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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변·서울 숲 함께 걸어요”

    성동구민이 함께하는 걷기대회가 열린다. 성동구는 오는 3일 살곶이 운동장을 출발해 서울숲까지 걷는 ‘구민 한마음 걷기 대행진’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성동 주민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이호조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과 주민 등 모두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걷기대회 참가자는 이날 오전 8시 살곶이 운동장에서 모여 전문지도 강사의 건강체조로 준비운동을 한다. 이어 걷기대회가 시작된다. 서울숲에 도착하면 각종 부대행사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도 열린다. 살곶이 운동장을 출발해 성동교 하단~응봉교 하단~용비교 하단~한강수변공원(선착장)~보행 전망교~바람의 언덕~서울숲(야외무대)까지 3.5㎞를 걷게 된다. 이번 코스는 풍경이 빼어난 지역의 명소가 많이 포함됐다. 걷기와 부대행사까지 합쳐 서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살곶이 체육공원 집결지에는 지난겨울 훈훈한 소식을 전해 준 남매상이 기다린다. 보행 전망교에서는 한강을 둘러싼 도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람의 언덕 부근에서는 답답한 가슴을 확 풀어주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슴들이 풀을 뜯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도 세웠다. 걷기 코스 6곳에 2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서울숲에는 해병전우회 등 모두 40여명의 안전요원을 둘 계획이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구급차와 구급요원도 행사장에 대기한다. 완주한 주민에게는 냉장고 1대, 스팀청소기 5대, 자전거 40대, 전기압력밥솥 5대 등 푸짐한 상품도 나눠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작가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전 ●양구 박수근미술관 1~24일 제2전시실에서 작가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전이 열린다. 독특한 화풍으로 주목받는 한국화가 안용선(35)씨와 서양화가 이구하(33)씨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같은 전시공간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국내 유일의 콘셉트 연극제 개최 ●부산 국제연극제 1~10일 부산 문화회관과 시민회관, 금정문화회관, 경성 대학, 용천 지랄소극장 등 부산시내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콘셉트 연극제다. 올해는 ´신체극과 마임´이라는 콘셉트로 독일 등 9개국 24개 작품이 초청됐다. (051)607-6077. 2일부터 세계 걸작 초대전 ●대구 수성아트피아 2일∼6월6일 세계걸작 초대전을 연다. 첫날에는 독일 에센발레단이 선보이는 ‘록 발레 퀸’이 공연된다. 23일에는 러시아 볼쇼이합창단이 ‘백만 송이 장미’ 등 러시아 민요와 가요 등을 들려 준다. 6월5일에는 플라멩코 댄스 뮤지컬 ‘푸에고’를 공연한다. 16일에는 남아공의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레이디스 미스 블랙 맘바조’가 공연한다.
  • ‘밴드 보컬’ 박한별, 공연도중 왈칵 눈물

    ‘밴드 보컬’ 박한별, 공연도중 왈칵 눈물

    최근 밴드 보컬로 변신한 배우 박한별이 야외 공연 도중 왈칵 눈물을 쏟았다. 박한별은 30일 방송되는 올‘리브 ‘올’리브쇼 시즌2’의 코너 ‘박한별의 핑크 프로포즈’를 통해 감격의 첫 야외 공연을 마쳤다. 어린 시절 밴드 보컬이 꿈이었다는 박한별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멤버 넷과 함께 지난 한 달간 매일 3~4시간씩 혹독한 연습과정을 거쳤다. 박한별 밴드는 지난 27일 홍대 인근 야외무대에서 소식을 듣고 멀리서 찾아온 팬들과 거리 관람객 약 100여 명이 보는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박한별과 함께 영화 ‘요가학원’을 촬영하고 있는 유진 차수연과 학교 동기로 알려진 이민기 등이 깜짝 방문해 밴드를 응원했다. 하지만 공연 리허설까지만 해도 화창했던 하늘에서 돌연 비를 뿌리기 시작해 박한별 밴드는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비 때문에 공연은 잠시 중단되는 상황을 맞게 됐지만 현장을 찾은 동료 연예인들은 물론 팬들 역시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연이 재개되길 기다렸다. 이에 감동한 박한별은 비가 그치고 재개된 공연 무대에서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밴드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기다려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박한별의 밴드 보컬 도전기를 그린 ‘올’리브쇼‘의 ‘박한별의 핑크 프러포즈’ 마지막 회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지, 1.5집 발매 기념 무료 콘서트 개최

