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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륜차 안전 배달 시간 알려주는 시스템 개발

    이륜차 안전 배달 시간 알려주는 시스템 개발

    이륜차 배달종사자인 A씨는 항상 마음이 바쁘다. 도로나 교통 상황에 대한 고려 없이 주문자에게 도착 예상시간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배달이 늦어져 낮은 평점을 받으면 물량 배정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위험하지만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감행할 수 밖에 없다. 배달종사자가 배달시간을 맞추기 위해 과속 등 위험한 주행을 하지 않도록 빅데이터에 기반해 ‘안전 배달 시간’을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6일 과속 등 배달 실태 파악 및 안전한 배달 시간 산출을 위한 ‘이륜차 실시간 모니터링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배달 앱 등이 산출하는 배달 예정 시각은 종사자를 속도 경쟁에 내몬다는 지적에 따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배달시간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부산·광주 등 5개 지역의 배달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주행에 관련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륜차에 LTE통신 모듈이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설치돼 주행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 GPS 신호 등으로 배달 속도와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직진·회전시 속도 변화 등도 추적한다. 수집된 정보는 교통량과 강우량 등 날씨 등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안전 배달 시간을 산출하고, 사고 위험·다발 구역을 설정하는 등 안전 배달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 중국 회사가 쿠팡 회원 개인정보 관리한다고?…쿠팡 “사실 아니다”

    중국 회사가 쿠팡 회원 개인정보 관리한다고?…쿠팡 “사실 아니다”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 등록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중국 내 계열사에서 관리되고 있어 대량 유출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쿠팡은 “고객정보는 한국에서 관리되고 있다”며 그럴 위험이 없다고 반박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쿠팡 앱에 보관된 정보가 쿠팡의 중국 내 계열사인 ‘한림네트워크 유한공사’에 이전돼 보관, 관리되고 있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중국으로 이전된 쿠팡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는 중국 내 네트워크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 중국은 정부가 수집하거나 감시하는 정보를 규제하지 않으므로 언제든 열람될 수 있으며, 유출의 우려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쿠팡은 “고객정보가 한림네트워크 유한공사에 저장되고 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쿠팡은 “자사의 고객정보는 한국에 저장되고 있으며 어떠한 개인정보도 중국에 이전, 저장되고 있지 않다”면서 “한림네트워크는 쿠팡의 관계사로 글로벌 정보기술(IT) 인재들이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 서울 광진구, 우리 지금 안전한가요? 국가안전대진단 10월까지 추진

    서울 광진구, 우리 지금 안전한가요? 국가안전대진단 10월까지 추진

    서울 광진구가 지역 내 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에 대한 구민 의식을 제고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10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사회 실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도입된 범국민적 재난예방 활동이다. 광진구는 지역 내 총 109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 9월 1일부터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연장, 영화상영관, 공공체육시설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집단급식소,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및 장소다. 점검은 안전총괄부서와 시설관리부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참관 하에 이루어진다. 합동점검반은 유형 및 분야별 안전점검표와 가이드를 활용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점검을 시행한다. 또 구는 일반 구민과 단체의 참여 활성화를 촉진한다. ‘안전신문고’ 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를 이용해 주민이 스스로 점검에 참여하도록 홍보하고 더시민 안전모임,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주민단체가 직접 지역 내 위해요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이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전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민 접촉을 최소화하며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위험구역 설정, 사용금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과정에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를 발굴?개선하고, 필요에 따라 공사중지 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점검이 완료되면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점검결과를 공개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이력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 라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모든 구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리투아니아 “중국폰 당장 버려라”…中매체 “반중 술수”(종합)

    리투아니아 “중국폰 당장 버려라”…中매체 “반중 술수”(종합)

