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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삶의 변화에 따라 아파트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획일적이고 밋밋한 아파트 단지 대신 건강과 개성, 다양한 기능을 살린 아파트를 선호하면서 건설업체들도 이에 맞춰 품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차 없는 지상공간은 보편화됐고,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꾸민 아파트 단지도 나오고 있다.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파트 단지에 자연을 끌어들이려는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법정 녹지 공간 확보를 넘어 공원 면적을 확대하거나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GS건설은 다음달 분양하는 ‘오산시티자이’ 아파트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 제공한다. 이 단지는 주변 야산과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하지만 이에 더해 단지 안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테마정원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을 조성한다. 단지 안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캠핑장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작은 농장을 제공한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는 2㎞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한다. 아파트 전체를 에코존(Eco Zone)과 아트존(Art Zone)으로 나눠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든다. 갤러리 놀이터, 야외운동공간, 아틀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테마공원도 곳곳에 만들기로 했다. 단지 안에 1만 1220㎡에 이르는 근린공원도 조성한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도 주변 수변공원, 생태공원과 단지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아파트 단지 건폐율을 14%, 용적률은 175%로 낮게 설계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에너지 절감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관리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가구마다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하고 다른 가구와 비교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설치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조절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대림산업은 인천 ‘서창 e편한세상’ 아파트에 차별화된 단열 기술과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했다. 바깥 찬바람이 들어오거나 결로가 생기는 것은 방과 방, 방과 거실 등 면이 이어지는 부분에 단열이 끊겼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림산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방과 거실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했다. 삼성물산이 공급하는 ‘자양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도 관리비를 절약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으로 공용관리비를 아낄 수 있게 했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들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안심·평면 특화 아파트 e편한세상 서창 아파트는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학차량용 전용 정류장을 설치했다. 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의 바닥 차음제를 깔았다. 반도종합건설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아파트 1, 2층에 테라스를 넣어 50㎡의 서비스공간을 제공한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에 1층을 복층으로 설계하고 알파룸을 제공하는 평면을 도입했다. 저층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1층은 비인기층이라는 개념을 깨고 어린이집, 방과후교실 등을 창업하려는 수요자를 겨냥한 것이다. 자양동 삼성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가변형 벽체 설계로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유성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레자미건설은 ‘한 지붕 두 가족’ 아파트를 도입했다. 한 가구를 두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거나 내부 동선을 구분 짓는 설계로 인기를 끌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좋은제품 싸게 사고 이웃도 돕고”

    “좋은제품 싸게 사고 이웃도 돕고”

    유럽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이다. 집에서 만든 음식을 비롯, 지역의 전통이 깃든 수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장터는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앞으로는 서울 도봉구에서도 이런 주말시장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도봉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방학3동 주민센터 뒤뜰 야외공원장과 발바닥공원에서 ‘수제Bee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프리마켓에선 냅킨아트와 천연수세미, 수제파이,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천연비누 등 다양한 상품과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코너가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25개의 판매대와 마을 음악가들이 참여한 음악회 등 여러 행사가 어우러져 작은 축제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행사를 통해 얻는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했던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을 하나로 묶어 줄 마을공동체 사업의 좋은 본보기”라면서 “더욱더 발전하여 방학3동의 명품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창원 상남큐비메종드테라스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창원 상남큐비메종드테라스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창원 성산구 상남동 77-2,77-3번지의 황금요지에 들어 서는 생활형숙박시설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의 모델하우스가 3월24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내 집마련을 위한 수요자 와 정부 금리인하를 계기로 몰린 투자자들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상남 큐비 메종 드 테라스'는 지하3층, 지상33층 규모로, 창원 최초 총296 전세대가 테라스가 있는 2층 구조로 구성되어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만 2층처럼 꾸민 복층식이 아닌 단독주택의 2층집 구조에 넓은 테라스, 6m에 이르는 높은 층고까지 갖춰 비교할 수 없는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선사하며, 테라스는 카페, 야외 바비큐장, 미니 골프장, 캠핑장, 꽃밭 등 가족 구성 형태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심 한 복판에서 프라이버시 걱정 없이 자신만의 힐링 공간이나 정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배후입지 또한 뛰어나 도보 2분거리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창원시청등 생활의 편리함을 구축하고 있으며 창원교통망의 중심지로 시외로의 접근이 아주 용이하다고 한다. 또한 ▲천장 매입형 에어컨 시스템 ▲대형 드럼 세탁기 ▲3구형 전기 쿡탑 ▲전자레인지 ▲세미 빌트인 냉장고 ▲욕실 비데 일체형 양변기 등 각종 빌트인 가구를 제공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였으며, 호텔식 로비, 휘트니스, 맘스카페, 놀이방, 코인 세탁실, 게스트룸, 비즈니스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구축, 쾌적한 생활을 돕는다. 오는 3월26일부터 청약을 시작하며 모델하우스(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2-2번지)와 전화(055-286-0011)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목적 실용위성 발사 D-1] ‘전천후의 꿈’… 첫 적외선 관측위성 쏜다

