 와이드 화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의 변형 작업을 만들어 내는 컴퓨터그래픽 기술 등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한 걸작을 만날 수 있다. 3월 1일까지. 1661-0207.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박물관 아이들 심심하다면…온 가족 함께 민속놀이 설 연휴 박물관, 고궁, 왕릉 등에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우리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설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18~22일 ‘설 한마당’을 개최한다. 양띠 해를 맞아 양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 체험, 설 세시 체험, 양띠 특별전 등 3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속 체험에선 양 무늬가 있는 ‘한지 사각쟁반 만들기’, 복스럽고 탐스런 ‘양 인형 만들기’ 등 여러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 세시 행사에선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과 윷점 보기, 동물로 점치는 몽골의 새해 운수, 설빔 입기,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등 우리 고유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복조리, 연, 귀주머니, 연하장 등 설맞이 만들기 체험과 떡국에 쓰이는 가래떡, 강정 등 설 음식 맛보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고누놀이 등 전통놀이는 가족 대항과 자유체험으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20일 북청사자놀음의 진수를 보여 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인 북청사자놀음은 15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잡귀를 물리치고 집안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함경남도 북청 지방의 전통 민속놀이다. 40년 이상 국내외 제례연극제에서 호평을 받은 북청사자놀음보존회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립경주박물관 전통놀이체험, 국립광주박물관 부적 찍기 체험, 국립전주박물관 전통공예품 만들기, 국립진주박물관 십이지신 탁본체험 등 전국 12개 지방 소재 국립박물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복궁 등 고궁(창덕궁 후원 제외)과 종묘, 조선 왕릉은 19일 하루 무료 개방된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는 18~22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8~20일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고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는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덕수궁과 경기 여주 영릉, 충남 아산 현충사, 충남 금산 칠백의총에선 윷놀이·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가 행해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책 명절에도 외롭다면…마음의 양식과 동거를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한 해의 시작으로 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설 연휴 책을 읽으며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건 어떨까. 요즘 출판가에선 ‘미움받을 용기’가 단연 화제다.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한 일본 최고의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게 풀어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에겐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제격이다. 채사장은 글쓰기,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알리고 있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등 오늘날 모든 이슈를 천일야화처럼 재미있게 풀어냈다. 거칠고 거대한 흐름을 꿰다 보면 세계대전, 경제 대공황 등 개별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아가며 하나의 의미를 완성한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00세 생일날 슬리퍼 바람으로 양로원 창문을 넘어 탈출한 ‘알란’의 삶을 담았다. 우연히 갱단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알란이 자신을 추적하는 무리를 피해 달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코믹하고 유쾌하다. ‘광수생각’의 만화가 박광수가 자신의 인생에 힘이 돼 준 시 100편을 엮은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어설프게 사업을 시작했다가 빚만 떠안았고 밤을 새우며 정성 들여 쓴 책이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마다 자신을 붙들어 주는 힘이 된 건 ‘시’였다고 고백한다.릴케 바이런, 칼릴 지브란과 같은 세계적인 시인부터 김사인, 김용택 등 한국 시인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시들을 담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배우 김희선이 교복을 입고 무시무시한 식칼을 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을 연기하는 모습이다. 최근 경북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김희선은 현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달콤한 미모+살벌한 포스 ‘훈남 남편과 출연한 방송은..’

    앵그리맘 김희선, 달콤한 미모+살벌한 포스 ‘훈남 남편과 출연한 방송은..’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여고생 교복에 이어 칼까지 들며 살벌한 변신을 선보였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이 밖에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한편 김희선, 박주영 부부는 최근 저장위성TV ‘일로상유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박주영은 “결혼 후 아내가 바뀌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내는 결혼 전 예쁘기만 했다. 하지만 결혼 후 완벽해졌다”라고 답하며 아내 김희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희선 앵그리맘 스틸컷에 네티즌은 “김희선 ‘앵그리 맘’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미모”, “김희선 ‘앵그리 맘’ 칼 든 포스가 장난 아님”, “김희선 앵그리맘..남편도 멋있다”, “김희선 앵그리맘..역시 남편도 멋있다”, “김희선 앵그리맘..남편 유노윤호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사진 = 서울신문DB (김희선 앵그리맘) 연예팀 chkim@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20년 세월 거스른 여고생 변신 ‘뱀파이어 미모’ 살벌

