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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공개, 아이폰5부터 연동..가격 보니 18K 도금 1천만원까지?

    애플워치 공개, 아이폰5부터 연동..가격 보니 18K 도금 1천만원까지?

    애플워치 공개, ios8.2 업데이트 후 연동..기능보니 ‘대박’ 가격 얼마? ‘애플워치 공개, iOS8.2’ 애플이 내달 출시 예정인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지원 기능을 포함하는 신규 운영체제 iOS8.2 배포를 시작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앱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특히 애플워치는 ‘올데이 배터리’를 적용해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워치는 4월 10일부터 선주문과 프리뷰가 시작되며, 호주,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9개국에서 4월 24일에 출시된다. 사진=애플(애플워치 공개, ios8.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통3사, 앱 스토어 통합… 구글·애플에 도전장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애플리케이션(앱) 장터가 하나로 통합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 KT, LG유플러스 등 3사가 자사 앱장터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의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다. 3사는 오는 4월 통합개발자센터를 출범하고 3사 앱 장터의 앱과 게임 등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앱결제, 상품조회 등 기반 기술도 단일 규격으로 통일한다. 통합개발자센터가 출범하면 개발자들은 한 곳의 개발자센터 규격에 맞춰 콘텐츠를 등록해도 3사 앱장터에서 동시에 배포와 판매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3사 앱 장터별로 다른 규격의 콘텐츠를 개발해 각각 상품을 등록해야 했다. 업계 관계자는 “3사 간의 협업으로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수고로움을 덜게 됐다”면서 “사용자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된 앱스토어에서 편리하게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애플, 애플워치 공개+iOS8.2 배포… 감성전송 기능까지 ‘대박’ 가격+예약일은?

    애플, 애플워치 공개+iOS8.2 배포… 감성전송 기능까지 ‘대박’ 가격+예약일은?

    애플워치 공개, 다른 스마트워치와 다른 점보니 ‘감성전송 기능’ 가격+예약일은? ‘애플워치 공개 iOS8.2 애플’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신규운영체제 IOS8.2 배포를 시작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iOS8.2에는 건강 앱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디션’ 등 모두 3개의 모델을 선보인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워치는 통화·메시지·이메일·건강관리 등 스마트워치의 ‘기본기’를 모두 갖춘 가운데 ‘감성 전송’ 기능으로 여타 스마트워치와 차별화했다. 애플워치는 ‘디지털 터치’ 기능을 통해 애플워치 사용자들간 개성 있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스케치’ 기능을 이용하면 손가락으로 즉석에서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상대방에게 보인다. 받은 사람 역시 그림으로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애플워치를 ‘탭’해 그 진동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 상대방은 손목에서 느껴지는 탭 패턴으로 상대방의 ‘터치’를 전달받을 수 있다.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누르면 내장돼 있는 심박 센서가 두근거림을 읽어 보내주기도 한다. 현재 심장 박동 정도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3G 통신모듈을 탑재해 자체통화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능에 중점을 둔 삼성 기어S와는 달리 ‘감성 전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감성 전송 기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것은 아니다. 애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히 소개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한 가지 크기와 색상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애플워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색상을 자신에게 맞추게 하려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워치는 사각형 디자인이다. 출시되기도 전에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에 올라 화제가 됐다. iF 디자인 포럼은 “애플워치가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며 “금속, 가죽과 같은 클래식한 재질에 첨단 기술을 섞어 개인적인 패션 액세서리로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패션 브랜드로 첫발을 내딛는 성과물이다. 애플워치는 내달 10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같은 날 애플스토어 등을 통해 프리뷰가 시작돼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일은 4월 24일이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일본, 영국, 독일, 미국 등이며 한국은 빠졌다. 가격은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금 등 재질에 따라 349달러부터 1만달러 수준까지 다양하다. 사진=YTN 방송캡처(애플워치 공개 iOS8.2 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애플워치,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 애플워치,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 애플워치 애플 애플워치, 미국 IT매체 분석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000만원대 제품도 나왔다”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000만원대 제품도 나왔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000만원대 제품도 나왔다”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며 스마트워치 전쟁을 선포했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패드를 처음 소개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9일(현지시간) 미디어 행사를 열고 첫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오는 4월 출시될 ‘애플워치’의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 등으을 공개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디션’ 등 모두 3개의 모델로 선보인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한 가지 크기와 색상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애플워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색상을 자신에게 맞추게 하려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9월 디자인 등 일부가 공개된 이 제품의 크기는 38mm와 42mm 2종류다. 38mm 모델은 340 x 272px 해상도를, 42mm 모델은 390 x 312px 해상도가 적용된다. 모두 방수 제품이다. 1.5인치 탄력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본체에 적외선센서, 심박측정기 등이 탑재됐다. 전용 앱 수만 27개에 달할 정도로 애플이 앱 개발에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워치는 사각형 디자인이다. 출시되기도 전에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에 올라 화제가 됐다. iF 디자인 포럼은 “애플워치가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며 “금속, 가죽과 같은 클래식한 재질에 첨단 기술을 섞어 개인적인 패션 액세서리로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패션 브랜드로 첫발을 내딛는 성과물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을 당시인 지난 2007년 회사 이름에서 ‘컴퓨터’를 떼어내기로 결정 한 것처럼 애플워치는 브랜드로 진화하는 다음 단계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의미를 부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수석 산업 애널리스트인 벤 바자린은 이 신문에 “애플은 그동안 기술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근본적으로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기업”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또한 2011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첫 제품이다. 아울러 애플의 창시자이자 전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한다. 애플워치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5명의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평균한 결과 첫 분기에 애플워치가 1400만기 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워치 성공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애플의 주가는 최근 몇주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4시간 남짓으로 전해져 제품 출시 전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비싼 가격도 부담이다. 콜럼비아 경영대학의 케이트 윌콕스 부교수는 “애플워치가 왜 그렇게 비싸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어베인 시리즈’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르비스(Orbis) 프로젝트 하에 개발한 첫 원형 스마트워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애플-삼성-LG전자 등 3사를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선점을 위한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애플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끝난 직후에 이번 행사를 개최키로 한 배경에는 삼성전자가 MWC 직전 언팩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하며 기세를 올린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담긴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보니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보니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보니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전문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전문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전문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IT매체 평가 “세련된 UI”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애플 ios8.2 배포 ‘아이폰5부터 연동’ 가격보니 1천만원?

