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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스마트폰, ‘아이폰’ 인기 있는 주요원인은?

    KT 스마트폰, ‘아이폰’ 인기 있는 주요원인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아이폰 국내 가입자가 지난 16일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킨 아이폰의 인기 주요 원인을 분석했다.KT관계자는 “국내 아이폰의 인기요인은 경쟁력 있는 요금상품과 강력한 3W 네트워크, 30만개에 이르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및 입소문으로 구매 고객의 만족도에 있다.”고 분석했다.◆ 요금 경쟁력과 3W 네트워크KT는 지난해 무선데이터 요금을 88% 인하했고 올해 데이터 이월서비스 및 데이터쉐어링(OPMD),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또한 단일사업자로 현재 35000곳 이상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와이브로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하는 등 3W 토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최근 KT가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조사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와이파이존을 얼마나 많이 제공하는지 여부가 통신사업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약 76%, 동서리서치 ’10.9.10)스마트폰·일반폰 사용자 1571명을 조사한 결과 ‘와이파이하면 떠올리는 회사’로는 소비자의 72%가 KT를 꼽았다. (한국리서치 ’10.9.3)◆ 애플리케이션 경쟁력KT는 리서치 회사의 설문조사를 집계로 한 애플 앱스토어 만족도가 약 77%로 모바일 앱 오픈마켓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A마켓 63%, 3위 B마켓 53%, 4위 C마켓 36% 순이다.또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10.7.14)’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 고객의 35.2%가 하루에 1번 이상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내 타 스마트폰 고객(17.8%)의 다운로드 빈도보다 두 배가 많은 것.◆ 이용자 만족도KT는 올 초부터 8월까지 아이폰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타 통신사 번호이동(MNP) 가입자가 4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이폰 가입자의 만족도에서 아이폰 추천의향과 재구매의향은 각각 88.6%, 85.6%로 높게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트, ’10.1.24)특히 방통위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의 69.0%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반면 타 스마트폰 이용자는 27.9%로 나타났다.이러한 만족도는 입소문과 주변 추천으로 이어진다. KT ‘아이폰·IT서비스 이용행태 및 시사점’에 따르면 조사결과 기존 아이폰 이용자로 인해 가족이나 지인, 직장동료 4.1명이 구매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데이터 이용량, 422MBKT는 아이폰 가입자 100만명의 무선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이 422MB로 일반폰 이용자(13MB)의 32배, 타 스마트폰 이용자(105MB)의 4배에 달했다고 밝혔다.올 8월 가입자당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약 33MB로 4.4배 증가한 것. 아이폰 도입이 전체 무선데이터 이용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KT 측은 설명했다.◆ 아이폰 사용층 분석KT는 9월 아이폰 사용층 분석에서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대가 76%로 지난해 12월말 대비 6%p 감소했으며 40~50대가 15%로 4%p 증가했고 10대가 4%로 1%p 증가했다.남성 사용자는 동일 기간 7%p 감소한 62%인 반면 여성 이용자는 7%p 증가한 35%였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사용자는 70%로 6%p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 거주자는 그만큼 늘어났다.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아이폰 고객 100만명 돌파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상징”이라며 “우리 국민 누구나 아이폰과 무제한 와이파이, 무제한 3G를 통해 마음껏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모바일 원더랜드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현재 35만 명이 넘는 예약 가입자를 접수 받았으며 ‘시즌 1’은 추석 이전 개통을 마무리하고 ‘시즌 2’ 예약자 개통을 9월 중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73%에 이르는 취업률”

    SKT,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73%에 이르는 취업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16일 T아카데미 교육과정 수강생이 2천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전액 비용을 들여 모바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모바일 사관학교’이다.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은 세계 하드웨어 산업에 비해 취약했고 최근 IT 산업의 패러다임이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3월 SK텔레콤은 설립했다.SK텔레콤은 중소기업청과 1인 모바일 창조기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어 T아카데미 주관으로 진행하는 ‘T아카데미 앱 창작터 전문가 과정’, ‘상암동 디지털미디어 센터 과정‘ 등의 외부기관에 T 아카데미의 정규 커리큘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체계적 커리큘럼과 전문적 강사진, 수강생들의 높은 열의가 합쳐져 ‘안드로이드 전문가 과정’ 1기 취업희망 수료생 13명 중 9명이 취업을 완료했다.‘Hit Content & Service 기획 전문가 과정’도 1기 취업희망 수료생 17명 중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는 73%에 이르는 높은 취업률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고등교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68.2%이며 정규직 취업률은 39.6%이다.김후종 SK텔레콤 서비스기술원장은 “T아카데미의 교육 과정이 취업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아니지만 전문적 교육 과정과 철저한 수학 관리로 수강생들의 역량이 항상 되고 있다.”며 “몇몇 IT업체 채용 담당자도 T아카데미 인력 채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T아카데미 제 3기 과정은 9월 13일부터 시작됐으며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블랙베리 ‘펄3G’ 국내 론칭…20개 키패드 구성

