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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ㆍ강원 호우주의보

    중앙기상대는 21일 하오11시를 기해 경기북부 및 강원영서ㆍ중북부지방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북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발달하면서 22일 상ㆍ하오에 걸쳐 경기북부지방 등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침수지역 등 비 피해가 우려되는 곳의 주민과 야영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서울ㆍ중부에 집중호우/오늘까지 150㎜ 예상

    ◎군포등 일부 가옥 침수/충청ㆍ경기ㆍ영서 호우주의보 15ㆍ16일 이틀동안 최고 1백㎜이상의 비를 내린뒤 다소 주춤했던 장마전선이 17일 빠른 속도로 활성화되면서 중부와 충청지방에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시간에 1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이 장마전선을 활성화시켰고 중부이남지방의 대기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18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산사태와 침수피해 등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상대는 이날 상오9시를 기해 대전을 포함한 충청남북도 지역에,하오6시30분에는 서울ㆍ인천ㆍ경기지방에,그리고 하오9시30분에는 강원ㆍ영서지방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이들 지역에 18일까지 80∼1백50㎜의 비가 집중호우형태로 내려 하천 등이 범람할 우려가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지대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에서는 이날 하오부터 남산1호터널 한남대교쪽 60m지점 천장환풍기를 통해 빗물이 새들어와 지나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이날 하오8시쯤 경기도 안산시 고기1동 대립연립 지하실에 세든 3가구가 침수됐으며 군포시 산본1동 233 일대 단독주택 2채와 B빌라 지하 3가구도 물난리를 겪었다. 18일 상오1시 현재 주요지방의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단위 ㎜). ▲서울 55.8 ▲양평 73 ▲원주 64.3 ▲이천 52.4 ▲수원 48.3 ▲홍천 45 ▲춘천 44.5 ▲인천 43.2 ▲인제 35
  • 외언내언

    올해들면서 시작된 음주운전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단속이 그런대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던 때에 당국의 발표는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다고 전한다. 이제는 주변에서 음주운전과 같은 폐습은 사라지는가 하고 기대하고 있던 터여서 이런 소식에 우선 놀라고 그 증가추세의 이유가 너무나 부끄럽다. ◆음주운전에 일반적으로 관대한 국민의 의식 수준과 음주습관이 증가의 주인. 「술 한잔」한 것을 두고 구속까지 하느냐는 반발이 그렇고 음주측정에 막무가내로 거부하는 운전자들의 사고가 모두 이 때문이다. 그동안 단속을 싸고 경찰과 운전자들사이에 숱한 마찰이 있었고 구속집행에도 검찰간 큰 견해차를 보이는 등 곡절이 있어왔다. 그러나 주범은 우리들의 음주습관,바로 고질적인 폭음에 있다. 여전히 무턱대고 마셔대는 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에는 우리들에게서 오래된 술잔 건네주고 받기도 일조를 맡고 있다. ◆이번에 대검이 발표한 지난 6개월동안의 단속결과는 이것을 그대로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4천16명이 경찰에 적발됐으나 6월에는 오히려 5천2백83명으로 무려 1천1백67명,31.5%가 늘어났다. 6개월동안에는 모두 2만7천9백38명이 적발돼 이증 10.1%인 2천8백20명이 구속됐다. 날마다 전국 평균 1백55명이 적발된 셈.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안전벨트 착용운동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불과 한달동안의 계몽기간을 거쳤을 뿐인데도 안전벨트 매기에는 거의 90%에 가까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고위험을 안고 있기는 둘다 마찬가지. 음주운전이 그만큼 고치기가 어렵다는 것인가. 위험으로 따지면 음주운전이 더 무섭다. ◆문제는 법질서는 지켜야 한다는 것. 우리는 주변에서 법과 질서가 이유없이 파괴되고 있음을 너무나 자주 보게 된다. 음주운전도,술집의 심야영업금지조치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기로 다같이 정한 것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고 또 지켜져야 한다. 그것이 민주시민이고 할 일이다.
  • 바가지술값 요구/손님 감금뒤 폭행/카페주인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국광호씨(24ㆍ전과2범ㆍ상업ㆍ전북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 18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국씨는 지난 5월1일부터 서초구 잠원동 14의17에 술집 거성카페를 차려 놓고 심야영업을 해오면서 지난 1일 상오1시쯤 손님 노모씨(28ㆍ회사원)가 먹은 술값 8만9천원을 44만원이라며 올려 받으려는 것을 노씨가 항의하자 종업원 2명과 함께 노씨를 4시간동안 감금,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우디 메카순례 참사/통풍시설 고장이 원인

