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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사’ 아이유, 포커페이스 ‘얼음공주’로 변신한 사연은?

    ‘프로듀사’ 아이유, 포커페이스 ‘얼음공주’로 변신한 사연은?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아이유가 포커페이스 ‘얼음공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포커페이스 얼음공주 신디로 완벽 변신한 아이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극 중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톱스타 자리에 오른 10년차 연예인 신디 역을 맡았다. 신디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모든 것을 일찍 알아버린 톱스타 여가수로,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신디는 도도한 표정으로 얼음공주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신디는 섹시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어깨에 가죽 자켓을 걸쳐 도도하고 시크한 톱스타 포스를 내뿜고 있다. 또한 포커페이스의 달인 신디가 팔짱을 낀 채 무표정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다가 미묘하게 바뀐 표정으로 창 밖을 바라보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아이유가 맡은 신디 역할이 가수라 그런지 금방 역할에 빠져든 것 같다.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순식간에 도도하고 차가운 신디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깜짝 놀란다”며 “아이유가 만들어갈 신디와 프로듀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푼 날들이여 안녕, 농구사랑 빠진 ‘행달들’

    술푼 날들이여 안녕, 농구사랑 빠진 ‘행달들’

    ‘역전 3점슛, 연장에 재연장,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지는 승리의 버저비터….’ 경기 때마다 뛰는 선수와 응원하는 관중 모두 심장이 쫄깃해지는 ‘명승부’ 농구 리그가 있다. 미국 프로농구(NBA), 한국 프로농구(KBL) 얘기가 아니다. 실력은 아마추어지만 열정만큼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허재 못지않은 30~40대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직장인 리그다. ‘세베리아’(세종시+시베리아)로 불리는 척박한 세종 땅에 뜨거운 ‘농구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세종직장인클럽 농구리그’(세종 리그)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4강 플레이오프에 들기 위한 각팀의 불꽃 튀는 경쟁이 치열하다. 참가팀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2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9개 부처와 세종청사기자 농구단(세기농)까지 총 11개다. 참가 선수만 해도 팀당 20명 안팎으로 총 200명이 넘는다. 지난 2월 24일 개막했다. 팀당 한 번씩 맞붙어 총 55경기가 열린다. 오는 24일 4강전을 거쳐 26일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진다. 우승 후보 ‘0순위’는 지난 대회 우승팀 국토부다. 30대 ‘젊은’ 선수들로 빠르고 짜임새 있는 공격 농구를 추구한다. 다른 팀들은 국토부의 이미지를 따서 ‘노가다 농구’라고 부르지만 실력은 물론 매너도 1위팀답다. 선수층이 두터워 올해는 A, B 두 팀으로 나눠서 참가했다. 국토부 농구팀 간사인 김기훈(35) 녹색도시과 사무관은 1일 “우승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뛰는 것이 목표”라며 원년 우승팀다운 여유를 보였다. 다른 팀들의 목표는 ‘타도 국토부’다. 현재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국토부 두 팀이 결승전에 오르는 불상사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대항마로는 공정위가 꼽힌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장배 농구대회(공정위·국토부·기재부·세기농 등 4팀 참가) 결승전에서 국토부를 누른 저력의 팀이다. 세종청사 출입 기자들로 구성된 또 다른 우승 후보 세기농도 국토부에 이를 갈고 있다.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 국토부의 벽을 넘지 못했던 한(恨)을 이번에는 꼭 풀겠다며 벼르고 있다.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 4위 자리를 두고 중위권 싸움도 치열하다. 고용부(승점 19점), 산업부(17점), 복지부·식약처(16점), 세기농·환경부(14점) 등 6개팀의 승점 차이가 5점밖에 나지 않는다. 마지막 경기까지 치러야 4강이 확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전패로 꼴찌였던 농식품부(10위)와 올해 처녀 출전한 해수부(11위)는 4강에서 멀어졌지만 다른 팀의 4강행에 고춧가루를 뿌릴 기세다. 요즘 같은 정국에 웬 농구냐는 삐딱한 시선도 있다. 하지만 세종 리그는 제대로 된 식당 하나 없이 허허벌판에 달랑 청사 건물만 솟아 있던 2012년 12월 세종으로 내려온 공무원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그때는 일찍 퇴근해도 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실 호프집조차 없었다. 하나 둘 청사 강당으로 공을 들고 모였다. 농구 인기가 최고였던 1990년대 ‘마지막 승부’(MBC 드라마)와 ‘슬램덩크’(만화)를 보고 자란 30~40대 ‘바스켓볼 키즈’들이다. 