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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티 여왕의 귀환’ 김남주 “데뷔 이래 가장 수위 높은 노출+키스신”

    ‘미스티 여왕의 귀환’ 김남주 “데뷔 이래 가장 수위 높은 노출+키스신”

    격정 멜로 ‘미스티’로 김남주가 돌아온다.27일, 드라마 ‘미스티’가 ’미스티 : 여왕의 귀환’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한 주 먼저 만나며 김남주의 복귀작에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특히 시청률의 여왕 김남주가 약 6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 그녀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캐릭터와 장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솔직한 답변들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라는 역할을 위해 안나경 아나운서를 만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며, 특히 백지연, 김주하 아나운서의 톤을 참고했다고 답했다. 또한 “네 맞습니다” 한마디를 일주일 동안 연습했다는 말과 함께 가장 어려웠던 대사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격정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라는 장르에 걸맞게 김남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데뷔 이래 가장 수위 높은 노출과 진한 키스신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남주가 완벽한 앵커 고혜란을 위해 준비한 것 중 가장 눈길을 끈 대답은 고혜란의 패션이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갖춘 고혜란으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많이 입었다고 밝히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배우 김남주가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오는 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현 말솜씨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정현 어머니의 답변

    “정현 말솜씨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정현 어머니의 답변

    호주 오픈 남자 테니스 단식에서 준결승에 오르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써내려 간 정현(22·한국체대) 선수의 어머니가 아들의 준결승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정현 선수의 어머니 김영미씨는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들이 로저 페더러나 노박 조코비치 선수를 보면서 테니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 선수들과 호주오픈에서 맞붙는 것만으로 영광”이라면서 “그렇지만 여기까지 왔기에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심경을 나타냈다. 이어 승리 후 인터뷰에서 화제가 된 말솜씨에 대해 ‘누굴 닮은 거냐’라는 질문에는 “남편과 저를 반반 닮은 것 같다”면서 “투어 생활을 하다 보니 다른 선수들의 인터뷰도 보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렇게 인터뷰하라고 교육한 건 아닌데 분위기 자체를 잘 끌고 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영미씨는 “금요일 시합 잘 준비할 것”이라면서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는 것을 알고 있고, 최선을 다할 것이니 계속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정현 선수의 말을 전했다.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4강전 경기는 26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치러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언 “이명박 ‘경천동지할 일’은 대선 포함, 법에 위배되는 일”

    정두언 “이명박 ‘경천동지할 일’은 대선 포함, 법에 위배되는 일”

    정두언 전 의원이 최근 이명박 정부 시절 비리와 관련해 ‘경천동지할 일이 있다’고 인터뷰해 주목을 받았다. 경천동지(驚天動地)는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제 목을 매십시오”라며 거부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가 박근혜 정부의 10배에 달했으며 그 과정에서 민간인 사찰이 행해졌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정권을 잡은 게 아니라 이권을 잡은 거다. 무슨 깡패, 악당, 불한당 정권”이라고 표현했다. 정 전 의원은 23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로부터 ‘경천동지’ 질문을 받고 “저는 말을 에둘러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장애인”이라며 “(대선 경선뿐만 아니라) 본선도 포함되며 돈과도 관련이 있다. 법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사람과도 관련이 돼 있다”며 “불법적인 건 부정선거일 수 있고 (돈을) 잘못받았을 수 있다. 후보 측의 문제인데 가족도 포함될 수 있고…형제는 아닌 듯하다. 그정도로 하겠다. 양해를 구한다”며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는 “그런 일에 관여를 많이 했고 쉽게 말해 ‘사선을 넘나들었다’”면서 한때 최측근에서 저격수로 변화한 이유에 대해서는 “형님(이상득)권력, 비선실세들이 국정농단을 일으킬 게 뻔히 보였고 ‘형님이 출마하면 안되고 이런 분들이 국정에 참여하면 안된다’고 했다가 밀려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北 “새달 8일 강릉아트센터·11일 서울 국립극장서 공연”

