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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조 번호판 추적자, CCTV

    위조 번호판 추적자, CCTV

    “지인에게서 채권 명목으로 받은 게 무적 차량일 줄은 꿈에도 몰랐죠. 하마터면 계속 운행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범죄차량 운전자 신세가 될 뻔했지 뭐예요.” 박모(49·중구 신당동)씨는 1일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렇게 말했다. 올해 1월 말 성동구 금호동에서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된 일을 떠올렸다. 알고 보니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위조됐더란다. 게다가 자동차세 체납액이 160여만원,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300여만원이나 됐다. 정작 박씨는 교통법규를 단 한 차례도 위반하지 않은 ‘보통 시민’이었다. 이처럼 성동구는 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체납 차량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적극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전담팀(영치팀)을 신설해 이같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번호판 영치 업무에 활용했다. 그 결과 지난해 대비 722대 차량 번호판을 추가로 영치해 2억 6300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뒀다. 이 시스템의 절차에 따르면 우선 지역 내 공영주차장 등에 설치된 CCTV(946대)에 촬영된 차량 번호판을 식별해 차량의 체납여부를 확인한다. 체납차량임이 확인되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영치단말기에 알람을 울려 현장단속반에 체납차량의 위치, 체납건수 및 금액, 차량 사진 등을 전송한다. 이어 현장단속반은 전송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에 출동, 영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회 체납차량은 20일에 걸친 유예기간을 주는 영치예고증을 보내고 2회 이상 체납차량부터 단속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CCTV 기능을 단순히 사회질서 유지 및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범용 활용에 그치지 않고 영역을 보다 넓혔다는 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스템 활용으로 다수의 체납사실과 과도한 체납금을 발견한 경우 선별적으로 영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뉴 SM7 노바 디자인 공개…뉴 SM7 노바 가격·연비·특장점 어떻게 되나

    뉴 SM7 노바 디자인 공개…뉴 SM7 노바 가격·연비·특장점 어떻게 되나

    ‘뉴 SM7 노바’ 뉴 SM7 노바 디자인이 공개됐다. 르노삼성의 플래그십(최고급) 모델인 뉴 SM7 노바는 QM3와 SM3 네오에 이어 르노그룹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후드와 전면 범퍼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변경을 통해 전면부 디자인이 한층 풍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 르노삼성의 설명이다. 아울러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으며 펄 그레이 색상을 새로 채택했다. 기존 업체가 선보인 블루투스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량의 모니터와 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도 가능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용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티 맵(T-map) 내비게이션을 통신사에 구분 없이 차량의 대형화면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과 동영상도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 SM7 노바는 전라인업에 VQ(V6) 엔진을 장착했다. VQ25 V6엔진은 최대 출력이 190마력으로 4400rpm에서 24.8kg.m 토크를 구현한다. 복합연비는 10.2km/ℓ다. VQ35 V6엔진은 최대출력 258마력, 33.7 kg·m의 토크로 복합연비는 9.4 km/ℓ다. 뉴 SM7 노바 가격은 VQ25는 3040만∼3490만원, VQ35는 3520만∼3870만원으로, 기존 SM7 모델보다 48만∼101만원가량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 sm7 노바 출시 “업그레이드 사양·구체적 가격은?”

    뉴 sm7 노바 출시 “업그레이드 사양·구체적 가격은?”

    뉴 sm7 노바 출시 “업그레이드 사양·구체적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부분 변경 모델인 ‘뉴 SM7 노바’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플래그십(최고급) 모델인 뉴 SM7 노바는 QM3와 SM3 네오에 이어 르노그룹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후드와 전면 범퍼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변경을 통해 전면부 디자인이 한층 풍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 이 업체의 설명이다. 아울러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으며 펄 그레이 색상을 새로 채택했다. 국내 완성차업계 처음으로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장착한 점도 특징이다. 기존 업체가 선보인 블루투스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량의 모니터와 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도 가능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용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티 맵(T-map) 내비게이션을 통신사에 구분없이 차량의 대형화면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과 동영상도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 SM7 노바는 전라인업에 VQ(V6) 엔진을 장착했다. VQ25 V6엔진은 최대 출력이 190마력으로 4천400rpm에서 24.8kg.m 토크를 구현한다. 복합연비는 10.2km/ℓ다. VQ35 V6엔진은 최대출력 258마력, 33.7 kg·m의 토크로 복합연비는 9.4 km/ℓ다. 르노삼성차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노바는 신성(新星)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 가격은 VQ25는 3040만∼3490만원, VQ35는 3520만∼3870만원으로, 기존 SM7 모델보다 48만∼101만원 가량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적 투자금액 40억 스포카, 도도포인트 ‘멤버십 솔루션’ 강화

