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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하는 ‘모바일 부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부산시는 모바일 웹을 개편해 구·군과 관계기관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모바일 부산’ 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모바일 부산 앱은 야간·휴일진료 의료기관 안내, 대기환경과 약수터·수돗물의 수질과 단수 정보, 채용정보, 시내버스·도시철도 실시간 운행정보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 정보형태로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해 ‘일하는 시장실’ 홈페이지를 개발해 메뉴에 포함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도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부산’을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앱스토어 등록 후 승인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달 중순쯤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모바일 웹 접속 시 인터넷 주소창에 ‘m. busan.go.kr’을 입력하지 않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흩어져 있는 부산시 관련 모바일 앱을 한 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모바일 부산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모바일 부산 앱을 내려받고 응모하거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서울광장] ‘텔레그램’에 신화를 써주는 한국 민주주의의 퇴행/문소영 논설위원

    [서울광장] ‘텔레그램’에 신화를 써주는 한국 민주주의의 퇴행/문소영 논설위원

    ‘국민 메신저’로 카카오톡을 애용하던 시민들이 검열 프리(free)를 찾아 독일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사이버 망명을 한다. 카카오톡은 이제 ‘가카의 톡’이라고 불린다. 왜 이리됐나.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모독이 도를 넘었다”고 발언한 직후인 지난 9월 18일 검찰은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수사팀’을 도입했다. 또 검찰은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카카오 간부를 불렀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지난 1일 “검찰이 오라는데 안갈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애플의 팀 쿡 대표가 지난 9월 17일 발표한 공개서한과 비교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다. 쿡 대표는 “우리는 어떤 나라의 어떤 정부 기관과도 협력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고 우리 서버에 접근하도록 허용한 적도 없다는 점을 완벽하게 확실히 해두고 싶다”고 말했다. ‘국가 권력이 사생활을 들여다보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한국이든 미국이든 마찬가지인데, 이 대표는 시민의 우려를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그 전날 세월호 관련 집회 주최자의 카카오톡을 검찰이 압수수색해 그와 대화한 ‘3000명이 다 털렸다’는 소문이 퍼졌는데도 말이다. 검찰이 대통령 모독을 검열하겠다는 발상도 문제지만 ‘정보의 안전한 흐름’을 책임져야 할 IT업체의 대표가 별다른 저항이 없이 국가가 요구하면 정보를 내주겠다는 발상과 철학도 걱정이다. 카카오톡을 제치고 텔레그램이 다운로드 1위의 올라선 배경에는 요즘 강조하는 ‘스토리텔링’도 숨어 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콘탁테’를 설립한 파벨 두로브가 2013년 독일에 서버를 둔 비영리 독립법인이다. 텔레그램(telegram)은 전보(電報)라는 뜻으로, 최초로 전기통신설비를 통해 정보를 글자로 보낸 것이니 모바일 메신저 이름으로 제격이다. 두로브는 미국 국방부의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보장국(NSA)의 검열망에도 걸리지 않을 만큼 안전한 메신저 앱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단다. 미국 정부의 전 세계 사찰을 폭로한 ‘스노든’ 사건을 기억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 이보다 더 재미있게 입소문이 났다. 꽃미남 개발자 두로브는 ‘자신의 조국인 러시아 푸틴 정부의 검열과 정치사찰을 피해 망명한 풍운아적 사업가’이다. 그가 지난 4월 우크라이나 시위대의 명단 공개를 거부하고 러시아를 떠났기 때문이다. 텔레그램의 대화는 암호를 걸어놓을 수 있고, 자신이 받거나 보낸 메시지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도록 즉각 폭파할 수 있다. 최근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요즘 한국처럼 재밌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비아냥을 했는데 공감한다. 담뱃값 인상은 ‘서민증세’가 명백한데도, 청와대와 정부가 ‘국민과 청소년의 건강을 우려한 정책으로 증세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데는 국민을 우습게 알거나 또는 정부의 부당한 결정에 저항하지 않는 국민 탓도 있다. 일간베스트(일베)의 젊은 회원들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장에서 벌인 ‘폭식투쟁’은 표현의 자유를 벗어난 소동이다. 토마스 프리드먼의 책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 따르면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은 세계의 베스트셀러지만, 독일에서는 판매금지의 금서다. 1990년대 말 인터넷서점 아마존이 등장하자 히틀러 자서전 영문판이 독일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에 독일정부는 아마존에 판매중지를 요청했다. 