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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프트한자독일항공 유럽의 명소를 저렴한 가격에 둘러볼 수 있는 ‘디스커버 유럽’ 상품 여행지로 영국 런던을 선정,6월 한달간 인천∼런던 왕복 항공권을 할인해 준다.행사 기간중 적용되는 요금은 이코노미클래스 80만원,비즈니스클래스 300만원.출발 예정일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02)3420-0400. ●투어익스프레스 제주도 여행자를 위한 테마공원 할인 패키지를 판매한다.잠수함∼분재예술원∼마상쇼 세트는 4만 3000원(정상가 6만 8500원),유람선∼분재예술원∼소인국테마파크 세트 1만 5000원(〃 3만원),유람선∼분재예술원∼마상쇼 세트 1만 8000원(〃 3만 5000원)이다.(02)555-5188. ●에버랜드 다음달 1일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 야외지역을 오픈한다.야외엔 120m 길이의 야외 인공 파도풀과 바닷가의 천연 백사를 깐 비치,워터봅슬레이·튜브슬라이드·서핑라이더 등 모험 놀이시설,어린이들을 위한 어드벤처풀 등이 갖춰져 있다.(031)320-5000. ●한국민속촌 단오절(6월4일)을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단오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창포물에 머리감기와 단오떡 만들어 먹기 등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경연대회,단오굿 등 전통 공연 등이 펼쳐진다.이밖에 도자기 만들기,천염 염색 등 전통공예를 비롯해 오줌싸개 흉내내기,연자방아 찧기,지게 지기,맷돌 돌리기,괴나리봇짐 지기 등 다양한 체험장이 운영된다.(031)286-2111. ●롯데월드 30일부터 야외공원인 ‘매직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야간 개장 행사인 ‘나이트 판타지 축제’를 개최한다.매주 금요일 밤엔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 미개봉 영화 시사회가,토요일엔 화려한 불꽃놀이,금∼일요일엔 영스테이지에서 통기타 가수들의 야외 콘서트가 진행된다.또 BC카드를 제시하면 저녁 5시 이후 입장 고객은 전체 놀이시설 무료 이용,매직아일랜드 식음업장에서 생맥주 무제한 제공,롯데월드 연간 회원권 40% 할인 등 혜택을 준다.(02)411-2000. ●한화리조트 6월10일까지 설악 워터피아에서 ‘2003 봄축제 슬라브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벨로루시 무용수 5명으로 구성된 ‘댄스44’가 레게풍 슬라브댄스인 라스푸틴,브라질 댄스인 글로리아,경쾌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쿠바의 전통 댄스 ‘차차차’를 슬라브풍으로 바꾼 슬라브화 차차차 등을 선보인다.(033)635-7711.
  • 대구지하철참사 100일 추모음악회

    대구지하철참사 100일 국민추모음악회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강지원·김영수·김영순)는 대구지하철참사 100일을 맞아 유가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 고수부지 야외무대에서 ‘슬픔을 딛고 이제는 희망으로…’라는 부제를 걸고 국민추모음악회 및 추모행사(분향 및 헌화)를 갖는다.
  • 무의탁 노인 ‘모범택시 나들이’/ 마포구, 100명 파주등 관광

    무의탁 홀로노인들이 모범택시로 공짜 나들이에 나선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거주하는 무의탁 노인 100명은 20일 하루종일 친구들과 모범택시를 타고 경기도 파주 등지를 돌며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노인들은 이날 오전 9시 구청 광장에서 60대의 모범택시에 나눠타고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금강산랜드 온천’ 등지를 찾는다. 나들이에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구 보건소 의료진 2명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자원봉사단 40명 등 모두 2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한다.경찰 차량의 보호도 받으며 편안하고 기분좋은 외출을 즐기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노인들은 온천욕에 앞서 간단한 건강검진도 받는다.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2시간 정도의 야외무대 공연관람도 즐긴다.물론 푸짐한 선물도 마련됐다. 노인들의 ‘즐거운 외출’은 마포구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마포모범운전자회(회장 이길만)는 봉사활동을 위해 모범택시 60대의 운행을 하루동안 중단한다. 금액으로 따지면 1500만원이 넘는다.올 가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도 계획 중이다. 박재성 마포구 자원봉사팀장은 “평소 교외 나들이 기회가 거의 없는 홀로노인들에게 활력이 될 것 같아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내에 거주하는 홀로노인 700여명 모두가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보러 갑시다