    앵그리맘 김희선, 20년 세월 거스른 여고생 변신 ‘뱀파이어 미모’ 살벌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에도 굴욕없는 ‘뱀파이어 미모’ 식칼들고 ‘살벌’ 포스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37)의 ‘앵그리맘’ 스틸컷이 공개됐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앵그리맘’에서 맡은 역할인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이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앵그리맘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고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고등학생도 굴욕 없어”, “앵그리맘 김희선, 동안 미모 무서울 정도”, “앵그리맘 김희선, 재밌겠다.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앵그리맘 김희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달 韓·美 군사연습…야외 기동훈련 줄이고 시뮬레이션 위주로

    한·미 군 당국이 다음달 초 시작하는 한·미연합 군사연습(키리졸브+독수리연습)을 야외기동훈련은 줄이고 북한 핵과 미사일,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지휘소 훈련(시뮬레이션) 위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군사연습 중단을 요구하며 대화 제의를 거부한 가운데 전체적인 훈련의 폭을 넓힘으로써 다음달에도 한·미 양국과 북한의 ‘강 대 강’ 대치 정국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다음달 초 한·미연합 키리졸브 연습에 참여하는 미군이 늘어나고 야전 기동 위주인 독수리연습에 참가하는 미군 병력은 줄어들 것”이라면서 “군사연습 전체를 보면 미군 측 전체 참여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약간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해 키리졸브 연습에 미군 5200명을 투입했지만 올해는 이를 3000명쯤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들어…무슨 역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들어…무슨 역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배우 김희선이 교복을 입고 무시무시한 식칼을 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을 연기하는 모습이다. 최근 경북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김희선은 현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 크게 증가”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 크게 증가”

     체내 비타민D의 농도가 낮은 노인일수록 치매는 물론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문재훈·임수·장학철(이상 내분비내과, 사진)·김기웅(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412명을 5년에 걸쳐 추적 관찰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내분비학(Clinical Endocrin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정도가 심한 그룹(10ng/ml 미만)은 정상 그룹(20ng/ml 이상)에 비해 5년 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로 진행할 위험성이 2배 가량 높았다.  특히 연구 시작 당시 간이정신상태검사(치매검사도구)에서 27점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에는 비타민D가 심하게 부족할 경우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발생 위험성이 무려 4.5배까지 높아졌다.  연구팀은 “이러한 위험성의 증가는 인지기능 및 비타민D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흡연·음주·고혈압·당뇨병·뇌졸중 등의 요인들을 보정한 후 얻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훈 교수는 “기존의 연구는 치매 발생만을 조사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치매 뿐 아니라 경도인지장애의 발생에도 비타민D의 결핍이 주요한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임수 교수는 “지금까지 유럽이나 미국에서 주로 보고되었던 비타민D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한국인에게서 확인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비타민D 결핍은 만성질환 및 심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인지장애의 위험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타민D는 자외선을 통해 체내에 합성되며, 뼈와 면역계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그러나 최근 피부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증가하고,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타민 D 결핍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비타민D 결핍증이 더욱 심화될 수 있는데, 특히 자외선을 비타민D로 전환시키는 효율이 떨어지는 고령자들이 결핍에 노출되기 쉽다. 충분한 비타민D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15분 정도 햇빛을 쬐고, 비타민D 강화 음식인 우유와 등 푸른 생선 등을 섭취하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인체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또 무함마드 풍자한 만화가 표적… 反 IS 선봉 덴마크 ‘쇼크’