바쁜 직장 생활에 까맣게 공을 잊고 살았던 공무원과 기자들이 한두 명씩 공을 튀기다가 팀이 됐고, 팀과 팀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졌다. 2013년 공정위, 국토부, 기재부, 세기농 등 4개 팀이 참가했던 제1회 경제부총리배 세종청사 농구대회가 리그의 전신이다. 하지만 연습은커녕 선수 구성도 쉽지 않다. 업무가 많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툭하면 야근이기 때문이다. 국회 일정 등 서울 출장도 잦다. 이번 리그에서도 선수 정족수를 못 채워 몰수패당한 경기가 6개나 된다. 지난해는 7경기였다. 저녁밥을 굶고 시합을 치른 뒤 다시 야근하러 가는 공무원도 있다. 세종 리그 심판을 맡고 있는 고관식(40)씨는 “다른 아마추어 리그보다 실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열정만큼은 최고”라고 감탄했다. 공정위 농구팀 간사인 이민규(33) 서비스업감시과 조사관은 “농구는 스트레스 해소책이자 피로 회복제”라면서 “선수들이 각 과에 1명씩은 있어서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농구회(農球會) 총무인 이승한(37) 원예산업과 사무관은 “스트레스를 술 대신 농구로 푸니 건강에도 좋다”면서 “당뇨가 있었는데 1년 넘게 농구를 하다 보니 당 수치가 60이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부처 간 칸막이도 자연스럽게 얇아졌다. 국토부의 김 사무관은 “서로 땀을 흘리며 부대끼다 보니 업무 협의가 훨씬 원활해졌다”며 부처 이기주의가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각 부처에서도 농구팀 지원을 늘리고 있다. 농구팀 단장은 대부분 국장급 이상 고위직이 맡는다. 국토부는 정병윤 국토도시실장, 농식품부는 마광열 감사관, 산업부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로 파견 간 엄찬왕 국장이 단장이다. 리그 참가팀은 아니지만 기획재정부 농구팀(재롱회)은 방문규 2차관이 회장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4) 검찰 수사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4) 검찰 수사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4회에서는 검찰청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수사관)을 소개한다. 검찰 수사관이 담당하는 업무 전반을 간략히 살펴보고,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수사관에게 구체적인 업무와 공직 적응기, 시험 준비 과정 등을 들어봤다. 검찰청은 형벌권에 기초한 국가 최고의 법 집행기관으로, 범죄를 수사하고 공무원에 대한 사정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곳도 검찰이다. 검찰은 마약범죄, 부정부패, 조직폭력범죄, 지적재산권 침해, 사이버범죄 등 수사뿐 아니라 범죄피해자 회복 지원, 범죄수익 환수, 소년 선도보호 등의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검찰 구성원은 범죄 수사 및 공소제기를 담당하는 검사, 수사·형사 기록을 작성·보관하는 수사관, 검찰행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관으로 이뤄져 있다. 대검찰청 산하에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고등검찰청이 있고 각 지방검찰청 및 지청이 고등검찰청에 소속돼 있다. 검찰 수사관은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하나의 직렬인 검찰사무직으로,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6~9급 일반직 공무원이다. 다른 국가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7, 9급 국가직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선발된다. 일반적인 기초 수사는 경찰이 담당하지만, 비리사건이나 마약사건 등의 경우 검사 지휘를 받아 검찰 수사관이 직접 수사하기도 한다. 사건이 종결돼 형이 확정되면 벌금이나 자유형 집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6·7급 수사관은 사법경찰관, 8·9급 수사관은 사법경찰리의 직무를 맡을 수 있다. 형사부, 특수부, 강력부, 공판부, 사무국 등에서 일하는 수사관은 각 부마다 조금씩 맡게 되는 업무도 다르다. 형사부와 강력부, 특수부는 범죄자의 체포·구속영장 집행, 압수수색,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 증거자료 확보 등 검사의 지휘를 받아 다양한 수사업무를 보조한다. 공판부 소속 수사관은 수사 이후 재판으로 넘어간 사건에 대해 재판기록을 관리하는 등 공소유지 업무를 맡는다. 또 재산형을 집행하거나 자유형 미집행자를 검거하기도 한다. 검찰행정 사무의 전반적인 사안을 관리하는 사무국 소속 수사관은 사건 통계, 기록 관리, 압수물 관리 등을 담당한다. 올 초부터 서울중앙지검 공판과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우(31) 수사관은 지난해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이다.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팀은 징역, 금고 또는 구류를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됐지만 형의 집행을 받지 않은 사람을 추적·검거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들을 검거한 뒤에는 구치소로 보낸다. 검거팀은 자유형 미집행자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분석, 실시간 기지국 위치 추적, IP 추적, 각종 사실조회 등 다양한 수사기법을 활용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한다. 검거팀은 2인 1조로 행동하면서 현장 탐문, 잠복 등을 통해 미집행자를 검거한다. 