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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추락 헬기 수색대, 실종자 1명 동체내서 발견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실종자 7명 가운데 1명이 1일 오후 2시25분께 발견된 동체에서 발견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중앙특수구조단 잠수요원이 사고 헬기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 동체 내부에 있는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실종자는 엎드려 있는 모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동체가 발견된 독도 남쪽 직경 9.2㎞를 중심으로 7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며 “야간수색도 계속 이어진다”고 밝혔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독도 추락 헬기 동체 확인으로 수중수색 활기

    독도 인근 바다에 추락한 소방헬기 구조 활동은 1일 오후 2시 25분쯤 동체 발견 이후 수중 수색에 집중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1시 35분부터 2시 25분까지 진행된 해양경찰 중앙특수구조단 잠수인력 3명이 독도 남방 약 600m, 수심 약 72m 지점을 집중수색 중 소방헬기를 발견했다”며 “동체가 발견된 만큼 수중 수색에 집중하며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수중수색을 위해 수중탐지 장비가 장착된 해경의 잠수지원함이 이날 오후 4시쯤, 심해 구조가 가능한 해군 청해진함(4000t급 잠수 구조함)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현장에 도착 즉시 수중 구조활동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해경은 독도경비대의 신고를 받는 즉시 이날 새벽 0시 5분쯤 5001함을 처음으로 현장에 급파해 소형 구조보트 2대를 내려 추락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이후 1511함 등 해경,해군,민간어선 등 가용선박 10척과 항공기 7대 등 추가 구조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보내 조명탄 172발을 터뜨리며 야간수색을 펼쳤다. 낮이 되면서 수색은 독도 남쪽 인근 약 9.2㎞를 7개 구역으로 나누어 해경 함정 4척, 소형고속보트 8대, 해군함 2척, 관공선 3척, 어선 3척 등 모두 12척이 해상 수색중이다. 해경 항공기 5대와 해군 항공기 1대, 소방 항공기 4대 등 10대도 항공수색을 같이 하고 있다. 이날 낮 독도 인근 기상 상황은 북동풍이 초속 6~10m로 불고, 파도는 2m, 가시거리는 3해리, 수온은 18.5도로 수색 활동에는 그닷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남은 실종자 몇 명?”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남은 실종자 몇 명?”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남은 실종자 몇 명?”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추자도와 제주 해상 등에서 진행됐으나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해경 등은 조명탄 34발과 함정 조명 등을 사용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지난 16일 추자도 해과 해상에서 13번째, 14번째 사망자 시신을 수습한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20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44척, 항공기 10대 등이 동원돼 실종자에 대한 야간수색이 진행됐다. 해경 등은 20일에도 해경 함정 26척과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31척, 항공기 10대 등을 동원, 추자도 인근 해상 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간다. 실종자가 해상에 떠오를 가능성과 수중 표류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해 40개 추자도 부속 도서 해안과 추자도 전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 잠수사 45명이 수중 수색과 물 위 수색을 병행한다. 해안가 수색을 강화해 민·관·군 900여명이 추자도와 제주도 본섬, 진도군 조도, 완도군 보길도 해안 곳곳에서 수색작업을 벌인다. 해경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1일까지 집중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해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6일 오전 6시 25분쯤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은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현재까지 14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3명은 구조됐으며 4명은 실종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 수색 진행 상황은?”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 수색 진행 상황은?”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 수색 진행 상황은?”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추자도와 제주 해상 등에서 진행됐으나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해경 등은 조명탄 34발과 함정 조명 등을 사용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지난 16일 추자도 해과 해상에서 13번째, 14번째 사망자 시신을 수습한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20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44척, 항공기 10대 등이 동원돼 실종자에 대한 야간수색이 진행됐다. 해경 등은 20일에도 해경 함정 26척과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31척, 항공기 10대 등을 동원, 추자도 인근 해상 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간다. 실종자가 해상에 떠오를 가능성과 수중 표류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해 40개 추자도 부속 도서 해안과 추자도 전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 잠수사 45명이 수중 수색과 물 위 수색을 병행한다. 해안가 수색을 강화해 민·관·군 900여명이 추자도와 제주도 본섬, 진도군 조도, 완도군 보길도 해안 곳곳에서 수색작업을 벌인다. 해경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1일까지 집중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해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6일 오전 6시 25분쯤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은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현재까지 14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3명은 구조됐으며 4명은 실종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남은 실종자 몇 명?” 21일까지 집중수색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남은 실종자 몇 명?” 21일까지 집중수색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남은 실종자 몇 명?” 21일까지 집중수색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추자도와 제주 해상 등에서 진행됐으나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해경 등은 조명탄 34발과 함정 조명 등을 사용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지난 16일 추자도 해과 해상에서 13번째, 14번째 사망자 시신을 수습한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20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44척, 항공기 10대 등이 동원돼 실종자에 대한 야간수색이 진행됐다. 해경 등은 20일에도 해경 함정 26척과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31척, 항공기 10대 등을 동원, 추자도 인근 해상 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간다. 실종자가 해상에 떠오를 가능성과 수중 표류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해 40개 추자도 부속 도서 해안과 추자도 전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 잠수사 45명이 수중 수색과 물 위 수색을 병행한다. 해안가 수색을 강화해 민·관·군 900여명이 추자도와 제주도 본섬, 진도군 조도, 완도군 보길도 해안 곳곳에서 수색작업을 벌인다. 