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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항마 키우는 韓-유럽…SK ICT연합군-도이치텔레콤 손잡아

    미국 대항마 키우는 韓-유럽…SK ICT연합군-도이치텔레콤 손잡아

    SK스퀘어·SKT-도이치텔레콤 협력韓-유럽 메타버스·보안·앱스토어 협력유럽판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출시앱 마켓 원스토어 유럽 진출 등 협의SK스퀘어와 SK텔레콤 등 SK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이 독일 대표 통신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의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다. 앱 마켓인 원스토어도 유럽에 출시하면서 미국 구글플레이와 애플스토어의 대항마로 클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와 SKT는 지난 5일 독일 본(bonn)에 있는 도이치텔레콤 본사에서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 부회장과 주요 임원들을 만나 ICT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과 유영상 SKT 사장 등도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메타버스의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사이버 보안 사업 협력 ▲원스토어 유럽 진출 ▲그린 ICT를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SK스퀘어와 SK텔레콤이 추진 중인 ICT 각 분야와 관련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프랜드, 연내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진출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는 유럽에 진출한다. 올해 안에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이프랜드의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다.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독일의 특정 도시를 본 뜬 가상공간과 전용 아바타와 의상 등을 함께 개발해 도이치텔레콤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지역 메타버스 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독일 현지의 합작회사를 통해 유럽 내 다양한 국가의 통신 사업자들과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판 원스토어’ 출시…미국 대항마 되나 양사는 ‘유럽판 원스토어’ 출시도 추진한다. 현재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은 유럽 시장을 목표로 한 현지 앱스토어 사업 비전에 대해 이미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SK스퀘어의 앱 마켓 사업자인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은 합작회사 설립과 양사 지분 투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지속 협의할 방침이다. 원스토어는 국내 앱 마켓 시장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대응하며 제3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 SK스퀘어의 자회사 SK쉴더스와 도이치텔레콤의 보안사업 자회사인 도이치텔레콤 시큐리티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한다. ●SKT와 도이치텔레콤 “서로 꼭 필요한 파트너” SKT와 도이치텔레콤은 2018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양사 CEO 회동을 한 이후 그해 10월 팀 회트게스 회장이 직접 방한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선언한 ‘SK ICT 연합’ 출범 이후 본격적인 후속 행보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SK텔레콤의 3대 빅테크와 5대 사업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도이치텔레콤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은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 산업 선도를 위한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폭넓게 교류해왔다”며 “SK ICT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혁신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새달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 모바일 앱 통해 300원씩 받는다

    새달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 모바일 앱 통해 300원씩 받는다

    다음달 10일 1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전국에 매장이 100개 이상인 카페나 패스트푸드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1회용컵 1개당 보증금 300원씩을 내야 한다. 대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자원순환보증금’을 통해 가까운 반환장소를 찾아 1회용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이디야커피 IBK본점에서 이러한 절차를 소개하는 공개 시연회를 6일 연다고 밝혔다. 보증금은 브랜드와 상관없이 이 제도에 참여하는 판매처에서 반환해 준다. 자원순환보증금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이달 중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앱에 보증금을 적립하거나,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도 있다. 매장 직원을 거치지 않고 매장에 설치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에 자신의 ‘자원순환보증금’ 앱 바코드와 1회용컵 바코드를 인식시키는 방법으로 직접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환경부는 다음달 9일까지 희망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보증금 300원이 제품 가격에 부과되지 않지만, 1회용컵을 반납하면 앱을 통해 200원을 받을 수 있다. 세종시 이디야커피 어진동점, 던킨 세종정부청사점, 크리스피크림도넛 세종청사점, 투썸플레이스 세종어진점 등 매장 4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새로 개발한 모바일 앱을 통해 1회용 컵 반납과 보증금 반환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매장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6월부터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작…앱으로 보증금 환급 가능