미집행자가 해외로 도피한 경우 인터폴 국제 공조 수사나 외교부 등을 통해 소재를 파악한 뒤 해외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지난 2011년부터 검찰 수사관이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그는 3년간의 수험생활을 거쳐 꿈을 이뤘다. 그는 대학 4학년 때부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시험 등을 취득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 2012년 졸업한 이후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한 그는 첫 해 필기 시험에서 떨어지면서 자신감을 잃었다고 한다. 그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큰 점수 차이로 떨어지니 정신적·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였다”며 “일주일 정도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수험생으로서 자세를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다시 수험생활에 매진한 그는 2013년 국가직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검찰사무직렬)에 합격했다. 최 수사관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묻자 “다른 수험생과 달리 학원에 가지 않고, 동영상 강의와 기본서 등으로 혼자 공부했다”며 “함께 공부하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기상·취침 시간과 식사시간, 공부시간을 정해놓고 철저하게 지킨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신을 다잡고 규칙적인 생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는 모든 과목에 대해 동영상 강의를 1~2차례 정도 본 뒤, 기본서를 2~3차례 반복해서 읽었다. 이후에는 기출시험 위주로 시간 안배를 위한 연습에 주력했다. 최 수사관은 “공교롭게도 사는 곳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이 위치한 서초동이었다”며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면 검찰청 건물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합격한뒤 수습으로 일한 그는 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의 떨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최 수사관은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팀은 현장에서 주로 일을 한다”며 “특히 첫 검거에 나섰을 때는 범죄인을 직접 대면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긴장되고 떨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선배들에게 직접 실무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배우면서 조금씩 업무 이해도가 높아졌고, 긴장감도 덜 수 있었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역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선배 수사관들의 모습에 자극받아 업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전 8시쯤 출근하는 그는 매일 아침 자유형 미집행자에 대한 검거 통계 및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기본적인 행정업무를 처리한 뒤에는 담당하고 있는 미집행자에 대한 추적을 이어간다.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각종 사실조회 요청 등을 통해 소재지를 파악하는가 하면 생활패턴을 분석하기도 한다. 소재 파악과 생활패턴 등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면 검거를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물론 사전에 가능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기는 하지만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돌발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야간에 잠복하는 것은 물론 주말에 검거를 위한 출장을 가는 일도 다반사다. 그는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많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다”면서도 “범죄인을 직접 검거하고 사회 정의가 실현되는 과정에 일조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징역이나 금고 등을 집행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면 범죄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며 “죄를 지어도 도망가면 처벌을 면할 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고, 국가형벌권으로 범죄 억제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검찰 수사관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사명감’을 꼽은 최 수사관은 “업무 특성상 위험에 노출 될 때도 있고 한 사람의 자유를 구속하는 일이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수의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 안정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시차문제 해방?…체내시계 리셋 물질 발견

