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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가 왜 나와?…미국의 베네수 공습 암시한 피자지수, 적중했다

    피자가 왜 나와?…미국의 베네수 공습 암시한 피자지수, 적중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권 축출을 노린 군사 작전을 전격 감행한 가운데, 군사 작전 직전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인근의 피자 주문량이 급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온라인에서 일명 ‘피자 지수’로 불리는 가설은 주요 안보 사안이 임박하면 펜타곤과 정보기관 관계자들이 밤샘 근무에 들어가면서 인근 음식점 주문이 급증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공식 지표는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피자 지수를 위기 상황의 전조로 해석해 왔다. 실제로 ‘펜타곤피자리포트’(PPR)라는 SNS 계정은 펜타곤 인근의 피자 배달 동향을 추적해 분석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익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운영하는 해당 계정은 펜타곤 주변 특정 가게의 야간 배달량을 기반으로 통계 수치를 확인한다. PPR의 분석 결과 지난 3일 오전 2시 4분부터 피자 주문이 급증했고 약 1시간 30분가량 주문이 이어지다 오전 3시 44분쯤 주문 수가 다시 ‘0’으로 떨어졌다. 펜타곤이 있는 버지니아주(州) 동부시간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전 개시를 지시한 시간은 2일 밤 10시 46분, 마두로 체포 부대가 베네수엘라 작전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3일 오전 1시 1분, 마두로 압송 헬기가 현지에서 출발한 시간은 같은 날 오전 3시 29분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작전 개시 명령 이후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가 완료된 시간 직전과 피자 주문량이 급증한 시간대가 오묘하게 일치한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이번에도 피자 지수가 적중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피자 지수’ 적중 사례, 이번이 처음 아니다비공식적인 피자 지수의 정확도를 입증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1년 1월 걸프전 개시 전날, 백악관의 피자 주문량은 6배, 펜타곤은 10배 이상 치솟았다. 미군이 이라크 공습을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는 백악관으로 피자 55판이 전달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당시 워싱턴DC 일대에서 도미노피자 매장을 운영하던 프랭크 믹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전쟁 개시 직전 펜타곤에 수십 판의 피자를 배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믹스는 “워싱턴의 정세는 뉴스보다 주문표가 더 정확하다”고 말했고 이는 피자 지수의 시초가 됐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전후에도 펜타곤 인근 피자 주문량이 급증했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확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새벽 1~4시 야간 주문이 급증할 경우에는 철야 근무, 한 번에 10판 이상의 대량 주문이 들어오면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작전, 평소 대비 주문 건수와 수량이 2배 이상일 경우 데프콘 2~3 수준의 작전이라는 분석도 있다. 프랭크 믹스의 폭로 이후 미 정부는 ‘위기감’을 느끼고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야식 주문 시간을 분산하거나 피자 대신 군용 식량을 지급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이나 최근의 국지전에서는 피자 주문량이 눈에 띄게 늘지 않아 ‘피자 지수가 깨졌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공습 작전은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동시에 초단기에 실행되어야 하는 어려운 임무였던 만큼 같은 시간대의 피자 대량 주문을 피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 ‘피자’가 암시한 미국의 베네수 공습 비밀 공개…“비정상적 주문 증가하더니” [핫이슈]

