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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앵커, 고관대작 노리개…다 아는 사실”

    “女앵커, 고관대작 노리개…다 아는 사실”

    관영 언론의 고발로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산된 중국의 ‘성매매와의 전쟁’이 인권과 이념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다. 자유파 지식인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성매매 전쟁’을 인권 침해라고 비판하자 당국이 이를 ‘반(反)정부 여론’으로 인식, 반격에 나서면서 민·관 대립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홍콩 명보(明報)는 16일 베이징, 광저우(廣州) 지역 여대생들이 “성매매도 정당한 직업이며 성매매 종사자들도 인권과 인격을 존중받아야 한다”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중앙(CC)TV의 광둥(廣東) 성매매 실태 보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시위에 참가한 여대생 웨이팅팅(韋??)은 “CCTV가 광둥의 성매매 실태를 조명하면서 매춘 여성들의 얼굴과 알몸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CCTV는 지난 9일 광둥의 성매매 실태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보도가 나가자 자유파 지식인들의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당국이 정작 큰 호랑이(큰 부패)는 못 잡고 민주와 헌정, 그리고 공직자 재산공개 등을 요구한 인권 운동가들은 줄줄이 사법처리하면서 성매매 전쟁을 성전(聖戰)인 양 포장해 약자인 매춘 여성들만 괴롭힌다는 주장이다. 자유파 언론인 출신인 류샹난(劉向南)은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서 “CCTV 여성 앵커들이 고관들에게 몸을 파는 노리개임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면서 “관영 언론이 자신은 권력에 영혼을 팔면서 약자인 매춘 여성의 알몸만 비추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당국은 매춘 전쟁 대신 공직자 재산공개 등 국민을 위한 반부패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를 비롯해 신화통신, 환구시보 등 관영 언론들은 이 같은 ‘성매매 전쟁’ 보도에 대한 비난 여론을 당국에 대한 반감으로 보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선전전을 펴고 있다. 인민일보는 지난 15일 사설에서 “서방 국가에서도 매춘은 불법이다.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은 기본 상식도 없는 소리”라고 꼬집었으며, 환구시보는 “성매매 문제를 고발한 CCTV에 대한 비난은 사회 주류 여론에 위배되는 소리”라고 자제를 경고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매춘 소탕 작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광둥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매춘 단속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 13일 장쑤(江蘇)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공안 5000명이 출동해 성매매 종사자 100여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광둥성은 불법 성매매를 근절하지 못한 죄로 옌샤오캉(嚴小康) 둥관(東莞)시 부시장 겸 공안국장을 면직 처리했다. 광둥발 ‘성매매와의 전쟁’을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후춘화(胡春華) 광둥 당 서기와 연결시키는 시각도 있다. 후춘화는 이번 성매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지난해 전개한 ‘마약과의 전쟁’ 이후 또 하나의 정치적 치적을 쌓게 된다. 후춘화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반부패 기치를 내걸고 있으며 당 서기 취임 이후 8개월 동안 반부패 혐의로 20여명의 지역 고위 관리를 낙마시켰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푸틴 옆자리 지킨 美女 누군가 했더니...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옆에 앉아 있던 미모의 젊은 여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6월 부인 류드밀라 여사와 이혼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부부 동반으로 온 대다수 다른 외국 정상들과는 달리 혼자서 개막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젊은 미모의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이 계속 TV 화면에 잡히면서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함께 한 그녀의 신원에 관심이 쏠렸다.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관람의 영광을 누린 이 여성은 훈련 도중 입은 심각한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해야 했던 비운의 봅슬레이 선수 이리나 스크보르초바(25)였다. 스크보르초바는 2009년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주(州)의 쾨닉세에 있는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치명적 사고를 당했다. 독일 심판이 실수로 스크보르초바가 탄 2인조 썰매가 출발한 뒤 곧이어 남성 2인조 썰매를 출발시키면서 뒤따라온 썰매가 실수로 뒤집혀 있던 스크보르초바의 썰매에 전속력으로 충돌한 것이다. 시속 130km가 넘는 속도였다. 100명 중 1명이 살아남을까 말까 하다는 봅슬레이 충돌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스크보르초바는 온몸에 골절상을 입고 독일 뮌헨의 병원으로 후송돼 4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50회가 넘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부상은 심각했다. 러시아 전역에서 그녀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한 범국민 모금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언론인으로 변신해 현지 유력 TV 방송사 ‘라시야1’에서 기자와 편집인으로 일하며 앵커 훈련을 받고 있다. 그녀는 앞서 소치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도 나선 바 있다. 스크보르초바는 지난해 말 독일 봅슬레이연맹으로부터 65만 유로(약 9억5천만원)의 배상금을 받는 조건으로 독일 현지에서 진행하던 사고 관련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석영(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신장내과 교수)씨 장인상 5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1)915-6090 ●이광희(충북도의원)씨 부친상 5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40분 (02)841-7652 ●이홍석(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훈석(전 세방 과장)씨 모친상 김재균(트러스톤자산운용 전무)씨 장모상 박연옥(국제신학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3 ●박운택(전 대구남덕초 교감)씨 별세 동준(한국노바티스 차장)동연(국립서울병원 기술서기관)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1 ●오봉열(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국장)씨 별세 경혜(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씨 부친상 4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2)2019-4003 ●김성환(전 삼성생명 법무팀장)씨 별세 정(연합뉴스TV 앵커)형준(대학생)씨 부친상 4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923-4442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폴리널리스트 논란…최경영 기자 “네가 떠들던…” 맹비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폴리널리스트 논란…최경영 기자 “네가 떠들던…” 맹비판

