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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긴장한 염정아에 농담으로 다독이며 ‘배려남’ 등극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긴장한 염정아에 농담으로 다독이며 ‘배려남’ 등극

    손석희 염정아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을 맡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염정아는 인사를 나눈 뒤 “손석희 앵커를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다”면서 그간 기 센 연기를 해왔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가 “그럴 필요 전혀 없다. 그런데 지금도 긴장이 안 풀린 것 같다”며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려 하자 염정아는 “지금도 갑자기 또 떨린다”며 소녀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인터뷰 중간 손석희 앵커가 “아직 긴장이 안 풀리신…(것 같다)”고 말하려 하자 “안 풀려요. 왜 이렇게 긴장돼…”라고 푸념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시켜드렸습니까?”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염정아는 “아니에요”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염정아는 인터뷰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했다. 손석희는 인터뷰 마지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염정아 씨가 제일 반가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셔서 이제 긴장 푸시죠”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도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러나 영화 ‘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땐 영락없는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 24년차인 염정아는 이번 영화가 “나에겐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이뤄낸 뜻깊은 작품이 될 거라는 자부심을 나름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뒤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소녀팬처럼 긴장한 염정아에 농담 건네며 ‘배려남’ 등극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소녀팬처럼 긴장한 염정아에 농담 건네며 ‘배려남’ 등극

    ’손석희 염정아’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중 긴장한 염정아를 농담으로 다독이는 손석희 앵커의 진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을 맡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염정아는 인사를 나눈 뒤 “손석희 앵커를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다”면서 그간 기 센 연기를 해왔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가 “그럴 필요 전혀 없다. 그런데 지금도 긴장이 안 풀린 것 같다”며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려 하자 염정아는 “지금도 갑자기 또 떨린다”며 소녀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인터뷰 중간 손석희 앵커가 “아직 긴장이 안 풀리신…(것 같다)”고 말하려 하자 “안 풀려요. 왜 이렇게 긴장돼…”라고 푸념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시켜드렸습니까?”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염정아는 “아니에요”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염정아는 인터뷰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했다. 손석희는 인터뷰 마지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염정아 씨가 제일 반가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셔서 이제 긴장 푸시죠”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도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러나 영화 ‘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땐 영락없는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 24년차인 염정아는 이번 영화가 “나에겐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이뤄낸 뜻깊은 작품이 될 거라는 자부심을 나름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뒤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소녀팬처럼 긴장한 염정아에 건넨 농담은?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소녀팬처럼 긴장한 염정아에 건넨 농담은?

    ’손석희 염정아’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중 긴장한 염정아를 농담으로 다독이는 손석희 앵커의 진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을 맡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염정아는 인사를 나눈 뒤 “손석희 앵커를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다”면서 그간 기 센 연기를 해왔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가 “그럴 필요 전혀 없다. 그런데 지금도 긴장이 안 풀린 것 같다”며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려 하자 염정아는 “지금도 갑자기 또 떨린다”며 소녀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인터뷰 중간 손석희 앵커가 “아직 긴장이 안 풀리신…(것 같다)”고 말하려 하자 “안 풀려요. 왜 이렇게 긴장돼…”라고 푸념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시켜드렸습니까?”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염정아는 “아니에요”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염정아는 인터뷰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했다. 손석희는 인터뷰 마지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염정아 씨가 제일 반가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셔서 이제 긴장 푸시죠”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도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러나 영화 ‘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땐 영락없는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 24년차인 염정아는 이번 영화가 “나에겐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이뤄낸 뜻깊은 작품이 될 거라는 자부심을 나름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뒤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런 모습 처음이야!’ 뉴스 준비 도중 방정맞게 춤추는 앵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뉴스 준비 도중 방정맞게 춤추는 앵커