    ‘피자’가 암시한 미국의 베네수 공습 비밀 공개…“비정상적 주문 증가하더니” [핫이슈]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권 축출을 노린 군사 작전을 전격 감행한 가운데, 군사 작전 직전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인근의 피자 주문량이 급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온라인에서 일명 ‘피자 지수’로 불리는 가설은 주요 안보 사안이 임박하면 펜타곤과 정보기관 관계자들이 밤샘 근무에 들어가면서 인근 음식점 주문이 급증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공식 지표는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피자 지수를 위기 상황의 전조로 해석해 왔다. 실제로 ‘펜타곤피자리포트’(PPR)라는 SNS 계정은 펜타곤 인근의 피자 배달 동향을 추적해 분석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익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운영하는 해당 계정은 펜타곤 주변 특정 가게의 야간 배달량을 기반으로 통계 수치를 확인한다. PPR의 분석 결과 지난 3일 오전 2시 4분부터 피자 주문이 급증했고 약 1시간 30분가량 주문이 이어지다 오전 3시 44분쯤 주문 수가 다시 ‘0’으로 떨어졌다. 펜타곤이 있는 버지니아주(州) 동부시간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전 개시를 지시한 시간은 2일 밤 10시 46분, 마두로 체포 부대가 베네수엘라 작전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3일 오전 1시 1분, 마두로 압송 헬기가 현지에서 출발한 시간은 같은 날 오전 3시 29분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작전 개시 명령 이후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가 완료된 시간 직전과 피자 주문량이 급증한 시간대가 오묘하게 일치한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이번에도 피자 지수가 적중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피자 지수’ 적중 사례, 이번이 처음 아니다비공식적인 피자 지수의 정확도를 입증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1년 1월 걸프전 개시 전날, 백악관의 피자 주문량은 6배, 펜타곤은 10배 이상 치솟았다. 미군이 이라크 공습을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는 백악관으로 피자 55판이 전달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당시 워싱턴DC 일대에서 도미노피자 매장을 운영하던 프랭크 믹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전쟁 개시 직전 펜타곤에 수십 판의 피자를 배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믹스는 “워싱턴의 정세는 뉴스보다 주문표가 더 정확하다”고 말했고 이는 피자 지수의 시초가 됐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전후에도 펜타곤 인근 피자 주문량이 급증했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확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새벽 1~4시 야간 주문이 급증할 경우에는 철야 근무, 한 번에 10판 이상의 대량 주문이 들어오면 대규모 인력이 동원된 작전, 평소 대비 주문 건수와 수량이 2배 이상일 경우 데프콘 2~3 수준의 작전이라는 분석도 있다. 프랭크 믹스의 폭로 이후 미 정부는 ‘위기감’을 느끼고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야식 주문 시간을 분산하거나 피자 대신 군용 식량을 지급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이나 최근의 국지전에서는 피자 주문량이 눈에 띄게 늘지 않아 ‘피자 지수가 깨졌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공습 작전은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동시에 초단기에 실행되어야 하는 어려운 임무였던 만큼 같은 시간대의 피자 대량 주문을 피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 쪽방주민 안식처 ‘동행목욕탕’ 3년간 9만명 찾았다

    쪽방주민 안식처 ‘동행목욕탕’ 3년간 9만명 찾았다

    “1평 남짓한 쪽방에선 씻기 어려워 이웃과 말싸움을 자주 했는데 ‘동행목욕탕’이 해결해줬죠. 좋은 환경에서 시간제한 없이 목욕도 하고 편히 쉽니다. 혼자 살면서 느끼던 외로움도 달랠 수 있고요.” (서울역 인근 쪽방 주민 A씨) 씻을 곳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이 편안하게 씻고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동행목욕탕의 누적 이용객 수가 9만 83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4일 밝혔다. 2023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동행목욕탕은 시가 한미약품으로부터 연 5억원씩 후원을 받아 시작한 약자동행 사업이다. 쪽방 주민에게 월 2회 목욕탕 이용권을 주고, 목욕탕에 비용을 정산해주는 방식이다. 4곳으로 시작해 현재 8곳으로 늘었다. 7·8월과 1·2월에는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월 4회 지급한다. 배부된 이용권 대비 실제 이용자 수인 동행목욕탕 이용률은 2023년 59.5%에서 지난해 69.4%로 늘었다. 쪽방 건물의 27.6%만 샤워실이 있다 보니 호응이 좋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쪽방 주민 8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97.3%가 ‘보통 이상’이라고 답했다. 한파·폭염 때는 야간 대피소로도 활용된다. 2023년 겨울 처음으로 4곳이 ‘밤추위 대피소’로 지정됐고 60일 동안 2490명이 이용했다. 2024년엔 90일간 운영된 5곳을 5189명이 찾았다. 올겨울엔 약 63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참여한 목욕탕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영등포구에서 동행목욕탕을 참여하는 B씨는 “오는 분들이 겉모습만 달라진 게 아니라 말투나 표정도 부드러워진다”면서 “운영에도 힘이 됐다”고 전했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동행목욕탕은 1인 가구를 비롯한 쪽방 주민들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마두로 생포는 성공, 2019년 김정은 도청은 왜 실패했나