    [다목적 실용위성 발사 D-1] ‘전천후의 꿈’… 첫 적외선 관측위성 쏜다

    “교신 준비 완료. 스탠바이!” 24일 오전 7시 8분.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위성종합관제실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평소 4~5명의 개발자가 교대로 출근한다는 관제실에는 50여명의 개발자들이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일제히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26일 오전 3시 8분(현지시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우주로 향할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의 최종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개발자들은 러시아와의 시차를 고려해 새벽부터 리허설을 치르고 있었다. 발사 3시간 전에 이뤄질 지상 시스템 점검에서부터 스탠바이 사인, 남극·북극 지상국과의 교신 시뮬레이션, 위성에 명령어를 송수신하는 테스트까지 하루 반나절이 걸리는 리허설은 한치의 느슨함 없이 꼼꼼하게 진행됐다. 아리랑 3A호의 위성체계를 총괄하고 있는 임성빈 다목적실용위성3A호체계 팀장은 “지난해 6월부터 5번이나 진행된 리허설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면서 “위성을 날려보내고 나면 정말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다. 우주에 자식을 시집보내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직경2m, 높이 3.8m, 폭 6.3m, 1.1t 무게의 아리랑3A호는 국내 최초 적외선 관측 위성이다. 일반 광학 카메라는 날씨가 나쁘거나 밤에는 지상을 찍을 수 없는데, 적외선은 열을 감지해 영상을 촬영하기 때문에 야간에도 열섬 현상, 화산 활동, 공장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 3A호는 여기에 현재 우주를 돌고 있는 아리랑 3호보다 해상도(70㎝)가 향상된 55㎝급 고해상도 전자광학영상 관측 카메라를 더했다. 이는 아리랑 3A가 지상에 있는 가로·세로 55㎝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임 팀장은 “아리랑3A호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한국은 광학, 레이더, 적외선 등 세 가지 방식으로 한반도를 관측할 수 있게 된다”면서 “광학과 적외선 카메라는 특징이 각각 달라 기계적인 설정을 새로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아리랑 3A는 하루에 두 차례씩 한반도 상공을 지나 지상을 관측하게 된다. 우리가 이미 쏴 올린 아리랑2호와 아리랑 3호는 하루 한 차례 광학 영상을 수집하고 있고 광학과 레이더 관측 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5호는 하루 두 차례 영상을 보내온다. 김현수 미래창조과학부 우주기술과 과장은 “아리랑 3A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국내 최고 해상도의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재해재난, 국토·자원·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영상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 3A가 보내온 영상은 상업적, 학문적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위성 영상 시장은 1992년 미국 정부가 고해상도 위성자료의 상용판매를 허가한 후 비약적으로 성장해 지난해 2조 4500억원(약 13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아리랑3A의 영상은 기본적으로 항우연에서 받지만 판매는 대행할 업체를 모집 선발할 계획이다. 아리랑 3A호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조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싣는다. 최종 성공 여부는 약 6시간이 지난 오후 1시 5분쯤 알 수 있는데, 이때 항우연은 대전 지상국과 교신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발사과정은 ‘위성분리→위성으로부터 첫 원격자료 수신→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위성체 분리 시점의 궤도 정보 획득→최종 운영기준 궤도 안착’ 등 5단계로 이뤄진다. 발사체와 위성이 분리돼 고도 528㎞ 궤도에 진입하는 순간은 14분 53초 뒤. 아리랑 3A가 날개(태양전지판)를 펴고 자체 전력을 생산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발사 후 1시간 27분이다. 발사 장면은 공개되지 않는다.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은 군사 시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리랑 3A를 우주로 실어줄 드네프르 발사체는 일반적으로 야외에 설치 된 발사 패드에 발사체를 수직으로 세워 발사하는 형태가 아닌 보호 덮개로 가려 지하에 수직으로 세워진다. 아리랑 3A는 발사까지 8년 7개월, 23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대한항공, 한화, 두원중공업 등 민간 기업도 참여했다. 아리랑 3A의 보증 수명은 4년인데 처음 설계된 수명보다 훨씬 오래가는 경우도 있다. 활동을 종료한 아리랑 1호는 보증 수명이 3년이었지만 8년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실패할 가능성도 있을까. 임 팀장은 “언제든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믿는다”면서 “실패는 의지랑 상관없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철저히 준비했으니 잘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우주산업이 크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을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특정분야 기술수준평가에 따르면 한국의 위성 본체 개발기술은 전 세계 8위에 랭크돼 있다. 최고 기술 보유국인 미국과의 기술격차는 13년이다. 위성탑재체 개발기술은 9위로 미국과 18년 차이가 난다.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미국과의 기술격차 5년), 일본(9년), 러시아(10년), 이스라엘(11년) 순으로 개발 수준이 높다. 대전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세월호 특조위 “당·정·청·경찰에 또 내부 자료 유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내부 자료가 실무지원단 공무원에 의해 청와대와 정부, 여당, 경찰에 부당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석태 특조위원장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내 임시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특조위 내부 자료가 다시금 부당하게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며 “특조위 실무지원단 공무원이 청와대, 새누리당, 해양수산부, 경찰 등에 우리의 업무 내용을 이메일로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부 문서를 유출한 공무원으로 해수부 소속의 임시지원단 파견 A사무관을 지목했다. 