    北 “새달 8일 강릉아트센터·11일 서울 국립극장서 공연”

    南선발대 12명 동해선 육로 방북 금강산회관·마식령스키장 점검 靑 “평양올림픽 딱지 이해 못해”북측 예술단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전날인 다음달 8일 강원도 강릉아트센터에서, 사흘 뒤인 1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하겠다고 우리 측에 통지했다. 또 북측은 25일 남북 공동훈련을 위해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을 보내겠다고 전해 왔다.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을 위해 관련 시설을 점검할 남측 선발대는 동해선 육로로 방북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3일 “북측이 통지문을 통해 2월 8일과 11일에 각각 강릉아트센터와 국립극장에서 예술단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통지문에는 2월 6일 140여명의 북측 예술단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해 엿새 후인 12일 같은 경로로 북측에 귀환하겠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와 별도로 이날 오후 정부는 북측에 통지문을 보내 북측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남측을 방문해 합동훈련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북측은 25일 방남하는 북측 선발대 8명과 함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12명, 감독 1명, 지원인력 2명을 보내겠다고 통지해 왔다. 북측 선발대는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25일부터 사흘간 평창올림픽 관련 시설을 점검한다.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12명의 우리 측 선발대는 이날 오전 10시쯤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사흘간의 방북 일정을 시작했다.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사실상 끊겼던 동해선 육로가 2015년 10월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후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남측의 방북도 2016년 2월 개성공단 중단 이후 약 2년 만이다. 점검단은 금강산으로 이동해 금강산문화회관 등 시설이 합동문화행사장으로 이용 가능한지 살펴본 뒤 마식령스키장으로 이동했다. 당일 일정인 문화행사와 달리 공동훈련은 1박 2일 일정이어서 점검단은 스키장 숙소 상태와 훈련·편의시설 등을 둘러봤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금강산 시설(상태)이 우려되는 상황이고 마식령스키장은 북측이 참가하는 두 종목(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모두 훈련이 가능한지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평창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NBC 방송은 북측의 초청으로 마식령스키장을 취재했다. NBC 간판 앵커인 레스터 홀트는 21일(현지시간) 1분 31초짜리 동영상 예고편을 공개했다. 본방송은 23일 ‘불량 국가의 올림픽 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는 최근 야권 등 보수진영에서 ‘평창올림픽=평양올림픽’이란 식의 프레임을 제기하는 데 대해 반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평양올림픽’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했고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경기를 참관했지만, 누구도 ‘평양아시안게임’이라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남측 선발대가 방문하는 마식령은 어떤 곳?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남측 선발대가 방문하는 마식령은 어떤 곳?