    또 무함마드 풍자한 만화가 표적… 反 IS 선봉 덴마크 ‘쇼크’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한 달 만에 덴마크에서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연쇄 테러 사건이 발생해 유럽이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평온해야 할 주말, 수도 코펜하겐에서 특정 풍자 만평가를 겨냥한 총격을 포함해 모두 세 차례 총격전이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 유럽은 지난달 7일 발생한 프랑스 주간지 테러와 닮았다는 점에 경악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한 괴한이 코펜하겐 크루트퇸덴 문화센터에 총기를 난사해 영화감독 핀 노르가드(55)가 숨지고 경찰 3명이 다쳤다. 이곳에선 ‘예술, 신성모독,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인디펜던트는 “범인이 200여발의 총알을 마구 쏘아 대 사건 현장에서 30~40발씩 총알이 박혀 있는 건물 벽면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범인은 검은색 폴로 차량을 타고 문화센터에 접근해 창문 사이로 총격을 가한 뒤 도주했었다. 10시간쯤 후인 15일 새벽 2시에는 인근 유대교 회당에서 두 번째 총성이 울렸다. 회당 출입을 통제하던 유대인 남성 1명이 숨졌다. 곧이어 시내 노레브로 지역에서 세 번째 총격전이 벌어졌다. 경계근무 중이던 경찰이 수상하게 행동하는 이를 제지하자 경찰에 총격을 가했다. 경찰은 이 사람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코펜하겐 경찰은 “사살된 사람이 이전 두 차례의 총격전을 벌인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며 “단독 범행으로 보이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이슬람국가’(IS)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격은 만평가 겸 현대예술가인 이날 강연자 라르스 빌크스를 겨냥한 테러로 보인다. 그는 2007년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개로 묘사한 만평으로 무슬림의 공분을 산 이래 숱한 테러 위협에 시달려 왔다. 이날 행사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계기로 열린 것으로 프랑수아 지메레이 덴마크 주재 프랑스 대사도 덴마크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참석했다. 지메레이 대사는 “자전거를 타고 참석했다가 방탄차를 타고 나왔다”면서 “총격이 20초간 이어질 때는 시간이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샤를리 에브도 사건 이후 유독 덴마크에서 테러 우려가 고조됐다.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덴마크에 주목해 왔기 때문이다. 덴마크는 IS 공습에 전투기를 파견하는 등 미국의 대IS전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시리아 난민을 후원하고 이슬람 출신 이민자가 몰려들면서 내부 갈등도 커져 왔다. 또한 덴마크는 무함마드 풍자 만평이 처음 공개돼 유럽과 아랍권에 비난 시위와 표현의 자유 논란을 촉발시킨 곳이기도 하다. 2005년 덴마크 일간지 ‘윌란스 포스텐’은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처음 게재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테러 위협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이번 사건의 희생자가 비교적 적었던 것은 샤를리 에브도 사건을 계기로 높아진 경각심 때문이다. CNN은 “행사장이나 동선 등이 철저히 안전 위주로 구성된 데다 참가자도 30여명 수준으로 제한됐다”며 “샤를리 에브도 사건 이후 덴마크 정보부 등은 빌크스를 포함해 위협받는 작가들에게 국제공항 수준의 보안을 적용해 왔다”고 전했다. 코펜하겐 보안정보국(PET) 관계자는 “용의자가 샤를리 에브도 테러와 전투적 이슬람 정치 선동에 고무됐을지 모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사건 직후 이슬람 극단세력의 테러 위협 첩보로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브라운슈바이크시 당국은 야외 카니발 행진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도 했다. 국제사회가 비난을 쏟아 내는 가운데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사건 직후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개탄스러운 사건”이라며 “프랑스는 이 시련 앞에서 덴마크와 연대한다”고 밝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리키 김 가족의 요절 복통 혹한기 겨울 체험기가 공개된다. 추운 겨울에 맞서기 위해 겨울여행을 떠난 리키 김 가족은 칼바람 부는 날씨에도 거친 야외 스포츠에 도전하는 등 남다른 아메리칸 육아법을 선보인다. 생후 22개월밖에 되지 않은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아빠와 함께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경험한다. 아빠와 함께 외줄에 몸을 의지한 채 허공 위 500m를 가로지르는 집라인(zip-line)에도 도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태오의 기상천외한 ‘주워 먹기’ 애교까지 리키 김 가족의 파란만장한 체험기가흥미진진하다. ■징비록(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임진왜란 당시 전시총사령관 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이다. 1589년(선조 22년) 조선 조정은 통신사를 보내 달라는 왜국의 요청을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으로 갈려 갑론을박한다. 한편 병조판서 류성룡은 통신사 파견을 주장하다 그만 선조의 노여움을 사고 만다. ■콘스탄틴(OCN 일요일 밤 10시)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지옥에서 온 퇴마사 콘스탄틴의 이야기를 영화가 아닌 시리즈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폐건물에서 전설의 레코드판을 찾은 한 여성이 물건이 진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감정사를 찾아간다. 레코드판을 감정하던 감정사는 음악을 듣던 중 뜻하지 않은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 [新국토기행] 부산 중구

