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앵커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태현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유자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수컷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타결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37
  • 에이미 jtbc, 연인 ‘해결사 검사’ 위해 용기있는 선택

    에이미 jtbc, 연인 ‘해결사 검사’ 위해 용기있는 선택

    에이미 jtbc ‘뉴스9’에 출연해 ‘해결사 검사’로 알려진 전 모 검사와의 관계를 밝혔다. 21일 에이미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전 검사가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냐’며 병원 원장을 협박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제가 자꾸 아프니까 그것 때문에 화가 나셔서 다소 거칠게 하신 부분이 있지만 그건 저와 검사님이 애틋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지 검사로서의 직위나 공권력을 행사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에이미는 검사와 만나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가 번복한 이유에 대해 “연인관계가 맞다 아니다 얘기하는 것이 검사님한테 피해가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좀 조심스럽게 했던 것”이라며 “출소 한 달 후부터 만나기 시작했던 것 같다”라고 밝히며 전 검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에이미 프로포폴 사건 당시 담당 검사였던 춘천지검 전 모 검사(37)는 에이미가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자 해당 성형외과 원장 최모씨(42)을 협박해 재수술 및 환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소영의 시시콜콜] “공정보도는 근로조건”

    [문소영의 시시콜콜] “공정보도는 근로조건”

    올해 시즌3에 들어가는 미국 드라마 ‘뉴스룸’은 ‘과연 좋은 뉴스는 무엇을 전달하는 것인가’를 깊게 성찰할 수 있는 드라마다. 케이블TV 9시 ‘뉴스 나이트’ 진행자 윌 매커보이는 시청자 150만명을 거느린 스타 앵커다. 시청률에 민감한 그에게 새 PD는 “100만의 시청자 앞에서 거짓뉴스를 하느니, 100명만 보는 좋은 뉴스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보도국장인 찰리 스키너는 선정적인 가십성 기사를 취급하지 않아 시청자가 150만명에서 80만명으로 떨어져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영진의 압력을 막아내며, 매커보이에게 더 좋은 뉴스에 매진하라고 등을 떠밀고 격려한다. 결국 매커보이는 보도의 원칙을 수정한다. 뉴스가 제공하는 정보가 투표할 때 도움이 되는가, 올바른 토론의 방식으로 제작됐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가, 정보의 양면성을 모두 검토해 제시했는가 등이다. 그는 공화당원이면서도 공화당 시민단체 ‘티파티’의 비이성적인 정치 개입과, 이에 영합하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직격탄을 쏜다. 티파티가 건전한 여론을 왜곡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지 못한다는 비판이다. ‘티파티 사례’는 지난해 말 방송통신위원회가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청구 뉴스와 김재연 진보당 대변인을 출연시킨 JTBC ‘NEWS9’을 편향됐다며 중징계한 사례와 비교해 볼만한 사안이다. 언론계에 지난 17일 기쁜 소식이 있었다. 서울남부지법이 MBC 노조원 44명에게 “MBC가 노조원에 대한 해고와 정직 처분을 모두 무효”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방송사 등 언론매체는 공정성 유지의 의무가 있고, 공정방송은 노사 양측의 의무이자 근로조건에 해당한다”고 했다. 또한 “인사권이나 경영권을 남용하는 방식으로 방송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경우에는 근로조건 저해행위이자 위법행위에도 해당한다”고 적시했다. ‘경영진 퇴진’은 흔히 불법파업으로 간주되는데 법원이 “공정방송이 근로조건”이라며 방송사 등 언론을 예외적으로 취급한 것이다. 1심이지만 의미 있는 결정이다. 법원은 또한 MBC의 불공정 보도 사례로 2010년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다른 언론사보다 10여일 늦게 보도한 것 등도 지적했다. 전 세계의 신문과 방송이 올드미디어로 찬밥 신세가 됐지만, 유독 한국에서 외면하는 속도나 그 강도가 유난하다. 정보기술(IT)강국답게 뉴미디어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의 급속한 성장도 한 원인이겠지만, 핵심적 원인은 올드미디어가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뉴스를 생산해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좋은 뉴스란 권력을 감시하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며,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mS에 따르면 공영방송인 MBC의 간판뉴스인 ‘뉴스데스크’의 20일 시청률은 5.8%이지만, SBS의 ‘8시 뉴스’의 시청률은 11.9%인 이유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시카고 새 마스코트 ‘성기 노출’ 합성 이미지 논란

