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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만 공격하는 ‘인종차별 앵그리 백조’ 화제

    외국인만 공격하는 ‘인종차별 앵그리 백조’ 화제

    인종차별을 서슴지 않던 ‘못된 백조’가 결국 울타리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미들랜즈주에 있는 워릭대학교 측은 소수민족이나 외국인으로 보이는 학생들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못된 백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학교 내 호숫가에 사는 이 백조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백인이 아닌 아시아계 학생이나 소수민족 학생을 보면 갑자기 날아들어 공격하는 것. 이 백조가 서식하는 호숫가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다리가 있는데, 키가 1.2m에 달하는 백조는 이곳을 오고가며 학생들을 위협해 곤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인도 출신의 한 학생은 “‘앵그리 버드’(문제의 백조를 뜻함) 때문에 너무 화가 난다. 학생들 모두 그 백조가 약자를 괴롭히는 골목대장 같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아무래도 그 새는 영국에 있는 많은 인도인 들을 매우 싫어하는 모양이다. 인종차별을 한다고 느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워릭셔 주의 야생동물보호구역 담당자인 제프 그렉콕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백주가 이처럼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일은 극히 드물다”면서 “백조가 공격을 해서 사람을 물면 다칠 수 있다. 하지만 더 걱정스러운 것은 백조의 날개다. 백조의 날개에 부딪히면 타박상을 입을 수 있다”고 주의를 요했다. 하지만 전문가들 역시 백조의 행동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내놓지 못해 학생들의 불만은 커져만 갔다. 워릭대학교 측은 “캠퍼스 내에 50여 종의 새가 서식하는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면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결국 호수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누가 죽였어!” 새끼 잃은 엄마 하마의 피눈물

    “누가 죽였어!” 새끼 잃은 엄마 하마의 피눈물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자식이 결국 죽은 채로 발견된다면 그 슬픔과 분노는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을 것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망한 새끼 하마 옆에서 슬프게 울부짖는 어미 하마의 비극적 광경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냉혹한 야생의 법칙이 낳은 가슴 아픈 광경은 최근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공화국 카사네 초원 지역에서 일어난 것으로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닐 쿠퍼다. 쿠퍼가 설명한 당시 상황은 이렇다. 카사네 초원 강가에서 물을 마시던 이 엄마 하마는 주변을 거닐다 우연히 이 새끼 하마의 시체를 발견했다. 잠시 후 이 시체가 자신의 친 자식임을 알아차린 듯 구슬프게 울며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엄마 하마의 경계심은 최고조에 달해 시체 주변에 서성거리는 다른 하마들도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다. 조금 만 주변 영역에 들어서도 거친 몸짓과 울음으로 경고의 표시를 했기 때문이다. 새끼 하마의 사망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한밤중에 아프리카 초원을 돌아다니는 육식맹수들에게 공격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이에 대해 쿠퍼는 “살면서 본 광경 중 가장 비참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사진=Neal Cooper/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시속 76km’ 폭주하는 화이트 벵갈 호랑이 포착

    ‘시속 76km’ 폭주하는 화이트 벵갈 호랑이 포착

    먹잇감을 잡기위해 놀라운 속도로 달려가는 호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 위치한 야생동물보호구 내에서 이색적인 이벤트가 열렸다. 먹잇감을 풀어놓고 달려가 이를 잡아먹는 이날 이벤트의 주인공은 바로 멸종위기종인 세마리의 벵갈 호랑이. 특히 이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극히 희귀한 화이트 벵갈 호랑이 우마(Uma)였다.몸무게 158kg의 우마는 로프에 달린 먹잇감이 움직이자 물길을 헤치고 순식간에 달려나가 이를 낚아채는데 성공했다. 전문가들이 측정한 우마의 속도는 무려 76km/h. 이는 지상동물 중 가장 빠르다는 치타(시속 100km 이상)에는 못미치지만 웬만한 사냥개보다는 빠른 속도다. 이날 행사는 멸종위기종인 호랑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사우스캐롤라이나 멸종위기 희귀동물연구소(The Institute of Greatly Endangered and Rare Species) 설립자인 바가반 앤틀 박사는 “호랑이는 발이 마치 물갈퀴같은 역할을 해 물길에서도 매우 빠르게 달린다” 면서 “만약 호랑이가 나를 향해 달려왔다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인간들의 사냥과 환경지 파괴로 벵갈 호랑이의 개체수가 점점 줄고있다” 면서 “현재 전세계에 약 2500마리 정도 살아있는 것으로 추정돼 멸종위기에 놓여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내 자식 건들지마!” 어미 하마, 동족과 ‘사투’

