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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아나운서 오는 5월 웨딩마치

    박혜진 아나운서 오는 5월 웨딩마치

    MBC 간판 아나운서 박혜진이 오는 5월 22일에 결혼한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최근 결혼을 확정 짓고 사내에 인사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다만 MBC가 현재 파업 중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알리고 있다고. 기자회견도 계획했으나 파업 때문에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박혜진 아나운서보다 1살 연상이며 물리학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릴 예정. 박혜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5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06년 3월부터 3년간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활약했다. 언니는 탤런트 박지영씨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애만’ 예지원 ‘100분 토론’ 에 떴다

    ‘볼애만’ 예지원 ‘100분 토론’ 에 떴다

    임지원(예지원 분)이 MBC ‘100분 토론’ 에 출연해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에서는 극중 비만클리닉 원장인 임지원이 ‘100분 토론’ 에 출연해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이대로 좋은가?’ 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벌이는 내용이 방송된다. 극중 옥숙(송옥숙 분)이 선호(이선호 분)를 지원의 짝으로 염두에 두는 것 같자 기분이 나빠진 성수(김성수 분)는 병원 환자들이 선호에게만 몰려 예민한 지원을 부추긴다. 지원은 급기야 원장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선호가 나가기로 한 ‘100분 토론’ 방송출연을 하기로 결심한다. 특히 촬영이 최근 여의도 MBC 방송센터 공개홀 내의 실제 ‘100분토론’ 스튜디오에서 권재홍 앵커의 진행으로 이뤄져 생방송 못지않은 토론 열기가 가득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100분토론’ 진행자인 권재홍 앵커를 특별 출연시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귀띔했다. 또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지적인 역할을 맡은 예지원은 깔끔한 의상을 입고 안경까지 착용해 지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지만 토론은 순조롭지 않았다고. 한편 ‘볼수록 애교만점’ 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평일 저녁 7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계파 초월한 대인관계 강점

    통신사 기자, TV 뉴스앵커를 거친 3선 국회의원 출신. 15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해 한나라당 대변인, 총재 비서실장, 청와대 정무수석·정무특보 등을 역임했다. 2007년 대선 기간에 중립을 표방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기획조정분과위 간사를 맡았다. 온화한 이미지와 매너로 계파를 넘어서는 폭넓은 대인관계가 강점이다. 부인 채승원(64)씨와 2녀. ▲서울(64) ▲연세대 정외과 ▲연합통신 정치부 기자, 런던특파원 ▲SBS 앵커 ▲15·16·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총재비서실장, 정책위의장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위 간사 ▲청와대 정무수석 ▲대통령 정무특보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볼애만’예지원, 100분 토론 출연한 사연은?

    ‘볼애만’예지원, 100분 토론 출연한 사연은?

    예지원이 MBC ‘100분토론’에 출연했다.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는 예지원이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 ‘100분토론’에 등장했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100분토론’이 열렸다. 이날 패널 중 한 사람으로 나온 예지원은 ‘똑’소리가 날 정도로 놀라운 화술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이는 시트콤 속 한 장면으로 극중 비만클리닉 원장으로 나오는 예지원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자구책을 구한 끝에 ‘100분토론’에까지 나선다는 설정이었다. 특히 ‘100분토론’의 진행을 맡고 있는 권재홍 앵커가 카메오로 등장해 생생함을 더했다. 관중 앞에 선 예지원은 지성미가 풍기는 깔끔한 의상에 안경까지 착용했다. 예지원은 자신의 병원이 망할 것 같아 다이어트를 권하는 사회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예지원이 ‘100분’ 토론에 나가는 장면은 31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주국제영화제, 올해 개막작은 “키스할 것을”