    최근 대만 문제를 놓고 중국과 갈등 중인 발트해의 소국 리투아니아가 소비자들에게 검열과 보안상의 문제를 들어 중국 스마트폰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이에 중국 매체는 리투아니아가 반중 술수를 부리고 있다며 반발했다. 보고서 “샤오미폰, ‘티베트 해방’ 등 민감 단어 검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국방부 산하 사이버보안기구는 유럽에서 팔리는 중국업체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티베트 해방’, ‘대만 독립 만세’, ‘민주화 운동’ 같은 중국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단어를 감지해 검열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고 지난 21일 펴낸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 Mi 10T 5G 모델 소프트웨어의 해당 기능은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꺼져 있지만 언제든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마르기리스 아부케비치우스 리투아니아 국방부 차관은 기자들에게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새 중국 스마트폰을 사지 말고 이미 구입해 사용 중인 것은 가능한 빨리 폐기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이 암호화한 사용 데이터를 싱가포르에 있는 서버로 전송한다는 점도 적시했다.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를 포함한 샤오미 폰의 시스템 앱에서 검열할 수 있는 단어는 499개이며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업체 화웨이의 P40 5G 폰에서도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다만 또 다른 중국 휴대전화 업체인 원플러스의 제품에서는 이러한 보안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샤오미 “검열 안한다”…화웨이도 “정보 유출 안해” 샤오미는 성명을 통해 자사 제품이 이용자의 통신을 검열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샤오미는 “검색, 통화, 웹 브라우징, 제3자 통신 소프트웨어 사용 같은 스마트폰 이용자의 개인 행위를 제한하거나 차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EU의 데이터 보호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웨이 역시 자사 제품이 사용 정보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대만 대표부’ 명칭 놓고 리-중 관계 악화 일로리투아니아와 중국 간 관계는 최근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다. 리투아니아가 지난달 대만의 대사관 격인 대만 대표부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들어 대만을 자국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만은 유럽과 미국 등지에 대만이란 명칭 대신 수도 타이베이 이름을 걸고 대표부를 세워 외교관을 파견하고 있다. 그런데 리투아니아에 연 대만 대표부는 ‘타이베이 대표부’ 대신 ‘대만 대표부’라는 이름을 내걸었고 리투아니아 외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중국은 리투아니아 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며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리투아니아 역시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중국에 주재 중인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다만 주중 리투아니아 대사관은 대사 소환과 별개로 정상적으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中매체 “리투아니아의 새로운 반중 술수”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3일 리투아니아의 중국산 스마트폰 사용 중단 권고를 놓고 “유럽의 반중 선봉인 리투아니아가 새로운 술수를 부렸다”고 비난했다. 류줘쿠이 중국사회과학원 유럽연구소 부소장은 리투아니아의 ‘중국 때리기’라면서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면 단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리투아니아가 러시아로부터 안보 위협을 느끼며 러시아와 관계가 밀접한 중국도 두려워하기 때문에 미국의 보호를 받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대만 대표부 명칭 문제는 미국으로도 번졌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이 대만 대표부의 명칭을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처’에서 ‘대만 대표처’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 문제는 중미관계에서 가장 민감하고 핵심 문제”라고 전제한 뒤 “중국은 이미 관련 매체의 보도 동향에 대해 미국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광주시, 인공지능 공공의료서비스 본격 시동 걸었다

