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80대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대법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2015년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2-0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89
  • 4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미리 설치된 앱 지울수 있다

    4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미리 설치된 앱 지울수 있다

    4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이동통신사, 제조사, 구글 등이 미리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선(先)탑재앱에 삭제 기능을 부여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스마트폰 앱 선탑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선탑재앱 가운데 ‘필수앱’을 제외한 ‘선택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은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50~80개의 앱이 미리 설치돼 메모리 용량과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해 사용자 불편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SK텔레콤에서 판매하는 삼성전자 갤럭시S4는 통신사에서 25개, 제조사에서 39개, 운영체제(OS) 제공자인 구글에서 16개 등 무려 80개의 앱을 선탑재하고 있다. 이에 미래부는 선탑재앱 가운데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고유 기능을 구현하거나 OS를 설치·운용하는 데 필요한 앱을 ‘필수앱’으로 분류하고, 그 외는 ‘선택앱’으로 분류해 삭제할 수 있게 했다. 통신사가 탑재한 앱에서는 고객센터, 앱 장터, 근거리 무선통신(NFC), 와이파이 접속 등 4개의 필수앱을 제외한 12∼21개 앱을 삭제할 수 있다. 제조사 앱 중에서는 전화, 메시지, 카메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14∼18개 앱을 필수앱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13∼24개 앱을 삭제할 수 있다. 구글 앱은 현재 13∼16개의 삭제 불가능한 앱을 설치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제조사와 계약할 때 선탑재앱을 필수앱과 선택앱으로 구분한 뒤 선택앱을 지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갤럭시 S4는 현재 80개의 선탑재 앱 가운데 최소 40여개를 삭제할 있다. 또 사업자들은 이용률이 적은 앱을 중심으로 선탑재 앱을 축소한다. 삼성전자는 39개에서 26개, LG전자는 38개에서 28개, 팬택은 31개에서 26개로 줄인다. 선탑재앱에 대한 삭제 기능은 각 제조사의 생산공정 변경 작업 기간을 고려해 오는 4월 출시되는 스마트폰 모델부터 적용한다. 소비자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회사원 이수범(30)씨는 “정책이 실행돼 내가 원하는 앱만 깔 수 있으면 화면도 보기 깔끔하고 좋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수창(26)씨는 “기존에 끼워팔기 식으로 메모리나 차지하고 있던 앱들이어서 자원낭비가 심했다”면서 “지울 수 있게 된다니 늦은감이 있지만 반갑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글루코나비 NFC’ 스마트폰 다루는 부모님 설 선물로 추천

    ‘글루코나비 NFC’ 스마트폰 다루는 부모님 설 선물로 추천

    최신 IT기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실버 세대가 늘고 있다. ‘웹버족(웹을 사용하는 실버족)’, ‘디지털실버족’ 등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 오는 설 명절, 이런 부모님들에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혈당측정기를 선물해 보는 게 어떨까.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혈당측정기 에스디 글루코나비 NFC를 구정선물로 저렴하게 내 놓으며 부모님의 건강한 실버 라이프를 돕겠다고 나섰다.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픈 마음과 설 명절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싶어 명절에 맞춰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글루코나비NFC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도입, 스마트폰을 통해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혈당을 측정한 후 스마트폰 뒷면에 가져다 대면 NFC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의 ‘글루코나비 앱’에 데이터가 전송된다. 전송된 데이터는 자동 분석, 저장되며 관련 정보를 지인들에게 전송돼 원격으로 혈당수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혈당데이터 전송을 위해 따로 혈당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거나 조작할 필요가 없어 스마트폰 조작이 미숙한 노년층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설 선물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및 주요 오픈마켓(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357374674&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pos_shop_cd=SH&keyword_order=%A1%BE%26%231783%3BcA%26%231715%3B%A8%A3%A8%ACn&keyword_seqno=4116628069&search_keyword=%A1%BE%26%231783%3BcA%26%231715%3B%A8%A3%A8%ACn)을 통해 진행 중이며,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로 스마트폰 잠금 해제…新생체인식 앱 화제