    베이지, 1.5집 발매 기념 무료 콘서트 개최

    2년 만에 1.5집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베이지가 무료 콘서트를 개최해 매일 저녁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베이지는 지난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신촌의 아트레온 야외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베이지의 소속사 측은 “2년 동안 심혈을 기울려 만든 신곡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싶다는 베이지의 의견에 따라 일반적인 쇼케이스와는 차별화 된 앨범 발매기념 무료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베이지는 신곡 ‘지지리’와 ‘아름다운 말’이 최초 공개했으며 빅뱅의 ‘거짓말’과 장윤정의 ‘어머나’를 베이지 특유의 재즈버전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지는 여자의 심정을 대변하는 내용의 타이틀곡 ‘지지리’의 분위기에 맞게 5년 동안 길렀던 머리카락을 짧은 커트로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특히 노래가 끝날 때마다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다 대중에게 다가서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신청곡을 받거나 공연장을 찾은 연인들을 위한 세레나데를 즉석에서 불러주는 등 매번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무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베이지는 “2년만의 컴백이다. 앨범준비 기간 동안 정말 무대가 그리웠다. 마지막 곡을 부를 때마다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닌가 할 정도로 무대에서 내려가기 싫었다.”며 “앞으로의 무대에서 노래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고 이번 앨범을 들려 줄 생각을 하면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23일 당뇨걷기대회 개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23일 서울숲에서 2009년 당뇨걷기대회가 열린다. 걷기운동 전·후 혈당 측정을 통해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아토피 홍보관, 혈압·혈당알기 캠페인, 금연·절주 홍보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대회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인 23일 오후 2시까지 서울숲 야외무대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191.
  • [전국플러스] 제주 해녀 체험장 새달부터 운영

    제주도는 서귀포시 법환지구에 17억원을 투입해 관광객들이 잠수복을 입고 해녀의 물질작업을 체험 가능한 시설과 용천수 광장, 야외무대 등을 설치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법환지구는 해녀가 100여명으로 서귀포시에서 해녀가 가장 많은 곳이다. 내년에는 5억원을 들여 해녀체험장에 야외벤치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태풍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태풍전시관은 인근 토지가 수용되면 2011년 이후 지을 예정이다.
  • 서울거리아티스트 오디션, “청계천에서 꿈을 펼쳐라”

    17일 서울 청계천 두물다리 청혼의 벽 야외무대에서 ‘2009 서울거리아티스트 오디션’이 개최됐다. 서울의 주요 지역과 거리에서 문화예술 창작환경조성 및 거리예술가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행된 이번 오디션에는 30개팀 100여명이 참가했다. 노래와 춤, 마임, 저글링, 사물놀이 등의 팀을 이뤄 참가한 아티스트들은 거리예술의 적합성과 구성력, 작품성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서울거리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문화재단 안호상 대표이사는 “서울 시민들 중에는 예술가 못지않게 끼와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며 “누구나가 이번 오디션을 통과하면 서울 곳곳의 명소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디션에 통과한 서울거리아티스트들은 5월부터 서울의 축제와 관광명소에서 활동하게 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금을 받을 수 있는 라이센스가 주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낙산공원서 클래식 선율 느껴요”

    서울 종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2회(평일·주말 각 1회)씩 낙산공원에서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을 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세미클래식 공연팀 3팀을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의 학생 중 음악전공자 개인 또는 단체다. 응모는 최근 공연 동영상 자료와 신청서를 구청 담당자 이메일(cco7125@korea.kr)로 보내면 되고,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는다. 최종 선발은 종로문화관광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야 하며, 선발된 팀은 한 달에 40만~80만원의 공연비를 보조받는다. 낙산공원 야외무대는 낙산을 공연, 음악, 미술 등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몽마르트’로 만들기 위해 종로구가 2007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낙산테마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다. 2007년 11월 낙산공원 진입로 조성용역을 실시했으며, 표지판을 설치하는 진입로 조성 외에 낙산과 인접한 공연문화의 메카 대학로의 특성을 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낙산공원 전시관 맞은편에 야간공연과 영화상영이 가능한 ‘낙산공원 야외무대‘를 만들게 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남주, 발목부상 이기고 ‘댄스의 여왕’ 등극

