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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김성준 앵커 비판 “천박하고 비인륜적이다”…레이디제인도 “섬뜩”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김성준 앵커 비판 “천박하고 비인륜적이다”…레이디제인도 “섬뜩”

    ‘광화문 일베’ ‘일베 광화문’ ‘일간베스트’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 논란이 일자 SBS 김성준 앵커와 레이디제인이 잇따라 비판적인 글을 남겼다. 6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페이스북은 광화문광장 단식농성장 옆에 ‘일간베스트 회원님들 식사하는 곳’이라는 팻말이 붙은 테이블과 파라솔이 설치된 사진을 올렸다. 앞서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이 ‘광화문 도시락 나들이’이라는 명목으로 치킨, 라면, 햄버거, 도시락 등 먹거리를 나눠 먹는 퍼포먼스를 벌이기 위한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대책회의 측에서 미리 테이블과 파라솔을 설치한 것이다. 일베 측 집회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던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는 의미에서 벌인 행사로 보인다. 이날 일부 일베 회원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을 편집한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 부르기도 했다. 대책회의 측은 페이스북에 “오늘 일간베스트와 자유대학생연합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라면이나 치킨 등을 먹는 행사를 계획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도 있고 분수대 옆에서 먹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들의 입장문을 읽으며 피자, 콜라 등을 나눠먹는 20여명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라면서 “우리가 마련한 식탁에서 당신들이 이 곳에 앉아 먹는 행위가 어떤 의미인지 깊이 성찰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장에서 함께하시는 분들의 눈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읽게 된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돈보다 진실이, 우리 사회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 그 마음을 말입니다”라고 밝혔다. 김성준 SBS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포털 검색어 1위에 광화문이 올랐길래 왜 그러나 하고 들어가 봤다가 기분이 상해버렸다. 생각을 표현할 자유는 보장받아야 하지만 자기가 표현한 생각이 얼마나 천박하고 비인륜적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일베 회원들의 먹거리 집회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레이디 제인도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의식조차 없을텐데. 기본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섬뜩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레이디 제인 김성준 일베 광화문 집회 비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 제인 김성준 일베 광화문 집회 비판, 머릿속을 알 수 없는 집단” “레이디 제인 김성준 일베 광화문 집회 비판,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들이다” “레이디 제인 김성준 일베 광화문 집회 비판, 자기 가족들이 당했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문대학교, ‘2014 진로진학직업 체험 Festival’ 개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이 함께 주최하는 ‘2014 진로진학직업 체험 Festival’이 오는11(목)~12일(금)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천안·아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2014 진로진학직업 체험 Festival’은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및 진로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흥미, 소질, 적성, 학업능력, 기타 여건 등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 선택 방법과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다채로운 직업체험관 운영으로 건전한 직업관 형성 및 미래 진로에 대한 선택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진로정보관, 진로상담관, 직업체험관, 전공상담관 등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꿈 앞에선 門’에서는 미래유망직업 소개, 직업카드 분류를 통한 개인성향과 진로방향을 검사한다. ‘희망 앞에선 門’에서는 진로검사결과에 따른 진로진학상담교사 상담, 각 분야별 전문직업인의 상담을 실시한다. ‘미래 앞에선 門’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 및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행복 앞에선 門’에서는 행복 콘서트의 일환으로 학부모 및 선생님을 위한 특강, 2017학년도대학입시 전략 특강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 행사 중간에 참가학생을 위한 런닝맨 방식의 ‘숨겨진 S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함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고, 행사장 곳곳에 휴게쉼터 설치로 관람객의 피로도를 덜어줄 예정이다. 