즉 한 사회가 발전해온 방향과 가치를 지키는 데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런데 2014년 한국은 4·3 제주 양민학살에 깊이 관여한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이는 ‘산업화-민주화’의 양 날개로 성장한 한국의 균형이 크게 무너진 증거다. 친중국 인사를 관리로 앉히겠다는 중국 정부에 맞서 자치권 수호에 나선 홍콩의 시민은 영화 ‘변호인’을 언급하며 “독재정권에 저항한 한국 국민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을 각오하겠다”고 한다는데, 정작 한국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이 거의 없다. 배만 부르면 자유·평등·인권 등 민주적 가치는 필요없다는 생각을 지속한다면, 어느 날인가 배조차 부를 수 없을 시절이 올 것이다. symun@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갈 때 유의사항은?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갈 때 유의사항은?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 교통통제’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동로의 차량통행이 8시간 동안 제한된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약 1.6㎞구간의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여의상류IC도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차량 통제시간에는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도 우회 운행하므로 버스를 이용할 승객들은 미리 정류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객이 폭주할 경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꽃축제로 마포·원효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여의도 주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특히 한강 교량과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 교통경찰과 견인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자세한 통제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의도 불꽃축제, 멋있겠다”, “여의도 불꽃축제, 기대된다”, “여의도 불꽃축제,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갈 때 지하철역 무정차?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갈 때 지하철역 무정차?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 교통통제’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민들이 몰릴 경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동로의 차량통행이 8시간 동안 제한된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약 1.6㎞구간의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여의상류IC도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차량 통제시간에는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도 우회 운행하므로 버스를 이용할 승객들은 미리 정류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객이 폭주할 경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꽃축제로 마포·원효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여의도 주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특히 한강 교량과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 교통경찰과 견인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자세한 통제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세계불꽃축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세계불꽃축제, 사람 엄청 많이 오겠네”, “서울 세계불꽃축제, 정말 멋질 것 같다”, “서울 세계불꽃축제, 매번 사람에 치였는데 이번에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나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나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 교통통제’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동로의 차량통행이 8시간 동안 제한된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약 1.6㎞구간의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여의상류IC도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차량 통제시간에는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도 우회 운행하므로 버스를 이용할 승객들은 미리 정류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객이 폭주할 경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꽃축제로 마포·원효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여의도 주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특히 한강 교량과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 교통경찰과 견인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자세한 통제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복 상의에 무선통신칩 ‘스마트 슈트 2.0’

