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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정동영의 궤적/진경호 논설위원

    정동영씨의 서울 관악을 선거구 출마 선언으로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두 개의 전선(戰線)을 갖게 됐다. 여야의 대결 구도에 야 대(對) 야, 구체적으로는 야권의 17·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즉 정씨와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맞붙는 구도가 얹어진 것이다. 정부·여당 심판론에다 야당 심판론이 추가됐으니 임기 1년짜리 국회의원 4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치고는 그 정치적 의미가 사뭇 무거워졌다. 속된 말로 잘나가는 방송 앵커였던 정씨가 1996년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로 20년간 거친 정당은 8개에 이른다.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통합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에다 최근 몸담은 ‘국민모임’까지…. 언뜻 ‘철새 정치인’으로 매도될 만큼 화려한(?) 이력이다. 물론 선거 때마다 간판을 바꿔 단 야당사(史)를 감안하면 풍성한 당력(黨歷)만으로 그를 매도할 수는 없다. 그러나 17대 대선 패배 후 과거 15·16대 총선에서 내리 전국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겨 준 전북 전주 덕진을 떠나 서울 동작을(2008년 18대 총선)과 다시 전주 덕진(2009년 4·29 재·보선), 서울 강남을(2012년 19대 총선), 서울 관악을 등으로 옮겨 다니며 부단히 국회의사당 문을 두드리는 모습에서 ‘정치적 낭인(人)’이 어른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하다. 정씨는 지난 1월 새정치연합을 탈당해 ‘국민모임’ 진영에 합류하면서 ‘진정한 진보정당 건설’을 표방했다. 지금의 새정치연합이 어정쩡한 ‘우클릭’으로 진보의 가치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과거 자신이 주도했고 의장까지 맡았던 열린우리당을 박차고 나와 2007년 8월 세운 대통합민주신당의 창당 명분이 다름 아닌 ‘중도개혁세력의 대통합’이었음을 기억한다면 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새천년민주당 탈당과 열린우리당 합류, 열린우리당 탈당과 대통합민주신당 합류, 새정치연합 탈당과 국민모임 합류로 이어지는 정씨의 궤적에 담긴 함의는 결국 두 가지로 정리될 듯하다. ‘배반의 정치’와 ‘친노의 배타성’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으나 이후 동교동계를 중심으로 한 호남 민주화 세력을 밀어내고는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친노로 상징되는 영남 민주화 세력과 손을 잡았고, 17대 대선의 패장이 된 뒤로 이들에게서마저 밀려나고는 국민모임 후보로 변신해 ‘호남 정신’을 강조하는 그를 두고 ‘배반의 정치’라는 비판은 근거가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 대표를 비롯해 새정치연합 친노 주류 세력이 눈을 부릅떠야 할 대상은 스스로의 배타성일 것이다. 정씨의 도발이나 고 김근태 의원의 좌절,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 은퇴도 따지고 보면 친노 진영의 ‘뺄셈정치’에서 비롯됐다. 내년 4월 총선에서 맞붙게 될 친노의 상대는 새누리당이 아닐지도 모른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목덜미에 옷걸이 매단채 생방송한 기상캐스터

    목덜미에 옷걸이 매단채 생방송한 기상캐스터

    옷걸이와 함께 정장 입은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게재된 56초 가량의 유튜브 영상에는 KMSP-TV 폭스9 뉴스 생방송 중 옷걸이를 한 채 방송에 출연한 기상캐스터 스티브 프레이저(Steve Frazier)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폭스9 뉴스의 남녀 앵커 옆 스티브 프레이저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앵커가 질문하자 스티브가 답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답변하는 스티브의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스티브가 잠시 멘트를 끊으며 손을 등 뒤로 보낸다. 그가 “미안하다”란 사과의 말과 함께 목덜미에서 옷걸이를 제거해 책상 위에 던진다. 옷걸이 제거하는 것을 깜빡 잊고 옷걸이와 함께 옷을 입은 채로 방송에 출연한 그의 모습에 두 남녀 앵커가 웃음을 터트린다. 잠시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스티브가 크로마키 지도 영상을 보며 날씨 방송을 이어 간다. 그가 진지하게 기상예보를 전하지만 스튜디오 내 곳곳에선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가 방송을 중단하고 옷걸이를 한 채로 방송에 나오게 된 이유에 관해 설명한다. 한편 지난 28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25만 1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FOX 9 News | KMSP-TV Minneapolis-St. Pau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디 크로포드 ‘불룩한 뱃살’에도 당당한 화보 공개