    블랙베리 ‘펄3G’ 국내 론칭…20개 키패드 구성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 텔레콤과 리서치 인 모션(RIM)은 15일 서울 탑클라우드에서 블랙베리(BlackBerry) 스마트폰 신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베리 펄3G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외형의 폰으로 네이트온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50mm너비와 93그램의 작은 몸집에도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고속의 3G (UMTS/HSDPA) 네트워크, 와이파이(Wi-Fi (b/g/n)) 및 GPS를 지원한다. 또 블랙베리 메신저 BBM (BlackBerry Messenger), 네이트온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제공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지인들과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는 네이트온 앱 접속을 통해 데스크톱에서와 같이 상황 업데이트, 대화 상대 및 그룹 목록 등록 등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20개 키를 갖춘 쿼티(QWERTY) 키패드도 눈길을 끈다. 키패드가 기존 12개에서 8개 늘어나면서 단어 입력시 따르는 사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이에 대해 RIM 측은 한국 소비자들의 문자 입력 방식 분석을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사용이 용이한 방식으로 키패드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3.2 MP 카메라 및 32GB의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며 림 앱스토어 ‘앱월드(App World)’에 접속해 다양한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튠(iTunes) 및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과의 호환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랙베리 미디어 싱크(Media Sync)도 지원한다. 김순형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부문 본부장은 “현재 한국에 소형 스마트폰을 위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면서 “블랙베리 펄3G는 작고 매끄러운 디자인 속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고 있어 손쉽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스마트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놈 로(Norm Lo) RIM 아태지역 부사장은 “RIM은 SK텔레콤과 함께 더 많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형의 폼 팩터(form factor)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블랙베리 펄3G는 보다 넓은 소비자 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블랙, 화이트에 핑크를 추가한 세가지 색상으로 10월부터 시판된다. 1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사전 예약 가입이 가능하고 선착순 1천명의 사전 예약 가입 고객에게는 블랙베리 프리미엄 스킨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H ‘푸딩’, 스마트폰 환경 개편

    KTH ‘푸딩’, 스마트폰 환경 개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는 사진 공유 서비스 ‘푸딩’을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개편하고 사진 저장 및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KTH는 이번 개편을 통해 ‘갤러리’의 기능을 향상 시켰다. 아이폰의 푸딩 카메라와 푸딩 얼굴인식을 이용해 찍은 사진을 바로 자신의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유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즉시 업로드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푸딩(m.pudding.kr)’에 접속, 자신의 갤러리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보다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화면 구성도 개편했으며 다양한 기기를 통해 사진을 찍고 업로드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촬영 정보 및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소셜 기능도 강화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에서 활동하는 푸딩 이용자들끼리 이웃찾기를 통해 친구를 맺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푸딩으로 지인을 초청하거나 푸딩에 올린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윤세정 KTH PM은 “출시 후 전 세계 11개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폰 앱인 푸딩카메라와 얼굴인식 앱을 이용해 서비스를 유무선 환경에서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됐다.”면서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가치 있게 저장하고 전시·공유할 수 있도록 사진 기반의 소셜 서비스로 ‘푸딩’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LG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 공개

    LG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 공개

    LG전자의 보급형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원’이 전격 공개됐다. LG전자는 옵티머스 원을 글로벌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LG전자는 14일 안승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사장)과 구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원을 선보였다. 옵티머스 원은 LG전자가 지난해 말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본부장 직속 태스크포스를 구성, 구글과의 협력 아래 5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매달려 개발됐다. 옵티머스 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프로요) 버전을 탑재, 지도와 음성검색, 각종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하는 보이스 액션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스마트폰 초기 사용자를 위해 선호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알려주는 ‘LG 앱 어드바이저’도 탑재됐다. 중앙처리장치(CPU) 속도는 해외 출시 모델의 경우 600메가헤르츠(㎒), 메모리는 2기가바이트(GB) 이상 확장할 수 있다. 국내 예상 출시가격은 60만원 안팎. LG전자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옵티머스 시크’도 소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KTH, 추석 귀성길이 즐거워지는 앱 추천