    누적 투자금액 40억 스포카, 도도포인트 ‘멤버십 솔루션’ 강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장홍보를 돕는 마케팅 서비스인 ‘도도포인트’ 개발사 스포카(www.spoqa.com)가 지난 8월 초 대성창업투자, 보광창업투자 등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난 포스코, GS홈쇼핑 투자 유치에 이어 누적 투자금액 40억원을 넘어섰다. 이 자금으로 스포카는 기존 도도포인트의 ‘멤버십 솔루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점주가 고객의 성향을 쉽게 파악할 있도록 ‘고객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욱 정교한 ‘고객 쿠폰 발송 서비스’로 사업자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멤버십 솔루션은 고객 특성과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발송되던 스팸문자나 어플리케이션 메시지와는 달리, 단일 고객의 구매패턴, 자주 방문하는 매장 위치, 예상 구매 시점 등을 파악해 개인 특성에 맞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들은 SMS문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할인 정보, 쿠폰 등의 메시지를 발송함으로써 재구매율을 높인다. 또 ‘도도’ 멤버십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스포카 최재승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공격적으로 가맹점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도도포인트 멤버십 솔루션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도포인트는 오프라인 매장 카운터에 태블릿만 설치하면 별도의 앱 다운로드나 가입절차 없이 2초 안에 적립이 가능한 초 간단 멤버십 서비스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1,500개 매장과 제휴를 맺고 25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블릿 기반 멤버십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독버섯바로알기 앱, 국립수목원 무료 배포…독버섯바로알기 앱으로 사고 예방

    독버섯바로알기 앱, 국립수목원 무료 배포…독버섯바로알기 앱으로 사고 예방

    ‘독버섯바로알기 앱’ 독버섯바로알기 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10년간 200여명이 독버섯을 먹고 중독돼 치료 받았고 23명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수목원은 버섯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독버섯 80여종의 사진과 특징을 담은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 독버섯 바로 알기를 출시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서늘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등 버섯이 자라기에 적절한 날씨다. 이에 독버섯이 늘었지만 일반인의 독버섯 구별은 식용버섯과 비슷해 어려운 상황. 식용인 먹물버섯과 독이 있는 두엄먹물버섯은 두엄먹물버섯의 색깔이 조금 더 짙고 갓 부분이 약간 작다는 정도의 차이다. 따라서 산에서 채취한 버섯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버섯을 먹고 메스꺼움·구토·설사·경련 등의 증상이 생겼을 때는 병원을 바로 찾아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요일 오전 11시 벨소리 스팸 전화 확률 가장 높아

    스팸전화는 ‘평일 오전 11시’에 가장 많이 걸려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KT 고객서비스 계열사인 KTCS가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 출시 이후 1년간 접수된 스팸전화 신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간 신고 건수는 2213만 2326건에 달했다. 요일별로는 목요일이 391만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 금요일(378만여건), 월요일(376만여건) 등으로 평일이 주말과 휴일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스팸전화가 가장 많이 걸려 오는 시간대는 오전 11시(226만여건)였고 오후 2시(214만여건), 오전 10시(208만여건) 등의 순이었다. 스팸전화 유형별로는 대출 권유가 481만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 게임 및 도박 278만여건, 텔레마케팅 263만여건, 휴대전화 판매 261만여건, 성인 및 유흥업소 246만여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기별로 스팸전화 유형도 다양했다. 설 명절이던 1월과 휴일이 많았던 5월에는 불법 게임과 도박 관련 전화가 증가했다. 2월 전화영업 금지 조치로 대출 권유가 전월 대비 24% 감소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후후는 지난해 8월 출시된 후 월평균 전화번호 식별 건수 11억건, 국내 다운로드 830만건, 앱 유지율 75.2%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수원시 kt위즈 야구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수원시 kt위즈 야구장