    시차문제 해방?…체내시계 리셋 물질 발견

    해외출장이나 야근을 자주 하거나 항공·여행 업계에 종사하느라 시차적응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생하는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다. 캐나다 맥길대와 컨커디어대 공동 연구팀이 체내시계의 오차로 시차적응이 잘되지 않을 경우, 이를 ‘리셋’(재설정)할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미국 사이언스데일리 등 과학매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실험결과는 시차적응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수면장애나 우울증, 자폐증, 대사이상 등의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체내시계를 리셋할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뇌에서 빛에 의해 자극되는 특정 단백질의 인산화 반응이다. 인간의 세포 속에는 식욕이나 수면욕을 느끼게 하는 생체리듬이 대략 24시간 주기로 변화하므로, 이를 보통 '체내시계'라고 부른다. 이 체내시계는 지금까지 빛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연구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우리 뇌 속에 있는 ‘eIF4E’라는 단백질의 인산화 작용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이 단백질의 인산화 작용 여부에 따른 변화를 관찰했다. 우선 ‘eIF4E’ 단백질을 변이시킨 그룹과 정상 그룹을 대상으로 빛과 어둠에 따른 생활 주기를 12시간에 10.5시간으로 줄이고, 챗바퀴에서의 활동 양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단백질 변이로 인산화 작용을 하지 못하는 그룹에서는 체내시계에 차질을 보이고 운동능력에서도 쇠퇴하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단백질이 빛에 의해 인산화 작용하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추가 연구를 통해 시차문제 뿐만 아니라 각종 수면장애, 우울증, 자폐증, 대사이상 등에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백질의 인산화 작용에 관한 구조를 살피는 것은 암세포의 사멸을 가져올 수 있는 암 억제 단백질 연구처럼 생화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또 일반인들에 있어서도 생활 리듬에 영향을 미치고 기상 시에는 확실히 햇빛을 받는 생활이 건강과 장수에 매우 중요한 것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 온라인판 27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아이유 팔짱에 김수현 표정이..’이유있는 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아이유 팔짱에 김수현 표정이..’이유있는 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아이유 팔짱에 김수현 표정이..’이유있는 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의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됐다. 29일 KBS2TV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주연 배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사랑스러움과 유쾌한 모습을 담은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에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폭소를 터트리는 유쾌한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럽게 터져 나온듯한 네 사람의 미소가 유쾌한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 포스터에 이어 차태현-공효진, 공효진-김수현, 차태현-아이유, 김수현-아이유 각양각색 4커플의 묘한 관계를 드러내는 포스터도 공개됐다. 특히 ‘20년차 그냥 친구’, ‘피디의 만남’, ‘까나리카노’, ‘이유 있는 썸’ 등 통통 튀면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포스터 카피가 눈길을 끈다.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이어 공개된 커플포스터에는 ‘김수현 조련사’에 등극한 듯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로 쌈닭PD 공효진과 허당PD 김수현의 만남이 그려진 것. 선후배 PD 사이인 두 사람 사이에 서열(?)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김수현의 목에 사뿐히 헤드록을 걸었고, 이에 김수현은 활짝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차태현과 아이유는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매력적인 하얀 건치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태현은 자상하게 아이유의 어깨를 감싼 채 활짝 미소 짓고 있고, 아이유 역시 환한 미소를 지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까나리카노 한잔 하실래요?’라는 카피는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연상케 해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아이유는 그 자체로 상큼함을 선사한다. 김수현은 미소를 보일 듯 말 듯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었고, 아이유는 김수현에게 팔짱을 낀 채 그를 꼭 붙잡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수현의 가슴팍에 등장한 의문의 손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당장이라도 ‘김수현 쟁탈전’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가 감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에는 마성의 케미가 마치 선물 보따리처럼 쏟아져 나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다른 마성의 케미를 뿜어내 이들의 어떻게 엮일지, 어떤 이야기들이 그려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5월 15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네사람 어떤 관계?’ 기대감폭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네사람 어떤 관계?’ 기대감폭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네사람 무슨 관계?’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KBS2TV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주연 배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에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폭소를 터트리는 유쾌한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럽게 터져 나온듯한 네 사람의 미소가 유쾌한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5월 15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 사진=프로듀사 공식 포스터(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늘 피곤한 직장인들을 위한 경추베개 ‘씨스파인’ 인기

    늘 피곤한 직장인들을 위한 경추베개 ‘씨스파인’ 인기

    현대인들은 늘 피곤하다. 야근이나 회식, 강도 높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증을 앓는 경우를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불규칙한 수면시간으로 인해 생체바이오리듬 주기를 맞추기도 쉽지 않다. 실제로 한 통계치에 의하면 직장인 5명 중 1명이 수면 장애를 겪고 있을 정도로, 수면장애는 점차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한 전문가는 “직장인들에게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라며, “수면장애 개선을 위해서는 원초적으로 잠자리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베개를 바꾼다던지, 주변 잠자리 환경에 변화를 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잠을 잘 때 베고 자는 베개는 척추의 균형과 관련이 있어 사실 숙면을 취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건강기능을 갖춘 수면베개들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진바이오테크’가 내놓은 경추베개 ‘씨스파인(C-SPINE)’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씨스파인(C-SPINE)은 일명 ‘일자목베개’로 불리우는 경추 지압베개로, 20~30분 정도의 적은 시간을 활용해 뻣뻣한 뒷목을 시원하고 유연하게 해준다. 특히 하루종일 과도한 업무로 뭉쳐있는 긴장된 어깨를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며, 뇌척수액 순환을 조절해 만성 두통에도 효과가 있다. ㈜진바이오테크 관계자는 “일자목베개 씨스파인(C-SPINE)은 척추건강을 지켜줘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 등 디스크 건강관리에도 효과적”이라며, “여름을 앞두고 열대야 현상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힘든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미리 구매해두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바이오테크는 현재 경추베개 씨스파인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jinbiote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몇 살이더라?” 포스 대박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몇 살이더라?” 포스 대박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에 “몇 살이더라?” 언니 포스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KBS 새 드라마 ‘프로듀사’의 주연배우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 홈페이지에는 KBS2 ‘프로듀사’의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 카메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아이유를 보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공효진은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스물세살입니다”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공효진에게 불쑥 “취미 같은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효진의 답을 끝으로 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졌다. 침묵 끝에 공효진은 아이유에게 방송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은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툴툴댔고 이에 아이유는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 “몇 살이더라?” 질문에 당황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 “몇 살이더라?” 질문에 당황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에 “몇 살이더라?” 언니 포스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KBS 새 드라마 ‘프로듀사’의 주연배우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 홈페이지에는 KBS2 ‘프로듀사’의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 카메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아이유를 보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공효진은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스물세살입니다”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공효진에게 불쑥 “취미 같은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효진의 답을 끝으로 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졌다. 침묵 끝에 공효진은 아이유에게 방송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은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툴툴댔고 이에 아이유는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에 “몇 살이더라?” 언니 포스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에 “몇 살이더라?” 언니 포스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에 “몇 살이더라?” 언니 포스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KBS 새 드라마 ‘프로듀사’의 주연배우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 홈페이지에는 KBS2 ‘프로듀사’의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 카메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아이유를 보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공효진은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스물세살입니다”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공효진에게 불쑥 “취미 같은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효진의 답을 끝으로 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졌다. 침묵 끝에 공효진은 아이유에게 방송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은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툴툴댔고 이에 아이유는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첫 만남 보니 소개팅보다 더 어색?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첫 만남 보니 소개팅보다 더 어색?