    마두로 생포는 성공, 2019년 김정은 도청은 왜 실패했나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다. 마치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그 속도와 폭력성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고, 이 사람들이 해낸 일은 정말 대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오전 2시(현지시간) 시작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을 지켜 본 소감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군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그가 어디서 자고, 무엇을 먹고 입으며 심지어 애완동물까지 관찰했다. 수개월 동안 미군 정예 부대는 마두로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은신처를 실물 크기로 복제한 건물에서 침투 경로 연습까지 했다. ‘절대적 결의’로 명명된 베네수엘라 공습 작전을 2일 오후 10시 46분(현지시간) 명령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4일 전, 3일 전, 2일 전에도 이 일을 하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적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특수부대가 마두로 대통령의 안전가옥에 대거 진입하자 그는 대피실로 피하려고 문 앞까지 갔지만, 채 문을 닫지 못하고 체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안전한 곳으로 가려고 했지만, 그곳은 안전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왜냐하면 우리가 47초 안에 문을 폭파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에 저항했을 경우 미국이 그를 제거할 수도 있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작전 수행 과정에서 미군 사망자는 없었으며, 베네수엘라 측에서는 약 4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초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도청 시설을 설치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미 뉴욕타임스는 지난 9월 미군의 작전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전·현직 군사 관계자 24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세하게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청 작전을 맡은 것은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던 네이비실 6팀 레드 스쿼드론이었다. 이들은 몇달 동안 예행연습 끝에 축구장 두 개 길이만 한 핵추진 잠수함을 북한 해역에 몰래 침투시킨 뒤 범고래 크기만 한 소형 잠수정 두 척에 나눠타고 북한의 해안으로 이동했다. 수중 잠수정을 탄 네이비실 대원들은 스쿠버 장비와 열선복을 착용하고 약 2시간 동안 4도의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해안에 도달했다. 하지만 정찰 드론없이 궤도 위성과 고고도 정찰기에 의존해야만 했던 8명의 네이비실 대원들은 어둠 속에서 북한 사람들이 탄 배를 놓치고 말았다. 네이비실 대원들의 야간 투시경 센서는 열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었는데 북한 선원이 입은 잠수복이 차가운 바닷물 때문에 온도가 내려가 발견되지 않았다. 정체가 탄로났다고 생각한 네이비실 대원들은 북한인들을 모두 사살했고, 한 대원은 시신이 확실히 가라앉도록 칼로 북한 선원의 폐를 찔렀다고 덧붙였다. 미군 병력 전원은 무사히 탈출했으며, 사건 직후 해당 지역에서 북한군의 활동이 급증한 것이 미 정찰 위성에 포착됐다. 북한은 사망 사건에 대해 어떠한 공식 발표도 하지 않았으며, 베트남에서 북미회담은 예정대로 열렸지만 ‘노딜’로 끝났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관광특구 지정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관광특구 지정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12월 29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경기도 관광특구 지정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미숙 의원은 토론회 좌장을 맡아 “경기도 관광정책이 이제는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할 시점”이라며, “행주산성이 지닌 역사성과 한강이라는 공간적 자산을 어떻게 지역경제와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지정 확대 가능성 ▲당일 관광에 머무르는 한계를 넘기 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관광과 지역 먹거리·문화자원의 연계 ▲관광특구 지정 이전 단계에서의 실행력 있는 전략 마련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광특구 확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제도적 한계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접근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곽미숙 의원은 토론을 정리하며 “오늘 논의는 단순히 관광특구 지정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주산성을 어떻게 ‘머무를 이유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모은 자리였다”며, “의회는 현장의 제안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 설계와 예산, 행정 실행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주산성은 고양시의 자산을 넘어 경기도 북부 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관광정책과 지역 전략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냄새와의 전쟁’ 대구시, 악취 배출허용기준 2배로 높인다

    ‘냄새와의 전쟁’ 대구시, 악취 배출허용기준 2배로 높인다

    대구시는 새해부터 악취배출시설의 배출기준을 두 배 강화하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악취는 기상 여건에 따라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기준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염색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은 서구에서는 실태조사를 연중 진행한다고도 했다. 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뉜다. 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경계지역·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 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한다. 사업장 조사는 염색 산단 내 악취 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는 염색 산단의 관리 상황 점검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상일, “새해 떠오르는 해와 석성산 기운 받아 힘찬 출발을 기원합니다”

