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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멋진 두 남자의 대담 ‘눈길’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멋진 두 남자의 대담 ‘눈길’

    앵커 손석희와 배우 한석규가 화제다. 한석규는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한석규는 사극 출연이 잦다는 손석희의 말에 “사극은 ‘왜’라는 질문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석규는 “근데 (사극은) 그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배우의 또 재밌는 점이 상상력 같은 게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사극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손석희는 “사극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내려주시니까 잘 잡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놀라게 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왜’ 때문에…”

    손석희 놀라게 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왜’ 때문에…”

    ‘손석희’ ‘한석규’ 배우 한석규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명쾌한 답변으로 손석희 앵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석규는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던 한석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날 한석규는 손석희가 “사극을 좋아하십니까? 사극에 많이 나오시는 편이어서, 텔레비전에서도 그렇고”라고 질문했다. 한석규는 앞서 사극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비밀의 문’, 영화 ‘음란서생’에 출연했고,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석규는 손석희의 질문에 대해 “제가 무슨 일을 하나 생각해보니까 ‘누가 언제 어디서 뭐’와 같은 육하원칙이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배우들이 하는 일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이다.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특히 사극은 ‘왜’라는 질문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근데 (사극은) 그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배우의 또 재밌는 점이 상상력 같은 게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사극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그렇게까지는 전 정말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극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내려주시니까 잘 잡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석규 손석희, “옷 스타일 신경 안 쓰는 듯” 질문..한석규 “신경 썼다”

    한석규 손석희, “옷 스타일 신경 안 쓰는 듯” 질문..한석규 “신경 썼다”

    ‘한석규 손석희’ 배우 한석규와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한석규는 ‘상의원’의 뜻에 대해 “조선 궁궐에서 쓰이는 모든 소품의 관할 기관이었다. 우리 영화에서는 주로 옷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영화를 위해 바느질을 배웠다고 들었다”며 질문했고, 한석규는 “바느질을 원래 조금 해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평상시 옷에 크게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석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신경 썼다”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오늘 말고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웃음을 자아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뉴스룸 손석희,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뉴스룸 손석희,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한석규 손석희, 뉴스룸 손석희’ 배우 한석규와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한석규는 ‘상의원’의 뜻에 대해 “조선 궁궐에서 쓰이는 모든 소품의 관할 기관이었다. 우리 영화에서는 주로 옷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영화를 위해 바느질을 배웠다고 들었다”며 질문했고, 한석규는 “바느질을 원래 조금 해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평상시 옷에 크게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석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신경 썼다”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오늘 말고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웃음을 자아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한석규 손석희, 인터뷰보니..

    한석규 손석희, 인터뷰보니..

    ‘한석규 손석희’ 배우 한석규와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한석규는 ‘상의원’의 뜻에 대해 “조선 궁궐에서 쓰이는 모든 소품의 관할 기관이었다. 우리 영화에서는 주로 옷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영화를 위해 바느질을 배웠다고 들었다”며 질문했고, 한석규는 “바느질을 원래 조금 해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평상시 옷에 크게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석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신경 썼다”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오늘 말고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웃음을 자아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뉴스룸 손석희, 어떤 대화 주고 받았나 보니..

    뉴스룸 손석희, 어떤 대화 주고 받았나 보니..

    ‘한석규 손석희, 뉴스룸 손석희’ 배우 한석규와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한석규는 ‘상의원’의 뜻에 대해 “조선 궁궐에서 쓰이는 모든 소품의 관할 기관이었다. 우리 영화에서는 주로 옷을 다룬다”고 설명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한석규에 손석희 “나 따라오려면 멀었다”…한석규 “바느질 이렇게 많이 해보기는 처음”

    한석규에 손석희 “나 따라오려면 멀었다”…한석규 “바느질 이렇게 많이 해보기는 처음”

