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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6S·아이패드 프로 “디자인 빼고 다 바꿨다” ios9 16일부터 보급

    애플 아이폰6S·아이패드 프로 “디자인 빼고 다 바꿨다” ios9 16일부터 보급

    애플 아이폰6S·아이패드 프로 “디자인 빼고 다 바꿨다” ios9 16일부터 보급 애플이 9일 오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시민 대강당)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새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와 애플워치·애플TV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했다. 아이폰6 시리즈는 오는 12일부터 미국과 중국, 영국 등 1차 출시 12개국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간 뒤 25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해외 직구’가 아닌 이상 빨라야 10월 중순에나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다만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이는 아이폰6 때 처음 도입한 골드 색상이 인기를 얻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로즈 골드 모델은 특히 여성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4S, 5S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S는 이전 모델의 외관은 그대로 물려받되 최첨단 기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6 시리즈와 겉모양은 비슷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다. 6S 시리즈는 현재 지구에서 가장 훌륭한 스마트폰”이라고 아이폰6S 시리즈를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크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이다. 이는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테면 카메라 앱을 가벼운 탭(두드림)보다 다소 강한 압력으로 누르면 셀프카메라 화면으로 곧장 이동하고, 수신된 메일 가운데 하나를 강하게 누르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도록 작동한다. 앞서 맥북과 애플워치에 도입된 비슷한 기능인 ‘포스터치’(Forcetouch) 보다 멀티터치 인식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는 애플이 14나노 핀펫 공정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프로세서다. 애플은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가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스스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사진이 찍히기 바로 전과 후의 순간들을 함께 담아내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도 생겼다. 알루미늄 몸체는 아이폰6 시리즈 몸체에 적용된 ‘6000시리즈’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아이폰6때 불거진 ‘벤드게이트’(휨 현상 논란)에 더는 휘말리지 않으려는 애플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화면을 덮는 유리도 아이폰6 보다 강도를 강화한 소재를 사용했다. 아이폰6S 시리즈는 이달 25일부터 미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등 12개 국가에서 판매된다. 예약판매 시작일은 12일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아이폰6S는 199달러, 아이폰6S플러스는 299달러다. 지난 아이폰6 출시 때와 같은 가격이다.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기본 내장 메모리는 가격이 100달러씩 비싸지는 16GB, 64GB, 128GB 패턴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매달 32달러를 내면 1년마다 새 아이폰으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을 아이폰으로 쉽게 옮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이는 안드로이드 고객을 iOS 기반의 아이폰으로 흡수하려는 애플의 전략으로 읽힌다.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 신제품도 선보였다. 모델명은 ‘아이패드 프로’. 이로써 애플의 태블릿 라인업은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와 더불어 총 3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제품은 화면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가 무려 12.9인치로 이전 모델보다 훨씬 크다. 아이패드 에어는 9.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였다. 화면 해상도는 15인치 맥북프로보다 높은 2732x2048, 화소는 560만이다. 두께는 6.9㎜로 아이패드 에어(6.1㎜)보다 다소 두껍다. 무게는 첫 아이패드와 비슷한 712g이다. 애플이 최근 개발한 3세대 64비트 A9X 칩이 탑재됐으며 4개의 스피커가 달렸다. 배터리 수명시간은 약 10시간에 달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전용 부속품인 ‘스마트 키보드’와 스타일러스인 ‘애플 펜슬’도 선보였다. 특히 애플펜슬에는 사용자의 누르는 힘은 물론 위치와 기울기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특수 센서가 탑재돼 눈길을 끈다. 새 아이패드 발표 때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등 타사 임원들이 나와 아이패드 프로에서 쓸 수 있는 자사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는 애플이 하드웨어 본체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와 소프트웨어도 보강해 본격으로 업무용 시장을 공략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준 32GB 모델이 799달러로 가장 싸고 128GB는 949달러다. LTE가 지원되는 128GB 모델은 1천79달러다. 애플펜슬은 99달러, 스마트키보드 는 169달러다. 글로벌 출시 시기는 11월로 예정됐다. 애플워치 신제품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후 5개월 만이다. 애플워치 새 모델은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의 알루미늄 케이스(몸체)에 레드(빨강)를 비롯한 파스텔 계열의 다양한 스트랩(시곗줄)이 추가됐다. 애플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협업해 만든 ‘에르메스 애플워치’도 공개했는데 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트랩이 적용된 이 제품은 다음 달부터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워치 신 모델을 공개하면서 지금까지 애플워치용 애플리케이션(앱)이 총 1만개 이상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앱으로는 90개 언어를 번역해주는 ‘아이트랜슬래이트’(iTranslate)를 비롯해 페이스북 메신저, 에어스트립, 고프로(액션캠) 등이 있다. 특히 애플은 새로운 건강관리 앱인 에어스트립의 데모 버전을 공개하면서 이 앱의 스마트한 기능을 소개하는 데 공을 들였다. 