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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이천변 “몰라보게 변했네”

    나대지로 방치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우이천변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6일 월계동 우이천변 신우빌라∼신창중 사이 262m를 7억 6000여 만원을 들여 우이천 녹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우이천 녹화거리는 화강석 장식문주로 된 진입광장,우레탄이 깔려 있는 100m의 산책로,10여평의 야외무대 등 3개 테마로 조성됐다.또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한옥식 정자와 담장을 만들고,야간에 주민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18개의 쌍등을 공원 곳곳에 배치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쉴 공간이 부족했던 우이천변에 녹화거리가 조성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세일에 맞서 할인점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백화점식 정기세일을 진행하고,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건강·레저·취미를 주제로 한 독특한 전문코너인 ‘웰빙존’을 오픈했으며,‘폭탄 세일’을 하는 등 판촉 활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백화점의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정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실시한다.한국 도자기·필립스·아식스 등 입점 브랜드별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식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선풍기 전 품목(냉풍기 포함)·유무선 전화기 전 품목 등 상품군별 제품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상품군 세일’,포도·배추·새송이 버섯 등 제품 각각을 할인 판매하는 ‘단품 세일’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디스카운트 세일의 할인율은 10∼50%.체이스컬트·아날도바시니·스누피·르카프·신영와코루·고아라 등 남녀 의류·스포츠용품 30∼50%,불고기류 40%,여성캐주얼 의류·주이너 란제리 30% 등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및 물가상승 등의 악재가 겹쳐 부진에 허덕이는 내수를 활성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1일 천호점 지하 2층 매장에 300평 규모로 건강·레저·취미를 테마로 한 ‘웰빙존’을 열었다.웰빙존 매장에는 의원·치과병원·한의원·약국·안경점 등 건강 관련 매장을 비롯해 미용실·네일바·여행사·동물병원·화원 등 레저·취미 코너 등 모두 10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웰빙존에 입점하는 모든 업종들은 명절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후 9∼10시까지 운영한다. 5층에는 MP3와 디지털 카메라 매장 전문매장인 ‘디지털 월드’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14일까지 2주일 동안 전국 30개 점포에서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여름상품·바캉스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평균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폭탄 세일’을 실시한다. 해찬들 실속 알뜰 기획세트(초고추장 170g,쌈장 340g,된장 170g) 1470원,시드니 불고기(100g) 700원,LG 뉴더블리치 샴푸 리필(600g) 2180원 등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알뜰살뜰 정보 ●농협은 1일 명품 인증 농산물을 롯데마트에 연중 납품하기로 했다.납품이 결정된 상품은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강원 화천농협에서 각각 생산된 거봉 포도와 선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인큐베이터 호박으로,재배에서 수확까지 잔류 농약,중금속 등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를 통과한 명품 농산물이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야간 쇼핑객들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워셔액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매일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서울 중계동에 대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슈퍼 익스프레스’ 1호점을 열었다.매장은 250평 규모이고 품목은 최대 9300개이며,반조리 식품,소량포장 상품 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많이 취급한다. ●테크노마트는 11일 오후 3시 1층 야외무대에서 ‘절반가격 판매전’을 진행한다.에어컨 캐리어 15평형 60만원(10대 한정),디지털 카메라 니콘(300만 화소) 22만원(20대 한정),선풍기 쿠쿠 1만 5000원(30대 한정)이다. ●전자랜드21은 이달 중순 로봇전시회를 갖는다.음성인식 기능이 있어 대화할 수 있고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이 로봇은 방문자 확인,책 읽어주기,영어 가르치기,동화구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세일에 맞서 할인점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백화점식 정기세일을 진행하고,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건강·레저·취미를 주제로 한 독특한 전문코너인 ‘웰빙존’을 오픈했으며,‘폭탄 세일’을 하는 등 판촉 활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백화점의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정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실시한다.한국 도자기·필립스·아식스 등 입점 브랜드별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식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선풍기 전 품목(냉풍기 포함)·유무선 전화기 전 품목 등 상품군별 제품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상품군 세일’,포도·배추·새송이 버섯 등 제품 각각을 할인 판매하는 ‘단품 세일’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디스카운트 세일의 할인율은 10∼50%.