    김남주, 발목부상 이기고 ‘댄스의 여왕’ 등극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탤런트 김남주가 발목인대 부상의 통증을 견디며 숨겨진 노래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댄스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김남주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최근 촬영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댄스와 함께 열창해 그동안 숨겼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 날 촬영 분은 ‘내조의 여왕’ 1회 오프닝으로 극중 서림여고 시절 퀸카였던 천지애(김남주 분)가 학교 가을 축제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로 일대 남학생들을 사로잡게 된다는 내용이다. 또 양봉순(이혜영 분)은 무대 뒤에서 음향기기를 조정하며 천지애에 대한 동경을 더욱 키워나가게 되는 상황 설정 신이다. 호반의 도시 춘천의 어느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김남주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교복 차림으로수차례의 리허설을 견뎌내며 노래에 맞는 완벽한 댄스를 재현했다. 귀여운 손동작과 발놀림을 선보인 김남주는 어느 순간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어 제작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김남수는 손키스까지 날려주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사했다. 얼마 전 김남주는 촬영 들어가기 며칠 전 계단을 내려오다 발목을 삐끗해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김남주는 시퍼런 멍이 발목 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로 평상시에는 붕대를 감고 있는 상태라고. 그럼에도 김남주는 매번 반복되는 촬영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했다. 통증을 숨긴채 완벽하게 연기한 김남주의 열정을 본 제작진은 “역시 프로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남주는 MBC 무용단 총무와 극중 라이벌로 등장하는 이혜영에게 노래와 안무 지도를 받고 있다고. 최근 이혜영과 노래방을 찾은 김남주는 ‘그대에게’를 여러 번 반복해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김남주의 컴백작품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내조의 여왕’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원구 “대보름 함께 해요” 7·9일 민속놀이 한마당 마련

    노원구는 4일 가족이 함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정월 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7일 노원역 ‘문화의 거리’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민속 축제한마당’은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한 인간문화재 김대균의 아찔한 줄타기 ▲하모니카 연주와 동동구리무, 엿장수의 엿치기 공연 ▲지신밟기와 ‘소원 설렁줄’ 매기, 투호 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의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이어 타악 난타와 퓨전 국악, 코믹 만담극 ‘품바’, 퓨전 민요 등도 잇따라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9일에는 노해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보름맞이 우리민속 한마당’이 열린다.사물놀이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투호 던지기,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마당 ▲길놀이, 지신밟기, 부럼 깨기, 떡메치기 등의 세시풍속행사 ▲쥐불놀이, 소원달기, 달집 만들기, 강강술래 등의 소원 마당으로 꾸며진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종로구 16일부터 얼음·점토 축제

    종로구에서 얼음과 흙을 주제로 한 흥겨운 겨울 축제가 열린다.종로구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대학로와 낙산공원에서 얼음과 흙의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학로 마로니에 얼음축제’와 ‘낙산 클레이(점토)전’ 등 겨울축제 2개를 동시에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얼음과 흙으로 만들어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얼음조각 축제는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주인공을 2~3m로 조각한 10점이 전시된다. 또 얼음조각 작품 만들기, 얼음 미끄럼틀 등 놀이마당 체험과 재즈밴드, 타악기, 극단 및 음악동아리 발표회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서울의 몽마르트 언덕으로 일컬어지는 낙산공원의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클레이 축제에는 흥부와 놀부, 콩쥐팥쥐 등 한국전래동화 주인공을 2m 크기의 점토로 만든 12점의 작품 등이 전시되고 클레이 작품만들기, 투호, 활쏘기 등 전통놀이마당 체험이 펼쳐진다.구는 얼음축제와 클레이축제가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주요택 종로구 관광과장은 “겨울 축제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경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사계절마다 열리는 축제의 내용을 알차게 꾸며 1200만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북구민운동장 인조잔디로 새 단장