    북한 마식령 스키장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남북 공동훈련 장소로 부상하면서 안팎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3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12명의 선발대는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북한을 방문했다. 선발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남북 합동 문화행사가 열리는 금강산 지구와 남북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하는 마식령 스키장 등의 현지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마식령 스키장은 강원도 원산 서쪽에 위치했으며 2013년 12월 동양최대의 스키장이라는 홍보와 함께 개장했다. ‘마식령 속도’라는 말이 나올 만큼, 북한이 10년 걸릴 공사를 1년만에 해냈다며 자랑하기도 한 곳이다. 특히 마식령 스키장은 미림승마클럽, 해당화관, 여명거리 등과 함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대표적인 치적으로 꼽히는 곳이다. 앞서 통일부는 2013년 10월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 치적 쌓기용 공사는 빈번했으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통일부가 당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평양 민속공원(2012년 9월 완공)과 대성산 종합병원(2013년 3월 완공), 해당화관(2013년 4월 완공), 마식령 스키장 등을 새로 지었다. 미림승마클럽과 평양체육관, 문수물놀이장, 압록강유원지 등 시설을 보수하는 공사도 벌였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평양 및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체육·위락시설이 다수 건설됐다”며 “이는 주민들의 실제 수요보다는 김정은의 치적 쌓기 및 애민(愛民) 이미지 부각, 관광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긴밀히 연계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은의 마식령 스키장에 대한 애정은 유별하다는 게 안팎에 평가다. 김정은은 10대였던 1996년 스위스 베른에서 6년 동안 유학하며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고 농구와 스키 마니아로 알려졌다. ‘눈의 나라’ 스위스에서 보고 즐겼던 스키를 타기 위해 2013년 12월 초대형 스키 리조트인 마식령 스키장을 만들었다. 약 423만5000평 규모로 총 길이 49.6㎞에 이르는 슬로프 12개를 갖췄고 외국인을 위한 객실 250개와 북한 주민을 위한 150개 객실을 갖춘 호텔도 포함됐다. 마식령 스키장 공사 때 김정은은 수시로 공사 현장을 찾은 것은 물론, 2016년 12월 이곳에서 스키 대회를 개최한 뒤 “스키 종목을 하루빨리 세계적 수준에 끌어올려 국제경기들에서 당당히 우승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미국의 평창동계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남북 스키선수가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한 북한 마식령 스키장을 현장 취재해 보도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NBC가 이날 메인뉴스인 ‘나이틀리 뉴스’(Nightly New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이 프로그램의 간판 앵커 레스터 홀트가 직접 마식령 스키장을 찾았다. 홀트는 평양에서 동쪽으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이 ‘최신 스키 리조트’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함께 훈련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이는 최근 남북 대화의 결과라고 소개했다. 영상에는 북한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아 스키나 눈썰매를 타는 장면도 담겼다. 아울러 스키장 내 대형화면을 통해 ‘애국적인’ 노래와 영상을 틀어주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를 두고 지난해 1월 이 방송사가 보도한 ‘마식령 스키장에서 발생한 아동 노동 착취‘ 등 부정적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한 조치란 분석이 나온다. 앞서 NBC 방송은 지난해 북한 마식령 스키장의 현황에 대해 보도하면서 북한 주민 수천 명이 스키장으로 가는 울퉁불퉁한 길목을 이렇다 할 장비 없이 맨손으로 제설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방송에 따르면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 상태에서 얼굴이 빨개진 남성, 여성 및 어린이들은 곡괭이와 막대기로 눈을 메트로놈처럼 때려 부수고, 목재 삽으로 눈을 옆으로 밀쳐냈다. 산길 곳곳에 군복을 입은 소수의 군인들도 눈에 띄었지만 제설작업 인원 대부분은 민간인이 차지했다. 특히 제설작업을 하는 이들 중에는 10대 청소년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11~12세 가량으로 보이는 어린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NBC의 촬영 현장 사진, 영상 및 보도를 본 세계 언론들은 마식령 스키장을 ’아동 노동착취로 유지하는 호화 스키장‘이라며 김정은 정권에 대해 맹비난 했다. 이 밖에도 마식령 스키장은 10년 동안 건설할 공사를 1년 만에 마침으로서 날림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유시민, “가상화폐, 사회적 효용에 비해 피해 커” 김진화 반박

    유시민, “가상화폐, 사회적 효용에 비해 피해 커” 김진화 반박

    유시민 작가가 최근 가상화폐 논란에 대해 “사회적 효용에 비해 피해가 더 크다”고 진단했다.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 진행 아래 유시민 작가, 한호현 경희대 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가상화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왜 사토시라는 창조자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비트코인’이라는 화폐 형태로 구현했을까 생각했다”며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사회적 효용에 비해 버블(거품)이 꺼질 순간, 그 피해를 생각하면 지금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게 제 생각이다. 개발자들 의도와는 달리 이 시장에 뛰어들어 투기 광풍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비트코인이 지금까지 화폐가 아니었다면, 미래에 추상적인 암호화폐가 아닌 실제 화폐가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실제 거래 수단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김 공동대표는 “왜 그렇게 되어야 하죠?”라고 반문한 후 “비트코인 진영에서는 이것이 금, 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적 없다. 법무부가 그렇게 오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판 사람들 중 그렇게 될 것이라 강요한 사람이 없다. 법무부에서 주장하고, 그렇게 몰아가고 있어 정책적 혼란이 생겨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정재승 ‘가상화폐로 한판 붙는다’