선문대학교 유학수 입학처장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공교육과의 연계 및 교육 소외 지역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행사의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태안여자중학교와 함께하는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교육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도 진행한다. 9월중순부터 3주간 실시하는 현장체험교육은 진로탐색주간, 진로설계주간, 진로체험주간으로 꾸며졌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교 교수, 최일구 앵커의 Ted 강의 진행, 조선일보 뉴지엄 기자체험, 김포 아라마리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ADT 캡스 견학, 경호업체체험, 경찰박물관 및 서울지방경찰청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의 꿈을 이루도록 적극 돕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애도 “뉴스하기 막막하다…”[전문포함]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애도 “뉴스하기 막막하다…”[전문포함]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은비 사망’ ‘고은비’ ‘이소정’ ‘권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짧은 생을 마친 가운데, 사돈 관계로 알려진 SBS 김성준 앵커가 애도를 표했다. 3일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 새벽 스마트폰 뉴스앱을 열어봤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준 앵커는 “레이디스코드 데뷔 당시 나와 은비양의 사돈 관계 기사가 난 적이 있어서 기억하는 분들이 꽤 있다. 은비양의 이모인 제 제수씨를 통해 소개 받아서 방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격려의 말을 전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디스코드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이 친구 잘하고 있나’ 관심 갖고 지켜보곤 했고 간혹 응원하는 SNS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고 언급하며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성준 앵커는 “오늘 8시 뉴스에서도 이 사고 소식을 전해야하는데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승합차를 타고 영동고속도로 인근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가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 한편, 김성준 앵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랑 사돈관계였구나”, “김성준 앵커, 글 읽는데 눈물이 났다”,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좋은 곳 갔을 거예요”, “김성준 앵커, 오늘 뉴스... 정말 하기 힘들겠다”, “김성준 앵커, 오늘 뉴스볼 때 왠지 눈물 날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SBS 김성준 아나운서가 올린 레이디스코드 은비 관련 애도글 전문이다. 이른 새벽에 눈을 떠서 습관대로 스마트폰 뉴스앱을 열어봤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와 고은비양 사망 소식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지인들에게서 애도 문자 메시지가 왔고 또 몇몇 연예뉴스 기자들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는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레이디스코드 데뷔 당시 저와 은비양의 사돈 관계 기사가 난 적이 있어서 기억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사실 저는 당시 기사 내용과는 달리 은비양과 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사돈 댁 어린 학생’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유일한 인연이라면 은비양이 ‘커서 방송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여중생이었을 때입니다. 은비양의 이모인 제 제수씨를 통해 소개 받아서 방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격려의 말을 전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방송 일은 절대 지루하지 않은 직업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 꿈을 키워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런 정도의 조언 아니었겠나 싶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은비양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어느 날 느닷없이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마치 은비양의 엄청난 멘토였던 것처럼 과장된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은비양 쪽에서 과장된 보도가 나가서 폐를 끼쳤다고 죄송하다는 연락이 왔지만 저는 괜찮다고 넘겼습니다. 일부 연예뉴스 기자들에게 사정만 설명하고 말았습니다. 저나 은비양 양쪽 입장에서 아주 틀린 말도 아니고 크게 나쁠 일도 없는 기사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레이디스코드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이 친구 잘하고 있나’ 관심 갖고 지켜보곤 했고 간혹 응원하는 SNS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꿈을 가진 아이가 그 꿈을 하나 하나 성취해 가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레이디스 코드의 은비라는 친구가 나랑 아는 사이야~’하고 자랑도 하고 다녔습니다. 슬슬 거꾸로 제가 은비 덕을 보기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비보를 듣고 나서 관련 기사들을 읽어봤습니다. 은비의 별명이 ‘은비타민’이라는 얘기가 눈에 띠었고 ‘무공해 미소’ 또는 ‘팬바보’라는 표현들도 보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도 이 사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소소한 인연이었지만 제가 미래를 엿보여주고 용기를 선물하려고 했던 한 어린 아이입니다. 그 아이가 한창 꿈을 펼치기 시작하려던 순간에, 미래를 향한 달리기의 출발점 근처에서 엉뚱한 사고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이 고통스럽습니다. 데뷔시절 기사가 나갔을 때 은비양이 자필 싸인이 담긴 첫 앨범 CD를 보내왔습니다. 거기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앵커님이 저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미 자랑스럽지만,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최선을 멈추지 않기 바랍니다. 사진=김성준 앵커 페이스북(‘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은비 사망’ ‘고은비’ ‘이소정’ ‘권리세’)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설에 “다 내 탓이다.. 슬퍼하면 초라해진다”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설에 “다 내 탓이다.. 슬퍼하면 초라해진다”