    ‘한석규 손석희 인터뷰’ 한석규가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석규가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규는 “배우의 좋은 점을 조금 거창하게 얘기를 하면 나이 먹는 것을 기다리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내가 젊었을 땐 그런 생각을 안했다. 그런데 나이를 조금씩 먹으며 배우라는 일이 정말 좋구나 하는 점 중에 하나가 60세가 되어서 70세가 돼서 내가 하고 싶은 역, 그리고 그때를 기다리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손석희는 “실례지만 해 바뀌면 (나이가) 몇 되십니까”라고 물었고, 한석규는 “제가 이제 한 50 됐습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석규가 “선배님은 몇 되셨어요?”라고 되묻자 손석희는 “아직 멀었습니다. 저 따라오시려면”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바느질도 배우셨다면서요?”라고 묻자, 한석규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손석희는 “생전 안 해봤습니까?”라고 재차 물었다. 손석희 앵커의 말에 한석규는 “아닙니다. 바느질은 좀 해보긴 했다”라고 답했고, 손석희 앵커가 “남자들은 군대 가면 또 배우기도 하니까”라고 말하자, 한석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해보긴 했는데 이번처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룸 손석희도 감탄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뉴스룸 손석희도 감탄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뉴스룸 손석희도 배우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에 감탄했다. 한석규는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던 한석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날 한석규는 손석희가 “사극을 좋아하십니까? 사극에 많이 나오시는 편이어서, 텔레비전에서도 그렇고”라고 질문했다. 한석규는 앞서 사극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비밀의 문’, 영화 ‘음란서생’에 출연했고,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석규는 손석희의 질문에 대해 “제가 무슨 일을 하나 생각해보니까 ‘누가 언제 어디서 뭐’와 같은 육하원칙이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배우들이 하는 일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이다.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특히 사극은 ‘왜’라는 질문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근데 (사극은) 그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배우의 또 재밌는 점이 상상력 같은 게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사극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그렇게까지는 전 정말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극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내려주시니까 잘 잡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석규가 손석희 나이 묻자 손석희 “저 따라오려면 멀었습니다”…한석규 바느질 왜?

    한석규가 손석희 나이 묻자 손석희 “저 따라오려면 멀었습니다”…한석규 바느질 왜?

    ‘한석규 손석희 인터뷰’ 한석규가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석규가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규는 “배우의 좋은 점을 조금 거창하게 얘기를 하면 나이 먹는 것을 기다리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내가 젊었을 땐 그런 생각을 안했다. 그런데 나이를 조금씩 먹으며 배우라는 일이 정말 좋구나 하는 점 중에 하나가 60세가 되어서 70세가 돼서 내가 하고 싶은 역, 그리고 그때를 기다리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손석희는 “실례지만 해 바뀌면 (나이가) 몇 되십니까”라고 물었고, 한석규는 “제가 이제 한 50 됐습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석규가 “선배님은 몇 되셨어요?”라고 되묻자 손석희는 “아직 멀었습니다. 저 따라오시려면”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바느질도 배우셨다면서요?”라고 묻자, 한석규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손석희는 “생전 안 해봤습니까?”라고 재차 물었다. 손석희 앵커의 말에 한석규는 “아닙니다. 바느질은 좀 해보긴 했다”라고 답했고, 손석희 앵커가 “남자들은 군대 가면 또 배우기도 하니까”라고 말하자, 한석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해보긴 했는데 이번처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석규 손석희, 어떤 인터뷰 했나?

    한석규 손석희, 어떤 인터뷰 했나?

    ‘한석규 손석희’ 배우 한석규와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한석규는 ‘상의원’의 뜻에 대해 “조선 궁궐에서 쓰이는 모든 소품의 관할 기관이었다. 우리 영화에서는 주로 옷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영화를 위해 바느질을 배웠다고 들었다”며 질문했고, 한석규는 “바느질을 원래 조금 해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평상시 옷에 크게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석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신경 썼다”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오늘 말고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웃음을 자아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손석희 감탄케 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손석희 감탄케 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손석희’ ‘한석규’ 배우 한석규가 JTBC ‘뉴스룸’에서 사극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손석희 앵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석규는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던 한석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날 한석규는 손석희가 “사극을 좋아하십니까? 사극에 많이 나오시는 편이어서, 텔레비전에서도 그렇고”라고 질문했다. 한석규는 앞서 사극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비밀의 문’, 영화 ‘음란서생’에 출연했고,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석규는 손석희의 질문에 대해 “제가 무슨 일을 하나 생각해보니까 ‘누가 언제 어디서 뭐’와 같은 육하원칙이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배우들이 하는 일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이다.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특히 사극은 ‘왜’라는 질문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근데 (사극은) 그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배우의 또 재밌는 점이 상상력 같은 게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사극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그렇게까지는 전 정말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극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내려주시니까 잘 잡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깜짝 놀라게 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손석희 깜짝 놀라게 한 한석규의 명쾌한 답변 “사극 많이 하는 이유는…”

