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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수화물 중독 진단, 10가지 문항 보니 “내 얘기?” 멘붕

    탄수화물 중독 진단, 10가지 문항 보니 “내 얘기?” 멘붕

    ‘탄수화물 중독 진단’ 탄수화물 중독 진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탄수화물 중독 진단’ 게시물이 공개됐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에 따르면 10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항목에는 ‘아침에 밥보다 빵을 먹는다’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다’, ‘주변에 항상 간식이 있다’,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계속 된다’, ‘자기 전에 야식을 안 먹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등이 있다. 네티즌들은 “탄수화물 중독 진단, 난 10가지 다 해당되는데?”, “탄수화물 중독 진단 보니 나는 정말 심각한 탄수화물 중독이다”, “이거 다 내 얘기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해보니 반성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탄수화물 중독 진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에 밥보다 빵 먹는다면.. 탄수화물중독증?

    아침에 밥보다 빵 먹는다면.. 탄수화물중독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탄수화물 중독 셀프 테스트’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10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항목에는 ‘아침에 밥보다 빵을 먹는다’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다’, ‘주변에 항상 간식이 있다’,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계속 된다’, ‘자기 전에 야식을 안 먹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등이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식 안 먹으면 잠 안 와? 탄수화물 중독 의심

    야식 안 먹으면 잠 안 와? 탄수화물 중독 의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탄수화물 중독 셀프 테스트’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10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항목에는 ‘아침에 밥보다 빵을 먹는다’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다’, ‘주변에 항상 간식이 있다’,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계속 된다’, ‘자기 전에 야식을 안 먹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등이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식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 ‘이것’ 의심

    음식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 ‘이것’ 의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탄수화물 중독 셀프 테스트’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10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항목에는 ‘아침에 밥보다 빵을 먹는다’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다’, ‘주변에 항상 간식이 있다’,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계속 된다’, ‘자기 전에 야식을 안 먹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등이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셰프의 야식2(올리브 밤 11시 30분) 오너 셰프가 즐겨 먹는 야식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시즌 2에서는 ‘야식 배틀’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더욱 강력한 재미로 돌아왔다.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홍석천이 지난 시즌에 이어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1회에서는 코리안 프렌치 전문 강진수 셰프와 정통 프렌치 전문 이찬오 셰프가 자존심을 건 야식 대결을 펼친다. ■최악의 여행 사기, 스캠시티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고대 황금의 도시 아스테카의 영광을 간직한 멕시코시티의 모순적인 면을 파헤쳐 본다. 코너 우드먼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는 순간부터 납치 범죄를 밝히는 임무에 착수하지만 도리어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한편 그는 악명 높은 우범지대 테피토에서 유괴범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세이프(CGV 밤 12시 50분)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채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의 격투기 선수 루크. 의미 없는 삶을 포기하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던 중 루크는 한번 본 숫자는 절대 잊지 않아 조직과 조직을 오가며 암호를 나르는 천재 소녀 메이를 만난다. 위험 속에 홀로 남은 메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은 루크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숨겨 온 정체를 드러낸다. ■러브(더 무비 오후 5시 40분) 연예계 최고의 톱스타인 여자는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한 청년을 우연히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여자를 곁에 두고 싶은 부유한 남자, 결혼에 관해 냉소적인 CEO, 홀로 아이를 키우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싱글 맘, 친한 친구의 남자 친구와 사랑에 빠진 여자까지. 8명의 남녀가 펼치는 솔직한 사랑 속으로 들어간다. ■에어포스원(AXN 밤 10시 50분) 마키 대위는 겨우 살아남아 페더스턴과 로메로를 구해내는 데 성공하고 드라구틴의 더 큰 계획을 알아차리게 된다. 로메로가 러시아 정보국 요원인 것이 알려진 가운데 코진스키 러시아 국방부 장관에게 드라구틴의 계획을 알린다. 하지만 그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결국 마키, 페더스턴 그리고 로메로 셋이서 적진으로 향하는데…. ■라바 2(애니맥스 밤 10시 30분) 꽃봉오리가 터지고 그 속에서 깨어난 것은 바로 만인의 연인 핑크다. 옐로우는 핑크와 다시 만난 기쁨을 누리지만 레드는 핑크를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마침내 그리움과 사랑은 병이 돼 레드를 몸져눕게 만든다. 과연 옐로우는 친구 레드에게 사랑의 기쁨을 조금이라도 나눠 줄 수 있을까.
  • 소치 응원 ‘야식의 힘’