    [新국토기행] 부산 중구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부산 중구는 20여년 전까지 부산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기업 및 금융기관, 상업시설이 집중된 부산의 중심이었다. 시청 이전으로 한때 침체기를 맞았으나 최근 제2롯데월드 등 위락시설이 들어서고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등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사업과 영화 촬영지로 명성을 얻으면서 제2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구는 일제강점기 부산항을 중심으로 일제의 대륙침탈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도시화가 진행, 이별과 만남이 교차하는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 수많은 청년이 이곳에서 강제노역이란 이름으로 배에 몸을 실었으며, 광복 및 6·25전쟁 당시 외국에서 귀국한 동포들과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근대화 과정을 겪으면서 군사독재정권에 저항하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피와 메케한 최루탄 연기가 뒤섞인 민주화 운동의 현장이기도 했다. 지금은 유통·숙박·문화·상업시설과 해양친수공간을 연계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볼거리 ●남포동·부평동 영화거리 ‘부산국제영화제(BIFF)광장’ 부산국제영화제가 1996년 출범과 더불어 남포동과 부평동 일대 극장가를 새로 단장하면서 탄생한 곳이 BIFF광장이다. 당시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도 선포했다. 유명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핸드프린팅, 영화 포스트, 야외 상설무대가 있어 매년 BIFF 전야제가 열린다. 광복 이후 한두 군데 극장이 생기면서 형성되기 시작한 남포동 극장가는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개의 극장이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거리가 됐다. 이곳은 부산극장과 대영시네마, CGV남포극장 등 극장이 한곳에 밀집돼 있다.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로 넘쳐나면서 부산의 젊은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랜드마크 부산타워가 우뚝 솟아있는 ‘용두산공원’ 부산 한복판에 자리 잡은 용두산공원은 산의 형태가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54년 대화재로 소실된 이후 새로 조성되면서 120m 높이의 부산타워가 들어섰다. 부산타워는 부산의 상징이자 중구의 랜드마크로서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 시가지와 부산항이 한눈에 펼쳐진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대마도까지 보여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꼭 들러야 하는 명소 중 하나다. 요즘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영화흥행에 발디딜 틈 없는 ‘국제시장’-120년 전통 ‘부평깡통야시장’ 국제시장은 광복 이후 일본과 중국 등에서 돌아온 동포들이 모여들어 노점을 차리면서 시작됐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산항에서 하역된 군수품과 생활용품 등이 국제시장으로 들어오면서 전국에서 상인들이 몰려들었다. 도매로 물건을 뗀다고 해서 ‘도떼기시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 영화 ‘국제시장’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먹자골목과 젊음의 거리, 만물의 거리, 아리랑 거리, 구제 골목 등으로 구분된다. 부평깡통시장은 초창기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통조림 등 깡통 제품을 판매,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향토 음식과 다문화 음식 등 풍부한 먹을거리와 관광, 쇼핑이 어우러진 전국 최초의 야시장이 불야성을 이룬다. ●부산 민주항쟁의 산증인 ‘보수동 책방골목’ 보수동 책방골목은 6·25전쟁 당시 손정린(현 보문당서점 대표)씨 부부가 미군부대에서 나온 잡지와 만화 등을 판매하는 좌판을 차린 게 계기가 됐다. 휴전 직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학생과 문인들의 문화적 갈증을 없애주던 문화공간 구실을 했으며, 부산 민주항쟁의 한몫을 담당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책방골목으로 명성을 이어가며 40여개 서점이 영업하고 있다. ●일제 침략의 상징 ‘부산근대역사관’ 일제 강점기인 1929년 건조된 역사관 건물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됐다. 광복 이후인 1949년부터 미국 해외 공보처 부산문화원으로 사용됐다. 이 건물은 부산시민들의 끊임없는 반환요구로 1999년 미 문화원이 철수하고 우리 정부로 반환된 뒤 그해 6월 부산시가 인수했다. 시는 일제침략의 상징이었던 이 건물을 시민들에게 아픈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3년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조성했다. 이곳에는 외세의 침략과 수탈로 형성된 부산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개항기 부산, 일제의 수탈과정, 근대도시 부산, 동양척식주식회사, 근현대 한·미관계, 부산의 근대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 최초의 연륙교 ‘영도다리’… 2013년 47년 만에 재개통 1934년 11월 23일 개통된 영도다리는 부산 최초의 연륙교로서 길이가 214.63m로 내륙 쪽의 31.30m를 도개교로 만들었다. 육지 쪽 다리의 일부인 도개부가 하루 7차례씩 들어 올려졌는데 이 장관을 보려고 몰려든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도다리는 1966년 9월 1일 안전을 위해 철거된 이후 그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건설돼 도개 중단 47년 만인 2013년 11월 27일 재개통됐다. 하루 한 차례 다리를 들어 올려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비탈 위 산복도로마을에 설치된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산비탈에 삶의 터전을 잡으면서 형성된 산복도로마을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주민복지형?모노레일이 설치돼 주민들로부터 큰?호응을?얻고?있다.?이?모노레일은?산복도로?고지대?서민의?이동수단이자?관광자원으로도?활용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으로 숱한 이야기와 화제가 쌓인 곳이다. 6·25전쟁 후 여인네 중심의 어시장 형태로 자리를 굳히면서 ‘자갈치 아지매’라는 정겨운 이름까지 생겨났다. 부산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부산의 대명사로 불리며 억척스러운 경상도 아줌마들의 활기찬 목소리와 파닥거리는 생선의 물 튀기는 소리, 흥정하는 소리로 늘 시끌벅적한 전통시장이다. 항구에서 갓 잡아올린 생선들이 중매인을 통해 생선가게로 공급되며, 생선가게와 횟집에선 싱싱한 생선을 사시사철 입맛에 따라 맛볼 수 있다. 시장 건물 밖 노점에는 생선 파는 아낙네들의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가 행인의 발길을 붙잡는다. 국내 최대 어항 특유의 번잡함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 먹거리 ●100년 이상 역사 자랑하는 ‘부평시장 어묵 골목’ 수산물이 풍부했던 부산에서 만들어진 부산어묵의 역사는 100년 이상 될 만큼 두텁다.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불량 음식의 대명사였던 어묵은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부평시장은 부산 어묵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부평동 사거리 새콤달콤한 유혹 ‘족발 골목’ 광복동과 부평동을 연결하는 이면도로의 중심부 부평동 사거리에는 부산 최대의 족발 골목이 자리하고 있다. 족발 집마다 입구에 무더기로 쌓아놓은 족발이 행인의 입맛을 자극한다. 족발 특유의 구수한 맛과 냄새는 식욕을 돋우고 채소와 어우러진 족발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버무려 먹는 맛은 족발의 신세계를 선사한다. ●고추장 양념 버무린 곰장어와 싱싱한 활어회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가 생선회다. 자갈치시장에는 수많은 횟집이 밀집, 싱싱한 활어를 직접 골라 곧바로 회를 즐길 수 있다. 또 ‘아나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곰장어요리도 자갈치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자갈치시장 곰장어요리는 산 곰장어를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연탄불에 구워먹는데 부산 앞바다의 정취가 한데 어울려 절로 술을 부른다. ●해바라기씨·호박씨·땅콩 넣어 고소한 씨앗 호떡 부평동 깡통야시장의 명물 ‘씨앗 호떡’은 밀가루 반죽에 설탕에 버무린 해바라기씨와 호박씨, 땅콩 등을 넣은 것으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부평동과 남포동 일대에 조성된 BIFF광장에는 씨앗 호떡을 비롯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구수한 향에 건강은 덤 ‘죽 골목’ 부평동 깡통시장에는 죽 골목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곳에는 잣죽을 비롯한 깨죽과 호박죽, 녹두죽, 콩죽, 수수죽 등 육지에서 생산되는 모든 곡식을 이용해 죽을 쑤어 팔고 있다. 물엿만큼이나 뻑뻑하게 쑤어내는 죽 맛은 구수하기 그지없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다. 특히 치아가 좋지 않은 나이 지긋한 사람들에게 더없이 안성맞춤인 영양식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하늘에 둥둥’ 정체불명 비행물체, TV 카메라에 포착