    점잖을 줄만 알았던 뉴스 앵커가 뉴스 준비 도중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방송 WVNS-TV의 뉴스 앵커 댄 손이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노래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에 맞춰 춤을 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댄 손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남성 앵커 댄 손이 뉴스 준비 도중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온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노래 가사에 맞춰 적절한 안무까지 만들어 가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다소 방정맞게 보인다. 하지만 댄 손과 달리 옆에 앉은 여성 앵커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뉴스를 준비한다. 그러자 신나게 춤을 추던 댄 손은 여성 앵커의 팔목을 잡아 흔든다.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그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춤을 추기도 하고 선글라스를 쓰고 립싱크를 하다가 아예 일어나 몸을 들썩거리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다”, “뉴스 앵커가 이래도 될까?”. “여성 앵커도 함께 춤 췄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Dan Thor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시진핑 2.0 시대] (하) 사회 制(제: 절제하다)-통제강화

    [시진핑 2.0 시대] (하) 사회 制(제: 절제하다)-통제강화

    위구르족 학자인 일함 토티(44) 중국 중앙민족대 교수는 지난 9월 말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중급인민법원으로부터 국가분열죄로 종신형과 함께 재산몰수형을 선고받았다. 테러범도 아닌 반체제 지식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것은 중국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렵다. 토티는 위구르자치구 내 테러가 빈발하는 것은 한족이 지역 경제를 독점하기 때문이란 논리로 인터넷 등에서 공산당의 위구르족 정책을 비판해 왔다. 그는 당국이 지목한 것처럼 위구르인들에게 폭력과 독립을 선동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2심에서 판결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평가다. ●반중(反中) 인권운동가 당국 표적 가속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이후 반체제 인사를 포함해 공산당 통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거 잡혀가고 있다. 토티 교수도 당국의 위구르족 탄압 정책 중단 등을 10년 넘게 촉구해 오면서 공산당에 ‘찍힌’ 인사가 됐다. 시 주석 집권 이후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위구르족의 테러가 빈발하면서 이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그가 당국의 표적이 된 것이다. 미국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NGO) ‘중국인권수호자’(CHRD)에 따르면 시 주석 집권 첫해인 2013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형사 구류된 인권운동가는 전년보다 3배 이상 많은 220여명에 달했다. 시 주석이 추진하는 반부패를 제도화하자며 공직자 재산 공개 운동을 벌인 인권변호사 쉬즈융(許志永)은 공공질서 교란죄로 징역 4년 형을 받고 지난 4월 투옥됐다. 당국은 반부패를 외치면서도 당정 고위직에 만연한 부패를 고려할 때 공직자 재산 공개는 민심을 흔들고 공산당의 집권 정당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사회과학원 출신의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공산당이 주도한 중국의 경제성장은 부패 심화, 빈부 격차, 인권 탄압 등의 문제를 양산했다”며 “공산당의 정당성은 오로지 경제 발전에서 나오는 만큼 당국은 경제 발전으로 야기된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인사들의 비판이 당의 집권 기초를 흔든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산당 비판 여론 퍼질라… 인터넷 바짝 조여라 지난 10월 말 폐막한 4중전회(18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내세운 ‘법치’가 적용될 주요 분야 중 하나가 인터넷이다. 중국 당국은 인터넷 공간을 장악하지 않고서는 날로 확산되는 공산당 비판 여론을 잠재울 수 없다고 판단한다. 시 주석은 앞서 집권 첫해인 2013년 8월 열린 전국선전사상공작회의에서 “뉴미디어를 장악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인터넷 관리를 주문했다. 당국은 현재 인터넷 검열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정보를 전파한 인터넷 사이트의 관리자를 상대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형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8월 ‘유언비어 500번 이상 리트위트 시 3년 이하 징역형’ 규정을 만든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당국은 이 밖에 인터넷 뉴스정보 서비스 관리 규정, 인터넷 안전법 등 각종 인터넷 규제법을 연내 제정할 예정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인터넷에서 공산당을 비판하는 여론 주도층은 당국의 주요 타깃이 됐다. 1200만 팔로어를 거느린 쉐만쯔(薛蠻子)가 시 주석의 인터넷 통제 지시가 나온 직후인 지난해 8월 말 성매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게 대표적이다. 녹색 죄수복을 입고 TV에 나온 그는 “정부를 비판하니 사람들의 추종을 받아 황제가 된 기분이 들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당 중앙선전부는 인터넷에서 발언할 때의 주의 사항 등을 담은 ‘7개 마지노선(七條底線)’을 제시했다. ●“사회 전반 보수 분위기 더 심화할 것” 시 주석의 언론 통제 조짐은 2013년 1월 1일자 남방주말 신년호에 대한 검열 사태 때부터 드러났다. 당시 ‘중국의 꿈은 헌정 실시’라는 신문 제목은 선전부 검열을 통해 ‘중국의 꿈은 중화민족의 부흥’으로 교체됐다. 전임자인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집권 초만 해도 남방주말은 인권, 언론자유, 법치 등 분야별로 새 정부에 대한 기대를 전하는 특집호를 냈다. 그러나 시진핑 지도부는 취재 중 얻은 자료 유출 금지, 외국 언론에 기고 불가 등 언론 매체를 옥죄는 규제를 속속 도입했다. 인터넷, 민주화 운동 분야와 마찬가지로 당국을 비판한 언론인에 대한 처벌도 잇따랐다. 지난 7월 체포된 중국중앙(CC)TV의 유명 앵커 루이청강(芮成剛)은 시 주석 일가의 부정 축재 자료를 서방 언론에 넘겨준 게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여기자 가오위(高瑜)가 기밀 문건을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다. 베이징의 한 언론인은 “지난 1일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 격) 상무위원회에서 국가기밀 유출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반간첩법이 제정됐다”며 “향후 사회 전반에 보수적인 분위기가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박태환 금빛 레이스 시작