    KTH, 추석 귀성길이 즐거워지는 앱 추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는 14일 추석 귀성길에 도로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추천했다. 교통 상황 실시간 파악을 도와주는 앱부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 앱까지 다양하다. ◆ 아임IN…생생한 교통 정보를 무료로 이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도로 및 교통 상황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아임IN은 태풍 곤파스가 상륙했을 때 지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중계했던 앱이기도 하다. 아임IN을 실행하면 다른 사람들이 올린 귀성길 중 꽉 막히는 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정체 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작성해 이를 아임IN에 등록된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또 아임IN에 제공되는 ‘파란’ 지도 위에 직접 위치를 표시할 수 있고 주변 교통 상황을 찍은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 교통정보의 생생한 전달이 가능하다. 트위터 및 미투데이와도 연동되며 댓글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할 수도 있다. ◆ 오피넷, 연료검색…정확한 주유소 정보 제공 현위치에서 최단거리에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할 수 있는 주유소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도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아이폰 앱 오피넷과 연료검색 등이다. 이용자의 GPS 정보를 기반으로 연료별 판매가격, 부가서비스, 위치 등의 주요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석유공사의 데이터를 사용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피넷의 경우 휘발유, 경유, LPG 등의 오늘의 유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 ◆ 베스트휴게소·긴급교통사고대처 앱 베스트 휴게소 앱은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중 가볼만한 휴게소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점, 화장실, 시설 등으로 유명 휴게소 21곳의 정보가 담겨있다. 휴게소는 먹거리 여행, 이색 휴게소 등으로 분류돼 소개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도로 위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도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의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긴급교통사고대처 앱은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처리부터 사고 처리까지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사 연락처 리스트를 제공해 이용자가 가입한 보험사에 빠르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GPS 기반으로 내 위치 주변의 병원 및 정비소 위치도 지도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스토어 및 삼성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푸딩 얼굴인식·윷놀이·문투데이…가족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앱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앱이 있다. 푸딩 얼굴인식(무료)은 아이폰으로 간단하게 여럿이 즐길 수 있는 앱이다. 얼굴을 촬영한 뒤 푸딩 얼굴인식 결과 보기를 선택하면 닮은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복잡한 조작이 필요 없고 여럿이 함께 할 수 있어 추석 귀향길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앱을 통해서라면 가족과 함께 차 안에서 윷놀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윷놀이(어플에 따라 유료) 앱을 내려받아 윷을 흔들 듯 아이폰을 흔들면 윷 판이 벌어진다. 이번 추석에 과연 보름달이 뜰지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있다. 날짜에 따라 달 모양을 알려주는 앱, 문투데이(Moon Today, 라이트 버전 무료 앱)를 통해 현재 날짜에 따라 달 모양이 어떻게 변화할지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 해외 무선데이터 ‘쇼 데이터로밍팩’ 3종 출시

    KT, 해외 무선데이터 ‘쇼 데이터로밍팩’ 3종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해외 무선데이터 이용자를 위해 3G 데이터로밍과 와이파이 동시 로밍 ‘쇼 데이터로밍팩’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데이터로밍 결합 요금상품 ‘쇼 데이터로밍팩’은 기본·슬림·라이트 3종으로 구성한다. 기본팩의 경우 5천원에 3G 데이터로밍 1MB, 슬림팩은 1만원에 3G 데이터로밍 3MB, 라이트팩은 3만원에 3G 데이터로밍 10MB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요금없이 3종 모두 올레 와이파이 로밍 100MB 추가)이로써 해외에서도 KT와 제휴된 와이파이 커버리지에서 와이파이망에 접속해 보다 저렴하게 빠른 속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올레 와이파이로밍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 가능하고 와이파이 접속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안드로이드용 앱 연내 출시 예정)3G 데이터로밍 용량 1MB, 3MB, 10MB 소진 시 자동으로 3G 데이터로밍이 차단되며 가입 후 14일간 적용된다.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쇼 데이터로밍팩’을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처럼 경제적으로 3G와 와이파이를 넘나들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이용패턴을 면밀히 분석하고 한발 앞서 생각해 차별화된 로밍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KT는 지난 1일 로밍 안심 3종 세트 ‘데이터로밍 요금상한’서비스, ‘쇼 데이터로밍 슬림’, ‘쇼 로밍가이드’를 출시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J헬로비전, ‘고객행복센터 앱’ 출시