체이스컬트·아날도바시니·스누피·르카프·신영와코루·고아라 등 남녀 의류·스포츠용품 30∼50%,불고기류 40%,여성캐주얼 의류·주이너 란제리 30% 등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및 물가상승 등의 악재가 겹쳐 부진에 허덕이는 내수를 활성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1일 천호점 지하 2층 매장에 300평 규모로 건강·레저·취미를 테마로 한 ‘웰빙존’을 열었다.웰빙존 매장에는 의원·치과병원·한의원·약국·안경점 등 건강 관련 매장을 비롯해 미용실·네일바·여행사·동물병원·화원 등 레저·취미 코너 등 모두 10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웰빙존에 입점하는 모든 업종들은 명절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후 9∼10시까지 운영한다. 5층에는 MP3와 디지털 카메라 매장 전문매장인 ‘디지털 월드’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14일까지 2주일 동안 전국 30개 점포에서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여름상품·바캉스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평균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폭탄 세일’을 실시한다. 해찬들 실속 알뜰 기획세트(초고추장 170g,쌈장 340g,된장 170g) 1470원,시드니 불고기(100g) 700원,LG 뉴더블리치 샴푸 리필(600g) 2180원 등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알뜰살뜰 정보 ●농협은 1일 명품 인증 농산물을 롯데마트에 연중 납품하기로 했다.납품이 결정된 상품은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강원 화천농협에서 각각 생산된 거봉 포도와 선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인큐베이터 호박으로,재배에서 수확까지 잔류 농약,중금속 등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를 통과한 명품 농산물이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야간 쇼핑객들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워셔액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매일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서울 중계동에 대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슈퍼 익스프레스’ 1호점을 열었다.매장은 250평 규모이고 품목은 최대 9300개이며,반조리 식품,소량포장 상품 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많이 취급한다. ●테크노마트는 11일 오후 3시 1층 야외무대에서 ‘절반가격 판매전’을 진행한다.에어컨 캐리어 15평형 60만원(10대 한정),디지털 카메라 니콘(300만 화소) 22만원(20대 한정),선풍기 쿠쿠 1만 5000원(30대 한정)이다. ●전자랜드21은 이달 중순 로봇전시회를 갖는다.음성인식 기능이 있어 대화할 수 있고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이 로봇은 방문자 확인,책 읽어주기,영어 가르치기,동화구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구정 이삭]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 현장민원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팩스·전화기·복사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구 보건소는 흉부X-선 디지털 영상장비를 도입,결핵 등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활용한다.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검사비는 무료.(02)2127-5357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25일(금)부터 전문가가 가정집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 꽃과 나무 등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공원사랑방’을 운영한다.주민 10명 이상이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02)318-4354∼5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도봉구는 26일(토)부터 인라인스케이트와 인공암벽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만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도봉X-스포츠랜드에서 2개월(7∼8월) 동안 진행된다.수강료 1만원.(02)2289-1459 ●양천구는 28일(월)부터 다음달 3일(토)까지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제3기 여성어학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중랑구는 28일∼7월12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컴퓨터 교육’ 2개반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2∼6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주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교육비 무료.(02)490-3318 ●성북구는 29일(화)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양천구 보건소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노원구 보건소는 7월 7·14·21·28일(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0일까지 학생야외공연 신청을 받는다.공연 분야는 춤,노래,무언극,무용,수화 등이며,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공연은 오는 9월 12일과 18일,19일 3차례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032)560-4340
  • [ⓘ 알뜰살뜰 정보]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 및 마일리지 포인트 우대 혜택을 주는 ‘사업자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사업자용 대용량 제품 코너에 마련된 100여 품목을 구입할 때 사업자 마일리지 카드를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주고,마일리지 포인트도 일반 적립률 보다 0.1%포인트 높은 0.6%를 적립해 준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에서 협력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개별적,소량 단위로 납품되던 물류를 통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물류 공동화서비스 설명회’를 연다. ●테크노마트는 26∼27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9층 분수대 앞에서 석고 마임 도우미들과 무료로 즉석 사진 촬영대회를 진행한다.