    박태환(25·인천시청)의 불꽃 레이스가 다시 시작됐다. 박태환은 30일 제주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선에서 김수민, 황민규, 김민규와 함께 인천 선발로 나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첫 영자 김수민과 두 번째 황민규가 첫 200m와 200~400m를 나란히 5위로 통과했다. 세 번째 김민규가 400~600m에서 3위까지 올려놓자 마지막 앵커로 나선 박태환이 혼신의 역영을 펼쳐 전북 선발을 따돌린 데 이어 마지막 50m 구간에서 경기 선발마저 따돌리며 7분24초89에 맨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의 대역전 드라마를 완벽하게 재방송한 박태환은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다관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박태환은 체전에 나설 때마다 적어도 4관왕을 차지했다. 고교 시절이던 2005년 4관왕, 2007년 5관왕, 대학 때인 2008년 5관왕에 올랐다. 일반부 첫 대회인 지난해에는 4관왕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MVP)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31일부터는 자유형 200m·4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에 나선다. 양궁에서도 3관왕이 배출됐다. 김우진(청주시청)은 전날 남자 일반부 70m에 이어 4개 사거리 합계인 144발 라운드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30m, 50m, 70m, 90m 합계 1391점을 쏘아 자신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세계기록(1387점)을 또 뛰어넘었다.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은 31일부터 열리는 개인, 단체전 토너먼트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오후 7시까지 사격, 사이클, 양궁, 역도, 체조, 핀수영 등에서 다관왕이 47명이나 배출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판교 환풍구 용접·볼트 부실시공”

    2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 역시 안전 불감증에 의한 부실시공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환풍구 주요 부위를 합동 감식한 결과 볼트, 너트 결합부 40곳 중 11곳이 부실 결합되거나 대충 용접된 흔적이 다수 발견됐으며 이 중 2곳은 아예 너트도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부재(받침대)는 일체형 강관이 아니라 짧은 관이 서로 닿는 부위마다 용접된 형태였다”며 “불법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 분야를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경찰은 추락 사고가 직사각형 형태인 환풍구를 세로로 지탱하고 있는 2개의 부재 중 좌측 부재가 꺾이고, 이와 맞닿아 있던 가로 부재 용접부(좌측 3분의1 지점)가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환풍구 덮개 구조물은 상부에 위치한 사람들의 하중에 의해 2개의 부재가 굽힘 변형돼 파괴되면서 무너졌으며 용접 불량, 앵커볼트 미고정, 지지대 절단 등 부재 2개의 굽힘 변형을 증가시킬 수 있는 부적절한 시공 형태가 다수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식 결과는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1차 중간 결과이며 지난 21일 실시한 하중 실험 결과는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와 함께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경찰은 보강 조사를 거쳐 포스코건설 등 시공 관계자들을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된 공연 관계자 5~6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이상형 발언보니..’