    소치 응원 ‘야식의 힘’

    이마트 모델들이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할인 판매하는 치킨, 피자 등 야식 먹거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3일까지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가 주로 야간에 방송되는 점을 착안해 야식 먹거리를 10~30% 할인 판매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무한도전 반전, 홍진영을 살해한 그놈이..‘식스센스급 반전’

    무한도전 반전, 홍진영을 살해한 그놈이..‘식스센스급 반전’

    무한도전 반전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미션이 그려져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탐정 3명과 용의자 4명으로 각각 분하며 용의자 중 여관주은 유재석이, 남자친구는 박명수, 옆방투숙객은 길, 야식 배달부는 정준하가 역할을 맡았다. 이에 용의자들은 진술카드를 뽑았다. 나머지 탐정은 진술을 듣고 범인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방영됐다. 하하는 피살자 역을 맡은 가수 홍진영의 살해 범인으로 여관 주인 유재석을 지목했다. 하하는 “내 필도 그렇고 새벽 4시에 CCTV에 찍혔다. 이상해서 순찰을 돌았다면 열쇠를 받은 후 확인했어야 한다. 그리고 얼굴에 음란함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하하는 범인 지목 재선택 기회가 오자, 아무도 지목하지 않았던 야식배달원 정준하를 선택해 범인을 빗나갔다. 끝까지 범인임을 숨기 수 있었던 여관주인 유재석은 결국 누구의 의심도 받지 않았다. 이에 유재석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식스센스급 반전을 선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무한도전 반전을 본 네티즌은 “무한도전 반전, 영화 보는 줄 알았다”, “무한도전 반전, 짱인데?”, “무한도전 반전, 신기하다”, “무한도전 반전, 유재석의 다른 면모를 보았다. 식스센스급 반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반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젊은 예술가의 새로운 시도 무대 위 액션영화를 꿈꾸다

    젊은 예술가의 새로운 시도 무대 위 액션영화를 꿈꾸다

    “오늘 밤에도 잠 자긴 글렀네.” 정적(政敵)들이 널브러진 바닥을 보면서 왕이란 자가 비열한 표정을 지으며 푸념을 내뱉는다. 물체일 뿐인 ‘의자’가 의미 있는 ‘자리’가 되는 순간, 인간 내부에서 변화가 꿈틀거린다. 불편하고 불안한 왕의 의자에 앉은 나약하고 무기력한 인간은 칼을 내세운 폭압의 광기를 드러내기 십상이다.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 오르는 ‘왕의 의자’는 그런 변질의 흐름을 서사와 액션으로 풀어낸다. ‘액션 영화의 무대화’를 추구하는 지호진 연출이 또 한 차례 실험을 했다. 전작 ‘남자가 로망’에서는 학교 폭력을 소재로 했고, 이번 ‘왕의 의자’는 권력 암투를 그렸다. 지난 5일 전막 리허설에서 만난 지호진 연출은 “영화의 장르라고 여겨지는 액션을 어떻게 무대로 옮겨올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학교를 떠올리고, 궁을 생각했다. 이야기가 다소 전형적으로 비칠 수 있고, 여전히 무대화의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가능성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출가와 제작사는 응당 완성형의 작품을 관객에게 내놓아야 하지만 ‘두산 아트랩’에서는 예외다. 젊은 예술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관객에게 선보이고, 관객들은 설익은 작품을 만나 의견을 덧대고 작품의 성장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 연극 ‘목란언니’ 및 ‘소설가 구보씨의 1일’과 뮤지컬 ‘모비딕’과 ‘심야식당’ 등은 이곳에서 태어나고 덩치를 키워 공연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왕의 의자’ 역시 워크숍 수준이라 곳곳에 빈틈이 보이지만, 서사나 연기에서는 수준이 상당히 높다. 특히 미쳐 가는 왕 역할을 한 강기둥은 다음 작품이 기대될 정도로 인상적이다. 적절히 뒤섞은 액션과 유머는 진지한 이야기 속에서 긴장을 풀어준다. ‘왕의 의자’ 이후에는 젊은 소리꾼 이자람이 관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과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을 각각 판소리 공연 ‘사천가’와 ‘억척가’로 올렸던 이자람은 이번엔 작가 주요섭의 단편을 꺼내들었다. ‘사랑 손님과 어머니’로 알려진 주요섭의 소설 중 ‘추물’과 ‘살인’이 그가 선택한 작품. 1920~1940년대 한국의 격변하는 사회와 삶을 맛깔나고 날카롭게 그린 소설을 인물에 초점을 맞춘 판소리로 끌어간다.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가 연출로 참여한 ‘추물/살인’은 오는 20~22일 공연된다. 극단 바바서커스의 연극 ‘외투, 나의 환하고 기쁜 손님’(27일~3월 1일)은 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고골의 작품 세계를 풀었다. 러시아 문학사에서 고골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가장 독특한 해석과 창조를 시도한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바바서커스는 그의 대표 단편소설인 ‘외투’를 통해 수수께끼와 아이러니로 가득한 환상적 세계를 독특한 가면과 오브제,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파헤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예술가와 대화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진다. 무료(1인 1장 선착순 마감). (02)708-5001.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2014 소치동계올림픽] “토하며 매일 여섯끼 먹어…루지 새 역사 쓸 것”

