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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엄기영 “사장직 사퇴하겠다”

    MBC 엄기영 “사장직 사퇴하겠다”

    엄기영 MBC 사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엄기영(59) 사장은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임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임시 이사회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엄기영 사장은 안광한 편집국장, 안우정 현 예능국장, 권재홍 기자 등 자신이 주장한 보궐 임원 대신 방송문화진흥회가 일방적으로 보궐 임원을 선임하자 결국 사퇴를 결심했다. 이로써 엄기영 사장은 약 2년여 기간 동안의 사장직을 마감했다.엄기영 사장은 1974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보도 특집부 기자를 거쳐 1985년부터 파리 특파원을 지내며 대중의 큰 인기를 얻은 뉴스 앵커 출신이다. 1989년 10월부터 세차례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았으며 대한민국 앵커 사상 최장수 앵커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뉴스데스크’ 진행을 통해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 2008년 2월 29일 MBC 주주총회를 통해 MBC 27대 사장에 공식 선임됐고 이후 15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한편 방송문회진흥회는 이날 오전 2개월 째 공석 중인 MBC 보도 및 TV제작본부장 인사를 위한 임시이사회를 열었다.방문진이 노조의 반발에도 불구 김우룡 이사장과 여당 측 이사들을 중심으로 임시이사회를 열고 MBC 본부장 선임을 강행할 뜻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엄 사장은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단정적으로 밝힌 것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근석, 알고 보니 ‘나체사마’