    김경란 김상민 결혼,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이상형 발언보니..’

    ‘김경란 김상민 결혼’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내년 1월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6일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경란이 김상민 위원과 내년 1월 6일 오후 6시 30분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두 사람의 교제 시기와 상견례 여부 등에 대해 “지난 7월 교제를 시작했고,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가 맡고,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 꾸릴 예정이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에 김경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경란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마음이 넓고 속 깊은 사람”이라며 “자기 일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자기 일에 충실하고 인정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남성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KBS 뉴스광장’ ‘열린 음악회’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또 2007년 ‘KBS 뉴스9’ 앵커로 활약했고, 2012년 10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김상민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 새누리당 대선경선 박근혜 캠프 청년특보, 새누리당 대선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맡았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김경란 인기 많을 것 같았어”, “김경란 김상민 결혼..부럽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난 언제 결혼하나”, “김경란 김상민 결혼..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김경란 김상민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국감 스타] 박광온 새정치연합 의원(기획재정위), 국내외 자원개발 부실감독 질타

    [국감 스타] 박광온 새정치연합 의원(기획재정위), 국내외 자원개발 부실감독 질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4일 기획재정부 종합감사에서 “법에 따라 국내외 자원 개발·탐사 감독권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있다”면서 “석유공사가 2조원 손실을 낸 캐나다 하비스트 인수 계약 당시 주무 장관인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몰랐다는 말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최 부총리는 “당시 보고받지도, 결재하지도 않았다”고 했지만, 박 의원은 무더기 자료를 꺼내 들며 공박했다. 석유공사의 인수계약을 전후해 최 부총리가 이끌던 지식경제부가 캐나다 앨버타주(하비스트 소재)와 맺은 양해각서, 하비스트 인수 뒤 지식경제부가 배포한 보도자료, 당시 캐나다 언론의 부실계약 의혹 보도, 부처 감독권의 포괄 정도를 설명한 백과사전까지 망라됐다. MBC 앵커 출신으로 7·30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애교 있는 서태지? ‘신비주의도 손석희 앞에선..’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애교 있는 서태지? ‘신비주의도 손석희 앞에선..’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가수 서태지와 손석희 앵커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JTBC ‘뉴스룸’ 공식 트위터에는 “잊지 못할 것 같은 서태지 씨와의 인터뷰. 손석희 앵커의 말처럼 소격동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 뵙길 바라며 ‘뉴스룸’ 에서도 두 사람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서태지와 손석희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서태지와 손석희가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서태지는 손석희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서태지는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정말 최강 동안들이군요”,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완전 다정해보이네요”,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정말 깜짝 놀랐네요”,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애교있는 서태지?”,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서태지 정말 딸바보 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손석희 서태지 인증샷) 연예팀 ch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신흥기업 ⑤ 휠라] 서울고 동문 김석원·임내규 등과 각별…구본무 회장과도 친분