    “내 자식 건들지마!” 어미 하마, 동족과 ‘사투’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을 입증하듯 한 암컷 하마가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있는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새끼 하마를 키우던 한 암컷 하마가 굶주린 동족 하마 한 쌍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자신의 새끼를 물어죽일 뻔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어미 하마는 자신의 새끼와 끈끈한 유대를 과시하며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수면 아래에서 두 마리의 낯선 하마가 튀어나오며 새끼 하마를 향해 송곳니를 들이대자 어미 하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육중한 몸을 날리며 새끼 하마를 지켰다. 그런 과정에서 가녀린 새끼 하마는 이리저리 치이며 공중으로 떠오르기까지 했다. 모성애 강한 어미 하마의 강렬한 저항에 동족상잔을 벌이려 했던 두 하마는 주춤했고 몇차례 충돌 끝에 싸움은 끝이 나고 말았다. 이는 싸움에서 어느 한 쪽은 거의 죽임을 당할 수 있기에 기습한 하마들이 자리를 피한 것. 이런 장면을 포착한 현지 야생동물 안내원인 조에 모레코아는 “싸움 내내 새끼 하마의 생명이 위험했었지만, 어미는 맹렬히 맞써 싸워 자신의 새끼를 지켜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다음날 사건 현장에 다시 나가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싸움에 휘말렸던 어미와 새끼 하마가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아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서 생포된 추파카브라(?)…끝내 안락사

    美서 생포된 추파카브라(?)…끝내 안락사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에 거주하는 한 부부에 의해 생포된 뒤 전설적인 흡혈괴물 ‘추파카브라’의 새끼라고 주장됐던 이 미상의 동물이 결국 안락사 됐다고 미국 연예전문지 TMZ를 비롯한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이 동물을 생포한 알린 파마와 그의 아내 젝클 스탁은 생포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 등은 “너구리 등의 변종으로 보이는 이 동물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우리에 갇혀 있다”며 강력한 항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또 텍사스 야생동물보호국도 살아 있는 야생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불법이라며 다시 풀어주거나 안락사시켜야 한다고 종용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들 부부는 이 미상의 동물이 전설적인 흡혈괴물인 ‘추파카브라’의 새끼가 확실하다며 ‘추피’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하지만 이 동물이 끝내 안락사를 당하자 스탁은 “끝내 어떤 동물인지 등이 조사되지도 못했다”며 “우리는 ‘추피’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텍사스주 라트클리프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집 뒤뜰을 배회하던 미상의 동물을 포획해 이 동물이 전설적인 흡혈 괴물인 ‘추파카브라’라고 주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추파카브라’로 주장하며 포획된 미상의 동물 (현지 언론, WMUR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비키니女, 죽은 상어 위에 올라타더니…충격

    비키니女, 죽은 상어 위에 올라타더니…충격

    한 여성이 죽은 채 해변으로 밀려 온 상어에 올라타 ‘철없는 셀카(셀프카메라 사진)’를 찍었다가 비난을 사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해양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지난 2일 마쿨라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한 여성이 죽은 상어 위에 올라타 포즈를 취한 사진을 한 현지 언론사의 기사에서 발견한 뒤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 속 상어는 ‘무태상어’(copper shark)로, 몸길이는 3m에 달한다. 사진 속 비키니 여성은 무태상어의 등 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 타 마치 물에서 상어와 함께 노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상어 옆에서 팔을 대고 웃으며 함께 누워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공분을 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 상어가 죽은 상태가 아니었다는 주민의 증언이다. 한 주민은 “아이들과 산책을 하러 나왔다가 해변에 누운 상어 3마리를 발견했는데,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만약 사진 속 비키니 여성이 죽은 상어를 배경으로 장난을 치지 않고 곧장 인근 동물구조대에 연락했다면 상어 중 일부는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지 동물전문가들은 “상어는 매우 위험한 동물이다. 마치 죽은 듯 보여도 가까이 갔다가 위험해질 수 있다”면서 “해변에 떠밀려 왔다 할지라도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한편 무태상어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식인상어 중 한 종으로,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 등 전 대양의 온대 해역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달산에 보행 약자 위한 무장애숲길