    시카고 새 마스코트 ‘성기 노출’ 합성 이미지 논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시카고 컵스의 새 마스코트가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팬들의 웃음거리로 떠올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컵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16년 살아있는 곰을 마스코트로 내세운 이래 처음으로 현대적 의미의 구단 마스코트 ‘클라크’를 선보였다. 새끼곰이 컵스 유니폼을 입고 파란색 모자를 눌러쓴 이 마스코트는 구단 측의 야심찬 의도와는 달리 “바지는 어디갔냐?”는 조롱과 함께 일부 팬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특히 여기에 불을 붙이는 방송사고까지 발생해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지난 14일 현지 스포츠전문채널 CSN Mid-Atlantic은 컵스의 새 마스코트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실수로 합성된 ‘클라크’의 이미지를 내보냈다. 이 합성 이미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남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 이미지는 한 웹사이트가 컵스의 새 마스코트를 조롱거리로 만들고자 독자를 상대로 콘테스트를 펼친 ‘작품’ 중 하나다. 이 합성 이미지는 무려 10초 간 방송을 탔으며 보도 직후 앵커는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컵스 측은 “최근 클라크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이미지가 인터넷에 퍼져 실망스럽다” 면서 “우리 마스코트는 어린이들과 가족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합성 이미지에 모자이크 한 것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시카고 컵스, 새 마스코트 19禁 합성 이미지 논란

    시카고 컵스, 새 마스코트 19禁 합성 이미지 논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시카고 컵스의 새 마스코트가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팬들의 웃음거리로 떠올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컵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16년 살아있는 곰을 마스코트로 내세운 이래 처음으로 현대적 의미의 구단 마스코트 ‘클라크’를 선보였다. 새끼곰이 컵스 유니폼을 입고 파란색 모자를 눌러쓴 이 마스코트는 구단 측의 야심찬 의도와는 달리 “바지는 어디갔냐?”는 조롱과 함께 일부 팬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특히 여기에 불을 붙이는 방송사고까지 발생해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지난 14일 현지 스포츠전문채널 CSN Mid-Atlantic은 컵스의 새 마스코트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실수로 합성된 ‘클라크’의 이미지를 내보냈다. 이 합성 이미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남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 이미지는 한 웹사이트가 컵스의 새 마스코트를 조롱거리로 만들고자 독자를 상대로 콘테스트를 펼친 ‘작품’ 중 하나다. 이 합성 이미지는 무려 10초 간 방송을 탔으며 보도 직후 앵커는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컵스 측은 “최근 클라크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이미지가 인터넷에 퍼져 실망스럽다” 면서 “우리 마스코트는 어린이들과 가족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합성 이미지에 모자이크 한 것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쇼핑카트서 떨어지는 아기 몸 날려 받아낸 여성 화제

    쇼핑카트서 떨어지는 아기 몸 날려 받아낸 여성 화제

    쇼핑카트에서 떨어지는 아기를 놀라운 순발력으로 받아낸 여성이 화제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홈디포(Home Depot)에서 일어난 일로, 이곳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크리스 스트릭랜드(Chris Strickland)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의 활약상은 당시 CC(폐쇄회로)TV 화면에 생생하게 찍혀, 지난 14일 공개되며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쇼핑카트 위에 아기바구니(baby box) 하나가 놓여있고, 그 옆에 뒷짐을 지고 서 있는 스트릭랜드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녀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주위를 살피던중 쇼핑카트 위에 있는 아기바구니를 본다. 아기 보호자는 잠깐 물건을 고르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바로 그때 아기바구니가 기우는가 싶더니 그 속에 있던 아기가 떨어지려고 한다. 스트릭랜드는 거의 반사적으로 몸을 날리다시피 하며 두 손으로 아기를 받아낸다. 누리꾼들은 “아기가 바닥에 떨어지기라도 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순간이다”, “큰일 하셨네, 참으로 장하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1만 8000여 건이 넘는 조회수와, 스트릭랜드를 칭찬하는 200개가 넘는 글들이 줄을 이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 미녀 앵커, 공항서 ‘알몸 검사’ 치욕