    6월부터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작…앱으로 보증금 환급 가능

    다음달 10일 시작되는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을 앞두고 환경부가 공개 현장 시연회를 연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원순환보증금’을 통해 보증금을 돌려받거나 가까운 반환장소를 찾을 수도 있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6월 10일부터 전국 매장 100개 이상인 카페나 패스트푸드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1회용컵 1개당 보증금 300원씩을 내야 한다. 대신 1회용컵을 돌려주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오는 6일 서울 중구 이디야커피 IBK본점에서 이러한 절차를 소개하는 공개 시연회를 연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자원순환보증금’을 다운로드 받은 뒤, 컵을 매장에 반납하면 보증금 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금을 계좌이체할 수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이달 중 앱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도 있다. 매장 직원을 거치지 않고 매장에 설치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에 자신의 ‘자원순환보증금’ 앱 바코드와 1회용컵 바코드를 인식시키는 방법으로 직접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환경부는 다음달 9일까지는 희망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보증금 300원이 제품 가격에 부과되지 않지만, 1회용컵을 반납하면 앱을 통해 200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일부터 세종시 이디야커피 어진동점, 던킨 세종정부청사점, 크리스피크림도넛 세종청사점, 투썸플레이스 세종어진점 등 매장 4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새로 개발한 모바일앱을 통해 1회용 컵 반납과 보증금 반환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매장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5kg 대용량에 펫케어 코스도…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출시

    25kg 대용량에 펫케어 코스도…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출시

    가전제품 대형화를 선도해 온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신제품을 4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세탁기 핵심 부품인 드럼과 터브(Tub·빨래통)를 새롭게 설계해 국내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2020년 24kg ‘그랑데 세탁기 AI’ 출시 2년 만의 기술 혁신을 통해 세탁 용량을 키우면서도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신제품은 세제와 유연제를 알아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세제함과 자동유연제함 각각의 용량을 확대해 세제 투입 걱정 없이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세제와 유연제를 가득 채워 놓으면 기존 약 4주보다 늘어난 약 6주간 세탁기가 스스로 정량의 세제와 유연제를 투입한다. 기존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했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은 세탁 코스 종료 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설계돼 내부 습기 걱정 없이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문열림 동작을 설정할 수 있다. ▲ 찌든 때와 세제를 헹궈내는 ‘버블워시’ ▲ 전용 세제 없이도 간편한 세탁조 관리를 할 수 있는 ‘무세제통세척+’ ▲ 반려동물로 인한 알러젠, 얼룩,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한 ‘펫케어 코스’ ▲ 집먼지·진드기 걱정 없는 ‘살균 세탁’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에 대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 또는 교체를 해주는 ‘평생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블랙·그레이지·이녹스·화이트의 4가지 클래식 색상과 새틴 라이트 베이지·새틴 실버·새틴 그린의 3가지 새틴 색상 등 총 7개 모델로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59만 9000원부터 189만 9000원으로 구성됐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용량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연이어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대용량 선호 니즈를 만족시켜왔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용량과 기능을 지속 선보이며 더 만족스러운 의류 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엔씨소프트 ‘2022 하계 인턴’ 모집…VR 사옥투어 연다

    엔씨소프트 ‘2022 하계 인턴’ 모집…VR 사옥투어 연다

    게임사 엔씨소프트가 2022년 하계 인턴사원 모집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들어갔다. 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모집 부문은 총 25개로,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 엔씨소프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공고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올라간다. 구체적인 모집 부문으론 ▲게임사업(경험분석/사업개발 부문) ▲게임사업(온라인/모바일 부문) ▲게임 인공지능(Game AI) ▲시각 인공지능(Vision AI) ▲스피치 인공지능(Speech AI) ▲언어 인공지능(Language AI)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 ▲시네마틱 아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프로젝트 매니저(PM) ▲서비스 UX기획 ▲게임 기획(Live IP 부문) ▲게임 기획(신규IP 및 서비스 부문) ▲게임 엔진 개발 ▲게임 개발(Live IP 부문) ▲게임 개발(신규 IP 부문) ▲사내 모바일 앱 개발 ▲백엔드 개발 ▲웹 서비스 개발 ▲게임 IP 브랜드 기획 ▲조직문화(OD) ▲인사(HRM) ▲보안(Security Administration) ▲시스템 엔지니어(System Engineering) ▲클라우드 개발(Cloud Development) 등이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직무 상담회 ‘NCruiting Day’를 진행해 16개 분야의 선배 직원들이 직무 상담과 지원서 작성 노하우 등을 알릴 예정이다. 직무 상담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4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안내 웹페이지와 엔씨소프트 공식 SNS 채널에 ‘채용 FAQ, 직원 인터뷰 Shorts(쇼츠) 영상’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상현실(VR) 사욱투어를 통해 지원자들이 판교 연구개발(R&D) 센터 내 피트니스 센터와 푸드코트 등 복지시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인턴 입사자를 위한 DIY 웰컴키트로 입사자들이 원하는 품목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 삼성 이어 NH농협도 금융사 ‘원앱’ 구축…빅테크 공습에 금융 통합 서비스로 맞불