    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의 두 여배우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17일 K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는 아이유를 보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만남이 어색한 듯 한참을 뜸들였고 공효진은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스물세살 입니다”라고 답했다. 실제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이다. 이를 들은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공효진에게 불쑥 “취미 같은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효진의 답을 끝으로 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졌다. 금토드라마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김수현이 캐스팅 돼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8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첫 만남에 “너 몇 살이니?” 13살차이..주눅든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첫 만남에 “너 몇 살이니?” 13살차이..주눅든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관찰카메라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연출 표민수 서수민)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최근 주연배우 공효진과 아이유의 첫 만남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KBS 홈페이지에는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 카메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공효진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는 아이유를 보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고 인사를 건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한참 동안 말없이 앉아 있다가 공효진이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스물 세 살입니다”고 대답했고,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실제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이다. 이들은 또다시 말없이 어색한 분위기를 냈다. 공효진은 방송 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이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아이유가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8일에는 ‘프로듀사’(박지은 극본, 표민수 서수민 연출) 측은 티저 영상 ‘버스 편’을 공식적으로 공개 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예능국으로 출근하는 네 주연 배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10년차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을 연기한다. 아이유는 23세의 퇴물 여가수 신디 역으로 도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박혁권, 조한철, 김종국, 나영희, 예지원, 서기철, 이채은, 강신철, 박희본 등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프로듀사’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사진 = 서울신문DB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강레시피] 야근 뒤 아침은 가볍게 드세요

    간호사, 경비원 등 주로 야간 근무를 하는 사람은 밤에 식사를 하게 돼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야간 근무를 하면서도 건강을 지키고 체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면서 주로 먹게 되는 컵라면은 열량이 400~450㎉입니다. 이 정도면 체중을 조절하며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사람의 한 끼 열량에 해당합니다. 가능한 한 집에서 만든 주먹밥, 모둠 과일을 가져와 먹는 게 좋지만 준비하기가 어렵다면 컵라면 대신 삼각김밥이나 미니 김밥, 즉석 죽을 먹는 게 차라리 낫습니다. 삼각김밥의 열량은 200㎉, 즉석 죽은 150㎉ 정도입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아주 이른 아침에 식사하고 난 후 잠자리에 듭니다. 이러다 보면 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 장애가 생기거나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고 운동도 하기 어려워져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근무 후 잠들기 전 식사로는 소화가 잘되는 밥과 두부, 달걀, 생선, 부드러운 채소 등을 가볍게 먹고 절대로 과식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로 섭취한 열량을 다 소모하지 못한 채 잠을 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에는 30분쯤 천천히 걷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하고 꿈나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지나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프로듀사 티저 공개,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네 사람 어떤 관계?’

    프로듀사 티저 공개,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네 사람 어떤 관계?’

    지난 19일 KBS2 금토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측이 프로듀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여의도 KBS로 향하는 버스를 차례로 타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45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이들이 연기하는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백승찬(김수현 분),신디(아이유 분)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녹아있다.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오는 5월 8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 사진=프로듀사 티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밤낮으로 일해도 야근수당은 그림의 떡, 난 회사의 이방인… 쫓겨날까 전전긍긍”

    [커버스토리] “밤낮으로 일해도 야근수당은 그림의 떡, 난 회사의 이방인… 쫓겨날까 전전긍긍”

