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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대 벗어날 때까지 울린다…스마트 알람시계 등장

    침대 벗어날 때까지 울린다…스마트 알람시계 등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 잠에서 깨기도 이불에서 나오기도 힘들어진다. 스마트폰에 있는 알람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꺼버린 뒤 다시 잠이 들어 지각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아침에 좀처럼 일어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스마트 알람 시계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프라이틀리’(Spritely)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기기만 있으면 당신은 확실히 눈을 뜰 수 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침대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기기는 사용자가 침대에서 벗어날 때까지 알람이 계속 울리기 때문이다. 스프라이틀리는 당신의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본체를 침대 밑에 장착하고 스마트폰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한 뒤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해 연결해두면 끝. 스프라이틀리 본체가 침대의 하중을 감지해 당신이 침대 밖으로 빠져나올 때까지 스마트폰에 정보를 전달해 알람을 계속 울리게 하는 구조로 돼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끄더라도 본체에서 계속 알람을 울리기 때문에 사용자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이 기기는 자체 센서를 사용해 사용자의 수면 주기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 등 여러 가지 팁을 전용 앱을 통해 보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이 기기는 사용자 수면의 질을 분석해 점수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자의 수면 상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그 달성 정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스프라이틀리는 현재 소셜 펀딩 업체인 인디고고를 통해 상용화를 위한 출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배송일은 오는 12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사진=스프라이틀리/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반기부터 휴대전화로 세금 낸다

    올 하반기부터 세무서에 안 가고 휴대전화로 각종 세금을 낼 수 있다. 납세자가 세무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네거나 알선하면 탈루 혐의가 없어도 무조건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28일 세종청사에서 임환수 청장 주재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휴대전화에 ‘홈택스 앱’을 깔면 세금을 낼 수 있다. 앱을 이용해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결제 방식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다. 그동안 인터넷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는 세금 신고만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세금 납부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모바일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모든 국세가 해당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용카드로 세금을 내려면 지금은 무조건 세무서를 방문해야 했지만 올 상반기까지 ‘모바일 세금 납부 시스템’이 구축되면 납세자들이 편하게 휴대전화로 세금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좋아요’만 가능? 사랑·슬픔·분노 모두 표현하세요