    [미술] ■ 송영수 조각전 31일까지 모란미술관(031)594-8001.철조각의 개척자인 작가의 대규모 유작전.40세로 요절한 작가는 김세중·최만린·최의순 등과 함께 한국 조각계 전후 1세대작가로 꼽힌다. ■ ‘모호한 공기’전 20일까지 유아트스페이스(02)544-8585.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 개관기념전.윤명로·송수남·석철주·민병헌·정종미·도윤희·정상곤 등 출품. ■ 가정오락전 6월1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획전.회화·만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80여점. ■ 이만익 개인전 6월5일까지 송미령갤러리(02)540-8404.오방색으로 그린 단순한 구도의 유화. ■ 양승욱 개인전 20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02)732-6458.한국적 정서와 미감을 살린 소나무 그림. ■ 송혜용 개인전 20∼25일 서울갤러리 2전시실(02)2000-9738.‘메밀꽃 필 무렵’‘양귀비 날개’ 등 서정성 짙은 풍경화. [국악] ■ 전정민의 흥보가 17일 오후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박초월 바디.북 김청만 정화영,해설 유영대 고려대 교수. ■ 일요 열린 국악무대-휴일 오후의 소리 공감(共感) 18일 오후3시 국립국악원 별맞이터 야외무대(02)580-3300.진행 소리꾼 김용우.작곡가 이병욱 가족,대금연주자 원장현 가족 등 출연. ■ 채주병 거문고 독주회 19일 오후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230-3200. [클래식] ■ 베세토 오페라단 모차르트 ‘마술피리’ 20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30분,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3476-6224.예술감독 오태석,음악감독 강화자,연출 단 루페아.에르빈 아첼 지휘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 백청심 첼로 독주회-불란서 궁정무용과 바흐 17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02)3436-5929. ■ 김은옥 박지원 피아노 듀오콘서트 17일 오후6시 부암아트홀(02)391-9631. ■ 아하크로스 합창단 정기연주회 17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581-5404.지휘 이현호,피아노 안이랑. ■ 김수경 태정화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오페라 음악 18일 오후3시 영산아트홀(02)2263-3620. ■ 관악기와 함께하는 서양음악사 페스티벌 18일 오후7시 경기도 남양주시두물워크숍(031)592-3336.클라리넷 김현곤,플루트 김대원,하프시코드 곽동순,콰르텟21. ■ 탈리히 현악사중주단 내한공연 18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3-3482.체코 출신의 세계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베토벤 작품 18의 2,쇼스타코비치 1번,드보르자크 작품 105. ■ 바로크아트홀 개관기념 초청연주회 시리즈 19∼24일 평일 오후7시,토 오후3시 바로크아트홀(02)593-5999.19일 빈 트리오,20일 바이올린 이지수와 피아노 마리아 슈바이거-쿨라코프스카 듀오 리사이틀, 21일 박성민과 함께하는 플루트 실내악의 밤, 22일 윤경희 권상희 바이올린 듀오의 밤, 23일 콰르텟21 초청연주회, 24일 양성원 첼로 리사이틀 ‘바흐의 밤’. ■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22일 KBS홀,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7시30분.(02)781-2242.지휘 장-폴 페닝,피아노 김정원. [연극] ■ 날 보러와요 6월12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4-8760.김광림 작·연출.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코믹형사극. ■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25일까지 화∼목 오후8시,금·토 오후 4시·8시,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766-5210.김정숙 작·권호성 연출.세탁소를 배경으로 소시민의 삶을 웃음과 해학에 담은 드라마. ■ 조통면옥 6월29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공휴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오태영 작,민복기 연출.조통면옥 간판을 단 냉면집이 알고보니 월남·월북자의 비밀통로.통일 소재의 풍자코미디. ■ 늙은 부부이야기 6월1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4시30분·7시30분 아리랑소극장(02)766-1483.오영민 작,위성신 연출.인생의 황혼기에 찾아온 사랑.손종학 김담희 출연. ■ 저사람 무우당같다 25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 연우소극장(02)762-0810.김학선 작·연출.극중극 형식의 독특한 구성으로 인간의 본질을 추구. ■ 세일즈맨의 죽음 21일∼6월1일 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4시·7시30분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02)762-0010.아서 밀러 작,권오일 연출.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세일즈맨 가장의 비애. ■ 엘렉트라 22일∼7월20일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대학로극장(02)764-6052.채윤일 연출.그리스 3대 비극시인의 작품을 하나로 구성. [뮤지컬] ■ 그리스 20∼29일 월∼화 오후7시30분,토 오후4시·7시30분,일 오후 3시·6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552-2035.이지나 연출.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의 열정과 좌절을 로큰롤 음악으로 표출. ■ 지하철 1호선 9월1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공휴일 오후 3시·7시 학전그린소극장(02)763-8233.김민기 번안·연출.중국 옌볜 처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의 명암. ■ 송산야화 6월1일까자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대학로 아룽구지극장(02)741-5978.장유정 작,손남목 연출.사람이 되고 싶은 호랑이 처녀와 순박한 청년간의 사랑을 그린 창작극. ■ 넌센스 잼보리 16일 오후7시30분,17·18일 오후 4시·7시30분,연강홀(02)766-8551.단 고긴 원작·작곡,현경석 연출.85년 뉴욕에서초연 이후 장기흥행중인 넌센스의 세번째 시리즈.가수를 꿈꾸는 수녀를 둘러싼 해프닝.뮤지컬컴퍼니대중. [무용] ■ 백조의 호수 20일∼6월1일 화∼금 오후8시,토 오후 3시·8시,일 오후 2시·7시 LG아트센터(02)2005-0114.영국 안무가 매튜 본의 댄스 뮤지컬. ■ 김영희 무트댄스 20·21일 오후7시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02)3277-2574.‘독감’‘터를 위한 눈’ 등 신작 7편. ■ 발레 노바 17일 오후 4시·7시 씨어터제로(02)961-0399.경희대 무용학과 출신 발레단의 정기공연. [콘서트] ■조용필 2003 콘서트 20일 오후7시30분 코엑스 컨벤션홀(02)317-0022. ■이문세 독창회 16일 오후8시,17일 오후3시·7시30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544-0737. ■유키 구라모토 라이브 콘서트 1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44-1555. ■M.C 더 맥스 콘서트 17일 오후7시 세종대학교 대양홀 1588-9088.
  • 서초 청소년센터 2곳 완공