    삼성 이어 NH농협도 금융사 ‘원앱’ 구축…빅테크 공습에 금융 통합 서비스로 맞불

    NH농협은행이 카드, 보험, 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 금융계열사가 최근 자사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앱’을 내놓은 데 이어 금융 지주사들도 경쟁적으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모양새다. NH농협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인 ‘올원뱅크’의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드, 보험, 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올원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소액 금투자 등 생활금융 서비스를 추가하는 게 사업 목표다. 농협은행은 내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특히 이번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 은행권 뱅킹앱 최초로 ‘서비스형플랫폼(PaaS)’ 클라우드와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MSA)’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형플랫폼 클라우드를 통해 거래 폭주 시에도 자동으로 성능을 확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했다. MSA 플랫폼은 신속한 서비스 개발과 배포가 가능해 고객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난 14일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4개사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모니모(monimo)’를 출시했다. 하나의 계정에서 삼성금융 4사의 거래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각 사가 엄선한 대표 금융상품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KB금융은 오는 7월 그룹 계열사인 푸르덴셜생명의 보험상품 조회, 납입보험료 조회 등 40여 개 금융서비스를 KB국민은행의 앱인 ‘KB스타뱅킹’에 탑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도 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슈퍼앱 형태로 발전시켜 새롭게 앱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금융지주사들이 이처럼 금융 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선 데는 경쟁자로 떠오른 빅테크에 대항하기 위한 차원이 크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들이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분야에 진출하면서 전통 금융사들이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톡이라는 초대형 플랫폼을 등에 업은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1500만명, 2000만명 수준에 달한다.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삼성과 금융지주사들도 일단 계열사마다 흩어져 있는 고객을 한 데 모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몸집을 키우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빅테크처럼 기존 금융권도 고객이 자주, 오래 들어오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통합 플랫폼 구축 후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내게 딱 맞는 전공? ‘전공모아’ 앱으로

    내게 딱 맞는 전공? ‘전공모아’ 앱으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직업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고교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전문대학 전공을 찾도록 돕는 모바일앱 ‘전공모아’를 개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전공모아는 전문대학 7개 계열과 관련 5개 직업 분야, 85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공 정보에서는 학과(전공) 소개, 관련 자격 및 직업, 졸업 후 진출 분야, 개설 대학 등을 제공한다. 직업에 대한 정보는 관련 학과 관련 직업, 흥미와 적성, 기업에서 요구하는 업무역량 등을 제시한다. 16개 지역별로 대학을 소개하고 전공을 알아보는 동영상을 수록했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진학 정보 등도 담았다. 관심 대학을 다시 언제든 볼 수 있게 저장할 수도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문대교협은 학생 및 직업이나 전공을 찾는 모든 국민이 전공모아 앱을 무료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수험생 진학 및 전공 선택 시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신성철 전문대교협 진학지원센터장은 “향후 전공모아 앱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건설 “주차장 기둥에서 전기차 충전하세요”

    포스코건설 “주차장 기둥에서 전기차 충전하세요”

    포스코건설이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는 아파트 내 눈치싸움을 해결할 묘수를 내놨다. 포스코건설은 전기차 충전 전용 주차 공간과 별도로 주차장 기둥에서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가 짓는 더샵 아파트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주차장 기둥에 설 치하는 ‘전기차 충전용(EV) 과금형 콘센트’는 일반 주차구간에서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나 전용 주차 공간을 점유하려는 주민들 간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개인용 220V 충전 케이블로 충전하더라도 충전 서비스 가입 없이 바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아파트 관리비와 통합 부과돼 편리하다. 앞으로 ‘충전 시간 예약시스템’도 개발해 간단한 설정을 통해 낮보다 저렴한 ‘심야 경부하 요금’으로 야간 자동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함께 개발한 ‘전기차 충전 연동 플랫폼’으로 단지 내 충전기를 통합 관리할 수도 있다. 충전이 가능한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급속충전 부스에서 충전을 끝내고도 일정 시간 이상 충전기를 점거하는 차량에 대해 관리사무소 발신으로 경고 문자를 자동으로 보낼 수 있다. 점거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각 가구 월패드와 더샵 ‘AiQ홈’ 모바일 앱으로 단지 내 충전기 위치와 상태, 급속 충전기 충전 완료, 이동 주차 요청 알림, 충전 이력 조회와 월별 충전량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스타트업 육성·지원 거점 거듭난 광진경제허브센터