    ‘김주하’ 김주하의 남편 강씨의 혼외자 출산설로 인터넷이 뜨거운 가운데,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김주하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지난달 28일 열린 김주하 전 아나운서의 이혼소송 변론기일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김주하는 남편 강씨의 혼외자 출산에 대해 “예상은 했었는데 너무 강력하게 부인을 하니까.. 그러면 다른 과정이 있었나 싶었지, 실제로 아이를 낳고 그렇게 재판부 앞에서 울먹이며 거짓말을 할 줄은 몰랐다”며 “추가고소 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앵커복귀시기에 대해서는 “어차피 인사는 다 회사에서 하는 거고, 개인사든 어쨌든 다 내 탓인데, 누구에게 뭐라고 하겠나?”며 말을 아꼈다. 또한 김주하는 남편 강씨와 맞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이 결정된 것에 “정의는 살아있다. 나는 다 무혐의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법원에 동행한 김주하의 지인은 “김주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픈걸 보여주지 않는다. ‘슬퍼하면 내가 더 초라해질 것 같아’라고 하더라. 지금은 이 남자에게 벗어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 아들도 아빠가 없으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 김주하가 수차례 ‘죽고싶다’고 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오랜만에 김주하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나운서다! 힘내세요”, “김주하,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김주하, 훌훌 털어버리고 복귀하세요”, “김주하 멋진 아나운서의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김주하 현명하게 똑똑하게 잘 이겨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방송캡쳐(’김주하’) 연예팀 mingk@seoul.co.kr
  • 송대관 조카 강필구, 김주하 알고 있나? ‘내연녀 40대 초반+아담 체구’

    송대관 조카 강필구, 김주하 알고 있나? ‘내연녀 40대 초반+아담 체구’

    ‘송대관 조카 강필구’ 최근 한 매체는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 씨와 김주하가 별거 전 내연녀가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강 씨는 내연녀의 옆을 지켰고 산후조리비용 또한 직접 결제했다. 또한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강필구씨와 내연녀)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녀였다. 이에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 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한편 강필구 씨의 어머니 이모씨는 가수 송대관의 아내와 친자매로, 한 교회를 다니는 김주하와 아들 강 씨를 직접 연결해주기 위해 결혼증명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방송 캡처 (송대관 조카 강필구) 연예팀 chkim@seoul.co.kr
  • [특파원 칼럼] 시진핑의 미디어 꿈/주현진 베이징특파원