    이상일, “새해 떠오르는 해와 석성산 기운 받아 힘찬 출발을 기원합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소통하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새해 첫날 아침에 석성산을 찾는 시민들이 해마다 늘어 있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 3000만 원을 들여 정상 전망대 면적을 230㎡에서 500㎡로 늘리고, 데크도 넓히는 등의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산에서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 처할 경우에 대비해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만들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라며 “야간 조명, 전자 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일출 보기 힘들다했는데”… 병오년 새해 한라산 해맞이 장관에 탄성 연발

    “일출 보기 힘들다했는데”… 병오년 새해 한라산 해맞이 장관에 탄성 연발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이란 예보와 달리, 새해 첫날 제주 곳곳에서는 구름 사이로 떠오른 해가 장관을 연출했다. 이른 아침부터 해맞이에 나선 관광객과 도민들은 예상치 못한 일출에 탄성을 자아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2만 2650여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2026년 새해맞이를 위한 한라산 야간산행에는 정상 탐방 예약자 1500명을 포함해 2650여 명이 참여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한라산 야간산행에 나선 탐방객들이 구름 사이로 병오년 새해 해돋이를 감상하는 행운을 누렸다”면서 “전날(31일)부터 관음사, 성판악 등에서 세계유산본부 등 직원 120여명과 한라산 지킴이,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탐방객들의 저체온증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힘쓴 결과 해맞이 행사를 무사히 치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성산일출봉과 사계해안 등 제주 전역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리며 관광객과 도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계해안 일대는 끝없는 차량행렬로 도로가 마비되다시피 하며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사계해안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이 지역에 숙소를 잡았다는 이 모(서울)씨는 “날씨가 흐려 일출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해 실망했지만 막상 구름 사이로 뜨는 해를 보니 감개무량하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가족들이 모두 무탈하고 대한민국이 저 해처럼 다시 우뚝 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3일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며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고 예보했다. 특히 “이날 밤부터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마스가’ 기대에… 불 밝힌 HD현대중공업 조선소

    ‘마스가’ 기대에… 불 밝힌 HD현대중공업 조선소

    지난 18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 내 선박건조장에서 야간작업을 위한 조명들이 밤을 수놓고 있다. 글로벌 조선 시장은 위축됐지만, 국내 조선업계에는 한미 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계기로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김범석 겨냥’ 쿠팡 국정조사 간다…국정원 위증 의혹은 반박

    ‘김범석 겨냥’ 쿠팡 국정조사 간다…국정원 위증 의혹은 반박

    이틀간 이어진 국회 청문회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증폭되면서 국회가 결국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당은 쿠팡의 실질적 결정권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강제구인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강수를 뒀다.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중요한 것은 김 의장이 국내로 들어와 책임 있는 답변과 피해보상에 대한 대책을 내놓는 것”이라며 “국정조사 계획서가 채택되고, 김범석 의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도 김 의장이 요지부동일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르면 국정조사 증인이 불출석할 경우 의결을 통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국가정보원 지시에 따라 정보유출자를 조사했다는 것은 위증’이란 지적에 정면으로 맞섰다. 전날 자신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달라는 국정원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로저스 대표는 “민간기업과 정부기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다. (정부는) 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느냐”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정보 유출은 전직 직원의 보복성 범행이라고 했다. 로저스 대표는 “(유출자의) 의도는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퇴사를 당한 것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보복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소규모의 데이터만을 저장했고, 이를 삭제한 다음에 제3자와 공유하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쿠팡은 유출자가 3300만개의 고객 계정에 접근했으나 실제 저장한 계정 정보는 3000개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청문회는 어제에 이어 의원들의 질타 및 사과 요구와 로저스 대표의 항변이 충돌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의원들이 로저스 대표의 답변을 거듭 제지하자 그는 “그러면 왜 저를 증인으로 채택하셨나. 답변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도 항의했다. 정부의 쿠팡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쿠팡의 야간 노동 규제, 근로감독, 산재은폐 수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 인천 앞바다서도 야간 조업 가능해진다…규제 44년만에 풀려