    청소년들의 쉼터인 ‘유스센터’가 서초구에 이달 안에 2곳 들어선다.방배3동 유스센터는 지난 6일 준공돼 손님 맞이에 들어갔으며, 서초3동에는 오는 29일 문을 연다. 방배3동 1031의4 대지 570여㎡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들어선 유스센터는 실내 집회장과 컴퓨터실,정보도서관,야외무대,210석 규모의 독서실 등을 갖췄다.지난해 5월 35억여원을 들여 착공했다.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2962㎡다.특히 준공을 앞둔 서초3동 1535의 유스센터에는 기본 교육시설은 물론,국제화시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외국인 대학생 정보교환센터’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대학생들과의 학술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해외연수 상담,교환방문 토의창구를 개설한다. 송한수기자
  • 미술관서 펼치는 음악향연 / 그룹 ‘동물원’ 과천서 무대

    ‘미술관 옆 동물원’.그룹 ‘동물원’이 5월 23·24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여는 가족공연의 타이틀이다. 동물원은 1988년 ‘거리에서’ ‘변해가네’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11장의 앨범을 내는 동안 한결같이 풋풋하고 서정 넘치는 노래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20대에 동물원의 노래를 즐겼던 이들은 어느덧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 한둘은 두었을 나이가 됐다.이번 공연은 아이 손잡고 봄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장소를 택한 셈이다. 1부에서는 멤버 박기영이 현악 앙상블과 함께 피아노 연주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주고,2부에선 ‘시청앞 지하철역에서’‘널 사랑하겠어’등 동물원의 대표 히트곡들을 기타,베이스,드럼,건반 등 4명의 세션 반주에 맞춰 노래한다.아직 발표하지 않은 신곡들도 들려준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이지만 여유있게 미술관에 도착해 작품을 감상하고,주변 산책로를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신 뒤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뛰노는 시간을 갖는다면 한층 만족스러운 하루가 될 듯 싶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하는 콘서트의 수익금 일부는 여성인권운동기금으로 사용된다.취학 전 어린이는 무료,중학생 이하는 50% 할인된다.3만 8000원.(02)525-6929. 이순녀기자
  • 선물은 사야겠는데 지갑이 얇다고요? / 쇼핑·외식업계 ‘가정의 달’ 기획행사