    양복 상의에 무선통신칩 ‘스마트 슈트 2.0’

    정보기술(IT)과 패션의 융합이 화두인 가운데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에서 근거리 무선통신(NFC) 칩을 넣은 ‘스마트 수트 2.0’을 출시했다. 업계 처음으로 양복 상의 스마트폰 전용 주머니 안에 NFC태그를 삽입해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마트폰 전용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었다 빼면 자동으로 화면 잠금이 해제되고,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회의 시간 등을 설정하면 이 시간에는 전화 수신이 차단된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와 이메일, 명함도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수트 앱을 설치하면 삼성경제연구소의 경제·경영·문화·예술부문 동영상 강의와 삼성뮤직 서비스(삼성전자 스마트폰 소지 고객 대상) 등 모바일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NFC 기반 서비스 제공과 앱 개발은 KT가 담당했다. 최훈 제일모직 남성복사업부 상무는 “스마트 수트는 지속적으로 진화해 결제·교통·출입통제 등 IT 부문은 물론 구매자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69만원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SKT, 개인정보 암호화해 보관하는 ’보안박스’ 앱 출시

    SKT, 개인정보 암호화해 보관하는 ’보안박스’ 앱 출시

    SK텔레콤은 1일 중요한 개인 정보를 스마트폰 내 안전 공간에 암호화해 저장하고, 필요할 때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는 앱 기반 서비스 ’보안박스’를 오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안박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외부 악성코드에 감염되더라도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비밀번호나 중요한 메모, 사진 등을 안심하고 보호할 수 있다고 SKT는 전했다. 사진=SKT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에 꼽고 “후~”… 가장 작은 ‘초소형 음주측정기’ 개발

    스마트폰에 꼽고 “후~”… 가장 작은 ‘초소형 음주측정기’ 개발

    음주운전이 걱정되는 애주가들에게는 반가운 제품일 수도 있겠다. 술자리 이후 운전이 가능할 만큼 술이 깼는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초소형 휴대용 음주측정기가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일명 ‘드링크메이트’(DrinkMate)라는 이름의 이 음주측정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손쉽게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둥근 원통 형태로 길이는 약 4.5㎝, 지름은 약 1.6㎝에 불과하다. 내장 배터리가 없는 대신 스마트폰 USB 충전 잭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이를 개발한 미국의 한 업체는 “‘드링크메이트’는 지금까지 개발된 음주측정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0.001% 단위까지 매우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이것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꽂은 뒤 전용 앱을 실용시키고 입김을 불면 된다. 결과는 1초 이내에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알 수 있다. 이를 개발한 엔지니어는 “음주 뒤 15~20분가량이 지난 후에 음주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흡연이나 술과 함께 섭취한 음식들이 측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드링크메이트’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음주측정기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S3, S4, S5, 삼성 갤럭시 노트3, HYC ONE, 넥서스 7Asus와 모토로라 제품 일부이며, 아이폰 버전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역별 범죄·재난 정보가 한눈에~

    지역별 범죄 정보와 재난 정보 등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전행정부는 우리 동네 안전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인터넷(safemap.go.kr)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안행부는 서울 송파·성북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남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경기 안양·시흥시, 충북 충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구미시, 제주시, 대구 달성군, 전남 무안군, 경남 거창군 등 15곳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연말까지 100개 자치단체로 확대하고, 2015년에는 전체 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치안, 교통, 재난, 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지도 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치안 분야는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등 4대 범죄의 발생빈도에 따라 등급을 나눠 범죄 빈도가 높은 지역은 붉은색으로, 낮은 지역은 흰색으로 표시해 사용자가 해당 지역의 위험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 분야는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재난안전지도는 산사태와 화재 등 발생빈도를 동일한 방식으로 표시했다.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특화된 맞춤안전지도도 제공된다. 그러나 위험지역 ‘낙인 효과’로 인해 재산가치가 하락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정보 제공 범위를 도로, 보행길, 공원 등 비주거 지역으로 제한했다. 안행부는 시범 서비스를 거쳐 공개 분야를 2016년까지 시설안전과 사고안전, 산업안전, 보건식품안전 등 8개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생활안전지도가 등하굣길 어린이나 밤길 귀가 여성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 자치단체가 주민들의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성매매 알선 범죄수익 적극 몰수·추징키로

     정부가 성매매 알선 등 범죄로 거둔 수익에 대한 몰수·추징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애인 대행 사이트’ 등 청소년 유해 매체의 채팅 화면에 성매매 경고문구도 삽입된다.  여성가족부는 29일 오후 법무부 등 17개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 회의를 여가부 대회의실에서 열어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처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법무부는 성매매 알선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자 수사 단계에서부터 업소 운영 및 성매매 알선을 통해 얻은 불법 수익을 몰수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계좌·통신 내역 조회, 성매매 업소 계약서 확인 등으로 건물 임대인이 성매매 알선 사범과 공모하거나 방조한 사실 여부를 적극 확인해 처벌하며, 추후 몰수·추징을 위해 임대차보증금·건물 등에 대한 사전 보전 조치도 강화한다. 범죄수익금 환수 우수 검찰청을 선정·포상해 범죄수익 몰수·추징을 활성화하고, 향후 범죄수익금 통계 전산시스템도 구축해 업무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개정 성매매방지법이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인 대행 사이트나 성인 화상채팅 사이트 등 성매매 알선 우려가 있는 청소년 유해매체물 디지털 콘텐츠의 대화 화면에 ‘성매매를 하면 처벌된다’는 내용의 경고문구를 삽입하기로 했다.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점을 감안, ‘카카오톡’이나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는 제외했다.  이와 함께 성매매 예방 교육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교육 등을 통해 성매매 예방교육 내실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신고하면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포상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데 이어 인터넷 카페나 채팅사이트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쉽고 빠르게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도 적극 알리고 있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청소년 성매매는 성인 간 성매매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고 정신적 외상이 성인보다 크다”면서 “늘어나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막기 위해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현장 집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시론] 지역 미술관 생존의 길/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