    광주시, 인공지능 공공의료서비스 본격 시동 걸었다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체감형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AI 시민의료앱과 의료지원플랫폼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앱 및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은 광주시민 대상 AI시민의료앱 보급과 5개 보건소 및 지역 2200여개 병·의원 대상 AI의료지원플랫폼 지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고령자 대상 AI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 등으로 이뤄졌다. AI공공의료 서비스는 앱을 통해 진단·검진·처방기록 등 의료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판독·협진이 가능해진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의료정보시스템과 연계해 과거 진료·처방 기록 열람이 가능하고 응급 치료 시 의사에게 정보가 제공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는 흉부, 치과, 부정맥 등을 진단·진료하는 플랫폼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플랫폼에서 생성된 의료 데이터는 광주 국가데이터센터에서 저장·관리한다. 올해 보건소와 병·의원 100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AI헬스케어실증센터’는 하루 3000명 이상 이용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에 AI헬스케어실증장비를 구축해 고령자 대상으로 기초검진·재활 등을 위한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증장비는 보행패턴 등 분석을 위한 전신반응분석시스템, 근육 활성도 분석을 위한 무선근전도분석기, 신체 균형능력 측정을 위한 균형능력측정 및 훈련시스템 등 11종을 구축하고 최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AI시민의료앱은 여기서 생성된 이용자 본인 기초검진·재활 데이터와 병원 및 약국 진료·처방 데이터 등을 평생 관리하고 응급시 담당의사에게 즉시 제공하여 신속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AI주치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AI헬스케어 실증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AI헬스케어 실증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복지관 1층)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I 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의 성공은 시민과 지역 병·의원의 참여가 절대적”이라며 “광주만의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 국민은행, 최고 연 1.5% 예금 특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일까지 ‘KB Star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1.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이며,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가입하면 1개월 이상~3개월 미만은 연 0.6%,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연1.0%,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연 1.2%,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 연 1.4%, 24개월 이상~36개월까지는 연 1.5%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카드, 지방세 납부 시 커피·배달 쿠폰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지방세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이 지방세를 일시불로 내면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지방세를 일시불로 50만원 이상 내고, 지방세 외 사용 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2만원권(1000명)도 받는다.●토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 토스는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인 ‘보조금24’를 선보인다. 민간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24’ 사이트가 아닌 자체 앱에서 서비스를 구현했다.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주고 신청도 할 수 있다. 토스 앱 ‘전체’ 탭에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를 누르고 거주지역, 직업, 월소득, 세대원 같은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취업, 의료, 주거, 교육, 사회복지 등으로 카테고리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기업승계 컨설팅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 회계·재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한 팀으로 구성해 ‘기업승계 TAX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TAX컨설팅센터’에서는 기업승계에 필수적인 세금 업무를 기본으로 회계와 재무 분야까지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승계 외에도 매각이나 청산을 고려하는 기업 고객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모바일이나 인터넷뱅킹으로 신청과 예약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 ‘K디자인’ 위력 입증한 삼성·현대차·LG

    ‘K디자인’ 위력 입증한 삼성·현대차·LG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IDEA 2021’에서 최고상 등 주요 상을 휩쓸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공모전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한 기업은 현대차와 LG전자다. 현대차는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이번 ‘IDEA 2021’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오닉5가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금속 질감을 시각화한 제네시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블루링크 앱이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LG전자는 최근 출시한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인 ‘LG 스탠바이미’가 금상을 받는 등 10개 상을 받았다. 기존 TV와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LG 스탠바이미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021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본상도 받은 바 있어 올해 열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이밖에 LG전자는 LG올레드에보의 갤러리 스탠드와 LG 사운드바 에클레어 등 4개 제품이 동상을 수상했다.삼성전자는 올해 IDEA에서 은상 7개와 동상 3개, 본상 38개 등 총 48개의 상을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주요 제품·디자인은 세련된 큐브 디자인의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날렵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슬림, 네오 QLED 8K 등이다. 이밖에 SK매직도 올해 출시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등 6개 제품·디자인이 본상을 수상했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올해 41회째를 맞았다. IDSA가 개최하는 국제 디자인 콘퍼런스(IDC)는 22∼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돈태 삼성전자 부사장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 온라인·여행·숙박·공연 ○ 백화점·마트·유흥업소 ×

