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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울산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청량읍에서 채집한 모기 145마리 중 1마리가 지난 22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은 지난해보다 3주일 빠르다. 채집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3.4도 높아 이 모기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제주, 전남, 경남 등에서 이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면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되면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생후 12개월에서 12세 이하 아동의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설치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으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영상) 경찰이 ‘손전등’으로 드론 격추…우크라가 최대 드론 공습에 맞선 방법 [포착]

    (영상) 경찰이 ‘손전등’으로 드론 격추…우크라가 최대 드론 공습에 맞선 방법 [포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퍼부으면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러시아가 밤사이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도시 30여 곳과 마을에 드론 300대, 미사일 7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번 공격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하루 새 이뤄진 드론 공격 중에서는 최대 규모”라면서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최소 12명이 숨지고 부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의 드론 집중포화를 받은 키이우에서는 수도방위군뿐만 아니라 경찰 기동대까지 적의 드론을 격추하는 작전에 투입됐다. 키이우 경찰 공식 텔레그램에는 경찰관들이 손전등과 소총을 이용해 러시아군이 보낸 드론을 격추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을 보면 경찰관들이 휴대용 손전등으로 드론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소총으로 드론을 조준‧사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키이우 경찰 측은 “(드론을 격추시킬 무기가) 열악한 상황이었음에도 정확한 조준 사격으로 드론을 제압했다”고 전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드론의 야간 위협이 거세지는 가운데,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춘 이동형 지상 부대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며 “키이우 경찰들의 이번 사례는 수도의 다층 방공 시스템 강화에 대한 당국의 결연한 의지 및 적응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 “러시아 공격은 ‘명백한 위반’, 당장 휴전하라”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습 이후 “러시아의 테러 공격 한 건 한 건이 러시아에 새 제재를 가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세계는 주말 휴식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전쟁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침묵, 다른 세계 각국의 침묵은 오로지 푸틴의 공격 심보를 북돋을 뿐이란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는 미국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 직후 러시아가 제네바 평화 의정서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제네바 평화 의정서는 1949년 체결된 제네바 협약의 부속 의정서로, 국제적 무력 충돌의 희생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미국의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는 이날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고 “여기는 (우크라이나) 키이우다. 한밤중 집에 있던 여성, 어린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것은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1977년 제네바 평화 의정서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부끄러운 일이다. 살인을 멈추고 지금 휴전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의 이번 대규모 드론 공습으로 사망한 최소 13명 가운데에는 어린이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연 500만명 찾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연 500만명 찾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공중그네·고래등길 등 453억 투입3단계로 12개 관광거점 시설 확충535명 고용 유발 ·790억 경제 효과수국페스티벌·호러축제 등 진행‘신출귀몰 고래전’ 10월까지 열려불꽃쇼도 장생포 밤하늘 수놓아고래도시 울산 남구 장생포가 2027년까지 ‘명품 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남구는 고래문화특구에 관광 거점시설과 체험·놀이·숙박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연간 5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53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1·2·3단계에 걸쳐 12개 관광 거점 시설을 확충하고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남구는 1단계로 올해부터 내년 6월까지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고래잠 조성 ▲장생포 옛 마을 정비 ▲장생아트플렉스 건립 ▲고래등길 건립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 개선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 조성 등 7개 사업을 펼친다. 2단계로 내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공공디자인 및 야간 경관 통합 개선, 해양산책로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3단계는 K 콘텐츠 유치 및 육성 홍보와 고래마을 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 맞춤형 진흥 사업이다.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는 울산대교와 울산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익스트림 공중그네 체험시설이다. 고래잠은 해군 숙소를 고쳐 가족형 힐링 숙박시설로 조성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계절 정원에는 내년 2월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롤러코스터형 전용트랙 레일이 1㎞ 구간에 설치된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에게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 장생포 옛 마을은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강화로 197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한다. 고래광장에는 정원 테마 카페와 체험·전시장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장생아트플렉스를 조성한다. 또 길이 150m, 폭 4m 공중보행교인 고래등길을 건립해 웨일즈판타지움과 고래광장 간의 동선을 개선하고 조망 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남구는 79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535명의 고용유발 효과, 25억원의 수익을 기대한다. 남구는 올해 장생포 고래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제를 진행한다. 고래박물관은 2005년 5월 31일 국내에 처음 생긴 고래 전문 박물관이다. 근대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의 포경 유물·고래자료 전시와 해양 생태교육·연구공간 역할을 한다. 남구 장생포가 ‘고래의 도시’로 자리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에 남구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출귀몰 고래’ 특별전을 개최한다. 고래의 생물학적 특징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고 과거 장생포와 고래 문화 등 울산만의 특별한 해양문화를 즐기도록 준비했다. 전시 구성은 ▲프롤로그 덩치 큰 바다의 장군 ▲1부 신, 신비롭고 신성하다 ▲2부 출, 세상에서 가장 큰 거인의 등장 ▲3부 귀, 귀신처럼 빠르다 ▲4부 몰, 감추다 ▲에필로그 공존을 위한 보호로 이뤄졌다. 고래 관련 유무형 자료 4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고래문화마을도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마을잔치’와 ‘수국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마을잔치는 1960~70년대 시골의 마을잔치를 재현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래문화마을은 2015년 개관 첫해에 11만명이 찾았고, 지난해에는 38만명이 방문한 인기 시설이다. 남구는 올해 계절별 특색 있는 행사와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축제·행사는 지난달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 출항식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6월 수국페스티벌, 8월 호러축제, 9월 울산고래축제, 10월 추석 연휴 이벤트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불꽃놀이와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남구는 장생포 불꽃쇼와 SK에너지 저유탱크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상설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한다. SK 저유탱크를 스크린으로 활용해 장생포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수놓을 미디어파사드 운영과 장생포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남구는 또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 고래생태체험관, 문화예술창작촌 4곳,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등 실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해 말부터 태화강역 KTX 이음과 ITX 마음 개통 등에 힘입어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다 남구 장생포 순환도로 확장공사가 내년 완공되면 접근성도 크게 좋아진다. 남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수소트램 관광열차가 2027년 하반기부터 태화강에서 장생포까지 4.6㎞ 구간을 운행한다”며 “2027년 고래문화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이 완료되고, 2028년 4월에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도시 새 성장 동력은 관광… 볼거리·재미·편한 숙소로 관광객 유치”