이 위원장이 이날 공개한 A사무관의 메일 전송 내역에 따르면 A사무관은 ‘세월호 특조위 임시지원단 업무 추진 상황’ 문건을 특조위 위원 17명뿐만 아니라 청와대 직원과 새누리당 인사, 방배경찰서 직원 등에게도 보냈다. 이 문서는 특조위 업무 상황을 공유하고자 위원과 직원에게 매주 배포하는 자료다. 이 위원장은 “내부 자료를 유출한 것은 세월호 특조위의 독립성을 훼손한 것”이라면서 “부당 유출된 내부 자료를 여당이 잘못 인용해 불거진 ‘세금 도둑’ 논란에 이어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특조위 출범을 늦추고, 중립성을 훼손하며, 조직과 예산을 축소해 제대로 된 활동을 못하게 하려는 방해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성균관대는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진행된 유가족 간담회의 학내 개최를 불허했다.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준비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17일 학생들의 강의실 대여 신청을 승인했지만 다음날 이를 번복하고 “교육 목적 이외의 강의실 대여는 불가하다”며 불허했다. 결국 이날 행사는 정문 앞 야외에서 열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보니 ‘긴박’…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불 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보니 ‘긴박’…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불 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보니 ‘긴박’…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불 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7명이 사상한 가운데 화재 당시 현장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탔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을 보면 화재로 숨진 ’중학교 동창’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아이들을 먼저 텐트로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 남짓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의 입구 좌측 바닥 쪽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점점 덩치를 키운 불은 불과 3분 만에 급격히 텐트를 집어삼켰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그러나 이미 화염은 텐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한 대학생이 불이 난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그 사이 뛰쳐나온 관리인 김모(52)씨가 이씨 둘째 아들을 끌어냈고 박씨도 그를 도왔다. 충격에 겁을 먹은 아이는 텐트 앞 모래사장에 널브러져 울음을 토해냈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대신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긴박한 현장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긴박한 현장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긴박한 현장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7명이 사상한 가운데 화재 당시 현장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탔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을 보면 화재로 숨진 ’중학교 동창’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아이들을 먼저 텐트로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 남짓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의 입구 좌측 바닥 쪽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점점 덩치를 키운 불은 불과 3분 만에 급격히 텐트를 집어삼켰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그러나 이미 화염은 텐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한 대학생이 불이 난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그 사이 뛰쳐나온 관리인 김모(52)씨가 이씨 둘째 아들을 끌어냈고 박씨도 그를 도왔다. 충격에 겁을 먹은 아이는 텐트 앞 모래사장에 널브러져 울음을 토해냈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대신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현장은…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현장은…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현장은…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7명이 사상한 가운데 화재 당시 현장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탔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을 보면 화재로 숨진 ’중학교 동창’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아이들을 먼저 텐트로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 남짓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의 입구 좌측 바닥 쪽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점점 덩치를 키운 불은 불과 3분 만에 급격히 텐트를 집어삼켰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그러나 이미 화염은 텐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한 대학생이 불이 난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그 사이 뛰쳐나온 관리인 김모(52)씨가 이씨 둘째 아들을 끌어냈고 박씨도 그를 도왔다. 충격에 겁을 먹은 아이는 텐트 앞 모래사장에 널브러져 울음을 토해냈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대신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분석] ‘3無’가 부른 참변… 3분 만에 잿더미