    스포츠 팀의 연고지가 된 도시들이 완전히 탈바꿈한 사례는 이제 흔한 얘기가 됐다. 미국의 별볼일 없는 도시였던 덴버는 1993년 미 프로야구 팀 콜로라도 로키스가 창단하면서 완전히 다시 태어났다. 한적한 시골 도시에 불과했던 피닉스는 1998년 프로야구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창단한 뒤 야구 관람객들로 붐비는 대도시가 됐다. 그렇다면 2015년, 프로야구 10구단으로 1군 경기에 출전하는 ‘수원 kt위즈(wiz)’는 과연 얼마나 수원을 바꿔 놓을 수 있을까. “2007년 현대 유니콘스 이후로 솔직히 수원에서는 야구보기가 어려웠잖아요. 응원할 팀도 없고 잠실로 원정을 가자니 부담스러웠고요. 내년엔 무조건 수원kt야구장입니다.” 수원 시민 박태준(28)씨의 얘기다. “다들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야구가 인기니까요. 오고 가는 관람객들이 많아지면 맥주든 치킨이든 지금보다는 더 팔리지 않겠어요.” 수원 야구장 인근 상인 김영종(55)씨는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다. 120만 수원 시민을 비롯한 북수원 상권이 술렁이고 있다. 수원을 연고로 한 수원 kt위즈의 파급 효과를 기대하는 모양새다. 현재 2군 격인 퓨처스리그에 뛰고 있는 kt위즈는 내년 1군 리그에 정식 데뷔한다. 공식 경기장은 기존의 수원 야구장을 증축해 오는 10월 완공된다. 지난 29일에 찾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 kt야구장 증축 공사 현장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관중석은 모두 정비돼 있었고, 제법 야구장 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었다. 수원 kt야구장의 현재 공정률은 약 90%. 연면적 2만 206㎡에 기존 1, 2층으로 이뤄진 내야를 4층으로 증축했다. 기존 1만 4465석의 규모는 2만석 규모로 커진다. 경기장 증축 공사에는 수원시가 130억원,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각각 90억원과 80억원을 부담했다. 야구장 내 시설 투자는 KT가 맡았다. ICT 전문 회사답게 기존 구장과는 색다른 아이디어들이 더해졌다. KT가 제안한 야구장 콘셉트는 ‘빅테인먼트’. 정보통신기술(ICT)과 야구, 즐거움을 뜻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더해진 말이다. 약 50억원에 가까운 투자가 이뤄졌다. 최만규 KT 마케팅 실장은 “외야 전광판 아래에 우리나라 야구장 최초로 스포츠 펍(pub)과 옥상스탠딩석이 들어설 것”이라면서 “단순한 야구장 확대가 아니라 야구를 통한 복합문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6실의 스카이박스는 1실당 최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규모다. 모회사가 ICT를 다루는 회사인 만큼 KT는 야구장 운영에 통신 기술 등을 십분 활용했다. 수원야구장에서는 모바일로 예매를 하면 스마트폰에 뜨는 바코드나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오더 시스템도 개발해 적용한다.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면 자기가 앉은 자리로 음식이 배달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으로 투수의 피칭 추적 시스템 등 고급 기록들을 바로 열람할 수 있는 앱, 하이라이트 장면을 바로 다시보기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KT는 수원시로부터 약 25년간의 장기 사용권도 약속받았다. 시가 10구단 유치를 위해 내건 공약이기도한데 대부분의 야구장이 구단이 아닌 시가 전반적인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KT는 야구장 운영에 대한 전적인 자율성을 보장 받는다. 시 관계자는 “통신 대기업으로서의 마케팅 파워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KT에 책임과 권한을 모두 부여하고 믿겠다는 것”이라면서 “일단 야구장이 잘 지어지고 구단이 좋은 성적을 내야 흥행을 할 수 있는 만큼 구단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야구장 건설 단계에서부터 시가 KT, 시공사인 동부걸설과 함께 모든 과정을 공유해 협의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협의 과정에서 기존 설계가 크게 바뀌기도 했다. KT는 증축 공사 초반 예상 관람객들에게 선호도 조사를 했는데, 관람객들이 일반 좌석보다 테이블 좌석을 더 선호한다는 결과를 얻자 시에 기존 200석이었던 테이블석을 600석으로 늘리자고 제안했다. 