    ‘좋아요’만 가능? 사랑·슬픔·분노 모두 표현하세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진다. 크리스 콕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7일(현지시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좋아요’ 외에 슬픔, 분노 등을 표현할 수 있는 6가지 ‘반응’이 몇 주 안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한 공감 표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그림의 ‘좋아요’ 버튼이 유일했으나 슬픈 소식 등에는 사용하기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새로 추가하는 반응의 종류는 ‘사랑해요’, ‘하하’, ‘와우’, ‘예이’, ‘슬퍼요’, ‘화나요’ 등이다. 기존의 ‘좋아요’ 버튼을 오래 누르거나 커서를 댄 후 그 위에 뜨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블룸버그 비즈니스는 페이스북의 ‘반응’ 기능이 라인이나 위챗 등 다른 메시지 앱에서 이모티콘 등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을 즐기는 아시아권 디지털 문화를 적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이날 ‘깜짝 실적’을 발표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매출은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원)로 전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성적이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분기 실적이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매출 호조와 사용자 증가에 힘입어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원)를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페이스북 월 활동 사용자와 일 활동 사용자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명, 10억 4000만명으로 나타났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The Best 시티]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2018년 봄. 30대 부부 예카테리나와 세르게이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시간 40분을 날아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유창한 러시아어로 맞이하는 여성을 만났다. 앞으로 2주 동안 예카테리나와 세르게이에게 병원 진료와 지역 여행을 안내할 의료 코디네이터다. 병원에서 제공한 넓고 편안한 차량에 몸을 싣고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호텔로 옮겼다. 2~3주 걸리는 불임 시술을 하러 왔기 때문에 숙박비가 부담됐지만, 넓고 깨끗한 호텔 객실료를 40%나 할인받았다. 다음날 호텔 옆 병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임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짬짬이 근처 전통시장에 들러 생활상도 구경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쿠폰이 있어 맛있는 먹거리를 20~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가는 곳마다 러시아어가 적혀 있으니 돌아다니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강서구가 지향하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미래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강서로와 공항대로 일대를 대상으로 조성한 미라클-메디 특구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18년까지 척추·관절·여성 병원이 밀집한 이곳 181만여㎡에 국비와 시·구비, 민간자본 등 719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의료관광특구 개발에 나선다. 미라클-메디 특구는 기적을 의미하는 ‘미라클’(Miracle)과 의료를 뜻하는 ‘메디컬’(Medical)을 합친 것이다.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걷기 어려운 사람을 걷게 하고 불임 부부에게 아이를 갖게 하는 기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다. 현 강서구 등촌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진 구암 허준이 17세기 초 ‘동의보감’을 내놓으면서 조선 의료기술의 신기원을 열었다면, 400년 후 이곳은 의료관광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의료기술을 접목하면 의료관광 산업을 촉발시켜 지역경기 부양의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소개했다. 강서구에는 일본과 동남아로 갈 수 있는 김포공항이 있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공항은 차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지역 내에 병원과 종합병원 19개 가운데 척추·관절 병원이 10곳, 여성질환 3곳, 재활 2곳 등 특화 전문병원이 많다. 여기에서 착안해 의료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소득 창출과 서울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미라클-메디 특구의 시작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 구청장은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공항 거점 강서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의료관광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다국어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통역과 간병이 가능한 건강 코디네이터를 양성해 왔다. 2013년 9월부터는 특구 지정을 위해 공무원과 전문가 50명으로 실무 추진단을 꾸리고, 지역에 있는 이화의료원과 병원협의회, 한국공항공사, SH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해외환자는 급증했다. 구에 따르면 2009년 207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환자는 지난해 2091명으로 10배 넘게 급증했다. 2010년 3억 4000여만원에 불과했던 외국인 환자의 진료비 규모는 지난해 54억원을 넘어섰다. 노 구청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노력에 실질적인 의료중심의 특구 지정이란 상징성이 더해지면 마곡지구와 더불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강서구는 2018년에 신축하는 이화의료원과 김포공항 국제메디컬센터, 증축을 계획하고 있는 미즈메디·웰튼병원 등을 연계해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외국인 환자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화의료원은 지하 5층과 지상 10층, 1036병상 규모로 지어 의료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 특구 지정과 함께 건폐율은 50%에서 75%로, 용적률은 250%에서 375%로 크게 상승하는 혜택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여성과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시설 증축이 가능해져 의료 인프라도 확대할 수 있다. 해외 환자들의 의료관광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강서관광종합 안내센터, 의료관광 부스를 설치하는 등 원스톱 체계를 갖춘다. 병원과 다양한 관광지 위치, 교통, 상세정보 등을 확인 가능한 의료관광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의료 시스템도 마련한다.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허준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허준테마여행과 지역문화 특화사업을 만들면서 치유와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다. 한의학과 밀접한 지역적 특색을 십분 활용, 한·양방이 조화롭게 융합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간판에 외국어도 표기하도록 하고, 척추·관절 환자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무장애 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각종 지원서비스를 추가하고, 해외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 높이면 의료관광 특화도시라는 브랜드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숙박업체, 유통업체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숙박업체는 의료관광객들을 위한 객실료 할인 혜택을 고려하고 있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들에게 할인쿠폰과 구매 가이드북 등을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의 연구용역 결과 적극적인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치면 지난해 현재 2091명인 외국인 환자 수는 2018년이면 1만 82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관광 수입 효과는 2018년이면 979억원을 달성하고, 지난해 619명인 의료 관련 업계 종사자는 3년 후 3427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생산유발 효과가 2077억원, 소득유발 효과는 507억원으로 전망된다. 노 구청장은 “의료와 관광, 쇼핑, 식음료, 숙박 등 지역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되므로 의료 산업 자체의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취업과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하루 활동자수가 무려 10억명”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하루 활동자수가 무려 10억명”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하루 활동자수가 무려 10억명” 대박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올라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올라" 저커버그 어떤 반응?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올라" 저커버그 어떤 반응?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저커버그 반응이?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저커버그 반응이?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순익 124% 증가, 광고 매출 57% 증가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순익 124% 증가, 광고 매출 57% 증가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순익 124% 증가, 광고 매출 57% 증가 ‘대박’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어떤 반응?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어떤 반응?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증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반응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반응은?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비결이 도대체 뭐길래?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비결이 도대체 뭐길래?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저커버그 반응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저커버그 반응은?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대박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광고 매출 57% 증가 56억원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광고 매출 57% 증가 56억원" 대체 비결이 뭔가 봤더니?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광고 매출 57% 증가 56억원" 대체 비결이 뭔가 봤더니?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형장 행정] ‘귀갓길 책임지고 공보육 늘리고’ ‘여행’ 도시로 여행 떠나는 성동’

    [형장 행정] ‘귀갓길 책임지고 공보육 늘리고’ ‘여행’ 도시로 여행 떠나는 성동’