    [시론] 지역 미술관 생존의 길/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

    최근 우리 사회는 디지털 문화의 발전으로 미디어 아트, 영상미술 등 새로운 형태의 예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것과 전위적인 것, 고전적인 것과 대중적인 것, 동양적인 것과 서구적인 것의 영역이 빠르게 해체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미술관에도 많은 과제를 안겨준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운영 전반에 도입해 관람객들의 감상과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관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이다. 이응노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국내외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단일작가 미술관으로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장품들을 기반으로 2007년 대전시가 설립했다. 1904년 작은 시골마을 홍성에서 태어난 고암은 1958년 도불해 1989년 파리에서 작고하기까지 동양의 전통회화인 서화, 수묵화를 기초로 해 추상화, 콜라주, 판화, 오브제 등 서양 화법을 두루 받아들여 동양화를 세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지치지 않았던 실험정신이 담긴 수많은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이응노미술관이다. 하지만 서울에 비해 문화 수요가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지역 미술관의 한계 때문에 설립 초창기에는 미술관의 비전과 취지를 살리기가 수월치 않았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국제적으로 미술관을 홍보하고, 새로운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찾아오는 지역미술관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과학기술의 미술관으로의 도입은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던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면서, 동시에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 미술관의 특수성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전은 19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여러 민간 연구소들이 함께 모여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중심대학 KAIST와 국내 최대의 종합 정보통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경우 미술관에서 응용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전시 디자인에서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와 앱, 오디오 스포트라이트, 아이패드를 활용한 컬렉션 안내 전자책을 개발했다. 2014년 기획전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에는 관객이 마주한 화면만 번역되는 인터액티브 인스톨레이션을 전시장 내에 적용했다.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ICT 활용 방식을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제일 우선시하는 프로젝트는 소장품과 아카이브의 효율적인 정리와 관리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인력을 확보해 조직을 구성하고, 데이터 활용 방식의 하나인 작품 정보 검색, 작품 진위 감정, 작품 대여 관리까지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계획단계에서 일정 기간이 요구될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서로 다른 성격과 요구를 가진 사용자들(방문객, 관계자, 담당자)을 배려하기 위해서 개발과 활용단계에서도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미술관의 교육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은 이응노 화백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써의 기술이자 그의 도전과 실험정신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교육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물론 그에 앞서 기존에 개발된 기술들에 대한 평가와 폭넓은 자료 수집을 통해 ICT의 활용방향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그 이후에야 각각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합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지역 미술관은 서울중심이 아닌 국토 전반의 평준화된 문화융성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다. 지역의 한계만을 탓하며 수동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격변하는 시대에 뒤처지고 점점 더 고립될 수밖에 없다.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관람객의 요구에 앞서서 읽고 대응해야 한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성매매 조장 휴대전화 앱 182개…여성가족부 실태조사