    ‘하늘에 둥둥’ 정체불명 비행물체, TV 카메라에 포착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TV카메라에 잡혔다. 페루 미라플로레스에서 촬영 중이던 카메라팀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를 포착했다. 페루의 현역 정치인 렌소 리제아르도가 사회자로 나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범죄는 그만'은 10일(현지시간) 미라플로레스에서 야외촬영에 나섰다. 생생한 범죄현장을 담기 위해 나선 촬영팀은 도심 빌딩 옥상에서 촬영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하늘에 둥둥 떠있는 물체를 발견했다. 멀리 보이는 물체는 움직이는 듯하면서도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누군가 "드론 아니야?"라고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드론이 아니라는 확신이 섰다. 드론의 비행시간은 10~15분 정도지만 비행물체는 1시간 이상 공중에 떠있었다. 촬영팀은 뒤늦게 비행물체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공중에 떠있는 물체가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약 1시간. 하지만 실제로 비행물체가 공중에 떠있던 시간은 최소한 2시간에 이른다. 현지 언론은 "복수의 목격자 증언을 종합하면 비행물체는 최소한 2시간 이상 이동하지 않고 공중에 떠있다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랐다. UFO 영상을 전문으로 올리는 한 채널이 2분 분량의 원본에서 비행물체를 확대해 다시 올리면서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16만을 돌파했다. 한편 영상을 현지 UFO 연구가들은 "영상을 분석하면 최소한 지상에서 250m 높이에 비행물체가 떠있다. 드론이 아닌 건 확실하다" "지름이 약 9m에 달하는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샌디에이고로 떠나는 고래관찰 여행