    [2014 소치동계올림픽] “토하며 매일 여섯끼 먹어…루지 새 역사 쓸 것”

    무거울수록 빨라진다. 체중이 더 나갈수록 썰매에 가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루지 여자 싱글 대표 성은령(22·용인대)은 매일 살과의 전쟁을 치렀다. 빼기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찌우기 위한 전쟁이었다. 스물둘 꽃다운 나이에 먹고 또 먹었다. 하루에 6끼를 먹었다. 야식으로 라면을 먹고 다시 단백질 보충제를 들이켰다. 먹다가 토하기도 했다. 성은령은 한국 루지 여자 대표 1호다. 지난 14일 대표팀에 뽑혔다. 그 일주일 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치행을 묻는 질문에 성은령은 “여자 썰매 최초로 올림픽에 나갔다고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거잖아요”라며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는 여자대표팀 동료 최은주(23·대구한의대)와의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 성은령은 “언니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루지연맹은 “훈련에서의 누적 성적과 월드컵, 아시안컵 등 대회 성적, 체중 유지 상태 등 여러 지표를 두루 따졌다. 슈테펜 자르토르(독일) 코치의 의견도 존중했다”고 밝혔다. 성은령은 초등학교 때 육상 선수로, 이후 태권도 선수로 뛰었다. 2011년 용인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그때까지 그는 루지에 대해 무지했다. 성은령은 “밴쿠버올림픽 때 루지 경기를 보긴 했지만 그것이 루지인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대학 입학 후 호기심에서 참가한 루지대표팀 선발전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온몸으로 느끼는 속도에 그만 푹 빠져 버렸다. 훈련은 고됐다. 변변한 트랙도, 장비도 없었다. 한여름, 땀을 한 바가지씩 쏟아 내며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에서 바퀴 달린 썰매를 타고 경기 감각을 익혔다. 체계적인 훈련법도 없었다. 레슬링, 유도 등 다른 종목의 훈련 방식을 무작정 따라했다. 루지는 빠르면서도 섬세한 운동이다. 누워서 내려오는 게 다가 아니다. 성은령은 “루지는 고도의 조작 기술이 필요하다. 커브를 돌 때마다 양손에 힘을 줘 썰매 바닥의 날을 미세하게 다룬다. 코스, 빙질, 날씨 등 작은 요소들에 따라 힘을 주는 방법이 전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땀은 정직하다고 했다. 이제 지금까지 흘린 땀의 결실을 볼 일만이 남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소치에서 그의 목표는 20위권 이내 진입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전국민의 야식 메뉴, 아이돌도 사랑하는 ‘치킨’

    전국민의 야식 메뉴, 아이돌도 사랑하는 ‘치킨’

    최근 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이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야식 메뉴로 역시나 ‘치킨’이 뽑혔다. 한 인기 아이돌 그룹은 저녁 메뉴를 다수결로 정하는 도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치킨을 꼽기도 했으며 몇 마리를 시키느냐를 두고도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처럼 한 해, 두 해가 지나가도 한국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치킨.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만큼 치킨 업체들은 다양한 메뉴들로 그 사랑에 보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화덕에 꾸운 닭의 메뉴들은 기존의 튀기는 방식의 치킨만이 아닌 이탈리아산 화덕에 구워 기름기를 쏙 빼면서도 담백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섭씨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일반 치킨보다 칼로리가 낮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신제품 사다리치킨과 오다리치킨은 기존의 치킨 메뉴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많은 치킨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다리 치킨은 쫄깃한 통문어와 부드럽고 고소한 닭다리살이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오다리치킨은 오징어와 함께 한다. 화덕에 꾸운 닭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신선한 메뉴와 소스개발로 입맛을 만족시켜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덕에 꾸운 닭’은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높은 입지에 위치해 있는 브랜드. 이미 지난 10월 한 달간 충남지역, 경북지역, 경남지역, 전남지역 등 6개의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고 12월에만 10여개의 매장을 추가 개설했다.(창업문의 1599-925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룡 기찬 김밥, 재료 보니 ‘토종 한국인 수준’ 혹평 불구 만장일치?