    어린이날(5일),어버이날(8일),스승의 날(15일),성년의 날(20일)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인터넷 쇼핑몰,패션몰,외식업체 등이 마련한 행사를 생색내며 저렴하게 이용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즐거움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쇼핑몰 네이트몰(mall.nate.com)은 다음달 5일까지 완구,운동기구,학습발달 제품,의류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또 어버이날 이벤트로 ‘정,사랑하는 마음을 부모님께…’행사를 통해 사연과 부모님 사진을 보낸 고객 1명을 선정,100만원 상당의 온돌 침대를 선물로 준다. CJ몰(www.cjmall.com)은 어버이날,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꽃바구니를 특가에 선보이고,명품 꽃바구니를 주문하면 하나를 반값에 제공하는 ‘미리 준비하는 어버이날,스승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12일까지 ‘가족사랑 건강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선물을 품목별·가격대별로 구분하고,뉴매직피아노 야구세트 맛사지기 등 일부품목은 3∼10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패션몰 동대문 두타는 다음달 2∼11일 ‘5월 싼타대축제’를 열어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3∼5일에는 야외무대와 8층에서 ‘키즈 매직쇼’,‘코스프레 페스티벌’,인형극 ‘말썽쟁이 짱돌이’ 등 다양한 공연을 갖는다. 남대문 패션몰 메사는 오는 30일까지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선물용 장난감을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한 가격에 판다.안마기,원적외선 베게,찜질팩 등 어버이날 효도상품을 시중가의 50%에 제공한다. 명동 아바타도 2일부터 18일까지 ‘아바타 가정의 달 축하 세일전’을 열어 각종 상품을 10∼20% 할인 판매하고,명동 밀리오레는 3∼5일 1층 무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공연을 갖고방문하는 어린이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외식업계 베니건스는 5월 한달동안 ‘어린이 피카소 콘테스트’를 연다.입상자에겐 총 100만원의 상금과 30여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줄 예정이다. 마르쉐는 어린이 고객들이 다음달 19일까지 축구 주제의 그림을 그려오면 우수작을 선정,독일·일본 항공권을 준다. 빕스는 5월24일까지 행사 와인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온라인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응모권을,어린이날 당일에는 기념사진 촬영 및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이밖에 맥도날드는 5월 한달간 홈페이지(www.McDonald.co.kr)에서 ‘해피 패밀리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입상자를 위해 제주도 여행권,홈시어터 시스템 등을 마련했다. 최여경기자 kid@
  • 세계 음악극축제 의정부로 오세요/ 새달1일부터 15개작품 공연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기 북부지역은 문화예술의 소외지대에 가까웠다.수도권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규제에 묶여있으면서도,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이라곤 거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제2회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는 가뭄속 단비나 마찬가지.5월1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전당과 시청앞 광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지난해 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과 경기도체전을 기념해 ‘의정부 음악극축제’란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뒤 국제음악극 행사로의 변모를 꾀했다. 국제음악극축제가 갖는 또 하나의 의미는 경기북부 지역 뿐 아니라,서울북부 지역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도 크기 기여하기 때문이다.도봉구와 강북구 주민들이 세종문화회관이나 서울 예술의전당을 찾아가려면 단단히 별러야하지만,의정부는 가벼운 마음으로 마실가듯 다녀올 수 있다. 수준 또한 서울의 어느 음악축제에 못지않게 높다.해외 4개국의 4개 작품과 국내 11개 작품이 초청됐고,아마추어 단체들이 야외무대와 극장 로비에서 수시로 무료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운다. 셰익스피어극을 중국 경극 형식으로 각색한 타이완의 ‘리어왕’(사진)이 개막작.연출가이자 배우인 우싱꾸어가 1인 10역의 현란한 연기로 1인극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폐막작은 지난해 프랑스 거리축제에서 눈길을 끈 ‘레 파사제 극단’의 ‘레시프’로,15m 높이의 철골조에서 공중곡예를 펼쳐보인다.또한 특수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선보일 ‘베스트 오브 이미지’(체코),최첨단 멀티미디어가 등장하는 ‘비비섹토’(오스트리아)등이 초청된다. 국내에선 서울예술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서울발레시어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풍물퍼포먼스 ‘도깨비 스톰’등이 참가한다.대학생 뮤지컬 쇼케이스와 천상병 시인 추모 미술품 전시회,힙합댄스 등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다양하다. 축제사무국의 정경희씨는 “문화적 토양이 척박한 시민들에게 순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의정부시에 대한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www.umtf.or.kr이나 (031)828-5846. 이순녀기자 coral@
  • 광대의 삶 다룬 오페라 ‘팔리아치’/ 유랑극단처럼 야외 천막공연

    오페라 ‘팔리아치’가 국내 최초의 본격 천막극장 오페라로 탈바꿈한다.광대들의 삶을 다룬 오페라답게 야외무대에 천막을 치고 진짜 유랑극단처럼 공연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6월26∼29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첫번째 천막공연을 갖는다.이어 7월엔 분당 중앙공원,8월엔 일산 호수공원을 찾아간다. ‘팔리아치’는 천막극장 공연에 앞서 ‘2003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려진다.본격적인 순회공연에 앞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기도 하다.금요일 오후 7시30분,토·일요일 오후 3시·7시30분. 레온카발로(1858∼1919)의 ‘팔리아치’는 떠돌이 광대가 무대위에서 극과 현실의 혼돈속에 아내와 애인을 찔러 죽인다는 내용을 담은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의 대표작이다. 연출자 장수동은 1980년대 재개발이 한창인 서부역 공터를 배경으로 변용시켰다.2막의 극중극도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했다.1997년 ‘서울 라보엠’에 이은 ‘우리 얼굴을 한 오페라’의 두 번째 시도이다. 공연에는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다.박명기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는 35명 안팎이고,합창단은 더욱 적다.그러나 초대형 오페라가 유례가 없을 만큼 양산되고 있는 올 상반기 우리 음악계에서 이 작품이 가진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제작진도 “‘중복 오페라’와 ‘수입 오페라’‘이벤트 오페라’ 등 기형적인 대형 오페라에 맞서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토종 오페라’로서 한국 오페라의 참 의미를 모색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신예들이 대거 나선다.마리오 델 모나코 콩쿠르에서 우승한 테너 김경여와 로마오페라극장에서 활동하는 테너 신선섭,볼쇼이극장에서 ‘팔리아치’의 여주인공으로 주목받은 소프라노 이은경,움베르토 조르다노 콩쿠르 우승자 바리톤 장철 등이 그들이다. 절정의 테너 정학수와 프리마돈나로 입지를 굳힌 소프라노 이지은,로시니 국립음악원 출신의 소프라노 조은도 주역으로 나선다.바리톤 강종영·이규석·안균하,테너 차문수·송원석은 이번 공연을 위하여 광대훈련을 받았다. 마임과 피에로 연기와 아크로바틱,저글링 등 서커스의 묘기가 실제로 극중극과 막간극으로 펼쳐진다.극단 사다리단원들이 특별출연한다.(02)741-7389. 서동철기자 dcsuh@
  • 봄향기 솔솔~ 놀이공원 손짓