    강북구민운동장 인조잔디로 새 단장

    강북구 번동 구민운동장이 푸른 인조잔디를 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29일 강북구에 따르면 번동 317 일대의 구민운동장(1만 2000㎡)이 축구장(6912㎡)에 인조잔디를 조성하고,각종 체육시설을 보완한 뒤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월부터 총 12억 9500만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마친 것이다.그는 서울시 예산 9800만원을 지원받았다.축구장에 잔디를 깔아 언제든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그 전에는 축구장 바닥이 마사토여서 비나 눈이 오면 물이 고여 조기축구인 등의 불평을 샀다.건조한 날씨에는 먼지가 심하게 날렸다. 인조 축구장과 별도로 주변에 길이 15m의 족구장 두개면을 만들고 세련된 모양의 간이 농구대 두곳도 설치했다.특히 건강을 챙기는 주민들이 늘면서 새벽이나 해가 지면 운동장 주변을 뛰는 사례가 증가한 점을 감안해 조깅트랙(연장 340m)도 조성했다. 내년에는 야간에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명탑(5㎾) 네곳도 만들 예정이다.축구장 등 구민운동장에는 야외무대(180㎡)와 3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또 창고·관리실 등도 있어 각종 행사도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운동장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강북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각종 운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삼각산국립공원이나 삼양마을공원 등에 생활체육시설을 더 늘리기로 했다.또 곳곳에 배드민턴장,테니스장 등도 만들 방침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 학교 지하수 정수시설 설치

    [사회공헌 특집-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 학교 지하수 정수시설 설치

    “나눌 水록 사랑할 水록 더 행복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2004년 사회봉사단인 ‘물사랑나눔단’을 창단해 물과 자연,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진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K-water는 일회성 자선이나 기부활동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린 물 관련 프로젝트와 댐 주변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생명의 물’프로젝트는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를 마시는 농어촌 지역의 초·중등학교에 정수시설을 설치하는 ‘희망의 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만성적인 물 부족과 높은 요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안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비상식수인 ‘사랑의 물’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개발이 덜 되었던 댐 주변 지역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댐을 휴식과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대청댐 등 11개 댐에 대한 친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고,충주댐 등 12개 댐에는 물 문화관을 열었다. 대청댐의 경우 3년에 걸친 친환경 정비사업으로 수변산책로,야간경관조명,전망대,야외무대,분수,체육시설을 갖춘 지역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바뀌었다.소양강댐 등 8곳에는 친환경농업 시범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6월에는 경남 합천댐 상류지역에 ‘효나눔복지센터’를 건립했다.댐주변 지역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지어진 이 센터에는 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 7명이 상주하고,노인 무료 급식과 밑반찬 제공,간병서비스,세탁서비스,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water는 2010년까지 전국에 이같은 복지센터 15곳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K-water의 사회공헌활동은 해외로도 뻗어나가고 있다.올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베트남 호아빈성 4개 마을 8개소에 식수개발을 지원했다.지난 5일에는 현지에서 호아빈성 정부와 인민위원회 관계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이정수시설 완공식을 갖고 시설운용교육을 실시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서울 상징하는 오페라·뮤지컬 만든다

    서울을 상징하는 오페라와 뮤지컬이 만들어진다. 세종문화회관은 10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10억원을 투자해 창작 오페라와 뮤지컬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청승 사장은 “잘 만든 공연예술이 도시와 국가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관광산업을 포함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가장 친숙한 공연 형태인 오페라와 뮤지컬에 한국의 전통과 현대,현재의 삶,사람 사는 이야기 등을 녹여 서울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만들어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를 상징하고,‘오페라의 유령’과 ‘메리포핀스’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를 떠올리게 한다. 중국은 1998년 쯔진청 야외무대에서 선보인 장이머우 감독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통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페라와 뮤지컬의 소재와 주제는 내년 1월까지 발굴하고,작가와 작곡가 선정,대본 작업 등을 거쳐 2010년 2월에 완성할 예정이다.2010년 가을쯤 무대에 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소재와 주제를 선정하고자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상만 전 고양문화재단 총감독,연극인 박정자,신선희 국립극장장,소설가 황석영,오태석 국립극단장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전 총감독은 “지금은 서울의 모습을 정의하고,미래지향적으로 바꾸는 역할을 할 시점”이라면서 “세계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석영씨는 “이번 작업에 대단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서 “신화,북방 정서,근대화 기간 서울 사람들의 삶 등 다양한 소재를 담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 극단장은 “해학을 활용하고,생략과 비약의 어법을 구사한 작품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우리 고유의 공연 형식인 창극이 배제된 것에 관계자들은 “우선은 세계를 겨냥한 것이니만큼 보편적인 장르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구리, 인창유수지에 공원 조성