    성룡 기찬 김밥, 재료 보니 ‘토종 한국인 수준’ 혹평 불구 만장일치?

    ‘성룡 기찬 김밥’ 중국 배우 성룡이 ‘기찬 김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야간매점’에서 성룡은 ‘기찬 김밥’을 내놨다. 김에 밥과 다진 소고기, 오징어채, 볶음고추장을 얹어 먹는 방식이다. MC들은 일반 김밥과 비슷한 형태라 특별하지 않다고 핀잔을 줬지만 성룡은 ‘간편한 야식’임을 강조하며 “영화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촬영 당시 매일 먹던 스테이크에 지쳤을 때 한국인 스태프가 가지고 있던 김과 고추장으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라고 사연을 전했다. 다진 소고기, 오징어채 등을 고추장과 함께 볶아 밥에 넣고 김으로 싸면 끝나는 초간단 야식에 신봉선은 “이건 추사랑도 만들 수 있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최시원 나르샤는 “너무 짜다”, “그냥 우리가 다 아는 그 맛이다”라고 말했고 혹평했지만 성룡은 월드스타 다운 입담으로 패널 포섭에 성공해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성룡 기찬 김밥 맛은 있을 듯”, “성룡 기찬 김밥, 이게 진짜 야식이다”, “성룡 형님 너무 귀여우셔”, “성룡 기찬 김밥, 나도 해먹어봐야지”, “성룡 기찬 김밥, 완전 한국인 입맛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성룡 기찬 김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이 아저씨들 뜨면 남대문 시장 발칵 뒤집힌다는데…