    ◆에버랜드 봄을 맞아 수도권 인근 놀이공원들이이 온통 꽃동산으로 변신한다.대부분 이번 주말부터 공원 구석구석을 다양한 꽃으로 장식하고,꽃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축제도 개최한다. 22일부터 40일 동안 ‘튤립축제’를 연다.공원 입구에서부터 파크 구석구석까지 튤립 150만여본이 꽃을 활짝 피워 진한 봄향기를 전한다. 특히 6000여평의 ‘포시즌스 가든’엔 부부나 연인들을 위한 꽃길이 조성된다.노랑색 꽃잎 끝에 가시가 돋은 워블러,짙은 자주색의 ‘블랙 다이아몬드’ 등 총천연색의 튤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꽃밭 주변에선 30여명의 연주자들이 유럽의 왈츠곡과 퓨전 팝 등을 연주한다.5인조 색소폰 앙상블도 감미로운 연주로 꽃밭의 낭만을 돋운다. 또 매일 밤 ‘지구여행’이란 테마로 멀티미디어쇼가 진행되고,마법의 동화를 소재로 한 ‘Moonlight Magic Parade’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중 새 달 8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에버랜드를 찾는 손님에겐 예쁜 튤립 화분을 200명 선착순 증정하고,경품권 추첨을 통해 유럽여행권·디지털카메라·연간회원권 등을 선물한다.(031)320-5000. ◆롯데월드 20일부터 4월 말까지 꽃밭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봄봄봄 공연 대축제’를 연다. 철쭉과 분경 전시회가 열리는 어드벤처에선 화사한 꽃과 꿀을 찾아 날아다니는 벌,지저귀는 새,숲의 요정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등장해 손님들과 어우러져 동화 속 봄을 선사한다. 어드벤처 1층 쥐라기공원에선 매일 오후 외눈박이 해적 선장과 선원들로 분장한 연주자들이 ‘보물찾아 삼만리’란 주제로 ‘그라나다’ ‘튜바 폴카’ ‘윌리엄 텔’ 등 빠르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인다. 또 고릴라와 사냥꾼,원주민 등 16명으로 구성된 ‘사파리밴드’도 코믹한 댄스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매직아일랜드에선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 러시아 묘기팀의 저글링 및 마술쇼,청소년들을 위한 ‘댄스 스튜디오’,어린이를 위한 ‘빨강이와 파랑이’가 매일 공연된다.(02)411-2000. 임창용기자 sdargon@ ◆서울랜드 네덜란드 튤립거리 선봬 유럽풍의 이국적인 건축물이 늘어선 ‘세계의광장’ 거리를 ‘튤립거리’로 조성하고,22일부터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다양한 색깔의 튤립 100만여본이 선보일 예정. 세계의 광장 특별 전시관에선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란 주제로 무료 전시회가 열리고,풍차무대에선 네덜란드 민속공연이 펼쳐진다.또 주말 및 공휴일에는 레이저쇼와 스토리를 접목한 멀티 이펙트쇼와 동유럽 연기자들의 서커스 및 마술쇼가 진행된다.(02)504-0011.
  • 광장동 한강변 운동장부지 1만5000평 동부서울 ‘랜드마크’로 개발

    천호대교와 인접한 한강변 일대 1만 5000여평이 서울 동부의 명소로 탈바꿈한다. 광진구는 14일 ‘광장동 운동장부지 개발기본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천호대교와 광진교사이 한강변에 위치한 광장동 318 일대는 지난 1970년 초 운동장 부지로 지정된 도시계획 장기 미집행시설로 한강변의 유일한 미개발지다.구는 이 곳을 동부지역 최고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꾸미기로 하고 1998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등을 구상해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1만 4948평 규모의 운동장 부지에는 오는 2005년까지 구민체육센터,체육공원,환승주차장,다목적잔디구장,인라인스케이트장,연못,야외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사와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진입 광장에는 수경 공간을 확보하고 체육공원 및 잔디구장 등에는 농구장,체력단련시설,트랙,야외무대 등도 마련된다. 또 야외식물원에는 생태 특성에 맞는 초화류를 심고 연못 주위에는 사각 정자와 함께 각종 수생식물을 심어 청소년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구는 다음달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소요 예산은 시·구비 등으로 충당되며 3∼5층 규모의 구민체육센터와 500대 규모의 환승주차장 등을 포함하면 모두 500억∼700억원이 든다. 정영섭 구청장은 “개발이 완료되면 한강과 어우러진 서울 동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연친화적인 공공개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새해 도정] 김혁규 경남지사