이어 7월4일 1층 야외무대에서 DJ의 신나는 믹싱과 그룹이 참가하는 ‘나이트 파티’와 올 여름 수영복 패션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수영복 패션쇼’를 연다. ●까르푸 가양점은 7월1일까지 ‘고급 주얼리 한정 수량판매전’을 열고 귀걸이 발찌 등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수원점에서 ‘친환경 생산농가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행사를 연다. 27일까지 수원점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중 선착순 40명을 접수,다음달 12일 경기도 이천의 ‘방원영농조합’을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3층에 의류 복합 매장 ‘패션 플러스숍’을 마련했다.아이잗바바,쏠레지아,안지크,엠씨 등 4개 숙녀 정장 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원피스 등 여름의류로 구성된다.블라우스는 7만 9000∼8만 9000원,원피스는 15만 8000∼17만 8000원. ●웰빙 식생활 문화전 2004조직위원회는 27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웰빙 식생활문화를 관람객이 배우고 체험하는 박람회 ‘웰빙 식생활 문화전 2004’를 개최한다.YTN미디어·전국소공연장연합회·쿠킹아트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신문·한국관광공사·동덕여대가 후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수도권 7개점에서 30일까지 ‘불우이웃 돕기 침구 보상교환 판매전’을 열고 사용하지 않는 침구를 갖고 오는 소비자들에게 세일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 [구정 이삭]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 현장민원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팩스·전화기·복사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구 보건소는 흉부X-선 디지털 영상장비를 도입,결핵 등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활용한다.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검사비는 무료.(02)2127-5357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25일(금)부터 전문가가 가정집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 꽃과 나무 등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공원사랑방’을 운영한다.주민 10명 이상이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02)318-4354∼5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도봉구는 26일(토)부터 인라인스케이트와 인공암벽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만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도봉X-스포츠랜드에서 2개월(7∼8월) 동안 진행된다.수강료 1만원.(02)2289-1459 ●양천구는 28일(월)부터 다음달 3일(토)까지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제3기 여성어학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중랑구는 28일∼7월12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컴퓨터 교육’ 2개반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2∼6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주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교육비 무료.(02)490-3318 ●성북구는 29일(화)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양천구 보건소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노원구 보건소는 7월 7·14·21·28일(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0일까지 학생야외공연 신청을 받는다.공연 분야는 춤,노래,무언극,무용,수화 등이며,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공연은 오는 9월 12일과 18일,19일 3차례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032)560-4340˝
  • [ⓘ 알뜰살뜰 정보]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 및 마일리지 포인트 우대 혜택을 주는 ‘사업자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사업자용 대용량 제품 코너에 마련된 100여 품목을 구입할 때 사업자 마일리지 카드를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주고,마일리지 포인트도 일반 적립률 보다 0.1%포인트 높은 0.6%를 적립해 준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에서 협력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개별적,소량 단위로 납품되던 물류를 통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물류 공동화서비스 설명회’를 연다. ●테크노마트는 26∼27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9층 분수대 앞에서 석고 마임 도우미들과 무료로 즉석 사진 촬영대회를 진행한다.이어 7월4일 1층 야외무대에서 DJ의 신나는 믹싱과 그룹이 참가하는 ‘나이트 파티’와 올 여름 수영복 패션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수영복 패션쇼’를 연다. ●까르푸 가양점은 7월1일까지 ‘고급 주얼리 한정 수량판매전’을 열고 귀걸이 발찌 등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수원점에서 ‘친환경 생산농가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행사를 연다. 27일까지 수원점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중 선착순 40명을 접수,다음달 12일 경기도 이천의 ‘방원영농조합’을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3층에 의류 복합 매장 ‘패션 플러스숍’을 마련했다.아이잗바바,쏠레지아,안지크,엠씨 등 4개 숙녀 정장 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원피스 등 여름의류로 구성된다.블라우스는 7만 9000∼8만 9000원,원피스는 15만 8000∼17만 8000원. ●웰빙 식생활 문화전 2004조직위원회는 27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웰빙 식생활문화를 관람객이 배우고 체험하는 박람회 ‘웰빙 식생활 문화전 2004’를 개최한다.YTN미디어·전국소공연장연합회·쿠킹아트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신문·한국관광공사·동덕여대가 후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수도권 7개점에서 30일까지 ‘불우이웃 돕기 침구 보상교환 판매전’을 열고 사용하지 않는 침구를 갖고 오는 소비자들에게 세일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