    민경욱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폴리널리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2007년 대선 직전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해 극찬했던 사실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은 청와대의 신임 대변인 내정 사실이 발표되기 하루 전인 4일까지도 KBS 보도국 문화부장으로서 ‘뉴스9’에 출연해 ‘데스크분석’ 코너를 진행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5일 임명 직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대변인직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3년 9월 1일 제정된 KBS 윤리강령 제1조 3항은 ‘KBS인 중 TV 및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그리고 정치관련 취재 및 제작담당자는 공영방송 KBS 이미지의 사적 활용을 막기 위해 해당 직무가 끝난 후 6개월 이내에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민경욱 대변인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9 앵커를 맡았다. 즉 민경욱 대변인의 경우 오는 4월까지 정치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은 윤리강령에 위배된다. KBS 측은 “윤리강령 1조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치활동이란 국회의원 등 선출직이나 당적을 가지고 정당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청와대 대변인은 선출직이 아닌 공직이므로 정치활동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의 정치적 중립 훼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011년 9월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발 미 국무부 비밀전문’에 민경욱 대변인이 등장한 것. 이 외교전문에는 민경욱 대변인이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을 낙관하며 그에 관한 평가를 전한 내용이 나와 있다. 비밀전문에 따르면 민경욱 대변인은 “내가 만난 이명박을 잘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매우 깨끗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가 도덕성보다는 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명박 후보가 ‘도덕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명박은 실용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큰 탐닉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은 경제적 전문성이 제한됐지만 뛰어난 결단력 덕분에 한국을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한 김대중과 비슷할 수도 있다”고도 평가했다. 그 외에도 ‘수줍음이 많은 사람’, ‘청탁을 받지 않는 사람’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 미 대사관은 전문 마지막에 “민경욱은 다큐에 대해 조사를 하는 한 달 동안 이명박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완전히 설득당했다”고 평가했다. 전문에는 당시 민 대변인이 이명박 후보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을 해온 것으로 나온다.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대변인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깨끗하다’는 것은 한 달 동안 취재를 하면서 만났던 이명박 후보의 지인들의 말을 옮긴 것이다. 이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도 있다(밝혔다)”고 해명했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간첩? 대변인 영전을 축하한다”고 독설을 날렸다. 전 KBS 기자이자 인터넷 독립신문 ‘뉴스타파’의 최경영 기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경욱, ‘KBS 문화부장, 전 9시 뉴스 앵커’라고 트위터에 자신을 소개하고 청와대 대변인 되셨네요”라면서 ”네가 떠들던 공영방송의 중립성이 이런 건 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비판했다. 김영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는 공직을 시작하기 전에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도리”라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대변인직을 맡은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폴리널리스트의 신기원을 이뤘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MB가 깨끗한 사람이라고? 말 다했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KBS는 부끄럽지도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논란…“폴리널리스트의 극단적 사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논란…“폴리널리스트의 극단적 사례”