    [특파원 칼럼] 시진핑의 미디어 꿈/주현진 베이징특파원

    중국에선 유력매체를 ‘주류매체’(主流媒?)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믿고 찾아 영향력이 센 매체라기보다 당의 지침을 잘 선전하기 위해 독점적인 시장을 보장받는 매체를 말한다. ‘권력은 총구(군대)와 펜대(언론)에서 나온다’는 개국 원수 마오쩌둥(毛澤東)의 지침에 따라 공산당은 ‘당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주류매체를 만들어 정권을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중국의 주류매체라면 중국 중앙방송(CCTV)이 첫손에 꼽힌다. 8월 현재 27개의 공공 채널과 16개의 유료 채널 등 총 43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9000명에 달하는 고급 인재들을 정규직원으로 두고 있다.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를 가진 방송사라는 평을 듣는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역시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한다. 당의 정책과 방침을 선전하는 것이 CCTV의 사명이듯 이 방송이 만드는 메인 뉴스인 신원롄보(新聞聯播)는 다른 모든 방송사들도 의무 송출해야 한다. CCTV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은 기업들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으로 인식될 정도다. 이 같은 외형과 힘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는 못 받는다. 우선, 언론자유와 공정성을 배제한 채 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태생적 한계가 있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알권리는 무시한 채 민감한 소식에는 자발적으로 침묵하는 일이 많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조차 공신력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 걸핏하면 재판도 받지 않은 피의자들이 죄를 고백하며 잘못을 비는 장면을 내보내는 것은 인권과 법치를 무시한 처사여서 강한 반감을 사고 있다. 출연자들 대부분이 공산당에 찍힌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CCTV에서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에게 ‘몸로비’를 한 여성 앵커들과 방송사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부패를 저지른 고위 간부들이 줄구속되면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권부의 후궁’과 ‘부패의 소굴’이란 야유와 조롱이 쏟아진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 18일 열린 당 중앙 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 회의에서 “강력한 실력을 갖춘 신형 주류매체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 말에는 CCTV와 같은 기존 주류매체가 제 역할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과 우려가 담겨 있다. 중국 지도부는 인민들이 TV보다 인터넷을 선호하는 등 매체 이용 스타일에 변화가 생긴 만큼 공산당의 나팔수도 시대에 맞게 신구(新舊) 매체 융합 등 변신을 기해야 공산당 보호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매체의 외형적 개혁으로 시 주석이 바라는 신형 주류매체가 탄생할지는 의문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콘텐츠 선택의 폭이 넓어진 상황에서 일당독재 이데올로기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이 선택받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CCTV의 설 특집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인 춘완(春晩)을 만든 유명 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은 “시청자가 만족하면 링다오(領導·지도부)가 싫어하고, 링다오가 좋아하면 시청자들이 외면한다”며 체제에 갇힌 중국 매체의 한계를 꼬집었다. 공산당 이데올로기를 보호하면서도 중국 인민들의 환영을 받는 신형 주류매체의 탄생. 시진핑의 미디어 꿈이 과연 실현될지 지켜볼 일이다. jhj@seoul.co.kr
  • 송대관 조카 강필구, 혼외자식 출산

    송대관 조카 강필구, 혼외자식 출산

    최근 한 매체는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 씨와 김주하가 별거 전 내연녀가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강 씨는 내연녀의 옆을 지켰고 산후조리비용 또한 직접 결제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 기술 개발 중” 미국 언론 의혹 제기에 관심 집중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 기술 개발 중” 미국 언론 의혹 제기에 관심 집중

    ‘북한 잠수함’ 북한 잠수함 개발 의혹이 미국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개발 중인 북한 잠수함이 해상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이라는 추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북한이 잠수함을 이용해 바다 밑에서 미국 알래스카나 괌 기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정보의 진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의 정치·군사전문 웹진인 ‘워싱턴 프리 비컨’은 26일(현지시간) “북한 잠수함에 장착된 미사일 발사관(管)이 최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목격돼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6월 잠수함 망루에 올라 직접 해상훈련을 지휘하는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이 같은 정보가 포착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또 미국 정보기관들은 북한이 이미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옛 소련제 SS-N-6 SLBM을 은밀히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 SLBM의 사거리는 1500∼2500 마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우려하는 육상기반 중거리미사일(IRBM)인 무수단 미사일이 바로 이 미사일 기술에 기반해 개발됐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만일 북한이 이 같은 잠수함을 개발한다면 러시아 사할린 섬 근처의 영해에서 미국 알래스카주의 앵커리지를 향해 공격할 수 있으며 서해에서 일본 오키나와와 필리핀, 괌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세계적 권위의 군사연감인 ‘제인 함정 연감’(Jane’s Fighting Ships)은 1994년 5월호에서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골프급과 로미오급을 포함해 40개의 퇴역 잠수함을 사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군사전문가인 릭 피셔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골프급 잠수함 중 하나에 SLBM을 발사할 수 있는 튜브(관)가 장착돼있던 것으로 의심된다”며 “북한은 지난 20년간 ‘리버스 엔지니어링’(역분해를 통해 해당 기술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자유롭게 분해와 조립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골프급 잠수함을 개량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개량된 잠수함은 잠재적으로 두 개의 무수단급 미사일을 운반하거나 더 많은 숫자의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운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이 같은 잠수함 개발 기술이 중국에서 왔을 가능성도 있다”며 “중국은 ‘TYPE-O31’으로 불리는 골프급 잠수함을 개발했으며 지난해까지 SLBM을 발사할 수 있는 시험용 발사대가 설치돼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해군연구소의 에릭 베르트하임 연구원은 “북한이 SLBM을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을 개발하려면 넘어야 할 기술적 난관이 너무 많다”며 이 같은 정보에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어린이 기자단 “내가 뉴스왕”