     성매매가 불법이어서 처벌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남성의 비율이 2013년 93.1%로 3년 전에 비해 23.3%포인트 증가했고, 성매수자 재범방지교육인 존스쿨 수강자 중 78%가 성매매를 자제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무료 애플리케이션 182개가 ‘조건 만남’ 등 성매매를 실제 조장하고, 이 중 65%는 성인 인증을 요구하지 않은 채 곧바로 메인 화면을 노출하거나 로그인 화면을 표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가족부는 30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성매매방지 정책 10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매매 피해자 15명을 심층 면접한 결과 대부분이 가족 해체와 가난, 가정 내 학대로 10대에 성매매 업소로 유입됐고, 이 때문에 상당수가 학업 중단으로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남성 응답자 1200명 중 56.7%(680명)가 평생 한 번 이상 성 구매 경험이 있고, 27.2%(326명)는 최근 1년간 성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평균 24세에 처음 성수매를 경험하며, 성구매 동기는 호기심, 군입대 등 특별한 일을 앞두고, 술자리후 순이다. 성구매10회 이상 상습 성구매자 중 미혼(180명)과 기혼(120명)의 차이가 크지 않아, 성적 파트너가 없는 남성의 성적 요구 해소를 위해 성매매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무색하게 했다. 성매매 구매 사범의 주된 성매매 경로는 안마시술소 26.3%, 집결지 26.1%, 유흥주점 23.4% 순이다.  전국의 전업형 성매매 집결지(10개 업소 이상 밀집 지역)는 44곳으로 3년 전에 비해 1곳 줄었으나 집결지 내 성매매 업소 수는 1858개로 52개(2.9%) 늘었고, 종사 여성 숫자도 5103명으로 186명(3.8%) 늘어났다.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전인 2002년 조사에 비해서는 집결지, 업소, 종사 여성 숫자가 모두 36~44% 감소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10년의 주요 성과로는 성매매 불법성 인식 확산,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확대, 성매매 예방교육의 확대, 성매매 방지 홍보, 온·오프라인 성매매 경고문구 게재,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을 통한 부처 행정 집행력 강화 등이 꼽힌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성매매 관련 단속 처벌과 홍보를 강화하고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거래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모든 국민에게 확고히 전달될 수 있도록 예방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매매 실태조사는 신뢰성과 정확성 등에 한계가 있어 통계법으로부터 승인받지 못한 국가 미승인 통계라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성매매 방지정책 10년, 불법성 인식 높아져…성매매 조장 앱 182개

     성매매가 불법이어서 처벌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남성의 비율이 2013년 93.1%로 3년 전에 비해 23.3%포인트 증가했고, 성매수자 재범방지교육인 존스쿨 수강자 중 78%가 성매매를 자제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무료 애플리케이션 182개가 ‘조건 만남’ 등 성매매를 실제 조장하고, 이 중 65%는 성인 인증을 요구하지 않은 채 곧바로 메인 화면을 노출하거나 로그인 화면을 표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가족부는 30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성매매방지 정책 10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매매 피해자 15명을 심층 면접한 결과 대부분이 가족 해체와 가난, 가정 내 학대로 10대에 성매매 업소로 유입됐고, 이 때문에 상당수가 학업 중단으로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남성 응답자 1200명 중 56.7%(680명)가 평생 한 번 이상 성 구매 경험이 있고, 27.2%(326명)는 최근 1년간 성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평균 24세에 처음 성수매를 경험하며, 성구매 동기는 호기심, 군입대 등 특별한 일을 앞두고, 술자리후 순이다. 성구매10회 이상 상습 성구매자 중 미혼(180명)과 기혼(120명)의 차이가 크지 않아, 성적 파트너가 없는 남성의 성적 요구 해소를 위해 성매매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무색하게 했다. 성매매 구매 사범의 주된 성매매 경로는 안마시술소 26.3%, 집결지 26.1%, 유흥주점 23.4% 순이다.  전국의 전업형 성매매 집결지(10개 업소 이상 밀집 지역)는 44곳으로 3년 전에 비해 1곳 줄었으나 집결지 내 성매매 업소 수는 1858개로 52개(2.9%) 늘었고, 종사 여성 숫자도 5103명으로 186명(3.8%) 늘어났다.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전인 2002년 조사에 비해서는 집결지, 업소, 종사 여성 숫자가 모두 36~44% 감소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10년의 주요 성과로는 성매매 불법성 인식 확산,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확대, 성매매 예방교육의 확대, 성매매 방지 홍보, 온·오프라인 성매매 경고문구 게재,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을 통한 부처 행정 집행력 강화 등이 꼽힌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성매매 관련 단속 처벌과 홍보를 강화하고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거래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모든 국민에게 확고히 전달될 수 있도록 예방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매매 실태조사는 신뢰성과 정확성 등에 한계가 있어 통계법으로부터 승인받지 못한 국가 미승인 통계라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나만의 포토북, 스마트폰만 있으면 ‘뚝딱’