시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순조롭게 설계 변경이 이뤄졌다. 그렇다면 2015년 1군 리그에 진출할 10구단 KT의 홈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얼마나 지갑을 열까. 전문가들은 그 액수가 약 228억 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용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책임은 “구단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야구장을 이용한 각 구단의 총 광고수입은 100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야구장과 야구 유니폼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광고수입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프로야구단에 문의한 결과 관객 1명이 야구장에 입장한 후에 야구 티켓 이외에 매장에서 지출하는 평균비용은 약 2만원 선. 52만명의 관객이 수원야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할 때 수원야구장 자체 매장이 한 해에 벌어들일 물품판매 수입은 104억원선으로 나타났다. 경기장만 따져도 평균 고용 유발 인원이 한 해 1000여명에 가깝다. 조 연구 책임은 “한양대 스포츠 산업마케팅 센터(2010년) 조사에 따르면 프로야구 연고지가 있는 6개 도시의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은 식음료와 교통비 등으로 한 해 모두 2580여억원을 지출했다”면서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식업은 물론이고 숙박, 서비스업 등 관련 산업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미친다”고 말했다. 자연스레 주변 상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잠실이나 목동 등 서울지역 야구장 일대에는 지역 특성상 경기 뒤 뒤풀이할 장소가 마땅히 없는 실정이다. 잠실은 신천역 근처, 목동은 영등포, 마포, 여의도 등지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수원 kt야구장 옆에는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선이다. 시가 야구장 운영 활성화에 필수적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덕원에서 동탄을 잇는 전철 노선을 2018년까지 조성하기로 하자 주변 아파트값도 들썩이고 있다. 실제 한국토지신탁이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근래 보기 드물게 30평대 중형 이상 분양이 모두 끝났다. 호텔 건립도 검토되고 있다. 프로야구단은 원정경기 때 특급 호텔을 이용하는데 프로야구단은 한 번 원정 시 40실 정도를 빌려 3일 동안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kt위즈는 144경기 가운데 72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원정팀이 72경기를 하기 위해 수원에 머무른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 밖에 KT와 시는 화성이라는 수원의 문화관광 유산과 야구장을 묶어 문화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려하는 등 부가 가치 올리기에 힘을 쓰고 있다. 경제적 효과는 눈에 보이는 것뿐만이 아니다. 조 연구책임은 “프로야구 10구단을 통해 수원시는 시민 정체성이라는 효용을 얻을 수 있다”면서 “화성시, 오산시와 통합 행정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에 가장 필요한 것은 3개의 도시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정체성 확립 매개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도 프로야구 10구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다. 최영익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은 “팀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오면 연고지역은 활기가 가득 차게 된다”면서 “수원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는 수원의 긍정적 이미지 증가와 더불어 수원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역사회의 긍정적 사고를 유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북한 지도 포털 다음에서 본다