    유시민, 정재승 ‘가상화폐로 한판 붙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와 관련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뤄진다.‘JTBC 뉴스룸’은 오늘(18일) 밤 9시 20분부터 약 80분동안 가상화폐를 주제로 긴급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은 가상화폐에 대해 ‘튤립버블에 버금가는 한탕주의’라는 유시민 작가와 ‘기술적 진화를 잘 모르는 사람의 지나친 걱정’이라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또 사회경제학과 기술적인 문제를 함께 다루기 위해 기술 분야 전문가인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도 함께 패널로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 사회는 손석희 앵커가 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윤아에게 전하는 말 “축하해주고 싶다”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윤아에게 전하는 말 “축하해주고 싶다”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2’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하는 윤아에게 “축하한다”고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가수 아이유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모습을 보고 아이유에 대한 생각을 바꾼 분들도 많을 것 같다. 2편에는 윤아 씨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임 알바생으로서 조언을 해준다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조언보다는 먼저 축하해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저는 제주도에서 가장 좋았던 2주를 보냈다. 너무 마음이 편해서 제주도에 있는 만큼은 불면증 없이 잘 잤다. 그게 정말 신기했다.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으신 것 같아서 축하해주고 싶다. 보시는 분들도 힐링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올 상반기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뉴스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원순 “문 대통령, 나보다 3살 위 형님…손석희와 동갑”

    박원순 “문 대통령, 나보다 3살 위 형님…손석희와 동갑”

    박원순 서울시장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한 과거 방송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8월 KBS ‘냄비받침’에 출연해 “사법연수원 12기 동기인 ‘36년 지기’ 문 대통령과 친했냐”는 질문에 “배경이 비슷해서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표준어가 서툰 배경이 비슷한데, 내가 서울에 먼저 와서 내가 좀 더 나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C 이경규가 “박원순 시장이 보기에 문 대통령은 어떤 사람 같으냐”고 묻자 “지금과 변함이 없다. 늘 신중하고 차분하다. 오히려 과묵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모에 대한 비교가 나오자 박원순 시장은 짐짓 발끈한 듯한 리액션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젊은 시절 연예인 같은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박 시장의 인기는 어땠느냐”고 묻자 박원순 시장은 “사람은 다 각자 자기 맛으로 사는 건데, 너무 그러지 말라”고 반박한 뒤 자신의 젊은 시절 사진을 가리키며 “나도 괜찮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사진을 보니까 (문 대통령이) 확실히 멋있기는 하더라”고 말했다. 정작 출연진들이 놀란 것은 그 다음에 나온 이야기였다. 박원순 시장은 “(문 대통령이) 나보다 세 살 많으니까 형님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깜짝 놀라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 같다”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손석희 JTBC 앵커와 동갑이라는 지적에도 박원순 시장은 “손석희 사장한테 가서 따져라. 왜 그렇게 젊어서 많은 사람 피곤하게 만드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아이유 만났다 “새해선물 느낌으로 6년만의 인터뷰”

    손석희, 아이유 만났다 “새해선물 느낌으로 6년만의 인터뷰”