    인천 앞바다서도 야간 조업 가능해진다…규제 44년만에 풀려

    접경해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국가안보 등 문제로 일몰 후부터 조업이 제한된 인천 앞바다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풀린다. 31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전날 개최된 정책간담회에서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 조업 금지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연안해역 5779㎢는 해수부 공고에 따라 1982년부터 일몰부터 일출까지 조업과 항행 행위가 제한되고 있다. 해수부는 이중 여의도(2.9㎢)의 827배에 달하는 2399㎢ 해역에 대해 야간 조업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다음달 공고를 개정하고 성어기인 내년 3~6월 규제를 해제한다. 이렇게 되면 어민들의 삶을 조여왔던 규제가 44년 만에 풀리게 돼 어선들(1482척)의 평균 조업시간이 1시간 30분 늘어날 전망이다. 접경해역인 강화도 주변 어장의 조업시간도 일몰 뒤 30분, 일출 전 30분 등 총 1시간 연장된다. 박찬대·허종식 의원은 “야간 조업 규제 해제는 어업인 소득 증대를 넘어 인천 해양경제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규제 완화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31일 택배 업무 현장 파악을 위해 배송 업무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택배 야간 근무 어려움을 알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에 “함께 배송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저는 몇 번 그런 경험이 있다. 원한다면 (염 의원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저스 대표는 최근 쿠팡이 발표한 이용권 지급을 통한 개인정보유출 보상안과 관련, ‘보상에 민형사 소송을 하지 않는다는 약관을 포함할 것이냐’는 황정아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용권에는 조건이 없다”고 답했다. 또 추후 손해배상 소송이 벌어지면 보상안을 근거로 감액을 추진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소송을 한다면 이것은 감경 요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용권을 사용하면 쿠팡이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조건을 포함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을 부인한 것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 29일 쿠팡 전 상품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 2만원, 알럭스 상품 2만원 등 고객당 총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같은 ‘쪼개기’ 지급은 실제 고객 보상안이 아닌 고객 유치 마케팅에 불과하다는 소비자 지적이 분출했다. 쿠팡이 발표한 5만원 상당 이용권 중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은 5000원짜리 쿠팡 전 상품용과 쿠팡이츠용뿐이다. 이마저도 쿠팡이츠는 앱을 새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쿠팡트래블, 알럭스에 배정된 4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사용하려면 수십만원 이상의 여행 상품이나 명품을 구매해야 한다.
  • 충남도 “밤샘 근무 사라진다”…77년 ‘당직 근무’ 역사속으로

    충남도 “밤샘 근무 사라진다”…77년 ‘당직 근무’ 역사속으로

    충남도, 본청 숙직·일직 내년부터 폐지재난안전상황과·운영지원과 처리 충남도 본청 공무원 대부분이 연간 1회 이상 수행해 온 밤샘 근무가 사라진다. 도는 ‘충청남도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개정해 31일 숙직을 끝으로 도 본청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당직 근무자가 맡아온 업무는 신설·가동에 들어간 재난안전상황과와 운영지원과가 흡수해 처리한다. 도 본청 당직 근무자 임무는 청사 내 방범·방호·방화와 보안 순찰·점검, 도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소속 기관 당직 상황 확인·감독 등이다. 연간 근무 인원은 숙직(남성) 1470명, 일직(여성) 490명 등 총 1960명(연인원)으로, 365일 숙직과 주말·휴일 일직을 섰다. 도 본청 당직 시작 시기는 기록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중앙부처가 1949년부터 당직 제도를 운영한 것을 감안하면 77년 가량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한다. 이번 당직 폐지 조치는 방호·보안 시스템 확충,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 행정 환경이 크게 변함에 따라 결정됐다. 당직 업무 대부분이 대중교통 안내, 로드킬 동물 폐사체 처리 요청 등 단순 민원이거나, 무의미한 악성 민원 반복도 폐지 배경이 됐다. 도에 따르면 당직 폐지를 위해 55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당직은 업무가 불명확(61%)한 데다, 야간·휴일 근무 부담(65%)이 있고, 피로도가 높다(61%)고 응답했으며, 81%가 폐지를 찬성했다. 당직 폐지에 따른 행정 비용은 재난안전상황 시스템과 시군 및 유관기관 연계 시스템 구축에 활용한다. 도 관계자는 “당직 업무는 공무원들의 가장 오래된 업무 중 하나”라며 “당직 폐지는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통폐합을 통한 도민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실무가 경쟁력’…서정대,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판도 바꾼다