    ◎사망자 1천4백명으로 늘어 【메카ㆍ자카르타 AP UPI 연합】 사우디아라비아의 성지 메카순례자들이 임시야영장이 있는 메카시 동부 미나와 성지 메카를 잇는 밀집된 통행터널을 지나던 도중 일어난 대형 참사는 터널 안에 설치된 통풍시설의 고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3일 밝혀졌으며 외교관들은 약 1천4백명이 질식사하거나 압사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44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던 지난 2일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인해 길이 4백57m,폭 18m의 이 터널에 설치된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는 바람에 이같은 참사가 빚어졌다고 전했다. 중동 및 아시아 국가 외교관들은 약 1천4백명이 사망했으며 희생자의 대부분은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인들이었다고 전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영 언론들은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국왕의 간접적인 시인에도 불구,구체적인 인명피해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 「농활」 곳곳서 거부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봉사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이 강원ㆍ경기ㆍ경남 등 일부지역에서 현지 농민들의 거센 반대로 마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되돌아가는 등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있다. 【춘천】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하계 농촌봉사활동반 대학생 1천7백80여명은 27일낮 40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서울을 출발,이날하오 강원도 횡성 등 7개 군내 87개 마을에 도착했으나 주민들의 거부로 대부분 마을에 들어가지 못한채 일부는 철수하고 일부는 동구밖에서 야영을 하며 첫날밤을 지샜다. 【창원】 27일 하오10시쯤 함안군 칠서면 희문마을에서 농활을 위해 도착한 부산대생 20여명이 농민들의 거부로 되돌아 갔으며 이날 하오7시쯤 함안군 가야읍 모포마을에 도착한 부산대생 10여명도 농민들의 농활거부로 마을앞에서 야영을 하다 28일상오 되돌아 갔다.
  • “초중고생 안보교육 전환 「통일 이후 삶」에 대비해야”

    ◎교육정책자문회의 건의 대통령자문기구인 교육정책자문회의(위원장 이현재)는 26일 『지금까지의 반공교육의 하위영역으로 취급되어 온 통일교육체제를 통일이후의 삶에 대비하는 교육형태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자문회의는 이날 상오 서울 서초동 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가진 세미나에서 이같은 건의안을 마련하고 『통일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해주고,국가차원에서 「통일교육지침」을 만들어 통일문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 행동규범 등을 균형적으로 이해시킬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자문회의는 또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공동책임감과 연대감을 형성하고 통일의 꿈을 가시적으로 체험할수 있도록 휴전선일대에 대규모 야영장과 통일학습센터를 건립,운영하며 초ㆍ중ㆍ고ㆍ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사회교육차원에서 통일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문회의는 특히 『국민학교의 통일교육은 통일에 대한 상상력과 의지를,중ㆍ고ㆍ대학의 교육은 남북분단에 관한 역사적지식과 통일이 안되는 현실적 여건을 이해시키는 형태의 교육이 돼야한다』고 밝히고 학교에서 통일교육의 시간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중부 큰비,6명사망ㆍ실종/농경지 침수ㆍ산사태… 곳곳 물난리