    “정규직 지원서에 적어 넣을 한 줄을 만들기 위해 돈도, 개인 생활도 포기한 시간이었다.” 졸업을 미루고 취업을 준비하는 진모(25·여)씨는 자신이 경험한 첫 일자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진씨는 소규모 광고대행사에서 3개월 계약직 인턴으로 일한 뒤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진씨처럼 직장을 그만두고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실업자 수는 올해 2월을 기준으로 37만 1000명에 이른다. 아예 취업한 경험이 없는 20대 실업자(7만 9000명)보다 훨씬 많다. 첫 일자리를 단기 비정규직으로 시작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얼마 일하지 못하고 회사 문을 나선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청년 취업자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 진씨는 지난해 하반기 취업 시즌 때 일자리를 얻지 못하자 급한 마음에 인턴을 시작했다. 근로 조건을 따질 여유가 없었다. 3개월 동안 진씨가 쓸 수 있었던 휴일은 하루뿐이었다. 진씨는 “매일같이 야근을 했지만 야근수당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노동연구원(KLI)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4년 KLI 비정규직 노동 통계’를 보면 ‘근로 조건에 만족해 취업했다’고 답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율은 전체의 22.8%에 불과했다. 지금의 정규직 일자리를 얻기까지 한모(25·여)씨도 14개월간 계약직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견뎌야 했다.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하는 한씨는 “3개월마다 밤낮 스케줄을 바꿔 가며 일하는 직종인데 1년 가까이 휴가가 따로 없어 힘들었다”고 하소연했다. 계약직 청년에 대한 차별은 매우 사소한 것에서부터 이뤄진다. 한씨는 “명절 선물로 정규직에게는 햄을 주는데, 계약직은 김을 주더라”고 말했다. 열악한 근로 환경보다 더 힘든 것은 계약 만료 후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다. 대형 어학원에서 2년 계약직으로 일하는 조모(25·여)씨는 자신을 “회사의 이방인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고용이 불안하니 ‘내 직장’이라는 느낌보다 기간 내에 할 일만 하고 가는 이방인이란 생각이 들고, 정규직 직원들도 자신을 이방인처럼 여긴다고 했다. 올해 초 계약한 그는 “2년 뒤에 쫓겨나 다시 취업 준비를 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무섭다”고 말했다. ●급한 마음에 인턴으로 첫발… 계약직 경력 인정 못 받아 조씨가 일하는 회사는 대학생 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했던 곳이다. 졸업을 앞두고 정규직 일자리에 지원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신입사원 모집 공고문이 나붙지 않았다. 조씨는 “원서를 쓰면서 방송에서 ‘다 경력직만 뽑으면 우리 같은 신입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느냐’는 말을 듣고 너무 와 닿았다”며 “서류에 쓸 수 있는 경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우선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취업시장에서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은 뚜렷하다. 지난 1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등의 인사담당자 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에 따르면 ‘현재 기업에 가장 필요한 인력이 누구냐’는 질문에 ‘신입사원’이라고 답한 비율은 18.1%에 불과했다. 반면 ‘경력 1~3년차’라고 답한 비율은 56.0%로 절반이 넘었다. 설 곳이 없어진 청년들은 정규직으로 올라서기 위해 비정규직 일자리에서 고군분투한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지난해 계약 기간이 끝나면 그만둬야 하거나 일시적으로만 일할 수 있는 곳을 첫 직장으로 잡은 15~29세 청년은 전체 청년 취업자의 34.8%로 3명 중 1명꼴이다.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은 19.5%였다. 2년째 취업 준비를 하면서 단기 인턴으로만 두 차례 일했다는 김모(26·여)씨는 “비정규직으로 사회에 첫발을 떼는 게 문제라기보다 정규직으로 옮겨 갈 때 비정규직 경력을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전문가 “신분 차별형 인사 구조, 통합형으로 바꿔야”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 한국 사회에서 노동 문제는 지진이 일어날 때의 진앙과 같다”면서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사회 진출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은 개개인의 좌절감과 열패감 수준을 넘어 미래 계획을 세우는 생애 과정을 무력화해 결국 전체 사회를 흔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는 “비정규직으로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이 일을 하면서도 경력이 단절되고 정규직을 위해 따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사회적인 낭비”라면서 “비정규직으로 경력을 쌓았는데도 적절한 보상과 인정을 하지 않는 건 기업이 말하는 효율적인 인력 운용과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현재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완전히 분리된 신분 차별형 인사 구조를 통합형 인사 구조로 바꾸는 것만이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이번 패션도 대박예감? 시크한 자태