    ‘귀’로 스마트폰 잠금 해제…新생체인식 앱 화제

    손이 아닌 ‘귀’로 스마트폰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특이한 방식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데카르트 바이오메트릭 사가 ‘귀 생체 인식’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의 유명 명언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ōgitō ergo sum)”에서 따온 것이 유력해보이는 ‘ERGO’라는 이름의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사람마다 고유한 지문형태가 있는 것처럼 ‘귀’ 역시 마찬가지”라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사람마다 고유한 귀 형태를 스마트폰 센서(카메라)가 인식해 잠금이 해제되는 방식으로 구동되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특허 출원 과정 중이며 가격은 3.99달러(약 4300원)로 계획 중이다. 한편 해당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형태의 바이오인식 시스템은 모바일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특히 각광받고 있는 분야다. 이는 복제가 거의 불가능한 개개인 생체 고유 정보인 지문, 음성, 망막 등을 이용한 보안 시스템으로 크게 ‘센서’와 ‘프리프로세싱’으로 구성된다. 기본 구조는 생체 인식 초기 입력신호를 받아들이는 ‘입력부’, 입력신호를 변환해 고유의 특징으로 변환하는 ‘특징추출부’, 이 특징을 시스템으로 전송한 뒤 저장된 기존의 특징과 비교해 최종 접근 승인을 내리는 ‘비교부’로 각각 구성돼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4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미리 설치된 앱 지울수 있다

    4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미리 설치된 앱 지울수 있다

    4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이동통신사, 제조사, 구글 등이 미리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선(先)탑재앱에 삭제 기능을 부여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스마트폰 앱 선탑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선탑재앱 가운데 ‘필수앱’을 제외한 ‘선택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은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50~80개의 앱이 미리 설치돼 메모리 용량과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해 사용자 불편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SK텔레콤에서 판매하는 삼성전자 갤럭시S4는 통신사에서 25개, 제조사에서 39개, 운영체제(OS) 제공자인 구글에서 16개 등 무려 80개의 앱을 선탑재하고 있다. 이에 미래부는 선탑재앱 가운데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고유 기능을 구현하거나 OS를 설치·운용하는 데 필요한 앱을 ‘필수앱’으로 분류하고, 그 외는 ‘선택앱’으로 분류해 삭제할 수 있게 했다. 통신사가 탑재한 앱에서는 고객센터, 앱 장터, 근거리 무선통신(NFC), 와이파이 접속 등 4개의 필수앱을 제외한 12∼21개 앱을 삭제할 수 있다. 제조사 앱 중에서는 전화, 메시지, 카메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14∼18개 앱을 필수앱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13∼24개 앱을 삭제할 수 있다. 구글 앱은 현재 13∼16개의 삭제 불가능한 앱을 설치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제조사와 계약할 때 선탑재앱을 필수앱과 선택앱으로 구분한 뒤 선택앱을 지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갤럭시 S4는 현재 80개의 선탑재 앱 가운데 최소 40여개를 삭제할 있다. 또 사업자들은 이용률이 적은 앱을 중심으로 선탑재 앱을 축소한다. 삼성전자는 39개에서 26개, LG전자는 38개에서 28개, 팬택은 31개에서 26개로 줄인다. 선탑재앱에 대한 삭제 기능은 각 제조사의 생산공정 변경 작업 기간을 고려해 오는 4월 출시되는 스마트폰 모델부터 적용한다. 소비자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회사원 이수범(30)씨는 “정책이 실행돼 내가 원하는 앱만 깔 수 있으면 화면도 보기 깔끔하고 좋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수창(26)씨는 “기존에 끼워팔기 식으로 메모리나 차지하고 있던 앱들이어서 자원낭비가 심했다”면서 “지울 수 있게 된다니 늦은감이 있지만 반갑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깜찍한 밴드 같은 ‘아이워치’? 헬스케어 기능 주목