    “산업도시 새 성장 동력은 관광… 볼거리·재미·편한 숙소로 관광객 유치”

    “고래잠 등 가족형 숙박시설 제공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전국 첫 수소트램 관광열차 운행” “산업도시 울산 남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 관광산업입니다. 남구 장생포는 그동안 고래 콘텐츠로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했고 올해부터 본격화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통해 500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구 관광산업의 청사진을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서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는데. “남구 장생포는 우리나라 근대 상업 포경의 전진기지에서 고래생태관광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1986년 상업 포경 금지 이후 쇠락하던 장생포는 2005년 고래박물관을 개관하면서 고래도시의 명성을 새롭게 쓰고 있다. 고래박물관 개관 당시 20만명이던 관광객은 2018년을 기점으로 100만 관광시대를 열었다. 2027년 고래문화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이 완료되면 500만 관광시대로 도약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과 야간 관광 활성화, 익스트림 체험시설 확충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체류형 관광이 핵심인 것 같은데.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려면 밤낮없는 볼거리와 재미, 편안한 숙소 등 3박자가 맞아야 한다. 특히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코스터카트와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등은 젊은층의 발길을 유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을 연속으로 즐길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주 토요일 불꽃쇼를 진행하고, SK에너지의 저유탱크를 활용한 상설 미디어파사드로 밤마다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린다.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에게는 해군 숙소를 리모델링한 가족형 숙박시설 ‘고래잠’을 제공한다.” -고래박물관 콘텐츠 보완 계획은. “500만 관광시대를 열려면 새로운 것을 많이 보여 줘야 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생긴 고래박물관 등 핵심 시설의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래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고래학교’와 ‘문화가 있는 날’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고래이빨, 고래수염 등 고래 유물 6종과 실물 모형 큰돌고래를 전시해 손으로 만지며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앞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계속 확충·보완할 계획이다.” -서울 수도권 관광객 유치 전략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서울 수도권 관광객 유치가 중요하다. 지난해 연말 KTX 이음에 이어 올해 초 ITX 마음까지 남구 태화강역에 정차하면서 전국 관광객 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2027년 하반기에는 태화강역에서 고래문화특구까지 4.6㎞ 구간에 전국 첫 수소트램 관광열차가 운행된다.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 다 보여서 투명망토?…러시아군에 더 위험한 위장장비