  • 한강물속 “고물상이 따로 없네”

    최근 서울 시민들의 ‘젖줄’이자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한강이 정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한강에서 수거되는 쓰레기 양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을 뿐만 아니라,생활폐기물을 비롯해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23일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야외무대 인근에서 한강에서 건져낸 수중 쓰레기를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미사리에서 행주대교에 이르는 한강의 서울시계 구간에서 특전사 병력과 시 잠수팀이 참여,매년 20회 이상한강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수거되는 쓰레기 양은 2000년 59.9t에서 2001년 110.9t,2002년 70.8t,2003년 131.7t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게다가 올해 상반기 동안 수거한 쓰레기 양만 69.8t에 이르고 있으며,올 한해 동안 200여t의 수중 쓰레기가 수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 때문에 지난해부터는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중 쓰레기 가운데는 생활폐기물을 비롯,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폐타이어 등도 대거 나와 이른바 ‘고물상’을 방불케 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아하 그렇구나]‘웃찾사’ 부산 녹화현장

    웃음에 목말랐던 걸까.방송 1주년을 맞아 부산을 찾은 SBS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일 오후 5시)의 공개녹화 현장에는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녹화현장인 부산 정보대학은 산 중턱에 자리잡은 외곽지역이라 쉽게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는 곳.하지만 방청권 없는 무료 선착순 입장이어서인지 녹화시작 몇시간 전부터 연인,학생,가족 할 것 없이 줄줄이 언덕을 오르고 올랐다.대규모 야외공연장을 방불 케한 ‘웃찾사 부산이라예’의 현장을 살짝 공개한다. ●여름밤 야외무대 4만여명 ‘후끈’ “코미디 관중 최고의 기록을 세우다니,역시 부산이라니까.근데 4만명이 몰린 건 다 우리 때문이야.” 지난 11일 오후 8시 운동장과 스탠드,뒷 건물 창문 언저리까지 가득 메운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며 등장한 컬투.첫 코너는 이들의 ‘먹어! 배고프니까’의 부산버전인 ‘묵으라! 배 많이 곯았제’였다. ‘1시간 느린 뉴스’의 이병진은 발빠르게 지역 뉴스를 준비했다.“부산시에 국제대학이 설립됐다는데 이름이 뭐죠”“해운대”“시장의 도움이 컸다던데 누구죠?”“자갈치시장”“재정지원은?”“해운대 백사장님” ‘찌찌쭈’코너에서 “찌찌리리...”할 때도,‘갈매기 합창단’에서 ‘럭셔리 강’강성범이 “요것이 바로사체…”할 때도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 입을 맞췄다. 2시간30분동안 11개 코너에서 수십명의 개그맨들은 ‘부산 입맛’에 맞는 메뉴를 푸짐히 풀어놓았다.2개의 대형 스크린 등 관객들이 배불리 개그의 성찬을 맛보기에는 비교적 양호한 환경이었다.오후 2시부터 찾았다는 한 대학생과,학교가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달려왔다는 한 여고생은 모두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지방에 대형무대를 꾸리려면 제작비가 3∼4배 더 드니 쉬운 일은 아니다.오디오시설부터 안전문제까지 챙겨야 할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다.이번에도 경찰 1개중대와 경호원 50여명이 동원됐고,1억 6000만원의 제작비가 들었다.4월20일이 1주년이지만 27일 기념방송의 결실을 맺기까지 두달여가 걸린 것은 이 때문이다. ●‘개콘’과 정면승부하고 싶어 ‘웃찾사’는 첫 방영이후 여러모로 KBS2 ‘개그콘서트’와 비교가 돼왔고,시간대가 나쁜 탓인지 시청률에선 항상 뒤졌다.KBS 개그맨 1기 출신의 박재연 PD가 지난해 12월 투입되면서 출발 때보다는 시청률이 훨씬 상승해 현재는 12∼14%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그래서인지 제작진이나 출연진들은 모두 “개콘과 같은 시간대에서 정면승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박 PD는 ‘개콘’과 비슷하다는 비판에 대해 “이런 형식의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일축했다.또 차별점으로 ‘헝그리 정신’을 꼽았다.일주일에 4일간 하루 10시간 이상씩 연습하는데는 신인들의 열의가 있어 가능하다는 것.그리고 음악과 춤이 강한 것도 ‘웃찾사’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가을 전에는 시간대가 바뀐다고 하니 ‘개콘’과의 정면승부도 기대해봄직하다. 부산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아하 그렇구나]‘웃찾사’ 부산 녹화현장

    [아하 그렇구나]‘웃찾사’ 부산 녹화현장

    웃음에 목말랐던 걸까.방송 1주년을 맞아 부산을 찾은 SBS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일 오후 5시)의 공개녹화 현장에는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녹화현장인 부산 정보대학은 산 중턱에 자리잡은 외곽지역이라 쉽게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는 곳.하지만 방청권 없는 무료 선착순 입장이어서인지 녹화시작 몇시간 전부터 연인,학생,가족 할 것 없이 줄줄이 언덕을 오르고 올랐다.대규모 야외공연장을 방불 케한 ‘웃찾사 부산이라예’의 현장을 살짝 공개한다. ●여름밤 야외무대 4만여명 ‘후끈’ “코미디 관중 최고의 기록을 세우다니,역시 부산이라니까.근데 4만명이 몰린 건 다 우리 때문이야.” 지난 11일 오후 8시 운동장과 스탠드,뒷 건물 창문 언저리까지 가득 메운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며 등장한 컬투.첫 코너는 이들의 ‘먹어! 배고프니까’의 부산버전인 ‘묵으라! 배 많이 곯았제’였다. ‘1시간 느린 뉴스’의 이병진은 발빠르게 지역 뉴스를 준비했다.“부산시에 국제대학이 설립됐다는데 이름이 뭐죠”“해운대”“시장의 도움이 컸다던데 누구죠?”“자갈치시장”“재정지원은?”“해운대 백사장님” ‘찌찌쭈’코너에서 “찌찌리리...”할 때도,‘갈매기 합창단’에서 ‘럭셔리 강’강성범이 “요것이 바로사체…”할 때도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 입을 맞췄다. 2시간30분동안 11개 코너에서 수십명의 개그맨들은 ‘부산 입맛’에 맞는 메뉴를 푸짐히 풀어놓았다.2개의 대형 스크린 등 관객들이 배불리 개그의 성찬을 맛보기에는 비교적 양호한 환경이었다.오후 2시부터 찾았다는 한 대학생과,학교가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달려왔다는 한 여고생은 모두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지방에 대형무대를 꾸리려면 제작비가 3∼4배 더 드니 쉬운 일은 아니다.