    가수 아이유가 17일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를 만났다. 이날 아이유는 데뷔 10년차를 맞은 가수로서의 삶과 음악을 이야기했다. 손석희 앵커는 6년 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손 앵커는 “6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아이유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2018년 1월이다. 이번에는 새해 선물이라는 느낌으로 만남을 추진했다. 6년간 참 많은 게 바뀌었다”며 운을 띄웠다. 아이유는 “맞다. 많이 변했다. 그 때는 내가 19세였고, 지금은 26세가 되었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데뷔 초와 지금 중 어느 때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작년이 저에게는 좋은 해였다.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사랑을 받았다. ‘좋은날’ 때는 신이이었던 반면 이제는 데뷔 10년차라 대중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손 앵커는 골든디스크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으로 故종현을 언급한 아이유에게 더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지 물었다. 아이유는 “더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는 말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같은 해에 데뷔했고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성장을 했던 동료로서 힘이 되어주지 못해 안타까웠다. 저 뿐만 아니고 다른 가수분들도 무거운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가수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 그때는 진심으로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했고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진심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자신의 뒤를 이어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할 윤아에게 조언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아 축하드리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뉴스출연 없을 것, 김성주는…”

    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뉴스출연 없을 것, 김성주는…”

    최승호 MBC 사장은 17일 “배현진 아나운서는 국민을 배반한 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분이라 또다시 뉴스에 출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이날 서울 상암동 MB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계속 일하기를 원한다면 역할을 논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뉴스앵커로 기용할 방침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 중 자리를 채웠던 경력기자들에 대해서는 “많은 분이 구체제 중심으로서 ‘나쁜 뉴스’를 만들기도 했다”며 “뉴스를 복원하면서 인력 재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평창올림픽 방송과 관련, MBC에서 캐스터로 활약해온 방송인 김성주에 대해서도 “훌륭한 캐스터지만 옛 경영진이 우리 내부 훌륭한 캐스터를 배제하고 그분을 과도하게 활용한 측면이 있다. 본인도 부담스러워 한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내부 캐스터들을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YTN 최남수 사장, 과거 트위터에 성적 농담 “웃기려 그랬다”

    YTN 최남수 사장, 과거 트위터에 성적 농담 “웃기려 그랬다”

    YTN 최남수 사장이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본부장 시절 트위터에 성적 농담을 게시한 것과 관련 “사적으로 친한 사람들과 웃기려고 한 농담이다. 오해살 만한 표현을 쓴 것은 유감”이라고 해명했다.16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최 사장은 2009년 “머니투데이방송 대표 미녀앵커와 번개중입니다 싱글분들 손들어주셰용”, “저희 회사 미녀앵커 한 명 추갑니다 싱글들 주목!”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2010년에는 “오늘 간호원은 주사도 아프게 엉덩이도 디따 아프게 때린다 역할 바꿔보자고 하고 싶당ㅎㅎ”, “흐미 간호원 아가씨 궁디에 주사 두방 두드려주는 손은 좋은데 주사는 영~~”, “여성작가 11명과 저녁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페북에 올렸더니 달린 댓글 중 압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ㅎㅎㅎ” 등의 트윗을 남겼다. 2012년에는 “운동할때 여성분이 옆에서 같이 운동하거나 뒤에 서있으면 괜히 몸에 힘이 들어가는 건 무슨 조화여?”라는 트윗을 했다. 최 사장은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그 당시엔 트위터 1세대였고 (메시지를 주고받던 사람들은) 다들 사적으로 친한 사람들이었다”며 “SNS를 통해서 웃기기 위한 농담을 주고받는 것인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과했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해를 살 만한 표현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표현들은 유감이다. 앞으로 SNS와 관련해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전철수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시-교육청 예산 932억... 작년보다 42%↑”