한편, 애플은 두 번째 애플워치 운영체제인 ‘워치OS2’를 이달 16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배포 대상 국가 20개국에 한국도 포함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9 버전도 같은 날 배포된다. 애플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신형 애플TV도 전격 공개했다. 새 애플tv는 셋톱박스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리모컨’을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이 리모컨은 닌텐도의 ‘위’(Wii)처럼 게임 실행 시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 역할도 하게 돼 애플TV의 게임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음성 명령 인식 기술인 시리(Siri)를 통해 보고싶은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받아 감상할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TV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TV의 미래는 앱에 있다”고 말해 향후 애플TV 앱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을 내비쳤다. 애플은 애플TV 전용 운영체제인 ‘tv OS’의 베타 버전도 이날 공개한다. 가격은 32GB 모델이 149달러, 64GB 모델은 199 달러다. 출시일은 10월 말로 예정됐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 iOS9 업데이트는 기존 애플 제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시작된다. iOS8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제품은 모두 iOS9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하나금융투자, 11월 말까지 출범 고객 사은 행사 지난 1일 회사 이름을 바꾼 하나금융투자(www.hanaw.com)가 오는 11월 말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벌인다. 해외상품에 투자해 연 3.3% 금리를 주는 ‘애니CMA(종합자산관리계좌)’, 해외 주식 계좌, 개인연금 및 개인퇴직연금(IRP) 계좌 등을 열면 추첨을 통해 가방, 액세서리, 호텔 숙박권 등을 준다. 개인연금과 IRP의 경우 다른 금융사에서 옮겨 와도 된다. 옛 하나대투증권의 변경된 사명을 맞춰도 응모할 수 있다. 5번까지 응모 가능하다. ●우리은행, ‘우리 주거래 통신·관리비통장대출’ 우리은행이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비 및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 대출해 주는 ‘우리 주거래 통신·관리비통장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자동이체를 걸어둔 통장 잔액이 부족해 통신비나 아파트 관리비가 연체되는 일이 없도록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설계했다.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이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또는 재직증빙 서류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고 대출 금리는 연 6%이다.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신청하면 1% 포인트 깎아 준다. ●KDB대우증권, 개인연금 전용 모바일 앱 출시 KDB대우증권은 지난 1일 개인연금 또는 퇴직연금 고객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대우증권 SmartPension’을 출시했다. 연금 상품 가입 고객은 이 앱으로 잔고 조회와 상품 매매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개인연금 피트니스’에 가입했다면 글로벌 자산배분 정보, 향후 연금 수령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국민카드, 렌털비 할인 ‘코웨이 KB국민카드’ 국민카드가 코웨이와 손잡고 렌털비 및 멤버십 서비스 요금을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코웨이 KB국민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로 코웨이의 렌털비 또는 멤버십 서비스 요금을 자동 납부하고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1만 5000원 ▲9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깎아 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원, 국내외 겸용(비자) 1만 5000원이다. ●메트라이프생명, 건강까지 챙겨 주는 연금보험 메트라이프생명이 중대 질병이나 수술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무배당 건강해지는 연금보험’을 내놓았다. 연금 개시 전 보험 기간 중에 암·뇌출혈·말기신부전증 등 6대 질병과 관상동맥우회술·심장판막수술 등 4대 수술, 중대한 화상이나 중증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남은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통해 연금 재원을 치료비에 쓸 수 있다. 질병 없이 연금 개시를 하면 14가지 주요 진단 또는 수술 시 기본연금의 2배를 10년 동안 지급받을 수 있다.
  •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14일 돌아온다” 9조각 이미지 의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14일 돌아온다” 9조각 이미지 의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14일 돌아온다” 9조각 이미지 의미는?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14일 컴백한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9조각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를 모두 합하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된다.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공개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첫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Hate)’ 트랙리스트에는 수록곡 5곡이 담겨있다. 하지만, 어떤 곡이 타이틀곡인지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4일로 컴백일을 확정하고 네이버 V앱을 통해 재킷 스케치 모습과 함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뮤직비디오 현장을 생중계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새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다음달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앞서 환희와 브라이언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아련한 손 사진과 함께 Love와 Hate가 써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또 플라이투더스카이 콘서트가 예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사진과 함께 “와우! 저희 콘서트가 드디어 판매 1위 찍었어요^^ 완전 감사해요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차 카셰어링 씨티카,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씨티존’ 개설