    장근석, 알고 보니 ‘나체사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사랑받은 배우 장근석, 그의 친구들이 팬 미팅 현장서 ‘나체사마’라고 폭로했다.2010년 팬 미팅 ‘장근석의 亂(난)’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국내외 팬 3천여 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초대된 탤런트 하석진 등 절친한 친구들은 근황토크를 통해 장근석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했다.대학생과 광고음악프로듀서, 학교선배(H대 전 학생회장), 한국경제TV 앵커, 탤런트 하석진으로 구성된 5명의 친구들은 “내 친구 장근석은 ‘나체사마’다.”며 “새벽 6시까지 술 먹고 나이트가운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체 ‘깨방정 댄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또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추리닝 차림과 슬리퍼를 끌고 학교를 와 놀랐다.” 이어 한 친구는 “(장)근석을 동네서 만나기로 했는데 방에서 신는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이트가운만 걸친 모습으로 밖을 나와 창피했다.”며 기억을 떠올렸다.이에 장근석은 “최대한 일하지 않을 때는 학교에서 학생처럼 보이고 싶었다. 그 만큼 진솔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다.” 재치 있게 받아쳤다.이 말을 들은 탤런트 하석진은 폭로할 말이 있다며 “친구들만 알고 있는 비밀인데 밝히기 어렵지만 근석이가 여성자켓만 입고...”(수위조절 차원에서 MC 제지) 라고 말해 폭탄발언의 종지부를 찍었다.이후 장근석과 친구들의 만취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학교 엘리베이터안, 길거리, 집, 부산여행지 등에서 브레이크 댄스와 흡사한 만취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복수(?)차원에서 장근석이 특별히 준비한 영상이다.장근석은 “꿈과 젊음이라는 열정적 공통점이 생겨난 우정의 친구들과 늘 함께 하고 싶다.”며 “평범한 장근석의 사생활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전했다.또한 “꿈을 이루고 싶었던 청년에게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장근석은 이날 국내 팬미팅 행사 이후 차기작 모색과 동시에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4개국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방부 ◇교육파견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형기<과장급>△국방대 안보과정 안춘순 임병갑△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한근용△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송재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위해성연구부장 김학주 ■조달청 ◇국장급 전보 △인천지방조달청장 김재호△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장경순 ■광주시 ◇승진 <지방부이사관>△사회복지국장 정선수△건설교통〃 장상근<3급>△중앙장기교육파견 김형수△종합건설본부장 김정운△정책기획관 문금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 박락진<준국장급(4급)>△의회의사담당관 김남호△투자유치기획단장 박창기△감사관 기원건◇전보 <지방부이사관>△문화체육정책실장 문봉주△자치행정국장 최현주△환경녹지〃 양회주△도시마케팅본부장 강왕기△상수도사업〃 문인△비엔날레사무처장 신광조△서구부구청장 이기신△남구〃 정재현△U-대회 기획조정본부장 홍기남<준국장급(4급)>△공보관 노희용△문화수도정책관 서동진<과장급(4급)>△총무과장 유광종 ■농수산물유통공사 ◇전보 △싱가포르aT센터 지사장 백진석△베이징aT센터 칭다오사무소장 고정희△선진유통처장 직무대리 성창현△식량관리처 식량수급팀장 김권형△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 우상대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지원실장 이동주△감사〃 최형복△재무처장 임남수△터미널시설〃 박성규◇팀장△기획감사 송정태△기획예산 김영식△경영관리 신가균△재무 김영선△재산관리 김충영△운영총괄 윤한영△항공영업 여태수△U-Airport 김태영△상업영업 김창규△교통영업 이상욱△자기부상열차T/F 박기순△토목시설 배영민△조경 우헌영△터미널건축 이동현△시설환경 황석△승강설비 홍해철△운항정보 임윤상△인사 유구종△항공교육 소대섭◇그룹장△공항계획 김영웅△공항개발 김원태◇교육파견△서울대 김태성 ■대한지적공사 ◇본부장 △서울본부 신철화△인천본부 김용설△강원본부 이민석△울산·경남본부 이경철△제주본부 송철순 ■SH공사 ◇임원 △고객지원본부장 강성열△사업1〃 이연배 ■한국해양연구원 △해양과학국제협력센터장 장도수△정책본부장 권문상△해양정책연구실장 오위영△해양과학협력담당 김현영 ■한국조세연구원 △공공기관정책연구센터 소장 박정수△〃 공공정책연구팀장 성명재 ■문화일보 △논설실장 김종호 ■YTN △뉴욕지국장 이재윤△해설위원실 해설위원 이홍렬△앵커팀장 송경철△베이징지국장 김승재△홍보팀장 유재복△뉴스기획〃 이기정 ■한국거래소 ◇팀장 <신규보임> [경영지원본부]△법무 박승배△총무 노태현△경영정보시스템 임도빈△시장정보 류재현△홍보1 공도현[유가증권시장본부]△시황분석 라성채△국채 김윤생△상장제도 송영훈△공시2 서영완△공시4 김기경△상품관리 김영△상품상장 한륜석[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매매제도 채남기△코스닥시장운영 조윤호△시장지원 황우경△상장제도 이효정△공시제도 변광덕△기업분석 민경욱△공시3 이부연△공시4 최재웅[파생상품시장본부]△글로벌시장운영 김배용△상품개발조사 옥진호△파생청산결제운영 서충열[시장감시본부]△시장감시시스템 최재립△시장감시3 오현욱△심리1 유석△심리2 남승민△심리3 김을수△감리1 이재훈<전보> [경영지원본부]△경영서비스 홍순욱△회원서비스 조치현△경영혁신 하종원△인사 김창호△연수평가 이호성△재무회계 조희정△인프라관리 최길선△개발관리 구창수△글로벌IT 허수영△통합관제 김대영△조사연구 윤기준△국제협력 최태주△해외상장유치 조정석△해외사업 신길수△IT사업 최치호△대구사무소장 박병식[유가증권시장본부]△주식시장운영 김봉태△유가증권시스템 신재태△채권시장 서재형△채권상장 채현주△상장심사1 이용국△공시1 도양근△공시3 정미영[코스닥시장본부]△상장공시시스템 김성일△공시1 전용훈△공시2 김흥식[파생상품시장본부]△파생상품마케팅 김수진△글로벌연계 김병률△신사업 임재준△금융상품운영 신승철△파생상품시스템 오의석△주식상품개발 류승규△금융상품개발 류인욱△증권청산결제운영 조병환△청산결제시스템 이동한[시장감시본부]△시장감시운영 노병수△분쟁조정 권영일△시장감시1 김성태△감리2 남찬우△감리3 전대철 ■두산중공업 ◇영입 △상무 이성훈 김대수 ■현대종합상사 ◇상무보 승진 △기전플랜트본부장 조주연△경영기획실장 장안석△전략사업본부장 배양호 ■금융투자협회 ◇승진 △자율규제본부장보 이정수△집합투자서비스〃(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 직무대행 겸임) 김철배△홍보실 이사부장 김경배△투자자교육사무국장 강석훈△정보시스템부장 김정아△경영지원부장(교육원신축추진반장 및 안전계획역 겸임) 김철영△이머징마켓센터장 서기석◇전보△증권지원부장 정규윤△파생상품지원〃 이도연△장외파생상품심의〃 최용구△경영기획〃 오무영△부산지회 사무소장 임형원△신탁판매지원실장 이중길
  • 조재현·전노민, 이병헌 이어 ‘인플루언스’ 합류

    조재현·전노민, 이병헌 이어 ‘인플루언스’ 합류

    톱스타 이병헌과 한채영의 연인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에 조재현·전노민·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인플루언스’는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물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재현을 비롯, 김태우, 전노민은 극중 카리스마와 연기 대결을 동시에 펼친다. 먼저 조재현은 조선의 마지막 운명을 지키기 위해 결단을 앞두고 있는 고종 임금으로 분한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의 카리스마를 발산한 조재현은 ‘인플루언스’에서 혼란스러운 조선말의 나라를 지키려는 군주의 모습을 선보인다. 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고현정 분)의 정부 설원공을 연기한 전노민은 ‘인플루언스’에서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김우경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선덕여왕’에서 부드러운 악역을 소화해낸 전노민은 이번 영화 속에서고 진중한 카리스마를 보일 계획이다. 또 위기에 몰린 세계 최고 옥션 기업의 한국 지사장 최동훈 역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태우가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병헌·한채영·조재현·전노민·김태우 등 톱배우들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인플루언스’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60분 분량의 작품이 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재현·전노민·김태우·이병헌·한채영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 “돈 봉투 반려, 누구라도 그랬을 것”