    [뉴스 분석] ‘3無’가 부른 참변… 3분 만에 잿더미

    인천 강화군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지난해 11월 전남 담양군 펜션 화재로 10여명이 죽거나 다치고, 지난 14일 경기 양평군 야외 캠핑장 텐트에서 석유난로가 폭발해 남아 2명이 숨진 것과 닮은 꼴이다. 2010년 60만명이었던 캠핑 인구가 올해 300만명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캠핑장에서는 ‘인재’(人災)가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9분쯤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A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이모(37)씨와 11살, 6살 된 두 아들이 숨졌다. 함께 잠을 자던 이씨의 중학교 동창 천모(36)씨와 천씨 아들(8)도 변을 당했다. 이씨의 둘째 아들(7)만이 1m 떨어진 옆 텐트에서 야영하던 박흥(42)씨에 의해 구조됐다. 박씨도 화상을 입어 이번 화재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텐트 안에서 불꽃이 번쩍한 직후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참사 발생 캠핑장처럼 텐트 시설 일체를 빌려주는 ‘글램핑’은 지난해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캠핑장 내 텐트는 법적으로 건축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방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글램핑 텐트는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 고정적으로 설치돼 있고 내부에 TV와 컴퓨터, 냉장고, 냉난방시설 등 전열기구가 갖춰져 있으며 텐트 자체가 가연성 소재이지만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는다. 게다가 해당 캠핑장은 미신고 시설이어서 소방점검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캠핑장 1800여곳 가운데 90%가량이 미등록 영업 행위를 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캠핑장 등록을 의무화하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을 지난 1월 마련했지만 5월 말까지 등록을 유예했다. 불이 난 캠핑장처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야영시설이 전국적으로 1000여곳이 넘는다는 얘기다. 공하성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소방법에서는 텐트를 건축물로 보지 않아 방염처리 규정이 전혀 없다”면서 “전기 불꽃이 튀면 1분 안에 연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정기성 원광대 소방행정학과 교수는 “최근 레저 수요가 늘어 관광 펜션업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소방안전관리 관련 법률은 미비한 상태”라면서 “펜션과 캠핑장의 경우 규모가 작더라도 소방점검과 소방특별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단속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강화캠핑장화재,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본 상황 ‘충격’

    강화캠핑장화재,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본 상황 ‘충격’