    깜찍한 밴드 같은 ‘아이워치’? 헬스케어 기능 주목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로 알려진 아이워치가 출시된다면 어떤 디자인이 될까? 지금까지 아이워치에 관한 소문 중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터페이스 전문가이자 디자이너인 토드 해밀턴이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워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비메오 등 동영상사이트를 통해서도 공유된 해당 이미지는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퓨얼밴드와 유사한 팔찌 타입 디자인으로, 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과 볼륨 버튼은 각각 좌우에 배치된 형태다. 그는 화면을 숫자로 나타낸 전자식 시계와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로 표현했으며 아래에서 위로 화면을 밀어서 잠금 해체하는 방식으로 네 개의 아이콘을 넘겨서 볼 수 있게 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작동 방식과 거의 같은 것이다. 아이폰과의 연동 역시 기존 블루투스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에서도 팔찌 타입을 택한 이유는 최근 애플이 두 명의 생체 센서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건강 관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이워치가 피트니스 기능을 강화한 러닝 앱이나 혈액검사 등의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아이워치는 올해 애플의 제품 발표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iWatch Concept from Todd Hamilton on Vimeo. 사진=토드 해밀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길섶에서] 명함 관리/손성진 수석논설위원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은 명함이 3000장 안팎은 될 것 같다. 내 명함 또한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건넸을 것이다. 이 정도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영업 업무를 오래 한 어떤 중견 직장인은 책장 하나를 명함집으로 꽉 채우고 있었다. 명함집 한 권에 몇 백장을 보관하므로 100권이면 몇 만명을 만난 셈이다. 요즘 나온 스마트폰 명함 앱에도 다 보관하지 못할 엄청난 양이다. 수집한 우표를 보관하듯 처음에는 받은 명함을 분류해서 명함집에 곱게 간직했다. 그러면서 가끔은 명함집을 열어 보며 주인의 얼굴도 떠올려 보곤 했다. 지금까지 가끔이라도 연락하는 명함의 주인공은 3000명 중에 10%나 될까. 그저 명함만 주고받은 스쳐간 인연이 훨씬 많은 듯싶다. 어떤 후배가 명함을 받으면 주인공에 관해 알게 된 것을 뒷면에 깨알같이 적어서 보관하고 있었다. 그 사람의 특징이나 가족 관계, 대화 내용 등이다. 작은 인연이라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다시 만난다면 명함만 찾아봐도 기억을 쉽게 떠올려 금세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 SK텔레콤 ‘티카’ 출시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 SK텔레콤 ‘티카’ 출시

    SK텔레콤 도우미가 21일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티카’(T car)를 선보이고 있다. 차량에 별도의 모듈을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고, 주행기록 등도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54만 8000원(설치비 포함)이며, 매달 8800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추가된다. 현대·기아차종에만 설치 가능하다. SK텔레콤 제공
  • GS샵, ‘럭키백 이벤트’ 시행…오늘(20일)부터 각종 혜택

    GS샵, ‘럭키백 이벤트’ 시행…오늘(20일)부터 각종 혜택

    GS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 GS샵(GS SHOP)이 ‘럭키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GS샵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신규로 모바일 앱을 내려받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해맞이 럭키백 이벤트’(매일 만나는 럭키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신규로 GS샵 모바일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GS샵 어플을 다운 받으면, 럭키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내 ‘럭키백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비용보다 혜택이 큰 상품들이 무작위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단 럭키백 구매은 이벤트 동안 한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하다. 럭키백의 상품은 각종 생필품 세트를 비롯해 주유권과 문자쿠폰 등의 서비스 상품 외에도 빠니에데썽스 핸드크림, 루이까또즈 장갑, 맥북 에어, 멀버리 베이스워터백 등 명품 브랜드 가방, 화장품, 전자제품 등이 구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이 앱을 신규로 내려받아 풍성한 행운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환경 플러스]