    ‘손석희’ ‘한석규’ 배우 한석규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사극 출연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해 손석희 앵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석규는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던 한석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날 한석규는 손석희가 “사극을 좋아하십니까? 사극에 많이 나오시는 편이어서, 텔레비전에서도 그렇고”라고 질문했다. 한석규는 앞서 사극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비밀의 문’, 영화 ‘음란서생’에 출연했고,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석규는 손석희의 질문에 대해 “제가 무슨 일을 하나 생각해보니까 ‘누가 언제 어디서 뭐’와 같은 육하원칙이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배우들이 하는 일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이다.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특히 사극은 ‘왜’라는 질문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근데 (사극은) 그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배우의 또 재밌는 점이 상상력 같은 게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사극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그렇게까지는 전 정말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극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내려주시니까 잘 잡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단일 장기 질환 사망률 1위로 손꼽히는 뇌졸중은 치료 이후에도 신체장애, 언어장애 등 극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러나 뇌졸중의 전조 증상을 정확히 숙지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다면 운명은 바뀔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자각과 빠른 대처로 사망률을 낮추고 예방도 할 수 있다.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미스터 백(MBC 밤 10시)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드라마. 지윤(박예진)은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대한(이준)에게 고백하고, 갑작스런 지윤의 행동에 대한은 당황한다. 신형(신하균)은 하수(장나라)와의 행복한 시간이 깨질까봐 두렵다. 한편 대한은 서해호텔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런 아들의 모습이 흐뭇한 신형 역시 대한을 도와주기로 한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인하(박신혜)와 범조(김영광)는 빙판길 취재를 하던 중 재명(윤균상)이 중학생을 구하는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한다. 인하는 부상당한 재명을 인터뷰하게 되고, 재명은 인터뷰 도중 인하가 송차옥 앵커의 딸인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한다. 이 모습을 본 달포(이종석)는 자신의 형 재명 때문에 인하가 위험해질까 두려워 인하에게 재명과 얽히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하는데….
  • 지구 귀환후 美최신예 수송함에 실려가는 오리온 포착

    지구 귀환후 美최신예 수송함에 실려가는 오리온 포착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태평양에 떨어진 미국의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은 이후 어떻게 '집'으로 갔을까? 최근 미 해군이 태평양에 안착한 우주선 오리온을 회수하는 장면을 사진과 함께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잘 알려진대로 우주선의 발사부터 착륙까지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소관이다. 그러나 바다에 떨어진 우주선을 견인해 다시 뭍으로 운송하는 역할은 미 해군의 몫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귀환 당일 멕시코 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해안에서 600마일 떨어진 해상에 안착한 오리온이 어떻게 회수됐는지를 보여준다. 우주선 회수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먼저 우주선 회수 훈련을 받은 해군 대원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오리온에 접근한 후 끈을 묶어 견인한다. 이후 우주선은 미 해군이 자랑하는 최신예 상륙수송함 USS 앵커리지에 안전하게 실렸다. 사실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해상에서 일어나는 상황인만큼 미 해군은 NASA와 공조 아래 지난해 부터 여러차례 사전 훈련을 거쳤다. 미 해군은 "오리온이 재사용 기체인 만큼 회수에 만전을 기했다" 면서 "정부의 중재로 해군과 NASA의 협업 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리온은 델타 Ⅳ 로켓에 실려 이날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 발사 4분 뒤 성공적으로 로켓을 분리한 오리온은 3시간 만에 목표로 설정한 5800㎞ 상공에 도달한 후 약 4시간 30분 만에 목표 해상에 무사히 안착했다.  미 언론 뿐 아니라 세계에서 오리온 발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우주선이 인류의 화성 정복 꿈을 실현할 희망이기 때문이다. 오리온의 정식 명칭은 오리온 다목적 유인우주선(Multi-Purpose Crew Vehicle)으로 달과 소행성은 물론 화성 탐사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사진=미 해군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피노키오’ 흥행 실패 속설 깬 비결은?

    ‘피노키오’ 흥행 실패 속설 깬 비결은?