    경기 구리시는 7일 내년 말까지 인창유수지 일부를 복개해 시공원을 조성키로 했다.시민공원은 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인창유수지 3만 1000㎡ 중 1만㎡를 복개해 조성된다.시민공원에는 인조·천연 잔디광장,사계절 실내 스케이트장,스크린 분수대,야외무대 등이 마련되며 인근 중앙선 구리역과 연계한 환승센터 등도 들어선다. 인창유수지는 1989년 조성됐으나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횟수가 매년 2∼3회에 불과해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시 관계자는 “인창유수지 시민공원은 장자호수공원,인창중앙공원과 함께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구로, 문화의 변방 ‘문화 1번지’로

    구로, 문화의 변방 ‘문화 1번지’로

     서울의 대표적인 굴뚝 공장 밀집지역이었던 구로구가 ‘문화 1번지’로 탈바꿈했다.  24일 구로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실시한 2008년도 문화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6개 분야 19개 항목을 점검한 결과다.  6개 분야는 ▲창의 문화도시 마스터플랜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체육 활성화 ▲문화정책 일반분야 ▲특수시책 분야 등이다.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대형공연장 구로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차지하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상금 3억원을 받았다.우수구에는 중구,노원구, 마포구가 선정됐다.  이번 문화분야 최우수구 선정은 맨땅에서 일군 기적으로 평가된다.지난 해까지만 해도 변변한 공연장 하나 없는 ‘문화의 불모지’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양대웅 구청장은 ‘정보기술(IT)산업을 넘어 문화산업 시대’를 강조하고 대대적인 문화분야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문화인프라 조성 추진팀과 문화재단을 만들고 다양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 등 문화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구축했다.지난해 문을 연 아트밸리 예술극장은 600여석의 전문 대공연장과 소강당,갤러리 등을 갖췄다.지금까지 기획공연 31차례,작품 전시회 95차례가 열렸으며,2만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 2007년 12월 문을 연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는 1000석 규모의 대중 콘서트홀과 500석의 어린이 뮤지컬 극장,야외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섰다.구로3동 디지털 단지에도 야외 공연장이 마련됐고 안양천과 오류역,고척근린공원에도 야외무대가 조성됐다. ●문화교실·음악회 등 콘텐츠도 알차  이와 함께 서남권 문화체육 콤플렉스와 구로 디지털문화관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특히 국내 최초로 2만석의 하프돔 형태의 야구장도 들어설 예정이다.또 2011년 대성 디큐브시티 내 8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도 탄생한다.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해 어린이 인형극 전문극장을 건립할 계획과 거리공원을 아트마켓 타운으로 조성하는 계획도 세워져 있다.문화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문화 공연 등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점프구로 문화축제’를 벤처인 마라톤대회,추억의 구로여행,학생 로봇경진대회,안양천 물길퍼레이드 등 주민참여형 축제로 바꿨다.국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프랑스 문화축제를 개최했고 구민 화합을 위한 한여름밤의 퓨전음악회도 성공리에 치렀다.  이밖에도 디지털 단지 벤처인을 위한 런치 페스티벌,학교를 찾아가는 문화교실,역 광장이나 안양천 시민을 위한 뜨락음악회 등 곳곳에서 문화의 향기가 흘러 넘쳤다.  양대웅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문화시설의 증가 때문이 아니라 문화구로를 달성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실행계획,추진력, 조직력,문화콘텐츠 등이 모두 어우러져 나타난 성과”라면서 “서울 문화의 1번지다운 다양한 기획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아듀! 2008 PIFF] 웃고 울었던 9일간의 영화여행