    북한 지도가 인터넷으로 서비스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9일 오후 4시부터 인터넷 포털 다음을 통해 북한 모든 지역의 지도를 일반에 무료로 공개했다. 그동안에는 대북 업무를 하는 국가기관에만 제공하다 올 3월 일반에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는 북한의 행정구역과 지명, 주요 산의 위치, 건물·철도 등 시설물 위치, 주요 도로 등이다. 위성지도와 전자지도 형태로 PC는 물론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볼 수 있다. 지리정보원이 2007∼2009년 제작한 2만 5000분의1과 5만분의1 축척 지도를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가공한 지도다. 지리원은 통일에 대비, 북한의 주요 도심까지 확대한 상세지도(5000분의1)도 제작할 방침이다. 지리정보원은 “민관 협업을 통해 북한 지도 데이터 사용이 한층 편리해졌다”며 “민간 기업의 대북 경제 협력과 통일 연구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지리정보원은 북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수정·갱신해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내게 호감 있나?” 상대 속마음 읽는 ‘구글글래스 앱’

    “내게 호감 있나?” 상대 속마음 읽는 ‘구글글래스 앱’

    보는 순간, 눈 앞 디스플레이에 상대방의 나이·성별은 물론 현재 기쁜지 슬픈지 아니면 지루함을 느끼는지 세세한 감정까지 읽어내는 구글글래스 앱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덜란드 IT전문매체 텔레콤페이퍼(Telecompaper)는 독일 드레스덴 프라운호퍼 통합회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Integrated Circuits)가 상대방의 감정과 속마음을 읽어내는 최신 구글글래스 용 앱을 개발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소 측이 공개한 앱 테스트 영상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한 남성이 구글글래스를 쓰고 여성을 바라본다. 화면 속에 재현된 구글글래스 앱은 상대 여성의 나이, 성별은 물론 지금 화가 났는지(Angry), 행복한지(Happy), 슬픈지(Sad), 아니면 놀랐는지(Surprised)를 세부적으로 알려준다. 남성이 말을 건넬 때마다 이 막대그래프형태의 감정표식은 실시간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상대 여성의 감정 폭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려준다. 즉, 지금 내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짜증이 나는지 속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마치 독심술을 연상시키는 이 놀라운 기술은 프라운호퍼 통합회로 연구소가 최근 개발한 첨단 ‘감정인식 소프트웨어’의 위력 때문이다. 감정구조별 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1만개에 달하는 사람 표정 별 감정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수집된 음성을 즉석에서 수치화하는 첨단 CPU를 구글글래스 내에 앱 형태로 연결시킨 것이다. 사람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내는 소프트웨어는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단순히 타인의 속마음을 읽는 독심술 기계 영역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자폐증처럼 스스로를 표현함에 있어서 일정부분 한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힘든지 등을 타인이 쉽게 알 수 있는 의사소통 보조기구로 활용 될 수 있다. 연구진은 “이 프로그램은 학습을 통해 더욱 풍부한 감정인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뉴스 플러스] 내비 도로명 업그레이드 이벤트

    안전행정부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와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내비게이션은 차량용 제품 4종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5종이다. 이벤트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제품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로명주소가 지원되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내비게이션 앱으로 목적지를 도로명주소로 검색한 뒤 응모하면 된다.
  • 정부, 정보화마을 사업 활성화 나선다

    정부가 농어촌 지역의 정보 이용 생활화와 전자상거래 촉진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정보화마을 사업의 활성화에 나선다. 안전행정부는 정보화마을 등 지역정보화 주요 정책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시도 정보화 담당관 회의를 27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보화마을 특성별 활성화 및 행정공간정보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 지역정보화 정책연구과제 발표와 정보화마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은 2001년부터 농어촌 지역 정보이용 생활화 촉진,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술 환경이 급변하고 전자상거래 매출 증가 또한 둔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 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 위해 안행부는 신 정보 격차 해소, 농촌형·체험형·도시형 등 특성별 정보화마을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에 대한 매출 현황 분석, 대형 쇼핑몰 등과의 판로 제휴 확대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용 전자상거래 앱을 개발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폴-안티 스파이앱’ 경찰 배포…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통화 내용 도청 스파이앱 탐지

    ‘폴-안티 스파이앱’ 경찰 배포…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통화 내용 도청 스파이앱 탐지

    ‘안티 스파이앱’ 안티 스파이앱 배포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27일 스파이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폰에 몰래 설치된 스파이앱을 탐지하고 삭제하는 기능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폴-안티스파이앱’을 배포했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백신 프로그램과 같이 스파이앱을 찾아내 바로 삭제한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영국, 홍콩 등 해외 업체가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스파이앱은 12종에 달한다. 아이폰은 구조상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탈옥’ 조치가 돼 있지 않으면 스파이앱이 설치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들 앱은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이를 설치하는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하도록 피해자를 유도하는 방식으로도 깔릴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치정 문제로 내연 관계에 있는 사람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을 몰래 듣거나 위치를 추적하는 데 악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스파이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하려면 가급적 다른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빌려주지 말고 ‘환경설정’에서 ‘알 수 없는 출처’의 파일은 설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잘 아는 사람이 보낸 문자와 카카오톡 메시지, 이메일이라도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돼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경찰은 지난달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파이앱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스파이앱을 판매하거나 도청이나 사생활 감시 등을 제안하는 행위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CTV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CCTV·디지털기기 결합 ‘타인 행동 엿보기’ 일상화… 영상정보 무단 유출도 심각