    서달산에 보행 약자 위한 무장애숲길

    서울 동작구에도 보행 약자들이 손쉽게 거닐 수 있는 무장애숲길이 조성됐다. 동작구는 국립현충원 인근 서달산 자락에 경사가 완만한 무장애 자락길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백운119안전센터에서 달마사 부근 서달산 생태다리 사이에 463m짜리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한 것. 지난해 9월부터 11억원을 들였다. 서달산은 국립현충원을 품고 있는 높이 179m의 비교적 낮은 산이다. 잦나무와 소나무 군락에서 다람쥐, 청설모, 꿩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뛰논다. 무장애 자락길은 평소 산을 오르기 힘든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주택가 인근의 낮은 산자락에 조성한, 폭은 넓고 경사는 완만한 목재 산책길이다. 전체 경사도가 8% 미만이라 휠체어나 유모차가 오가는 데도 큰 불편이 없다. 중간중간에 쉼터도 네 곳을 뒀다. 진입로 쪽에는 차량 3대를 주차할 수 있는 302㎡ 크기의 작은 광장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주변으로 소나무, 스트로브스잣나무, 산벚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산철쭉 등 12종류 6792그루를 새로 심어 숲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생태다리 근처는 잣나무 피톤치드 숲으로 꾸몄다. 구는 무장애 자락길을 동작충효길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꾸릴 계획이다. 자락길은 일곱 코스로 이뤄진 동작충효길 가운데 1, 2, 6코스와 인접해 있다. 구는 5월부터는 피톤치드 숲에서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친 일상에서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가 부족한 게 요즘 현실”이라며 “서달산 자락길이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주민 4명이나 잡아먹은 1톤 괴물 악어 충격

    우간다의 한 마을에서 주민 4명을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괴물 악어가 마침내 포획됐다. 몸무게 1톤에 달하는 이 악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악어 로롱과 거의 맞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일 우간다 신문 뉴 비전을 인용해 “우간다 야생동물관리국(UWA)이 진자 지역에 있는 카키라 마을에서 거대한 ‘살인’ 악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나이가 80세 정도로 추정된 이 악어는 당국이 수색한지 4일 만에 생포됐으며, 소식을 접한 주민 100여 명이 현장에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색 작전은 최근 인근 빅토리아호(아프리카 최대 호수)에서 마을 거주민들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이뤄졌다. 당국은 이 악어가 최소 4명의 어부를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간 마을에 사는 많은 어부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악어가 출몰한다는 소식에 생업을 포기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살인 악어는 우간다 최대 공원인 머치슨폭포 국립공원으로 이송됐으며 추후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숨은그림찾기?…먹잇감 노리는 치타 포착

    숨은그림찾기?…먹잇감 노리는 치타 포착

    사진 속에 치타가 보인다면 당신은 숨은그림찾기의 명수다.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톰슨 가젤(작은 영양)과 멀리서 이를 지켜보는 치타의 모습이 한 사진 안에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영국 켄트 출신의 야생전문 사진작가 리처드 코스틴이 촬영한 사진 속 장소는 수많은 야생동물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다. 얼핏보면 아름답고 평화로운 야생의 모습같지만 사실 사진은 막 ‘전쟁’이 터지기 직전의 상황을 담고있다. 사진 속 풀 속에 숨어있는 포식자는 바로 치타다. 지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치타는 100m를 3초 대에 주파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속도를 갖고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위장의 명수이기도 하다. 사진작가 코스틴은 “가젤과 근거리에 있지 않으면 아무리 빠른 치타도 사냥이 쉽지 않다” 면서 “사진처럼 치타는 몰래 먹잇감에 접근해 순식간에 공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스틴에 따르면 이 치타는 며칠동안 수차례 사냥에 실패한 끝에 결국 가젤 한마리를 낚아채는데 성공했다. 코스틴은 “치타는 힘들게 잡은 가젤을 채 1시간도 못먹고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면서 “왜냐하면 주변에 하이에나가 몰려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동물이지만 생각보다 전투력은 형편없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덕유산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덕유산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위해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관찰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노란목도리담비. 몸길이 33~65㎝, 꼬리길이 25~48㎝, 몸무게 0.8~3㎏의 잡식성으로 우리나라 최상위 포식자 가운데 하나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놀라운 악어 사진, 근접 촬영 어떻게 했나 보니