    [아듀! 2008 PIFF] 웃고 울었던 9일간의 영화여행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항해를 떠났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0개국 315편의 작품이 초청되어 역대 최대 작품과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올해 부산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웃음도 많고 탈도 많았던 9일간의 영화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 ‘웃었다’ 풍성한 영화, 스타들의 만남, 열광적인 관객 호응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작품수로는 역대 최대규모인 60개국 315편이 6개 극장 37개관에서 상영됐다.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85편, 자국 외 최초 상영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8편, 아시아에서 첫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95편 등은 부산영화제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특히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의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부산영화제는 세계 영화계에서 여전히 소외된 지역으로 남아있는 미지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다. 풍성한 영화들로 영화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만큼 매 영화가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의 입장권은 예매 시작 1분 30초 만에 매진됐고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도 7분 6초 만에 완전 매진됐다. 일반 상영작 예매에서도 매진행렬은 계속됐다.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 리덕스’는 46초만에, 뉴커런츠 초청작인 크리스 마르티네즈 감독의 ‘100’과 이누도 잇신 감독의 ‘구구는 고양이다’도 1분 안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부산영화제가 내건 슬로건이 ‘힘내라 한국영화’였던 만큼 한국영화의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려는 뜻에서 많은 노력을 보였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영화 관련 펀드를 한자리에 모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아시아필름펀드 포럼’을 비롯해 국내 젊은 프로듀서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자를 찾는 ‘KPIF’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자리에 모인 전세계 스타들은 영화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서극, 기쿠치 노부유키, 파올로 타비아니. 안나 카리나, 우에노 주리 등을 비롯해 아시아계 할리우드 배우인 문블러드 굿, 아론유, 제임스 케이슨 리, 장동건, 이병헌 등 수많은 스타들의 등장에 부산의 밤은 뜨거웠다. 그 외에도 해운대와 남포동 6개 극장 37개관을 중심으로 열린 오픈 토크, 야외무대, 아주 담담, 관객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은 영화 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울었다’ 故최진실 비보에 운영 미숙, 썰렁한 폐막식….. 올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전해진 故최진실의 비보와 충무로의 불황 때문인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독 많은 문제점을 보이며 비난을 샀던 작년에 비하면 한층 매끄러워진 운영을 보였다지만 역대 최다 작품,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과는 반대로 해마다 지적되는 미숙한 운영과 썰렁한 폐막식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개막식에선 진행자인 김정은의 마이크 사고가 발생해 함께 사회를 본 정진영의 마이크를 번갈아 사용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고 총 9번의 영사사고도 발생했다. 결정적으로 지난 4일 밤 9시 부산 해운대 야외상영관에서 상영되던 영화 ‘스카이 크롤러’가 영사기와 연결된 발전기 고장으로 인해 52분간 상영이 중단돼 추가 상영과 환불 조치를 취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해 오점을 남겼다.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20~30분 가량 사전 설명 없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영화 ‘굿바이’의 무대인사는 다키타 요지로, 모토키 마시히로 등 배우들이 갑자기 취소해 빈축을 샀다. 또한 영화제 초반이었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에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타로드’, ‘오픈 토크’등 행사들이 대거 몰리면서 후반부에는 축제다운 영화제의 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폐막식에서도 개막식과 달리 배우들의 참석률이 저조해 다소 썰렁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폐막식에는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의 윤종찬 감독, 현빈, 이보영과 안성기, 박상면,박준규 등 몇몇의 배우들만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야구치 시노부 “매력적인 영화 보여드릴게요”

    [NOW포토] 야구치 시노부 “매력적인 영화 보여드릴게요”

    영화 ‘해피 플라이트’(Happy Flight)의 주인공들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7일 오전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무대인사에는 ‘해피 플라이트’(감독 야구치 시노부)의 배우 아야세 하루카, 다나베 세이치, 야구치 시노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야세 하루카ㆍ다나베 세이치 “‘해피 플라이트’ 화이팅!”

    [NOW포토] 아야세 하루카ㆍ다나베 세이치 “‘해피 플라이트’ 화이팅!”

    영화 ‘해피 플라이트’(Happy Flight)의 주인공들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7일 오전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무대인사에는 ‘해피 플라이트’(감독 야구치 시노부)의 배우 아야세 하루카, 다나베 세이치, 야구치 시노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구치 시노부 감독 “일본까지 신작 입소문 내주세요”

    영화 ‘스윙걸즈’ ‘워터보이즈’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유명한 일본의 야구치 시노부감독이 신작 ‘해피 플라이트’를 들고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야구치 감독은 7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영화들은 학생들이 열심히 사는 이야기였는데 이번 영화는 어른들이 열심히 사는 이야기”라고 자신의 신작을 소개했다. 또 야구치 감독은 “한국은 인터넷이 매우 발달한 것으로 안다.”며 “한국의 관객들이 입소문을 내주셔서 그 소문이 역으로 일본에 전해지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곽재용 감독이 일본에서 찍은 SF판타지 영화 ‘내 여자친구는 사이보그’에서 주연을 맡았던 아야세 하루카도 해피 플라이트의 여주인공으로 야구치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등의 한국어 인사를 전했다. 영화 해피 플라이트는 항공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을 담은 영화로 감독의 전작들과 같은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서울신문 NTN 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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