    스타트업 육성·지원 거점 거듭난 광진경제허브센터

    “투자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HR(인사업무), 금융 등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사 ‘그로스핏’ 송창열 대표) 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의 회의실. 대출 등 금융서비스와 관련한 교육 및 개별 상담을 받으려는 스타트업 입주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센터는 금융, 법률, 노무, 세무 등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컨설팅하는 ‘광진스타트업클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문을 연 광진경제허브센터가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거점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센터는 2003년 5월부터 구가 운영하던 벤처기업창원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한 ‘키움관’과 올해 신축된 ‘도약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도약관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테스트베드(시험대),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화상면접실, 카페, 개방형 업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테스트베드에는 기종별 스마트폰이 비치돼 있어 업체가 개발한 앱을 시험해 볼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는 실시간 판매 및 상품 홍보 촬영 장소로 활용된다. 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엔슬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전문업체로, 입주사에 대한 각종 투자를 지원한다. 구는 창업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규배 광진경제허브센터장은 “입주사에 대한 후속 투자가 이뤄지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포함해 2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가운데 10개는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내 선발한 유망 기업이다. 입주기업의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부터 플랫폼업, 서비스업 등으로 다양하다. 데이터에 특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온라인쇼핑몰 마케팅 분석 등을 제공하는 입주사 그로스핏의 송창열 대표는 “고객사가 주로 서울 강남과 성수동 등에 있는데 입지적으로 가까워 센터 입주 후 고객사와 자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조건 등이) 채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센터는 다음달 공고를 내고 초기 창업기업과 1인기업 등을 선발해 남은 사무실을 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상공인 성장과 도약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음식 덮는 랩으로 만든 로봇 피부, 사람하고 똑같네

    음식 덮는 랩으로 만든 로봇 피부, 사람하고 똑같네

    국내 연구진이 음식 포장에 쓰는 랩을 이용해 만든 인공 피부를 개발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금오공대, 포스텍, 성균관대 공동 연구팀은 쓰다듬고 비틀고 잡아당기기까지 하는 등 손으로 직접 접촉해 사람처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로봇용 투명 피부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화학공학 저널’에 실렸다. 최근 1인 가구나 고령화로 인해 돌봄 기능이 강화된 반려로봇이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앱)이 주목받고 있다. 전자 및 기계장치와 사람이 감정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촉각 행동을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감정촉각피부가 필요하다. 감정촉각피부는 촉각을 표현하는 모든 행위를 인지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람의 피부와 유사하게 부드럽고 잘 늘어날 수 있어야 하고 피부색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연구팀은 음식 포장을 위해 사용하는 랩에 착안해 ‘폴리염화비닐’ 젤과 물을 용매로 하는 하이드로젤을 결합해 투명하고 피부색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으며 잘 늘어나는 감정촉각피부를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폴리염화비닐 젤과 하이드로젤의 제조 비율에 따른 특성을 확인했고 투명성과 신축성이 유지되면서 기계 및 전자장치에 접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음식물 포장용 랩에 사용되는 물질을 개량한 것이기 때문에 제작 비용이 적고 투명하고 잘 늘어나는 특성을 가져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감정촉각피부는 투명하고 잘 늘어날 수 있어서 웨어러블 장치, 로봇, 의수, 스마트폰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해 사람과 감정교류가 가능한 감정공유 장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5번 기침하면 코로나 확인…‘1235억’ 잭팟 터졌다

    5번 기침하면 코로나 확인…‘1235억’ 잭팟 터졌다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호주 퀸즐랜드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1억 달러, 우리 돈 1235억에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이 앱은 기침소리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증상이 있는 경우 92%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개발자는 소개했다. 21일(한국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화이자는 “디지털 건강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수에 나선 이유를 밝혔고, ResApp CEO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WHO는 최근 팬데믹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더 위험한 변종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앱 개발의 의의를 전했다. 또 “우리 앱이 신속항원검사 키트 등의 배포 문제, 비용, 각종 환경문제의 영향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ResApp은 기침 소리만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발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466명의 환자와 일반 천식, 폐렴 등을 앓고 있는 호흡기 질환자 741명을 아울러 총 1007명을 대상으로 앱 정확도를 테스트했다. 참가자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에 기침을 하게 한 결과 앱은 92%의 확률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감지해냈다. 개발사에 따르면 신속항원검사는 증상이 있는 코로나19의 경우 약 72%, 무증상 코로나19의 경우 약 58%만 감지해냈다. 연구에 참여한 키팅 박사는 “기침 소리가 폐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고 말했다. 키팅 박사는 바이러스 진단에 92%의 성공률이 나타났지만 규제 승인을 얻으려면 더 많은 임상 시험이 필요하고, 증상이 없는 경우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과 재배도 디지털로, 자동화로 일손·작업기간 단축