    18,19일 이틀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19일 하오6시현재 4명이 죽고 1명이 실종하는 등 6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재산피해는 2억4천4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피해는 ▲농경지 침수가 1만8백99ha ▲주택파손 3채 ▲도로 8곳 2백50m ▲철도 1곳 5m ▲하천 9곳 7백82m ▲수리시설 9곳 ▲농경지 유실 0.1ha 등이다. ▲19일 상오1시50분쯤 경기도 강화군 삼산면 매음3리 42 이풍만씨(82)집 뒷산언덕이 무너져내려 안방에서 잠자던 이씨와 부인 김인덕씨(68),손자 성군군(10) 등 일가족 3명이 흙더미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19일 하오3시20분쯤 충북 제원군 덕산면 후촌리 이갑연씨(64ㆍ여)가 들에 매어둔 소를 끌고 다리를 건너 집으로 돌아오다 다리위로 넘친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이날 상오10시쯤에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 신양3구 김길제씨(68)가 논둑을 손질한뒤 황조천다리를 건너다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냇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18일 상오1시쯤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삼거1리 임진강변 골재채취장에서 야영중이던 한진골재 인부 이순하씨(58) 등 8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상오10시쯤 육군○○부대 헬기에 의해 구조됐다. 포천군에서는 18일 밤10시50분쯤 포천읍 자작저수지제방 30m가 무너져 하류주민 20가구 95명이 긴급대피했다. ▲경기도내 곳곳의 농경지 침수가 잇따라 강화 3천ha,파주 1천7백여ha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모두 1만여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 관광업소 영업도 단축/내무부 검토/서울ㆍ제주 등 자정까지도

    내무부는 4일 관광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을 새벽1시 또는 2시까지 허용하고 있는 서울ㆍ부산ㆍ제주 등 3개 시ㆍ도에 대해 다른 지역들처럼 밤 12시까지로 제한할 방침이다. 내무부는 이를위해 식품위생법상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권한을 가진 보사부와 이같은 내용을 이미 협의,2개 부처장관의 공동명의로 공문을 서울시에 발송하기로 했다. 내무부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총리실에서 열린 치안관계 실무국장회의때 부산과 제주는 모든 유흥업소의 영업을 자정까지로 제한한다는데 동의했으나 서울시만 반대의견을 제시했다』면서 『관광호텔나이트클럽 등 일부 관광업솨만 자정이후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데 대해 특정업소에 상대적으로 특혜를 주는 조치라는 지적이 많아 전국 15개 시ㆍ도를 균일하게 자정까지로 통일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광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은 서울ㆍ제주가 상오2시까지,부산이 상오1시까지이며 나머지 12개 시ㆍ도는 모두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할수 있게 돼있다. 내무부는 이들 3개지역의 심야영업금지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 심야영업 완화 않기로/정부 방침/「풍속영업 단속법」 조기 제정

    정부는 30일 상호 국무총리실 주재로 민생치안관련 11개부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치안확립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경찰이 관계부처의 요청없이도 독자적으로 민생사범을 단속할 수 있도록 하는 「풍속영업단속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마련키로 했다. 풍속영업단속에 관한 특별법은 곧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정부는 민생치안확립대책을 관계부처의 협조를 통해 확정,6월 중순께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심야유흥업소의 영업기간을 연장시켜 달라는 일부의 건의에 대해 동절기에 다시 영업시간을 환원시키기가 어렵고 행정의 일관성을 들어 현재대로 자정까지 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 단거리 이착륙기등 개발협력 추진/오늘 임시각의