    샌디에이고로 떠나는 고래관찰 여행

     미국 샌디에이고 관광청이 지역 명물 여행상품인 고래관찰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고래관찰투어는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 중 하나로, 2월에서 4월은 샌디에이고 라호야 앞바다를 통과하여 북쪽으로 이동하는 캘리포니아 쇠고래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즌이다.  ●스크립스 버치 아쿠아리움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버치 아쿠아리움(www.sandiego.org)은 쇠고래의 이동철을 맞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박람회를 선보인다. 라호야의 아름다운 해안과 넓게 펼쳐진 태평양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리움 내 야외 타이드풀 전시관에서 쇠고래 무리의 이동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도 있다.  ●버치 아쿠아리움-플래그십 크루즈  버치 아쿠아리움 크루즈(www.flagshipsd.com/whale-watching)는 샌디에이고 만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에 탑승, 쇠고래를 보다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두 척의 여객선이 매일 아침 9시 45분에 동시 출발해 3시간 30분에 걸쳐 재미있는 여정을 진행한다. 승선한 방문객들은 쇠고래에 관한 자료 및 버치 아쿠아리움 연구원들이 손수 들려주는 가이드 투어도 만나볼 수 있다.  ●샌디에이고 자연사 박물관-혼블로어 크루즈  4월 26일까지 샌디에이고 자연사 박물관과 혼블로어 크루즈(www.hornblower.com) 가 함께 3시간 30분에 걸친 고래 관찰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해양생태계에 관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스낵바 이용, 쌍안경 대여, 비디오 감상, 화석 전시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일 아침 9시 30분에 출발한다. 투어 중 고래를 보지 못하면 승선권을 다시 지급하는 ‘고래 보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웨일 워치  샌디에이고 웨일 워치(www.sdwhalewatch.com)는 연중 고래 구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샌디에이고 유일의 고래관찰 전용선 프라이버티어를 타고 12월에서 4월까지는 쇠고래를 볼 수 있으며, 5월에서 11월까지는 대왕고래와 긴수염고래를 볼 수 있다. 매일 미션베이의 시포스 항구에서 출발해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라호야 카약  라 호야 카약을 이용하면 4월까지 쇠고래를 보다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매일 아침 10시 라호야 해안에서 출발하여 2시간 동안 근방 라호야 해안지대를 따라 이동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내나라여행박람회 12일 개막 ‘2015 내나라여행박람회’가 12~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구석구석 행복여행’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업체 등 300개 단체가 500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지자체 인증 특산물을 모은 ‘행복가득 설 장터’도 운영된다.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초·중·고교생 등은 무료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켄싱턴 제주 ‘홀리데이… ’ 패키지 켄싱턴 제주호텔(kensingtonjeju.com)은 17~22일 ‘홀리데이 인 켄싱턴 패키지’를 운영한다. 사계절 온수풀인 옥상의 야외 수영장 ‘스카이피니티 풀’과 실내외 수영장 이용, 뷔페 ‘라올레’,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바 ‘하늘오름’의 레스토랑 중 원하는 곳에서 한 번 식사할 수 있다. 42만원부터. 1855-0202. 물리아 발리, 밸런타인데이 디너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물리아 발리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 장미꽃과 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대표 레스토랑인 더 카페는 다양한 인터내셔널 뷔페를 선보이고 일식 레스토랑 에도긴은 데판야키 뷔페를 마련한다. 최고급 럭셔리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테이블8은 중식 코스 메뉴를, 메디테리안 레스토랑 솔레일은 셰프 특선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02)2010-8829. 우리테마, 설 연휴 여행상품 출시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설 연휴기간인 18~21일 ‘동해안 오지 속살비경’ 상품을 총 4회 선보인다. 서울에서 출발해 삼척의 대금굴과 해양레일바이크 체험, 울진의 후포항, 백암온천, 불영사를 둘러보고 V-트레인 백두대간 눈꽃열차까지 체험하는 1박2일 상품이다. 14만 9000원. 같은 기간 당일 일정으로 V-트레인 협곡열차 여행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7만 9000원. (02)733-0882.
  •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완판!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완판!