    전철수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시-교육청 예산 932억... 작년보다 42%↑”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2018년도 동대문구에 서울시 예산 810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철수 의원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를 포함해 최근 4년간 동대문구에 서울시 예산은 2,392억 원,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506억 원이다. 연도별로 보면 9대 의회 첫해인 2015년에는 587억 원을 반영했다. 이후 2016년 721억 원, 2017년 657억 원 그리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무려 42% 증가한 932억 원 편성했다. 올해 편성된 주요 동대문구 관련 사업예산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분야는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로 268억 원이다. 이어 ▲주택·도시관리 144억 원 ▲행정 149억 원 ▲환경보전 136억 원 ▲도시안전 116억 원 ▲도로·교통 75억 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동대문구의 지역발전 예산 확보를 위해 진력을 다한 전 의원의 노력으로 홍릉 바이오의료 앵커 조성 및 운영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전통시장은 현대화시설로 바뀌고, 배봉산과 홍릉 등 동대문구 공원의 정비로 공원녹지로부터 소외된 동대문구의 주민들은 공원녹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의 기능 보강, 장평초, 장평중, 경희여고 에코스쿨 조성 및 전농동-배봉로 간 연결고가도로 건설, 노후 하수관로 교체 사업 등 동대문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답십리초, 홍파초 등 4개교 석면해체제거작업 35억 9000만원 ▲성일중 환경개선 17억 6천만원 ▲학교급식환경개선 13억 3000만원 등 총 34개교 87개 사업에 12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전철수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에는 안규백 국회의원과 함께 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주민의견 청취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동대문구민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안전, 교육환경 개선 등에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이번 예산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동대문구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대문구 지역주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세호,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 “동장군으로 변신” 소품 이용까지

    조세호,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 “동장군으로 변신” 소품 이용까지

    조세호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12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는 조세호가 여의도 역 앞에서 동장군 분장을 하고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갑자기 제가 분장을 하고 나와서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듯 겨울이면 찾아오는 동장군으로 제가 변신을 해 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앵커는 “평소에도 날씨 소식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직접 기상캐스터를 맡아 보니까 어떠신가요?”라며 일일 기상캐스터를 맡은 소감을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집에서 그동안 편안하게 날씨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다가 이렇게 직접 나와 보니까 정말 기상캐스터분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 추운 날씨와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조세호는 이어 날씨 소식을 매끄럽게 전했다. 그는 30분 전 물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 놓자 꽁꽁 얼었다며 소품을 이용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세현 “北 평창올림픽 참가, 국민여론 돌아설 수도”

    정세현 “北 평창올림픽 참가, 국민여론 돌아설 수도”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에 대한 이유를 분석했다.정 전 장관은 9일 ‘뉴스룸’에 출연해 남북 관계를 전망하며 “북한이 향후 한미 연합훈련의 중지 및 축소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측이 평창올림픽에 선수단과 응원단 등 대규모 대표단을 보낸다고 밝힌 것에 대해 “북측에서 준비된 내용은 기자단, 태권도 시범단, 응원단, 예술단 등 국외 대표단이다”며 “그렇게 되면 거의 700~800명이 될 텐데 이게 올림픽 행사를 하러 오는 건지, 예술 공연을 하러 오는 건지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잘못하면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비판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가 우리 정부와의 조율 관계에서 조정이 될 가능성을 묻자 “있다. 그런 것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이런 대규모 대표단을 보낸 이유가, 아니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금년 9월 9일 열리는 북측 정권수립 70주년 기념행사에 남측 대표단을 보내주기를 바라기 때문 아닌가”라고 했다. 북한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전략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올림픽 참가를 통해 미국과의 대화를 시작하려는 분위기를 형성하려는 것이 아닌가”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신뢰도 1위 앵커 “바로 ‘뉴스룸’ 진행해도 될 포스”

    ‘미스티’ 김남주, 신뢰도 1위 앵커 “바로 ‘뉴스룸’ 진행해도 될 포스”