    26일 서울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서울의 어린이 뉴스왕이 탄생했다. 서울시가 발간하는 월간 ‘내 친구 서울’의 어린이 기자를 초청해 즉석 취재와 뉴스 진행 등의 과제를 부여하는 ‘서울 뉴스왕을 찾아라’ 행사에서다. 어린이 기자로 뛰는 초등학교 3~6학년 850여명 중 활동성적 우수자 50명이 겨뤘다. 박원순 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5~6명씩 한 조를 이뤄 10개 팀으로 나뉘어 시청사와 시민청, 서울도서관, 시장실, 시청방송국 등을 취재했다. 이어 저마다 앵커와 리포터,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나눠 즉석 보도 발표도 진행했다. 1등인 서울사랑상은 박주현·노선영·장은선·박준영·유수연 어린이가 호흡을 맞춘 4조에 돌아갔다. 4조의 리포터 역할을 맡아 시장실을 자세하게 소개한 서원초등학교 5학년 박준영 어린이는 “준비를 할 때 계속 실수를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3팀에는 시상을 진행하고,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나머지 참가자 전원에게 참여증서를 전달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내연녀 사이에서 딸 출산..별거 전 혼외임신? ‘충격’

    김주하 남편 강필구, 내연녀 사이에서 딸 출산..별거 전 혼외임신? ‘충격’

    ‘김주하 남편 강필구’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올초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우먼센스 이현경 기자는 “내연녀는 미국 LA에서 출산했다. 강필구 씨가 산전·후에 옆을 지킨 것으로 전해진다. 산후조리 비용도 직접 결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목격자는 강필구 씨와 내연녀에 대해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녀였다”고 전했다. 앞서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 김주하의 이혼 전말을 집중 보도한 바 있다. 남편 강필구 씨는 김주하와 연애할 당시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또한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은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방송 캡처(김주하 남편 강필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법적대응’ 외삼촌도 포함?

    유민아빠 김영오 ‘법적대응’ 외삼촌도 포함?