    사과 재배도 디지털로, 자동화로 일손·작업기간 단축

    온실 등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격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디지털 농업이 확산하는 가운데 노지 사과 재배에도 디지털 농업 기술이 적용된다.농촌진흥청은 20일 가지치기와 꽃따기, 약제 방제 등 사과 생산 과정에 자동화·기계화 기술을 접목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과수작목으로 2021년 기준 3만 4359㏊에서 한 해 생산량이 51만 5000t, 연간 생산액이 1조 100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가지치기와 꽃따기, 수확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사람 손에 의존하고 있어 경영비가 부담이 크다. 더욱이 주산지 대부분은 인구가 적고 고령화로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꽃따기와 열매솎기는 열매, 잎솎기는 색이 잘 들게 하기 위한 작업이다. 농진청은 경북 군위 시험 재배지에서 무인 작물보호제 살포 장치를 개발하고, 가지치기·꽃따기 기계화 기술의 실증을 마쳤다. 무인 자동 약제살포 장치는 약제를 희석하는 통과 약액이 이동하는 관, 약제를 뿌리는 관 등으로 설치돼 과수원 외곽이나 집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방제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더욱이 기존 고속 분무기로 1㏊를 방제하는 데 3~4시간이 소요됐다면 무인 장치로는 20∼30분이면 가능했다. 농작업 기계를 별도로 트랙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가지치기·꽃따기·잎 솎기 기술 실증도 진행했다. 이 기계를 사용하면서 각 작업에 소요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농진청은 무인 자동 약제살포장치를 활용해 개화기 서리·냉해를 줄일 수 있는 연구와 함께 기계를 이용한 가지치기와 꽃따기, 잎 솎기가 열매 품질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신기술 보급 등을 통해 2025년 농가 보급형 미래 디지털 사과 과수원을 100곳으로 확산할 계획”이라며 “기계화·자동화·정보화 기술을 활용해 사과 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얼마짜리 지폐인지 알려드려요”...한은, 시각장애인용 ‘액면 식별 도우미‘ 앱 출시

    “얼마짜리 지폐인지 알려드려요”...한은, 시각장애인용 ‘액면 식별 도우미‘ 앱 출시

    한국은행은 시각장애인이 현금을 사용할 때 화폐 금액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국은행권 액면식별 도우미’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화폐 액면을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 이 앱을 실행하고 카메라를 은행권에 평행하게 대면 자동으로 액면 금액을 음성과 진동으로 안내한다. 현재 통용 중인 29종 한국은행권(기념은행권 제외)을 구분할 수 있다. 속도 향상을 위해 기본모드로 설정하면 현용권 4종과 직전 구권 3종만 인식할 수 있다. 단 위조지폐 여부는 확인할 수 없고, 훼손된 지폐는 액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다. 한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이 앱을 개발해왔다. 앱의 완성도와 사용성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단(22명)의 의견을 수렴해 앱 개발에 반영했다. 한은은 “은행권 액면 식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시각장애인들의 현금 사용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새 은행권을 발행하면 액면 식별장치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 민원 앱 주인공은 ‘나야나’

    강원도가 행정 서비스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도는 국비 9억 5000만원, 도비 25억 4000만원, 민자 16억 6000만원 등 총 5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개발한 통합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나야나’는 육아기본수당, 농어업인수당, 재난지원금 신청 등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이커머스와 메신저·채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나야나’를 통해 도 및 시군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이뤄진다. 도는 금융·복지·관광 등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영 도 디지털전환TF팀장은 “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각종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나야나’ 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 더존비즈온, 아이콘루프, NH은행, 신한은행,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고, 행정안전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동추진 협약도 체결했다..
  • 넷플·구글, 韓영업이익 2배↑…망이용료·수수료 논란은 나몰라라