    JTBC 상반기 기대작 ‘미스티’ 김남주의 앵커로 변신했다. 단단한 눈빛으로 뉴스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그녀에게선 신뢰도 1위 앵커의 자신감과 품격이 느껴진다.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오늘(8일)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사회부 말단 기자로 출발해 7년째 9시 뉴스 앵커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혜란으로 완벽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작은 실수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듯 빨간펜을 쥔 채 꼼꼼하게 방송을 준비하고, 방송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여유 있는 모습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김남주. 그간 사랑스러운 워킹맘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그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실제로도 오랜만의 드라마 컴백, 그리고 5년째 올해의 언론인상을 독식할 정도로 완벽한 앵커 고혜란을 연기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김남주. 발음이 정확하기로 유명한 배우이지만 촬영 전, JTBC 아나운서들의 도움을 받아 뉴스 보도에 맞는 발음을 연습했고 현장에서도 긴장감을 놓지 않은 채 대본에 몰두,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김남주가 앵커 고혜란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JTBC 아나운서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도 많은 연구를 하며 극과 캐릭터에 녹아들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로 변신한 김남주의 활약이 펼쳐질 ‘미스티’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티’는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뷰티풀 마인드’를 연출한 모완일 PD의 JTBC 첫 작품으로 제인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언터처블’ 후속으로 2018년 오는 2월 2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객기 화장실 ‘배설물 범벅’ 만든 남자…결국 비상착륙

    여객기 화장실 ‘배설물 범벅’ 만든 남자…결국 비상착륙

    한 20대 남성이 비행기 내에서 배변활동을 ‘통제’하지 못해 결국 수갑을 찬 채로 체포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미국 현지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을 가진 베트남 출신의 22세 남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미국 시카고를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이 남성이 탄 비행기는 알래스카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공항에 비상 착륙해야 했고, 문제의 남성은 현지 공항 경찰에 의해 수갑을 찬 채 끌려 나와야 했다. 공항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기내에 설치된 화장실 2곳에 자신의 대변을 마구 문질러 엉망으로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의 기이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티셔츠를 벗어 변기에 내려보내려 했으며, 당시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승객 245명은 불쾌한 냄새 때문에 고통스러워 해야 했다. 화장실의 ‘끔찍한 상황’ 등을 마주한 승무원과 기장은 결국 비상 착륙을 결정했다. 현지 지역 경찰과 연방 수사관들이 기내에 올라 이 남성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고, 그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 채 순순히 경찰 지시에 따랐다. 문제의 남성은 경찰서에서 기본 검사를 받은 뒤 정신 감정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지경찰은 “현재로서는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기소하지 않았다”면서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비행기는 기내 청소와 점검 등을 위해 밤새 공항을 떠나지 못했고, 유나이티드항공은 발이 묶인 다른 승객들에게 숙박 시설을 제공한 뒤 5일 목적지로 재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봉주 “MB방산비리 물증 다 있다, 안철수 우습다”…JTBC뉴스룸서 직격탄

    정봉주 “MB방산비리 물증 다 있다, 안철수 우습다”…JTBC뉴스룸서 직격탄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 제기로 1년 실형을 살고 피선거권이 박탈됐다가 최근 사면 복권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이 전 대통령의 방산비리에 대해 “물증과 증언이 다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자신의 특별사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데 대해 “안 대표 우습다. 상대로도 안 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사면된 정치인이다.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 전 의원은 120억원대 비자금 조성 관련 다스 의혹을 추가로 제기할 것이 있느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최근에 제보가 들어왔다는 200억 제보 내용은 검찰이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MB는 방산비리의 몸통”이라고 주장한 근거에 대해 “지금 밝히기는 곤란하다”면서 “증언과 물증 둘다 있다”고 답했다. 정 전 의원은 안철수 대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손 앵커가 ‘안 대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하자 “안 대표는 ‘왜 사면했습니까’라고 묻기 전에 제가 감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먼저 얘기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안 대표를 우습게 본다.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011년 수감됐다. 그의 피선거권이 2022년까지 박탈됐지만 지난달 29일 특별사면됐다.안 대표는 정 전 의원의 사면 당시 “이번 사면에서 경제인, 정치인들을 배제하는 원칙 하에서 됐다고 발표했다”며 “유일하게 한 분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정 전 의원을 겨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노회찬·황교익, 김성태에 일침 “그러니까 탄핵당해” “탑골공원 수준