    놀라운 악어 사진, 근접 촬영 어떻게 했나 보니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마사 우시오다가 찍은 악어 근접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마사 우시오다는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습지대에서 이 악어를 포착했다. 사진에는 악어가 입을 벌리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우사오다는 “몇 주간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노력 끝에 근거리에서 사진 촬영을 성공했다. 악어를 유인하는 소리를 내는 인디언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끼 구하려 사자 무리 공격하는 버팔로 떼 포착

    새끼 구하려 사자 무리 공격하는 버팔로 떼 포착

    사자 무리에게 공격을 당한 어린 버팔로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자들을 공격하는 용감한 버팔로 떼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은 버팔로 무리에서 이탈해 사자에게 습격당한 새끼 버팔로를 구하기 위해 사자무리를 공격하는 용감한 버팔로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흔히 보기 힘든 광경이 담긴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근처의 야생동물 보호지역에서 한 탐험가가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공원 내 스쿠쿠자 지역에 있는 론돌로지 보호지역에서 한 사자무리가 버팔로 새끼를 공격해 쓰러뜨렸다. 사자들은 상처를 입고 땅에 쓰러진 어린 버팔로를 처참하게 공격하고 있다. 잠시후 이 모습을 본 버팔로 무리가 사자들에게 다가간다. 버팔로들이 몰려오면서 사자들의 만찬은 중단된다. 버팔로 떼는 사자무리와 계속해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대치상태에 들어간다.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하다가 마침내, 버팔로들은 공격당한 새끼 버팔로에 다다가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새끼 버팔로는 끝내 죽어버렸다. 한편 어미인 듯한 버팔로가 새끼 버팔로의 몸과 얼굴을 필사적으로 끌어당겨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동물서커스 중단 안 하면 벌금 100억

    동물서커스 중단 안 하면 벌금 100억

    중미에 위치한 파나마가 야생동물을 등장시키는 서커스를 전면 금지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오랜 숙원이 이뤄졌다.”면서 당국의 결정을 환영했다. 파나마 환경보호국은 최근 야생동물 학대금지에 대한 규정을 제정했다. 이 규정은 동물서커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공연이나 전시를 위한 야생동물의 반입이 전면 금지되었다. 현재 야생동물을 등장시키고 있는 서커스단에겐 2개월 유예기간을 두었는데 이 기간 내 서커스단은 동물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파나마 땅에서 내보내야 한다. 파나마 환경보호국 관계자는 “규정을 지키지 않는 서커스단에는 최고 1000만 달러(약 106억원)가 벌금으로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나마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미국가로는 세 번째로 동물복지를 위한 세계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중남미에서는 동물보호를 위해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이 동물서커스를 금지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거대 악어 포착, 상상초월 근접 촬영 “악어가 이렇게 잘생겼어?” 시선집중

    거대 악어 포착, 상상초월 근접 촬영 “악어가 이렇게 잘생겼어?” 시선집중

    ‘거대 악어 포착’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몸길이가 3m에 달하는 거대 악어가 포착됐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마사 우시오다가 찍은 거대 악어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마사 우시오다는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습지대에서 이 거대 악어를 포착했다. 사진에는 거대 악어가 입을 벌리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우사오다는 “몇 주간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노력 끝에 근거리에서 사진 촬영을 성공했다. 악어를 유인하는 소리를 내는 인디언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거대 악어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거대 악어 포착 과정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거대 악어 포착, 사진이 멋지다”, “거대 악어 포착, 카메라 무사했을까”, “거대 악어 포착, 입 벌린 악어를 이렇게 가깝게 찍다니”, “거대 악어 포착, 사진으로만 봐도 무시무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사 우시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 사진작가, 악어 근접 촬영 “놀라워”