오디오시설부터 안전문제까지 챙겨야 할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다.이번에도 경찰 1개중대와 경호원 50여명이 동원됐고,1억 6000만원의 제작비가 들었다.4월20일이 1주년이지만 27일 기념방송의 결실을 맺기까지 두달여가 걸린 것은 이 때문이다. ●‘개콘’과 정면승부하고 싶어 ‘웃찾사’는 첫 방영이후 여러모로 KBS2 ‘개그콘서트’와 비교가 돼왔고,시간대가 나쁜 탓인지 시청률에선 항상 뒤졌다.KBS 개그맨 1기 출신의 박재연 PD가 지난해 12월 투입되면서 출발 때보다는 시청률이 훨씬 상승해 현재는 12∼14%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그래서인지 제작진이나 출연진들은 모두 “개콘과 같은 시간대에서 정면승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박 PD는 ‘개콘’과 비슷하다는 비판에 대해 “이런 형식의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일축했다.또 차별점으로 ‘헝그리 정신’을 꼽았다.일주일에 4일간 하루 10시간 이상씩 연습하는데는 신인들의 열의가 있어 가능하다는 것.그리고 음악과 춤이 강한 것도 ‘웃찾사’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가을 전에는 시간대가 바뀐다고 하니 ‘개콘’과의 정면승부도 기대해봄직하다. 부산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레저+α]

    ●26~27일 영월 ‘감자꽃축제’ ‘섶다리 마을’ 영월에서 감자꽃축제가 26·27일 양일간 열린다. 주천면 신일1리 금산동 주천강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 3000명에 한해 감자 1박스(4㎏)씩을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참가증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축제에선 감자캐기와 감자 조각품 만들기,감자 요리,감자서리 재현,감자왕 선발 등 감자를 테마로 한 이벤트와 함께 다슬기 잡기,쌍섶다리 건너기 및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문의 영월 주천 감자꽃축제사무소(033-372-0121),계경목장(02-2043-2031),www.supdari.com. ●내일부터 ‘타일랜드 페스티벌’ 태국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기 위한 ‘타일랜드 페스티벌’이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및 롯데호텔에서 열린다.다양한 태국 전통음식을 선보이는 ‘세계의 주방’,꼭두각시극 등 태국의 전통공연과 예술품을 보여주는 ‘동남아의 관광수도’,태국 각 지역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1고장 1제품’ 코너가 운영된다.전통 태국마사지와 스파 시연,태국 여행 관련 책자 및 여행지 소개,퀴즈 및 경품행사도 펼쳐진다.문의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02-779-5417∼8). ●27일 휘닉스파크 하프마라톤대회 제3회 휘닉스파크 하프마라톤대회가 27일 오전 9시부터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다.하프코스와 함께 5㎞,10㎞ 부문도 진행된다.참가비는 하프 및 10㎞는 2만원,5㎞는 1만 5000원.참가자 전원에게 메달과 기념셔츠가 주어지며,행운권 추첨을 통해 홈시어터,MP3플레이어,공기청정기,휘닉스파크 시즌권 및 숙박권,접이식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참가신청은 23일까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www.phoenixpark.co.kr) 또는 한국사회체육 육상중앙연합회 홈페이지(www.sakamarathon.net)에서 할 수 있다.(033)333-6000. ●로봇 전시회·배틀게임 서울랜드는 오는 27일까지 매주 주말에 환상의 나라 자르당 무대에서 첨단 로봇을 만나 볼 수 있는 ‘로봇 함께 놀자’를 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종이로 만들어진 로봇부터 바닥에 그어진 선을 인식해 움직이는 라인 트레이서와 외부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는 어보이더 등 첨단 로봇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고객이 직접 리모컨으로 로봇을 조종하고,로봇에 부착된 침으로 상대방 로봇의 풍선을 터뜨리는 로봇 배틀 게임이 마련되어 있다.(02)504-0011. ●폴리네시안 전통공연·디너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오는 27일 야외무대에서 ‘폴리네시안 오디세이’ 디너쇼를 한다.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춤과 노래,불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저녁식사를 포함해 대인 5만원,소인 3만 5000원.(033)434-8311. ●26일 담양·장성 숲기행 생명의 숲에서는 26일 1박2일로 전남 담양과 장성의 숲 기행에 나선다.해질녘 숲탐방,새벽숲 길 걷기 등 색다른 숲탐방과 구운 감자를 먹으며 듣는 대나무 해설사 강영란 선생님의 한밤의 특강,담양 대통밥 점심식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숲’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만든다.회비는 6만원이고 미취학 아동은 4만원이다.www.forest.or.kr,(02)3673-3236.˝
  • [레저+α]

    ●26~27일 영월 ‘감자꽃축제’ ‘섶다리 마을’ 영월에서 감자꽃축제가 26·27일 양일간 열린다. 주천면 신일1리 금산동 주천강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 3000명에 한해 감자 1박스(4㎏)씩을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참가증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축제에선 감자캐기와 감자 조각품 만들기,감자 요리,감자서리 재현,감자왕 선발 등 감자를 테마로 한 이벤트와 함께 다슬기 잡기,쌍섶다리 건너기 및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문의 영월 주천 감자꽃축제사무소(033-372-0121),계경목장(02-2043-2031),www.supdari.com. ●내일부터 ‘타일랜드 페스티벌’ 태국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기 위한 ‘타일랜드 페스티벌’이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및 롯데호텔에서 열린다.다양한 태국 전통음식을 선보이는 ‘세계의 주방’,꼭두각시극 등 태국의 전통공연과 예술품을 보여주는 ‘동남아의 관광수도’,태국 각 지역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1고장 1제품’ 코너가 운영된다.전통 태국마사지와 스파 시연,태국 여행 관련 책자 및 여행지 소개,퀴즈 및 경품행사도 펼쳐진다.문의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02-779-5417∼8). ●27일 휘닉스파크 하프마라톤대회 제3회 휘닉스파크 하프마라톤대회가 27일 오전 9시부터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다.하프코스와 함께 5㎞,10㎞ 부문도 진행된다.참가비는 하프 및 10㎞는 2만원,5㎞는 1만 5000원.