    전주국제영화제, 올해 개막작은 “키스할 것을”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31일 오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개막작과 폐막작 등 영화제 상영작을 공개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전주시장 송하진 조직위원장과 함께 참석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온 20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자유, 독립,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영화제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페루, 아르헨티나 등 49개국 장편영화 131편과 단편영화 78편 등이 경쟁부문과 JIFF 프로젝트, 영화보다 낯선, 시네마 스케이프, 시네마 페스트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여는 개막작은 그동안 독창적인 단편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키스할 것을’으로 선정됐다. ‘키스할 것을’은 외면적으로는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러브 스토리다. 하지만 카메라의 냉정한 시선으로 주인공의 내면에 집중하며 보이지 않는 데 본질이 있음을 드러낸다. 가자회견에 참석한 박진오 감독은 “전주영화제를 통해 특히 국내 관객들 앞에 작품을 첫 공개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진오 감독은 영화 ‘죽어도 좋아’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의 친 동생이기도 해 시선을 모은다.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작은 남미 영화 ‘알라마르’(To the sea)가 상영된다.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전주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남미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라마르’는 멕시코 남자 호르헤와 이탈리아 여자 로베르타, 두 사람 사이의 다섯 살짜리 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이 영화는 한 아이가 아버지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함께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가야 할 아이의 슬픈 처지를 담담하고 단순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경쟁부문에서는 ‘앵커리지’, ‘카스트로’ 등 외화 11편과 ‘그녀에게’, ‘기이한 춤: 가무’, ‘레인보우’ 등 한국 장편 영화 8편, 한국 단편 영화 12편을 선보인다. 전주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제작 지원한 국내외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JIFF 프로젝트에는 ‘불과 비’‘소고기를 좋아하세요?’ 등 14편이 이름을 올렸다. 또 올해 ‘디지털 삼인삼색’에는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함께하지 않았던 미주 대륙의 감독들 제임스 베닝 감독과 드니 코테 감독, 마티야스 피녜이로 등이 참여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내달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전구영화제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영화의 거리 극장가 등 전주 시내 14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유명 앵커, 생방송 뉴스중 ‘발라당’ 굴욕

    美유명 앵커, 생방송 뉴스중 ‘발라당’ 굴욕

    미국 유명 앵커가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다가 뒤로 넘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휴스턴 ABC 방송사의 간판앵커 멜리나 로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전하다가 의자가 밀리면서 봉변을 당했다. 당시 스튜디오에는 로슨을 포함해 4명이 있었다. 로슨이 다소 멀리 떨어져 있던 남자기자에게 “손 한번 뻗어보세요.”라고 대본에 없던 말을 하다가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남자기자의 손을 잡으려고 더 길게 뻗으려다가 로슨의 의자가 밀리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 로슨이 놀라서 괴성을 지르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으면서도 로슨은 스튜디오에 있던 기상예보관에게 “괜찮아요. 계속 진행하세요.”라고 말했고 예보관이 웃음을 꾹 참고 진행해 방송사고를 면했다. 얼마 뒤 다시 의자에 앉은 앵커는 “바퀴달린 의자 때문에 넘어졌다.”고 농을 던지면서도 “제가 넘어진 것 보다 더 중요한 뉴스를 전해드리겠다.”고 재치 있게 타이거 우즈의 복귀 소식을 전해 “역시 베테랑다운 모습”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핀란드의 한 방송사 여성 앵커 알름-볼시카도 지난 주 MTV2 아침뉴스를 진행하다가 의자가 밀리면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하, 트위터 통해 천안함 침몰 속보 전해