    ‘실무가 경쟁력’…서정대,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판도 바꾼다

    경기 서정대학교 학생들은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고, 누군가는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며, 또 누군가는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이들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힘이 되다(Be the Power of the World)’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인증 교육품질, 국가시험 100% 합격률, 산학협력 중심 교육 성과를 통해 전문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정대학교는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904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령기·성인·국제학생으로 구성된 다양한 특성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국가가 인정한 교육의 질, 글로벌 리더로 혁신사업을 선도하다 서정대학교는 성인 및 국제학생에 특화된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 학생 모집과 교육과정, 학사운영, 산학협력, 시설 및 환경구축 등 학교 전반에 걸쳐 유연한 학사제도와 교육 품질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서정대는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 주말 및 야간수업, 영어 수업 등 혁신적 학사 운영과 수업의 질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평가가 선순환할 수 있는 환류 체계를 구축했으며, 법무부·교육부로부터 이를 검증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는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학생모집에도 긍정적 효과로 나타나 재학생 충원률이 2025년 4월 1일 기준 291%에 이르고 있다. 서정대의 선도적 교육제도 도입과 특화된 학사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운영은 전문대학 인증제도인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의 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해 교육 품질을 인증받았다. 또 4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사업으로 ‘모집-교육-취업-정주’의 단계별로 특화된 모형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정대는 국가의 정책 방향에 맞춰 교육환경과 제도를 개선·확립하고, 직업교육의 질을 검증받기 위해 주기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용접분야양성대학, 경기도 요양보호사양성대학,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공동 훈련센터로 선정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서정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반려동물 학교기업 지원사업,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운영기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별 경쟁력 강화… 분야별 최고 인재 양성서정대는 학생들의 적성과 미래 비전에 맞춘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며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호텔외식조리과, 국제요리대회 수상자 최다 배출·특급호텔 취업 연결] 2012년 이후 수도권 특급호텔에만 210명이 취업한 전국 최우수 조리전문 학과로 제과·조리 명장, 기능장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실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한다. 2025년 대한민국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5명, 금메달 18개, 은메달 9개를 수상하는 등 10년 이상 국내외 각종 요리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실습실은 산업인력공단 지정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공심화 학사과정을 통해 4년제 학위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인력 양성을 선도해 온 최고의 명문학과] 2004년에 개설해 독립된 학과 건물과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자격검정 실습장을 국가로부터 지정받아 갖추고 있으며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위해 경기 북부에 2곳의 반려동물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 중심의 특성화 학과로 관세청 탐지견 경진대회 최우수 대학상,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6회 연속 대상 등 성과를 거두었다. 졸업 후 동물병원, 펫케어 기업, 문화산업 등으로 진출하거나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건과,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수의 간호와 반려동물 의료 보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동물보건실습실, X-ray실습실, 동물해부생리실습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유독 난이도가 높았던 지난 9월 이뤄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시험’에서도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증 대비 특강과 커리큘럼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응급구조과, 13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 13년 연속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 100% 합격률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PBL 중심 수업, 임상·현장 연계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25년에는 9명의 졸업생이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총 123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취업지원센터는 면접·자소서 지도와 더불어 AHA BLS Provider, KALS, KBLS 등 체계적으로 자격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응급의료센터, 119구급대, 산업체 응급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간호학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한 현장에 강한 전문 간호인재 양성] 해마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간호교육 인증을 받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최고 수준의 교수진, 최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 등을 기반으로 올해도 2월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고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종합병원·전문 클리닉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텔관광과, 스마트 호텔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호텔관광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호텔식음료(F&B) 실습실에 정식 서빙로봇을 도입하며, 차세대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 기술이 전 수업 과정에 적용된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되고 있다. 호텔객실 교육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강화되는 동시에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과 MOU를 체결해 스마트 객실서비스 PBL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졸업 후 즉각적인 특급호텔 취업과 직결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 13년 연속 소방공무원 및 소방안전 관리 전문가 진출] 13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했으며 2025년 8월 기준 소방설비(산업)기사 185명, 1급 소방안전관리자 344명, 2급 소방안전관리자 35명, 위험물안전관리자 991명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소방 관련 박사 출신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와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 충원율 100%, 다양한 장학금과 맞춤형 진로 지원 제공2003년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 신입생은 3636명이다. 서정대학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초 학습 지원, 전공별 멘토링, 진로·취업 상담에 이르기까지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전공심화 장학금, 면학 및 복지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캠퍼스 환경은 최신 교육 흐름에 맞게 개선되고 있으며 강의실, 실험·실습실, 도서관 등 학습 공간뿐 아니라 복지시설과 문화공간까지 확충해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정시모집을 통해 다시 도약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과학·보건·인문사회·공학·성인학습과정 등 폭넓은 학과군을 모집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외식조리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보건과 △뷰티아트과 △그린식품가공과, 보건계열은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복지학부 △호텔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청소년상담복지과 △의료코디네이션과(3년제), 공학계열은 △스마트모빌리티과 △소방안전관리과 △글로벌뿌리산업공학과, 성인학습과정은 △창업경영과 △사회복지상담과 △스마트자동차과 등에서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모집한다.
  • 호미곶·정동진… 해맞이 명소에서 맞는 이색 새해 이벤트