    전기차 카셰어링 씨티카,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씨티존’ 개설

    전기차 카셰어링 업체인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신도브 디큐브시티에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는 ‘씨티존’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씨티카는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카셰어링(공동 이용)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디큐브시티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디큐브 오피스, 디큐브 아트센터 등을 갖춘 복합 쇼핑문화공간으로 특히 인근 신도림역은 일일 평균 9만 8254명의 승객이 이용하면서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유동인구가 많을 정도로 서울 서남부 지역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송기호 대표는 “일일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마련된 씨티존을 통해 추석 선물을 산 뒤 많은 짐을 운반하거나 이동할 때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일반 카셰어링 서비스는 유류비가 추가로 부담되지만, 씨티카의 경우에는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씨티카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ww.citycar.c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설치하면 자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씨티존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를 바로 확인해 30분 단위로 충전을 예약할 수도 있다. 씨티존은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역, 신당역, 온수역 등 서울 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이용 금액은 기아자동차의 ‘레이 EV’를 평일 30분당 2100원에, 르노삼성의 ‘SM3 ZE’를 2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레이 EV’ 30분당 2900원, ‘SM3 ZE’ 3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앱으로 준비하는 가을여행

    앱으로 준비하는 가을여행

    본격적인 가을여행 시즌 앞두고 가을 여행 명소, 맞춤 숙소 추천 ‘야놀자당일예약’으로 예약 시 요금 할인 및 이용시간 연장 혜택 제공 미리 예약 못했어도 ‘야놀자당일예약’이면 숙소 예약 한방에 해결! 가을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 여행객이 급증하는 시기다. 해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가을만큼 국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야놀자당일예약’이 국내 인기 가을 여행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숙소를 추천한다. ◇ 봉평 메밀꽃축제를 찾는 가족 여행객에겐 ‘휘닉스파크’ 매년 이맘때가 되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얀 메밀꽃 세상이 펼쳐지는 평창군 봉평면에서는 ‘메밀꽃 축제’라고도 불리는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올해는 ‘메밀꽃은 연인 & 사랑’이라는 주제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백일장을 비롯한 시화전, 메밀꽃밭 둘러보기, 봉숭아 물 들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인파에 지친 가족 여행객에게는 휘닉스파크를 추천한다. 리조트 안에 있는 아로마 건강관리센터와 온천 사우나를 이용하면 여독을 풀며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다. 조식뷔페는 물론 한식당도 있어, 다음날 아침 걱정할 필요도 없다. 야놀자당일예약 앱을 이용하면 가격 걱정도 피해갈 수 있다. 야놀자당일예약 앱을 통해 예약하면 휘닉스파크 패밀리 룸을 주중 80% 할인 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울산 태화강 대공원을 방문한다면 ‘울산 아마란스’ 태화강 대공원은 담양 죽녹원에 뒤지지 않는 대나무 숲을 가지고 있으며, 도심과 강이 어우러지는 생태공원으로 손꼽힌다. 지난달부터는 태화강을 가로질러 운항하는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어 인기 체험 공간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9월 중순부터는 태화강변 일대에서 만개한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울산은 태화강 대공원 외에도 간절곶,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울산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볼 관광객에게는 ‘울산 아마란스’를 추천한다. 울산 아마란스는 가지산 석남사 근처에 있는 숙박시설로 울산시내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과 연결된 단독 테라스에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으며 바비큐 시설과 노래방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 수 있다. 또한 5분 거리에 ‘가지산 탄산유황온천’이 있어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 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여행객에겐 ‘한화 리조트’ 계절에 상관없이 인기 있는 여행지 경주는 가을이 되면 더욱 아름답게 변한다. 경주 암곡동의 동대봉산 무장봉은 가을이 되면 은빛 물결로 뒤덮이는 대표적인 억새 군락지다. 이에 경주 가을 여행 1번지로 손꼽히며 출사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에서 가장 가을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있다. 통일전 앞 직선으로 뻗은 통일로를 따라 하늘과 맞닿아 있는 샛노란 은행나무길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서면 도리마을의 은행나무 숲도 빼 놓을 수 없는 가을 여행지다. 경주를 가을을 만끽한 여행객에는 한화 리조트를 추천한다. 한화 리조트는 넓고 깨끗한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불편함 없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특히 리조트 내에 있는 온천 테마파트 ‘경주 스프링 돔’은 지하 750m에서 뽑은 천연 온천수와 옛 신라의 전설을 그대로 재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다. 야놀자당일예약 앱을 통해 예약할 경우 패밀리 룸을 주중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놀이문화 선도 기업 ‘야놀자’가 서비스하는 야놀자당일예약은 판매되지 않는 객실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당일예약 서비스다. 이용자는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빈 객실을 찾을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 가입과 로그인 없이도 예약할 수 있고, 프런트에서 예약 문자만 보여주면 입실할 수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제 의류 렌탈도 모바일로 편리하게~ 패션 렌탈앱 ‘코렌탈’ 출시