    [재계 인맥 대해부 신흥기업 ⑤ 휠라] 서울고 동문 김석원·임내규 등과 각별…구본무 회장과도 친분

    윤윤수 휠라글로벌 및 아쿠쉬네트 회장은 ‘글로벌 마당발’이다. 남을 배려하고 겸손하며 소탈한 성격이어서 오랜 우정을 간직한 사람이 많다. 사실 비즈니스맨에게 인맥은 가장 중요한 밑천이다. 그 또한 “사업을 한답시고 뛰어다니며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럴 때마다 주변으로부터 뜻밖의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고 말한다. 사업 관계로 만났더라도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지켜오고 있다. 요즘 새삼 부각된 ‘의리’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다. 그가 ‘의리의 사나이’임이 증명된 일화가 있다. 지난 8월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고희연에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두산베어스를 20년간 한결같이 후원해 온 휠라의 의리는 야구계는 물론 비즈니스 세계에서 줄곧 회자됐다. 감사의 표시로 두산베어스는 등번호 ‘70’이 새겨진 팀 유니폼에 야구팀 전원의 사인을 담아 윤 회장에게 선물해 칠순 잔치의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 회장의 가장 큰 인맥은 서울고다. 윤 회장은 서울고 16회다. 1974년 고교 평준화가 시행되기 전 경기고, 경복고와 더불어 ‘3대 명문고’로 통한 만큼 각계에 퍼져 있는 동문이 쟁쟁하다. 비교적 조용하게 학창시절을 보낸 윤 회장의 학교와 동기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동문 또는 16회 동기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각종 물품 협찬 및 후원금 투척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 졸업 5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행사와 모임이 많은데 해외 출장만 아니면 늘 참석해 친분을 나누려고 노력한다. 동기들 가운데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정영우 전 태영인더스트리 사장, 산업자원부 차관(2003년)을 지낸 임내규 차세대컴퓨팅협회 회장 등과 각별한 사이다. 지난해 작고한 소설가 최인호씨와는 꽤 깊은 우정을 나눴다. 2010년 최씨의 권유로 가톨릭 세례도 받았다. 최씨가 그의 대부(代父)였다. 다른 서울고 동기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부부 동반 모임도 가질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다. 재계와 문학계에서 활동해 이질적으로 보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2001년 대담집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가 나오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명사 26명이 2명씩 짝을 지어 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눈 이 책에서 두 사람은 ‘정승처럼 벌어야 정승처럼 쓴다’는 주제로 경영관과 인생관을 풀어냈다. 윤 회장은 한때 최씨의 ‘상도’(商道)를 즐겨 읽으며 ‘비즈니스는 이(利)가 아니라 의(義)를 추구해야 한다’라는 대목을 금과옥조로 여겼다. 서울고 후배로 이민주(67·20회) 에이트넘파트너스 회장, 김석(61·24회) 삼성증권 사장 등과도 가깝게 지낸다. 외국어대 동문 중에선 KBS 뉴스 앵커를 지낸 최동호(75) 대양학원 이사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지낸 권순한(72) 한국외대총동문회장을 자주 만난다. 그는 “늘 외대에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LG그룹의 구본무(70) 회장과도 친분이 두텁다. 윤 회장은 구 회장에 대해 “같은 연배인 데다 공통의 친구들이 많아 가까워졌다”며 “평소에도 늘 각별하게 챙겨 주시는 고마운 분”이라고 말했다. 부산 신발업체인 태광실업을 운영하던 동갑내기 박연차(70) 회장을 ‘평생의 은인’으로 꼽는다. 박 회장은 1990년대 휠라코리아가 부도 위기에 몰렸을 때 사업자금이 모자란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5000만원을 건네준 일화로 유명하다. 그런 인연으로 2009년 박 회장이 세금 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을 때 증인으로 출석하는 등 고달픈 일을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도 변치 않는 우정을 가꿔 오고 있다. 정치계에서 그는 선거철만 되면 몸값이 치솟는 기업인이다. 올해 지방선거 때도 그의 고향인 경기 화성 출마 후보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여당, 야당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친분을 쌓고 있으며 후원금도 곧잘 낸다. 윤 회장은 정세균(65)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하다. 정 의원이 ㈜쌍용 뉴욕지사에 근무할 때 인연을 맺어 20년 넘게 교분을 나누고 있다. 2010년 민주당 최고위원이었던 정 의원이 대선캠프 역할을 하던 국민시대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쪽에서는 윤상현(53) 의원을 들 수 있다. 연배 차이가 많이 나는 두 사람의 교집합은 ‘칠원윤씨’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윤씨 중의 하나로 작곡가 윤이상씨가 같은 집안 출신이다. 윤 의원이 윤 회장에게 수시로 전화하며 안부를 전한다고 한다. 초대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윤병철(78)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원기 대동통운 사장도 같은 문중이라 형제처럼 지낸다. 국제 스포츠계의 ‘큰손’인 만큼 윤 회장의 인맥은 국경을 초월한다. 세계양궁연맹의 톰 딜런 사무총장, 최근 휠라가 후원 협약을 맺은 네덜란드 빙상연맹의 폴 샌더스 사무총장과도 친분이 두텁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2년 징역 8월…4차례나 때리고 몰래 재산조회까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2년 징역 8월…4차례나 때리고 몰래 재산조회까지