    [주말 인사이드] 이 아저씨들 뜨면 남대문 시장 발칵 뒤집힌다는데…

    “특별사법경찰 고광선입니다.” 지난 23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노점 거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의로 발급된 신분증을 내밀자마자 ‘짝퉁’ 지갑과 의류를 팔던 상인들이 후다닥 도망을 친다. 그런데 대기하던 서울시 특사경들이 ‘튄’ 상인은 쫓아가지 않고 노점 주변을 여유롭게 빙 에워싼다. 그러곤 현장 사진을 찍는 등 증거 확보에 나섰다. 상표권 침해, 일명 ‘짝퉁’ 단속 현장이다. 설 명절을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눈속임으로 시민들 지갑을 열려는 게 아닌가 점검하느라 하루 24시간이 짧기만 하다. 특사경 8년차인 고 수사관은 “남대문시장 특성상 도망친 사람들은 한 시간 안에 나타난다. 어디선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게 뻔하다. 일종의 ‘기싸움’이라고 보면 된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오후 10시 전에 노점을 치우지 않으면 상인연합회의 제지로 다시는 장사를 하지 못하는 특성을 꿰뚫고 있는 것이다. 특사경 5명이 버버리와 루이비통, 아르마니 등 이른바 명품을 베낀 옷과 지갑, 양말 등 수천 점을 고스란히 남겨둔 4개 노점을 한 시간이 넘도록 떠나지 않고 조사를 벌이자 주변 상인들이 몰려들었다. 더러는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맞받아쳤다. 어떤 상인은 “민원을 넣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 수사관이 “빨리 전화하세요. 올 때까지 안 갑니다”라고 하자 한쪽 구석에서 주인을 자처하는 김모(60)씨가 나타났다. 수사관들은 혐의와 불법제품 압수 절차를 알리고 빠른 손길로 마대자루에 짝퉁들을 쓸어담았다. 오후 10시를 넘겨서야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압수한 짝퉁은 커다란 마대로 6개, 3000여점이나 됐다. 이제 조서와 함께 서울지검으로 송치하는 절차를 밟을 시간이다. 특사경 발령 한 달째인 새내기 이모(34) 수사관은 “그래도 오늘은 수월했다. 앞서 동대문시장 단속 때 조직폭력배들이 둘러싸며 위협해 솔직히 무서웠다. 선배들이 없었으면 아마 나부터 도망쳤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시장을 관리(?)하는 조폭들이 단속을 몸으로 막고 욕설도 퍼붓는단다. 그 사이에 상인들이 불법제품을 빼돌리는 통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특사경의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명동과 남대문, 동대문 거리에서 ‘짝퉁’이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 성매매 전단 유포 조직과 식품유통 사건으로 최대 규모인 730여억원을 챙긴 불법 산수유 제품 제조·유통 조직을 검거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 중국산 소금의 원산지 허위표기, 불법 정력제 유통, 비위생 야식배달업체 등 시민 삶을 지키는 마지막 ‘방패’ 역할을 한다. 올해로 출범 7년째를 맞는 서울시 특사경에선 직원 110명이 뛰고 있다. 지난해 1214건의 수사로 1297명을 입건했다. 2012년 1170건보다 127건이나 많았다. 지난해 사건을 분석하면 식품위생 위반 609건(50.2%), 환경 분야 186건(15.3%), 공중위생 115건(9.5%) 순으로 많다. 그만큼 특사경의 수사는 경찰의 강력범죄 단속과 달리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수년간 책상 앞에서 서류 업무를 주로 맡았던 전형적인 공무원인 이들이 잠복근무와 변장 등 위장 수사는 물론 과학수사 장비를 도입하는 등 첨단 수사기법까지 익히면서 탄력을 받아 거둔 결실이다. 검찰 파견 근무를 10년 넘도록 했던 백용규 보건의학수사팀장은 “검찰과 경찰, 환경부 등에서 파견했던 직원들이 특사경에 합류하면서 수사기법과 노하우가 쌓이고 있다”면서 “이젠 웬만한 수사경찰 못잖다”고 말했다. 백 팀장도 1990년부터 서울중앙지검 등에 10년에 걸쳐 파견돼 생활한 베테랑이다. 특히 ‘촉’ 좋은 수사로 이름을 날렸다. 2012년 불법 한방정력제를 만들어 5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도 그의 손에 붙잡혔다. 백 팀장은 “어느 날 휴대전화로 ‘한 번 먹으면 끝내준다’는 자극적인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직감적으로 ‘이상하다.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사에 뛰어들었다”고 귀띔했다. 일당은 중국 서버를 경유한 인터넷, 수십 개의 대포통장, 대포폰 등을 이용해 수사망을 교묘히 피했다. 도저히 꼬리를 잡을 수 없었던 그는 가짜 한방정력제를 직접 구입, 제품 포장지에서 지문을 채취했다. 한 패거리의 지문이 분명히 포장지에 찍혔으리란 판단에서다. 예상은 딱 들어맞았다. 포장지 지문의 주인공을 한 달 넘도록 미행한 끝에 일당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들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섞어 만든 117원짜리 환을 1만 2000원에 판매하며 100배 이상의 폭리를 취했다. 시민 수십 명이 부작용 등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성과를 일군 가장 큰 비결은 직원들의 땀이다. 수사는 짧게는 2개월, 때론 4~5개월 잠복과 사진 채증, 주변 탐문 등으로 보내기 일쑤다. 출퇴근과 휴일이란 개념조차 없다. 새벽에 출근해 며칠씩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2011년 소금 포대갈이(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수사를 할 때다. 국산으로 바꾸는 장면을 채증하려고 매일 오전 6시부터 용의자 트럭을 미행했다. 이순태 수사반장은 “직원 두 명과 반바지에 슬리퍼로 위장하고 경기도 이천으로 트럭을 미행했다”면서 “그날따라 용의자 트럭이 전북 익산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가는 바람에 우리도 예정에도 없이 목포 유달산 밑까지 추적했다”며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다시 트럭이 움직일 때까지 사흘씩이나 꼼짝없이 차량에서 노숙했다. 또 지난해 8월엔 용의자 미행 중 탑승 차량이 논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도 있었다. 두 달여를 나무 위에서 지내며 불법 고춧가루 제조 현장을 채증한 적도 있다. 김태섭 수사관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잠복’이 멋지게 그려지지만 가장 힘들다. 여름철 창문을 닫고 에어컨도 틀지 않은 채 몇 시간을 보내려면 그야말로 고역”이라면서도 웃었다. 이 반장은 “솔직히 사명감 없으면 덤빌 수 없는 일이다. 불평 없이 열심히 해주는 동료가 대견스럽다”며 덩달아 웃었다. 특사경들은 서울시에 대한 바람도 빼놓지 않았다. 최승대 총괄수사팀장은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충분히 고생을 참을 수 있다”면서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줬으면 한다. 예컨대 일은 사뭇 다르지만 공무원으로 분류돼 하루 4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밤샘 근무를 해도 4시간만 인정된다. 하지만 특사경은 업무 특성상 24시간 근무하는 날도 많다. 수사비도 문제다. 공식적인 사건 수사 전 단계인 첩보 입수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자비로 부담한다. 예를 들어 서울 인근 공장에서 가짜 참기름을 만든다는 첩보를 확인하러 움직일 때 드는 차량과 식비 등 비용은 직원 개인이 떠맡는다. 안전행정부 지침에 따라 경찰만 수사비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최 팀장은 “특사경이 서울시 전체의 정책이나 사업을 만들진 않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고 자부한다”며 수첩을 꺼내 내일 할 일을 챙겼다. 글 사진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성룡 ‘기찬김밥’ 야간매점 66호 메뉴…이름에 담긴 뜻이