    다 보여서 투명망토?…러시아군에 더 위험한 위장장비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이른바 ‘투명 망토’가 실제 전장에서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군인들이 전장에서 자신을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코트와 담요가 오히려 위험에 노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투명 망토는 적의 열감지 센서와 적외선 광학 장치에 대응하는 위장 장비로, 야간 드론 공격 등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야간 작전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그러나 투명 망토는 그럴듯한 이름 탓인지 역설적으로 자신을 위험에 더 노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투명 망토가 잘못 제작된 것은 물론 사용법까지 제대로 숙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우크라이나군 63기계화여단의 드론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우비처럼 보이는 투명 망토를 입은 러시아군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는 같은 투명 망토를 착용해 거의 보이지 않는 우크라이나군의 모습과 대비된다. 우크라이나군 측은 “러시아군이 드론 방어용 망토를 입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면서 “또 다른 러시아군은 고품질의 열 담요를 착용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훈련이 부족해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는 드론 촬영 영상에도 확인되는데, 망토 밖으로 군인의 머리와 팔, 다리가 다 드러나 오히려 자신의 위치가 더 드러난다. 이에 대해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지상전 연구원 닉 레이놀즈는 “러시아 군인들은 장비 사용법을 전혀 모르면서 무능하게 행동하는 사례가 많다”고 분석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도 2023년 10월 투명 망토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투명 망토는 방열·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최대 2.5㎏이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망토가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열화상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하고 통합 환기 시스템으로 망토 내부에 가둔 더운 공기를 식힌다고 홍보했었다.
  • [포착] 팔다리 다 보이는데?…러 군 ‘투명 망토’ 알고 보니 위험에 더 노출

    [포착] 팔다리 다 보이는데?…러 군 ‘투명 망토’ 알고 보니 위험에 더 노출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이른바 ‘투명 망토’가 실제 전장에서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군인들이 전장에서 자신을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코트와 담요가 오히려 위험에 노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투명 망토는 적의 열감지 센서와 적외선 광학 장치에 대응하는 위장 장비로, 야간 드론 공격 등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야간 작전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그러나 투명 망토는 그럴듯한 이름 탓인지 역설적으로 자신을 위험에 더 노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투명 망토가 잘못 제작된 것은 물론 사용법까지 제대로 숙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우크라이나군 63기계화여단의 드론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우비처럼 보이는 투명 망토를 입은 러시아군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는 같은 투명 망토를 착용해 거의 보이지 않는 우크라이나군의 모습과 대비된다. 우크라이나군 측은 “러시아군이 드론 방어용 망토를 입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면서 “또 다른 러시아군은 고품질의 열 담요를 착용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훈련이 부족해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는 드론 촬영 영상에도 확인되는데, 망토 밖으로 군인의 머리와 팔, 다리가 다 드러나 오히려 자신의 위치가 더 드러난다. 이에 대해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지상전 연구원 닉 레이놀즈는 “러시아 군인들은 장비 사용법을 전혀 모르면서 무능하게 행동하는 사례가 많다”고 분석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도 2023년 10월 투명 망토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투명 망토는 방열·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최대 2.5㎏이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망토가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열화상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하고 통합 환기 시스템으로 망토 내부에 가둔 더운 공기를 식힌다고 홍보했었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 ‘바람’