    강화캠핑장화재, CCTV 강화캠핑장화재,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본 상황 ‘충격’ 어린이 3명 등 사망자 5명과 2명의 부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는 취약 시간인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탔다. 23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를 보면 이번 화재로 숨진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간다. 앞서 이씨와 천씨는 아이들을 먼저 텐트에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가량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께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의 입구 좌측 바닥 쪽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점점 덩치를 키운 불은 불과 3분 만에 급격히 텐트를 집어삼켰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그러나 이미 화염은 텐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한 대학생이 불이 난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그 사이 뛰쳐나온 관리인 김모(52)씨가 이씨 둘째 아들을 끌어냈고 박씨도 그를 도왔다. 충격에 겁을 먹은 아이는 텐트 앞 모래사장에 널브러져 울음을 토해냈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대신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면서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경찰의 추정 시각과 달라 혼선을 빚고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처참’, 현장 들여다 보니…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처참’, 현장 들여다 보니…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처참’, 현장 들여다 보니… 강화도 캠핑장 화재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는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더욱 컸다. 경찰이 22일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한 직후 불과 1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타버렸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를 보면 이번 화재로 숨진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이씨와 천씨는 아이들을 먼저 텐트에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가량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불과 1분도 채 안 돼 급격히 텐트로 불이 번졌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2∼13분쯤이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대학생이 화염에 휩싸인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다만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후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20분쯤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경찰의 추정 시각과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 현장 모습 ‘처참’…당시 CCTV 속 상황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현장 모습 ‘처참’…당시 CCTV 속 상황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현장 모습 ‘처참’…당시 CCTV 속 상황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는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더욱 컸다. 경찰이 22일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한 직후 불과 1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타버렸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를 보면 이번 화재로 숨진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이씨와 천씨는 아이들을 먼저 텐트에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가량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불과 1분도 채 안 돼 급격히 텐트로 불이 번졌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2∼13분쯤이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대학생이 화염에 휩싸인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다만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후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20분쯤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경찰의 추정 시각과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보니… “1분 만에 텐트 전체 타” 처참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보니… “1분 만에 텐트 전체 타” 처참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보니… “1분 만에 텐트 전체 타” 처참 강화도 캠핑장 화재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는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더욱 컸다. 경찰이 22일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한 직후 불과 1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타버렸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를 보면 이번 화재로 숨진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이씨와 천씨는 아이들을 먼저 텐트에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가량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불과 1분도 채 안 돼 급격히 텐트로 불이 번졌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2∼13분쯤이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대학생이 화염에 휩싸인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다만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후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20분쯤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경찰의 추정 시각과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처참’…화재 원인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처참’…화재 원인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당시 CCTV ‘처참’…화재 원인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는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더욱 컸다. 경찰이 22일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한 직후 불과 1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타버렸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를 보면 이번 화재로 숨진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이씨와 천씨는 아이들을 먼저 텐트에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가량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불과 1분도 채 안 돼 급격히 텐트로 불이 번졌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2∼13분쯤이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대학생이 화염에 휩싸인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다만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후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20분쯤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경찰의 추정 시각과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케이블 시청률 새 역사 쓰다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케이블 시청률 새 역사 쓰다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종영한 ‘삼시세끼 어촌편’이 케이블 방송 시청률의 새 역사를 썼다. 21일 tvN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이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9.2%, 순간 최고시청률 10.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5회에서는 시청률 최고 수치 평균 14.2%, 순간 최고 16.3%로 tvN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케이블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한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큰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혜의 샘’ 깊어지는 우리 동네] 마음의 양식 나누는 문화 거리 걸어요

    [‘지혜의 샘’ 깊어지는 우리 동네] 마음의 양식 나누는 문화 거리 걸어요

    경의선 홍대입구역 일대에 책 거리(조감도)가 들어선다. 마포구는 마포애경타운과 경의선 홍대복합역사 개발사업 부지 내 책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마포애경타운은 책거리 시설을 설치하고 구는 책거리 운영을 맡는다. 구는 다음달 공사에 착수해 경의선숲길공원이 만들어지는 내년 초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책거리는 경의선 홍대입구역 복합역사에서 와우교까지의 250m, 면적 6411㎡ 구간이다. 거리 양쪽으로 이동식 도서 판매대 형태의 책 장터길을 만들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모아 전시, 판매하는 동화책 거리와 광장을 조성한다. 폐선된 용산선(경의선 지상 구간)의 장소성을 살려 폐객차를 활용한 열차책쉼터와 책거리 조형물을 세운다. 또 이용객이 쉬거나 찾아올 수 있는 야외 도서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홍대 앞에 특화된 출판 인프라를 기반으로 책거리 공원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출판되는 책을 골라 전시하는 ‘좋은 책 골목’을 만들 것”이라며 “양서들의 생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에는 3740개에 달하는 출판·인쇄사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서교·동교동을 중심으로 합정, 상수, 연남동을 아우르는 홍대 지역은 1908개 출판사와 49개 인쇄사가 모여 있다.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홍대입구역 일대는 371개의 출판·디자인업체를 비롯해 관련 인프라를 갖췄다. 박 구청장은 “책거리는 갈수록 악화되는 출판계 불황을 걷어내고 장기적으로 합정동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로 이어지는 컬처로드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리조트 연상케 하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친환경생태단지로 각광