    “튼튼한 지역경제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김혁규(金爀珪) 경남지사는 23일 “올해는 경남의 미래를 밝힐 ‘경남비전 2010’이 시작되는 해”라며 “도내 산업구조를 지식정보 중심으로 재편하고,해외자본 및 기업 유치와 수출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주식회사 경남’의 최고경영자(CEO)로서 행정에 경영마인드를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그래서 그런지 그의 말에는 경제가 들어 있으며,의욕이 넘친다.그는 “현재 세계는 초일류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시대”라면서 “내일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힘을 합치면 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가 앞으로 펼칠 ‘경남비전 2010’은 오는 2010년 도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경남을 세계 속의 일류 자치단체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이다.이를 위해 올해 7대 역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더불어 사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해 어려운 도민이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복지부문 예산을5586억원으로 편성,지난해보다 25% 늘렸다.기초생활 수급자 10만명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치매 요양병원과 암센터를 건립해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해 의료비도 지원한다. 맑고 깨끗한 푸른 경남 조성에도 투자를 확대한다.사업비 471억원으로 100여개의 꽃동산과 공원을 조성하고,622㎞를 꽃길로 단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환경보전계획을 수립,21세기형 선진환경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김 지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관광·체육을 핵심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영국제음악제와 거창국제연극제,윤이상 음악콩쿠르 등을 세계화하고,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토요 야외무대’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자원 개발도 주요사업이다.697억원을 투입해 남해 하모니리조트 등 관광단지 14개를 개발하고,전통 한방휴양지 조성에 190억원을 투자하는 등 서부경남지역 관광인프라를 확충한다.또 해외언론과 여행사를 초청해 관광 설명회를 열고,일본 수학여행단 유치활동도 벌이기로 했다.그리고 F-3국제자동차경주대회는 경남과 창원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체계적인 관광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현재 일본 노무라연구소와 삼성에버랜드,경남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종합계획을 마련중이다. 그는 기계산업과 생물산업,정보·통신산업 등 3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도내 산업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진주에 4만 5000평 규모의 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며,현재 조성중인 마산밸리와 가온소프트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국가와 공익을 위해서는 물리적인 힘과 집단이기주의가 아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이 필요하다.”면서 “도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향해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관악산,종합 관광휴양지로 바뀐다

    서울 시민의 휴식처인 관악산이 설악산 등 국립공원처럼 콘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된다. 관악구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관악산 종합개발계획’을 마련,올해부터 광장 조성 등 관련 시설물 설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는 연간 15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는 관악산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보전해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우선 관악산의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해까지 46개에서 26개로 정비한 등산로 가운데 과천시 등 인근 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신림동쪽 관악산 입구 등 2∼3개만 남기고 모두 폐쇄할 방침이다. 하지만 봉천동 산 48의1 낙성대 일대에는 오는 2005년까지 ‘자연학습관찰로’를 조성,초롱꽃 등 30여종 14만 5000여그루의 각종 산꽃식물을 가꾸고 관악산 관문입구∼연주대 등산로변 1㏊는 ‘소나무림 보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각종 휴양·편의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신림9동 205의1 일대 2만 4840㎡에 일명 ‘관악산 도시자연공원’을 만들기로 했다.내년 완공을 목표로 모두 53억여원을 투입,9798㎡ 규모의 ‘야외무대’를 비롯해 6개의 야유회장(9330㎡),3면의 배드민턴장(576㎡),다목적 운동장(1015㎡) 등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토지구입을 위해 올해 5억여원의 예산을 이미 편성했다. 또 15억여원을 들여 속칭 ‘천신당’일대 3776㎡에는 맨발산책로,자연학습장,체조연습장,정자 등을 올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림9동 216 관악산 입구 주차장과 삼성고교 인근에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36억여원을 들여 ‘관악산 청소년광장’을 꾸며 청소년 만남의 장소 또는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희철 구청장은 “공원조성에 따른 기본적인 시설이 완료되면 2∼3년 내에 콘도 등 대규모 숙박시설까지 유치해 금강산에 버금가는 종합적인 관광 휴양지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테마파크.리조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풍성

    무언가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요 테마파크와 리조트,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먼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트닷컴과 라이코스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24,31일 여의도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네티즌들을 위한 ‘아이스카니발’을 연다. 5000여평의 수영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에서 10만여개의 전구 불빛 아래 스케이팅을 하며 다양한 콘서트를 즐기는 이벤트.인공 눈을 이용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연출되는 가운데 통기타 연주 및 힙합페스티벌,두드락 공연 등이펼쳐지며,파티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등이 증정된다. 네이트닷컴 홈페이지(www.nate.com)에 참가신청을 하면 메일로 초대권을보내주며,초대권 소지자 1만여명에게 2003년도 다이어리를 준다.사이트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입장할 수 있다.에버랜드(031-320-5000)는 25일 새벽 1시까지 심야개장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판타지’ 행사를 개최한다.24일 오후 7시부터 가수 조하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및 그룹 신화와 하리수,샤크라 등이 출연하는 ‘SBS 텐텐클럽 크리스마스 특집 공개방송’이 이어진다.또 밤 9시부터 6인조 재즈밴드 ‘COZ’의 재즈 선율이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화리조트(02-729-5942)는 추운 겨울에 남미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라틴댄스페스티벌 2003’을 21∼24일 설악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에서 연다.대중적·민속적 내용을 혼합한 춤이 공연되는 가운데 라틴댄스의 역사 등을관객들에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가수들의 라이브공연 및가족 레크리에이션,록댄스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휘닉스파크(02-508-3400)는 31일 밤 11시30분 스키베이스 야외무대에서 박상민,린,이상규 등의 공연,횃불스키,불꽃놀이 등을 진행한다.1월1일엔 새벽6시30분 몽블랑 정상에서 소원성취 풍선날리기 행사,11일 야외무대에 윤도현밴드 콘서트,18일 FILA패션쇼 및 콘서트,25일 이현우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최근 스키장을 개장한 LG강촌리조트(033-260-2000)는 개장 기념으로 20일 샤크라,강타,베이비복스,부활,코요테 등이 출연하는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24일 오후 6시부터는 신년맞이 대형콘서트와 함께 레이저쇼,인디밴드공연,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임창용기자
  • 클로즈업/SBS 불우이웃돕기 행사 생방송