    “약자에 대한 범죄가 없고 아이들 키우기도 좋은 ‘여성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청 정문 앞에 새로운 현판이 걸렸다. ‘여성친화도시 성동.’ 구는 26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는 정원오 구청장과 여성친화도시협의체, 여성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첫걸음을 축하했다. 구는 지난 1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 관련 조례 제정, 포럼과 워크숍 개최, 여성친화협의체·서포터스 구성 등이 그 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지난 22일에는 여가부와 협약식을 하고 강은희 여가부 장관에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아울러 남성 육아휴직제의 적극적인 추진과 가정의 날 운영,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덕분에 ‘가족친화 우수 기관’으로도 인증받았다. 성동구는 이날 1년간의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선포문을 낭독했다. 특히 여성 안전을 위해 개발한 안심 귀가 앱(가칭 ‘집으로’) 시연회는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심 귀가 앱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구청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울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범죄 취약계층인 여성과 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만들었다.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 구청장은 올해 ‘아이와 여성이 편안한 성동’을 비전으로 평등, 안전, 건강, 여성 참여의 4대 목표를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안심주택 설치 ▲성동 의류패션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한 여성 재취업 지원 ▲여성이 편한 화장실 조성 등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만큼 자녀가 있는 엄마들을 위해 보육 분야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는 이날 마장현대어린이집 등 4개의 구립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이로써 성동의 국공립어린이집은 59개가 됐다. 공보육률 46.8%로 서울시 1위에 해당한다. 엄마가 일하는 동안 혼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서는 가정 방문 지도 사업인 ‘꿈아 날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 덕분에 여성친화도시 준비가 가능했다”면서 “여성의 관점에서 형평성, 돌봄, 친환경,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질적인 양성 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함께 걸으니 기부가 따라와요

    함께 걸으니 기부가 따라와요

    어른들이 운동하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기부운동이 화제다. 서초구는 구청 직원들의 건강 걷기운동으로 지역아동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에 걷기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도록 했다.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앱에 석 달간 쌓인 500만보는 기부금 1000만원으로 환산됐다. 기부금은 구청과 협약을 맺은 지역의 비만치료 클리닉에서 마련했다. ‘건강 걷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젝트에 동참한 직원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었는데 운동을 하는 계기도 되고 지역 아이들도 도울 수 있어 보람 있다”고 전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건강충전 영양꾸러미’ 사업에 쓴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영양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2013년 12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아이들의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든 식품과 간식들을 주 3회 배달한다. 지난해 보건소의 아동 영양평가 결과, 이 사업을 통해 빈혈 발생률이 8%에서 2%, 저체중 비율이 16%에서 0%로 떨어져 효과를 확인했다. 걷기운동에 동참했던 구청 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배달에도 나설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직원들 스스로 건강도 챙기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운동을 확산시키고 서초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럼즈펠드 전 美국방, 게임 개발자 변신

    럼즈펠드 전 美국방, 게임 개발자 변신

    도널드 럼즈펠드(83) 전 미국 국방장관이 게임 개발자로 변신했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를 모델로 한 카드게임이다. 럼즈펠드 전 장관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업체 WSC솔리테어를 통해 아이폰용 카드게임 ‘처칠 솔리테어’를 내놨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처칠 수상이 전략을 고민하기 위해 즐겼던 카드게임이라는 설명이 덧붙어 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럼즈펠드 전 장관은 프로그래머들에게 메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그가 국방장관 재직 시절처럼 ‘눈발처럼 많은’ 메모로 프로그래머들에게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럼즈펠드 전 장관은 1973년 벨기에 브뤼셀에 북대서양조약기구 미국 대사로 나갔을 때 친구가 된 앙드레 스테르케 벨기에 대사에게서 이 카드게임을 배웠다. 스테르케 대사는 2차 대전 때 벨기에 정부가 영국 런던에 망명할 당시 처칠 수상에게서 이를 배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게임은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등 iOS 기기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출시되지 않았다. 일부 체험판을 제외하면 대부분 앱 안에서 결제해야 한다. 수익금 중 일부는 미국 참전 용사 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진짜 방방곡곡 LTE-A 터질까? 이통사 품질 지도 5월 나온다