    넷플·구글, 韓영업이익 2배↑…망이용료·수수료 논란은 나몰라라

    넷플, SK브로드밴드와 망 이용료 소송 中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포함 안된 수치망 이용료 납부 문제와 인앱결제 의무화 등으로 국내 지적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와 구글이 지난해 국내에서 2배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넷플릭스의 한국법인 구글코리아와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국내 실적을 공개했다. ●넷플 “망 이용료 낼 수 없어”…영업이익은 94%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6316억 7853만원을 기록하며 전년(4154억 5005만원) 대비 약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1억 2887만원으로 전년(88억 2048만원) 대비 94%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109.7% 증가한 132억 7762만원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수익도 6295억 5041만원으로 57.9% 늘어났다.  현재 넷플릭스는 SK브로드밴드(SKB)와 망 이용 대가를 내는 문제를 두고 법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SKB는 넷플릭스가 막대한 트래픽을 유발하면서 별다른 이용 대가를 내지 않고 콘텐츠 수익만 챙긴다고 주장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는 망 중립성 원칙(통신망 제공사업자는 모든 콘텐츠 및 인터넷 기업을 차별 할 수 없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넷플릭스가 망 이용 비용을 치르지 않으면서 수익은 모두 챙긴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망 이용대가 관련 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돼 있다. ●구글 영업이익 88%↑…구글플레이 수수료는 쏙 빼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32.8% 늘어난 2923억 5214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93억 7441만원으로 전년보다 8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2.1% 증가한 155억 7443만원을 기록했다. 구글코리아는 “검색과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 모회사인 알파벳의 계열사에 대한 마케팅 용역 지원 및 연구개발(R&D) 용역 수익, 하드웨어 판매 수익 등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구글코리아 실적에 앱 마켓 구글플레이 결제 수수료에 대한 수익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에 서버를 두고 있지 않아서다.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스토어 법인은 싱가포르법인에 귀속돼 있다. 앞서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구글플레이가 한국에서 창출한 결제 수수료를 5조원대로 추산한 바 있다. 최근 구글은 인앱결제와 인앱결제 내 3자 결제 방식을 제외한 다른 결제 수단의 이용을 막았다. 또,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가져가게 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수수료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지난해 마련한 ‘구글 갑질 방지법’이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됐지만, 구글 독주를 막지 못한 셈이다. 정부는 다국적기업이 실제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 세금을 내는 ‘디지털세’를 올해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 성남시, 교통약자 위한 통합 교통서비스 플렛폼 2025년 개발

    성남시, 교통약자 위한 통합 교통서비스 플렛폼 2025년 개발

    경기 성남시는 오는 2025년 말까지 교통약자를 위한 통합 교통서비스 ‘상생형 공공 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형 공공 마스’는 버스, 택시, 철도, 공유 차량 등 다양한 이동 수단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에게 최적·최단의 경로를 안내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장애인, 노인, 임신부 등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할 때 최적의 이동 수단과 최단의 환승 구간, 소요 시간, 전용 리프트,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장소 등의 정보를 특정 앱을 통해 제공한다. 대중교통 요금도 미리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이 서비스 개발에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국토교통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마스 개발과 상용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모토브와 지난 2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교통약자 이동패턴 분석 딥러닝 모델과 이동 수단 매칭 전용 앱을 개발한 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목표 시점(2025년 말)에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할 계획이다. 성시 정책기획과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생애주기별 국민 체감형 실증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공모한 사업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성남시가 선정됐다”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립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MZ세대 잡아라… 콘텐츠까지 만드는 금융사