    김주하, 트위터 통해 천안함 침몰 속보 전해

    ’MBC 뉴스 24’ 앵커 김주하가 트위터를 통해 서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에 대한 속보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오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뉴스 속보 백령도 순찰 해군 초계함 침몰 중’이라며 속보 중계했다. 이는 첫 뉴스가 보도된 11시와 비슷한 시각이다.김주하 앵커는 “밤 9시쯤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순찰 중이던 1500톤급 해군 초계함 바다 속 침몰 중. 해군 장병 구조하기 위해 구조 작업 진행 중”이라며 상황을 전했다.또 “두 번째 특보 들어갑니다.”며 “북한 반잠수정 침몰시킨 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특보를 2번 진행하면서 여기에 글을 올리느라 자세히 올리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김주하 앵커는 새벽 3시 “계속 뉴스를 주시하겠습니다.”라며 실시간 중계를 마무리했다.현재 김주하 트위터에 “우울한 주말입니다. 무엇보다 실종된 장병분들이 무사히 구조 되기를 기도드립니다.”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글을 남겼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하앵커, 천안함 침몰 ‘트위터 속보’ 화제

    김주하앵커, 천안함 침몰 ‘트위터 속보’ 화제

    ’MBC 뉴스 24’ 앵커 김주하가 트위터를 통해 서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에 대한 속보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오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뉴스 속보 백령도 순찰 해군 초계함 침몰 중’이라며 속보 중계했다. 이는 첫 뉴스가 보도된 11시와 비슷한 시각이다. 김주하 앵커는 “밤 9시쯤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순찰 중이던 1500톤급 해군 초계함 바다 속 침몰 중. 해군 장병 구조하기 위해 구조 작업 진행 중”이라며 상황을 전했다. 또 “두 번째 특보 들어갑니다.”며 “북한 반잠수정 침몰시킨 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특보를 2번 진행하면서 여기에 글을 올리느라 자세히 올리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주하 앵커는 새벽 3시 “계속 뉴스를 주시하겠습니다.”라며 실시간 중계를 마무리했다. 현재 김주하 트위터에 “우울한 주말입니다. 무엇보다 실종된 장병분들이 무사히 구조 되기를 기도드립니다.”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인’ 김병만, YTN 앵커 도전 “눈물 나게 긴장”

    ‘달인’ 김병만, YTN 앵커 도전 “눈물 나게 긴장”

    ‘달인’ 김병만이 뉴스앵커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달인’에 출연 중인 김병만은 26일 방송된 YTN ‘뉴스 &이슈’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김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깜짝 진행을 맡았다. 김병만은 “함부로 따라했다가는 큰 일 나고 마는 몸개그계에서 독보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계 모든 직업에 도전하길 즐기는 개그맨이라고 하는데요.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죠. 접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말을 몇 번 더듬으며 자기소개를 힘겹게 마친 김병만은 “눈물 나게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내 곧 자리를 남자 앵커에게 내주며 “내가 잘했으면 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김병만은 게스트석으로 돌아와 앵커를 해본 소감을 묻자 “다른 건 다 자신 있는데 이건 어렵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병만은 이날 방송에서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 및 소감 등의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YTN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中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서 장동건 역

    장혁, 中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서 장동건 역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35.9%(TNm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종방한 KBS 2TV 수목극 ‘추노’ 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탤런트 장혁이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에 출연할 예정이다. 26일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장혁은 중국 절강TV ‘이브의 모든 것’ 의 남자 주인공 천이푸 역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천이푸 역은 원작에서 당시 여심을 사로잡았던 장동건이 연기한 캐릭터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이브의 모든 것’ 은 지난 2000년 인기를 끌었던 MBC ‘이브의 모든 것’ 의 중국판 리메이크. 당시 장동건, 채림, 김소연, 김정은 등이 출연했으며 최고의 앵커 자리를 두고 벌이는 두 여인의 대립과 사랑, 우정을 그렸다. 극중 PD가 직업인 장혁은 일할 때만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매번 주위 사람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쉬딴평(주단 분)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조용히 도와주는 백마탄 왕자님이기도 하다. 주단은 원작에서 채림이 연기했던 진선미 역으로 가수 겸 연기자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김소연이 연기한 허영미의 라이벌 하정남 역에는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패견여왕’ 으로 스타덤에 오른 대만 여배우 양근화가 낙점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설 김병만 “아직 할 일 많다”

    열애설 김병만 “아직 할 일 많다”