    진짜 방방곡곡 LTE-A 터질까? 이통사 품질 지도 5월 나온다

    오는 5월부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LTE-A가 터지는 곳인지, 아니면 3G서비스만 되는 곳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전국 이동통신 서비스 가능지역(커버리지)과 품질 종류가 포함된 지도가 최초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들이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터진다, 전국 상용화’라는 말 등으로 과장 선전하고 있다고 의심됐던 내용들이 낱낱이 공개되는 셈이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정호준 의원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통사별 서비스 가능지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법 시행 시점은 7월이지만 미래부는 커버리지 지도 공개 시점을 5월로 잡고 있다. 미래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통사와 커버리지 지도를 만들고 있는 중이며 현재 70% 정도 제작된 상태다. 지도가 공개되면 누구나 자기가 주로 생활하는 지역에 제공되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광대역 LTE-A인지 3G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커버리지 공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각종 통신기술과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기에 적절한 상품인지를 알 수 없었다. 실제로 지난해 이통사들은 세계 최초로 데이터 내려받기 속도가 300Mbps에 이르는 ‘3밴드 LTE-A’ 기술상용화에 성공했다고 광고했지만 실제 이 서비스는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정부나 통신사에서 이미 통신사별 서비스 가능지역을 공개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의 오프컴(방송통신규제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요 4개 통신사의 2G, 3G, 4G의 커버리지 지도가 나온다. 5월부터는 우리나라도 이통3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정보를 담은 지도를 공개한다. 이통사들만 알고 있던 소형 중계기의 설치 정보와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별 기지국의 반경도 지도에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속도측정 앱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정보도 반영된다. 안길재 미래부 통신정책기획과 사무관은 “그동안 커버리지를 공개해야 한다는 논의는 계속 있었지만, 통신사들은 민감한 정보라 계속해서 공개를 반대해 왔다”면서 “법안 통과로 커버리지 공개가 의무화된 만큼 미래부는 지속적으로 통신사에서 제공한 정보가 정확한지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삼성페이 ‘ICT 오스카’ 2관왕 꿈꾼다

    삼성페이 ‘ICT 오스카’ 2관왕 꿈꾼다

    파죽지세로 시장을 넓히고 있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다음달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의 수상 후보에 올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24일 삼성전자의 삼성페이가 ‘최고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 ‘최고의 모바일 앱’ 등 2개 부문에서 MWC 어워즈 후보로 선정됐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MWC 어워즈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실제로 삼성페이는 국내 모바일결제서비스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무섭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작년 말까지 누적 사용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현존하는 다른 모바일 결제 서비스들이 온라인에서 사용이 한정돼 있는 것과 달리 삼성페이는 기존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오프라인 유통점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모레퍼시픽, CJ,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SPC 등 주요 유통 업체들과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페이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카드업계도 삼성페이 특화 제품을 내놓고 있다. 당장 삼성카드가 삼성페이에 등록해 사용하면 전월이용 실적이 없어도 결제 금액의 0.8%를 적립해주는 ‘삼성페이 전용카드’를 최근 출시했다. 국민, 신한, 하나 등 다른 카드사들도 전용카드를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를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삼성페이에 특화된 카드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국민, 롯데, 하나, 삼성 등 카드사들과 해외 결제 시스템 연동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작년 말 교통카드 기능까지 추가돼 이용객 수는 향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관계자는 “삼성페이는 별도의 사용 수수료가 없지만 단말기 판매 확대 등 삼성 스마트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국내 스타트업, 처음으로 미국 ERA에 선정

    국내 스타트업, 처음으로 미국 ERA에 선정

    뉴욕 최고의 엑셀러레이터 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 (ERA)에서 진행한 2016년 겨울 정규 프로그램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스타트업 ‘아이쉐어링소프트’(대표 조해경)가 선발되었다. 2016년 ERA는 전세계 스타트업에서 지원한 2000여 개의 지원 기업 가운데 10개 업체를 선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노하우는 물론 데모데이와 VC, 엔젤 투자의 기회 등넉달동안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 국내 최초로 200:1 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국내기업인 아이쉐어링소프트는 2012년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한 이래, 아이쉐어링이라는 가족보호 위치찾기 서비스 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북미 등 해외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스마트폰 이용자의 가장 큰 고민인 배터리에 대해 특허 출원 중인 ‘배터 리소모 최적화 기술’(1%이내), 비 스마트폰 사용자와의 실시간 위치공유 기능, 긴급 SOS 기능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업체는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2015년 홍콩 아시아 스마트폰 앱컨테스트’(Asia Smartphone Apps Contest in Hongkong)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말 ‘2015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선정’(2015.10), ‘한중일 비즈 니스 SUMMIT’ (2015.10) 선정된 바 있다. 조해경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의 최초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자부 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ERA 프로그램을 통한 회사발전과 더불어 국내 스타트업의 좋은 선례 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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