    러 미녀 앵커, 공항서 ‘알몸 검사’ 치욕

    러시아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불리는 크세니아 소브착(32)이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서 치욕적인 알몸 검사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소브착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미 당국의 강압적인 조사에 목소리를 높였다. 무려 78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소브착은 러시아 사교계의 여왕으로 TV 앵커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소브착은 전 상트페테스부르크 시장의 딸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도 인연이 깊으며 최근에는 푸틴의 장기집권을 비판하기도 했다. 소브착이 공항에서 알몸검사를 당한 이유는 그녀의 손가락에서 폭발 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으로 탑승 전에 발랐던 마사지 오일이 화근이 됐다. 소브착은 “공항에서 나체가 된 채 여자경찰에게 알몸 수색을 당했다” 면서 “민감한 부위를 손등으로 터치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별다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후에야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로드먼 방북 행보 논란 가열

    美 로드먼 방북 행보 논란 가열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로드먼이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케네스 배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식의 언급을 하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로드먼은 7일(현지시간) CNN 시사 프로그램 ‘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케네스 배의 석방을 요청할 의사가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당신은 케네스 배가 이 나라(북한)에서 무엇을 했는지 아느냐”고 물은 뒤 “당신이 말해 봐라. 케네스 배가 왜 이 나라에 붙잡혀 있느냐. 나는 이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쏘아붙였다. 로드먼의 인터뷰 후 케네스 배의 여동생 테리 정은 CNN에 출연해 “로드먼이 충격적이고 악의에 찬, 터무니없는 발언을 했다”며 “로드먼이 오빠를 돕기는커녕 비난한 것에 대해 소름이 끼친다”고 비판했다. 북한을 수차례 방문했던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도 “로드먼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실망감을 표했다. 한편 로드먼은 8일 평양 체육관에서 열린 북한 선수들과의 친선 농구 경기에 앞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최고의 친구”라고 부르며 그에게 바친다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美 ABC방송 유명 여성앵커 “동성애자 고백” 화제

    美 ABC방송 유명 여성앵커 “동성애자 고백” 화제

    미국 ABC 방송의 간판 아침 프로인 ‘굿모닝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를 진행하는 유명 여성 앵커인 로빈 로버츠(53)가 29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이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버츠는 한때 지난 2008년 발병한 유방암으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골수 이식술을 받는 등 치료를 위해 방송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방송에 다시 복귀한 그녀는 자신의 수술 1주기를 맞아 그동안 간호를 위해 헌신해준 여자 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방법으로 이날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언론들은 동료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로버츠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알려졌었으나 그녀가 이를 직접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로버츠는 그녀의 상대에 관해 이름만 공개했으나 언론들은 그녀의 여자 친구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마사지 치료사로 둘은 이미 10년 넘게 사귀어왔었다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5월 ABC 방송의 로버츠를 동성 결혼에 관한 자신의 지지 입장을 밝히는 역사적인 인터뷰 앵커로 선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버츠는 이날 자신의 면역력이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기쁨의 표시로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녀는 “벌써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새해에도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희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미국 CNN 방송의 간판 남성 앵커인 앤더슨 쿠퍼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로빈 로버츠 (CNN 방송 캡처) 다니엘 김 해외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힐러리 “내년에 할 일 참 많다”

    힐러리 “내년에 할 일 참 많다”

    미국 정치권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66) 전 국무장관이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대망론에 불을 지폈다. 2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클린턴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백만여명의 팔로어에게 성탄 및 새해 인사를 건네며 “2014년이 기대된다. 할 일이 참 많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매일 도전에 직면하는 수백만명을 먼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의회를 통과한 2014~201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식료품 지원)와 장기 실업수당 지출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정부 지원에 의존해 살아가는 빈곤층이 더욱 곤란을 겪게 됐음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지난 18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예산 삭감으로 실업수당 및 푸드 스탬프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가정의 어린 자녀들을 걱정하며 의회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클린턴이 명시적으로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것은 아니지만 미 언론들은 트위터 발언을 통해 그가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피력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클린턴은 앞서 지난 18일 ABC방송의 유명 앵커 바버라 월터스가 진행하는 ‘10인의 가장 매력적인 사람들’에 출연해 차기 대권 도전에 대해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철저히 함구했던 클린턴은 “아직은 마음을 정하지 않았다”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내년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웃음 못참아 무너져내린 앵커…방송사고 날 뻔