    애플워치 공개, 애플 ios8.2 배포 ‘아이폰5부터 연동’ 가격보니 1천만원?

    애플워치 공개, ios8.2 업데이트 후 연동 ‘감성까지 전달한다’ 가격보니 1천만원? ‘애플워치 공개, iOS8.2’ 애플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앱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애플워치는 ‘올데이 배터리’를 적용해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워치는 통화·메시지·이메일·건강관리 등 스마트워치의 ‘기본기’를 모두 갖춘 가운데 ‘감성 전송’ 기능으로 여타 스마트워치와 차별화했다. ‘디지털 터치’ 기능을 통해 애플워치 사용자들간 개성 있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스케치’ 기능을 이용하면 손가락으로 즉석에서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상대방에게 보인다. 받은 사람 역시 그림으로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애플워치를 ‘탭’해 그 진동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 상대방은 손목에서 느껴지는 탭 패턴으로 상대방의 ‘터치’를 전달받을 수 있다.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누르면 내장돼 있는 심박 센서가 두근거림을 읽어 보내주기도 한다. 현재 심장 박동 정도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는 4월 10일부터 선주문과 프리뷰가 시작되며, 호주,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9개국에서 4월 24일에 출시된다. 사진=애플(애플워치 공개, ios8.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1121만원 “한국은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1121만원 “한국은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1121만원 “한국은 언제 출시?”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차기 제품인 착용형 단말기 ‘애플워치’가 다음달부터 해외 상당수 국가에서 시판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으로, 한국은 여기서 빠졌다. 시판을 앞두고 1차 출시국들에서 매장 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4월 10일 시작되며, 공식 시판일은 4월 24일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애플 임원들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행사에서 발표됐던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 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달러(한화 약 39만원), 42mm 모델이 399달러(44만원)다. ’애플 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61만~117만원), 42mm 모델은 599∼1099달러(67만~123만원)다. 가장 비싼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1121만원)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동해서 쓰이며, 이날 일반에 배포되기 시작한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 8.2가 와치용 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삼성 기어, LG G 와치 등 최근 시장에 나온 많은 착용형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심장 박동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전화받기, 메시지 주고받기, 알림 받기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아이폰과 연동해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른 후 애플 와치를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애플 페이가 작동한다. 충전은 자석이 붙은 원통형의 충전기를 시계 뒷면 단자에 갖다 대면 이것이 달라붙으면서 이뤄지는 방식으로 돼 있다. 쿡 CEO는 이 제품의 배터리가 ‘전형적인’ 사용 방식을 가정하면 18시간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플 워치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개인적인 제품”이라면서 “그냥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라 몸에 붙이고 다니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두께가 13.1mm에 불과한 신제품 맥북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11인치 ‘맥북 에어’보다 24% 얇은 것이다. 쿡은 작년에 PC 산업계 전체 매출이 2% 감소했음에도 애플 맥은 매출이 20%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주장했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145만원)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179만원)다. 이날 미국에 본사를 둔 드라마·영화 채널 HBO의 리처드 플레플러 CEO는 애플 행사 무대에 올라와 ‘HBO 나우’라는 인터넷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애플을 독점 파트너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미국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케이블 채널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도 애플 TV,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HBO를 볼 수 있게 됐다. 월요금은 14.99 달러다. 애플은 또 의학 연구기관들이 파킨슨병, 당뇨병 등 여러 질병들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리서치킷’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행정 궁금할 땐 부담 없이 누르세요