    3900만여대의 스마트폰과 450만대의 차량용 블랙박스 등 디지털 영상기기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감시가 일상화된 것은 물론 심각한 사생활 침해 문제를 낳고 있다. 전에는 사업장 등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놓고 PC 앞에 앉아 영상을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으면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다. 이른바 ‘스몰 브러더스’(국가 차원의 감시 시스템이 아닌 다수 개인이 디지털기기 등을 이용해 감시자의 역할을 하는 것)의 등장이다. 비정규직 고용이 많은 카페, 편의점 등의 일부 업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장에 설치한 방범용 CCTV로 아르바이트생의 근태를 감시하거나 맞벌이 부모가 입주 보모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려고 집 안에 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기도 한다. 맞벌이 가정에서 네 살배기 아이를 돌보는 입주 가정부 A(55)씨는 “TV를 돌리다가 어린이채널이 아닌 채널을 무심코 봤더니 바로 전화가 걸려와 심장이 내려앉을 뻔했다”면서 “CCTV 설치에는 동의했지만 이렇게까지 감시당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동의 없이 촬영되고 유출된 영상 정보들이 인터넷 등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면 택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 포착된 불륜 남녀의 모습과 신상 정보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찌라시’ 형태로 유포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영상정보 처리 기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항을 두고 있지만 CCTV에만 한정돼 있어 스마트폰이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은 유포하더라도 명예훼손 혐의로만 처벌할 수 있다. 박창호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는 “최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 문제가 늘어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피해 사실이 없으면 처벌하기도 힘들다”면서 “영상 정보를 수집하고 유출하는 문제에 대해 세밀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또 “기술 환경은 다른 나라보다 앞섰지만 이런 문제에 대한 논의나 인식은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어릴 때부터 영상기기 사용 윤리와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KT-연세의료원, 안구질환 관리 앱 개발… ‘트라코마’ 검진·증상관리 등 가능

    KT-연세의료원, 안구질환 관리 앱 개발… ‘트라코마’ 검진·증상관리 등 가능

    KT는 연세의료원과 손잡고 안질환 ‘트라코마’ 환자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라코마는 실명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안질환으로, 위생상태나 의료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 많이 발병한다. 이 병은 조기 검진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나 일부 개발도상국에선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KT와 연세의료원이 개발한 이 트라코마 앱은 간단한 사용 설명만으로 의사가 아닌 보건 인력이 안질환 환자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감염 환자의 정보와 눈 상태를 앱에 등록하면 의사는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검진하고, 결과에 따라 수술 일정 관리와 증상 관리, 치료 통계 관리까지 할 수 있다. KT와 연세의료원은 트라코마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아프리카 말라위 보건부와 협력해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앱 배포와 사용을 지원 중이며 배포 대상국을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T CSV센터장 이선주 상무는 “현재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가 열악해 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는 모바일 헬스를 그 해법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해 다양한 IT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3’ 공식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KARUSO) 아이폰 버전 출시

    ‘히든싱어3’ 공식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KARUSO) 아이폰 버전 출시

    종편채널 JTBC ‘히든싱어3’의 공식 오디션 앱으로 선정된 ㈜엠티콤의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www.karuso4u.com)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아이폰·아이패드 이용자를 위한 애플 앱스토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을 먼저 선보였던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는 애플용 iOS버전을 출시함으로써 모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히든싱어3’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카루소’는 사람마다 가진 목소리 주파수 값을 수치화한 보이스맵으로 원곡의 음색과 호흡 발성이 얼마나 유사한지 평가할 수 있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서비스다. 카루소는 노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대한 기술 점수 뿐만 아니라 팬들의 감성을 자극해 공감을 획득했는가 하는 감성 점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가수 지망생들이 노래 실력도 평가 받고, 소셜에 올려 팬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루소’ 서비스를 이용해 노래를 부른 후에는 본인이 원하는 노래에 한해 카루소에 등록할 수 있고, 전체 이용자 중에서 주간 단위, 월간 단위로 자신의 노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등 카루소와 연동된 소셜 기능을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친구를 초대해 자신의 노래를 평가 받고 팬도 확보할 수 있다. ‘카루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카루소’ 앱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일반형 서비스는 곡당 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의 음색과 가수와의 유사도 평가 기능이 추가로 제공되는 히든싱어 서비스는 ‘히든싱어3’ 방송 기간 동안에 1절 노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엠티콤 백승빈 대표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애플 iOS버전의 출시로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카루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도 ‘카루소’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layOTO, 위메프박스와 무료국제전화 쿠폰 제공 이벤트