    올 환경정책자금 1825억원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환경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융자금 지원액으로 1825억원이 편성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50억원 대비 35% 증액한 규모며, 환경 분야 기업 자금 지원으로는 역대 최대다. 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 육성자금(750억원), 환경개선자금(500억원), 환경산업 육성자금(455억원),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자금(120억원) 등이다. 특히 환경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 140억원에서 올해 455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지원 대상은 환경산업체, 환경시설 제작업체, ‘녹색매장’으로 지정된 업체이다. 또 올해 자동차부품, 재생타이어 등 재제조 산업체도 지원 대상으로 추가됐으며 시설설비 투자와 원재료 구매비용 등이 지원된다. 재활용산업 육성자금은 폐기물 재활용 인·허가를 받은 기업에 장비·장치·설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환경개선 자금은 중소기업일 경우 환경 분야가 아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수질오염 방지시설, 굴뚝 자동측정기기 등 환경오염을 줄이거나 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는 저공해 연료시설 설치 비용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의 개선 비용도 지원 항목에 포함시켰다. 한편 기술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특별감시 설 명절을 틈탄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실시된다. 단속반은 환경부 지방유역청 감시단과 지방자치단체 단속 공무원 740명(360개팀)으로 구성된다. 단속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초시설(하수·폐수), 유기용제 취급업소 등이다. 연휴 전에는 공장 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체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뒤, 연휴기간에는 공단지역과 주변 하천에 대한 순찰이 강화된다. 한편 환경부는 설 연휴가 끝난 뒤 휴무로 가동이 중단된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해 줄 방침이다. 환경부는 설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신고 창구(유선전화 128번, 무선전화 지역번호+128번)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신고 서비스 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대상은 오·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악취발생물질 소각행위, 폐기물 불법매립, 국립공원 자연훼손 등이다.
  • [동영상] 영화 ‘인셉션’같은 놀라운 ‘드림머신’ 제품 실제영상 보니…

    [동영상] 영화 ‘인셉션’같은 놀라운 ‘드림머신’ 제품 실제영상 보니…

    지난 2010년 개봉해 화제가 된 영화 ‘인셉션’ 속 ‘드림머신’처럼 인간의 꿈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수면 중 꿈꾸는 순간을 현실처럼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놀라운 장치의 이름은 ‘오로라 스마트 헤드밴드’로 바이오센서 연구업체 ‘뉴로스카이’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된 개발팀 ‘아이윙크스’에 의해 개발됐다. 오로라 밴드는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 뇌파와 눈 운동 간격을 측정해 꿈꾸는 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깨어나고 싶은 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치의 원리는 이렇다. 먼저 사용자가 직접 밴드에 장착된 적색, 녹색, 청색 LED 조명과 뮤직 플레이어를 조절해 가장 완벽한 수면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을 미리 구성한다. 이때 오로라는 실시간 바이오리듬 측정을 통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렘수면(몸은 잠들어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상태)으로 이끌고 여기서 다시 루시드 드림(스스로 꿈임을 인식할 수 있는 단계, 자각몽(自覺夢)이라고도 불림)으로 인도해준다. 참고로 오로라는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램과 연동돼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한다. 오로라는 지난 2009년 뉴로스카이에서 렘수면 연구를 진행했던 전자공학 엔지니어 다니엘 스쿠노버가 고안한 아이디어다. 이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앤드류 스마일리, 인식 신경과학 전문가 잭 페인, 컴퓨터 엔지니어 대니 앤더슨이 차례로 합류하며 ‘아이윙크스’ 팀을 구성, 오늘에 이르렀다. 이들은 “꿈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의 잠재성 역시 극대화 될 수 있다”며 제품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 스타터를 통해 개발 자금을 모집 중인 아이윙크스는 오는 5월까지 최종 개발을 완료하고 6월 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75달러(약 18만원)로 계획 중이다. 사진=오로라 킥스타터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화 ‘인셉션’처럼 꿈 조절 가능한 ‘드림머신’ 개발