    노원행정 궁금할 땐 부담 없이 누르세요

    노원구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 노원 앱’에 ‘무료통화 스마트 행정 전화번호부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구청 담당자와 무료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년간 통화 내용을 분석해 주민들의 통화가 집중되는 20개의 담당 팀을 찾았고, 주민들이 스마트 노원에서 ‘행정 전화번호부’ 아이콘을 누르면 20개 팀의 연락처가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만들었다. 또 ‘자주 찾는 민원’, ‘부서별 찾기’ 탭 등으로 원하는 담당자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고, 초성 검색 기능도 지원했다. 이 같은 기능을 마련한 것은 2013년 11월부터 구청 직원 전용으로 ‘노원 다이어리 앱’을 구축·운영한 결과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은 외부 출장 중에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전화할 일이 있을 경우 구청으로 직접 전화해서 물어야 했다”며 “하지만 스마트 다이어리 앱을 만들면서 전화번호 확인은 물론 와이파이를 통해 무료 전화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1300여명의 직원 중에 1110명이 앱을 설치해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300만원 정도의 전화요금을 절감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그간 스마트 노원 앱을 통해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육아·출산·교양강좌 등 구청의 각종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더불어 행정전화번호부를 내 손 안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상용화되면서 무료통화를 통한 전화비용 절감이 커져 구민들의 통신복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엇갈리는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엇갈리는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엇갈리는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미국 현지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8k 도금 제품 1114만원”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8k 도금 제품 1114만원”