    프로듀사 공효진 이번 패션도 대박예감? 시크한 자태

    프로듀사 공효진 이번 패션도 대박예감? 시크룩 눈길 프로듀사 공효진 ‘프로듀사’ 공효진이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변신했다. 공효진은 상황에 따라 불꽃 눈빛과 어색 미소를 넘나드는 예능국 맞춤형 PD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극 중 ‘뮤직뱅크’ 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이 맡은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PD로,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이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웃음기 싹 뺀 표정과 불꽃 눈빛으로 ‘쌈닭 포스’를 뿜어내는 탁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진은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인 뒤 상대를 기선 제압하는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누구를 향한 눈빛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예진은 음악 PD답게 아이돌을 능가하는 개성만점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흰 티셔츠에 반짝거리는 검정색 비즈로 장식된 티셔츠를 겹쳐 입은 후 그 위에 가죽재킷을 착용해 포스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 룩 자체가 거침없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해 앞으로 ‘프로듀사’에서 보여줄 ‘탁예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촬영부터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효진은 극중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카멜레온 표정을 뽐냈고, 중간중간 촬영이 너무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변신 ‘개성만점 패션은 여전해’

    프로듀사 공효진,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변신 ‘개성만점 패션은 여전해’

    ‘프로듀사 공효진’ 17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극 중 ‘뮤직뱅크’ 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이 맡은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PD로,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웃음기 싹 뺀 표정과 불꽃 눈빛으로 ‘쌈닭 포스’를 뿜어내는 탁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진은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인 뒤 상대를 기선 제압하는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누구를 향한 눈빛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예진은 음악 PD답게 아이돌을 능가하는 개성만점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흰 티셔츠에 반짝거리는 검정색 비즈로 장식된 티셔츠를 겹쳐 입은 후 그 위에 가죽재킷을 착용해 포스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 룩 자체가 거침없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해 앞으로 ‘프로듀사’에서 보여줄 ‘탁예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촬영부터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효진은 극중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카멜레온 표정을 뽐냈고, 중간중간 촬영이 너무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프로듀사’ 제작진은 “공효진이 첫 촬영부터 완벽한 캐릭터 연구로 순간순간 달라지는 탁예진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특히 상황이 변하자 급 미소를 짓는 탁예진의 허당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음을 알렸다”며 “공효진이 만들어 갈 ‘프로듀사’ 속 탁예진의 모습과 5월 방송할 ‘프로듀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 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프로듀사’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프로듀사 공효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프로듀사 공효진..벌써부터 공효진 패션 센스가 기대돼”, “프로듀사 공효진..드라마 빨리 보고 싶다”, “프로듀사 공효진..기대된다”, “프로듀사 공효진..아이유도 출연한다고?”, “프로듀사 공효진..대박 드라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프로듀사 공효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스틸컷 보니 “베테랑 포스” 기대 폭발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스틸컷 보니 “베테랑 포스” 기대 폭발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스틸컷 보니 “베테랑 포스” 기대 폭발 ‘프로듀사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프로듀사’에서 ‘1박2일’ PD로 변신한다. 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16일 극중 ‘1박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 컷을 첫 공개했다. 차태현이 ‘프로듀사’에서 분하는 라준모는 ‘1박2일 시즌4’를 연출하는 PD로, 남다른 웃음 포인트를 지녀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1박2일’ 오프닝 장소인 KBS 앞에서 출연진들에게 큐사인을 보내는 라준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이의자에 앉아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라준모의 모습에서 베테랑 PD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또한 라준모의 주변 곳곳에서 ‘1박2일’의 상징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박2일’ 로고가 있는 깃발과 대본, 스케치북에 출연진들에게 요청사항을 적는 작가들의 모습까지 마치 예능 촬영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던 ‘1박2일’ PD 라준모가 급 당황한 표정을 지어 촬영 중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라준모가 특급 여배우들과 함께 ‘1박2일 시즌 4’의 오프닝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시작부터 기센(?) 여배우들의 포스에 눌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라준모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그의 험난한 PD 생활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생활 밀착형 리얼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차태현은 ‘프로듀사’에서도 리얼 연기의 진수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프로듀사’ 촬영에서 차태현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1박2일 시즌3’의 촬영 분위기와 진행 방식 등을 유심히 관찰해 자연스레 연기에 녹여내며 자신이 맡은 ‘1박2일’ PD 라준모에 완벽하게 젖어 들고 있다는 후문. ‘프로듀사’ 제작진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차태현은 예능 PD로 완벽히 변신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발휘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능국 10년차 PD로 분한 차태현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프로듀사’를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을 비롯해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사진=KBS(프로듀사 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감사원 “특성화고교 취업률 절반 뻥튀기”

    감사원 “특성화고교 취업률 절반 뻥튀기”