    호미곶·정동진… 해맞이 명소에서 맞는 이색 새해 이벤트

    해묵은 2025년은 가고 2026년 병오(丙午)년, ‘붉은 말’의 새로운 해가 1일 새로 뜬다. 해넘이와 해맞이를 하며 새해 다짐을 하기 좋은 전국 명소는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가 빨리 뜨는 경북 울릉군에서는 1일 저동항 방파제 촛대바위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울릉군 대한민국 일출제’가 열린다. 일출은 독도 오전 7시 26분, 울릉도 오전 7시 31분으로 예보됐다. 새해 일출 감상, 소원지 작성, 신년 메시지 낭독, 축하 공연,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된다. 포항시는 31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남구 호미곶해맞이광장에서 ‘호미곶한민족해맞이 축전’을 연다. 전야 공연인 ‘기원의 밤’부터 해맞이 범굿 등 공연이 이어진다. 한반도 육지 기준 일출이 가장 빠른 곳은 울산 울주 간절곶이다. 31일 밤 9시 30분부터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송년 콘서트, 제야 퍼포먼스 등 해맞이 행사가 준비됐다. 1일 오전 5시부터 드론 1500대를 투입한 라이트쇼와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고, 새해 떡국 나눔 등이 운영된다. 동해안 일출 명소인 강원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일원에선 31일 오후 8시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 공연과 전통 놀이, 신년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붉은 말을 형상화한 야외 포토존과 공원 명물인 모래시계 회전식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시는 안전사고를 막고자 경포, 정동진에 행사관리본부를 각각 두고 차량·인파를 관리한다. 경남 남해안에선 선상 해맞이로 이색적인 한 해 시작을 할 수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통영·거제·사천시 앞바다와 거가대교가 보이는 창원시 앞바다에서 유람선이 뜬다. 유람선 24척이 3150여명을 태우고 해맞이에 나선다. 한라산 백록담의 병오년 첫해는 1일 오전 7시 29분쯤이나, 날이 흐려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보됐다. 한라산 야간산행은 성판악·관음사 코스(예약 마감)는 1일 오전 2시부터, 영실·어리목 코스는 오전 4시부터 입산할 수 있다. 성산일출봉 일원, 사계해안과 군산오름, 수월봉도 사진 작가들이 꼽는 명소다. 서해안 해넘이 행사들도 있다. 충남 태안군은 ‘서해안 3대 낙조 명소’인 꽃지해수욕장에서 31일 오후 5시 27분으로 예보된 해넘이 감상 이후 가수 축하 공연, 불꽃놀이, 각종 체험 부스 등 행사를 마련했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에서는 31일 희망 엽서 쓰기, 전통 놀이 등이 진행된 뒤 새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오늘 개장

    서울시가 31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눈썰매장은 수영장 휴장 기간을 활용해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으로 꾸며졌다.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은 총 14만 1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더해 개장일인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한다. 이후 매주 토·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눈썰매장 입장료는 연령에 관계없이 6000원이다. 눈썰매를 포함해 눈놀이 동산, 휴게공간, 캐릭터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다.
  • “퇴근 후 연락하지 마세요”… 법으로 못박는다