    나만의 포토북, 스마트폰만 있으면 ‘뚝딱’

    주부 A씨는 지난 봄 첫 아이를 낳은 후 1,000장 이상의 사진을 찍으며 성장과정을 기록해 왔다. 후일 자녀의 성장과정을 돌아보며 추억하는 한편 지인들에게 성장과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컸다. 하지만 막상 사진을 정리하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했던 것이 사실. 사진을 보정하거나 사진들을 기록형태로 제작하는 노하우가 전혀 없던 A씨에게 성장앨범 제작은 어려운 과제였던 것이다. A씨는 최근 새롭게 업데이트 된 스냅스의 모바일 앱에서 고민의 해법을 찾았다. 스냅스가 런칭한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를 통해서다. 모바일을 활용한 포토북 제작 어플인 만큼 PC 전용 포토북 제작 프로그램과 비교해 제작 방법이 쉬웠고, 사진을 외부 저장소로 옮겨야 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다. 무엇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인 A씨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원하는대로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스냅스의 모바일 포토북은 사이즈부터 커버나 내지까지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제작할 수 있다. 스냅스 포토북 상품 중 베스트셀러인 8*8 사이즈를 포함, 총 5가지의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다. 커버는 하드, 소프트 중에서, 내지는 유광, 무광, 프리미엄 용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의 활용폭은 매우 넓어 A씨와 같은 아기 성장앨범 제작에는 물론 데이트의 추억을 담은 커플포토북, 여행자들의 여행에세이 포토북 등을 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널리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반적인 포토북을 넘어 테마로 사진을 담아보는 테마포토북이나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게시글을 모아 제작하는 카카오스토리 포토북, 페이스북 포토북도 제작할 수 있는 것도 강점. 스냅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냅스’ 앱을 검색한 후 설치하면 된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가입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 용 서비스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스냅스는 “앱에서도 포토 캘린더를 비롯해 액자류, 핸드폰케이스, 텀블러,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기프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냅스는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대 40% 가격을 할인하는 할인 이벤트를 10월 5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삼성생명과 제휴를 통해 10월 12일까지 PC 또는 모바일에서 포토북 1권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만원 중복 할인 및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앱 최초 설치자 전원에게는 사진인화 4*6 사이즈 20장 또는 5,900원 상당의 포토스티커킷이 주어진다. 스냅스 활용방법이나 이벤트 내용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냅스 홈페이지(www.snap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앱만 깔면 남은 데이터·포인트 선물로

    ‘데이터를 많이 쓰는 자녀에게 간편하게 남는 데이터를 선물할 수는 없을까.’ ‘혼자 사는데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결합한 할인 상품이 있으면 좋을 텐데.’ KT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을 이틀 앞둔 29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용자들의 대표적인 고민을 반영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다. 근원적인 품질 경쟁력 강화 전략도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올레 패밀리 박스’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가족 간에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박스’에 넣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앱만 깔면 돼 가입 절차나 이용이 간편하다. 남은 데이터는 이월된다. 회사는 또 휴대전화를 1대만 사용해도 (79요금제 이상) 인터넷을 1만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혼자 써도 부담없는 인터넷 뭉치면올레’를 선보였다. 1인 가구 고객도 부담 없이 유무선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 LTE보다 최대 5배 이상 빠른 인터넷인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처를 4500여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서울, 경기, 6대 광역시 50여개 주요 광역버스 정류장에도 기가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텔레그램, “카카오톡 감시 안 한다” 해명에도 사이버 망명객↑ ‘왜?’

    텔레그램, “카카오톡 감시 안 한다” 해명에도 사이버 망명객↑ ‘왜?’