    CJ헬로비전, ‘고객행복센터 앱’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CJ헬로비전은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고객행복센터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고객행복센터 앱’은 기존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걸어야만 처리가 가능했던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두 가능케 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 요금 조회와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 및 가입 상품, 요금제, 신규 상품, 서비스 신청·해지·변경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A/S 신청 기능과 이용 중 궁금한 사안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1:1 상담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는 CJ헬로비전 이용객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고객행복센터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추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용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고속도 교통 상황·차례 지내는 법 한눈에

    고속도 교통 상황·차례 지내는 법 한눈에

    예년보다 긴 이번 추석연휴는 스마트폰이 여러 고민을 덜어 준다. 귀성길 교통정보를 이용하면 막히는 교통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차 안에서 가족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놀이도 즐비하다. 까다로운 제사음식 차리기도 스마트폰 하나면 해결된다. 긴 명절 동안 해외로 떠나는 가입자들을 위한 다양한 로밍제도 알아두면 편리하다. 주요 이동통신사의 ‘추석맞이 유용한 앱’을 모았다. KT의 ‘쇼 폐쇄회로(CC)TV 교통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250여개의 실시간 교통영상을 통해 전국 고속도로 및 서울 시내 주요 고속화도로의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실시간 유가비교 서비스에 들어가면 최저가 주유소 메뉴도 있다. ●교통사고시 보험사 연락처 제공 LG유플러스는 모바일인터넷 ‘오즈 라이트’로 휴가길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상황을 알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터넷 포털 다음과 제휴해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전 4개 광역시내 및 분당, 일산 등 주요 도로 ▲경부, 중부, 영동, 서해안 등 9개 고속도로와 4개 국도 ▲17개 한강 교량의 실시간 교통 상황이 제공된다. 긴급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처리부터 사고처리까지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기능도 활용해 보자.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생활/위치>뉴스/정보)은 보험사 연락처 리스트를 제공해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연락처를 빠르게 찾고 바로 전화연결까지 해준다. 일반 교통사고와 사망도주 특례법상 11개항 위반사고의 구분에 따라 경찰서 사고 처리 절차도 안내해 준다. KT의 ‘모바일 가정의례’는 차례, 기제사, 제사용어, 제사 음식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항목별 정의, 순서, 상차리기, 한복입기 등의 정보를 알려 준다. SK텔레콤의 ‘생활정보’ 앱에서 ‘제사상 차리기’ 가이드를 찾으면 제사상 차리기 방법과 지방쓰기 정보가 제공된다. 제사상 차리기 실습도 해볼 수 있다. 귀향길에도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등록된 웹메일을 첨부 파일까지 주고받을 수 있다.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급히 해결해야 할 금융업무도 이용가능하다. ●해외여행객 로밍쿠폰 증정도 이번 연휴는 샌드위치 휴일까지 치면 9일이나 되는 ‘황금 연휴’이다. 그만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개월간 해외로밍 이력이 전혀 없는 가입자에게 로밍쿠폰(3000원권)을 100%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켜면 자동으로 음성통화 및 단문메시지(SMS)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몸집 커진 T스토어 경쟁력 과제

    ‘가입자 270만명, 누적 다운로드수 3500만건, 등록 콘텐츠 5만여개’ 9일로 출범 1주년인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마켓(앱스토어)인 ‘T스토어’의 성적표이다. T스토어는 국내 첫 개방형 앱스토어로 출범할 때부터 관심을 모았다. ●등록콘텐츠 5만개… 애플의 16% 스마트폰 활성화와 개방적인 사용환경, 데이터 정액요금제 등이 T스토어의 연착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토종 앱스토어의 원조격인 T스토어도 애플의 앱스토어(등록 콘텐츠 30만여개)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10만여개)에 비하면 초라한 실정이다. 내수 시장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는 등 글로벌 마켓과 어깨를 견줄 만한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라는 충고가 뒤따른다. 9월 현재 T스토어 가입자 수는 모두 270만여명이다. 지난 6월 스마트폰 ‘갤럭시S’ 출시 이후 T스토어의 누적 앱 다운로드 건수는 1000만건을 돌파한 이후 현재 3500만여건이다. 출범 당시 6500여개에 그쳤던 등록 콘텐츠는 5만개를 넘어섰다. 토종 앱스토어가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고는 하지만 갈길은 아직 멀다. SK텔레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치로 ‘차별화’와 ‘연대’를 내걸었다. 차별화의 핵심은 국내 가입자가 선호하는 한국형 앱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다. 각계 전문가들이 만든 ‘올댓라이프100’을 선례로 삼고 있다. 각종 앱 경진대회와 국내 개발자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것도 이를 위한 방안이다. 나아가 T스토어를 태블릿PC와 스마트TV 등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WAC 통한 연대에 큰 기대 연대를 위해 전 세계 20여개의 주요 이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슈퍼앱스토어(WAC·도매애플리케이션연합체)’에 관심을 쏟고 있다. 내년부터 정식 가동되는 WAC에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초대 이사로 선임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애플과 구글에 빼앗긴 주도권을 이통사들이 다시 확보하고 국내 개발자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독일 국제 가전전시회 참가 CEO 2인 인터뷰