    SBS는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오전11시부터 새벽1시까지 3부에 걸쳐‘2002 사랑의 이름으로’를 생방송한다. 이번이 6회째인 ‘사랑의 이름으로’는 불우·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기 위한 행사.임성훈,신애라,김호진 등이 진행하며김혜자,안재모,박준규 등이 출연한다. 1부에서는 마을사람들이 빌려준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은경·예지 자매를 소개한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할머니와 어린 은경은 잔병치레가 잦다.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살아가는 이들을 탤런트 김혜자가 찾아간다. 2부에서는 영등포 롯데백화점 야외무대에서 ‘사랑의 블록쌓기 행사’ 등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3부에서는 경북 감포의 산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성원이를 SBS드라마 ‘야인시대’의 ‘쌍칼’박준규가 찾아간다.박준규는 보일러가 없는 성원네를 위해 땔감용 나무를 해오는 등 하루동안 두사람의 가족이 되어준다. ‘2002…’는 8일까지 세이클럽(www.sayclub.com)을 통해스웨터 목도리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불우아동들에게 전달한다.또 네티즌들이 쓴 편지를 담은 도시락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코너도 마련한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시네드라이브] 초청인사 개막식 불참 유감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있던 지난 14일,뒷풀이 장소에서 영화인들은 “너무 초라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쏟아냈다. 5000여명이 함께 즐긴 수영만 야외무대를 기억하는 영화인들에게,날씨가 춥다는 이유로 1800석 규모의 시민회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성에 안 찰 수밖에.하지만 정작 더 큰 문제는 중간중간 텅 빈 좌석이었다. 개막식의 초청 인사는 취재 기자를 제외하고 800여명.하지만 이들에게 내준 1층 좌석 가운데 200석 정도가 비었다.가장 큰 이유는 200여장의 초청장을 요구한 부산시 공무원들이 대거 불참했기 때문. 일부 정치인과 연예계 스타들도 특급호텔까지 예약을 부탁하고선 사전 통보 없이 불참했다.영화제 주최측은 당연히 이들의 숙박비까지 지불하느라 곤욕을 치렀다. ‘선거용 얼굴비추기’로 잠시 들렀다 자리를 뜬 정치인도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심지어 한 유력 정치인은 “관심도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내년에는 예산을 줄여야 하지 않겠느냐.”며 사정 모르는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는유명 게스트가 사전 예고 없이 줄줄이 ‘펑크’를 내는 일은 거의 없다.영화제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국제 행사에 자리를 차지하는 게 세를 과시하는 것으로 생각해 공짜표 요구가 물밀 듯 들어온다.”면서 “성숙한 문화의식이 아쉽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초청인사를 제대로 지정·관리하지 못한 주최측도 잘못이 없지는 않다.개막식 초청인사 가운데 영화인이 200여명,문화계 인사가 100여명인데 비해,정·관계의 경우 400여명에 달했다. 당장 내년 예산 문제로 정치인과 공무원의 눈치를 봐야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7돌을 맞은 지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일반 관객 800여명에게 판매한 개막식 티켓은 지난달 29일 예매를 시작한 지 2분4초만에 매진됐다.개막식은 이런 일반 관객과 영화인에게 더 많은 자리를 내줘야 한다. 영화제는 모름지기 영화인과 시민들의 축제이기 때문이다. 김소연기자
  • 수능생 위로 마케팅 ‘후끈’

    “수능 수험표 있으면 할인해 줍니다.” 대입 수학능력시험(6일)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마케팅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7∼10일 수능 수험표를 가진 고객에게 보브,나이스클랍 등 영캐주얼 의류를 10∼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6∼10일 수험표를 가진 고객에게 미스식스티,닉스 등 영캐주얼 의류 30여종을 10∼20% 할인 판매한다.그랜드백화점 일산점도 6∼7일 수험생에게 의류를 20%까지 싸게 판다. 패션몰 두타는 7∼8일 오후 7∼10시 야외무대에서 댄스공연,장기자랑,퀴즈등 이벤트를 벌이는 ‘스트레스 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밀리오레는 6일 오후 7시 대학응원동아리들이 참가하는 ‘열풍 뒤풀이 콘서트’를 연다.패션업계에서는 ㈜태평양이 7일부터 화장법 사용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메이크업 강좌와 힙합·테크노 경연대회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여경기자 kid@
  • 금천구 경관지구 완화, 시흥3동 일대 건축제한 풀릴듯