    영화 ‘인셉션’처럼 꿈 조절 가능한 ‘드림머신’ 개발

    지난 2010년 개봉해 화제가 된 영화 ‘인셉션’ 속 ‘드림머신’처럼 인간의 꿈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수면 중 꿈꾸는 순간을 현실처럼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놀라운 장치의 이름은 ‘오로라 스마트 헤드밴드’로 바이오센서 연구업체 ‘뉴로스카이’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된 개발팀 ‘아이윙크스’에 의해 개발됐다. 오로라 밴드는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 뇌파와 눈 운동 간격을 측정해 꿈꾸는 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깨어나고 싶은 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치의 원리는 이렇다. 먼저 사용자가 직접 밴드에 장착된 적색, 녹색, 청색 LED 조명과 뮤직 플레이어를 조절해 가장 완벽한 수면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을 미리 구성한다. 이때 오로라는 실시간 바이오리듬 측정을 통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렘수면(몸은 잠들어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상태)으로 이끌고 여기서 다시 루시드 드림(스스로 꿈임을 인식할 수 있는 단계, 자각몽(自覺夢)이라고도 불림)으로 인도해준다. 참고로 오로라는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램과 연동돼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한다. 오로라는 지난 2009년 뉴로스카이에서 렘수면 연구를 진행했던 전자공학 엔지니어 다니엘 스쿠노버가 고안한 아이디어다. 이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앤드류 스마일리, 인식 신경과학 전문가 잭 페인, 컴퓨터 엔지니어 대니 앤더슨이 차례로 합류하며 ‘아이윙크스’ 팀을 구성, 오늘에 이르렀다. 이들은 “꿈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의 잠재성 역시 극대화 될 수 있다”며 제품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 스타터를 통해 개발 자금을 모집 중인 아이윙크스는 오는 5월까지 최종 개발을 완료하고 6월 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75달러(약 18만원)로 계획 중이다. ☞☞’드림머신’ 제품 소개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오로라 킥스타터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몰래 앱 받는 아이들 방치 애플, 345억원 환불 하라”

    애플이 부모 몰래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 아이템을 사는 아이들을 방치해 3000만 달러 이상을 물게 됐다. CNN 등은 15일(현지시간) 미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애플이 고객에게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인 앱’ 구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아 부모 승인 없이 아이들이 거액의 아이템을 구매했다는 주장에 대해 소비자들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FTC는 애플이 고객에게 최소 3250만 달러(약 345억 6000만원)를 환불해 줘야 하며, 고객 환불이 3250만 달러에 이르지 못하면 차액을 FTC에 벌금으로 내라고 결정했다. FTC는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 고객의 구매를 승인한 뒤 15분 동안 승인을 받지 않아도 아이템을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을 고객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FTC에 아이들이 500달러에서 2500달러까지 게임 아이템을 계속 구매했다는 불만을 제기했으며, FTC가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디스 라미레스 FTC 위원장은 “모바일 사업에도 소비자 보호 조항이 적용된다”며 “소비자가 승인하지 않은 거래에 과금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FTC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여행 가방]