참가자 전원에게 메달과 기념셔츠가 주어지며,행운권 추첨을 통해 홈시어터,MP3플레이어,공기청정기,휘닉스파크 시즌권 및 숙박권,접이식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참가신청은 23일까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www.phoenixpark.co.kr) 또는 한국사회체육 육상중앙연합회 홈페이지(www.sakamarathon.net)에서 할 수 있다.(033)333-6000. ●로봇 전시회·배틀게임 서울랜드는 오는 27일까지 매주 주말에 환상의 나라 자르당 무대에서 첨단 로봇을 만나 볼 수 있는 ‘로봇 함께 놀자’를 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종이로 만들어진 로봇부터 바닥에 그어진 선을 인식해 움직이는 라인 트레이서와 외부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는 어보이더 등 첨단 로봇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고객이 직접 리모컨으로 로봇을 조종하고,로봇에 부착된 침으로 상대방 로봇의 풍선을 터뜨리는 로봇 배틀 게임이 마련되어 있다.(02)504-0011. ●폴리네시안 전통공연·디너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오는 27일 야외무대에서 ‘폴리네시안 오디세이’ 디너쇼를 한다.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춤과 노래,불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저녁식사를 포함해 대인 5만원,소인 3만 5000원.(033)434-8311. ●26일 담양·장성 숲기행 생명의 숲에서는 26일 1박2일로 전남 담양과 장성의 숲 기행에 나선다.해질녘 숲탐방,새벽숲 길 걷기 등 색다른 숲탐방과 구운 감자를 먹으며 듣는 대나무 해설사 강영란 선생님의 한밤의 특강,담양 대통밥 점심식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숲’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만든다.회비는 6만원이고 미취학 아동은 4만원이다.www.forest.or.kr,(02)3673-3236.
  • 양재천서 20일 시민걷기대회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양재동 문화예술공원∼양재천 영동2교 5㎞구간을 왕복하는 ‘Walking City,서초시민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우면산의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우면산내셔널트러스트’ 창립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다.반환점인 영동2교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생수·휴지·행운권 등을 배부하고,최종도착지인 문화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02)570-6385.조 구청장은 “우면산내셔널트러스트에는 지금까지 9726명의 회원이 가입,8억 8000여만원이 모금됐다.”면서 “이번 행사는 자연과 가족의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클래식 보러 강 건너지 마세요”

    16일 최첨단 공연시설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은 ‘문화 강북’을 알리는 서막이다.이기재 서울 노원구청장은 “명실상부한 문화의 메카로 성장시켜 문화 불모지라는 오명을 씻겠다.”고 의욕을 과시했다. 노원문예회관 개관 의미는. -그간 64만 노원구민들은 변변한 공연장 하나 없었다.이번 개관으로 저렴한 비용에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됐다.노원구민과 인근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강·남북 문화격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개관기념공연이 연일 매진사례를 보이고 있다는데. -개관기념공연으로 발레·연극 등 8개 장르 총 20회 공연을 준비했다.개관 기념작품인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하루만에 매진돼 하루 더 공연하기로 했다.전체 4개 장르 7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고 나머지 공연도 예매율이 80% 이상에 이르는 등 높은 문화욕구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운영계획은. -회관은 지상6층,지하3층,연면적 1만 3167㎡(3983평) 규모에 616석의 대공연장,292석의 소공연장,150석의 스카이라운지,전시실,다목적홀,잔디광장 야외무대 등을 고루 갖춘 문화예술공연 전용공간이다.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무대·음향·조명 관련분야 전문가를 공채로 채용해 구 직영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모든 공연은 유료화할 예정이고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을 병행해 고품격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회원제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소공연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공연 관련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할 생각이다.비용을 덜 들이고도 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주간 문화 캘린더]

    金 11일 ●서울시 복지시설협회는 오전 10시30분부터 상계6동 마들근린공원에서 제1회 생활시설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02)3707-8350.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오전 11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새출발을 다짐하는 출범행사를 갖는다.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이달 1일 문화예술전문 법인으로 환골탈태한 문화의전당은 극단·오케스트라 등 4개 예술단체를 거느리고 있으며 공연장,전시실 등 종합문화예술타운과 다음달 1일 용인시 기흥읍 민속촌 앞에 국악당까지 문을 열어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土 12일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천호동공원 야외무대에서 영화 ‘바람을 본 소년’을 상영한다.(02)489-2770.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오후 8시부터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환경애니메이션 ‘벅스 라이프’를 상영한다.(02)300-5539. ●관악구는 오후 2시 구청 4층 강당에서 2004 관악구청장배 청소년 외국어경진대회를 개최한다.(02)880-3624. 日 13일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종로구 동숭동 낙산공원에서 오후 3∼6시까지 변신돌멩이 돌탑쌓기,한지 부채만들기 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참가자는 선착순 5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02)771-6311.