    독일 국제 가전전시회 참가 CEO 2인 인터뷰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 “내년 IT 30조원 투자”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모바일과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등 전자산업에 3대 빅뱅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 3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정보기술(IT) 빅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0) 개막식에 참석한 뒤 한국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IT 빅뱅의 선두주자로 스마트 창조자(크리에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미디어·앱 3대 빅뱅시대 최 사장은 이를 위해 “2011년 투자계획을 30조원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11조원, 액정표시장치(LCD) 5조원 등 사상 최대 규모인 총 26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수종 사업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뜻이다. 최 사장은 “태양광 사업을 위해 올해 1억달러 정도를 투자,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확보했다.”면서 “바이오나 헬스케어 사업도 기술을 기반으로 답을 제시하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사장은 앞으로 있을 IT 빅뱅의 내용으로 ▲디지털 미디어 전환 ▲모바일 라이프 확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유통·소비 등을 꼽았다. ●발광다이오드 TV 올 1000만대 판매 그는 발광다이오드(LED) TV는 올해 1000만대 판매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3차원(3D) 입체영상 TV도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면서 “스마트폰은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 확대로 1위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뤄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복귀에 대해서는 “주인이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일본 기업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회장님이 복귀한 뒤 회사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전문경영인이 할 수 없고, 회장님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LG전자 강신익 사장 “스마트TV 개발 총력” LG전자가 내년 평판TV 판매 목표를 4000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특히 3차원(3D) 입체영상과 발광다이오드(LED) 등 프리미엄급 TV 라인업을 확대, 점유율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내년 평판TV 4000만대 이상 판매 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사장)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0) 개막식 직후 국내 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1년 평판TV를 최대 4000만대 판매해 선두권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 2500만대 대비 40% 정도 늘어난 수치다. 특히 액정표시장치(LCD) TV의 경우 내년 3500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쉽고 재미있는 스마트 TV’라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강 사장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TV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TV 시장의 대변혁을 이끌 것”이라면서 “무한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LG만의 스마트 TV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IFA에서 내놓은 LG 스마트 TV는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구글 플랫폼을 채택한 ‘구글 TV’를 내놓을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만든다면 내년 초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만의 스마트TV 내놓을 것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상반기엔 환율과 부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외부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하반기에는 LED, 3D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주력, 연초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소니가 외주생산을 통한 저가 공세로 LG전자를 따라잡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오래 가지 못할 것이고, 금액과 수량 측면에서 모두 소니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뿐 아니라 스피커와 DMB 성능을 개선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900v’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과 부가기능 조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중고음대 영역을 우수하게 재생하는 크리스탈 클리어 스피커를 내장해 길 안내 음성에서부터 전문 음악감상까지 보다 선명한 음색을 제공한다. 아울러 파워DMB를 탑재해 DMB 수신율을 향상시켰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스마트폰 앱(App)과 유사한 아이콘으로 구성돼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추가해 손가락으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위즈’를 탑재했다. 이밖에 YTN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켜놓으면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실시간 뉴스 및 날씨, 공지사항, 안심내비 서비스 등 8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6일부터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한다. 4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32만 9000원이며, 음성인식 기능을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용 리모콘 ‘이브’가 함께 제공된다. 오는 13일까지 예약판매 특별 사은품으로 하이패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내비게이션의 음성 조작은 그 안정성이나 편의성으로 볼 때 앞으로 더욱 보편화 될 것”이라며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안철수硏 “DDoS 방어 제품, 스마트폰으로 관리한다”