    PlayOTO, 위메프박스와 무료국제전화 쿠폰 제공 이벤트

    점점 확산되고 있는 해외 직구의 가장 큰 매력은 세일 등을 이용하여 같은 제품을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최신 상품, 보다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문의를 주고 받다가 원하는 상품이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고, 물건을 구입했더라도 문제가 있는 상품을 받았을 때 판매자가 해외에 있어 반품이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또 직접 메일을 보내더라도 답장이 늦기가 일수여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해외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메프 박스]가 고객의 편의를 위해, 국제전화 서비스1위 앱 OTO글로벌국제전화로 잘 알려진 오픈벡스의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 앱, PlayOTO(플레이오티오)와 손을 잡고 해당 사이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전화 통화쿠폰을 제공한다. 위메프 박스와 PlayOTO는 8월 27일부터 위메프 박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0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메프 박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국제전화 쿠폰을 이용하여 필요 시 해외 판매자와 통화가 가능하며, 국내통화나 다름없는 통화품질로 판매자와 대화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다. 또한 최대 130분 가량 해외 무료통화가 가능한 쿠폰이 제공되므로, 구매 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PlayOTO의 무료국제전화를 이용하여 평소 해외에 있는 지인들과 연락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어 실속이 있다. 스마트폰 앱 PlayOTO는 이 같은 쿠폰이 없는 경우에도 가장 싸게 최상의 품질의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해외 직구가 가장 많은 국가인 미국으로 전화를 걸 때, 일반 국제전화서비스는 분 당 282원인데 비해, PlayOTO를 이용하여 미국으로 발신 시 스마트폰 요금제의 무료통화분수를 이용하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무료통화분수를 모두 소진했을 경우에도, 국제전화 요금 대신 국내통화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와 같이 진화된 관련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객은 위메프 박스의 차별화된 직구 서비스와 구매 과정에서 PlayOTO의 프리미엄 국제전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해외직구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추석맞이 이벤트로 위메프 직구 박스를 통해 구매한 상품의 인증샷을 PlayOTO에 올리면 각 카테고리 별 상위 랭킹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주는 행사도 금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비 속 실제 도로 보며 운전하세요

    내비 속 실제 도로 보며 운전하세요

    서울 중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인 ‘U+ 내비 리얼(Real)’을 선보이고 있다. 이 앱은 주행 중인 차량이 교차로 전방 500m 지점에 접근하면 실제 도로 모습이 내비게이션에 나타나 이용자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LG전자, ‘터치펜’ 스마트폰 中·아랍권 공략