    특성화고교의 취업률이 부풀려지는 등 청소년 산업인력 양성제도가 엉성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3일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산업인력 양성 교육시책 추진실태’를 감사한 결과 2013년 전국 특성화고의 취업자 1만 173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81명은 실제로 근로소득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취업자에 포함됐다. 취업자를 재직증명서 제출만으로 집계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전남도교육청에 보고된 특성화고 취업률은 67.3%였으나, 실제로는 39.9%에 불과했다. 특성화고와 달리 일반고 취업 조사는 건강보험 가입 자료 등과 연계돼 상대적으로 정확한 편이다. 부산시·인천시·전남도교육청 산하 1만 5263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표본조사한 결과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한 학생 중 20.5%(3131명)는 전공과 무관하게 전화상담 등만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부 학생들은 산업재해 다발사업장, 상습 임금체불사업장 등 현장실습 제한 업체에서 실습을 했다. 철야근무, 파견근로 등 규정에 어긋난 근로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울산시·제주시·세종시·경북도교육청 산하 83개 특성화·마이스터고에서 산업 교육을 담당하는 1614명 가운데 산업 경력이 없는 교원이 무려 77.4%(1249명)에 이르렀다. 고교 졸업자가 정규 대학에 다니지 않고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인 ‘학점은행제’의 교육 기관은 2012년 이후 6.6∼8.8% 수강료를 인상함으로써 같은 기간 대학 등록금 인상률 3.8∼5.0%를 웃돌았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청소년 10명 중 8명 “노동자의 권리, 배운 적 없어서 몰라요”

    청소년 10명 중 8명 “노동자의 권리, 배운 적 없어서 몰라요”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5580원입니다. 이런 시급! 조금 올랐어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출연한 알바몬 광고는 한동안 온라인상에서 화제였다. 많은 누리꾼은 ‘광고로 최저임금과 야근 수당을 제대로 알게 됐다’, ‘정부에서 해야 할 일을 알바몬이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고에 출연한 혜리는 지난달 2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알바몬 광고의 인기는 부족한 노동 교육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청소년들이 최저임금이나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초적인 노동질서를 정규 교육과정이 아닌 광고를 통해 알게 된 것이다. 청년 실업률이 11.1%로 199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최저임금, 비정규직 등 노동 관련 뉴스가 연일 쏟아지는 등 실생활에서 노동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은 심화되고 있다. 정부도 정책마다 미래 세대를 위한다는 구호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정작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노동3권 등 노동 인권에 대한 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12일 서울신문이 2009년 개정판 중·고등학교 사회 과목 교과서 31종을 분석한 결과 정규 교육과정에서 노동 관련 교육은 사실상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사회1 교과서 6종에는 최저임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노동에 대한 설명은 ‘경제활동의 자원 가운데 하나’로 간략히 서술돼 있다. 중학교 사회2 교과서 6종에서도 최저임금이나 노동법, 노사 관계 등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교과서 2종에서는 최저임금에 대해 ‘노동자에게 이 금액 아래로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정한 임금의 액수’라고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고등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산업 현장 실습생 등 노동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노동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하지만 사회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인 법과 정치 교과서에는 최저임금, 노동조합, 노동법 등이 언급돼 있지 않다. 경제 교과서 4종 가운데 2종에는 최저임금에 대해 ‘최저임금제는 정부가 노동자의 임금을 일정 수준 이하로 지불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것이다. (중략) 최저임금제가 도리어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므로 임금 규제 대신 취약계층에게 생계비를 보조해 주는 정책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서술돼 있다. 최저임금의 장단점을 균형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부정적인 면을 부각한 셈이다. 하종강 성공회대 교수는 “우리나라 경제·사회 교과서 가운데 최저임금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전체 93종 가운데 17종뿐”이라면서 “17종 가운데서도 최저임금에 대해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는 적정한 선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는 교과서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과 경영자에 대한 역할은 언급돼 있지만 노동자의 역할은 언급돼 있지 않은 것이 우리 교과서의 현실”이라면서 “청소년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 편향적인 시각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고교 재학 중 혹은 졸업 이후 곧바로 노동시장으로 유입되는 특성화고 학생들도 노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배우는 상업경제의 경우 4종 가운데 1종만 최저임금제를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실용경제에서는 최저임금, 근로기준법 등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자에 대한 사회 인식과 관련해 ‘고용주는 근로자에 비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주관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게다가 교과서 속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교육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실질적으로 노동 교육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성화고 학생의 44.9%가 졸업 전 아르바이트 등으로 노동 활동을 시작하지만 노동 인권에 대해 교육받은 적이 없다고 답한 학생이 72.7%에 이르렀다. 송태수 고용노동연수원 교수는 “한국에서는 노동 교육이 제대로 자리잡은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직업 탐색을 할 수 있도록 교과서를 균형 있게 바로잡는 작업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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