    MZ세대 잡아라… 콘텐츠까지 만드는 금융사

    카카오뱅크, 토스 등 편의성 높은 금융앱이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소비자를 선점한 가운데 기존 금융사들도 미래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MZ세대 맞춤형 앱 출시는 기본이고, 금융사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던지려고 콘텐츠를 만들고 회사 내 별도 조직도 꾸리고 있다. 은행·증권·보험과 거래를 막 시작하려는 MZ세대가 특정 금융사의 앱이나 콘텐츠로 긍정적인 인상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고객으로 유입될 수 있어서다. 은행권은 우선 맞춤형 앱을 만들어 MZ세대 끌어들이기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통합 앱인 ‘헤이영 스마트 캠퍼스’를 출시했다. 이 앱에서는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학교 커뮤니티 이용 등이 모두 가능하다.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다른 대학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가 2020년 10월 출시한 10대 청소년 전용 서비스 ‘미니’가 128만명(지난달 말 기준)을 끌어모으면서 Z세대를 겨냥한 금융앱도 쏟아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금융플랫폼인 ‘아이부자’를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아동까지 타깃 고객을 넓히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브 넥스트’를 통해 청소년 고객 유치에 나섰다. 상품 출시뿐 아니라 MZ세대 취향을 저격해 접점을 넓히는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디지털그룹 내 MZ마케팅팀을 신설했다. 과장급 팀장을 포함해 팀원 모두가 MZ세대인 이 팀은 MZ세대 대상의 플랫폼, 신규 콘텐츠, 상품,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의 유튜브 채널을 맡고 있는 ‘Sh크리에이터’는 은행 안팎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 중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직장 내 갈등을 다룬 ‘MZ세대 VS 꼰대’ 시리즈는 조회수가 180만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MZ세대에게 주목받는 상품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하나은행은 ‘티키타카 FLEX-스타일 오픈런’ 이벤트를 통해 디올 스카프, 나이키 골프화,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백 등 10종을 경품으로 준다. 하나은행 앱인 하나원큐에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MZ세대 유치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6월 기존 MTS와 비교해 전체 메뉴 수는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으는 등 편의성을 보강한 간편투자 앱 ‘오투’를 출시했다. KB증권도 지난해 8월 필수 콘텐츠를 탑재한 간편 MTS인 ‘마블 미니’를 내놨다. 보험업계도 자기 취향이 뚜렷하고 모바일에 친숙한 MZ세대 특성에 발 맞춰 상황에 맞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을 선보였다. 스크린골프 18홀 한 경기의 보험료는 1000원으로, 홀인원을 달성하는 경우 사용한 증정용 기념품 구입비용, 만찬비용, 스크린골프 비용을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에이스손해보험도 지난해 990원의 저렴한 가입비로 등산 도중의 골절 진단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Chubb 원데이 레저보험(등산플랜)’ 등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등산,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운동을 선택해 당일 보험 적용을 받는 ‘원데이 레저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디지털 보험시대, 보험소비자 경험 분석: MZ세대를 중심으로’ 리포트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MZ세대가 주력 소비층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들을 공략하는 것이 보험사에도 생존의 문제로 떠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지출 10위…국내 유일

    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지출 10위…국내 유일

    7년 연속으로 상위 10위 진입국내 게임사 넷마블이 전 세계 모바일 앱 유통사(퍼블리셔) 가운데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이아이(data.ai)’(옛 앱애니)는 ‘2022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를 통해 지난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합산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상위 52개 모바일 앱 퍼블리셔 순위를 공개했다. 상위 순위에서 1위와 2위는 중국의 텐센트와 넷이즈, 3위는 미국 게임개발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차지했다. 넷마블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자리했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22위, 카카오가 41위, 더블유게임즈가 5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순위에서는 중국의 텐센트, 넷이즈, 바이트댄스가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넷마블은 그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11위, 카카오가 24위에 올랐다. 데이터에이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사용 상위 10개국 내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4.8시간을 사용했다. 이는 2019년 대비 30% 성장한 역대 최고 수치다. 실제 지난해 모바일게임 소비자 지출은 약 1160억 달러(약 141조원)로 전체 앱 마켓 매출 1700억 달러의 68%를 차지했다. 데이터에이아이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미호요의 ‘원신’ 등을 예시로 들며 깊은 몰입을 유도하는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의 기동성 덕분에 소비자들의 모바일게임 지출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 출협 “구글 ‘인앱 결제’ 의무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방통위에 신고

    출협 “구글 ‘인앱 결제’ 의무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방통위에 신고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인앱 결제 의무화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지난 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글은 이달부터 외부결제를 유도하는 아웃링크를 넣은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금지하고 오는 6월부터 인앱 결제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하기로 했다. 지난 2020년 9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배포되는 앱 중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인앱 결제를 제공하는 앱은 구글 플레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출협은 인앱 결제 의무화로 앱 개발자가 다른 결제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고, 구글 결제시스템을 사용하는 대가로 10~30%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인앱 결제 의무화가 전기통신사업법이 금지하는 ‘특정결제방식 강제행위’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출협은 “이러한 구글의 결제정책이 유지될 경우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앱 개발사들에게는 기존에 부담하지 않던 결제 수수료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면서 “이는 결국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전가돼 최종적으로 소비자 가격을 상승시키고 출판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신고는 구글의 구체적 위법행위를 조명하고 그로 인한 시장 영향이 현실화했음을 밝히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디지털 출판계에서 앱 개발자들을 착취하는 구글의 부당한 거래관행이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의 철저한 조사와 처분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바람 적지 인프라 빵빵하지 장애물 없지… 영월 오지에 드론 열풍 오지네