    유네스코 세계유산,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 ‘바람’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다. 경북도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서원스테이 ‘도산에서 퇴계처럼’ 프로그램을 처음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인 도산서원에서 ▲서원 탐방 ▲강독 및 성독 ▲서원 전통문화 체험(향알 참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6일까지 5차례 진행된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를 적극 알리기 위해 올해 5차례 조선통신사 행렬 (약식)재현 행사를 한다. 31일을 시작으로 6월 28일·9월 27일·10월 25일·11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 행사가 열린다. 조선통신사는 일본 에도 막부의 요청을 받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12차례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말한다. 전북 고창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고창 갯벌 탐조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탐조캠프는 ‘갯벌의 숨결을 따라서’란 주제로 고창갯벌에서의 철새 탐조활동과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경기 수원시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에서 야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다음달과 9월, 10월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 경남 김해시는 10월까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애구지 언덕의 별밤(고분군 명상 탐방),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로 구성돼 있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2025 리솜 여행사진 공모전’ 호반호텔앤리조트가 ‘눈부시게 푸르른 날’을 주제로 ‘2025 리솜 여행사진 공모전’(포스터)을 연다. 리솜리조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를 발굴하고,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이벤트다. 리솜리조트 내외부 전경과 이벤트, 인물, 풍광 등 리조트를 배경으로 즐거운 추억을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리솜리조트 누리집(www.resom.co.kr)을 통해 오는 12월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600여만원 규모의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포레스트 리솜(G50) 숙박권, 통합 스파 이용권 등이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은 내년 1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겐 개별 통지된다. 리솜리조트는 아울러 오는 7월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를 재개장한다. 리솜리조트는 “신규 어트랙션이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중화항공, 10월 대만 야간 마라톤 대회 중화항공은 오는 10월 11일 대만 타이베이의 다지아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마라톤-더 스타리 나이트런’을 개최한다. 별빛 아래에서 달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대회로, 10㎞와 하프 코스(21㎞)로 구성됐다. 국내 런투어 전문 여행사 클투와 협업한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 전지적 조종사 시점…한밤중 러 드론 격추하는 우크라 전투기

    전지적 조종사 시점…한밤중 러 드론 격추하는 우크라 전투기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가 야간 임무 중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 드론을 격추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는 페이스북에 “야간 전투 임무 중 미그(MiG)-29 전투기 내부에서 촬영된 영상”이라며 “인프라 시설을 노린 러시아 공군의 대규모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이들의 샤헤드 자폭 드론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0일부터 21일 새벽 0시 30분까지 러시아군의 대규모 드론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 시기에 수행된 임무로 추정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밤하늘을 날던 우크라이나군 전투기 조종사가 러시아군의 드론을 명중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격추된 드론은 곧바로 불길에 휩싸이면서 컴컴했던 밤하늘이 일시적으로 밝아졌다. 이번 영상은 야간 임무 중 조종사의 시점에서 적의 드론을 파괴하는 모습을 담아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에는 “신께서 우리 조종사 모두를 보호해주길 바란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등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영상 속 조종사는 서부 공군 사령부 전술 항공여단 소속으로, 이번 전쟁에서 100회 이상 출격한 베테랑”이라고 전했다. 이어 “5월 20일 밤부터 21일 0시 30분까지, 러시아군은 자폭 드론 76대를 동원해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격했다”면서 “이 중 22대는 격추됐고, 41대는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교황청,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성공할까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3년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에 나섰으나 양측의 평화 회담은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이익을 우선시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저울질하는 동안, 이달 새로운 교황을 맞이한 교황청이 전쟁 중재에 나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취임 후 국제 정상 가운데 첫 통화 상대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선택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 바티칸 교황청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담 장소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협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바티칸 회담을 환영했으며, 이탈리아도 교황청의 발표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일부 유럽연합(EU) 회원국 대표, 영국 등이 참여하는 고위급 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튀르키예나 바티칸, 혹은 스위스에서 이 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첫날부터 평화를 강조해 온 만큼, 상징성 높은 바티칸을 종전 협상의 돌파구를 열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바티칸 교황청에서 평화 회담이 열린다 해도 결국 칼자루를 손에 쉰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인 만큼, 레오 14세 교황이 양국의 협상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러시아유라시아센터의 타티야나 스타노바야 선임연구원은 “레오 14세 교황이 푸틴의 생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한국인 겨냥 범죄’ 급증한 필리핀, 한국말 하는 경찰 배치 [여기는 동남아]