    성룡 ‘기찬김밥’ 야간매점 66호 메뉴…이름에 담긴 뜻이

    성룡 ‘기찬김밥’ 야간매점 66호 메뉴…이름에 담긴 뜻이 월드스타 성룡이 직접 만든 ‘기찬 김밥’이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66호 메뉴로 등극했다. 성룡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전에서 볶음 고추장 김밥을 선보였다. 성룡의 ’기찬김밥’은 성룡이 한국 스태프들과 같이 먹었던 음식으로, 성룡은 집에서 직접 볶음 고추장을 만들어 오는 등 정성을 보였다. ‘기찬 김밥’은 성룡의 영어 이름인 ‘잭키 챈’의 뒤 두 글자를 ’기찬’으로 바꾼 것이다 성룡은 기찬 김밥이 최종 시식 메뉴로 선정되자 직접 다진 소고기, 오징어채, 고추장, 김, 밥을 놓고 야식을 만들었다. 성룡은 야간매점 메뉴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MC들과 다른 출연자들에게 다음 영화에 캐스팅할 것처럼 말을 해 전 출연자들이 만장일치로 메뉴 등극에 찬성했다. 하지만 성룡은 메뉴 등극에 성공하자 “캐스팅이 아니라 영화 촬영장에 와도 된다는 이야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성룡 기찬김밥 역시 이름에서 따왔구나”, “성룡 기찬김밥 맛있어 보이는데”, “성룡 기찬김밥 무슨 맛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기찬 김밥’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유재석도 ‘극찬’

    성룡 ‘기찬 김밥’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유재석도 ‘극찬’

    성룡 ‘기찬 김밥’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유재석도 ‘극찬’ 액션스타 성룡이 한국 팬들을 위한 야식 ‘기찬김밥’ 을 선보여 화제다. 성룡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 야간매점 코너에서 기찬김밥으로 메뉴 등록에 도전했다. 성룡이 선보인 기찬 김밥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하다. 기찬 김밥을 만드려면 우선 오징어 채와 소고기를 잘게 다지고 볶는다. 또 고추장을 볶아 김밥 속을 완성한다. 기찬 김밥은 구운 김과 밥에 볶아둔 속을 집어넣고 말면 완성된다. MC 유재석은 기찬김밥을 시식한 뒤 “아마 시청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맛일 것이다. 한국인이면 다 아는 맛”이라고 극찬했다. 성룡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다음 영화에 캐스팅할 것 같은 말을 해 만장일치로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이후 성룡은 “영화 촬영장에 와도 된다는 얘기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성룡 기찬김밥 너무 맛있어 보여”, “성룡 기찬김밥 나도 만들어야지”, “성룡 기찬김밥 재치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기찬김밥’, 야간매점 66호 매뉴 등극…이름에 담긴 뜻 알고보니