    안철수硏 “DDoS 방어 제품, 스마트폰으로 관리한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자사 DDoS 방어 전용 장비인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제품군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주요 모바일 기기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자가 DDoS 공격 방어 상황을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빠르게 DDoS 공격에 대응할 수 있게 돼 DDos로 인한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능은 HTML5 기반의 모바일 웹 앱(Web App. 모바일 OS별로 개발되는 스마트폰용 앱을 OS에 관계 없이 범용화할 수 있는 방안) 형태로 아이폰뿐 아니라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아이덴티티탭 등 대부분의 모바일 단말기를 지원한다.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기반에서만 구동 가능한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했던 기존 앱 방식과 달리 표준 최종 규격 제정을 진행 중인 HTML5 기반으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HTML5를 지원하는 모든 단말기에서 ‘트러스가드 DPX’에 웹으로 접속하면 즉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UI(User Interface)가 기존 PC 기반과 매우 유사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정진교 안철수연구소 제품마케팅팀 팀장은 “모바일 업무 환경이 보편화함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자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를 원한다.”며 “특히 DDoS 공격 방어 제품은 촌각을 다투는 사안이 빈발하므로 가장 먼저 DDoS 공격 방어에 대한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안철수연구소는 ‘트러스가드 DPX’를 시작으로 다른 제품에도 모바일 환경 지원을 지속적으로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소리바다&안드로보이 100만 절친 프로젝트’ 진행

    ‘소리바다&안드로보이 100만 절친 프로젝트’ 진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리바다는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안드로이드폰 100만 사용자를 위한 ‘소리바다&안드로보이 절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안드로이드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의 소리바다 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소리바다 안드로이드 앱 신규 및 무료 회원이 앱에 접속만 하면 1주일간 무제한 음악감상이 가능한 스트리밍 이용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소리바다가 보유한 모든 음원은 물론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최신곡, 인기곡 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1주일 무료 이용 후 자동 결제로 연결되는 등의 추가 조건은 없다.또 1주일 무료 체험 후에는 소리바다 안드로이드 앱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 가운데 7명은 추첨을 통해 안드로이드폰 캐릭터인 안드로보이 피규어 16종 풀세트를 증정한다.안드로이드폰 전용 소리바다앱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검색 및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를 통해 내려받거나 소리바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QR코드를 이용해 내려받을 수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경제플러스]

    스마트폰 전용웹사이트 오픈 현대상선은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 HMM SMART(m.hmm21.com)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상선 화주들은 스마트폰으로 화물의 위치추적, 선박스케줄, 항구·항로별 운항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또 해외 법인과 지점을 검색해 이메일이나 전화 연결이 곧바로 가능해진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 업계 최초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향후 고객들이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더욱 빨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온국민yo’ 판촉 LG유플러스는 대형마트에서 가족 통신비를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온국민은yo’ 요금제 가입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온국민은yo’요금제를 상담받는 사람에게 크리스털 접시와 대형 지퍼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입점한 전국 190여개 LG유플러스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매월 나가는 통신비를 점검해 주고 ‘온국민은yo’ 요금제 안내를 통해 가계 통신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SKT·구글 앱개발자 세미나 SK텔레콤이 구글과 국내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 육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6~8일 구글과 공동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SK텔레콤·구글 개발자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행사를 통해 지난 8월 출시한 중소기업용 경영지원 서비스인 ‘T비즈포인트-오피스팩’의 기술 파트너를 확대하고, 구글은 국내에서 구글 앱스 개발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T, IT 인프라 등 제공…6日 ‘스마트비즈센터’ 오픈

    KT, IT 인프라 등 제공…6日 ‘스마트비즈센터’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1인창조기업 및 소호기업의 창업 지원을 위해 스마트비즈센터를 오는 6일 오픈한다.스마트비즈센터 구축은 KT와 중소기업청이 지난 6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지원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이번 센터는 화상회의시스템과 유무선 초고속인프라가 완비됐으며 센터 입주기업은 IT 인프라를 비롯해 사무공간, 가구, 사무기기, 비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비즈센터는 성남시 KT 모란지사 내에 위치해 있으며 180평 규모로 1인실부터 4인실까지 33개의 사무실과 휴게실, 회의실, 화상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또한 센터에는 첨단 IT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비즈앤카페(Biz&Café)를 마련했다.KT와 중소기업청은 이번 구축 공간을 모바일앱 특화 비즈니스센터로 지정하고 중소기업청에서 추천한 모바일 앱개발 분야 1인창조기업에게는 일정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1인 창조기업은 입주하지 않아도 센터 내 회의실 및 공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KT는 향후 성남 스마트 비즈센터 시범사업결과를 반영해 스마트비즈니스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부사항 문의 1577-6135)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구글·SKT, ‘국내 ICT 중소기업 개발자 세미나’ 개최