    리조트 연상케 하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친환경생태단지로 각광

    용인의 최고급아파트로 평가받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학군을 모두 갖추었고 다양한 계약혜택이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50%) 및 잔금(25%)을 2년간 유예해 주고 대출이자를 전액지원해주기 때문에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입주자에게는 입주지원금(지원금 문의 가능) 혜택이 주어진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최고 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형] 99㎡[구)39평형]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평형이다. -친환경생태단지, 용인시 최대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아파트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은 기본, 교육여건과 쾌적성까지 두루 갖춘 아파트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써는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워낙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동호지정계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호지정계약금은 100만원으로 선점할 수 있다. 더불어 입주세대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터넷, 중개업소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분양문의: 1566-29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300평 2층집+야외캠핑장까지..내부 보니 ‘반전’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300평 2층집+야외캠핑장까지..내부 보니 ‘반전’

    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2층집+야외캠핑장까지..내부 보니 ‘반전’ ‘택시 이천희 전혜진’ ‘택시’에서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 딸과 살고 있는 약 300평 부지의 2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은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이들의 딸 소유 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춰 집 마당에서도 야외 캠핑장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진 모습.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 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집 곳곳에 있었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의 남다른 감성이 담긴 그림들이 자리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택시’에서 이천희는 전혜진과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동생 이세희와 함께 하는 가구사업부터 최근에 낸 책 집필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이천희 전혜진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예원 ‘마법의 성’ 노출 어땠나 보니… “공격개시 몸매”

    라디오스타 강예원 ‘마법의 성’ 노출 어땠나 보니… “공격개시 몸매”

    라디오스타 강예원 ‘마법의 성’ 노출 어땠나 보니… “공격개시 몸매” 라디오스타 강예원 마법의성 ’라디오스타’ 강예원의 몸매가 화제다. 특히 강예원이 과거 출연했던 영화 ‘마법의 성’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인 데 이어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활약한 배우 강예원과 박하선, 김지영,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윤종신이 “(군대에서) 단체 목욕도 했느냐”면서 “원래 여자들끼리 알몸을 공개 안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지영이 “너무 바빠서 볼 새도 없었다”고 대답한 반면 안영미는 “쭉 한번 훑어봤습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영미는 그러면서 “강예원의 몸매는 ‘공격개시’”라고 밝혔고, 윤종신이 “강예원이 단연?”이라고 묻자 곧바로 “단연”이라고 답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강예원은 지난 2002년 영화 ‘마법의 성’에 김지은이라는 본명으로 구본승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강예원은 파격적인 야외 정사 신과 환상적인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강예원은 각종 작품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예원 ‘마법의 성’ 언급 “열심히 살고 있었다” 무슨뜻?

    강예원 ‘마법의 성’ 언급 “열심히 살고 있었다” 무슨뜻?

    강예원 ‘마법의 성’ 언급 “되게 열심히 살고 있었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마법의 성’ 강예원이 과거 출연작 영화 ‘마법의 성’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서 활약했던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스’ 출연 제의를 받고 3일간 김구라 꿈을 꿨다는 강예원은 “김구라가 예전에 내 얘기를 했는데 완전히 죽이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과거에 찍은 영화가 검색 순위에 올라오더라.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 기사를 보니 ‘마법의 성’ 찍은 여주인공이 그 이후 없어졌다고 했다. 당시 되게 열심히 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없어져 버린 게 아니라 영화 쪽에서 사라졌다는 표현을 한 거다”며 미안해했다. 강예원은 2002년 영화 ‘마법의 성’에 김지은이라는 본명으로 구본승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강예원은 파격적인 야외 정사 신과 환상적인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강예원은 각종 작품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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