    내 손 안의 오로라 … 노르웨이, 모바일 관광앱 서비스 노르웨이 관광청은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는 ‘Norway Lights’와 여행 정보를 담은 ‘visitnorway.com’ 모바일 앱을 서비스한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visitnorwaykorea)을 통해 노르웨이 유명 관광지 사진도 제공한다. 에나프투어 일본 ‘설국열차’ 패키지 출시 일본 전문 여행사인 에나프투어는 최근 일본의 스키·스노보드 전문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스포렉스’ 홈페이지(japanski.kr)를 오픈하고 설국열차 패키지 등 관련 상품도 출시했다. 설국열차 패키지는 아키타~니가타~도쿄를 오가는 동안 그림 같은 설경과 온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꼬리 칸에선 영양갱 대신 지역특산 도시락(에키벤)을 제공한다. 숙박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니가타 모니터 투어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02)337-3088. 화천 산천어축제 연인사진 콘테스트 화천산천어축제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연인사진 콘테스트를 연다. 화천읍내 선등을 배경으로 연인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홈페이지(www.narafestival.com)에 올리면 베스트 커플상(100만원)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033)441-7574. 협곡열차에서 보내는 설 연휴 눈꽃여행 우리테마여행(www.wrtour.com)은 설 연휴기간인 30일~2월 2일 강원 추전역, 승부역 등을 돌아보는 협곡열차(V-train)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6만 9000원. 태백산 눈꽃여행상품은 5만 9000원. (02)733-0882.
  • 니콜 사진삭제, 탈퇴로 日게임 앱 단체사진 삭제 ‘왜 하루 만에?’

    니콜 사진삭제, 탈퇴로 日게임 앱 단체사진 삭제 ‘왜 하루 만에?’

    ‘니콜 사진삭제’ 니콜의 카라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이 삭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은 게임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타이틀 화면에 표시된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의 이미지를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폰팬들 사이에서는 “니콜이 아직 카라를 탈퇴한 것은 아닌데 니콜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14일 카라 소속사인 DSP 미디어는 “카라의 니콜이 1월 16일을 기해 DSP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됨을 알려드립니다. DSP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때문에 니콜은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카라를 탈퇴하게 된다. 나머지 맴버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는 DSP 미디어와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지영은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거취 표명을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DSP 미디어는 “현재 카라는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 중입니다. 작품이 결정 되는대로 올 상반기 개별 활동에 몰두할 예정이며 중, 하반기 앨범 발매 일정 역시 계획돼 있습니다. 올 한 해 카라는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고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라고 향후 카라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사진 =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하는 정보 찾는데 수시간…경제적인 방법은?

    원하는 정보 찾는데 수시간…경제적인 방법은?

    포털을 통한 뉴스 보급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뉴스 구독에 대한 패러다임이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 국내에서는 RSS리더기를 통한 정보 구독이 자리 잡지 못했다. 이는 RSS방식을 활발히 이용하는 해외의 경우와 무척이나 상반되는 모습이다. 그런데 국내 한 기업이 RSS리더기의 혁신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웹모니터(WebMonitor)’를 개발, 인터넷 환경을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만든 ‘인터넷과 사람들’이 그 주인공이다. ‘인터넷과 사람들’ 관계자는 “웹모니터란 사용자 정의 RSS 리더기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RSS 서비스는 사용자가 RSS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리더기를 통해 업데이트된 최신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웹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정보를 찾는 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일례로 중고사이트에서 웹모니터를 활용하면, 더욱 수월한 물품 거래가 이루어진다. 웹모니터는 게시판 모니터링, 게시물 관리 등에 유용해 내가 원하는 물품의 등록 여부를 최대 10초 이내로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중고거래 장터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려던 A씨가 기분 좋은 거래를 하게 된 것도 바로 이 덕분이다. A씨는 “사이트에 올라온 물품 정보들 중에는 이미 판매가 되었거나, 판매 예약을 마친 것들이 많아 매번 거래가 좌절되기 일쑤였다”며 “매번 컴퓨터만을 들여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웹모니터를 이용한 결과,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웹모니터는 인터넷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포털에서 공급하는 뉴스정보 외에도 전세계 모든 웹사이트의 게시판 등 콘텐츠를 RSS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검색 노하우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정확하고 빠르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는 기존 RSS 서비스들이 RSS를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에서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던 것과 매우 다른 모습으로, 웹모니터의 RSS 서비스가 전적으로 사용자 중심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웹모니터는 매크로를 선택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고, 모니터링 된 신규 게시물 및 검색 결과를 화면에 표시하는 게시판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업데이트된 최신 게시물을 긍정어와 부정어로 필터링하는 기능도 가진다. 더욱이 최대 10초 이내에 등록된 최근 게시물을 사용자의 PC 알림창과 스마트폰의 앱으로 통보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다. 소프트웨어 웹모니터에 대한 정보 및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홈페이지(www.webmonitor.kr)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의 카라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이 삭제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은 9일 게임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타이틀 화면에 표시된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의 이미지를 삭제했다. 해당 앱은 DSP미디어 소속 가수 카라, 레인보우 등을 내세운 리듬액션 게임이다. 아직까지 카라 공식 홈페이지 등에는 니콜의 사진이 남아 있지만, 16일을 기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니콜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오는 1월 16일을 기해 DSP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 DSP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니콜의 카라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범한 아이폰이 영화 속 ‘야간투시경’으로 변신