    웃음 못참아 무너져내린 앵커…방송사고 날 뻔

    올 연말, 악어 한 마리와 흑인 남성이 전 세계 네티즌 뿐 아니라 근엄한 이미지의 앵커까지 웃기는데 성공했다. 최근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의 지역방송인 WGN 모닝뉴스의 앵커는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을 황당하게 웃게 한 사건을 소개하다 본인도 웃음이 터져 방송사고 위기를 맞았다. 앵커 댄 폰스가 당시 소개한 사건은 이번 달 중순 즈음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인근에서 잡은 새끼 악어와 맥주 한 상자를 교환하려다가 체포된 사건으로, 영미권 뿐 아니라 한국에 소개되면서 황당함을 자아낸 바 있다. 앵커는 당시 이 남성이 악어를 들고 와 계산대에서 이를 바꾸려는 모습을 담은 CCTV가 방송에 나가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준비된 동영상이 모두 끝난 뒤에도 그의 웃음은 그칠 줄 몰랐고, 결국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고 있는 동안에도 웃음보가 터져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쳐야 했다. ▶웃음 때문에 무너져내린 엥커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비록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진 않았지만, 새끼악어를 든 남자의 모습 때문에 평소 젠틀하고 근엄한 이미지의 앵커가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한편 다음 순서를 맡은 기상캐스터까지 웃음이 ‘전염’돼 한동안 스튜디오는 흥분의 도가니 상태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靑, 최병렬 前한나라당 대표 포스코 차기 CEO 낙점”…최병렬측 반응은

    “靑, 최병렬 前한나라당 대표 포스코 차기 CEO 낙점”…최병렬측 반응은

    최병렬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가 포스코 차기 회장의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17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청와대는 포스코를 개혁하려면 내부 출신 인사보다는 외부 출신이 회장에 적합하다고 보고 최병렬 전 대표를 내세우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병렬 전 대표측은 이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 측근은 확인을 요청하는 언론의 질문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최병렬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원로 자문그룹인 ‘7인회’ 중 한 명이다. 현재는 새누리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역대 정권에서 문화공보부 장관, 공보처 장관, 노동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94년에는 7개월간 서울시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7인회에는 최병렬 전 대표와 김기춘 비서실장, 강창희 국회의장,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용환 전 의원, 김용갑 전 의원,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CEO 추천위는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한 검증을 거친 다음 내년 3월 14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는 최희준 TV조선 앵커 겸 ‘판’ 진행자의 아버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는 백인” 美 여성 앵커 발언,비난 쇄도

    “산타는 백인” 美 여성 앵커 발언,비난 쇄도

    미국 ‘팍스뉴스(FoxNews)’의 유명한 여성 앵커인 미건 켈리(44)가 방송 진행 중에 “산타클로스는 백인이다”라고 발언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일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켈리는 지난 11일 밤, 자신이 맡은 뉴스 쇼를 진행하면서 “산타클로스와 예수는 백인이다”고 발언했다. 이러한 켈리의 발언이 전해지자 일부 흑인 인권 단체는 물론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특히, 산타클로스가 흑인을 포함한 여러 인종으로 현실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상황을 무시한 인종 차별적 발언이라는 비난이 쇄도했다. 켈리는 논란이 확대하자 13일, “방송을 유머 있게 진행하고자 즉흥적으로 한 말인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자신이 오히려 인종 차별의 피해자가 된 느낌”이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하지만 예수도 백인이라고 단정한 그녀의 발언에 대한 비난과 함께 논란은 점점 확대되었다. 이에 관해 켈리는 “내가 그런 말을 했지만, 발언 파문 이후 지난 2일 동안 예수가 백인이었다고 확정된 사실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 발언에 대해서는 한 발짝 슬쩍 물러섰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뉴스 쇼를 진행하고 있는 여성 앵커 미건 켈리 (‘팍스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박종률 기자협회장 연임

    박종률 기자협회장 연임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이 10일 치러진 제44대 기자협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박 협회장은 1992년 CBS에 입사해 앵커,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다.
  • 성 김 美대사 한·미클럽상

    성 김 美대사 한·미클럽상

    전·현직 주미특파원의 연구·친목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 전 TBC 앵커)은 5일 ‘제1회 한·미클럽상’ 수상자로 성 김 주한 미국대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 뇌 과학 마케팅이 성공의 비밀을 밝힌다