    노회찬·황교익, 김성태에 일침 “그러니까 탄핵당해” “탑골공원 수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일침했다.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는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유시민 작가,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김성태 원내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위안부 합의 문제, 적폐청산, 외교 안보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UAE 원전 이면계약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비공개 특사 방문 등에 대해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UAE 특사 건을 수습하려면 지금처럼 적폐청산이란 미명 하에서 국제 외교 관계에서도 화를 부르는 섣부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원전 수주와 함께 마치 뒷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권이 뒷조사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섣부른 한마디로 탈원전 정책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UAE 원전을 잘못 들여다보다가 우리가 저지른 실수라고 인정해야 한다. 야당에서 이 문제를 덮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나와야 정상”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상 김성태 대표님의 아무 근거 제시 없는 주장이었다”고 지적했고, 노회찬 원내대표는 “공상과학소설 같은건데, 별로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김 원내대표에게 “열심히 좀 뛰어다녀라. 공부 안 해서 시험 성적 나쁜 걸 가지고 담임 선생님이 정답 가르쳐줬다 하면 되냐”고 말했다. 이에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게 꾸짖어야지. 대한민국 희한한 야당 다 봤다. 야당 맞냐. 요즘 대한민국에 희한한 야당이 있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노회찬 원내대표는 “야당 제대로 안 해봤으니까 야당이 뭘 해야 할 지 모르는 것”이라고 꼬집었고, 김성태 원내대표는 다시 “참 대한민국에 희한한 야당 봤다. 정의당 야당 아니다”고 했고, 노회찬 원내대표는 “그러니까 탄핵당했지 이 사람아”라고 맞섰다. 손석희 앵커는 “잘못하면 양쪽 모두 자칫하면 음모론으로 흐를 가능성 있다. 그 경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며 광고 3분으로 화제를 돌렸다. 한편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형준 김성태 정도의 말은 탑골공원 가면 온종일 들을 수 있다. 토론은 사실을 근거로 해야 한다는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이들과 뭔 토론을 한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MBC뉴스데스크 ‘기자 지인 인터뷰’ 공식 사과…“여론왜곡 우려, 경위조사 의뢰”

    MBC뉴스데스크 ‘기자 지인 인터뷰’ 공식 사과…“여론왜곡 우려, 경위조사 의뢰”

    MBC TV ‘뉴스데스크’가 최근까지 일했던 인턴 기자를 평범한 시민처럼 인터뷰하는 등 기자 지인을 인터뷰해 보도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뉴스데스크’의 박성호 앵커는 2일 방송에서 “기자가 자신의 지인을 섭외해 일반 시민 인터뷰로 방송한 것은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보도 행태일 뿐 아니라 취재윤리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며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박 앵커는 “저희 자체 조사 결과로는 해당 기자들이 인터뷰 도중 특정한 내용의 발언을 유도하거나 부탁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그렇지만 저희는 보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방송학회에 경위 조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박 앵커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사 홈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공지하고 그에 따른 엄격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문제가 된 보도는 두 건이었다. 하나는 지난 1일 개헌에 대한 시민들 생각을 전하는 ‘무술년 최대 화두 개헌…시민의 생각은?’이란 리포트였다. 대학생과 회사원, 공무원 등 시민 6명의 인터뷰를 방송했는데 이 가운데 대학생 1명은 담당 기자와 지난해 MBC 뉴미디어 뉴스팀에서 함께 일했던 인턴 기자였고, 회사원은 담당 기자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하나는 지난해 12월 9일 전자 담뱃값 인상 여파를 전하는 리포트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MBC 직원에게 인상에 대한 소감을 인터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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