    김소원 아나 “돈 봉투 반려, 누구라도 그랬을 것”

    최근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와 함께 거액의 수표가 든 돈 봉투를 받았다가 이를 되돌려 준 SBS 김소원 아나운서가 입을 열었다. 22일 SBS뉴스 홈페이지에 ‘김소원 앵커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그는 “주변에서 이번 일에 대해 ‘큰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자주 받느냐’ 등의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소원 아나운서는 “이런 일은 SBS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SBS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는다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돈 봉투를 보낸 시청자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힌 김소원 아나운서는 “팬들이 보낸 마음의 선물이라면 몰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돈은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김소원 아나운서는 “꽃바구니를 보낸 시청자는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의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짐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꽃바구니에 담겨 있었던 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김소원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는 익명의 남성이 보낸 꽃바구니 선물을 받았다. 꽃바구니에는 1000만원권, 100만원권, 10만원권 수표가 각 한 장씩 봉투 안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아나운서의 보고에 아나운서국은 회의를 통해 “이유없이 거액을 받을 수 없다.”며 돈을 되돌려 주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이 팬은 한약을 지어 두 아나운서에게 보냈지만 이 역시 고가의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에 따라 돌려보냈다. ▼ 다음은 김소원 아나운서의 글 전문. 인터넷을 보니 이번 일을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해오십니다. 큰 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좋은 곳에 기부하지 왜 돌려주었느냐 부터 정말로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거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원래 자주 받느냐 까지. 쉬운 질문부터 답을 드리면, 정말로 모르는 사람 맞구요, 이런 일은 창사 이래 처음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었다면 이번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겁니다. 사탕이나 편지, 꽃다발 처럼 이따금 팬들이 보내오는 마음의 선물들이라면 몰라도 그런 돈을, 더군다나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냈다면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또 그렇게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는 것이구요. 돈봉투와 여자 아나운서를 굳이 과장해서 제목을 단 기사를 보면 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저를 비롯한 아나운서팀은 이번 일의 주인공인 익명의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해드릴게요. 지난 연말 연초 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선물과 편지를 적잖게 받았습니다. 그중엔 한 장애인 시청자가 팬레터와 함께 김앵커가 알아서 좋은 곳에 써달라며 자신이 일년동안 동전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보내온 일도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성금을 대신 내어드리며 다시한번 마음 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죠. 제 짐작으로는 이번에 굳이 익명을 고집하며 꽃바구니를 보냈던 그 시청자도 뉴스 진행하는 공인에게 팬으로서 자신의 고마움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전달한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그럴 거라 믿는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겨울 추위가 유난합니다. 다시 한파가 닥친다고 하죠. 꽃바구니에 담겨있던 그 돈이 이젠 정말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네요.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 “‘수표 돈봉투’, 선의 의심하지 않아”

    김소원 아나 “‘수표 돈봉투’, 선의 의심하지 않아”