    뉴스앵커에 도전했던 ‘도전의 달인’ 김병만이 얼마 전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간접 부인했다. 김병만은 26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앵커의 말에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냐.”고 재치 있게 답했다. 김병만은 얼마 전 자신이 진행하는 코너인 ‘달이’에 출연했던 체조선수 차명지와 열애설이 났었다. 방송 후에도 “녹화 당일 처음 만났다.”고 해명하긴 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도 김병만은 “아직 할 일이 많다. 나는 아직 나를 챙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다.”고 말해 당분간 여자친구를 사귈 의향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이수근과의 인연,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영화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앵커, 생방송중 의자서 ‘꽈당’ 굴욕

    女앵커, 생방송중 의자서 ‘꽈당’ 굴욕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도중 넘어진 일명 ‘꽈당 앵커’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핀란드 유명앵커 컬시 알름-볼시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방송된 MTV2 아침뉴스를 진행하던 중 돌발 상황에 맞닥뜨렸다. 스튜디오에 있는 의자가 밀리면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은 것. 알름-볼시카는 2초 정도 탁자 밑으로 사라졌다가 민망한 표정으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서둘러 의자에 앉은 앵커는 약 5초 간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의자가 밀려 잠시 테이블 밑으로 사라진 점 죄송하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그러나 옆에 있는 여성 앵커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이 상황은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결국 일시적으로 다른 화면이 나간 사이에 두 사람은 웃음을 멈출 수 있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굴욕을 당한 알름 볼시카는 베테랑 앵커이지만 방송 중 실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생방송 도중 재채기를 하는 실수를 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유투브에 올라 단 이틀 간 조회수 13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균미특파원 워싱턴 저널] 핀란드 사우나 외교의 기발함

    18일자 워싱턴포스트 1면에 주미 핀란드대사관의 독특한 ‘사우나 외교’를 소개한 글이 실렸다. 핀란드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 앵커 출신으로 현재는 주미대사관에서 공보관으로 일하고 있는 카리 모코(43)가 2년 전 만든 ‘핀란드 사우나 모임’은 매달 한 번 정기모임을 갖는다. 회원들은 업무 부담이 덜한 금요일 저녁 6시30분쯤 워싱턴의 매사추세츠가에 위치한 핀란드대사관으로 모여든다. 바텐더가 권하는 주스와 물, 포도주 등을 마시며 워싱턴 돌아가는 얘기를 주고받다가 7시30분쯤 대사관 지하 3층에 있는 핀란드식 사우나로 향한다. 사우나의 실내 온도는 섭씨 87.7도나 된다. 한국의 불가마 수준이다. 보통 여성들이 먼저 사우나를 이용하고 나온 뒤에 남성들이 사우나를 차지한다. 워낙 뜨거워 사우나 안에서 얘기하기는 거의 어렵고 누가 오래 버티는지, 전보다 얼마나 오래 있는지가 화제다. 지금까지 회원은 150명 정도. 회원들은 워싱턴 정가에서 일하는 의원 보좌관, 정부 관계자, 로비스트, 언론인 등이다.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도 많다. 모코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 워싱턴의 돌아가는 얘기를 주고받고, 스트레스를 풀며, 핀란드의 사우나 문화를 알리는 것”이라고 모임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는 맨몸으로 만나 땀을 뻘뻘 흘리다 보면 금세 벽이 허물어진다고 한다. 그의 목표는 대사관 맞은편에 사는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을 사우나에 초대하는 것이란다. 핀란드 사우나의 단골 멤버 중에는 크리스티나 세빌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허스트신문 워싱턴지국장, 알렉스 코넌트 미네소타 주지사보좌관, 홍보대행사 포데스타 그룹의 멜리사 메르츠 부부, 미 하원 외교위원회 대외담당 책임자인 린 웨일,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 대변인 등이 있다. 뉴욕타임스 외교전문기자인 마크 랜들러와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제이 솔로몬도 회원이다.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사우나 정치문화’. 의외라는 생각과 고안자의 기발함에 웃음이 나온다. 워싱턴에서 네트워크는 가장 큰 자산이고 경쟁력이다. 외교관들도 예외는 아니다. 주미한국대사관 직원들은 이 기사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다. kmkim@seoul.co.kr
  • 앵커 백지연, ‘뜨거운 침묵’ 출간…20일 사인회