    미 사진작가, 악어 근접 촬영 “놀라워”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마사 우시오다가 찍은 악어 근접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마사 우시오다는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습지대에서 이 악어를 포착했다. 사진에는 악어가 입을 벌리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우사오다는 “몇 주간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노력 끝에 근거리에서 사진 촬영을 성공했다. 악어를 유인하는 소리를 내는 인디언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려줘!” 물수리에 낚인 송어 ‘만감 교차’ 표정

    “살려줘!” 물수리에 낚인 송어 ‘만감 교차’ 표정

    물수리에 낚여 크게 놀란 송어 한 마리가 마치 카메라를 향해 살려달라고 외치며 바라보듯 완벽한 각도에서 찍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 사진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스티브 신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 인근에서 촬영했다. 스티브 신은 “물수리는 먹이를 잡기 위해 수차례 사냥을 시도했고 마침내 물고기 한 마리를 멋지게 낚아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때 찍힌 송어의 얼굴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는 “위치와 각도 때문에 입을 크게 벌린 물고기가 유머러스해보였지만 실제로 ‘죽음’에 직면한 그 물고기는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목 수리과 맹금류인 물수리는 주로 물가나 해안·저수지에 주로 서식하며 순간 시속 130km에 달하는 속도로 살아있는 물고기를 정확히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 익스프레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치즈~” 거대 야생 악어 초근접 카메라 포착

    “치즈~” 거대 야생 악어 초근접 카메라 포착

    3m짜리 악어 한 마리가 자랑스럽게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근접 포착됐다. 날카로운 이빨과 대조되는 선분홍색 혀가 인상적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야생동물 사진작가 마사 우시오다(43)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습지대에서 촬영한 악어 사진을 소개했다.사진 속 악어는 밝은 햇빛과 푸른 하늘, 그리고 완벽한 각도와 시점으로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인상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작가는 비구름이 흩어지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몇 주를 기다린 끝에 촬영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운좋게도 아메리칸인디언인 한 여성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그녀는 수컷 악어들을 끌어들이는 악어 소리를 흉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다르면 당시 가이드가 낸 소리를 듣고 근처에 있던 악어가 모두 몰려들었고 사진속 주인공인 3m짜리 악어가 다른 경쟁자 악어들을 모조리 쫓아냈다. 그는 “이 악어는 때때로 잠수해 다른 악어들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공격했다”면서 “우린 악어들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촬영을 위해 기다란 막대에 카메라를 장착한 폴캠을 사용하긴 했지만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악어는 움직임과 진동에 민감하므로 악어가 가까이 접근했을 때 바위가 된 것처럼 소리 없이 가만히 있었다”면서 “그러자 이 악어는 꽤 오랫동안 잠잠했다”고 설명했다. 악어목 앨리게이터과에 속하는 미국악어는 북미에서 가장 큰 파충류로, 몸길이는 최대 4~5m까지 자란다. 이들은 주로 어류나 작은 포유류, 파충류, 조류 따위를 잡아먹으며 한입에 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먹잇감이 부서질 때까지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사 우시오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엄마곰 따라 나무 타는 아기곰 포착