    “퇴근 후 연락하지 마세요”… 법으로 못박는다

    노동자 응답 않을 권리 등 담겨노동시간 의무적으로 기록·관리 퇴근 후 응답하지 않을 권리가 법제화된다. 업무 시간 이외에 상사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메시지에 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게 하겠다는 취지다. 휴식 시간을 퇴근 시간에 붙여 30분 일찍 일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 중구 서울 R.ENA 컨벤션센터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노사정은 근무 시간 외 불필요한 업무 지시를 받지 않을 권리,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유연한 근무 환경 구축, 노사의 실노동시간 단축 노력에 대한 재정 지원 등의 근거를 담은 ‘실근로시간단축지원법’을 내년 상반기 내에 제정하기로 했다. 유연 근무 방안으로는 ‘육아기 오전 10시 출근제’가 추진된다. 노동시간을 의무적으로 기록·관리하는 방안도 도입된다. 실제 일한 시간과 관계없이 미리 정한 임금만 지급하는 ‘포괄임금제’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하루 4시간 근무일에는 휴게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 30분 일찍 퇴근하게 하고, 연차 휴가를 반차(4시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한다. 연차 사용을 이유로 인사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도 법에 명시한다. 야간 노동자의 건강 보호 방안을 담은 ‘야간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은 내년 하반기에 발표한다. 노사정은 지난해 연 1859시간으로 집계된 실노동시간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700시간대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31일 동시 개장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31일 동시 개장

    서울시가 31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50일간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겨울철 대표 놀이인 눈썰매장을 동시에 개장한다. 시는 “올해 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온으로 눈 생성에 어려움을 겪어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개장이 늦어졌다”며 “그만큼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활용해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을 만든 곳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운영 기간동안 휴무 없이 운영된다.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은 총 14만 1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 이용을 기록했다. 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더해 개장일인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한다. 이후에는 매주 토·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눈썰매장 입장료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 6000원으로 같다. 눈썰매를 포함해 눈놀이 동산, 휴게공간, 캐릭터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눈썰매장 한쪽에는 뽀로로 마을이 설치되고, 뽀로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련 캐릭터들의 행진 등 체험형 콘텐츠도 예정돼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도심 속 가까운 한강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겨울 레저공간”이라고 했다.
  • 울산 스토리 야시장 성료… 32만 6000명 방문

    울산 스토리 야시장 성료… 32만 6000명 방문

    울산 스토리 야시장에 총 32만 6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산에 계절별 테마를 더한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야시장은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하절기 행사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크리스마스시장(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야시장에는 총 32만 6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7일 막을 내린 동절기 크리스마스시장에는 18만명이 찾아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다.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 대행 이벤트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올해 야시장에는 지역 청년 예술단체 5팀, 케이-팝(K-POP) 사관학교 2팀, 지역 예술인 15팀 등 총 23개 팀이 참여해 44회의 거리공연을 펼쳤다. 지역소상공인 77개 팀이 참여한 팝업스토어의 누적 매출액은 5억원을 넘어섰다. 시 관계자는 “스토리 야시장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울산이 야간 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계절의 매력과 울산의 색을 극대화한 콘텐츠로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야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구, ‘한파 대피 목욕탕’ 확대…서울 자치구 최다 5개 운영

    동작구, ‘한파 대피 목욕탕’ 확대…서울 자치구 최다 5개 운영

    서울 동작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대피 목욕탕’을 2곳 더 늘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파 대피 목욕탕’은 구가 지역 내 목욕탕과 협약을 체결해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 대피 시설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광성사우나(사당로29가길 47) ▲장성그랜드사우나(장승배기로 113) ▲드봉여성전용사우나(서달로14가길 20)등 3곳에 12월 2~3일 총 139명이 방문했다. 구는 여기에 ▲블루스톤사우나(현충로 131) ▲워터힐스파(신대방1가길 38)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곳으로 ‘한파 대피 목욕탕’을 운영한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구는 대상자가 한파 대피 목욕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안내 문자(알림톡)를 지속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대상자는 신분증과 안내 문자 또는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목욕탕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입장료, 찜질복 사용료, 야간 이용료 등이 지원된다. 단, 식·음료, 이발·세신 등 부가서비스 비용은 제외다. 박일하 구청장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 대피 목욕탕’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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