    민경욱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폴리널리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2007년 대선 직전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해 극찬했던 사실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은 청와대의 신임 대변인 내정 사실이 발표되기 하루 전인 4일까지도 KBS 보도국 문화부장으로서 ‘뉴스9’에 출연해 ‘데스크분석’ 코너를 진행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5일 임명 직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대변인직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3년 9월 1일 제정된 KBS 윤리강령 제1조 3항은 ‘KBS인 중 TV 및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그리고 정치관련 취재 및 제작담당자는 공영방송 KBS 이미지의 사적 활용을 막기 위해 해당 직무가 끝난 후 6개월 이내에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민경욱 대변인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9 앵커를 맡았다. 즉 민경욱 대변인의 경우 오는 4월까지 정치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은 윤리강령에 위배된다. KBS 측은 “윤리강령 1조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치활동이란 국회의원 등 선출직이나 당적을 가지고 정당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청와대 대변인은 선출직이 아닌 공직이므로 정치활동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의 정치적 중립 훼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011년 9월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발 미 국무부 비밀전문’에 민경욱 대변인이 등장한 것. 이 외교전문에는 민경욱 대변인이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을 낙관하며 그에 관한 평가를 전한 내용이 나와 있다. 비밀전문에 따르면 민경욱 대변인은 “내가 만난 이명박을 잘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매우 깨끗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가 도덕성보다는 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명박 후보가 ‘도덕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명박은 실용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큰 탐닉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은 경제적 전문성이 제한됐지만 뛰어난 결단력 덕분에 한국을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한 김대중과 비슷할 수도 있다”고도 평가했다. 그 외에도 ‘수줍음이 많은 사람’, ‘청탁을 받지 않는 사람’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 미 대사관은 전문 마지막에 “민경욱은 다큐에 대해 조사를 하는 한 달 동안 이명박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완전히 설득당했다”고 평가했다. 전문에는 당시 민 대변인이 이명박 후보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을 해온 것으로 나온다.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대변인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깨끗하다’는 것은 한 달 동안 취재를 하면서 만났던 이명박 후보의 지인들의 말을 옮긴 것이다. 이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도 있다(밝혔다)”고 해명했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간첩? 대변인 영전을 축하한다”고 독설을 날렸다. 김영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는 공직을 시작하기 전에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도리”라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대변인직을 맡은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폴리널리스트의 신기원을 이뤘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MB가 깨끗한 사람이라고? 말 다했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KBS는 부끄럽지도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리포터 생방송중 돌연 실종? 美 방송사고 화제