  • [이 공연 놓치면 후회]서울서 만나는 파리의 향기

    성큼 다가온 더위로 휴가 생각이 절로 나는 요즘,훌쩍 파리행 비행기를 타지는 못하더라도 서울 도심에서 프랑스 문화의 향기에 미리 취해보는 건 어떨까.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하는 프랑스 문화축제 ‘랑데부 드 서울’이 11일부터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와 컨벤션센터,소극장에서 열린다.11일 오후 7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셀린 바케의 현대무용을 시작으로 아크로바트,거리극,저글링,인형극,마술,클래식 및 재즈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레 페트 갈랑트 무용단이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에 맞춰 추는 바로크 댄스(11일 오후 8시 소극장),프랑스 국립고등음악원 출신 한국음악가들의 클래식 음악회(18일 오후 7시 소극장) 등은 특히 눈길을 끄는 무대다.매년 개최돼 온 서울프랑스영화제도 이 기간에 함께 열린다.야외공연은 무료,실내공연은 1만 5000원∼3만원.www.rendez-vous.or.kr(02)399-161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정보뱅크]쪽지통신

    ●간디청소년학교(제천)는 10일(목)부터 선착순으로 ‘2004년 제천 간디여름계절학교·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e메일(whan730@hanmail.net)로만 신청을 받는다.이름과 학년,성별,참여희망기간,전화번호,주소,e메일 주소,주민등록번호 등을 반드시 적어야 한다.계절학교는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55명을 모집한다.7월26∼31일까지 5박6일 동안 진행된다.참가비 22만원.가족캠프는 8월2∼5일 3박4일동안 만 6세 이상의 자녀와 함께 하는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모집인원 60명.참가비 어른(중학생 이상) 12만원,어린이 10만원.(043)653-5791∼2. ●서울시 대안교육센터는 12일(토) 오후 3∼10시 서울 영등포동 하자센터 야외무대 등에서 ‘2004 에코 네트워크(ECO NETWORK) 페스티벌’을 연다.대안학교와 아름다운 가게 등이 친환경적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비누아트숍,티셔츠에 그림 그리기,유기농 음식잔치,페이스 페인팅,별자리(손금) 봐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다.생활 폐기물을 재활용한 악기를 연주하는 ‘허법 공연’과 하자 청소년 예술단의 공연도 선보인다.(02)2677-9200(내선 247). ●서울 강남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과정의 ‘지역주민을 위한 민법공개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5∼7시,토요일 오전 10∼낮 12시까지,우보합동법률사무소 신병섭 변호사가 맡는다.무료.전화신청으로 30명 선착순 마감.(02)3448-4744.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은 ‘제9회 여성주간 보육축제’에 전시할 공모물을 모집한다.‘보육아동 활동 사진전’에서는 재미있는 아이들의 모습을,‘따뜻한 놀잇감전’에서는 부모가 직접 만든 놀잇감을 전시한다.사진전에 참가하려면 홈페이지(www.gong dong.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아이의 사진을 A3크기로 찍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02)772-9817.놀잇감전에 참가하려면 전화로 참가를 신청한 뒤 우편으로 작품을 보내면 된다.(02)772-9815.접수마감은 12일(토)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5-1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남산도서관은 서울남산청년회의소와 공동으로 13일(일) 오후 1∼6시 남산공원 내 백범광장에서 초·중·고생과 일반인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제6회 목월문화제’를 연다.백일장은 산문부와 운문부로 나뉘어 실시되며,식전행사로 시 낭송과 특별공연이 마련됐다.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일반인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받는다.준비물은 필기도구,책받침,지우개,도시락,야외용 돗자리.원고지는 무료.(02)754-7579.
  • [메트로 의회]노원구 젖줄 당현천 살리기

    노원구의회가 주민들에게 버림받은 당현천 살리기에 나섰다.당현천은 상계4동 수락산 자락 동막골에서 발원,중랑천으로 이어지는 노원구의 중심 하천이다. 하지만 산업화의 물결로 지하수를 무한대로 뽑아쓰면서 지난 1990년초부터 물 맑고 송사리 등이 뛰놀던 당현천은 건천(乾川)으로 변했다.폭 20∼40m의 천 바닥은 바싹 말라 허여멀건한 몰골을 드러낸 채 사천(死川)임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물이 흐르지 않는 하천에는 각종 쓰레기만 넘쳐났다. 그러자 노원구의회가 노원구의 젖줄이나 다름없는 당현천을 물이 흐르는 살아있는 하천으로 돌려놓겠다고 선언했다.서울시의 당현천 정비계획이 모티브였다. 시 치수과는 2005년 6월까지 당현천 정비 기본설계를 마치고 구에 실시설계를 맡길 방침임을 최근 밝혔다.노원구는 시의 처분만 기다리는 처지다.2006년에나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의 계획이 당초보다 늦어지고 구청도 예산관계 등의 문제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지 못하자,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광열(55·중계1동)의원은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는 게 상당수 의원들의 의사”라며 “다음달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면 곧바로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한선(상계3동),이윤숙(상계5동),송재혁(상계7동)최병환(하계1동),김성환(하계2동)의원 등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위에서는 지하수 및 지질·환경전문가 대학교수 등을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외국의 사례를 연구하기로 했다.집행부에는 활동결과 건의안을 낼 계획이다. 이 의원은 당현천 용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노원역의 지하수 배출량이 하루 8000톤,상계2동 대동아파트 600톤,양지대림 1·2단지와 염광아파트 집수정에서 30톤,지하철 상계역 주변 대호빌딩·삼창프라자 등의 집수정에서 100톤 등 하루 9000톤의 물 확보는 가능하다고 자신한다.이 정도의 물이면 어른 발목까지 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부족하면 당현천 최상류인 동막골에 댐을 만들어 빗물을 저장,사용하면 되고,이럴 경우 인공호수와 쉼터가 생기는 부수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너무 빠른 유속을 방지하기 위해 당현천 곳곳에 수중보를 만들고 어로를 조성,당현천을 예전의 상태로 돌려 놓겠다는 야무진 각오도 내비쳤다.상계역에서 상계4동에 이르는 복개구간도 뜯어내 완벽하게 복원할 계획이다. 다른 의원들은 6.3㎞에 이르는 천변에 산책로·자전거도로·소규모 야외무대 등을 조성,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꾸며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구의 실시설계 용역발주 때 이 같은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현천이 살아나면 주변 집값은 오르겠지만 이보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데 한층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노원 ‘강북 문화특별구’로 뜬다