    최근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꽃바구니와 함께 거액의 수표가 든 돈 봉투를 받았다가 이를 되돌려 준 SBS ‘8시 뉴스’ 김소원 아나운서가 입을 열었다.  김 아나운서는 22일 SBS뉴스 홈페이지에 ‘김소원 앵커의 못다한 이야기’란 글을 통해 “주변에서 이번 일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한다.”며 “‘큰 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자주 받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일은 창사이래 처음 있는 일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SBS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는다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돈 봉투를 보낸 시청자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힌 김 아나운서는 “사탕이나 편지, 꽃다발 같은 마음의 선물이라면 몰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돈은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었다.또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돈봉투와 여자 아나운서를 굳이 과장해서 제목을 단 기사를 보면 좀 당황스럽기도 하다.”며 “이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꽃바구니를 보낸 시청자는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달하고, 자신의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짐작한다.”며 “꽃바구니에 담겨 있었던 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13일 김 아나운서와 동료인 박선영 아나운서는 익명의 남성이 보낸 꽃바구니 선물을 받았다. 꽃바구니에는 1000만원권, 100만원권, 10만원권 수표가 각 한 장씩 봉투 안에 들어 있었다. 이 팬은 2220만원이란 거액을 두 아나운서에게 선물한 것.  두 아나운서는 돈 봉투를 발견하고 아나운서국에 이 사실을 알렸고, 아나운서국은 회의를 통해 “이유 없이 거액을 받을 수 없다.”며 되돌려 주기로 결정했다. 아나운서국은 꽃 배달업체를 통해 돈을 돌려주라고 주문했다. 다음날 이 팬은 한약을 지어 두 아나운서에게 보냈지만 이 역시 고가의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에 따라 돌려보냈다.  다음은 김 아나운서의 글 전문.  인터넷을 보니 이번 일을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해오십니다. 큰 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좋은 곳에 기부하지 왜 돌려주었느냐 부터 정말로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거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원래 자주 받느냐 까지.  쉬운 질문부터 답을 드리면, 정말로 모르는 사람 맞구요, 이런 일은 창사 이래 처음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었다면 이번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겁니다.  사탕이나 편지, 꽃다발 처럼 이따금 팬들이 보내오는 마음의 선물들이라면 몰라도 그런 돈을, 더군다나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냈다면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또 그렇게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는 것이구요.  돈봉투와 여자 아나운서를 굳이 과장해서 제목을 단 기사를 보면 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저를 비롯한 아나운서팀은 이번 일의 주인공인 익명의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해드릴게요.  지난 연말 연초 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선물과 편지를 적잖게 받았습니다. 그중엔 한 장애인 시청자가 팬레터와 함께 김앵커가 알아서 좋은 곳에 써달라며 자신이 일년동안 동전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보내온 일도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성금을 대신 내어드리며 다시한번 마음 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죠.  제 짐작으로는 이번에 굳이 익명을 고집하며 꽃바구니를 보냈던 그 시청자도 뉴스 진행하는 공인에게 팬으로서 자신의 고마움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전달한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그럴 거라 믿는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겨울 추위가 유난합니다. 다시 한파가 닥친다고 하죠.  꽃바구니에 담겨있던 그 돈이 이젠 정말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김소원 앵커에 배달된 꽃다발 속 수표가…

    김소원 앵커에 배달된 꽃다발 속 수표가…

    SBS 8시 뉴스 앵커인 김소원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다. 지난 13일 SBS 주중 8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아나운서와 주말 8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장미꽃 바구니를 선물받았다. 이에 먼저 꽃을 들고 퇴근했던 박 아나운서는 뉴스를 마친 후 뒤늦게 퇴근한 선배인 김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걸어 바구니 속에 담긴 봉투를 확인했는지를 물었다. 그제서야 김 아나운서는 꽃 속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수표를 발견하고는 이를 아나운서팀에 보고하기에 이르렀다. 이윽고 아나운서팀에서는 꽃을 배달했던 꽃집에다 그 시청자에게 정중히 되돌려줄 것을 부탁했다. 그런데 다음 날 두 아나운서는 모 한의원로부터 배달된 한약 역시 꽃다발을 보낸 같은 시청자임을 알고는 역시 되돌려주기도 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저와 박선영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많은 선후배분들이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꽃과 책 등을 선물 받고는 고마워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번 경우에도 선의로 보내주셨지만 너무 거액의 돈이라 부담되어 그분께 양해를 구하고 싶다. 대신 마음만큼은 정말 감사히 받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軍합동훈련 참관 첫 공개

    김정일 軍합동훈련 참관 첫 공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육·해·공군 합동 훈련을 참관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1991년 12월 인민군 최고사령관, 1993년 4월 국방위원장에 오른 이후 인민군 합동훈련을 참관한 사실이 언론에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김 위원장의 이번 훈련 참관은 지난 15일 북한 국방위원회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남한의 계획을 비난하며 ‘보복 성전(聖戰)’을 거론한 뒤 첫 무력시위 성격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참관 장소와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방송 화면에서는 김 위원장이 직접 합동훈련을 참관하는 모습은 없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실제로 참관하지 않았거나 과거의 사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의 합동훈련 참관 소식을 전한 뒤 ‘조선의 장군’이란 제목의 노래를 내보내며 전쟁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미사일 발사 훈련 장면도 공개했다. 조선중앙방송의 앵커는 격앙된 목소리로 “훈련 시작 구령이 내려지자 비행대와 함선, 각종 지상포들의 치밀한 협동으로 적 집단에 무자비한 불소나기가 덮어씌워졌으며 적진은 산산조각이 나고 불바다가 됐다.”고 말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지를 수차례 적극적으로 드러낸 뒤 국방위 대변인 성명, 김 위원장 인민군 합동훈련 참관 공개 등 군사적 위협수단을 드러낸 것은 앞으로 북측이 원하는 방향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이끌어 가려는 주도권 확보 차원의 전형적 이중 전술”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이 문제 삼는 급변사태에 대비한 계획에는 김 위원장의 급사(急死) 등을 전제한 것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김정일 체제가 공고하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김 위원장의 인민군 합동훈련 참관 소식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위 대변인 성명에서 언급한 보복성전 발언이 단순한 위협적 수사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김 위원장의 합동 훈련 참관소식은 주민들에게 알리면서 국방위 성명은 대외용 매체에만 공개한 것을 주목하고 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은 남한 정부의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 자체가 김 위원장의 안위와 관련된 체제 문제인 데다 앞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이 필요할 때 대화의 명분을 잃지 않기 위해 국방위 대변인 성명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합동훈련 참관은 내부결속은 물론 대남압박의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의도적으로 북한 내외에 공개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페일린 폭스뉴스 정치평론가로