    기자 세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한다는 속설을 딛고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1위에 오른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경쟁작인 MBC ‘미스터백’과 접전 중이지만 화제성만큼은 단연 돋보인다. 최근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는 SBS도 “‘피노키오’를 통해 SBS 드라마 부활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기대를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 박혜련 작가는 수습기자들의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지난 1년간 3~4명의 현직 기자들에게 자문을 받았다. 여기에 전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선보였던 로맨스, 미스터리 등 이종 장르를 섞는 촘촘한 대본을 만들었다. 최근 SBS 사옥에서 만난 주연 배우들도 가장 큰 인기 비결로 작가의 대본을 꼽았다. 주인공인 YGN 수습기자 최달포 역의 이종석은 “배우들이 이구동성으로 뭔가 더 만들어보려고 해도 여지가 없다고 얘기할 정도로 캐릭터들의 행동 동기가 분명하고 지문 하나하나까지 대본이 자세하다. 저 역시 이번에는 대본을 충실하게 표현하기도 벅차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MSC 수습 최인하 역의 박신혜는 “기자나 연기자나 집에 잘 못 들어가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옷도 한 가지만 입고 예쁜 웨이브가 풀어지고 머리도 산발이 되는데 대본의 각주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기자 생활을 간접체험하고 있는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되기 마련인데, 어떤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수습기자 4인방 못지않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 MSC의 스타 기자 송차옥(진경)이다. 성공을 위해 딸을 버린 비정한 인물이다. SBS 앵커에게 말투와 행동을 교육받았다는 진경은 “송차옥은 기자로서의 직업 의식은 투철하지만 윤리는 바닥인 인물로 현실의 세태를 극대화한 캐릭터다. 감정이 노출되거나 동요되는 것을 꺼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에서 찾았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피노키오’는 청춘들의 성장과 멜로가 주축이지만 다른 작품과 다르게 청춘들의 삶의 진정성이 묻어난 드라마”라면서 “박 작가가 상상 이상의 속도로 글을 쓰고 있어 앞으로의 극 전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기상 악화로 개미떼처럼 울릉도 해역 뒤덮은 중국 어선들

    기상 악화로 개미떼처럼 울릉도 해역 뒤덮은 중국 어선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와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3일 기상악화로 울릉도에 긴급 피난 중인 중국어선에 대해 정밀 검색과 특별단속을 벌였다. 울릉도에는 지난 1일부터 동해중부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경보와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긴급피난을 들어오는 중국어선이 증가해 한때 250여척에 달했다. 이들은 북한수역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들이다. 이에 따라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중국어선이 NLL을 통과해 울릉도 연안 피항 수역에 올 때까지 이동경로에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해 불법조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접 감시경비를 했다. 울릉도 인근에 헬기 1대, 대형 경비함정 3척, 단정 6척을 동원해 입체적인 정밀검색을 하는 한편 해양 시설물 훼손과 오염물 불법 해양투기 예방활동 등 특별단속을 벌였다. 해상 상공 경비 활동을 하는 헬기에는 수사와 해양오염방제요원이 함께 탑승해 각종 불법행위와 해양오염 여부를 감시했다. 2일에는 울릉∼삼척 호산 간 해저 광케이블 매설 인근 해역에 닻을 내린 중국어선 앵커에 해저 광케이블이 걸린 것을 확인, 앵커를 절단하도록 지시해 광케이블을 보호하기도 했다. 울릉도는 북한수역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의 동해안 이동경로에 있어 긴급피난 요청 시 국제 협약과 한·중 어업협정 등으로 중국어선의 긴급피난을 허가하고 있다. 이날 긴급 피항했던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으로 신고된 사례는 없었다. 그러나 울릉도 근해 어망 등 시설물 훼손과 오염물 해상투기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해상세력을 총동원해 정밀 검색과 근접 감시경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법원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등 3명 해고 정당”