해경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1일까지 집중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해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6일 오전 6시 25분쯤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은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현재까지 14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3명은 구조됐으며 4명은 실종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사고 16일째..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몇 명?’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사고 16일째..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몇 명?’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20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44척, 항공기 10대 등이 동원돼 실종자에 대한 야간수색이 진행됐다. 조명탄 34발과 함정 조명 등을 사용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지난 16일 추자도 해안과 해상에서 13번째와 14번째 사망자 시신을 수습한 이후 실종자 발견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해경 등은 20일에도 해경 함정 26척과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7척, 민간 어선 31척, 항공기 10대 등을 동원, 추자도 인근 해상 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간다. 실종자가 해상에 떠오를 가능성과 수중 표류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해 40개 추자도 부속 도서 해안과 추자도 전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 잠수사 45명이 수중 수색과 물 위 수색을 병행한다. 해안가 수색을 강화해 민·관·군 900여명이 추자도와 제주도 본섬, 진도군 조도, 완도군 보길도 해안 곳곳에서 수색작업을 벌인다. 해경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1일까지 집중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해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은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현재까지 14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3명은 구조됐으며 4명은 실종 상태다.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사진 = 서울신문DB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신원 확인 난항 “수습한 남성 시신 1구 훼손 심해”

    돌고래호 실종자 신원 확인 난항 “수습한 남성 시신 1구 훼손 심해”

    돌고래호 실종자 신원 확인 난항 “수습한 남성 시신 1구 훼손 심해” 신원 확인 난항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지만 훼손이 심해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신원을 확인하는 데 적어도 2~3일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사고 실종자로 판명되면 이번 사고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어난다. 17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분쯤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7㎞ 해상에서 해경 경비함정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수습한 시신을 함정을 이용해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겼으나 시신 훼손이 심해 신원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심각하게 진행됨에 따라 해경은 현재 DNA 검사를 통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16일 하루에만 2구의 시신을 발견함에 따라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추자도와 제주 해상 등에서 실종자 야간수색을 벌였다.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7척, 관공선 8척, 민간 어선 11척, 항공기 4대 등을 동원하고 함정 조명을 사용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13번째 사망자 이모(44·경남 창원)씨의 시신과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 1구를 수습한 이후로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17일에도 해경 함정 26척과 해군 함정 4척, 관공선 8척, 민간 어선 18척, 항공기 10대가 추자도 인근 해상을 광범위하게 수색한다. 실종자가 해상에 떠오를 가능성과 수중 표류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해 추자도 부속도서(40개) 해안과 추자도 전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 잠수사 63명이 수중 수색과 수면 위 수색을 병행한다.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이뤄지는 집중수색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해경 등이 협의한 대로 오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해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6일 오전 6시 25분쯤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은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3명은 구조됐으며 5명은 실종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세계의 명화 12몽키즈(EBS 토요일 밤 11시) 서기 2035년, 영화는 한 남자의 꿈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장면의 비밀은 후반부에 이르러서야 풀리게 된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류 대부분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소수의 생존자들만이 지하 세계에서 살고 다시 지상으로 나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감옥에 수감된 죄수들은 실험용으로 지상에 내보내진다. 죄수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오른쪽) 역시 지상으로 나가게 되고 ‘12 몽키즈’란 단체의 마크를 보게 된다. 돌아온 제임스에게 일단의 과학자들은 그를 다시 시간을 거슬러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1996년으로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오류 때문에 1990년으로 가게 되고, 제임스는 말썽을 피우면서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그는 곧 인류가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한편 그는 같은 병동에 수감돼 있는, 어딘가 좀 더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은 제프리 고인즈(브래드 피트·왼쪽)를 알게 되고 그로부터 12몽키즈에 대해 듣게 된다. ●명화극장 꿈은 이루어진다(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전 세계가 열광의 붉은 기운으로 물들었던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비무장지대(DMZ) 북한 43GP만 유일하게 고요함이 감돌았다. 비록 바람 빠진 공을 차지만 폼만은 국가대표급인 1분대장은 홍명보부터 박지성까지 남한의 축구선수 명단을 줄줄이 읊을 만큼 ‘사상이 둥근’ 축구광이다. 야간수색을 하던 어느 날 1분대장과 분대원들은 허기를 달래고자 멧돼지를 쫓던 중 남측 군사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그 이후 무전병에 의해 알 수 없는 신호와 함께 남한의 월드컵 중계방송 주파수가 잡히자 1분대 전원은 목숨을 걸고 경기일마다 그 주파수에 맞춰 다이얼을 돌린다. 그렇게 대립의 공간 DMZ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한·일월드컵. 과연 월드컵 하나로 뭉친 남북 병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걸프렌즈(OBS 일요일 밤 11시 20분) 스물아홉살의 한송이(강혜정). 회식이 끝난 어느 날 회사 동료 진호(배수빈)와 엉겁결에 키스를 하게 된다. 키스 한번에 홀라당 자빠질 여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했건만 사랑은 쑥쑥 자라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 남자,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만나러 간 어느 클럽 파티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섹시한 그녀, 진(한채영)을 만난다. 그녀는 성공한 파티플래너이자 진호의 첫사랑이란다. 완전히 주눅 들어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다음날 아침. 진의 파티장에서 딸려 온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 보라(허이재). 진호와 어떤 사이냐는 추궁에 당돌하게 받아친다. 그리고 어느새 송이의 마음에는 두 가지의 욕망이 공존하게 되는데….