    ◎「방일」 성과 극대화,후속조치 논의/6개 한ㆍ일 공동사업 예산확보/양국 각료회담 3년만에 올 가을 개최/복수사증발급 7월부터 시행 정부는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성과를 극대화하고 한일간의 새로운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1차로 신소재특성평가센터 건립등 6개 공동협력사업에 따른 부지확보등 필요한 예산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첨단기술분야 협력에서는 저소음 연료절약형 단거리 이착륙기(STOL)및 과학위성개발,4천m급 유인잠수정 개발,인체유전자 연구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정부는 또 무역역조 시정의 일환으로 일본이 파견할 대규모 구매사절단의 방한에 대비,경제단체등과 협의하여 한일수출 가능품목을 업체별로 정밀파악하고 소련ㆍ동구ㆍ중국 및 동남아지역에 일본과 공동진출할 수 있는 분야와 업체를 집중검토,금융ㆍ세제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관련,28일 상오 청와대에서 노대통령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노대통령의 방일성과분석및 정부차원에서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내일 4부 장관 회견 이 자리에는 노대통령의 방일을 수행한 최호중외무,이종남법무,박필수상공,정근모과기처장관이 각각 일본측과 실무차원에서 협상한 결과를 보고하며 이들 4부장관은 29일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후속조치등을 밝힐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이에앞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 등 민자당수뇌부와 강영훈국무총리ㆍ최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을 겸한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대일관계개선 후속방안,민자당이 29일 단독소집한 임시국회대책,일단 연기된 여야영수회담,6월 임시국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무부는 한일 양국간 입국사증 수수료면제및 복수사증 발급에 관한 서한교환의 후속조치로 오는 7월1일부터 이를 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단수비자만 주던 ▲단기종합비자와 유학및 숙련노동자 비자는 1년 복수로 ▲상사주재원ㆍ특파원ㆍ예술종사자ㆍ교수ㆍ연구자ㆍ선교사ㆍ특수기술공여자는 3년 복수비자를 받게된다. 외무부는 재일교포 법적지위 개선과 관련,16세이하의 재일한국인 청소년에 대한 지문날인배제 그리고 원폭피해자 지원기금 사용문제등을 위해 곧 양국 아주국장회의를 가질 방침이며 지난 87년이래 중단되었던 제15차 한일 각료회의를 금년 가을에 서울에서 개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외무부는 또 국제경제에 관한 의견교환및 양국간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양국 외무부경제담당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한일 경제협의회」도 금년 하반기에 구성,조기가동할 방침이다. 상공부는 무역역조 개선을 위한 한일 산업구조조정위의 운영방향을 산업기술이전ㆍ수평적 분업에 맞추기로 하고 첨단고급기술이전에 대비,국공립연구기관에 대해 필요한 자금을 배정하고 인적 자원을 보강할 예정이다.
  • 오염약수터 33곳 폐쇄/시/북한산ㆍ관악산주변이 가장 많아

    서울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등산로 및 체육시설 주변의 약수터물 가운데 14.3%가 음용수로서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26일 서울시가 최근 시내 2백31개 약수터 물을 채취,시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에 의뢰,28개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14.3%인 33개소의 약수터물이 기준치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약수터의 내용을 보면 납ㆍ아연ㆍ철 등 중금속오염이 16곳으로 가장 많고,수소이온농도가 부적합해 과도한 산ㆍ알카리성 수질이 15개소,대장균ㆍ일반세균이 과다검출된 곳이 9개소였으며 2가지이상 중복부적합한 곳도 7개소나 됐다. 시는 이들 약수터를 모두 폐쇄조치키로 했다. 부적합약수터는 다음과 같다. ▲용마천옹달샘(성동구 중곡동) ▲지하수(〃 구의동 산3) ▲한백천(성북구 정릉2동) ▲영천(〃 정릉동 산1의1) ▲영추천(〃 〃) ▲주봉천(〃 정릉동 산87의1) ▲청심천(도봉구 쌍문동 산83의3) ▲공주릉아랫샘(〃 번동 산28의8) ▲장수천(〃 〃) ▲상계약수터(노원구 상계동 산164의1) ▲성천조기회(〃 월계2동 산108의1)▲홍심(서대문구 홍제동 산1의100) ▲홍록천(〃 홍은동 산1) ▲안산천(〃 봉원동 산2의1) ▲풍천(〃 〃) ▲홍인(〃 홍은동 산1) ▲명승약수(구로구 시흥동 산73의1) ▲삼정약수(〃 〃 118) ▲까치산옹달샘(동작구 사당4동 44의23) ▲청용약수(관악구 봉천4동 산105의6) ▲50초소앞(관악산공원) ▲노인정약수터(〃) ▲쌍우물(〃) ▲용화사(〃) ▲삼호(〃) ▲애산(〃) ▲샘마을(〃) ▲제4야영장(〃) ▲주진자골(〃) ▲천지1(〃) ▲불소천(〃 봉천동 산115) ▲길동1호(강동구 길동 산49) ▲길동2호(〃)
  • 술집들,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