    ‘한국인 겨냥 범죄’ 급증한 필리핀, 한국말 하는 경찰 배치 [여기는 동남아]

    필리핀 정부는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찰관을 주요 도시에 배치하기로 했다. 필리핀스타는 21일(현지시간) 대통령 직속 반조직범죄위원회(PAOCC)가 한국 교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관광 보안 데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데스크에는 한국어 기본 교육을 이수한 경찰관이 상주하며 마닐라, 앙헬레스, 세부 등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런 방침은 지난 16일 루카스 베르사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결정됐다. 회의에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했으며 대사관 측은 필리핀 정부에 자국민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길버트 크루스 PAOCC 사무총장은 “이번 조치는 한국인과 현지 경찰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범죄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당국은 아울러 한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경찰 순찰도 늘릴 계획이다. 양국 정부는 이번 주 내로 다시 만나 관광 보안 데스크 운영과 관련한 세부 시행 방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3월 마닐라 도심에서 길을 걷던 한국인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고, 4월에는 앙헬레스시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오토바이 강도에게 가방을 빼앗기고 저항하다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달 들어서는 필리핀에서 낚이 여행을 한 한국인이 무장 괴한에게 납치된 지 사흘 만인 지난 5일 풀려나가는 일도 있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피해자가 되는 범죄가 늘어나자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혼자 이동하는 일을 줄이도록 당부했다. 또 현금을 최소한으로 소지하고 가급적 무장강도에는 저항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마련해 전달했다.
  • (영상) ‘희소한’ 전지적 전투기 시점…한밤중 드론 격추하는 우크라 조종사 [포착]

    (영상) ‘희소한’ 전지적 전투기 시점…한밤중 드론 격추하는 우크라 조종사 [포착]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가 야간 임무 중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 드론을 격추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는 페이스북에 “야간 전투 임무 중 미그(MiG)-29 전투기 내부에서 촬영된 영상”이라며 “인프라 시설을 노린 러시아 공군의 대규모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이들의 샤헤드 자폭 드론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0일부터 21일 새벽 0시 30분까지 러시아군의 대규모 드론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 시기에 수행된 임무로 추정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밤하늘을 날던 우크라이나군 전투기 조종사가 러시아군의 드론을 명중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격추된 드론은 곧바로 불길에 휩싸이면서 컴컴했던 밤하늘이 일시적으로 밝아졌다. 이번 영상은 야간 임무 중 조종사의 시점에서 적의 드론을 파괴하는 모습을 담아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에는 “신께서 우리 조종사 모두를 보호해주길 바란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등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영상 속 조종사는 서부 공군 사령부 전술 항공여단 소속으로, 이번 전쟁에서 100회 이상 출격한 베테랑”이라고 전했다. 이어 “5월 20일 밤부터 21일 0시 30분까지, 러시아군은 자폭 드론 76대를 동원해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격했다”면서 “이 중 22대는 격추됐고, 41대는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교황청,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성공할까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3년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에 나섰으나 양측의 평화 회담은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이익을 우선시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저울질하는 동안, 이달 새로운 교황을 맞이한 교황청이 전쟁 중재에 나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취임 후 국제 정상 가운데 첫 통화 상대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선택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 바티칸 교황청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담 장소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협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바티칸 회담을 환영했으며, 이탈리아도 교황청의 발표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일부 유럽연합(EU) 회원국 대표, 영국 등이 참여하는 고위급 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튀르키예나 바티칸, 혹은 스위스에서 이 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첫날부터 평화를 강조해 온 만큼, 상징성 높은 바티칸을 종전 협상의 돌파구를 열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바티칸 교황청에서 평화 회담이 열린다 해도 결국 칼자루를 손에 쉰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인 만큼, 레오 14세 교황이 양국의 협상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러시아유라시아센터의 타티야나 스타노바야 선임연구원은 “레오 14세 교황이 푸틴의 생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체력검정 마친 30대 인천청 경찰관, 일주일 후 갑자기 사망