    이제 의류 렌탈도 모바일로 편리하게~ 패션 렌탈앱 ‘코렌탈’ 출시

    모바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프리미엄 의류를 렌탈할 수 있는 패션 렌탈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안소프트㈜는 ‘세상에서 가장 큰 옷장’을 표방한 프리미엄 패션 렌탈 전문 ‘코렌탈(CORENTAL)’을 새롭게 출시했다. 코렌탈은 최근 2030 미시족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의류 렌탈서비스를 모바일로 옮겨 편의성의 더욱 강화한 앱이다. 데이트패션, 결혼식패션, 돌잔치패션, 파티드레스, 턱시도, 키즈, 한복 등 상황과 컨셉, 장소에 맞는 의상을 누구나 손쉽게 렌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리미엄’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입점 의류 상품을 모두 프리미엄 및 명품 의류로 채워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렌탈 후 수거된 상품은 프리미엄 의류 전문 세탁소에서 세탁과 추가 살균소독 과정을 진행해 세심한 부분까지 수준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점 역시 눈에 띈다. 스마트 시스템 완비를 통한 편리한 렌탈&반품 과정 역시 고객들의 합격점을 받고 있다. 앱에서 원하는 의상을 선택하면 택배를 통해 하루 만에 수령이 가능하며, 반품 시에도 앱을 통해 간편 반납신청을 하면 배송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주문 시 필요에 따라 렌탈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더 입고 싶은 옷은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자안소프트㈜ 관계자는 “평소 자주 입지 않는 고가의 프리미엄 의류를 직접 구매하기 보다는 스타일별로 다양한 의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모바일로 편의성을 더하고, 프리미엄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을 통해 돌잔치, 리마인드웨딩, 생일파티, 가족파티 의상 외에도 각종 명품 의류 렌탈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렌탈은 향후 명품가방, 스키복을 비롯한 스포츠용품 등 렌탈 상품 확장을 통해 고객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별도의 ‘코렌탈키즈(CORENTAL KIDS)’ 런칭을 통해 사용기한이 짧은 키즈전용 동화책, 장난감, 실내 미끄럼틀 렌탈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내 옷장을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해줄 패션 렌탈앱 ‘코렌탈(CORENTAL)’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https://goo.gl/qh5X8L) 및 iOS 아이튠즈(https://goo.gl/GOzlPF)에서 ‘코렌탈’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회원가입 후 즉시 렌탈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IT 맥박’ 판교서 뛴다