    女 리포터 생방송중 돌연 실종? 美 방송사고 화제

    뉴스 생방송에서 소식을 전하던 리포터가 돌발상황을 맞아 갑자기 자리를 피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WABC 텔레비전 아이위트니스 뉴스(WABC Television Eyewitness News)에서 크리스틴 손(Kristin Thorne)이라는 여성 리포터의 실수를 동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사고는 지난 2일 스튜디오의 앵커가 뉴욕주(州) 서포크 카운티에 나가 있는 크리스틴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은 눈 쌓인 차도 갓길에 서 있는 크리스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크리스틴은 스튜디오에 있는 앵커의 멘트를 듣고 있다. 잠시 후 차량 한 대가 요란한 경적소리를 내며 크리스틴에게 접근한다. 깜짝 놀란 크리스틴이 순식간에 화면 밖으로 도망치며 피한다. 앵커는 걱정스러운 듯 크리스틴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안전을 확인한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후 크리스틴이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괜찮다는 답변을 하며 상황이 정리된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얼마나 놀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이 끝나고 크리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괜찮다”며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을 전했다. 사진·영상=WABC-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민경욱 靑대변인 내정에 진보진영 비난…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민경욱 靑대변인 내정에 진보진영 비난…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된 민경욱 전 KBS 앵커에 대한 진보진영 인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같은 KBS 출신인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비난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경영 기자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경욱. KBS문화부장, 전 KBS 9시뉴스 앵커. 트위터에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고 청와대 대변인 되셨네요”라면서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의 중립성이 이런 건 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민경욱 내정자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진중권 교수 역시 트위터를 통해 “민경욱 ‘뉴스9’ 앵커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낙관하며 미국에 각종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외교전문을 통해 14일 드러났다”며 “미국 간첩? 대변인 영전을 축하한다”며, 과거 위키리크스가 문서를 폭로했을 당시의 기사에 대한 인터넷 주소를 올렸다. 앞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정현 수석은 “민경욱 내정자가 앵커와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내정자는 “언론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을 두루 거쳐 2004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다. 2007년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9시 뉴스 앵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진행자로 활약했고 최근까지 KBS 문화부장으로 근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새 대변인 민경욱… 2기 단독체제로

    靑 새 대변인 민경욱… 2기 단독체제로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가 5일 임명됐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외특파원(주워싱턴 특파원)을 포함해 다년간 방송기자와 뉴스 진행자로 활동해 온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발표 직후 민 신임 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 여러분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제가 기자 생활을 오래 했으니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일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31일 김행 전 대변인의 사퇴로 한 달여간 이어져 온 대변인직 공석이 해소됨과 동시에 제2기 단독 대변인 체제가 시작됐다. 민 대변인은 이날 업무보고에 바로 투입돼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민 대변인은 “지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박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특파원 시절 (박 대통령이) 잠깐 들른 기회에 질문을 하나 했는데 바보 같은 질문을 해서 답도 안 했던 기억 외에는 인연이 없고,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뉴스를 진행하면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민 대변인은 발표 하루 전날인 4일 밤 9시 KBS뉴스에 출연하는 등 최소한의 ‘휴지기’를 거치지 않아 직업윤리를 둘러싼 비판도 제기될 전망이다. 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측이 “오후 4시까지 인사부에 (민 대변인의) 사표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해 사표 제출 시점을 놓고도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으로는 정치·행정 경험이 전무해 대변인으로서의 자질과 능력발휘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인천(51) ▲송도고 ▲연세대 행정학과 ▲KBS 공채 18기 기자 ▲KBS 1TV 뉴스9 앵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폴리널리스트 논란…“MB는 깨끗한 사람” 과거 행적도 입방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폴리널리스트 논란…“MB는 깨끗한 사람” 과거 행적도 입방아