    신디 크로포드 ‘불룩한 뱃살’에도 당당한 화보 공개

    9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모델인 신디 크로포드가 ‘넉넉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49세인 신디 크로포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몸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신디 크로포드는 과거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에 비해 뱃살이 늘어나고 피부가 처진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녀는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당당하게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흰색 롱 레이스 드레스 안에 하의 속옷만 입은 채 촬영에 임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프로다운 포즈와 자신감으로 촬영을 이끌었다. 또 빈틈없이 몸을 감싸는 초 슬림 드레스를 입고도 ‘현역시절’에 능가하는 뇌쇄적인 포즈를 취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현지 패션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가장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녀의 ‘세월을 담은’ 몸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영국의 한 뉴스 앵커가 자신의 트위터에 신디 크로포드의 ‘무보정 몸매’를 담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반적으로 화보 사진의 경우 대부분 포토샵을 이용한 보정 과정을 거치지만, 신디 크로포드는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변한 자신의 몸을 당당히 드러냈던 것. 한편 1986년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당대 최고의 모델 겸 방송인으로 손꼽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1997년 셰이프 잡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TOP50(2002년 피플지)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리차드 기어와 결혼했다가 4년만에 이혼한 뒤 유명 사업가인 랜디 거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모 여성 아나운서들 ‘남근 상징’ 야릇 의상 논란

    미모 여성 아나운서들 ‘남근 상징’ 야릇 의상 논란

    호주의 여성 방송 앵커들이 때 아닌 '야릇한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 진행시 입는 의상이 마치 남자들의 '남성'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현지 트위터등 SNS를 뜨겁게 달군 의상 논란은 호주 방송사 '네트워크 10'의 여성 앵커 나타샤 벨링이 뉴스 방송 중 착용한 옷이 발단이 됐다. 녹색의 이 의상은 언뜻보면 별다른 특징이 없어 보이지만 은밀한(?) 상상력을 동원하면 목 부위가 '남성' 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같은 논쟁 아닌 논쟁은 현지 트위터등 SNS에 몇몇 사용자들이 포스팅하면서 퍼졌으며 곧 공감한다는 글들이 넘쳐났다. 특히 다른 여성 앵커들의 의상도 함께 도마 위에 오르면서 현지 SNS는 '불끈' 달아올랐다.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실제 다른 여성 앵커들의 복장도 '남성'을 연상시킨다. 이에대해 '채널 9' 리사 윌킨슨 앵커는 "웃기는 논쟁" 이라면서 "내 옷장에도 이같은 옷이 있다. 내일 방송에 입고 나오겠다" 고 밝히기도 했다. 호주 언론은 "논란의 이 의상은 한 의류업체가 제공한 것" 이라면서 "목 부위의 디자인 특징이 일부 사람들에게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화제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화제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애정과시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애정과시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모습 보니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모습 보니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동반출연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동반출연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과거 남편 손석희와 ‘뽀뽀뽀’ 출연 새삼 화제

    신현숙 과거 남편 손석희와 ‘뽀뽀뽀’ 출연 새삼 화제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하면서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앞만 보고 달려온 중국인들 이젠 먹거리 양심 돌아봐야”

    “앞만 보고 달려온 중국인들 이젠 먹거리 양심 돌아봐야”