    바람 적지 인프라 빵빵하지 장애물 없지… 영월 오지에 드론 열풍 오지네

    첩첩 산골마을 강원 영월군이 드론산업으로 승부를 걸었다. 봉래산과 동강, 서강이 감싸고 있는 고원분지의 넉넉한 지형으로 안개일수와 바람이 적어 미래산업인 드론산업에 최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드론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는 수도권과 2시간 이내 이동거리도 장점이다. 지난 2015년 전국 첫 드론 시범공역 지정에 이어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전국 최고의 드론 메카로 우뚝 서고 있다. 드론연구개발과 제조 등을 위한 드론실증지원센터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유인드론 제작까지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신문이 7일 최명서 영월군수를 만나 오지마을을 국내 최고의 드론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청사진을 들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새 일자리 효과 “농업과 힐링 관광으로 먹고사는 영월군에 미래 먹거리인 드론산업을 접목해 세계적인 드론의 고장으로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최 군수는 쇠락한 폐광지 영월을 미래산업인 드론산업으로 새롭게 변신시키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드론산업이 활성화되면 드론 실증도시 구축과 드론 클러스터 조성 등 특화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폐광지역특별법 연장으로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제천~영월 동서고속도로 건설 확정, 태백선 고속열차 EMU-150 도입 등도 드론산업 정착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영월의 드론산업은 2015년 영월읍 덕포리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시범공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고도제한이나 비가시권 비행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기술개발이나 드론 비즈니스모델을 실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물품 수송, 산림보호와 산림재해 감시, 시설물 안전진단, 해안선과 접경지역 관리, 통신망 활용 무인기 제어, 촬영과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실증할 수 있는 곳이다. 영월을 포함해 전국의 10곳이 드론 시범공역으로 지정됐다. 윤지승 영월군 공보팀장은 “영월 시범공역은 고도 450m로 전국 최고이고, 면적은 96㎢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어 반영구적으로 공역을 갱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년에는 시범공역 내에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이 들어섰다. 드론 연구개발 상용화와 시제기의 비행 안전성, 운영 성능 등을 시험·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들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 보은, 경남 고성군과 같이 출발했다. 영월은 원거리와 비가시권 시험비행에 특화됐다. 근·원거리 레이더와 추적카메라, 주파수 스캐너 및 수신기를 설치했다. 시정정보시스템, 유무선 통화장치, 통합정보처리 시스템, 운영관리 시스템 등도 완비했다. 영월은 남한강 둔치에 180m 길이의 활주로와 정지추력 시험기기를 갖춘 장점이 있다. 이같이 전국 최고의 시범공역과 시설이 있어 영월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의 이용률은 48%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홍영기 영월 부군수는 “국내 드론 관련기업들이 다양한 테스트를 하기 위해 영월을 찾으며 영월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이 전국 최고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며 “영월의 미래산업인 드론산업을 위해 국·도비를 확보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드론 실용화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드론 비행시험장을 중심으로 드론산업 육성의 실효성을 높이고 드론 연구개발과 제조, 시험비행, 성능테스트 등을 할 수 있는 원스톱체제의 드론실증지원센터가 건립된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도비 270억원이 들어가 3층 규모로 짓는다. 이곳에는 업체 업무공간, 공용장비실, 임대공장, 실내성능시험장 등이 마련된다. 강상욱 영월군 경제고용과 드론팀장은 “드론산업의 기초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드론테마파크와 드론 교육에 필요한 실내 드론연습장 조성에도 나선다”고 말했다.●유인드론 제작·조종사 양성 본격화 지자체 중 처음으로 유인드론 정밀 제작과 조종사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인근 세경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드론택시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제작과 테스트작업, 국산 대형 드론 모터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올해에는 정부의 안티드론 훈련과 둔치 선회비행 시연도 이뤄진다. 전국 공무원 드론교육 과정을 새로 만들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성인·학생 드론 자격증 취득 양성과정도 마련했다. 영월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으로 드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도 나선다. 주문받은 물품을 인근의 캠핑장이나 아파트까지 드론으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배송드론 2대와 드론 하늘길, 드론 관제센터, 주문·배송 애플리케이션(앱) 등 드론 배송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오는 6월 드론배송 상용화 시행에 들어가 내년부터 시장상인회를 통한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 군수는 “영월은 작은 도시이고 부족하지만 드론의 메카로 주목받는 만큼 세계적인 드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론산업을 접목해 드론라이트쇼와 주요관광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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