    민경욱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KBS 윤리강령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2007년 대선 직전 주한미국대사관에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해 극찬하는 평을 전한 사실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은 청와대의 신임 대변인 내정 사실이 발표되기 하루 전인 4일까지도 KBS 보도국 문화부장으로서 ‘뉴스9’에 출연해 ‘데스크분석’ 코너를 진행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5일 임명 직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대변인직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3년 9월 1일 제정된 KBS 윤리강령 제1조 3항은 ‘KBS인 중 TV 및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그리고 정치관련 취재 및 제작담당자는 공영방송 KBS 이미지의 사적 활용을 막기 위해 해당 직무가 끝난 후 6개월 이내에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민경욱 대변인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9 앵커를 맡았다. 즉 민경욱 대변인의 경우 오는 4월까지 정치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은 윤리강령에 위배된다. KBS 측은 “윤리강령 1조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치활동이란 국회의원 등 선출직이나 당적을 가지고 정당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청와대 대변인은 선출직이 아닌 공직이므로 정치활동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의 정치적 중립 훼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011년 9월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발 미 국무부 비밀전문’에 민경욱 대변인이 등장한 것. 이 외교전문에는 민경욱 대변인이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을 낙관하며 그에 관한 평가를 전한 내용이 나와 있다. 비밀전문에 따르면 민경욱 대변인은 “내가 만난 이명박을 잘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매우 깨끗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가 도덕성보다는 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명박 후보가 ‘도덕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명박은 실용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큰 탐닉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은 경제적 전문성이 제한됐지만 뛰어난 결단력 덕분에 한국을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한 김대중과 비슷할 수도 있다”고도 평가했다. 그 외에도 ‘수줍음이 많은 사람’, ‘청탁을 받지 않는 사람’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 미 대사관은 전문 마지막에 “민경욱은 다큐에 대해 조사를 하는 한 달 동안 이명박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완전히 설득당했다”고 평가했다. 전문에는 당시 민 대변인이 이명박 후보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을 해온 것으로 나온다.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대변인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깨끗하다’는 것은 한 달 동안 취재를 하면서 만났던 이명박 후보의 지인들의 말을 옮긴 것이다. 이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도 있다(밝혔다)”고 해명했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간첩? 대변인 영전을 축하한다”고 독설을 날렸다. 김영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는 공직을 시작하기 전에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도리”라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대변인직을 맡은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MB가 깨끗한 사람이라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어떻게 언론인이 하루 만에 청와대로 직행하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KBS 윤리강령은 있으나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민경욱 전 KBS 앵커 ‘대변인’ 발탁 배경은?

    靑, 민경욱 전 KBS 앵커 ‘대변인’ 발탁 배경은?

    공석중이던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가 5일 발탁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민경욱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이정현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수석은 “민경욱 신임 대변인이 해외특파원(주워싱턴 특파원)을 포함해 다년간 방송기자와 뉴스진행자로서 활동해온 분으로 풍부한 언론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직전 KBS 문화부장을 지냈다. 이로써 지난해 31일 김행 전 대변인의 사퇴로 한달여간 지속돼온 대변인 공석사태는 해소됐다. 발표 직후 민경욱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 여러분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제가 기자 생활을 오래했으니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일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또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제안을 받았다”면서 수락 이유에 대해서는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을 어렴풋이 제 의식 뒤에 갖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워싱턴 특파원 때 (박 대통령이) 잠깐 왔는데 그 외에는 인연이 없으며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뉴스를 진행하면서 인터뷰를 한 경험은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신임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2보)

    靑 신임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2보)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를 내정했다고 이정현 홍보수석이 5일 밝혔다. 민 전 앵커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을 두루 거쳐 2004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다. 2007년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9시 뉴스 앵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진행자로 활약했고 최근까지 KBS 문화부장으로 근무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중립성…”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중립성…”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중립성…”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민경욱 전 KBS 앵커를 강도 높게 비판해 화제다. 5일 이정현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경욱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라면서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했고,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 9’ 진행을 담당했다. 민경욱 전 앵커의 청와대 대변인 발탁 소식에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경욱 대변인과 같은 KBS 출신인 최경영 기자는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 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왜 저렇게 심하게 비판하는거지?”,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비판 할 말 하는 것 같다”,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직장 동료였는데 앙숙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영, 민경욱 靑대변인 내정자 비난…前직장동료끼리 왜?