    송도 내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로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었던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가 지난 3일(화)부터 계약을 진행한 결과, 완판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며 분양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총 1,153가구 모집에 최고 50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3일 호반건설은 계약을 진행했으며 뜨거운 청약 열기가 계약까지 이어져 송도 내 호반건설의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이번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의 계약 완판 비결은 중대형 평형대가 대다수인 송도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63~84㎡의 중소형 평형대를 공급한 것.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라는 점이 더해져 분양 전부터 시작된 수요자들의 관심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송도 내에서도 교통, 생활편의, 교육여건,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남다른 여건을 자랑한다”며 “3개의 학교 용지가 단지 인근으로 배치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며 단지 인근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도 갖출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호반건설은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를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 내에는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선큰 가든 등의 휴게 공간뿐 아니라 생태 연못, 단지 내 순환 산책로 등이 꾸며진다. 녹지율을 40% 이상 확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북측에는 송도 누리 공원이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와 함께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생태 연못, 선큰가든 등의 휴게 공간을 만날 수 있고, 단지 내 순환 산책로도 마련된다. 단지 북측으로는 누리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실내 수영시설(예정)’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 및 북카페,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그리고 독서실 등도 구성돼 호반건설의 입주민 배려가 돋보인다. 호반건설은 이밖에 4Bay 설계(타입별 상이)로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할 계획이다. 가변형 벽체 및 바닥재 등을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일부 타입에는 주방 팬트리(pantry), 대형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자녀방)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입주예정일은 2017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웃도어빌리지,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최대 80% 할인

    아웃도어빌리지,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최대 80% 할인

    최초의 아웃도어 전문관인 아웃도어빌리지에서 구정 연휴를 앞둔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웃도어빌리지는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네파를 비롯해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유명 아웃도어 효도상품 모음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티셔츠 66,000원, 블랙야크 바람막이 79,000원, 컬럼비아 티셔츠 30,000원 등 입점된 모든 11개 브랜드가 최대 80%할인을 진행하며 각 브랜드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노스케이프, 마운티아, 루켄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재킷 1만 3천원대, 기능성티셔츠 1만원대, 바지 1만 6천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천200평 규모의 아웃도어빌리지는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모두 입점하여 점포당 100~300평 규모의 대형 전문관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기간에는 아웃도어가 한곳에 모인 아웃도어빌리지 대단지 외에도 365일 상시할인이 진행되는 로스매장에서도 대규모 할인전을 개최한다. 아웃도어빌리지 관계자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장기 불황기인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설 선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아웃도어빌리지 행사장 앞에서는 설 연휴기간이 시작되는 18일, 19일 이틀간 엿장수, 투호놀이, 윷놀이, 떡메치기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야외 민속놀이 체험도 펼쳐진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중요 대형불화 54점 등 10년간 정밀 조사한다

    문화재청과 성보문화재연구원(원장 지현 스님)은 올해부터 10년간 전국 중요 대형불화인 괘불탱(掛佛幀) 54점과 관련 유물 207건 431점을 정밀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형불화는 사찰의 중요 전각에 봉안하거나 야외 의식에서 쓸 목적으로 제작된 그림으로 3m 이상의 불화를 일컫는다. 지난해 끝난 사찰 벽화 조사의 후속 사업으로, 조사 첫해인 올해는 보물 제1350호 양산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 등 경남·경북 지역 중요 괘불탱 4점과 괘불탱 관련 유물 112건 336점을 점검한다. 정밀조사는 인문학적 조사, 디지털 정보구축 조사, 보존과학적 조사로 구성된다. 인문학적 조사에선 해당 문화재의 크기와 특징 등 문헌 연구 자료를 수집·분석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디지털 정보구축 조사에선 2D·3D 스캔을 통해 문화재의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보존과학적 조사에선 적외선·현미경·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재질과 안료 분석, 손상 조사, 비파괴 안전진단을 하게 된다. 불화는 재료적 취약성과 각종 재해로 인한 훼손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괘불탱은 무게나 크기 때문에 이동이 쉽지 않아 다른 문화재에 비해 재해를 당할 위험이 더 크고 일반인에게 제한적으로 공개돼 조사·연구는 물론 보존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다. 문화재청은 “심층 조사를 통해 훼손으로 원형을 잃을 경우에 대비한 기록화 작업과 복원·보수에 필요한 정보와 예방적 문화재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자료 획득을 목표로 한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별 문화재에 대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손바닥에 쏙…세계서 가장 작은 쿼드콥터 화제