    온라인·여행·숙박·공연 ○ 백화점·마트·유흥업소 ×

    다음달부터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일부를 정부가 환급해 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방침과 달리 온라인 거래도 상당수 캐시백 대상에 포함할 계획인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여행·숙박·공연업의 경우 포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6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코로나19 국민상생지원금’과 달리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백화점과 대형마트, 면세점, 명품, 유흥업소 등은 당초 계획대로 제외될 예정이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카드 캐시백 시행계획을 최종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주 발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지난 6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해 카드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고,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000억원을 확보해 재원도 마련했다. 10월과 11월 월별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평균보다 3% 이상 많으면 초과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포인트(1인 월 10만원 한도)로 돌려주는 제도다. 당초 온라인 거래는 배달앱만 인정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최근엔 대폭 확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기재부 관계자는 “여행·숙박·공연업 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크다는 하소연이 많아 온라인 거래도 캐시백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거래라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는 인정하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다. 다만 개별 쇼핑몰 구매 내역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을 구분하는 게 쉽지 않아 고심 중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형슈퍼마켓(SSM)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유도한다는 취지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제외되며, 대기업 앱 등을 통한 온라인 거래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이마트몰에서 온라인으로 ‘쓱배송’ 주문을 하는 경우는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다만 오프라인 매장은 없지만 대형마트 성격이 짙은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은 아직 캐시백 포함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내는 것은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캐시백 취지를 살리면서 가급적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이달 안에는 결론을 내려 구체적인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는 베트남] 강력 봉쇄 석달 째...뿔난 외국기업들 ‘투자 철회 경고’

    [여기는 베트남] 강력 봉쇄 석달 째...뿔난 외국기업들 ‘투자 철회 경고’

    베트남 주재 외국기업 협회가 "베트남 당국이 경제 재개방을 서두르지 않으면 외국 기업의 투자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호찌민을 중심으로 베트남 대도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강력한 봉쇄 조치를 석 달 째 이어가자, 생산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강력한 항의를 제기한 것이다.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와 뚜오이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주베트남 한인 상공인연합회 코참(KoCham), 미국상공회의소 암참(Amcham), 유럽상공회의소 유로참(EuroCham), 미국-아세안 기업협회(US-ASEAN Business Council)는 공동으로 "중국을 떠나 공급망을 다양화하려는 다국적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놓칠 것이며, 글로벌 경제 회복에서도 뒤처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국기업 협회는 "회원의 20% 이상 기업이 일부 제조 활동을 다른 나라로 이전했고 추가 계획을 논의 중이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팜 민 찐 총리와 정부 지도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기업이 한번 공급망을 변경하면 베트남으로 복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개방과 회복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으면 추가 투자는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외국기업 협회는 베트남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경제 회복을 위한 열쇠는 백신 접종에 있다"면서 "의료진, 노약자, 기저질환자, 제조업 직원 및 배달 직원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간 이동을 보장하는 앱(app)이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에게는 '그린 카드'를 발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광 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고려할 때라면서 "베트남 최대 섬 '푸꾸옥'과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을 점진적으로 재개방하는 정부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원래 호찌민시는 이달 15일에 봉쇄조치를 풀겠다고 약속했지만, 확진자가 줄지 않자 이달 말까지 봉쇄조치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호찌민시의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많은 외국계 기업들은 이달 말까지 봉쇄가 연장된다는 소식에 극도의 피로감과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21일 베트남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668명으로 이중 호찌민에서만 5171명이 나왔다. 21일 18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9만1286명, 누적 사망자는 1만7305명이다.
  • 중국 틱톡 더우인 “14세 이하 청소년은 하루 40분만 써라”

    중국 틱톡 더우인 “14세 이하 청소년은 하루 40분만 써라”