    [커버스토리] ‘IT 맥박’ 판교서 뛴다

    “우리나라의 모바일 관련 산업에서는 단연 판교가 중심입니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한 기업 관계자의 말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에 펼쳐진 판교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새 먹을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핀테크’(금융+기술) 산업이 국내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곳이다. 각각 ‘시럽페이’와 ‘카카오페이’로 시장에 안착한 SK플래닛과 다음카카오, 지난달 핀테크 서비스 ‘페이코’(PAYCO)를 출시하며 도전장을 내민 NHN엔터테인먼트가 판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모여 있다. 지난 3월 ‘핀테크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지난 2일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핀테크 포럼’이 열리는 등 정부의 관심도 판교에 닿아 있다. 세계 가전업계의 화두인 사물인터넷(IoT)도 판교에서 싹을 틔운다. 정보통신(IT)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모인 판교에 KT가 ‘기가 IoT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아이디어 집결에 나섰다. 게임산업의 구심점도 구로와 가산, 강남에서 판교로 옮겨 왔다. 엔씨소프트와 넥슨 등 중견기업과 중소 벤처기업들이 게임 한류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IT 산업의 맥박이 판교에서 뛰고 있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며 2005년 첫 삽을 뜬 판교테크노밸리가 국내 최대의 IT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말 조성이 완료되는 판교에는 IT 및 생명공학, 문화산업기술 관련 기업 1000여곳과 연구소, 대학, 벤처기업들이 한데 모여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규모 벤처기업과 스타트업들도 판교에 모여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간다. 넥슨과 네오위즈 등은 사옥 안에 사무실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될성 부른’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탄탄 사천성’으로 대박을 터뜨린 게임개발사 넵튠, 국내 최대 학습알림장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엠스쿨’로 유명한 아이엠컴퍼니 등이 판교에서 날개를 달았다. 창업의 꿈도 판교에서 자라난다. 경기창조과학혁신센터 안에 문을 연 창업지원기관 ‘콘텐츠코리아 랩’과 ‘창의디바이스 랩’, ‘경기문화창조허브’에는 창업 관련 세미나와 멘토들의 강연, 사업아이템 공모전 등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60여년에 걸쳐 성장을 이뤄낸 실리콘밸리와 비교하면 판교의 역사는 아직 짧다. 기업들의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된 건 5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이 빠른 속도로 판교에 모이면서 ‘한국의 실리콘밸리’의 가능성이 성큼 다가왔다. 판교에 연구소를 개설한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최종찬 본부장은 “실리콘밸리처럼 판교도 창의성과 역동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행수첩]

    [여행수첩]

    ●유럽카(www.europcar.ch/en)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자동차 렌털 업체다. 수동 변속 차량이 기본이므로 차량 예약 시 영어 내비게이션과 오토 변속 차량을 별도로 지정해야 한다. 오토바이는 할리데이비슨(authorizedtours.harley-davidson.ch)이 가장 크다. 국제면허증은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여권 사진 한 장 꼭 챙겨가자. 휴대전화에 ‘SBB’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가면 좋다. 스위스 기차의 출도착 등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앱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의 경우 케이블카가 주민들의 이동수단이 되기도 한다. 직행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환승해야 하는 완행도 있다. 이럴 때는 주민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 된다. ●마을 내 속도 제한은 시속 50㎞, 마을 밖은 80㎞, 고속도로는 120㎞다. 로터리식 교차로가 많은데, 먼저 진입한 차량과 오른쪽에서 진입하는 차량에 우선권이 있다. 오르막길에서는 올라가는 차가 우선이다. 모든 차량은 낮에도 라이트를 켜야 한다.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된다. 그랜드 투어 루트에는 다섯 개가 넘는 고갯길이 있다. 모두 해발 고도 2000m가 넘는다. 여름인 4~10월 이외의 경우 눈보라 등으로 통행이 금지될 수 있으니 날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차량 통행이 금지될 경우, 터널이나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셔틀 기차를 이용하면 된다. ●도심을 벗어나면 주유소가 많지 않으니 미리 주유한다. 대개 셀프 주유소로, 계산은 주유기 주변의 편의점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경찰 117, 앰뷸런스 144, 스위스 구조대 1414번이다. ●노트북 사용 등 전기를 이용하려면 유럽형 컨버터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콘센트는 우리와 같은 2구 형태지만 크기가 작아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날씨 변화가 심한 편이다. 여름옷부터 늦가을 옷까지 준비해 가는 게 좋다. 홈페이지(www.myswitzerland.co.kr) 참조.
  • 불면 날려줄 IT기술 삼성전자 ‘슬립센스’

    불면 날려줄 IT기술 삼성전자 ‘슬립센스’