    페일린 폭스뉴스 정치평론가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45)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이번에는 방송 정치평론가로 데뷔한다. 폭스뉴스는 11일(현지시간) 페일린 전 주지사가 평론가로 합류해 보수적인 철학과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페일린 전 주지사와 다년간 출연 계약을 체결했으며, 페일린 전 주지사는 정치평론가로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폭스 웹사이트와 라디오, 경제케이블 방송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폭스뉴스가 올해 신설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시리즈도 비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그러나 방송 개시 시점이나 계약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폭스뉴스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폭스뉴스팀에 합류하게 돼 흥분된다.”면서 “공정하고 균형 잡힌 뉴스를 중시하는 폭스뉴스에서 같이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초 갑작스럽게 주지사직을 사퇴한 페일린은 지난해 말 펴낸 자서전 ‘불량해지기’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방송진출로 전국적인 정치 지명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2012년 차기 대권도전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현재 페이스북 회원이 100만명이 넘으며 보수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페일린은 폭스뉴스를 통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각종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장을 확보하게 됐다. 아이다호대학에서 방송을 전공한 페일린은 졸업 후인 1988년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지역방송에서 비정규직 주말 스포츠캐스터로 수개월 활동한 적이 있다. 폭스뉴스에는 현재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선거전략의 귀재 칼 로브 전 백악관 비서실 부실장이 평론가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공화당 대권 당내경선에 참여했다 중도하차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도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는 등 막강한 보수 논객들이 포진하고 있다. kmkim@seoul.co.kr
  • 폭설 뉴스 생방송 중 행인 ‘꽈당’

    폭설 뉴스 생방송 중 행인 ‘꽈당’

    세계적인 한파와 폭설은 실시간으로 소식을 알리는 TV뉴스에 예상치 못한 장면들을 만들어 낸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폭설 보도 후 스타가 된 박대기 기자를 탄생시키기도 했지만, 아일랜드 뉴스에서는 돌발 상황으로 시청자에게 큰웃음을 안겼다. 지난 8일 아일랜드의 국영방송국인 RTE는 정규뉴스 시간에 더블린에 내린 폭설 소식을 심각하게 전하고 있었다. 앵커는 “더블린 시청이 폭설 후 빙판으로 변한 거리를 다음주까지 제설 작업하며, 물 사정도 원할하지 않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제는 이어진 화면. 이 화면에서 한 남성은 손에 가방을 들고 빙판길을 걷고 있다가 그만 미끄러지며 빙판길에 심하게 넘어진다. 뉴스를 보던 시청자들은 이 황당한 장면에 웃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 뉴스 장면은 동영상 사이트에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3일만에 유튜브에만 55만의 조회수와 260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 장면이 화제가 되자 RTE는 “더블린의 법원건물 옆에서 우연히 촬영이 되었으며, 넘어진 시민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사진=RTE뉴스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억 중국인 배꼽 뺀 ‘옆구리 콕’ 동영상

    13억 중국인 배꼽 뺀 ‘옆구리 콕’ 동영상

    2009년 중국인을 가장 즐겁게 한 동영상은? 중국 최고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요우쿠닷컴‘(youku.com)이 2009년 한 해 중국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동영상 10편 모아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지난 해 1월 18일 텐진시의 지역방송인 텐진TV 뉴스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새해 특집으로 방송된 이 뉴스에는 밝은 표정의 여성 앵커와 ‘순진한’ 표정의 남성 앵커가 등장한다. 신입 앵커로 추정되는 화면 속 남성은 일반 앵커와는 다르게 어눌한 말투와 ‘멍’한 표정으로 진행을 시작했다. 결국 방송이 시작된 지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여성앵커는 눈치를 주듯 멘트중인 옆자리 앵커의 옆구리를 손으로 쿡 찔렀고, 이에 남성 앵커는 불쾌한 듯 고개를 돌려 여성앵커를 노려봤다. 이후 두 사람은 마치 생방송이라는 사실을 잊은 듯 서로의 원고를 들춰보거나 손짓을 하는데 바빴다. 프로페셔널 한 진행을 생명으로 하는 뉴스 앵커들의 어이없는 행동은 2009년 연초부터 많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위는 서투른 운전 때문에 발생한 황당사고를 모은 동영상이 차지했으며, 남학생 전용 기숙사에서 중국 전통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인 학생의 동영상은 6위를 차지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애, 영화 ‘심야의 FM’서 아나운서 변신