    손바닥에 쏙…세계서 가장 작은 쿼드콥터 화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쿼드콥터는 ‘스카이 나노 드론’(SKEYE Nano Drone)이라는 것이 있다. 조종 실력만 뛰어나다면 손이 잘 닿지 않는 집안 구석이나 벽면 틈 안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아 자칫 성가신 파리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출시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카이 나노 드론의 크기는 가로·세로 모두 4cm 정도. 이를 판매하는 웹사이트 트렌드랩스에 따르면 정확한 크기는 가로·세로 모두 1.57인치(3.9878cm)이다. 비유하자면 바퀴벌레 정도 크기인 것. 나노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에 있다. 셔츠 가슴에 달린 주머니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제조업체 스카이는 나노 드론의 진정한 매력은 “실로 뛰어난 비행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자세를 안정시키는 능력이 좋아 지그재그 비행이나 공중제비 등 어떤 곡예 비행을 하더라도 본체는 즉시 수평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물론 본체 크기가 너무 작아 카메라와 같은 장치는 탑재돼 있지 않지만, 사용자는 비행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단, 크기의 제약 때문에 나노 드론의 배터리 성능은 30분 완충 뒤 7~8분간의 비행만 가능하다. 따라서 전원을 찾기 힘든 야외에서는 휴대용 충전기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조종 장치는 2.4GHz의 무선대역을 사용한다. 최대 사용 범위는 반경 50m이다. 조종할 때는 기체의 반응이 매우 좋으므로, 장치의 감도를 초보자, 중급자, 전문가 3단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LED를 장착해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달러(약 6만 5000원). 사진=트렌드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혈압 두통 주의, 당신의 뇌혈관은 안녕하십니까

    고혈압 두통 주의, 당신의 뇌혈관은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 입춘을 맞이하여 봄의 햇살이 가득하다. 하지만 쌀쌀한 일교차에 혈관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고혈압 두통증상의 경우 일교차 추위로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 급성 뇌졸중에 이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과 혈류, 혈액 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혈관건강 상태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겨울철 고혈압 환자라면 기온 차가 심한 시간대 등산과 수영 등 야외 활동 및 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방한 용품을 꼼꼼히 챙겨 피부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잦은 외식과 서구화된 식습관 등을 개선하는 등 고혈압에 좋은 음식인 고단백 저염식단으로 복부비만 및 체중조절 등 체형관리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혈압은 진단과 치료를 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손 쉽게 접하고 정보를 알 수 있지만, 유럽 기준으로는 양팔 혈압계를 통해 3번의 측정 평균 혈압수치가 수축 140㎜Hg이상 이완 90㎜Hg 이상인 경우 혈관 전문의의 진찰로 고혈압을 진단한다. 통계적으로는 국내 30세 성인남녀를 기준으로 약 30%가 고혈압 범주에 들 정도로 흔하지만 꾸준한 혈압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이러한 고혈압은 대부분 별다른 통증이 없는 무증상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소홀히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고혈압이 있으면서도 두통이나 감각이상 등의 증상을 방치하면 뇌졸중, 팔다리가 붓고 저리는 현상을 방치하면 말초혈관질환, 가슴이 답답하고 쑤시는 증상을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한 순간에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고혈압 합병증이 찾아올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부모님이 고혈압이 있는 경우, 본인이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혈관, 혈류, 혈액에 관한 기본 검사를 받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게 인식된다. 실제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 대다수가 복합적인 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생활습관병 실태와 대응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외래환자표본 자료를 기준 전체 고혈압 환자 가운데 95.6%가 다른 질환을 동시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혈압 치료는 약물치료 더불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전략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물론 정확한 고혈압약 처방은 혈관전문의와 충분한 생활습관 및 본인의 건강상태를 상담 한 후에 혈압과 더불어 증상 별로 자신에게 맞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권장된다. 로엘혈관의원 이택연 원장은 “고혈압을 낮추는 방법은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 첫째”라며 “환자 스스로 잘못된 생활습관이 고혈압 원인이 되는 위험과 심각성임을 인지하고 금연과 절주, 커피 등 카페인섭취 조절, 식이 조절, 자신의 심폐상태에 맞는 유산소운동 등의 방법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이어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에 가장 좋은 치료는 운동이며 그 중에서도 유산소운동은 효과가 좋다고 논문으로 입증됐다”며 “혈관전문병원에서도 트레드밀을 이용한 운동처방은 개인의 심폐기능에 따른 최대산소소모량을 측정해 환자에게 맞는 운동치료법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엘의원 이택연 원장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 미국 텍사스 메디컬 센터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EBS ‘명의’에서 연세 세브란스 흉부외과 교수시절 심장내과와 협진시스템으로 그의 수술사례가 소개되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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