    성룡 ‘기찬김밥’, 야간매점 66호 매뉴 등극…이름에 담긴 뜻 알고보니

    성룡 ‘기찬김밥’, 야간매점 66호 매뉴 등극…이름에 담긴 뜻 알고보니 월드스타 성룡이 직접 만든 ‘기찬 김밥’이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66호 메뉴로 등극했다.  성룡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전에서 볶음 고추장 김밥을 선보였다. ‘성룡의 기찬김밥’은 성룡이 한국 스태프들과 같이 먹었던 음식으로, 성룡은 집에서 직접 볶음 고추장을 만들어 오는 등 정성을 보였다. ‘기찬 김밥’은 성룡의 영어 이름인 ‘잭키 챈’의 뒤 두 글자를 ’기찬’으로 바꾼 것이다 성룡은 기찬 김밥이 최종 시식 메뉴로 선정되자 직접 다진 소고기, 오징어채, 고추장, 김, 밥을 놓고 야식을 만들었다. 성룡은 야간매점 메뉴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MC들과 다른 출연자들에게 다음 영화에 캐스팅할 것처럼 말을 해 전 출연자들이 만장일치로 메뉴 등극에 찬성했다. 하지만 성룡은 메뉴 등극에 성공하자 “캐스팅이 아니라 영화 촬영장에 와도 된다는 이야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성룡 외에도 최시원, 나르샤가 출연해 ‘성룡과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아토피, 올바른 치료와 관리법은?

    청소년 아토피, 올바른 치료와 관리법은?

    최근 15년간 아토피 피부염이 어린이는 2.2배, 청소년은 3.6배 증가했다. 어린이에 비해 청소년의 아토피 발병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주요인으로 보고 있다. 청소년기 아토피의 특징은 몸에서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얼굴이라든지 목, 등, 가슴 상체쪽으로 증상이 집중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임프절이 많이 분포하는 부위, 특히나 눈, 귀 주변,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증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대전CMB ‘VJ 핫이슈 건강보감’프로그램에서 청소년 아토피의 원인, 아토피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허그한의원 대전점 조재곤 원장은 “청소년들은 장시간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하복부쪽에 혈액 순환장애가 발생한다. 이 경우 소화 기능쪽이 특히나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뇌에서 당분이라든지 여러가지 에너지원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며“그러면 아이들은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을 찾게 되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장에서부터 열과 독소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어 “열과 독소가 체내에서 배출이 되지 않고, 땀이 잘 나지 않아 보습이 유지되지 않는 환경이 이어지면,피부는 점점 건조해지고 이러한 염증이 동반돼 아토피가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토피치료를 받는 청소년들은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에 프리허그한의원은 아토피에 좋은 곡물류와 다양한 한약재를 혼합해서 선식의 형태로 만든 다나아약식을 제공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영양간식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성장도 돕는 목적이다. 한편 조재곤 원장은 아토피를 예방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는 50번씩 천천히 씹어먹는 습관이며 둘째 오후 8시 이후에는 야식을 하지 않는 습관, 셋째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11시 정도에는 잠자리에 들고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해야만 면역에 관련된 호르몬들이 자는 동안 많이 생성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토피를 일으키는 피부에 염증 반응을 줄여주는 작용을 해주므로 3가지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진= 프리허그한의원 대전점 조재곤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연희 야식차 선물, 지영이가 쏘면 넘어와? ‘무려 150인분’

    이연희 야식차 선물, 지영이가 쏘면 넘어와? ‘무려 150인분’

    이연희 야식차 선물이 화제다. 14일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경기 양주 세트장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이연희 팬들이 보내온 야식 트럭과 카페 트럭이 등장했다. 드라마를 위해 연일 밤샘 촬영과 한겨울 추운 날씨로 고생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연희의 팬들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미스코리아’ 제작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연희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들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팬들이 보내온 야식 트럭과 카페 트럭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야식 트럭에는 “지영이가 쏘면 넘어와?”라는 문구가 카페 트럭에는 “와이키키 카페”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혀있어 촬영 현장의 스태프와 배우들을 잠시나마 활짝 웃게 만들었다고. 팬들의 선물에 이연희 역시 감동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연희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촬영 현장까지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팬들에게 “촬영장에 팬분들의 따뜻한 사랑 전해 받았어요 고마워요. 힘이 나네”라는 감사 메시지와 직접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연희 이선균 등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이연희 미니홈피/SM C&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고아라 1일10식, 밥 두 공기+야식까지..“일부러 살 찌웠다”

    고아라 1일10식, 밥 두 공기+야식까지..“일부러 살 찌웠다”