    수애, 영화 ‘심야의 FM’서 아나운서 변신

    ’청순녀’ 수애가 차기작으로 영화 ‘심야의 FM’을 택해 카리스마 넘치는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심야의 FM’은 라디오가 생방송되는 120분간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 이 영화에서 수애는 ‘9시 뉴스’ 앵커 출신 스타 아나운서 고선영 역을 맡았다. 특히 수애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2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남자와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연기한다. 수애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단 1초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짜임새 있는 구성과 흥미로운 설정에 압도됐다.”며 “이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열망이 컸다.”고 출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심야의 FM’은 ‘걸스카우트’를 연출한 바 있는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1월 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빵꾸똥꾸’ 해리가 정신분열증이라고?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의 유행어 ‘빵꾸똥꾸’ 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통위의 권고조치로 본격화된 논쟁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달구는 가운데, 정치권도 논란속으로 뛰어들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양병삼입니다’ 에 출연해 ‘빵꾸똥꾸’ 용어를 유행시킨 아역 해리에 대해 “정신분열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 며 비난했다. 최 의원은 이어 “해리는 늘 인상을 쓰고 어른에게는 지독한 욕설을 퍼붓는다” 고 주인공 설정방식에 불만을 터뜨리며 “(방통심의위의 권고조치가) 아무런 제재가 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프로그램은 나오지 않아야 한다” 고 징계 수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방통심의위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빵꾸똥꾸’ 대사를 계속 쓰겠다고 밝힌 바 있는 김병욱 PD는 “시트콤 흐름상 해리 캐릭터가 필요하며 극중 대사 한 토막을 문제삼는 것은 잘못이라는 반론이 있다” 고 반박한바 있다. 방송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최 의원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지난 3일간 1200여건의 댓글이 쏟아졌다. 네티즌 대부분은 “방송을 보지도 않고 심의록만 보고 발언하는 것은 신중치 못하다.” “정치인도 공인인데 말할 때 조심했어야 했다.” “해리한테 정식으로 사과하라.” 는 등의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YTN은 ‘지붕킥’에 등장하는 이순재씨와 정해리 역의 진지희양을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빵꾸똥꾸’ 권고조치 뉴스를 진행하던 중 앵커가 웃음을 터뜨리는 방송 사고가 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빵꾸똥꾸’, 생방송 뉴스 사고로 화제만발

    지붕킥 ‘빵꾸똥꾸’, 생방송 뉴스 사고로 화제만발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의 유행어 ‘빵꾸똥꾸’ 가 생방송 뉴스에 ‘하이킥’ 을 날렸다. YTN ‘뉴스출발’ 의 이종구 앵커는 23일 ‘빵꾸똥꾸’ 라는 대목에서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위 징계에 관해 보도 중 터진 웃음은 이 앵커 옆에 있던 이여진 기자에게도 번졌고 이들의 웃음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번 방송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앵커도 사람인데 충분히 그럴만하다” “나도 그 부분에서는 웃었다. 괜찮다. 힘내라” 는 등 대체로 호의적이고 격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해프닝은 이종구 앵커가 MBC 시트콤 ‘지붕킥’ 의 해리(진지희 분)의 대사가 폭력적 언어를 장시간 사용한다는 등의 이유로 방송법 100조 1항 위반이라며 방통위가 권고조치를 내린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일어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빵꾸똥꾸’가 뭐기에…생방송 중 방송사고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유행어 ‘빵꾸똥꾸’ 때문에 발생한 방송 사고가 화제다.  YTN ‘뉴스출발’을 진행하는 이종구 앵커는 23일 새벽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지붕뚫고 하이킥’ 징계 뉴스를 전하던 중 ‘빵꾸똥꾸’란 대목에서 웃음을 터트렸다. 이 앵커는 웃음을 억누르며 뉴스를 진행하려 했지만 결국 말을 더듬는 실수까지 저질러버렸다.   이 앵커의 방송사고에 함께 뉴스를 진행하던 이여진 기자까지 함께 웃음을 터트렸고,이들이 웃음을 억누르고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도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 “정말 재미있었다.” “같이 웃어버렸다.” “단어 자체가 웃긴 것을 어떻게 하겠느냐.”란 글을 올렸다.  ’빵꾸똥꾸’는 시트콤 극중 버릇없는 초등학생으로 나오는 정해리(진지희)가 늘 외치는 단어.해리가 ‘빵꾸똥꾸’를 외치게 된 계기는 바로 할아버지 이순재(이순재) 때문이었다.이순재가 갓 말을 배우기 시작한 해리 앞에서 방귀를 뀌자 ‘빵꾸똥꾸’라고 옹알이를 시작한 것. ‘빵꾸똥꾸’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최고의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특히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성인들에게까지 번져나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월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 “먹지 마! 어디 거지 같은 게 내가 사온 케이크를 먹으려고”라는 해리의 대사가 방송법 제 100조 1항을 위반했다며 권고조치를 내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임유순(전 인천지방해운항만청장)씨 별세 임진빈(제이비퓨처스 대표)부빈 경빈 양빈씨 부친상 14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형근(현대건설 상무)씨 장모상 14일 오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5 ●류황직(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본부장)진복(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씨 부친상 박락규(하얀농장 대표)이우태(㈜건화 전무)임완기(호서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7시10분 이대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650-2743 ●김홍기(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심판관)씨 모친상 15일 오전 9시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80-8181 ●성호경 보경(BF홀딩스 대표)준경(G S칼텍스 고문)씨 부친상 15일 0시20분 부산 인창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1)464-5858 ●황기원(사업)정인(사업)씨 모친상 이재호(한화증권 리스크관리본부 상무)박기정(사업)이원상(사업)씨 장모상 15일 오전 9시30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94 ●진효림(자산관리공사 팀장)정흥상(자영업)박홍(자영업)배태영(삼성생명 부장)이상권(건설업)오동현(STC근무)씨 장인상 15일 오후 12시20분, 마산청아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5)232-2155 ●양진부(㈜코오롱 마케팅실 차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4시47분, 국립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62-4813 ●신동욱(SBS 8시뉴스 앵커)씨 부친상 15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010-5281-3378 ●길창원(전 한나라당 대전시당 홍보위원장)씨 별세 15일 낮 12시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10-4441-9664 ●신동욱(SBS미디어홀딩스 부국장) 동명(아메리칸 스탠다드 코리아 대표이사) 동성(미륭에이스 이사)씨 모친상 정만순(경인여자대학 시설팀장) 한호(두산중공업 차장)씨 장모상 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3
  • “앵커만 등장하는 뉴스 만들 것”