    체력검정 마친 30대 인천청 경찰관, 일주일 후 갑자기 사망

    체력검정을 마친 30대 경찰관이 일주일 후 갑자기 사망했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 소속 30대 경찰관 A경사가 지난 20일 급성심근염으로 사망했다. A경사는 앞서 지난 13일 오전 체력검정 후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당일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의료계에 따르면 급성심근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저절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가슴 통증과 심부전, 급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A경사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A경사가) 야간 근무 끝나고 체력검정을 받다가 사망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과 “교육, 체력검정 시스템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체력검정과 A경사 사망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판단한다”며 “A경사는 (체력검정) 전날 야간 근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서원, 갯벌, 조선통신사, 수원화성, 고분군…’, 세계유산 활용 문화·관광 프로그램 풍성

    ‘서원, 갯벌, 조선통신사, 수원화성, 고분군…’, 세계유산 활용 문화·관광 프로그램 풍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도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안동 도산서원 서원스테이 ‘도산에서 퇴계처럼’ 프로그램을 첫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인 도산서원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원 탐방 ▲강독 및 성독 ▲서원 전통문화 체험(향알 참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정연철 경북도 문화유산과장은 “퇴계 이황(1501~1570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054)-850-2012. 부산시는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5차례 조선통신사 행렬 (약식)재현 행사를 한다. 오는 5월 31일(우천시 변경)을 시작으로 6월 28일·9월 27일·10월 25일·11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 행사가 열린다. 조선통신사는 일본 에도(江戶) 막부의 요청을 받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12차례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말한다. 전북 고창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고창 갯벌 탐조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탐조캠프는 ‘갯벌의 숨결을 따라서’란 주제로 고창갯벌에서의 철새 탐조활동과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경기 수원시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에서 야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오는 6월과 9월,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남 김해시는 오는 10월까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애구지 언덕의 별밤(고분군 명상 탐방),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로 구성돼 있다.
  • ‘히로시마 원폭 20배’ 美 핵 미사일 시험 발사, 속내는?

    ‘히로시마 원폭 20배’ 美 핵 미사일 시험 발사, 속내는?

    미국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가 캘리포니아주(州) 반덴버그 기지에서 미니트맨3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 미니트맨3는 전략핵폭격기, 전략핵잠수함(SSBN)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이다. 북한이 핵으로 한국과 미 본토를 공격할 경우 발사 30여 분이면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새벽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된 미니트맨3는 시속 1만 5000㎞로 약 6400㎞를 비행해 마셜제도의 시험장까지 날아갔다. 미 공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미니트맨3 미사일이 컴컴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상공을 향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시험 발사된 미니트맨3는 무장 해제된 상태였지만, 실전에 투입될 경우 일반적으로 핵탄두를 탑재한다. 토머스 부시에르 AFGSC 사령관은 “이번 미니트맨3 ICBM 발사는 미국의 핵 억지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이 강력한 안전장치(미사일)는 미사일 조종사와 헬기 조종사, 이들을 지원하는 팀 등 헌신적인 공군 장병들에 의해 유지되며, 이들은 국가와 동맹국의 안보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험 비행은 정례적이며, 현재 세계정세에 대한 대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미니트맨3 시험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진행돼 다양한 해석을 자아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번 시험 발사를 두고 “미국이 극적인 방식으로 무력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재 미 공군이 제조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미니트맨3의 야간 시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설계대로 안전하게 기능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앞선 시험발사는 지난 2월에 진행됐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미니트맨3를 두고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북한 정권을 끝낼 수 있는 위력을 가진 무기 체계”라고 평가해 왔다. 미니트맨3는 300~475킬로톤에 달하는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는 히로시마 원폭의 20배가 넘는 위력이다. 단 한 발로도 대도시와 정권의 핵심 시설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어 ‘종말의 무기’로도 불린다. 미 공군은 현재 미니트맨3 약 40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대에는 새로운 ICBM인 LGM-35A 센티넬로 대체할 계획이다.
  • (영상) 푸틴·김정은, 보고 있나…하늘로 솟구치는 美 ‘종말의 날’ 핵 미사일 [포착]