    ◎심야영업규제 따라 맥주ㆍ소주 소비도 감소 심야영업규제에 따라 지난 1ㆍ4분기 술집영업신장세가 마이너스로 돌어서고 맥주와 소주소비량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ㆍ4분기 실질GNP가 10.3%나 성장하고 음식숙박업서비스가 전체적으로 6.4%나 신장된 것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한은에 따르면 맥주집ㆍ룸살롱ㆍ카페등 주점업의 1ㆍ4분기 성장이 마이너스 0.8%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중 맥주출하량은 6.5%,소주는 2.8%가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시간제한에 따른 호텔나이트클럽 등의 영업호조와 관광호텔업의 신장으로 호텔업이 18.3%의 성장을 보였고 위스키의 출하량은 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ㆍ4분기 23.8%의 증가세를 보였던 골프장 입장인원이 지난 1ㆍ4에는 12.3%증가로 증가세가 둔화됐으며 마사회 영업수입도 전년 31.8% 증가에서 9.9% 증가에 머물렀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1ㆍ4분기동안 심야영업규제조치로 술집의 영업이 제대로 안돼 주점업의 신장세가 주춤한 반면 호텔 등 숙박업은 10.2%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 민자 3최고위원/28일 청와대회동

    노태우대통령은 28일 상오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영삼대표,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과 조찬회동을 갖고 방일결과를 설명하는 한편 영수회담및 임시국회대책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특히 김대중평민당총재와의 여야영수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지자제선거법ㆍ광주보상법 등 정치성 법안에 대한 협상방안등이 깊이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 “5공청산 무효화” 시사/김대중총재/여 태도 지켜본뒤 중대결단

    ◎「5ㆍ18」 10주 추도사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18일 『노태우대통령은 지난해 12월15일 청와대회담에서 약속한 광주민주화운동의 명예회복과 기념사업을 이행하지 않으려 할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의 두 지자제선거의 이행도 회피하고 있다』면서 『청와대 여야영수회담과 임시국회에서 여당의 태도를 보고 「12ㆍ15」여야 대타협의 유효성에 대한 재검토를 포함한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총재의 「중대결단」은 「12ㆍ15」 대타협에 의해 종결키로 한 5공청산의 전면 무효화와 대여 강경투쟁을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5ㆍ18광주 민주화운동 1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 “당 앞으로 강력 통솔/노대통령/여야총재회담 방일뒤에”

    ◎민자 3역ㆍ정무장관 보고받아 민자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14일 저녁 청와대에서 박준병사무총장 김용환정책의장 김동영원내총무등 당3역과 김윤환정무1장관 등으로부터 당무보고등을 받은 뒤 앞으로 당에 대한 강력한 통솔의지를 피력했다. 노대통령은 『민자당은 책임있는 집권당으로서 기율과 기강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형식적인 청와대 당직자회의는 지양하고 책임있는 당직자를 직접 불러 보고도 듣고 현안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배석한 최창윤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이 전했다. 노대통령은 정부가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부동산투기근절대책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당이 결속해서 정부의 정책추진을 강력히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또 김동영원내총무로부터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에 대한 복수명단을 건의받았으며 국회의장단내정인사는 자신의 24일 방일이전에 결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또 김총무로부터 『시국이 어려운때 야당총재와 만나 국정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의 건의를 전달받았는데 청와대측은 대통령의 일정상 여야영수회담은 방일이후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무는 원내보고를 통해 『오는 29일 임시국회를 소집하되 소집방법에 있어서는 29일부터 25일 회기로 국회를 여는 방안과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임기만료시한에 맞춰 2차례의 임시국회를 여는 방안을 놓고 평민당과 절충하겠다』고 보고하고 『지자제관련법안ㆍ국가보안법ㆍ안기부법ㆍ광주보상법등 쟁점법안과 부동산투기억제관련법안 및 산업평화정착 및 근로자복지관련법안을 처리토록 하며 5공특위등 국회내 특위를 해체하겠다』고 보고했다. 박준병사무총장은 당무보고에서 『1개월내에 상무위ㆍ중앙위 및 중앙위운영위를 구성하고 정책평가위 및 21개 특별위원회 구성도 완료해 집권여당의 체제를 완비토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김용환정책의장은 『과소비억제 캠페인에 민자당이 앞장서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공식ㆍ비공식행사에서 사치ㆍ낭비를 배격토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 「공무집행 방해」엄단/검찰/모두 입건… 죄질나쁠땐 구속