    최경영, 민경욱 靑대변인 내정자 비난…前직장동료끼리 왜?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된 민경욱 전 KBS 앵커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민경욱 내정자와 같은 KBS 출신인 최경영 기자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민경욱. KBS문화부장, 전 KBS 9시뉴스 앵커. 트위터에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고 청와대 대변인 되셨네요”라면서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의 중립성이 이런 건 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민경욱 내정자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한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정현 수석은 “민경욱 내정자가 앵커와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내정자는 “언론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을 두루 거쳐 2004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다. 2007년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9시 뉴스 앵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진행자로 활약했고 최근까지 KBS 문화부장으로 근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중립성…”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중립성…”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중립성…”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민경욱 전 KBS 앵커를 강도 높게 비판해 화제다. 5일 이정현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경욱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라면서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했고,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 9’ 진행을 담당했다. 민경욱 전 앵커의 청와대 대변인 발탁 소식에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경욱 대변인과 같은 KBS 출신인 최경영 기자는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 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동료였는데 안타깝다”,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날 선 비판이네”,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비판 이해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민경욱 전 KBS 앵커를 강도 높게 비판해 화제다. 5일 이정현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경욱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라면서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했고,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 9’ 진행을 담당했다. 민경욱 전 앵커의 청와대 대변인 발탁 소식에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과 같은 KBS 출신인 최경영 기자는 트위터에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 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비판적인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비판 너무 심하다”,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비판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기자와 대변인인데 앙숙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를 임명했다고 이정현 홍보수석이 5일 밝혔다. 이 수석은 “민경욱 대변인은 앵커와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언론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욱 전 앵커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을 두루 거쳐 2004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다. 2007년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9시 뉴스 앵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진행자로 활약했고 최근까지 KBS 문화부장으로 근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최경영 기자, 민경욱 靑 대변인에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민경욱 전 KBS 앵커를 강도 높게 비판해 화제다. 5일 이정현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경욱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라면서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했고,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S ‘뉴스 9’ 진행을 담당했다. 민경욱 전 앵커의 청와대 대변인 발탁 소식에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경욱 대변인과 같은 KBS 출신인 최경영 기자는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 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비판 이해할 수 있을 듯”,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비판 너무한 것 아닌가”,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서로 잘 알던 사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종합)

    靑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종합)

    靑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를 임명했다고 이정현 홍보수석이 5일 밝혔다. 이 수석은 “민경욱 내정자가 앵커와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민경욱 내정자는 “언론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욱 전 앵커는 1991년 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을 두루 거쳐 2004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다. 2007년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9시 뉴스 앵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진행자로 활약했고 최근까지 KBS 문화부장으로 근무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KBS뉴스 방송사고…이석기 구형 보도 “어우 깜짝이야” 문제 장면은?

    KBS뉴스 방송사고…이석기 구형 보도 “어우 깜짝이야” 문제 장면은?

    KBS뉴스 방송사고…이석기 구형 보도 “어우 깜짝이야” 문제 장면은? KBS1 ‘9시 뉴스’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9시 뉴스’에서 최영철 앵커는 이석기 국회의원에 관한 보도를 준비하다가 방송사고를 냈다. 방송화면에는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 17일 선고’라는 헤드라인이 잡혔지만, 갑작스레 자동 이체 서비스와 관련한 뉴스가 오디오로 흘러나왔다. 이에 최영철 앵커는 놀란 마음에 “어우, 깜짝이야”라고 말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이후 최영철 앵커는 클로징에서 “진행에 차질이 생겨 방송이 고르지 못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한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조선 뉴스, 역대급 방송사고 “아아, 지금 하는 거 아니죠?” 안방 초토화

    TV조선 뉴스, 역대급 방송사고 “아아, 지금 하는 거 아니죠?” 안방 초토화

    ‘TV조선 방송사고’ TV조선 방송사고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일요 뉴스9’에서 서지희 TV조선 기자가 웃지 못 할 방송사고를 냈다. 이날 서지희 TV조선 기자는 서울역 귀경 열차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역 현장에 나갔다. 스튜디오에 있는 앵커는 서울역 현장에 있는 서 기자를 불렀다. 하지만 현장과 스튜디오의 사인이 어긋난 듯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서 기자는 계속 “아아아”라며 마이크 테스트를 진행했다. 방송사고에 화면은 스튜디오로 넘어갔고 앵커가 몇 초 뒤 다시 현장을 연결했지만 서 기자는 여전히 방송되고 있는 것을 모른 채 한 쪽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아직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라며 해맑게 웃었다. 방송 사고 후 앵커는 “방송에 차질이 있었다. 이점 널리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TV조선 방송사고 제대로네”, “TV조선 방송사고,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 너무 해맑다”, “TV조선 방송사고 개그콘서트 ‘초보뉴스’ 보는 줄”, “TV조선 방송사고, 뉴스야 코미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뉴스 캡처(TV조선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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