    구글·SKT, ‘국내 ICT 중소기업 개발자 세미나’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구글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국내 ICT 중소기업의 개발자를 대상한 ‘SK텔레콤 & 구글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구글 앱스(Apps) 기술 교육으로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구글은 국내 구글 앱스 개발자를 확보하는데 기대하고 지난 8월 SK텔레콤이 출시한 중소기업용 유무선 경영지원 서비스 ‘T bizpoint(T비즈포인트)-오피스팩’의 기술 파트너를 확대한다. 국내 ICT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확보해 새로운 B2B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관계자는 전망했다.‘T bizpoint-오피스팩’은 기업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유무선으로 통합 제공하는 구글 앱스 기반의 업무 공간이다.이동 업무가 많은 SOHO 및 1인 사업자, 중소기업이 ‘T bizpoint-오피스팩’을 도입할 경우 대용량 메일, 메신저, 일정관리, 주소록, 작업관리, 홈페이지 관리, 전자결재, 공동 문서 작업 등의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를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받아 언제나 One-Stop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구글은 이번 세미나를 위해 본사에서 3명의 구글 앱스 전문가를 파견했다. 구글 앱스의 개발 교육을 총괄하는 웬 우(Wen Woo)와 이동통신사 대상 기술지원 글로벌 책임자 산지트 아로라(Sanjeet Arora), 아태지역 제휴 마케팅 총괄 담당 매튜 아울라(Matthew Aujla) 등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Development), 기술 지원 교육(Deployment 세션),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SK텔레콤은 개발 협력업체와 ICT 관련 협회 등을 통해 30 여명의 국내 개발자를 초청했다.개발 협력업체와 ICT 관련 협회 30 여명의 참석 개발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구글 앱 기본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글 앱스와 기업에 이미 구축된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및 주문 제작(커스터마이징, Customizing) 기술 습득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 등을 받는 것은 물론 글로벌 ICT 트렌드에 대한 마케팅 지식을 쌓게 된다.매튜 아울라(Matthew Aujla) 구글 아태지역 제휴 마케팅 총괄 담당은 “새로운 ICT 트렌드를 빠르게 수용하는 능력을 갖춘 한국에서 구글 앱스를 이해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파트너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구글 앱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서 메일(GmailTM), 메신저(Google TalksTM), 일정관리(Google CalendarTM), 문서(Google DocsTM), 홈페이지(Google SitesTM)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의사소통 지원 및 강력한 협업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패키지형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LG U+, 10대 위한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 출시

    LG U+, 10대 위한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10대의 통화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맞춤형 요금제 ‘OZ 스마트 teen 35’를 2일 출시한다.‘OZ 스마트 teen 35’는 음성, 문자, 데이터 모두를 이용하고 스마트폰 등 고가의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10대에 적합한 맞춤형이다.이번 요금제는 10대만을 위한 ‘OZ 스마트 teen 35’는 기본료 3만5천원에 음성, 문자, 영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3만개(음성 영상 30링/10초, 문자 10링/건)의 링과 2천개 문자, 0.5GB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벨소리, 통화연결음, 게임, 날씨 등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OZ 알짜정액존과 OZ 앱(App)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10대 가입자의 경우 스마트폰 등 고가의 단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어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달 5천원의 요금할인과 단말할인이 동시에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이승일 LG U+ 마케팅담당 상무는 “연령대에 맞춰 통화 및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요금경쟁 우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 중심의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9월모의고사 등급컷,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9월모의고사 등급컷,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9월부터 수능 모의고사의 가채점 결과와 실시간 등급컷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와 스마트폰을 통해 9월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시험이 종료된 후 스마트폰을 통해 메가스터디 앱에 접속,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추정 등급컷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육업체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9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성적 분석과 수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 풀서비스를 2일 오픈한다. 풀서비스는 성적을 입력한 고3수험생과 재수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채점 및 성적분석, 해설강의, 실시간 등급컷, 진학배치표, 추천대학 검색, 모의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중앙교육도 유웨이닷컴(www.uway.com)을 통해 다양한 ‘수능 모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시험 이후 다양한 방식의 채점 서비스와 오답노트 및 출제경향, 성적분석 자료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와 함께 EBS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의지원 서비스, 배치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LG전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아슬아슬한 끈 드레스’ 시선집중
  • [창의교육…아이폰에서 노벨상까지] (6)수학·과학에서 창의력 교육은