    오는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을 계기로 강북의 문화특별구로 부상하려는 노원구의 꿈이 영글어 가고 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노원문화예술회관이 문을 열면 서울 강북의 문화지도가 바뀐다는 것이다. 개관공연으로 16∼17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등 수준급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올려진다. 노원구 중계본동에 둥지를 튼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상 6층,지하 3층,연면적 3983평에 616석의 대공연장,292석의 소공연장,200평 규모의 잔디광장과 150석의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최고급 문화예술 전용공간이다. 지난 1998년에 착공,6년여에 걸쳐 완공된 이 시설은 사업비만 245억여원이 투입됐다.노원구가 145억원을 부담했고 나머지는 정부와 서울시에서 지원받았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서초동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대공연장에는 좌우 이동식무대와 상하 이동식 오케스트라 전용석이 설치됐고,내부 벽면을 흡음·반사처리해 객석 어디서나 똑같은 음질을 들을 수 있다.특히 객석의 앞뒤 의자 사이가 넓고 장애인 관람석이 따로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하게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다목적 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영사시설도 갖췄다.대학로의 여느 소극장보다 넓은 소공연장과 70평 규모의 전시실,40평 규모의 다목적홀 등도 크고작은 문화행사를 진행하기엔 안성맞춤이다.불암산과 중계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6층 스카이라운지와 회관입구 잔디광장의 야외무대는 가족단위 행사와 어린이 야외학습에 이용될 계획이다. 노원구는 문화예술 전용공간인 만큼 ‘노원아트센터’로 명명하려 했으나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의회의 결정으로 무산됐다. 개관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기대도 크다.상계동에 사는 임혜진(26·여·회사원)씨는 “수준높은 예술작품을 광화문이나 강남까지 가지 않고 관람할 수 있어 좋다.”며 “연극·오페라뿐만 아니라 대중가수들의 콘서트도 유치되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인근 지역주민들도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한국예술종합학교 조교를 역임한 연극배우 고승수(28·성북구 석관동)씨도 “자치구가 만든 문화예술공간 중 최고수준으로 생각된다.”며 “노원지역 뿐만 아니라 강북 전체 주민의 문화수준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개관으로 노원구가 교육과 문화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내년 9월에 디지털도서관이 완공되면 올해 문을 연 어린이도서관과 더불어 ‘문화의 삼각편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구로 ‘문화 불모지’ 오명 씻는다

    그동안 시커먼 공장 굴뚝의 연기에 가려 문화의 ‘불모지’로 간주되던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문화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생활주변 곳곳에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한편,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고 작은 행사 곳곳 활기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개장한 고척근린공원·오류역광장 야외무대 등에서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3일 오전 10시 고척근린공원에서는 중·고등학생 사생대회가 열린다.14일 오후 4시 고척도서관에서는 구로·양천·강서 등 3개 자치구가 공동주관하는 ‘서울 서남권 미술축전’이,19일 오후 3시 오류역광장에서는 아가페 외국인 선교회에서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가,같은날 오후 8시 고척근린공원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무료 상영된다. 이어 24일 구로구민회관 전시실에서는 ‘잉벌노 미술전’이,26일 오후 4시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민이 엮어가는 열린문화 한마당’이 계획돼 있다.(02)860-3414∼6. 양 구청장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특정 시기에 제한적으로 여는 문화행사가 아닌 연중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회관 연말 착공 또 문화예술회관·구의회의사당 건립이 추진돼 올해 말 착공,2006년 말 완공된다.구로5동 101번지 700여평의 부지에 150억여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2302평)로 건립된다. 구는 최근 설계용역 현상공모를 통해 ㈜우리동인건축사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구청 본관에 전시하고 있다.지하 1·2층은 주차장·도서실·강의실이,지상 1층은 다목적 전시홀과 소강당이,2층은 7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이,3층은 공연연습실·민원접견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또 4층은 구의회 본회의장이,5층은 상임위원회실이 각각 위치할 예정이다. 양 구청장은 “문화예술회관은 서울 서남권 일대의 관문인 신도림역과 지하철 2·7호선 대림역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마땅한 문화시설이 없었던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해방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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