    앵커 백지연, ‘뜨거운 침묵’ 출간…20일 사인회

    프리랜서 앵커이자 방송인 양성 스페셜리스트인 백지연이 새 책을 냈다. 백지연은 새 책 ‘뜨거운 침묵’을 내고 이를 기념해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말 한마디의 파워와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아온 커뮤니케이션 달인 백지연은 ‘침묵’ 이라는 주제로 화두를 던지며 그녀는 3년만에 ‘뜨거운 침묵’을 펴냈다.‘뜨거운 침묵’에서 그는 “무지의 침묵과는 다른 말하는 사람이 진정성을 가지고 대한다면 굳이 세상을 향해 외치지 않아도 나를 주목하게 하고 사람들의 가슴을 두드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한편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사인회는 20일 오후 3시 광화문점 교보문고를 시작으로 21일 오후 4시 강남 교보문고와 27일 오후 4시 영등포 교보문고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뜨거운 침묵’ 중앙북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충현(전 삼광물산 대표)씨 별세 영주(농협자산관리 팀장)영민(사업)영교(〃)영섭(수출입은행 팀장)씨 부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임권규(도서출판 홍문사 대표)장규(일도가스기공 〃)현규(전 한일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김윤회(육군 중령)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김휘수(전 강북구의회 의전팀장)흥수(KMG 대표)정수(사업)창수(변호사)항수(대원강업 총무인사실장)씨 모친상 구본영(하남시 농협 감사)이승정(제일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강명선(변호사)씨 시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용응(전 MBC 차장)씨 별세 태경(보람상조)미선(커피빈)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길형진(사업)재성(공인회계사)재완(미래에셋금융플라자 지점장·미국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신금희(약사)강정혜(전 웅진코웨이 대전문화센터원장)씨 시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1 ●강민수(FNC코오롱 매니저)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3 ●김재교(신흥정밀 대표)재관(미덴탈 〃)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2 ●엄창용(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씨 별세 춘실(전 농협중앙회 역삼지점장)춘조(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종석(전 휴켐스 대표)진광석(사업)방민호(지 플래닝)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94 ●심원섭(CNB뉴스 정치담당 대기자)씨 부친상 11일 목동 홍익병원, 발인 13일 오후 2시 016-209-6820 ●선병기(고려대 명예교수)씨 별세 경(고려대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일선(미국 모어헤드주립대 교수)일주(선하의원 원장)현주(부산상호저축은행 이사)씨 부친상 이재근(교원대 교수)웨슬리 화이트(미국 모어헤드주립대 교수)씨 장인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920-5045 ●김태원(1군사령부 정훈교육장교·소령)태식(노트베스트사 이사)씨 부친상 12일 경기 안양 샘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31)467-9772 ●전성희(명지전문대 교수)성오(미국 거주· 앵커컨스트럭션 대표)성진(인터막스애드컴 국장)씨 부친상 김경형(영화감독·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씨 장인상 강희선(천도건축 차장)전성복(미국 거주)씨 시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후 2시30분 (02)2227-7572 ●김영호(사업)익호(〃)대호(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12일 대전 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935-3299
  • 캠브리지대 학생들 ‘알몸 뉴스’ 제작