    한 편의 동영상과 한 권의 책이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중앙TV(CCTV) 전직 여성 앵커 차이징(柴靜)이 만든 스모그 다큐멘터리 ‘돔 천장 아래서’는 파괴력이 너무 커 당국이 차단하기에 이르렀다. 뒤이어 나온 책 ‘중국식품안전당안(파일)’(中國食品安全?案)은 칭화(淸華)대 대학원의 한 동아리 친구들이 발로 뛰어서 만든 ‘식품안전 엑스파일’이다. ‘돔 천장 아래서’처럼 폭발적이지는 않으나 시민사회 영역을 개척하려는 중국 젊은이들의 열정을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책이다. 경제지 상두왕(商都網)은 ‘지혜로운 책’이라고 소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가디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서도 주목했다. 지난 13일 칭화대에서 책의 주요 저자이자 동아리를 만든 대학원생 천차오링(陳巧玲)을 만났다. 그가 내민 책은 겉표지만 컬러일 뿐 모두 흑백이었다. “팔려고 낸 게 아니에요. 우리의 조사 연구 결과물을 인쇄물로 내 보고 싶었고, 관련 기업과 기관에 몇 권씩 보내려고 200권만 인쇄했어요.” 웨이신과 웨이보 등에서 책 내용이 알려지고, 언론사들이 앞다퉈 책을 소개하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고 한다. 동아리 이름이 특이했다. 웨야둬(月牙多). “웨야는 손톱의 초승달처럼 생긴 부분을 일컫는 말이에요. 중국 사람들은 이 부분이 밝고 넓어야 건강하다고 믿어요. 웨야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어요.” →왜 책을 쓰게 됐나요. -2012년 4월 29일이 칭화대 100주년이었어요. 그때 친구들과 미래를 얘기했죠. 취업하고, 집을 사고 차를 사고, 베이징의 후커우(戶口·호적)를 얻고…. 고작 이런 꿈을 꾸고 있는 거예요. 울림이 있는 삶을 살자고 결심했죠. →어떻게 불량식품을 조사했나요. -우선 미디어에 폭로된 큰 사건을 역추적했습니다. 규정과 현실의 괴리를 비교해 정리했고, 직접 가 볼 수 있는 농장과 식당, 빵집, 영세한 업체 등을 찾아다녔어요. →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까요. -공기와 더불어 먹을거리는 생존의 기본 조건이죠. 앞만 보고 달려온 중국인들이 이제 ‘기본’을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전공이 공상관리(공업 및 상업 경영)인데. -우리 조직원(활동가) 12명 가운데 식품을 전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건 학술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의 문제이자 양심의 문제잖아요. 우리는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어요. 불량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3종류로 구분할 수 있어요. 첫째는 규정을 모르는 무지한 기업, 둘째는 알긴 하지만 원가가 높아지면 도산할 수밖에 없는 기업, 셋째는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고의로 불량식품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고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첫째와 둘째 종류의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책 한권으로 끝날 일이 아니네요. -당연하죠. 졸업하면 이 활동에 전념할 겁니다. 우선 이 책을 보완해서 대중적으로 출판할 계획입니다. 후속 시리즈도 나와요. 쌀, 식수 등 앞으로 분야별로 책을 낼 예정입니다. 웨야둬를 ‘착한 기업’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운동단체 겸 연구단체로 키워야죠. 한국의 전문가들과도 협력하고 싶어요. →과거 한국 사회 발전에 대학생의 역할이 컸지만 지금은 취업 때문에 다른 활동을 하기가 힘듭니다. 중국은 어떤가요. -비슷합니다. 사회에 공헌을 하고 싶지만 먹고사는 부담이 너무 큽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훌륭한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들에게 우리가 영감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천차오링은 퍼스트레이디인 펑리위안(彭麗媛)의 고향이기도 한 산둥(山東)성 윈청(?城)현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학부 시절에는 전신거울을 직접 만들어 기숙사 학생들에게 팔아 제법 큰 돈을 벌었다.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BB에 이메일로 입사 지원서를 보내도 연락이 없자 직접 찾아가 수위 아저씨에게 이력서를 주며 “인사부에 꼭 전달해 달라”고 요청해 취업할 정도로 당돌했다.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다. 인터뷰 말미에 중국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느리지만 매일 조금씩 변해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고쳐 나가면 10년 뒤에는 더 멋진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글 사진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SBS 방송사고, 앵커 진행 중 당당하게 카메라 쳐다보며 지나가..‘멘붕’

    SBS 방송사고, 앵커 진행 중 당당하게 카메라 쳐다보며 지나가..‘멘붕’

    16일 오전 6시 43분쯤 SBS 모닝와이드 진행 중 이윤아 아나운서가 ‘고객님 반품은 안 됩니다’라는 주제의 뉴스를 소개하던 중 난데없이 한 여성이 등장해 화면을 가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방송사고 여성에 대해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이번 SBS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방송사고, 뉴스 도중 앵커 가리고 지나가는 여성 ‘카메라 힐끗’ 정체 알고보니

    SBS 방송사고, 뉴스 도중 앵커 가리고 지나가는 여성 ‘카메라 힐끗’ 정체 알고보니

    SBS 방송사고, 당당하게 카메라 앞 지나가는 여성 ‘멘붕’ 정체 알고보니..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가 시청자들을 황당케 했다.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방송 중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6시 43분쯤 SBS 모닝와이드 진행 중 이윤아 아나운서가 ‘고객님 반품은 안 됩니다’라는 주제의 뉴스를 소개하던 중 난데없이 한 여성이 등장해 화면을 가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뒤늦게 카메라를 발견하고 빠르게 고개를 숙였지만 이미 모든 상황이 방송되고 난 뒤였다. 16일 SBS 관계자는 방송사고 여성에 대해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SBS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SBS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방송사고, 뉴스 도중 앵커 가리고 돌발 출연한 여성..누구?

    SBS 방송사고, 뉴스 도중 앵커 가리고 돌발 출연한 여성..누구?