    [창의교육…아이폰에서 노벨상까지] (6)수학·과학에서 창의력 교육은

    “라듐의 과학사는 아름답습니다.” 4년 동안 7t의 피치블렌드를 부수고 끓여서 라듐 0.1g을 얻어내 노벨상을 받은 퀴리 여사가 한 연설의 일부이다. 최근 인성교육의 모델로 떠오르는 지리산고의 박해천 교장은 “아름답다는 말을 한 학생이 어른이 되면 창조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풍광이 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개교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름다움과 즐거움은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원천이다. 스마트폰에 몰려드는 앱 개발자, 특히 무료로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개방하는 개발자를 보면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대한 욕구는 전염성도 강하다. 세계 각국이 창의·인성 교육을 미래교육의 비전으로 제시한 것도 이 교육이 즐거움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창의·인성 교육 현장을 탐방해 온 서울신문은 앞으로 3회에 걸쳐 과목별·나라별 현실에 맞는 창의·인성 교육방안을 탐구한다.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주입식·줄 세우기 풍토가 만연한 국내 교육 현실에서 이 질문은 외면하기 일쑤였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대박’을 터뜨리거나, 튀는 언동으로 일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융화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곤 했다. 특히 창의성을 발휘해 젊은 나이에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소개될 때에는 창의성이 줄 세우기 교육의 맨 꼭대기에 놓인 가치로 평가받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공적인 영역에서의 창의성 교육은 ‘영재교육’이라는 이름과 동급으로 취급되기도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창의·인성 교육’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았다. 창의 교육을 특수한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일반적인 교육의 목표로 규정한 셈이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교실에서 창의 교육에 대한 관심도 커졌지만, 여전히 목표와 방식에 대한 이견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KAIST 부설 핵과학영재학교 강정하 박사는 창의적인 과학자 10명을 선정, 창의성에 대해 분석했다. 그는 ▲관심 분야에 대한 학습이나 독서를 통한 체계적 지식 ▲실제 경험을 통한 실제적 지식 ▲변화하는 세상을 예의주시해 얻게 되는 새로운 정보 등의 축적 등을 창의적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품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의적인 학자들은 선택한 과제를 창조적으로, 또는 세계 최초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목표가 분명했으며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면서 “이들은 과제를 실행하기 위해 집중했는데, 이는 일이 주는 즐거움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강 박사는 또 “학자들은 경험에서 얻게 되는 조각지식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원천으로 쓰는데, 이것이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사고를 통해 조화로운 형태를 드러낸다.”고 덧붙였다. 머릿속에 실험실을 차려 놓거나 꿈에서 도면을 완성하는 식의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을 때가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그는 “일단 과제에 도전하게 되면 일을 끝마칠 때까지 발휘하는 자기조절력”을 창의성의 특징으로 꼽았다. 창의적인 과학자들은 ‘자발적인 즐거움’을 재료로 삼아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에도 과제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과제에 일관되게 집중하는 ‘자기조절력’이나 ‘성실함’은 주입식·암기 위주 교육체계에서도 존중받는 덕목이다. 그렇다면 주입식 교육에서 창의적인 교육으로 옮겨가는 이유가 어려운 까닭은 어디에 있을까. 서울교대 박만구 교수는 ‘태도’에서 원인을 찾았다. 박 교수는 “그동안 우리나라 학생들이 국제 수학·과학 평가에서 높은 성취도를 거두어 왔고, 이를 두고 수학 교육이 잘되어 가고 있다고 말하지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에 있어서는 매우 낮은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학의 경우 현행 교과서 문제들이 이전 교과서에 비해 개선되긴 했지만, 학생들의 수학적 창의성을 효과적으로 신장시키기에는 너무나 ‘교과서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문제풀이 방법을 나열한 방식이 수학을 ‘암기과목’처럼 만든다는 얘기다. 박 교수는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는지 ▲만일 다른 방식을 쓴다면 어떻게 될지 ▲너라면 무엇을 하겠는지 등을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채택될 수학 교과서에서는 한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해법을 요구하는 문제도 삽입되어 있다.”면서 “이런 식의 교육과 함께 실생활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해 수학적인 창의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컨대 극장에서 먹는 팝콘 용기의 부피를 계산하는 수학 활동을 한 뒤 크기와 가격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연결, 마케팅 원리와 결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문제풀이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르치고 실생활과 연결한 문제풀이를 지향하는 게 도움이 되기는 과학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다. 경기 광명시의 광문초 김정선 교사는 “초등학교 과학 수업에서도 개방적이면서 학생에게 보다 많은 선택권과 결정권이 부여되는 문제중심 학습을 수행할 수 있다.”면서 “그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하면서 학습 목표에 대한 인식을 보다 분명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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