    유민아빠 김영오, 김영오 외삼촌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각종 험담과 악성 소문에 시달리다 26일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오씨는 이날 아침 페이스북에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부의 음해 공작에 여러분들도 흔들리시면 우리가 지는 것입니다”라며 단호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다. 김영오씨가 페이스북에 글을 남긴 건 이틀 만이다. 유민아빠 김영오 씨는 단식시작 후 페이스북에 일기 형식으로 글을 남겨왔지만 병원에서 단식 43일째를 맞은 25일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다. 김영오씨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대응하고자 양육비 지출 내역 등 모든 자료 준비 다 했습니다”라며 “오늘부터 법적대응 시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페이스북에는 지난 6월부터 가족대책위를 돕고 있는 원재민 변호사가 두 달 간 김씨는 곁에서 지켜본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원재민 변호사는 “(유민아빠로부터) 가난, 이혼, 외로움, 자녀들에 대한 애틋함, 유민이에 대한 절절한 미안함과 그리움에 대해 들었다”며 “아버님은 유민이의 죽음을 절대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다”고 말했다. 원재민 변호사는 이어 “(네티즌들이) 아버님의 페이스북에 몰려와 허위사실, 비난, 조롱을 퍼붓고 심지어 아직 단식 중인데 음식사진으로 도배를 하는 등 분탕질을 하며 아버님에게 칼날을 휘둘렀다. 이미 사선에 서 있는 아버님을 조리를 돌리고 절벽으로 내몰았다”며 그간 김씨에게 행해진 누리꾼과 언론의 폭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 변호사는 “잔인하고 조직적인 신상털기와 마타도어에 아버님은 백주대낮에 벌거벗듯이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시켜야 했다.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며 “대한변협 법률지원단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에 대해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원재민 변호사는 JTBC 뉴스에 출연해 “명예훼손 혐의의 최초 유포자로 외삼촌도 포함이 되느냐”의 앵커의 질문에 “외삼촌이 쓴 글 뿐 아니라 악의적인 내용의 루머를 유포한 사람들이 많다. 그 소문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먼센스, 김주하 앵커 남편 혼외자식 출산 보도

    우먼센스, 김주하 앵커 남편 혼외자식 출산 보도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앵커 전 남편, 혼외자식 있다?

    김주하 앵커 전 남편, 혼외자식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알고보니 남편이..

    ‘이혼소송’ 김주하, 알고보니 남편이..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남편, 내연녀 사이에서 딸 출산?

    김주하 남편, 내연녀 사이에서 딸 출산?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필구 송대관 무슨 사이? 내연녀 혼외자출산 가족관계보니…

    강필구 송대관 무슨 사이? 내연녀 혼외자출산 가족관계보니…

    강필구 송대관,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조카가 내연녀사이에서 딸을 출산해 화제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A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강모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이혼소송에 중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강필구 씨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인정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고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는 등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는 지난 2013년 10월 23일부터 진행된 이혼 및 양육자지정 청구소송을 둘러싸고 과거 유부남이었던 사실과 더불어 대마초 음성반응, 혼외자 출산까지 노 김주하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하와 남편 강필구는 2012년 KBS 스타 인생극장-송대관편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는 가수 송대관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조카에 관련해 누리꾼들은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조카, 이게 무슨 일”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조카, 놀랍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조카,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중 혼외자식 의혹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중 혼외자식 의혹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아이욕심 많아, 부부싸움 할 땐…”

    김주하 “남편 강필구 아이욕심 많아, 부부싸움 할 땐…”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전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과거 다정했던 방송출연 장면도 화제다.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 씨와 결혼하고 2011년 5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많아 넷을 낳자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불가능할 것 같아 세 명으로 합의를 봤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했다. 김주하는 또 “결혼전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밤 11시에 퇴근하면 문을 연 곳이 술집밖에 없어 술집에서 자고 갔다. 안주만 잔뜩 시켜놓고 먹어 당시 살이 많이 쪘다”고 결혼전 데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하지만 김주하는 “남편이 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우리말 실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부부싸움을 할 때 영어로 한다” 며 “신혼 초에는 하루에 2~3번씩 싸웠다”고 말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강필구 씨는 김주하가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 했을 때 “단독 앵커가 돼 축하하고 뉴스 역사에 오늘 날짜가 기록된 것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우먼센스는 “김주하와 남편 강모 씨의 이혼 소송에 중대 변수가 될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며 “김주하의 남편 강모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남편 알고보니 내연녀와..

    ‘이혼소송’ 김주하, 남편 알고보니 내연녀와..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의혹 제기? 내용보니..

    김주하 남편, 혼외자 의혹 제기? 내용보니..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모 씨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강모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미국에서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모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를 임신한 시점이 김주하와의 별거 이전이라고 추측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앞서 김주하 측은 이혼소송 당시 “남편 강모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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