    뇌 과학 마케팅이 성공의 비밀을 밝힌다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해 네 가구 중 한 가구에 이르는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자영업자 빈곤율(처분가능소득이 천만원 미만인 자영업자의 비율)’은 상용근로자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13.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영업자는 많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이들은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치열한 업계 경쟁과 부담되는 마케팅 비용 등이 폐업을 결정하는 데 악영향을 주고 있다. 늘어가는 자영업자 폐업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마케팅 전문가 조현준이 출간한 ‘왜 팔리는가’(아템포 펴냄)는 뇌 과학이 들려주는 소비자 행동의 3가지 비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필요에 의해 합리적으로 소비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부정확하지만 빠른 감정적 판단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 경제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것 같지만, 오히려 가격이 오른 명품 가방은 ‘없어서 못판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것을 한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는 강력한 절대 동기 중 ‘경쟁 승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더불어 소비자로 하여금 경쟁자보다 지위가 우월하고 힘이 세며, 능률이 높은 느낌을 주는 ‘파워에지’ 속성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왜 팔리는가’는 이 외에도 위험 회피를 추구하는 ‘리스크 에지’와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뉴에지’ 등을 포함하는 ‘3에지 임팩트’, 무언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임의적인 기준점 앵커링과 같이 무의식 중 일어나는 사고체계 ‘휴리스틱(Heuristic)’ 등 뇌 과학뿐 아니라 행동경제학, 진화심리학까지 활용해야만 마케팅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소비자가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은 결국 행복을 위해서다. 감정의 뇌에 의한 소비자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이야 말로 경기 침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마케팅”이라고 밝히며, 뇌 과학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 올바른 마케팅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한편 저자 조현준은 과거 SK텔레콤 마케팅 부문에서 근무하며 ‘TTL 토마토 광고’로 대표되는 TTL Renovation을 주도하고 Ting, Cara, Touch1 카드, 소셜커머스 초콜릿 등 다수의 신상품을 만들었다. 이 때에 SK텔레콤이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SK 마케팅앤컴퍼니 틸리언 컨설팅 그룹 사업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D4DR 컨설팅 그룹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계안·류근찬 이어 선병렬 전 의원도 ‘안철수신당’ 합류…류근찬 “지역구서 민주당 외면받아”

    이계안·류근찬 이어 선병렬 전 의원도 ‘안철수신당’ 합류…류근찬 “지역구서 민주당 외면받아”

    이계안 전 의원과 방송사 앵커 출신 류근찬 전 의원에 이어 선병렬 전 의원이 ‘안철수신당’에 합류했다. 선병렬 전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30%의 지지를 모으고 있는 새정치의 열망을 단지 안철수 현상으로 방치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정치를 위한 정치세력화가 야권의 분열을 가져온다는 부정적 견해도 있지만 민주당의 형편과 지지를 가지고 버티면서 싸우면 수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도 국가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무모한 일”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와 새로운 집권세력의 구축을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 최고경영자 출신인 이계안 전 의원과 방송사 앵커 출신인 류근찬 전 의원도 안철수신당에 참여하기로 했다. 류근찬 전 의원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었다. 류근찬 전 의원은 “지역구(충남 보령·서천)에서 민주당으로 정치를 하는 게 어려웠기 때문”이라면서 “민주당은 이미 민심과 멀어져 있는 정당이라는 걸 느꼈다”고 답했다. 류근찬 전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자유민주연합, 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자유선진당 전신) 합당에 반발해 선진통일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진행 JTBC ‘뉴스9’ 법정 제재 논의… 어떤 내용 보도했길래