    캠브리지대 학생들 ‘알몸 뉴스’ 제작

    영국 명문 캠브리지대학교 학생들이 앵커들이 옷을 모두 벗고 진행하는 ‘네이키드 뉴스’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캠브리지대 킹스칼리지를 배경으로 옷을 벗은 남녀가 뉴스를 진행하는 영상이 올려져 화제가 됐다. 캠브리지대 방송 ‘CU:TV’의 주간 뉴스 프로그램이다. 실제 캠브리지대 재학생들인 두 앵커는 처음엔 졸업 가운을 걸치고 등장하지만 뉴스를 읽기 전에 그마저도 벗고 특정 부분만 간신히 가린 ‘알몸’이 된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학생들이 캠퍼스에 나오기 전인 새벽 6시에 촬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이 첫회이며 한 주에 한편씩 제작, 방송될 계획이다. 2학년인 여자 앵커 제인 도우는 “스스로를 심각하게 만들어가는 캠브리지 학생들을 웃음으로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의도를 밝혔다. 이어 “새벽부터 벗고 촬영을 해서 끝날 때에는 발이 얼어버렸다. 그래도 다음 에피소드 촬영이 기다려진다.”고 녹화 소감을 말했다. 캠브리지대에서는 지난해에도 ‘진지한 엘리트 집단’ 이미지를 깨는 파격적인 시도가 있었다. 교내 온라인 타블로이드 신문 ‘타브’(Tab)는 여학생들의 속옷 화보를 실었고 교내 잡지‘비비드’(Vivid)는 여학생 토플리스(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역 경찰은 학생들의 ‘벗는 행위’에 크게 관여치 않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대변인은 “누군가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만큼 경찰에서 나설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후에 문제가 된다면 조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관련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대-연세대, 서해매립지 국제캠퍼스 경쟁

    서울대-연세대, 서해매립지 국제캠퍼스 경쟁

    국립 명문 서울대와 사학 명문 연세대가 서해 공유수면 매립지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두 대학의 신 캠퍼스가 들어서는 경기도 시흥 군자지구와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직선거리로 4㎞ 남짓한 데다, 두곳 모두 컨셉트가 국제캠퍼스여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연세대는 지난 3일 국제캠퍼스 개교식을 갖고 송도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연세대는 송도캠퍼스를 분교 형태가 아닌, 서울 신촌캠퍼스와 맞먹는 ‘또다른 본교’로 국제화교육과 해외 연구협력 기능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61만 4000㎡에 2013년까지 3단계로 조성된다. 올해 국제하계대학과 한국어학당 등을 개설한다. 내년에는 신촌캠퍼스의 주력 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UIC)과 의예과·치의예과를 옮기고 약학대를 신설하는 한편 2012년에는 아시아지역학대학, 융복합대학원(의생명과학분야), 외국교육연구기관 등을 잇따라 세우기로 했다. 서울대는 지난달 시흥시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2014년까지 정왕동 군자지구 82만 6000㎡에 ‘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는 내용이다. 국제캠퍼스를 비롯해 의과대학과 병원, 의료훈련센터, IT·BT 연구를 위한 산학클러스터 등이 들어선다. 두 캠퍼스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지향점도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가 경쟁하듯 수도권 서해 관문에 둥지를 튼 것은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및 지자체와의 이해관계가 부합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송도는 물론 군자지구도 인천대교로 인천국제공항과 곧바로 연결된다. 군자지구는 평택항 연계도 쉽다. 양호한 교통여건뿐 아니라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 국제캠퍼스 조성에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를 동북아 최고의 교육연구 허브로 만들기 위한 앵커시설로 연세대를 택했다. 제2의 도약을 꾀하는 연세대 역시 국제적 입지가 뛰어난 부지에 대한 파격적인 조건(조성원가 3분의 1 수준)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시흥시도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로 인천·안산·화성시와 연계된 환황해권 녹색성장 거점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 조성비용은 시흥시 및 군자지구 개발사업자가 캠퍼스 인근 부지를 개발해 얻는 수익으로 부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조성과 유사한 방식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국제화는 대학과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라며 “서울대와 연세대가 선의의 경쟁을 벌이면 서해가 동북아 국제교육의 중심축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생방송 뉴스 도중 ‘주먹다짐’ 황당 해프닝