    김주하(41) 전 MBC 앵커의 남편 강모(43)씨가 폭행 혐의로 열린 재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내렸다. 김주하 남편 강씨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4차례 김주하를 때려서 최대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특히 김주하 남편은 뺨을 때리는 과정에서 4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혀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주하의 재산을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도 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김주하 남편이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전 앵커와 결혼할 당시 강씨가 유부남인 사실을 숨긴 것은 물론 결혼 생활 중에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도 낳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안타깝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어떻게 지내고 있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부부싸움 중 폭행’ 김주하 남편 집유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 싸움 도중 MBC 앵커 출신 김주하(41)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상처를 입히고, 2010년 6월 외도를 의심하며 화를 냈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부부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강필구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 다치게 한 혐의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집행유예 충격

    강필구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 다치게 한 혐의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집행유예 충격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손바닥으로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재판 당시 상황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씨는 김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법원은 지난달 김씨와 그의 부모가 2009년 외도가 발각된 후 강씨가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남편이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면 바로 이혼해야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결혼 생활이 아주 고통이었겠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씨 힘든 결정 하셨는데 앞으로는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美 알래스카주 가짜 에볼라 경고문 소동… 공포 확산

    美 알래스카주 가짜 에볼라 경고문 소동… 공포 확산

    미국에서 사망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했던 2명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에 전염된 것으로 확인돼 미 전역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는 교육 당국을 사칭한 가짜 에볼라 경고문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타고 확산하는 등 혼란을 더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4일부터 트위터 등 SNS를 타고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이 경고문은 누군가가 교묘하게 앵커리지 교육청 웹사이트 그림을 위조해 퍼뜨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고문은 해당 교육청 사이트 그림 아래에 “동부 지역 고등학교에서 에볼라가 발견됐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를 본 학생과 학부모들이 놀라 해당 교육청에 문의하는 등 소동을 빚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러한 소동이 일어나자 앵커리지 교육청은 “이는 날조(Hoax)된 것이며 우리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견된 적이 없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러한 거짓 소문에 동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해당 교육청은 “이러한 짓궂은 장난은 심각한 테러리스트의 위협과도 같은 행동”이라며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앵커리지 경찰 당국은 “이 경고문은 보는 사람이 마치 교육 당국이 진짜 발표한 것 같이 실감 나게 조작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며 “현재 이 경고문을 날조한 사람을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 가짜임을 알리기 위해 교육청이 날조(Hoax) 문구를 넣은 해당 경고문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김주하 남편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집행유예 충격

    김주하 남편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집행유예 충격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손바닥으로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재판 당시 상황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씨는 김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법원은 지난달 김씨와 그의 부모가 2009년 외도가 발각된 후 강씨가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남편이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면 바로 이혼해야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결혼 생활이 아주 고통이었겠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씨 힘든 결정 하셨는데 앞으로는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허락없이 김주하 재산 조회는 도대체 왜?”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허락없이 김주하 재산 조회는 도대체 왜?”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허락없이 김주하 재산 조회는 도대체 왜?”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씨는 김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법원은 지난달 김씨와 그의 부모가 2009년 외도가 발각된 후 강씨가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허락없이 김주하 재산조회는 도대체 왜 한 거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악몽같은 시기를 빠져나와서 이제 좀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어떻게 저런 금수만도 못한 일을 벌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전치 2~4주 4차례 폭행에 바람까지…” 왜 집행유예?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전치 2~4주 4차례 폭행에 바람까지…” 왜 집행유예?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전치 2~4주 4차례 폭행에 바람까지…” 왜 집행유예?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씨는 김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법원은 지난달 김씨와 그의 부모가 2009년 외도가 발각된 후 강씨가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어휴 이건 결혼생활을 어떻게 하라고”,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저걸 참고 지냈다니 대단하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이런 한심한 남편 같으니라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씨, 아내 폭행혐의로 집행유예

    김주하 남편 강씨, 아내 폭행혐의로 집행유예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전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 씨(43)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 싸움을 하던 중 김 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 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강 씨가 김 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 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남편, 폭행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김주하 남편, 폭행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전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 씨(43)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 싸움을 하던 중 김 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 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강 씨가 김 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 사실에 추가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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