  • 잔당 칠성산 5부능선위로 몰아 무력화/무장공비­막바지 압박작전

    ◎특전단·보병 상하양면서 「토끼몰이」 소탕/조명지뢰 살포… 야간에도 매복·수색 병행 이제 남은 무장공비는 5명이다.군수색대는 공비소탕 작전이 23일로 엿새째로 접어들자 조기에 소탕작전을 마치기 위해 잔당이 은신한 것으로 보이는 칠성산 일대에 대한 「압박작전」과 「야간 수색작전」 등 「강수」를 구사하며 숨통을 죄어가고 있다. 군은 공비5명 가운데 최소한 3명은 칠성산에 숨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산세가 험하고 계곡이 깊어 은신처로는 적격이기 때문이다. 군 수색대는 현재 산 정상에서 아래로 훑고,밑에서 위로 치고 올라오는 이른바 「토끼몰이식」 압박작전을 구사하고 있다.21일과 22일 이틀동안 3명의 공비를 사살한 것도 이같은 작전의 성과라는 설명이다. 22일 밤부터는 수십발의 조명탄을 터뜨리고 공비를 추적하는 공세적 작전도 병행하고 있다.지금까지는 아군끼리의 오인사격을 우려,밤에는 매복작전에만 의존했다. 23일 현재 칠성산 주위에는 왕산면 목계리에 육군 화랑부대(11사단)와 강동면 언별리에 노도부대(2사단),왕산면도마리에 이기자부대(27사단)가 배치돼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다. 만덕봉 아래에는 산악불사조부대(8군단 특공연대)가 퇴로를 차단하고 있고 매일 새벽이 되면 칠성산 정상에 특전단 비호부대(3공수여단) 수색조가 투입돼 산 아래로 훑어 내려오고 있다. 산 아래에서 죄어오는 보병부대는 23일 현재 산허리까지 방어선을 치고 있다.공비들이 저지선을 뚫지만 않았다면 정상과 5부 능선사이에 몰려있다는 게 군 수색대의 판단이다. 특전단 비호부대는 압박작전의 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즉 산정상에 내린 뒤 작전을 수행한 다음 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매복을 실시,공비들의 도주반경을 더욱 좁힌다는 전략이다. 군수색대는 「야간수색작전」을 위해 칠성산 매복지점 전방에 대량의 「조명지뢰」를 뿌려두었다.공비들이 밟으면 즉각 2∼3m 상공에서 터지는 조명탄이다.밤에도 앞을 볼 수 있는 제논투시경·표적탐지기 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낮밤으로 투항을 권유하는 선무방송을 내보내는 등 심리전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군수색대의 「야간수색작전」은 위험이 크다.아군끼리 오인사격을 하는 경우도 잦아졌다. 밟으면 터지는 「조명지뢰」는 매복중인 병사에게 순간적으로 착각을 일으킨다.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방아쇠를 당기기 십상이다. 공비 잔당들은 상당수준의 야간전투 능력을 갖춘 특수공작원이다.야간전투에서는 아군이 더 큰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군 당국은 이날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칠성산 자락의 왕산면 일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소개령을 발령,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했다. 수색작전은 앞으로 하루 이틀 정도가 고비다.군 관계자들은 이 기간동안 적어도 2∼3명 정도는 진압할 것으로 전망한다.별다른 전과가 없으면 수색작전은 장기화될 수 밖에 없고 전반적인 작전 체계도 다시 짜여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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