    생방송 뉴스 도중 ‘주먹다짐’ 황당 해프닝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뒤에서 두 남성이 주먹다짐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전파를 탄 이탈리아 생방송 뉴스에서 남성 앵커가 보도국을 배경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가운데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컴퓨터를 두고 언쟁을 벌이던 두 사람은 급기야 주먹다짐을 벌이더니 물건을 던지는 것도 모자라 아예 바닥에 뒹굴며 난타전을 벌인 것. 이 모습은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앵커는 소식을 전달하다가 뒤늦게 동료 간에 싸움이 벌어지는 걸 알아챈 뒤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황급히 자리를 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에 가장 폭력적이고 한심한 행동이 전파에 탔다.”면서 “프로의식이 결핍된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생방송 뉴스에 예기치 못한 장면이 포착된 해프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초 호주의 한 증권사에 일하는 남성은 생방송 뉴스 카메라 찍히는 줄도 모르고 컴퓨터로 야한 사진을 보다가 해고 위기를 맞기도 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하 앵커 “고(故) 배삼룡 명복을 빕니다”

    김주하 앵커 “고(故) 배삼룡 명복을 빕니다”

    MBC 김주하 앵커 “고 배삼룡님의 명복을 빕니다.”김주하 앵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故) 배삼룡 타계 소식에 조의를 표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김주하 앵커는 트위터에 “평생을 국민에게 웃음을 주셨던 고 배삼룡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보며 힘든 시간 웃어넘기던 팬 올림.”이라고 추모했다.배삼룡은 1990년 중반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23일 오전 2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지병으로 3년째 투병 중이던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그는 84세의 생을 마감한 코미디계의 대부로, 국내 슬랩스틱 코미디의 1인자로 꼽혀왔다.‘웃으면 복이 와요’와 ‘부부만세’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구봉서, 서영춘과 더불어 60년대 한국 코미디계의 트로이카를 구축, 열연 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자리를 떠났다.한편 빈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아산병원 35호실에 마련, 고(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장례가 예초 5일장에서 코미디언장인 3일장으로 변경됐다. 27일 발인식을 진행 하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분당추모공원 ‘휴’에 마련됐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위), 김주하 앵커 트위터(아래)@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비·이병헌 이어 CNN 토크쇼 출연

    에픽하이, 비·이병헌 이어 CNN 토크쇼 출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월드스타 비에 이어 미국 CNN 토크쇼에 출연했다.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인 미뎀(MIDEM 2010)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에픽하이는 CNN의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Talk Asia)’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들이 겪었던 고난과 성공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 아시아’는 전세계 약 2억8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방송되는 CNN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인터뷰 프로그램.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들을 유명 앵커 안잘리 라오(Anjali Rao)가 취재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가수 비와 배우 이병헌, 축구선수 박지성을 비롯해 클린턴 전(前) 미국대통령,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댄스음악의 디바 레이디 가가, 홍콩 액션배우 성룡 그리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에픽하이는 축구선수 박지성, 가수 비, 영화배우 이병헌에 이어 한국 힙합그룹으로서는 최초로 CNN 토크 아시아에 출연하게 됐다. 타블로는 “CNN이 한국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을 알고 큰 관심을 보여줘서 기뻤다.”며 “전세계인들에게 우리만의 힙합을 대표해 전할 수 있는 기회였고 과분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해외에서 주목 받았던 한국 아티스트들 중 한 팀으로 같은해 ‘맵 더 소울’ 미국 투어 공연이 매진되는 등 현지의 이례적인 반응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미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리믹싱 더 휴먼 소울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이 일렉트로닉 음악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새 음반 ‘에필로그 (Epilogue)’ 작업에 한창인 에픽하이의 인터뷰는 오는 4월 21일 오후 10시 30분 전세계에 방송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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