    ‘텔레그램’ 사이버 검열 및 보안 논란이 거세지며 이른바 ‘사이버 망명’의 수단으로 독일 모바일 메신저인 탤레그램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모바일 앱스토어 측에 따르면 최근 독일 모바일 메신저로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텔레그램이 4일 연속으로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수성했다. 텔레그램은 현재 한글 지원이 되고 있지 않지만, 국내에서 사이버 검열 논란이 커지자 이를 피해 ‘사이버 망명’을 하고자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히 암호화할 수 있다. 대화 내용도 저장되지 않는다. ’사이버 망명’ 현상에 검찰은 카카오톡 같은 SNS는 사적 공간인 만큼 고소·고발이 들어오지 않는 한 검색하거나 수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국내 메신저 이탈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갈아탈까”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도대체 뭐길래”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불안하긴 하네”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외국 서버라고 보안이 좋은 건 아니지 않나”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나도 한 번 해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뉴스팀 chkim@seoul.co.kr
  •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1시간 만에 철회..업데이트한 유저들 ‘멘붕’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1시간 만에 철회..업데이트한 유저들 ‘멘붕’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애플이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 iOS 8.0.1의 업데이트 버전 배포를 긴급 중단했다. 외신은 24일 “애플이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의 오류를 보완한 최신 업데이트 버전 iOS 8.0.1을 배포한 지 1시간 만에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측은 iOS 8.0.1 업데이트 중단에 대해 “iOS 8.0.1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접수돼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저들에 따르면 iOS 8.0.1 버전의 주요 문제점은 아이폰이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등이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을 선보였으나 앱 크래시(앱 충돌, 앱이 사용 도중 갑자기 죽으면서 비정상으로 종료되는 현상)가 크게 늘어나는 등 문제가 발견되자 수정 작업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했다가 멘붕”,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애플 실망이 커져가”,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화가 난다”,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앱 계속 꺼져서 속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애플(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낯선 이성이 잠 깨워주는 ‘소셜 모닝콜 앱’ 인기

    낯선 이성이 잠 깨워주는 ‘소셜 모닝콜 앱’ 인기

    낯선 이성이 전화를 걸어와 잠을 깨워주는 모닝콜 앱(App)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텔레그라프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이키(Wakie)’라 불리는 이 앱은 2011년 러시아에서 출시된 ‘부디스트(Budist)’의 영어 버전 앱으로 이미 러시아에서는 15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웨이키’ 앱 상에서 원하는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두면, 해당 시간에 웨이키(Wakie) 앱이 매칭 해 준 다른 웨이키 유저로부터 전화를 받는 방식이다. 이 때 전화가 걸려오는 웨이키 유저는 비슷한 연령대의 이성으로 귀를 괴롭히는 알람 소리 대신 매일 아침 낯선 이성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잠을 깰 수 있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이다. ‘웨이키’ 앱을 통해 전화를 거는 유저의 이름과 사진은 설정해 놓은 대로 공개되며 휴대전화 번호는 공개되지 않는다. 한편 ‘웨이키’ 앱은 모닝콜이라는 목적에 충실한 기능도 제공한다. 매칭 된 이성과 1분간 통화 후에는 자동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것. 통화 후에는 상대방과의 통화가 좋았는지 평가할 수도 있다. 만약 알람을 설정해둔 시간대에 전화를 걸어주는 웨이키 유저가 없다면 자동으로 알람만 울리게 된다. 한편, 대다수의 유저들은 ‘웨이키’ 앱의 성공 유무를 떠나 ‘소셜 알람 시계’라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몇몇 유저는 이 앱이 범죄나 장난 등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웨이키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사진·영상=BBC Clic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카카오, 콘텐츠 추천 서비스 카카오토픽 출시