    SBS 방송사고, 이윤아 아나운서 앞으로 ‘불쑥’ 신입FD 깜짝실수에 SBS 입장은? ‘SBS 방송사고’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방송사고가 화제다. 16일 오전 6시 43분쯤 모닝와이드 진행 중 이윤아 아나운서가 ‘고객님 반품은 안됩니다’라는 황당상술 멘트를 하던 찰나 난데없이 한 여성이 등장해 서성거리며 화면을 가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뒤늦게 카메라를 발견하고 빠르게 고개를 숙였지만 이미 모든 상황이 방송되고 난 뒤였다. 이에 SBS 관계자는 “‘모닝와이드’ 아침뉴스에서 일어난 방송사고는 신입 파견직 FD의 실수”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캡처(SBS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방송사고, 의문의 여성 정체는?

    SBS 방송사고, 의문의 여성 정체는?

    SBS ‘모닝와이드’에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는 방송사고 일어나 화제인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입장을 전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해당 스태프가)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화면이 끝난 줄 알았던 FD가 ‘컷’을 하기 직전에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는 실수를 했다”면서 “단순한 방송 사고였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는 없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기자의 리포트가 끝나고 앵커석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한 여성이 불현듯 화면에 등장, 유유히 카메라 앞을 지나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생방송 중 교통상황 전하다 넘어지는 캐스터

    생방송 중 교통상황 전하다 넘어지는 캐스터

    생방송 중 교통상황 전하다 넘어지는 캐스터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CBS4 인디애나폴리스 뉴스 생방송 중 도로 교통 소식을 전하던 케이티 솔로브(Katie Solove)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지난주 목요일. 케이티 솔로브가 실시간 도로교통 상황을 전하는 방송 도중 녹화를 위해 마련된 얕은 연단에서 발을 헛디뎌 뒤로 넘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쿵’소리와 함께 그녀의 짧은 비명이 이어지고 바닥에 쓰러진 케이티가 아픔의 고통을 뒤로 한 채 방송을 이어간다. 넘어진 충격이 큰 듯 방송을 이어가지 못하자 CBS4 인디애나폴리스 뉴스 앵커 팀 도우티(tim doty)가 “괜찮아요, 케이티”라 말하며 대신 방송을 이어간다. 한편 CBS4 인디애나폴리스 측은 자사 트위터를 통해 “교통캐스터 케이트 솔로브에겐 힘든 하루였다. 방송 중 굴러 떨어졌지만 그녀는 지금 괜찮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News Funni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BS 방송사고, 뉴스에 의문의 여성 출몰..사과문보니..

    SBS 방송사고, 뉴스에 의문의 여성 출몰..사과문보니..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에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는 방송사고 일어나 화제인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입장을 전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해당 스태프가)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기자의 리포트가 끝나고 앵커석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한 여성이 불현듯 화면에 등장, 유유히 카메라 앞을 지나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방송사고, 화면 가득 채운 의문의 여성..누구?

    SBS 방송사고, 화면 가득 채운 의문의 여성..누구?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에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는 방송사고 일어나 화제인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입장을 전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해당 스태프가)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기자의 리포트가 끝나고 앵커석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한 여성이 불현듯 화면에 등장, 유유히 카메라 앞을 지나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화면 갑자기 여성 등장” 알고보니 파견 FD?

    SBS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화면 갑자기 여성 등장” 알고보니 파견 FD?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에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는 방송사고 일어나 화제인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입장을 전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해당 스태프가)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화면이 끝난 줄 알았던 FD가 ‘컷’을 하기 직전에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는 실수를 했다”면서 “단순한 방송 사고였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는 없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기자의 리포트가 끝나고 앵커석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한 여성이 불현듯 화면에 등장, 유유히 카메라 앞을 지나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SBS 방송사고 소식에 네티즌은 “SBS 방송사고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한 번 봐줘”, “SBS 방송사고, 신입 마음은 지금 어떨까”, “SBS 방송사고,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자르지 않길”, “SBS 방송사고..평생 잊지 못할 듯”, “SBS 방송사고..무슨 일이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모닝와이드’ 방송 (SBS 방송사고)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방송사고, 화면에 등장한 여성 누구?

    SBS 방송사고, 화면에 등장한 여성 누구?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에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는 방송사고 일어나 화제인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입장을 전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해당 스태프가)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기자의 리포트가 끝나고 앵커석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한 여성이 불현듯 화면에 등장, 유유히 카메라 앞을 지나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방송사고, 뉴스 앵커 가리고 지나가는 의문의 여성 누구?

    SBS 방송사고, 뉴스 앵커 가리고 지나가는 의문의 여성 누구?

    16일 오전 6시 43분쯤 SBS 모닝와이드 진행 중 이윤아 아나운서가 ‘고객님 반품은 안 됩니다’라는 주제의 뉴스를 소개하던 중 난데없이 한 여성이 등장해 화면을 가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6일 SBS 관계자는 방송사고 여성에 대해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이번 SBS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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