    “사투리를 쓰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기자들의 보도 대신 앵커만 등장하는 뉴스를 만들 생각입니다.”KBS 김인규(59) 신임 사장은 지난 12일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특별 생방송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에 출연해 성금을 맡긴 후 기자들과 만나 “시청자들이 원하는 뉴스가 무엇인지 살피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뉴스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김 신임 사장은 “방송 기자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시청자들은 기자의 얼굴이 아니라 정보를 얻으려고 뉴스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앵커만 나와도 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본 NHK 메인 뉴스는 개별 기자가 나오지 않고 앵커만 등장해 8개 정도의 뉴스를 깊이 있게 다룬다고 설명했다.그는 뉴스의 공정성 문제에 대해서는 “공정성이라는 것은 사실성과 형평성이 보장돼야 한다. 가령 철도 노조 파업을 보도할 때 노조원의 의견만 보도하는 것은 ‘사실성’에야 맞겠지만 ‘형평성’에는 안 맞는다.”며 “우리 기자 상당수는 사실성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김 사장은 “수신료 인상은 빠를수록 좋지만 KBS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며 “내가 6년간 KBS 밖에 나가 있다 와서 잘 아는데 KBS가 시청자를 주인으로 생각한다면서 사실은 시청자 위에 군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경민 못다한 클로징 글로 말하다

    신경민 못다한 클로징 글로 말하다

    “권력과 검찰, 언론이 압박을 했더라도 우리 사회에 여론을 조성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더라면 그가 어떤 결심을 했을지를 물었을 것이다. 미디어법과 관련해 왜 헌법재판소가 애매하게 말했는지, 언론의 취재와 편집 구조에 무슨 문제가 있어 집단 오보를 냈는지 등을 되돌아보는 말을 하고 싶었다.” 신경민 MBC 선임 기자가 지난 4월 갑작스레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물러나지 않았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 어떤 클로징 멘트를 했을까. 또 미디어법 처리 과정을 놓고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마지막 방송에서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를 마치겠습니다.”라고 토로했던 그. 비판적인 클로징 멘트로 유명했던 신 기자는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참나무 펴냄)에서 지난해 3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남긴 클로징 멘트와 그에 관련된 사건들, 또 갑자기 앵커에서 하차하게 된 비화, 기자 생활과 라디오 뉴스광장을 진행하며 경험했던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그는 “편집과 제작에서 빠진 중요한 세상사와 시각을 앵커의 관점에서 보완하자는 생각으로 클로징 멘트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2년 동안의 멘트는 그날그날 중요하다고 생각한 토픽과 시각을 나 자신의 판단과 문제의식, 경험의 그물코를 통해 열심히 건져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내 멘트를 놓고 회사 안팎의 평가는 찬사와 비난으로 극명하게 갈라졌다. 이는 앵커 역할을 적극적인 해설자 혹은 단순한 진행자로 보느냐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면서 “앵커가 보도의 한복판에서 언론인의 기본 의무를 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앵커가 중립적으로 진행이나 잘하라고 말하는 측은 앵커의 임무에 대한 상식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보도는 사실을 나열하고 전달하는 일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실 뒤에 숨은 원인의 상관관계를 따져 설명하고 비판하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2007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이 자신을 ‘반노’(反)로, 이명박 후보 측은 ‘반이’(反李)로 여기는 등 반대파로 생각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돌이켰다. 고향과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하는 ‘술자리급 추론’을 공식적인 자리에서까지 확대 재생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는 “오랜 기간 내 멘트를 따라가 보면 역대 모든 정권과 권력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현재의 살아있는 권력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자신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트맨의 귀환