    어미 곰을 따라 나무를 타는 귀여운 새끼 곰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달리아 크베다라이테(35)가 핀란드에 있는 한 자연보호구역에서 촬영한 곰 가족의 ‘나무 타기 수업’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새끼 곰은 먼저 나무를 타는 어미 곰을 따라 함께 오르는 모습. 혼자 힘으로 나무를 오르는 모습이 귀엽다 못해 대견스럽게 보인다. 유럽 리투아니아 출신인 이 작가는 동료와 함께 최근 유라시아불곰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마르틴셀코넨 자연보호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몇몇 수컷 곰이 그 지역에서 떠나자 암컷 곰 한 마리가 새끼들과 함께 나타났다”면서 “곰 가족은 저녁 내내 나무 근처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어 “어미 곰이 자신의 새끼들에 나무에 오르는 법을 가르쳤고 그들 모두 나무에 오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곰들과 불과 수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는 작가는 “안타깝게도 그날 저녁, 이들 곰은 덩치가 크고 매우 사나운 수컷 곰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 이는 새끼 곰들 뿐만 아니라 암컷 곰도 10m 나무 꼭대기까지 오르도록 했다”면서 “그들은 확실히 나무 타는 데 능숙했고 5~10초만에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다 큰 유라시아불곰 수컷은 몸무게가 250~300kg 정도 나가며 일어섰을 때 키는 2m에 달한다. 암컷은 이보다 조금 작다. 사진 속 새끼 곰들은 키가 60cm 정도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멋지게 찍어줘” 3m 악어 근접 포착

    3m짜리 미국악어 한 마리가 자랑스럽게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근접 포착됐다. 날카로운 이빨과 대조되는 선분홍색 혀가 인상적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야생동물 사진작가 마사 우시오다(43)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습지대에서 촬영한 악어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악어는 밝은 햇빛과 푸른 하늘, 그리고 완벽한 각도와 시점으로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인상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작가는 비구름이 흩어지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몇 주를 기다린 끝에 촬영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운좋게도 아메리칸인디언인 한 여성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그녀는 수컷 악어들을 끌어들이는 악어 소리를 흉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다르면 당시 가이드가 낸 소리를 듣고 근처에 있던 악어가 모두 몰려들었고 사진속 주인공인 3m짜리 악어가 다른 경쟁자 악어들을 모조리 쫓아냈다. 그는 “이 악어는 때때로 잠수해 다른 악어들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공격했다”면서 “우린 악어들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촬영을 위해 기다란 막대에 카메라를 장착한 폴캠을 사용하긴 했지만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악어는 움직임과 진동에 민감하므로 악어가 가까이 접근했을 때 바위가 된 것처럼 소리 없이 가만히 있었다”면서 “그러자 이 악어는 꽤 오랫동안 잠잠했다”고 설명했다. 악어목 앨리게이터과에 속하는 미국악어는 북미에서 가장 큰 파충류로, 몸길이는 최대 4~5m까지 자란다. 이들은 주로 어류나 작은 포유류, 파충류, 조류 따위를 잡아먹으며 한입에 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먹잇감이 부서질 때까지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 정도는 가뿐해” 역기 드는 ‘몸짱 다람쥐’ 포착

    “이 정도는 가뿐해” 역기 드는 ‘몸짱 다람쥐’ 포착

    “내 힘이 이정도야!”라고 일갈하는 듯, 자신감 넘치게 역기를 드는 한 다람쥐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사진작가 맥스 앨리스가 런던 태딩톤에 위치한 본인 집 정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평소 다람쥐들이 정원을 오고가는 것을 유심히 지켜봐온 맥스는 한 가지 재밌는 발상을 했다. 다람쥐용 소형 역기를 만들어 연출사진을 찍어보기로 마음먹은 것. 평소 보디빌더, 벤치 프레스 등 운동 관련 사진을 주로 찍어온 맥스는 나사볼트를 이용해 앙증맞은 다람쥐용 역기를 완성해 마당 구석에 놓아두었다. 얼마 후, 등장한 다람쥐 한 마리는 이 역기에 관심을 보였고 계속 관찰하다 이를 정확한 자세로 들어올렸다. 얼마 되지 않는 무게지만 실제 역도 선수처럼 역동적인 포즈를 재현해낸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사실 여기에는 맥스의 트릭이 숨겨져 있다. 역기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 와이어가 장착돼 있었고 다람쥐 손을 올릴 때 시간을 맞춰 맥스가 역기를 조종했던 것이다. 약간의 연출이 가미되긴 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포착된 장면인지라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주로 압도적인 근육으로 90년대를 수놓은 액션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다. 맥스는 “다람쥐는 야생동물이기에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원하는 장면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강한 인내심이 필수”라며 “이 다람쥐에게는 ‘아놀드’라는 별명을 붙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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