    중국 정부가 틱톡의 자국 버전인 더우인(Douyin)을 사용하는 14세 이하 청소년의 이용 시간을 하루 40분으로 정해 규제하기로 했다. 빅테크 규제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는 공산당 지도부가 차츰 통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 연령대의 이용자는 반드시 실명으로 가입해야 하며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되며 하루 이용시간까지 40분으로 제한된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20일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의 유스 모드를 이런 식으로 설계한다고 밝혔다. 물론 1분 안팎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 가운데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더우인이 처음이다. 중국은 전반적으로 게임 등이 유해하다며 청소년들의 이용을 엄격히 통제하기 시작했다. 현재 더우인의 이용자 규정에는 플랫폼의 최저 이용 연령을 정해두지 않았지만 18세 이하는 법적 후견인의 동의를 얻도록 하고 있다. 자매 앱인 틱톡은 13세 이하는 이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더우인의 유스 모드에는 새로운 교육적 내용, 예를 들어 과학실험, 박물관 전시, 역사적 설명자료 등이 들어간다고 했다. 더우인의 글은 “맞다, 우리는 10대들에게 좀더 엄격해지고 있다. 우리는 질적인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 젊은이들이 세계를 더 배우고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평일에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없도록 금지했다.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하루 한 시간씩만 하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2월에는 어린이들이 휴대전화를 학교에 들고 오지 못하게 금지했다. 사실 이런 식의 통제는 오래 전부터 예고하고 경고했던 일이다. 지난 3년 동안 관영매체들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에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 신체는 물론 정신 건강까지 해친다며 경고해 왔다. 소셜미디어 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을 온라인 이용에 보내며, 그 중 두 시간을 소셜미디어 이용에 쓰고 있다. 이 통계에는 16세 이하 청소년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어린 나이의 중국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관영 방송 CGTN은 1억 8300만명의 미성년 인구 가운데 95%가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중국 규제당국은 어린이 근시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온라인에 보내는 시간을 규제하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 42살 차…61세 할아버지뻘과 결혼해 오빠뻘 아들 생긴 美 19세

    42살 차…61세 할아버지뻘과 결혼해 오빠뻘 아들 생긴 美 19세

    42살 나이 차와 가족 반대를 극복하고 할아버지뻘 남성과 결혼한 미국 10대의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오드리 샤이엔-스마일리 문(19)은 최근 온라인에서 만난 60대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남편 케빈(61)은 지난해 1월 유명 데이팅 앱에서 처음 만났다.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받다 같은 해 7월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확인하고 마음을 빼앗겼다. 부모님보다 나이가 많고 19년 결혼생활에서 얻은 23살, 16살짜리 두 자녀가 있었지만 상관없었다. 오드리는 “남편을 보자마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남편 역시 아직도 그날의 열정적이었던 자신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리 둘 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헌병인 오드리는 케빈 역시 헌병대 출신이라는 점에 끌렸다. 첫 대화부터 군대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설명이다.하지만 오드리의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극구 반대했다. 딸이 43세, 38세인 자신들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오드리는 “가족은 처음에 남편을 만나는 것에 대해 극도로 적대적이었다. 남편과 함께 가족을 만나러 갔을 때 밖에 경찰이 기다리고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등 가족은 사흘 동안 남편이 나를 보러 집으로 올 때마다 소리를 질렀다. 그가 나를 사랑한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남편은 가족의 반대를 이해했고, 나를 얼마나 진정으로 깊이 사랑하고 있는지 가족에게 증명해 보였다”고 전했다.케빈은 “처음 데이팅 앱에서 아내의 프로필을 봤을 때 그저 귀여운 소녀라고 생각했다. 난 내 주변 30~50세 사이 말동무가 될만한 친구를 찾고 있었다. 아내의 프로필이 뜨면 안 됐다. 그런데 우연히 내게 아내의 프로필이 떴고 우린 곧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둘의 사랑과 진심이 전해진 걸까. 오드리의 부모는 결국 케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지난 8월 1일 네바다주의 작은 예배당에서 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오드리는 “우리 가족은 이제 남편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케빈의 두 자녀 역시 자신들의 관계를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제 두 사람은 케빈이 은퇴한 후의 삶을 설계하고 있다. 오는 2022년 남편 케빈이 완전히 은퇴하면 전업주부로서 살림을 도맡기로 했다. 지금은 비록 아내 오드리는 중동에, 남편 케빈은 캘리포니아에 서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적당한 때 자녀를 낳을 계획도 세우는 중이다. 그녀는 “내 또래 남자들은 사려 깊지 못하고 이기적이다. 남편은 정반대다. 매우 이해심이 많고 전적으로 나를 위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요즘 사람들은 팔로워를 늘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나와 케빈은 절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남편은 내 영혼의 친구다. ‘슈거 대디’(일종의 스폰서) 아니냔 의심의 눈초리는 부디 거두어달라. 사심 없이 서로를 사랑하며, 주변을 도우며 살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우린동네 병원·약국은?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우린동네 병원·약국은?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68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운영을 유지해 연휴에도 신속한 검사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은 연휴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 의료기관 외 병·의원 4204개소에서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 여는 약국’은 시문여는 병·의원 인근으로 지정해 669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에 우리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센터)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또는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번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유지하며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감염병 방지를 위해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유미 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와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마시고 집 근처 병·의원,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예방접종 혜택 확대해 국민 접종률 80%까지 올릴 것”