    배트맨의 귀환

    ‘배트맨, 돌아오다.’ ‘허쉬’를 시작으로 ‘다크 나이트 리턴즈’, ‘악마의 십자가’, ‘이어 원’ 등 배트맨 시리즈의 걸작들을 출간해온 세미콜론이 ‘배트맨: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이규원 옮김)을 펴냈다. 미국에서 2001년 공개된 이 작품은 ‘배트맨:다크 나이트 리턴즈’(1986), ‘이어 원’(1988)에 이어 프랭크 밀러가 그린 배트맨 3부작 가운데 완결편이다. 프랭크 밀러는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끈 ‘신시티’와 ‘300’의 원작자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 만화의 대가. 프랭크 밀러는 배트맨의 원작자는 아니지만 배트맨을 자신의 작품을 통해 법질서와 복수심,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에서 고뇌하는 어두운 현대 영웅으로 변신시켰다. 이후 미국 만화에 등장하는 슈퍼 영웅들이 자기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거나 인간적인 갈등을 겪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바뀌는 등 히어로 만화 판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번 작품은 내용상 ‘다크 나이트 리턴즈’의 속편 격. 배트맨이 가짜 장례식을 치르고 사라진 3년 뒤 이야기다. 겉으로는 평화롭지만 강력한 경찰력이 지배하는 세상이 됐다. 미국 대통령은 슈퍼맨의 맞수였던 렉스 루터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상의 존재. 배트맨은 캐리 켈리, 배트 보이즈 부대와 함께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배트맨 곁에 그동안 수난을 겪던 DC 코믹스의 영웅들이 모여들고, 렉스 루터의 계략으로 어쩔 수 없이 정부에 복종하는 슈퍼맨, 원더우먼, 캡틴 마블 등과 대결을 벌이게 되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외계 침입자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탄생한 슈퍼 히어로 연합 ‘저스티스 리그’의 내전으로도 볼 수 있는 셈. 프랭크 밀러는 판타지 액션이라는 비현실적인 장르에 정치권력과 미디어, 대중문화, 컴퓨터로 인해 가능해진 가상세계에 대한 풍자와 성찰을 녹이며 작품의 격을 높이고 있다. 실제 미국 뉴스 앵커나 토크쇼 진행자, 정치인들을 패러디하며 재미를 보태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낯선 인물들일 수 있으나 번역자가 충실하게 해설을 달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플래시가 “유니폼이 예전과는 다르다.”며 투덜대는 등 노회한 슈퍼 히어로들이 보여주는 유머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2만 2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李대통령, 패널·일반인 10명과 직접 문답

    27일 밤 10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에서는 절반 이상의 시간을 최대 현안인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논의하는 데 쓴다. 청와대는 26일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먼저 충분히 토론한 뒤 남은 시간에 민생문제를 다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4대강 살리기 집중 토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세종시 문제는 전문 패널이 주로 묻게 될 것”이라면서 “이어 4대강 살리기 주제토론을 갖는데, 두 주제가 전체 시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생문제에 대해 토론한 뒤 시간 여유가 있으면 남북문제를 포함한 외교안보에 관한 궁금증에 대통령이 답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과의 대화’는 사회자의 오프닝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2분간 모두(冒頭) 발언→세종시→4대강 살리기→민생문제→남북문제→이 대통령의 3분간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민생문제는 민생현안과 관련 있는 일반인 10명가량을 뽑아 이들이 이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하는 형식을 띠게 된다. 보금자리 주택 신청을 해본 사람이나, 대학생 학자금 융자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대학생 등이다. ●방송3社 사회자 3명이 진행 또 이번 대통령과의 대화는 메인 사회자로 MBC 권재홍, KBS 김경란 앵커, 플로어 사회자로 SBS 박선영 앵커 등 3명이 나서 MBC 주관이지만 사실상 지상파 3사 공동 생방송의 형식을 띠게 됐다. 대통령과의 대화 형식의 프로그램에서 3명의 사회자를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상파 3사에서는 같은 시간에 대통령과의 대화를 모두 생중계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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