    손석희 진행 JTBC ‘뉴스9’ 법정 제재 논의… 어떤 내용 보도했길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에 대해 법정 제재를 논의하기로 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29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지난 5일 ‘뉴스9’에서 방송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관련 보도에 대해 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을 위반했다는 ‘법정 제재’ 의견이 나왔다”면서 “다음달 19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징계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당시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관련 소식을 다루며 김재연 진보당 대변인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방통심의위 위원들은 ‘뉴스9’이 진보당 쪽의 의견을 주로 보도해 공정성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희망을 보여 주는 재난보도/김정기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열린세상] 희망을 보여 주는 재난보도/김정기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필리핀 태풍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구호대 2진이 급파된다는 뉴스다. 순간 풍속 379㎞로 역사상 최고로 강력한 태풍 하이옌이 타클로반 지역을 휩쓸고 간 후 후속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최악의 태풍은 소멸하여 과거가 되었지만 할퀸 상흔은 현재 진행형의 고통이다. 현지에서 의료 구호를 펼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외과 전문의에 의하면 태풍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건물 2층 높이의 쓰나미 같은 파도가 2시간 동안 왔다 갔다 하면서 모든 것을 쓸어 갔다. 거적에 덮인 시신이 즐비한 가운데 물, 전기, 통신, 음식을 제공하는 시설이 사라져 의료봉사 기간 동안 전혀 공급받지 못했다. 초대형 재난 현장 구호활동에 참여해 온 대원들도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전 세계 미디어들의 보도로 지구촌 곳곳에서 구호의 손길을 뻗치는 결정이 내려지고 국제적으로 정부와 민간단체들의 구호활동이 가능해졌다. 박수를 보내야 할 재난보도의 긍정적 기능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리 언론은 좋지 않은 타성적인 보도 관행을 드러냈다. 사망자의 숫자를 놓고 갈팡질팡하더니 급기야 1만 2000명으로 보도한 것이 한 사례이다. 필리핀 정부와 유엔에서 발표한 사망자 집계가 서로 틀리듯이 정확한 파악이 쉽지 않다면 그렇게 보도하면 될 일이다. 근거 없는 사망자 숫자를 운동경기에서 기록 경신하듯 늘려가는 모습은 선정주의 보도의 전형이었다. 외국 통신사나 매체 자료에 의존했겠지만 수치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면 확정적인 표현을 삼가거나 정보원을 밝혀야 한다. 서방의 언론들이 자기들 멋대로 제3세계로 호칭하던 개발도상국이나 가난한 나라의 자연재해와 사건들을 흥미 위주로 과장 왜곡하여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잘못은 오래전부터 비판받아 온 문제이다. 아직도 그들의 흥미 위주 보도를 여과 없이 전달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다. 자연재해를 다루는 뉴스에 흥미성, 진기성 요인을 앞세우면 재난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모습은 사라진다. 필리핀의 이재민들이 정부 식량창고를 습격해 비축미를 약탈하고, 피해민들끼리 아귀다툼으로 해치거나, 고향 타클로반을 떠나는 것을 유일한 해결책으로 믿는 사람들을 전하는 뉴스도 마찬가지다. 지옥보다 끔찍하다는 이번 피해에 정면으로 부딪치며 복구에 나서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로 돕고, 정든 고향을 재건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없는 재난보도는 무기력한 죽은 언론이다.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대지진 때도 우리 언론에는 가족과 평화롭게 살던 때로 돌아가려는 아이티 국민의 피해 복구 노력에 대한 보도는 매우 적었다. 그 대신 대량 사망, 무정부 상태, 폭도, 약육강식의 구호물자 쟁취 등 희망이 부재한 땅, 나라 유지가 어려운 국민으로 보도하는 내용은 너무 많았다. 이런 보도는 질서 의식도, 정의감도 없는 열등한 국민이라는 인종차별적인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십상이다. 대한민국도 피폐한 시절이 있었다. 미군 병사를 좇아 초콜릿을 구걸하던 불쌍한 우리의 선대들. 거지와 좀도둑이 득실거리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야비한 행동을 일삼는 나라로 알려진 때가 있었다. 6·25 전쟁으로 인한 가난한 시절의 대한민국을 재미 삼아 열등한 존재로 그린 미국의 텔레비전 시리즈물 MASH. 그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우리는 큰 상처를 받았다. 뉴스는 세계로 열린 창이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경험 밖의 세계를 인식하고, 현실에 대한 인지지도를 그리고, 사건과 사람과 국가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한다. 흥미 위주의 잡동사니 연성뉴스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쏟아지고 있다. CBS의 유명한 앵커였던 댄 래더는 미국 텔레비전 뉴스가 150년 전 선정적 보도로 비난받던 미국 타블로이드 신문처럼 뉴스 기능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면서 뉴스 쓰레기 더미(News Lite)라고 불렀다. 재난보도는 절망의 부정적 이미지가 아니라 복구와 희망을 그리는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이르러야 한다. 우리 언론도 재난뉴스 보도에서 타성적인 행태를 벗어나야 한다.
  • 김주하 측 “남편, 유부남 사실 속이고 접근했다”

    김주하 측 “남편, 유부남 사실 속이고 접근했다”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의 전말을 밝혔다. 심지어 김주하의 측근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이 측근은 밝혔다. 김주하 측근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이 유부남일 때 접근” 사기결혼 주장 파문

    김주하 “남편이 유부남일 때 접근” 사기결혼 주장 파문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이 매체는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의 전말을 밝혔다. 심지어 김주하의 측근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이 측근은 밝혔다. 김주하 측근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