    (영상) 푸틴·김정은, 보고 있나…하늘로 솟구치는 美 ‘종말의 날’ 핵 미사일 [포착]

    미국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가 캘리포니아주(州) 반덴버그 기지에서 미니트맨3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 미니트맨3는 전략핵폭격기, 전략핵잠수함(SSBN)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이다. 북한이 핵으로 한국과 미 본토를 공격할 경우 발사 30여 분이면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새벽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된 미니트맨3는 시속 1만 5000㎞로 약 6400㎞를 비행해 마셜제도의 시험장까지 날아갔다. 미 공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미니트맨3 미사일이 컴컴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상공을 향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시험 발사된 미니트맨3는 무장 해제된 상태였지만, 실전에 투입될 경우 일반적으로 핵탄두를 탑재한다. 토머스 부시에르 AFGSC 사령관은 “이번 미니트맨3 ICBM 발사는 미국의 핵 억지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이 강력한 안전장치(미사일)는 미사일 조종사와 헬기 조종사, 이들을 지원하는 팀 등 헌신적인 공군 장병들에 의해 유지되며, 이들은 국가와 동맹국의 안보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험 비행은 정례적이며, 현재 세계정세에 대한 대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미니트맨3 시험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진행돼 다양한 해석을 자아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번 시험 발사를 두고 “미국이 극적인 방식으로 무력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재 미 공군이 제조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미니트맨3의 야간 시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설계대로 안전하게 기능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앞선 시험발사는 지난 2월에 진행됐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미니트맨3를 두고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북한 정권을 끝낼 수 있는 위력을 가진 무기 체계”라고 평가해 왔다. 미니트맨3는 300~475킬로톤에 달하는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는 히로시마 원폭의 20배가 넘는 위력이다. 단 한 발로도 대도시와 정권의 핵심 시설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어 ‘종말의 무기’로도 불린다. 미 공군은 현재 미니트맨3 약 40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대에는 새로운 ICBM인 LGM-35A 센티넬로 대체할 계획이다.
  • 수원시 어두운 골목 4곳, 밝고 안전한 ‘안심 귀갓길’ 조성

    수원시 어두운 골목 4곳, 밝고 안전한 ‘안심 귀갓길’ 조성

    수원특례시가 어두운 골목 4개소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심 귀갓길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안전 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사업대상지 현장을 함께 점검·확인한 후 장안구 창훈로52번길 일원(연무동), 권선구 덕영대로1105번길 일원(세류동), 팔달구 화양로68번길 일원(화서동), 팔달구 고화로61번길 일원(고등동)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총사업비 3억 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해, 알림 조명과 쏠라도로표지병, 미끄럼 방지 포장재 등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6개소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 “핸드워시 짜더니 머리 벅벅”…제주공항 화장실 세면대서 포착된 女

    “핸드워시 짜더니 머리 벅벅”…제주공항 화장실 세면대서 포착된 女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는 여성이 포착됐다. 20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0일 제주공항 여자 화장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제보 받아 공개했다.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여성이 세면대에서 머리를 박박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보자는 “여성이 처음에는 핸드워시를 한번 짜서 세수를 하길래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핸드워시를 길게 짜더니 머리까지 감기 시작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뒤에서 수군거리고 놀라서 쳐다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를 감더라”고 전했다. 결국 해당 여성보다 먼저 화장실을 나왔다는 제보자는 “수건이 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고 나왔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사람 아닌 듯”, “머리카락 빠져서 세면대 막힐 텐데”, “공공질서는 지키면 좋겠다”, “머리카락은 손 말리는 기계로 말렸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8월에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휴게소 화장실에서 샤워와 빨래를 하는 이들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대관령휴게소 시설을 관리하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차박·캠핑족이 화장실에서 급수·샤워·빨래 등을 하자 야간에 화장실 문을 잠그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공중화장실 수돗물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이를 금지하는 조례를 만드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공중화장실법 제14조 4항(금지행위)에 따르면 위생적인 화장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 등은 시·군·구 조례로 정한다. 경남 창원시와 통영시는 조례를 통해 공공 수도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 용인시,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용인시,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는 GTX-A 노선 구성역 5번 출구의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20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인시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5번 출구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이용 동선, 주변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했다. 용인시는 구성역 5번 출구와 인접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임시 보행로를 개설하고, 출구 인근에 82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시간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CCTV 설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버스 노선 조정도 함께 추진된다. 구성역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9번(구성역오리역), 58번(구성역성복역)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이 정차하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연계 교통체계를 철저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슈퍼싸이클’ 조선 3사 도크 꽉 찼다… 2.4조 역대급 투자