    대검은 14일 경찰관이나 행정지도 단속 공무원에 대한 공무집행 방해사범들을 모두 형사입건,죄질이 나쁜 경우에는 구속수사키로 했다. 김기춘검찰총장은 이날 『최근 경찰관등 공무원의 적법한 직무집행 행위에 대해 부당하게 항거하거나 심지어는 해당공무원에게 직접적인 폭력행위를 자행하는 등의 공무집행 방해사범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무집행 방해사범을 철저히 색출,엄단하라』고 전국검찰에 시달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직무집행중인 공무원에 대한 폭언ㆍ폭행ㆍ협박ㆍ기물투척행위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서류물건 등을 손상ㆍ은닉하거나 공용건조물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하기로 했다. 또 ▲경찰관의 순찰ㆍ불심검문ㆍ적법한 임의동행요구ㆍ체포ㆍ구속 등에 대한 방해행위및 ▲심야영업ㆍ음란퇴폐ㆍ도박등 풍속사범을 지도단속하기 위한 관계공무원들의 영업장소 출입저지행위 ▲부동산투기사범과 공해사범 등을 단속하기 위한 해당공무원들의 자료제출에 대한 거부행위 등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 노대통령 방일전 청와대회담 가능/평민 고위당직자

    노태우대통령과 평민당 김대중총재와의 여야영수회담이 오는 24일 로 예정된 노대통령의 일본방문에 앞서 빠르면 이번 주말쯤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평민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13일 『그동안 여권과의 비공식 접촉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정국을 조기에 타개하기 위해 여야영수회담을 노대통령의 방일 이전에 개최한다는데 의견접근이 이뤄졌다』고 밝히고 『회담시기는 빠르면 이번 주말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최창윤정무수석은 이에 대해 『아직 여야영수회담에 대한 민자당으로부터의 건의가 들어와 있지 않다』고 말하고 『그러나 대통령의 금주 일정등을 고려할때 회담시기는 방일 전보다는 그 이후가 더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정치권 정화」적극 추진/민자3역 오늘 청와대 보고

    민자당의 박준병사무총장,김용환정책의장,김동영원내총무등 당3역과 김윤환정무제1장관은 14일 하오 청와대를 방문,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에게 전당대회 이후의 당운영 쇄신방안,13대 국회하반기 국회직 인선문제,여야영수회담개최등 당무전반을 보고한다. 15일 노대통령과 김영삼대표최고위원,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의 청와대 4자 수뇌회동에 앞서 청와대를 방문하는 당직자들은 최근 통치권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직자의 비리조사와 부동산 투기조사 등과 관련,정치권에서도 정부의 사정활동에 호응한다는 차원에서 소속의원과 가족들에 대한 단속강화등 정치권정화작업을 적극화 해야한다는 점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자들은 정치권 정화차원 일환으로 고위당직자들의 골프회동 자제등 가시적인 조치와 함께 당기위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속의원들의 부동산투기는 물론 각종이권개입ㆍ금융기관 대출압력ㆍ인사청탁ㆍ사생활 등에 대한 정화작업방안 등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 노대통령ㆍ최고위원 15일 청와대회동

    노태우대통령과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ㆍ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은 오는 15일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전당대회이후 당운영방안,난국수습대책,국회상임위원장직 개편,여야영수회담등 당면현안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또 14일 저녁에는 민자당 당3역과 김윤환정무1장관,18일 낮에는 당고문들을 각각 청와대로 불러 당과 정국운영및 임시국회 대책등에 대한 지침을 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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