    삼성전자는 침대 매트리스 밑에 깔아 두기만 하면 수면의 질을 분석해 더 건강한 수면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는 ‘슬립센스’를 2일 공개했다. 양 손바닥 크기에 1㎝ 두께인 납작한 원형 형태의 슬립센스를 침대 매트리스 밑에 놔두면 잘 때 사용자의 맥박과 호흡, 수면주기,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수면의 질을 분석해 준다. 수면 측정 결과에 따른 조언은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만조로스 교수 연구팀과 함께 만들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슬립센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볼 수 있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수면장애가 있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슬립센스에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은 이스라엘 벤처기업 얼리센스의 의료용 맥박 및 호흡 센서 기술이 들어 있다. 의료 기술이 적용된 가전인 셈이다. 슬립센스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홈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TV를 보다 잠이 들면 저절로 TV 전원이 꺼지는 식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연내 출시한다. 가격은 20만원대.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단독] [2015 공직박람회] 김기사·아이엠스쿨의 환호… 공공데이터 활용 ‘청년 창업시대’

    [단독] [2015 공직박람회] 김기사·아이엠스쿨의 환호… 공공데이터 활용 ‘청년 창업시대’

    행정자치부 공무원을 만나는 사람들은 ‘정부3.0’이라는 단어를 지겹도록 듣는다며 핀잔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럴 정도로 행자부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문이라는 얘기다.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아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야이기도 하다. 쉽게 풀어 쓰자면 이렇다. 정부 중심이었던 정부1.0,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2.0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공공 서비스를 구현하려는 정책이다. 이를 위해선 개방·공유·소통·협력을 기반으로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구현해야 한다는 선결 과제를 선정해 놨다. 최근 동해안에서 군 철책선을 걷어낸 사례를 꼽을 수 있다. 모바일을 넘어 스마트 시대에 들어선 요즈음, 이전엔 꿈꾸기 힘들었던 ‘개방’을 국민들 편익 측면에서 단행해 박수를 받았다. 운전면허를 받거나 갱신할 때는 신체검사가 필수였지만 건강검진 정보를 공유해 대체함으로써 연간 300만여명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예산 160억여원을 절감한 것도 좋은 사례다. 그러나 크든 작든 어떠한 정책과도 연관되지 않은 게 없다고 할 만큼 너무 광범위해 개념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있다. 더욱이 정부3.0에 대한 국민 체감도는 100점 만점에 80점대로 다소 낮아 행자부는 보완책 마련에 애쓰고 있다. 이번 공직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선 목표로 내건 것도 바로 정부3.0에 얽힌 전략이다. 1일 행자부에 따르면 실제로 피부에 와 닿도록 정부3.0을 널리 알리고 국민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지난해 10월 호남권을 시작으로 11월 영남권, 12월 충청권을 돌았다. 이어 올해 2월 수도권인 경기 부천시, 4월 충남 서산시, 7월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6차례 순회 행사를 마쳤다. 사무실에 앉아서 올라오는 서류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을 만나 풀어야 할 숙제를 파악하고 당장 가능한 것부터 차례로 실천하자는 취지에서다. ●‘아이엠스쿨’ 앱 이용객 하루 15만명 특히 이번 공직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청년 취업과 창업을 돕는 현장 방문을 ‘대표 종목’으로 내세웠다. 덕분에 한 여대생은 문화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데이트팝’을 개발한 데 이어 4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해 어엿한 ‘사장님’ 소리를 듣게 됐다.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한몫을 단단히 해내는 투자설명회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자부는 이러한 기업설명회(IR)를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전문 기관의 협조를 받아 올 연말까지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엠스쿨’이라는 교육 정보 알림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든 ‘아이엠컴퍼니’는 전설적인 투자자로 불리는 티머시 드레이퍼를 비롯한 국내외 벤처캐피탈 3곳으로부터 15억원이나 되는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아이엠스쿨’은 서비스 이용객 하루 15만여명에다 지난 4월 기준으로 앱 랭킹 교육 부문 1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합작을 뽐내고 있다. 자본금 1억 5000만원으로 첫발을 뗀 ‘국민 내비’ 김기사로 대표되는 ㈜록앤올은 도로 이정표 정보 등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국내 투자사와 일본의 벤처캐피탈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 서비스를 확충한 결과 지난 5월 다음카카오에 총 626억원에 인수돼 공공 데이터 활용 기업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며 새로운 성공적 사업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 현장을 가 보면 어렵게 창업하더라도 일정 규모 이상으로 사업을 키워내는 게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기업 현장 설명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이자 공공 데이터 활용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새로운 기회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행자부 “창업 지원 컬래버 프로젝트 추진” 앞서 행자부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조경제의 DNA, 공공데이터와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공공 데이터 창업 토크쇼도 열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동 주최였다.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새로운 자원으로 주목받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사업 특성에 맞게 융·복합해 서비스한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는 “자체 수집한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융합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 영역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상권·관광 관련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외래 관광객을 골목상권으로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드테이블’은 외식, 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의 상권 정보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정보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외식 토털 서비스를 중국어로 출시했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올해 매출 15억원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조성환 ‘씨더스’ 대표는 “공공 데이터가 종자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환경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부 데이터를 활용해 종자산업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이고, 창조경제의 또 하나의 씨앗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씨더스’는 토마토 유전체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국제 프로젝트 수행으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창업에 성공한 사례다. 농촌진흥청의 농생명 바이오 빅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유전체 연구와 산업계를 연계하는 유전체 정보 분석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 공공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유전자조합(분자 마커)을 개발해 올해 매출 14억원을 목표로,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행자부 창조정부기획관은 “국민과 기업이 공공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하겠다”며 “건축물 정보 등 고가치·대용량 데이터를 개방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까지 일괄 지원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카썸’, 모바일 앱을 통한 One-stop 서비스 제공 인기