    대법원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등 3명 해고 정당”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에 대한 YTN 측의 징계 해고가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7일 YTN 노조 조합원 9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징계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노종면 전 위원장 등 3명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징계에 이르게 된 동기와 경위에 방송의 중립성 등 공적 이익을 도모한다는 목적이 담겨있던 점을 참작하더라도 원고들에 대한 해임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피고가 징계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에는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노조원 3명에 대한 정직 처분도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다만 가담횟수나 정도를 고려하면 YTN 해고 노조원 6명 중 권석재 전 노조 사무국장 등 3명에 대한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노종면 전 위원장 등은 2008년 10월 이명박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일한 구본홍 전 사장의 선임에 반발해 출근저지 농성을 벌였다는 등의 이유로 징계 처분을 받자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6명에 대한 해고를 전부 무효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언론사의 정치적 중립이라는 공익을 도모하려는 동기에서 비롯된 행위”라며 “징계 수위가 현저히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2심은 “사용자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권리인 경영진 구성권과 경영주의 대표권을 직접 침해한 행위”라며 노종면 전 위원장 등 3명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고 달리 판단했다. 노종면 전 위원장은 2011년 11월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돼 만든 대안언론 ‘뉴스타파’에 참여, 2012년 6월까지 초대 앵커를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알래스카 ‘파블로프 화산 폭발’ 포착

    우주에서 본 알래스카 ‘파블로프 화산 폭발’ 포착

    우주에서 본 화산 폭발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위성에서 촬영한 거대 화산이 내뿜는 자욱한 연기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촬영된 이 사진 속 화산은 미국 알래스카주 파블로프 화산(Pavlof Volcano)으로 현재도 격렬히 활동 중이다. 지난 12일 파블로프 화산이 다시 분출을 시작하자 시커먼 화산재와 연기가 무려 9km 상공까지 치솟았다. 이 때문에 미 국립 기상청은 이 지역을 통과하는 항공기의 우회를 지시한 상태. 더 큰 문제는 이 분출이 얼마나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알래스카 화산 관측소 데이브 슈나이더 박사는 "화산 분출이 몇 주 혹은 몇 달이나 지속될 수도 있다" 면서 "현재로서는 추이를 지켜보며 항공기 안전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 이라고 밝혔다.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100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파블로프 화산은 1980년대 이후 총 40차례 이상의 폭발이 관측됐다. 특히 이 상공이 유럽과 북미, 아시아를 연결하는 인기 항공노선인 탓에 그간 수차례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소녀팬처럼 긴장한 염정아에 건넨 농담은?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소녀팬처럼 긴장한 염정아에 건넨 농담은?

    ’손석희 염정아’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중 긴장한 염정아를 농담으로 다독이는 손석희 앵커의 진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을 맡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염정아는 인사를 나눈 뒤 “손석희 앵커를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다”면서 그간 기 센 연기를 해왔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가 “그럴 필요 전혀 없다. 그런데 지금도 긴장이 안 풀린 것 같다”며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려 하자 염정아는 “지금도 갑자기 또 떨린다”며 소녀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인터뷰 중간 손석희 앵커가 “아직 긴장이 안 풀리신…(것 같다)”고 말하려 하자 “안 풀려요. 왜 이렇게 긴장돼…”라고 푸념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시켜드렸습니까?”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염정아는 “아니에요”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염정아는 인터뷰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했다. 손석희는 인터뷰 마지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염정아 씨가 제일 반가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셔서 이제 긴장 푸시죠”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도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러나 영화 ‘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땐 영락없는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 24년차인 염정아는 이번 영화가 “나에겐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이뤄낸 뜻깊은 작품이 될 거라는 자부심을 나름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뒤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긴장한 염정아에 농담으로 다독이며 ‘배려남’ 등극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 화제…긴장한 염정아에 농담으로 다독이며 ‘배려남’ 등극

    손석희 염정아 손석희 염정아 인터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을 맡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염정아는 인사를 나눈 뒤 “손석희 앵커를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다”면서 그간 기 센 연기를 해왔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가 “그럴 필요 전혀 없다. 그런데 지금도 긴장이 안 풀린 것 같다”며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려 하자 염정아는 “지금도 갑자기 또 떨린다”며 소녀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인터뷰 중간 손석희 앵커가 “아직 긴장이 안 풀리신…(것 같다)”고 말하려 하자 “안 풀려요. 왜 이렇게 긴장돼…”라고 푸념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시켜드렸습니까?”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염정아는 “아니에요”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염정아는 인터뷰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했다. 손석희는 인터뷰 마지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염정아 씨가 제일 반가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셔서 이제 긴장 푸시죠”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도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러나 영화 ‘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땐 영락없는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 24년차인 염정아는 이번 영화가 “나에겐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이뤄낸 뜻깊은 작품이 될 거라는 자부심을 나름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뒤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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