    애플워치 공개, 애플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8k 도금 제품 1114만원”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며 스마트워치 전쟁을 선포했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패드를 처음 소개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9일(현지시간) 미디어 행사를 열고 첫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오는 4월 출시될 ‘애플워치’의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 등으을 공개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디션’ 등 모두 3개의 모델로 선보인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한 가지 크기와 색상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애플워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색상을 자신에게 맞추게 하려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9월 디자인 등 일부가 공개된 이 제품의 크기는 38mm와 42mm 2종류다. 38mm 모델은 340 x 272px 해상도를, 42mm 모델은 390 x 312px 해상도가 적용된다. 모두 방수 제품이다. 1.5인치 탄력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본체에 적외선센서, 심박측정기 등이 탑재됐다. 전용 앱 수만 27개에 달할 정도로 애플이 앱 개발에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워치는 사각형 디자인이다. 출시되기도 전에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에 올라 화제가 됐다. iF 디자인 포럼은 “애플워치가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며 “금속, 가죽과 같은 클래식한 재질에 첨단 기술을 섞어 개인적인 패션 액세서리로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패션 브랜드로 첫발을 내딛는 성과물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을 당시인 지난 2007년 회사 이름에서 ‘컴퓨터’를 떼어내기로 결정 한 것처럼 애플워치는 브랜드로 진화하는 다음 단계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의미를 부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수석 산업 애널리스트인 벤 바자린은 이 신문에 “애플은 그동안 기술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근본적으로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기업”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또한 2011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첫 제품이다. 아울러 애플의 창시자이자 전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한다. 애플워치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5명의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평균한 결과 첫 분기에 애플워치가 1400만기 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워치 성공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애플의 주가는 최근 몇주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4시간 남짓으로 전해져 제품 출시 전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비싼 가격도 부담이다. 콜럼비아 경영대학의 케이트 윌콕스 부교수는 “애플워치가 왜 그렇게 비싸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어베인 시리즈’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르비스(Orbis) 프로젝트 하에 개발한 첫 원형 스마트워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애플-삼성-LG전자 등 3사를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선점을 위한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애플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끝난 직후에 이번 행사를 개최키로 한 배경에는 삼성전자가 MWC 직전 언팩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하며 기세를 올린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담긴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IT 전문가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IT 전문가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IT 전문가 반응 “세련된 기능” vs “너무 복잡하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자세한 기능을 공개한 애플워치에 대한 미국 현지 IT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대체로 하드웨어나 사용자환경(UI)이 견고하고 세련되며 터치했을 때 기능이 잘 반응하지만, 사용하는데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가 많다. 미국 투데이스아이폰닷컴은 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현지 IT 전문기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테크크런치의 다렐 에더링톤은 “애플워치의 소프트웨어는 새롭지만, 예상했던 대로 직관적”이라면서 “아이팟의 클릭휠(손가락을 대고 돌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처럼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 터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라프의 매트 워먼은 “애플이 또 한 번 일을 냈다”면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기능들의) 조합이다. 38㎜나 42㎜ 화면 위 작은 앱의 바다에서 앱을 잘못 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호평했다. IT매체인 포켓-린트는 “비율이 적당하다. 너무 비대하지도 너무 앙증맞거나 왜소하지도 않다”면서 “사각형 디자인이 LG나 화웨이 등의 제품처럼 시계로서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사각 디자인이 메시지 등을 읽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애플은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애플워치를 처음 세팅하거나 작동하는데 복잡하다는 것은 이 기기를 처음 접해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샘 로스토프는 “복잡하다”면서 “1시간가량 애플 직원들이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15분간 내 손목에 찬 채 설명을 들은 후 느낀 소감”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의 크리스티나 보닝톤은 “반응이 빠르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이 어색하고 낮설다”고 말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틀은 “매우 혼동이 된다”면서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했는데 두 개를 동시에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한눈에 애플워치는 당신의 디지털세상을 드러낸다’는 기사에서 하드웨어와 U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플워치는 휴대전화와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휴대전화로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650달러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수백달러를 이 기기에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살펴보니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놀랍다” vs “기대 이하”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배포 바뀐점 보니 “놀랍다” vs “기대 이하”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이디션 컬렉션 1121만원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이디션 컬렉션 1121만원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이디션 컬렉션 1121만원 “언제 출시?”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차기 제품인 착용형 단말기 ‘애플워치’가 다음달부터 해외 상당수 국가에서 시판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으로, 한국은 여기서 빠졌다. 시판을 앞두고 1차 출시국들에서 매장 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4월 10일 시작되며, 공식 시판일은 4월 24일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애플 임원들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행사에서 발표됐던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 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달러(한화 약 39만원), 42mm 모델이 399달러(44만원)다. ’애플 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61만~117만원), 42mm 모델은 599∼1099달러(67만~123만원)다. 가장 비싼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1121만원)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동해서 쓰이며, 이날 일반에 배포되기 시작한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 8.2가 와치용 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삼성 기어, LG G 와치 등 최근 시장에 나온 많은 착용형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심장 박동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전화받기, 메시지 주고받기, 알림 받기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아이폰과 연동해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른 후 애플 와치를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애플 페이가 작동한다. 충전은 자석이 붙은 원통형의 충전기를 시계 뒷면 단자에 갖다 대면 이것이 달라붙으면서 이뤄지는 방식으로 돼 있다. 쿡 CEO는 이 제품의 배터리가 ‘전형적인’ 사용 방식을 가정하면 18시간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플 워치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개인적인 제품”이라면서 “그냥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라 몸에 붙이고 다니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두께가 13.1mm에 불과한 신제품 맥북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11인치 ‘맥북 에어’보다 24% 얇은 것이다. 쿡은 작년에 PC 산업계 전체 매출이 2% 감소했음에도 애플 맥은 매출이 20%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주장했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145만원)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179만원)다. 이날 미국에 본사를 둔 드라마·영화 채널 HBO의 리처드 플레플러 CEO는 애플 행사 무대에 올라와 ‘HBO 나우’라는 인터넷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애플을 독점 파트너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미국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케이블 채널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도 애플 TV,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HBO를 볼 수 있게 됐다. 월요금은 14.99 달러다. 애플은 또 의학 연구기관들이 파킨슨병, 당뇨병 등 여러 질병들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리서치킷’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살펴보니 “놀라워”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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