    ‘카썸’, 모바일 앱을 통한 One-stop 서비스 제공 인기

    요즘 우리 주변에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쉽게 경험할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는 음식배달 서비스 플랫폼 ‘배달의 **‘ ‘요**’ 등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잘 알려진 플랫폼 서비스이다. 특히, 최근 렌터카 분야에 급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 하나가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가입 회원들에게 근처의 렌터카를 가장 편리하게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통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한국카쉐어링의 렌터카 서비스 플랫폼 ‘카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카썸은 회원가입만 하면 스마트폰에서 차량위치 조회 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필요한 시간만큼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썸에서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전부 전국의 렌터카 사업자들로부터 모였다. 따라서 각각의 개별 차량에 무인대여단말기(KCS-300)을 장착하면 아무리 많은 차량이라도 실시간 관제 및 무인 관리가 된다. 또한, 기존 방식의 렌터카 차량등록 및 대여도 가능하므로 회원들은 차량의 선택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얼핏 보면 카썸 서비스가 일반적인 카쉐어링처럼 보이지만, 카썸에서는 전국의 중소 렌터카 사업자의 다양한 차량을, 기존대여 방식과 무인대여 방식 두 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카쉐어링은 이미 3년여 전부터 전국의 렌터카 이용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카쉐어링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노력은 중소 렌터카 사업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시간 유인, 무인대여 솔루션 및 기업전용 차량공유시스템을 개발로 나타났다. 또한 이를 첨단의 ICT 융합기술을 적용하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 도어개폐 및 시동제어, 회원정산, 실시간 관제 등 기존 버전에 추가하고, 새로운 융합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자와 관리자의 편리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보강해 솔루션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서비스 경쟁의 시대가 그 속도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플랫폼 “카썸”의 진화가 과연 어디까지 일지, 또한 이를 통해 카썸은 그 서비스 영역을 어디까지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카썸의 하수연 팀장은 “카썸은 경쟁사 보다 차종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지속해서 차량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므로 차량확보 수가 1만 대에 도달하면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근처의 렌터카를 내 자가용으로 이용하는 카쉐어링 문화를 선도하며 카썸이 회원 수 1000만 가동차량 10만대 규모로 성장시켜 ㈜한국카쉐어링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유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카카오로 사명 변경… 왜? 입장보니

    다음카카오 카카오, 카카오로 사명 변경… 왜? 입장보니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이름이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도대체 왜?”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도대체 왜?”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도대체 왜?”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변경 “다음 브랜드는 무엇?”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변경 “다음 브랜드는 무엇?”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다음 브랜드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 이름 바뀌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 이름 바뀌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 이름 바뀌나?”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다음 브랜드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다음 브랜드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다음 브랜드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 없애고 카카오로 사명 변경…“모바일시대의 주역 되기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 없애고 카카오로 사명 변경…“모바일시대의 주역 되기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 없애고 카카오로 사명 변경… “모바일시대의 주역 되기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가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하면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하지만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이름이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우고 카카오로…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우고 카카오로…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우고 카카오로…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가 합병 이후 1년 여만에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하면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하지만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이름이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제고”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제고”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제고”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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