    금천구 시흥3동 일대 24만평이 경관지구에서 완화될 전망이다.시흥4동에는 다목적 광장이 마련되고 삼성산에는 시민공원도 조성된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7일 금천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흥3동 일대에 지정된 시계경관지구를 완화해 달라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시흥대로 양변 반경 300∼450m로 노후된 단독주택과 5층이하 공동주택 등에 모두 1만 3000여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곳 주민들은 인접한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이 같은 경관지구이면서도 10층까지 건축이 허용된 데 반해 이 지역은 5층까지로 건축이 제한돼 있다며 형평성을 들어 경관지구 해제를 시에 요청했었다. 구는 또 주택 밀집지역인 시흥4동 양지연립 585평을 매입,다목적 광장으로 꾸미기로 하고 사업비의 절반인 31억원을 특별교부금에서 지원해 줄 것도 시에 요청했다.구는 이 곳 지하에 70대 규모의 주차장을,지상에는 놀이터·산책로·수경시설·야외무대 등을 갖춰 주민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시흥4동 산 116일대 나대지 3000평을 농구장,산책로 등이갖춰진 시민공원으로 오는 2004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구는 이밖에 서울 디지털산업 2단지 일부를 상업지역으로 바꿔줄 것도 요청했다. 디지털산업단지는 구 전체면적의 11.7%를 차지하고 있으나 상업지역은 1.3%에 불과하다.구는 의류할인매장이 밀집한 2단지 일부를 상업지역으로 바꿔유통 컨벤션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 서남권의 핵심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열악한 금천구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겠다.”면서 “특히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구가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군부대 이전도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95년 3월 개청이래 구 청사조차 없어 5곳의 개인건물을 임대해 쓰고 있다.또 관내 중심부에 자리한 군부대를 이전,그 곳에 행정타운 등을 조성할 계획이나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성남시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히딩크 헌정된 음반 수록곡 공개 언더그라운드 ‘록페스티벌’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히딩크에게 헌정된 음반 ‘Thank U Hiddink’의 수록곡을 첫 공개하는 언더그라운드 록음악 페스티벌 ‘오!필승 Rock Korea!’가 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공원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신중현 산울림 등 유명 음악인이 아니라 음악인이 아닌 이에게 앨범을 헌정하기는 가요 역사상 이번이 처음.참가 음악인들 상당수가 언더그라운드 록을 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오!필승…’에는 윤도현밴드,크라잉 넛,레이지 본 등 국내 유명밴드와 최근 상승세를 탄 체리필터를 비롯해 비갠후,디스코트럭,낙장불입,트랜스픽션,록타이거스 등 실력있는 록밴드들이 함께한다. 오프닝 행사로 마련하는 ‘락신제(樂神際)-대한민국 록 천하지대본’은 한국 전통 제례방식에 바탕한 제사 형식.대중음악이 음반제작 시스템과 유통질서 등에서 겪는 병폐를 치유하고 록 음악과 라이브 음악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공연 관계자는 “타이틀곡 ‘To be glorious’는 참가 밴드들의 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한국판 ‘We are the world’”라면서 “히딩크 감독과 한국 대표팀의 500일간에 걸친 대장정을 6분30초짜리 곡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오!필승…’을 후원하는 음반기획 제작자연대는 수익금 일부를 록음악 발전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선착순 무료입장.(02)2166-2644. 채수범기자 lokavid@
  • 문화광장/ 연극

    ◇한 여름 밤의 꿈 = 9월1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월 쉼)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02)762-0810.셰익스피어 작,양정웅 연출.농악대들의 흥겨운 장단과 도깨비들의 출연 등 한국적 양식으로 변형.밀양공연예술축제 대상 수상작.극단 여행자. ◇개그 콘서트 = 31일까지 평일 오후 3시·4시30분·6시·7시30분,토·일 오후 1시·2시30분·4시·5시30분·7시·8시30분 코미디아트홀(02)745-6646.KBS ‘개그콘서트’출연 개그맨들이 무대에서 벌이는 한바탕 폭소.극단 연극세상. ◇ 파스 페스티벌= 18일까지 오후 3시·7시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 1588-1555.과장된 표현,엉터리 소동,노골적 농담,황당무계함을 특징으로 하는 중세의 서민 풍자극 5편을 야외무대에 올림.극단 수레무대. ◇혜화동 파출소2-죽은자를 위한 기도= 9월1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리듬공간 소극장(02)744-8617.김은숙 작,윤영선연출.죽은 자를 재판하는 파출소의 풍경을 통해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돌아봄.극단 얼·아리. ◇사랑을 주세요 = 9월15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7시30분(월 쉼)창조콘서트홀(02)747-7001.닐 사이먼 작,김순영 연출.아내를 잃은데다 빚까지 져 돈을 벌러 떠난 동생의 아이들을 키우는 지체장애인의 사랑.극단 미연.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 = 31일까지 화∼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월 쉼)소극장 오늘한강마녀(032)349-6784.공동창작.유창수 연출.타국에서 해방을 맞이한 종군위안부 세 여인의 귀향기.극단 한강. ◇내사랑 DMZ= 25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월 쉼)극장 아룽구지(02)745-3967.오태석 작·연출.DMZ를 지키고자 하는 동물을 통해 분단의 비극을 돌아보는 가족극.극단 목화. ◇내 안에 누군가 있다= 9월8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월 쉼)대학로 인간소극장(02)742-9966.유록식 작,남궁연 연출.오토바이를 타고 드럼을 즐기는 ‘괴짜’스님의 색다른 포교.극단 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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