    ‘슈퍼싸이클’ 조선 3사 도크 꽉 찼다… 2.4조 역대급 투자

    초호황을 맞은 국내 대형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조선소 가동률이 1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업무 시간 이외에도 일을 이어갈 정도로 일감이 꽉 찼다는 뜻인데, 조선업계는 대규모 투자로 생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19일 각 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중공업의 조선 부문 가동률은 117%로 집계됐다.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 부문 가동률은 106.1%, 한화오션은 100.2%이었다. 조선소의 가동률은 생산 인력이 실제로 일한 시간을 목표 노동 시간으로 나눠서 산출한다. 가동률이 100%를 넘는다는 건 조업이 가능한 날 이외에도 휴일 근무나 야간 조업 등으로 실근무 시간을 늘렸다는 뜻이다. 국내 조선업계는 이미 3년치 일감을 쌓아둔 상황이다. 분기보고서에 공시된 1분기 조선 3사의 수주 잔고는 134조 473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8조 4249억원)보다 4.7% 늘었다. 인도 기준 수주 잔고는 1372억 5800만 달러(약 192조원)로 집계돼 연내에 수주 잔고가 200조원을 돌파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조선업계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조 515억원을 생산설비 투자에 넣는데, 이 중 8800억원을 조선 설비 증설에 쏟을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1조 281억원을 투자한다. 초대형 부유식 도크와 해상 크레인을 도입에 600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3000억원에 이어 내년까지 총 6500억원을 생산설비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중구와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중구와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야행인 ‘정동야행’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정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에는 총 212명의 주민 자원활동가 ‘야행지기’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 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축제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7일 주민자원활동가인 야행지기 70여명은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정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정동 일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야행지기로 참여한 한 주민은 “정동야행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간다는 점이 뿌듯하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정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야행지기들은 역사문화시설 스탬프투어 운영,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올해 정동야행은 7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역사문화시설 야간 개방 ‘야화(夜花)’ ▲문화 해설 투어 ‘야로(夜路)’ ▲역사 체험 ‘야사(夜史)’ ▲문화공연 ‘야설(夜說)’ ▲야간 경관 ‘야경(夜景)’ ▲예술 장터 ‘야시(夜市)’▲먹거리 ‘야식(夜食)’ 등이다. 올해는 정동야행 최초로 총감독을 위촉하기도 했다. 또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미디어파사드 음악회, 을지로 조명거리와 연계한 포토존 조성 등 ‘빛’과 ‘미래’라는 축제의 테마를 정동 곳곳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축제의 막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로 오른다. 피아니스트 이자 중구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무대에 올라 정동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정동의 역사를 간직한 35개 시설도 축제에 동참한다. ▲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 ▲이화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국립정동극장, ▲중명전, ▲구세군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정동제일교회, ▲국토발전전시관 등이 참여해 야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역사문화 체험부스가 들어서고, 거리에서는 버스킹, 마칭밴드 퍼레이드, 풍물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동길 시간여행 역사해설 투어, 정동 곳곳 야간경관 포토존, 푸드트럭, 수공예 보물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축제를 풍성하게 채운다. 축제 기간 동안 정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 25곳에서는 최대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정동야행은 주민들의 손길이 보태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며 “정동이 품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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