    평범한 아이폰이 영화 속 ‘야간투시경’으로 변신

    당신의 평범한 아이폰이 영화 속 첩보원들이 사용하는 열화상 야간투시경으로 변신한다면 어떨까? 최근 아이폰 전용 열화상 카메라 케이스가 출시돼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리건 주에 위치한 열화상 카메라 전문 제작업체 FLIR 시스템이 아이폰 전용 열화상 카메라 케이스 FLIR ONE을 출시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케이스는 열 추적 장치가 장착돼있으며 가벼운 탈부착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FLIR ONE MX라는 전용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뒤 케이스와 연동시키면 멋진 열화상 이미지가 아이폰에서 펼쳐진다. 성능도 무척 우수한데 해당 케이스는 0.1°C의 최소 온도 변화까지 감지 할 수 있다. 따라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거나 야간 등반 중 어둠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판별할 수 있다. 또한 창문과 문 주변 열 손실을 파악하고 끊어진 전기 회로를 탐지 하는데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물론 야간 야생통물 탐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열 감지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해당 케이스는 실시간으로 고품질의 열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멀티 스펙트럼 이미지’ 원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올 봄 판매 예정으로 가격은 약 350달러(37만원)로 계획 중이다. 현재 첫 모델은 아이폰5와 5S만 지원하지만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FLIR ONE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공데이터 인기 정보 1위는 공무원 신상

    민원인들이 정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신상을 가장 궁금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8일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동되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정보를 내려받은 횟수가 시행 초기 월 118건에서 현재 1465건으로 12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내려받은 데이터 1위는 안행부에서 만든 정부 부처의 과장급 이상 공무원 5800여명의 이름과 직급, 담당업무, 사무실 전화번호 등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주요 직위 명부’ 엑셀 파일이었다. 이에 대해 안행부 측은 뜻밖의 조사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안행부 관계자는 “중앙행정기관 주요 직위 명부의 다운로드 횟수가 많은 이유는 그동안 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라는 측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정보여서 새삼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 아니겠느냐”면서 “직위 명부는 정책실명제와는 또 다른 의미의 정보공개지만, 담당 업무가 노출돼 해당 공무원이 불필요한 전화를 받는다는 등의 부작용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중앙공무원 직위 명부에서 국방, 통일, 안보 등 보안이 필요한 기관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어 데이터 2위는 안행부의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DB) 현황이었고, 3위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통계였다. 4위는 교육부의 전국 초·중·고등학교 시설 현황, 5위는 중소기업청의 주중·주말·연령별·성별·시간대별 유동인구 정보, 6위는 해양경찰청의 해상 조난사고 현황 정보였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를 민간에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인터페이스인 오픈 API 신청건수도 월평균 574건에서 2066건으로 4배 늘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된 앱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를 활용한 여행기 작성 프로그램 ‘여행노트’, 기상청 예보를 이용한 ‘여기날씨’,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물 조회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 택배’, 간호사에 맞춤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나는 간호사다’ 등 4개는 10만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안행부 관계자는 “국민이 공공정보의 상업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서라도 쓸 만한 데이터들이 많이 개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英 이튼스쿨에선 스냅챗 못 써요