    LG전자, ‘터치펜’ 스마트폰 中·아랍권 공략

    LG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출고가 4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에 터치펜을 장착한 ‘G3 스타일러스’를 26일 공개했다. 지금까지 터치펜이 장착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펜택의 베가시크릿 노트 등 100만원(출고가 기준)에 육박하는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전부였다.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지만, 이번 LG전자 제품 전략에는 ‘역발상’이라는 평가가 붙는다. 사실 터치펜 기술은 삼성전자(S펜)가 선도하고 있다. 거의 독보적이다. 전자기식이라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볼펜 등 실제 필기도구를 이용할 때와 거의 같은 느낌의 필기감을 구현하고 있다. 경쟁사들도 인정한다. 여기에 S펜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도 3000개를 넘어설 정도로 생태계도 넓혀 놨다. 다음달 3일엔 S펜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크게 강화한 ‘갤럭시 노트4’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비해 G3 스타일러스에 장착된 터치펜은 러버듐 방식이다. 쉽게 말해 막대 끝에 고무를 달아 화면에 닿을 때 정전기를 일으켜 터치하는 방식이다. “S펜과 비교하면 막대기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냉정한 평가다. 하지만 그동안 비싼 가격 때문에 터치펜이 장착된 스마트폰 구매를 주저했던 신흥국 ‘틈새 소비자’들에게는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나 아랍권 등 필기 문화가 발달한 지역에서 터치펜 장착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도 “써 보면 안다. 스타일러스 터치펜은 기존 러버듐 터치펜보다는 필기감이 매우 향상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G3 스타일러스는 5.5인치 화면에 1300만 화소 카메라, 3000㎃h 배터리를 탑재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오는 28일 베이비페어 참가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오는 28일 베이비페어 참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이폴리움은 그 동안 엄마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에르고베이비 아기띠를 비롯해 누들앤부, 스와들디자인, 야마토야, 이탈트라이크, 뽀드미엘 등 대표 브랜드를 가지고 지난 1월에 이어 2번째로 베이비페어(Baby Fair)에 참가한다. 오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26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자사 쇼핑몰인 ‘디밤비’ 타이틀로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 처음 베이비페어 참여 이후 엄마들의 반응이 뜨거워 부스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제품 군을 갖춰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디밤비(dibambi)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아기띠 브랜드인 에르고베이비 아기띠를 엄마들에게 특별 프로모션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에르고베이비만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랩 캐리어(Wrap carrier)와 스와들러(Swaddler) 또한 직접 시연하며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에르고베이비 단품 구매 시 최대 40%, 2종 이상 구매 시 추가 5%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페 매거진 할인쿠폰 사용 시 추가 5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캐리어 구매 고객에게는 3만3천원 상당의 인기 제품인 베이비머핀 쿨시트가 선물로 증정되며, 6만원 상당의 2014 FW 신제품인 베이비머핀 워머를 18,000원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디밤비 부스 방문 예약 이벤트를 통해 디밤비가 특별 제작한 디밤비 모빌을 증정하고, 베이비페어 앱 다운 시 키재기판 증정, 20만원 이상 구매 시 D보틀을 증정하는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폴리움 디밤비의 박람회 부스는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A, H-120이며, 자세한 내용은 디밤비 공식브랜드몰(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자도 친구들과”… 카톡 증권시장 쑥쑥

    “투자도 친구들과”… 카톡 증권시장 쑥쑥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미 증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다 친구와 투자종목 공유, 주식게시판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다. 이 부가서비스가 가져올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미래에셋증권은 25일 카카오톡 주식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 키움증권이 지난 18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고 동양증권도 새달 1일부터 같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과 연계된 ‘증권플러스 거래 앱(애플리케이션)’을 휴대전화에 내려받아야 한다. 물론 휴대전화로 주식 거래를 하려면 증권사에 계좌가 있어야 한다. 증권 계좌가 없으면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하기 위한 공인인증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이미 증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MTS와 같다. 증권플러스는 이에 더해 카카오톡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의 관심종목을 보여준다. 관심종목 공개 여부는 자신이 결정한다. 이와 별도로 종목마다 주식게시판인 ‘용문객장’에서 투자자들이 올린 글을 볼 수 있다. 카카오톡 주식거래의 큰 특징은 정보 공유인 셈이다. 종목별 알림 설정 등 MTS에서 제공되던 기능도 일부 업그레이드됐다. 구원회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비즈 부문 대표는 “증권플러스를 통해 3500만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손쉽게 미래에셋증권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 증권사 MTS와는 다른 차원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주식투자자가 508만명(2013년 기준)임을 고려하면 신규 고객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반면 증권 업종 전문가는 “투자종목 공유 외에 MTS와 다를 게 없다”면서 “부가 서비스에 그쳐 업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플러스 거래 앱의 앞 단계인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for Kakao)’는 지난 2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내려받은 횟수가 15만건에 그친다. 또 증권플러스 거래 앱은 카카오톡을 하면서 주식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앱으로 이동해야 한다.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특성상 쏠림 현상이나 미확인 정보의 유통도 우려된다. 주식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서다. 이에 따라 작전세력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있겠지만 주가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세를 모으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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