    고아라 1일10식이 화제다. 배우 고아라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촬영을 위해 ‘1일 10식’을 했다고 밝혀 화제다. 고아라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른 이미지를 보고 싶다는 감독의 주문에 살도 찌웠다”며 “기본으로 밥 두 공기를 먹고, 야식까지 더해 하루 10끼를 먹은 날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극중 정우와의 연애가 시작되면서 초반에 찌웠던 살이 다시 저절로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아라는 “다이어트에 밤샘 촬영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 1일10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라 1일10식, 하루 10끼 대박” “고아라 1일10식, 다이어트보단 훨씬 인간적” “고아라 1일10식, 역시 몸매 비결이 있었어”, “고아라 1일10식, 난 평소에도 10식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아라 1일10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생부터 다른 남녀의 뱃살, 빼는 방법도 달라야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이들은 대부분 가장 살을 빼고 싶은 신체부위로 뱃살을 꼽는다. 배에 살이 가장 쉽게 찌고, 이런 뱃살이 체형의 변화를 이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뱃살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의 뱃살 남자와 여자는 뱃살의 원인도 다르고, 감량 방법도 다르다. 이 차이를 알지 못해 남자가 여자의, 또는 여자가 남자의 뱃살 감량법을 적용한다면 노력에 비해 큰 성과를 내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내 뱃살을 충분히 아는 것이다. 여자의 뱃살은 대부분 피부 바로 밑에 축적되는 피하지방이다. 피하지방은 특히 아랫배와 허벅지, 엉덩이 등에 많이 쌓이는데, 손으로 잡았을 때 두껍게 잡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피하지방은 복근이 약하면 내장 부위가 팽창하면서 불룩 앞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 특히 출산 이후에 생기는 뱃살은 유난히 관리가 어렵다. 반면, 남자들은 내장지방이 쌓여 복부비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의 뱃살을 ‘꺼지지 않는 배’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장지방은 뱃속 장기 주위에 축적된 지방이어서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 옆으로 누웠을 때 무게에 의해 변형되어 축 처지는 여자의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복부 내부라는 한정된 공간에 머무르기 때문에 유동성이 적어 늘 산처럼 불룩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뱃살이 갉아먹는 건강 남녀의 뱃살은 태생이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바로 뱃살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복부비만을 가진 사람이 정상인보다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2배나 높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지방 총량이 정상 범위를 넘어선 상태를 말한다. 이는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고혈압·당뇨·이상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하며,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가 하면 대장암·신장암·전립선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남녀의 뱃살 다이어트 5계명 먼저, 피하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대부분인 여성의 경우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부종을 막기 위해 나트륨을 줄인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셔야 하며, 밥과 빵 등에 많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대신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그러려면 밥보다 지방이 없는 육류와 함께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내장 팽창으로 인한 뱃살을 막기 위해서는 복근을 강화해 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다. 피하지방이 많이 쌓이는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등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틈날 때마다 해당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부종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달리 남자들은 적극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남성의 뱃살은 대부분 내장비만형이기 때문이다. 흔히 뱃살을 뺀다며 윗몸일으키기를 하곤 하는데, 이런 운동은 사용하는 근육이 제한적이어서 칼로리 소모량이 적다.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가능한 술과 야식,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을 피하거나 줄이는 게 좋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사와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유산소운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뱃살은 빠지게 된다.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복부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이어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면서 “복부비만이 의심되면 적극적인 다이어트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 등 성인병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불만제로 치킨 고무장갑도 마구 녹여버리는 염지제 ‘충격 실태’ 고발

    불만제로 치킨 고무장갑도 마구 녹여버리는 염지제 ‘충격 실태’ 고발

    MBC ‘불만제로’가 치킨의 짠 맛에 대해 폭로하면서 불만제로 치킨 검색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 야식’으로 통하는 치킨의 충격적인 조리 및 염분 상태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불만제로 치킨이 인터넷 주요 검색어로 떠올랐다..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UP’은 유명 맛집들의 먹거리 30종에 대해 나트륨 함량 조사를 했다. 모든 맛집 음식의 나트륨 함량이 일반 음식점보다 높았던 것도 놀랍지만 특히 치킨 조리 과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염지제가 주입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불만제로 치킨 조사를 보면 치킨 업주들이 닭의 비린내를 없애고 육질을 좋게 만들기 위해 염지제를 주사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체에서 사용된 염지제들은 식용이 아닌 공업용 염지제였다. 공업용 염지제는 고무장갑을 녹여버릴 정도의 강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불만제로 치킨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이날 불만제로 제작진이 밝힌 600g당 치킨 나트륨 함량은 1위 B치킨 2764mg, 2위 K치킨 2669mg, 3위 N치킨 2218mg, 4위 D치킨 1895mg, 5위 T치킨 1761mg 순이었다. 불만제로 조사 결과대로라면 대부분 치킨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2000mg)을 넘는 셈이다. 불만제로 치킨 염지제 방송이 나가자 네티즌들은 “불만제로 치킨 폭로, MBC 고마워요”, “불만제로 치킨 괜히 봤다. 안먹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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