    카카오, 콘텐츠 추천 서비스 카카오토픽 출시

    카카오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추천 앱, 카카오토픽을 출시한다. (주)카카오는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인 카카오토픽의 공개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토픽은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부터 패션·뷰티, 유머, 여행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개인 관심사에 맞게 추천하고, 공유하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 앱이다. 카카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 테스트를 먼저 진행하고, 연내 아이폰용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계정을 가진 사용자는 별도 가입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테스트 서비스에서 제휴 체결을 완료한 총 110여곳의 언론사, 잡지사, 커뮤니티 콘텐츠를 우선 제공한다. 추가 제휴사 확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토픽의 가장 큰 특징은 매거진, 웹진, 뉴스, 커뮤니티, SNS 등 다양한 출처와 주제의 콘텐츠를 사용자 개인 관심사에 따라 추천해 한 곳에서 간편하게 모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카카오토픽에서는 연예, 스포츠, 시사, 꿀잼(유머), 여행, 패션·뷰티, 컬처, 인테리어·디자인, 건강·다이어트, 자동차, IT·모바일 등 분야별 관심사를 선택해 볼 수 있다. 또한 ‘소셜’ 메뉴에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주요 SNS들의 실시간 화제 글을, ‘인디칼럼’ 메뉴에서는 폭넓은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가진 블로그 독립매체 필진들의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다음 검색도 서비스에 통합된다. 사용자는 투데이 페이지 상단에 배치된 ‘새로 뜨는 키워드’에서 다음의 실시간 뉴스 검색어를 1위부터 10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시간별 이슈 키워드를 보여주는 ‘지금’에서는 현재는 물론 과거에 사용자들이 많이 본 토픽 키워드를 자동 분류해 타일 형식으로 제공한다. 해당 키워드는 콘텐츠 제휴사가 생산하는 콘텐츠와 그 중 어떤 콘텐츠에 사용자 반응이 많은지를 종합적으로 자동 분석해 노출된다. 카카오는 “모바일에서의 콘텐츠 소비패턴에 맞춰 뉴스, 매거진, 커뮤니티, SNS 등에서 지금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개인별로 추천해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콘텐츠 유통 및 소비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최적의 접점채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토픽 서비스 시작…뉴스·유머·연예·스포츠 등 콘텐츠 추천서비스

    카카오토픽 서비스 시작…뉴스·유머·연예·스포츠 등 콘텐츠 추천서비스

    ‘카카오토픽’ 카카오토픽 서비스가 나왔다. 카카오는 24일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인 ‘카카오토픽’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토픽은 뉴스·패션/뷰티·유머·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해당 콘텐츠를 지인끼리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자동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현재 화제가 되는 이슈들을 개인이나 지인의 관심도에 따라 추천해 주는 기능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청바지에 특별한 관심이 있다면 청바지 관련 콘텐츠를 우선 추천하고, 주위 친구들이 특정 자동차 정보를 즐겨봤다면 해당 콘텐츠를 우선 노출해준다. 카카오토픽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분야는 총 13개로 연예, 스포츠, 시사, 꿀잼(유머), 인테리어/디자인, IT/모바일 등 다양하다. 앱 화면 상단에 있는 ‘설정’에 들어가면 취향에 따라 13개 카테고리 가운데 관심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 순서도 바꿀 수 있다. 또, 메인 페이지 ‘투데이’에서는 실시간 주요 이슈를 분석해 ▲새로 뜨는 키워드 ▲시간별 이슈 키워드 ▲랭킹카드 ▲개인별 추천 토픽 등을 제공한다. ’새로 뜨는 키워드’에서는 합병을 앞둔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실시간 뉴스 검색어를 1위부터 10위까지 보여준다. 시간별 이슈 키워드를 보여주는 ‘지금’에서는 현재는 물론 과거에 사용자들이 많이 본 토픽 키워드를 자동 분류해 타일 형식으로 제공한다. ‘랭킹카드’는 조회, 공유 횟수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주요 토픽을 1위부터 5위까지 산출해 제공한다. 친구들과 특정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다면 콘텐츠 카드 하단이나 본문 페이지 하단의 공유버튼(화살표)을 이용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을 선택하면 된다. 이날 출시된 카카오토픽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만 대상으로 한 오픈베타 버전으로, 현재까지 제휴 체결을 마친 110여 곳의 언론사·잡지사·커뮤니티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추가 제휴사 확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아이폰용 버전도 내놓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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