    英 이튼스쿨에선 스냅챗 못 써요

    영국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이튼칼리지가 교내에서 ‘스냅챗’ 사용을 금지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챗’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이다. 이튼칼리지는 스냅챗이 ‘섹스팅’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 학교는 교내 무선 인터넷에서 스냅챗을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교장 토니리틀은 “학생들이 3G로 여전히 스냅챗에 접속할 수 있지만, (접속하기 전에) 최소한 두 번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치를 취했다”면서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상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스냅챗은 한국의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로 사진이나 메시지 기록이 남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친구들끼리 주고받은 사진이 최대 10초만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며, 사진을 보낼 때도 저장된 것이 아니라 바로 찍은 사진만 보낼 수 있다. SNS 앱의 단점인 사생활 침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미국 일부 10대들이 나체 사진을 교환하는 ‘섹스팅’에 이용되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기능 때문에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애플 발표에 따르면 스냅챗은 다운로드 수 6위를 기록해 7위 인스타그램, 8위 페이스북을 앞질렀다. 지난해 11월 페북의 30억 달러(약 3조 2000억원) 규모 인수 제안을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객 460만명의 정보가 해킹돼 곤욕을 치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가전기기 조작 삼성 ‘스마트홈’· LG ‘홈챗’ 첫선

    스마트폰으로 가전기기 조작 삼성 ‘스마트홈’· LG ‘홈챗’ 첫선

    집안 온도나 조명을 퇴근길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미리 조절하고, TV를 보다가 리모컨에 대고 ‘굿나잇’(Good Night)이라고 말하면 TV 등 가전제품들이 동시에 꺼지고 조명은 서서히 꺼진다. 해외출장 중이더라도 집안 가전제품에 내장된 카메라로 집안 환경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조절한다. 먼 미래에나 가능했을 법한 일들이 올 상반기 중 상용화를 통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올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 열리는 소비자가전쇼(2014 CES)에서는 삼성·LG 등 세계 굴지의 전자회사들이 매년 격전을 벌였던 TV 외에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의 연동기술을 놓고도 한판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홈’ 사업을 상반기에 본격화하기로 하고 이번 CES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일종의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가전기기·스마트폰·갤럭시 기어(스마트 손목시계)를 묶어 통합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 모든 기기를 한곳에서 제어·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우선 모든 삼성 제품에 적용하고 향후 다른 업체 제품까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적용 영역도 출입통제·에너지·건강·친환경 등으로 넓힐 예정이다.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사장은 “지난해 중반 사내 역량을 총결집한 ‘스마트홈 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삼성 스마트홈이 소비자 일상생활에 혁신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교감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공개된 LG전자의 홈챗(HomeChat)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3억명 이상의 가입자가 있는 네이버 메신저 ‘라인’(LINE)으로 집안 가전제품의 원격 제어·모니터링·콘텐츠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홈챗을 통해 영어나 한국어로 “로보킹, 청소는 언제 했어?”라고 물으면 로보킹이 “오늘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지그재그 모드로 청소를 완료했어요”라고 대답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올해 안에 차례로 냉장고·세탁기·오븐·로보킹 등 스마트가전에 ‘홈챗’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매년 CES의 주연이었던 TV부문에서 초대형 울트라고화질(UHD) TV가 화두로 등극했다. 세계 TV 시장이 2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UHD TV 시장만큼은 급성장(지난해 190만대→올해 1270만대·디스플레이서치)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달 각각 110, 105인치 곡면 UHD TV를 나란히 공개하고 기선제압에 나섰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105인치 초대형에서부터 98, 84, 79, 65, 55인치는 물론, 중형인 49인치까지 다양한 UHD TV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