    정부 “예방접종 혜택 확대해 국민 접종률 80%까지 올릴 것”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을 늘려 접종률을 80% 수준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예약 현황을 볼 때 앞으로 70%를 넘어 계속 올라갈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한 만큼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접종률이) 8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3541만4천51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천116명)의 69.0%에 달한다. 1차 접종률은 이날 중으로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올해 2월 26일 이후 203일 만이다. 이날부터는 네이버·카카오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활용한 잔여 백신을 2차 접종에도 쓸 수 있게 돼 2차 접종 또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손 반장은 “예방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현재 중환자 발생이나 치명률, 사망률 등이 함께 떨어지고 있고 주간 사망자 수나 위중증 환자 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등이 점차 감소하는 현상들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코로나19의 위험도가 낮아지고 있고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면 단계적으로 조금 더 일상과 조화되는 방역으로 방역 체계를 재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길섶에서] e추석/오일만 논설위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들 고민들이다. 당장 성묘부터 차례상, 벌초까지 모든 게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약이 많아진 탓이다. ‘궁하면 통한다’고 휴대전화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온라인 성묘가 가능해졌다. 아쉬운 대로 조상님을 인터넷상의 추모공간으로 모실 수 있다. 추모 사진을 등록하고 밥, 탕, 전 등 다양한 차례상도 가상공간에서 꾸밀 수 있다. 추모 문구와 음성메시지, 영상 등록까지 가능하니 잊힌 추억을 끄집어낼 수 있다. 덤으로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도 가능하다. 차례상 음식도 인터넷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하는 업체도 호황이다. 맞벌이 부부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노부부, 기러기 아빠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벌초 역시 접촉 최소화 원칙 탓에 언택트 명절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는 추세다. 벌초 대행 모바일 앱까지 갖춘 전문업체도 등장했다고 한다. 벌초 후 깔끔해진 묘 사진을 전송하는 서비스는 기본이다. 고향 방문은 물론 국내 여행도 포기한 ‘집콕족’을 위해 온라인 가상현실(VR) 여행도 있다고 한다. 국내 명소는 물론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해외 유명 도시도 마음껏 가능하다. 안타깝지만 설상가상으로 덮친 코로나 사태가 빚어낸 신(新)추석풍속도다.
  • 中, 성형산업에도 칼 대나… 관련 기업 주가 20% 폭락

    빅테크 기업부터 사교육 업체, 부동산 산업 등에 대해 광범위한 단속을 벌여 온 중국 당국의 다음 규제 대상은 미용성형 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의료 자본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겨 아무 문제도 없는 젊은이들이 ‘못생겨서 불행하다’고 느끼도록 해 거액을 쓰게 하는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2030년 1조 위안(약 18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성형수술 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동 부유’를 위해 사회 전반의 기강을 다잡으면서 올해 7월 이후 중국 3대 미용기업의 시가총액이 170억 달러(약 20조원)가량 증발했다”고 전했다. 중국 의료·미용 대표기업인 아이얼안과의 주가는 지난 6월 말 70위안에서 현재 45위안으로 밀려났다. 미 나스닥에 상장된 성형 전후비교 애플리케이션(앱) 소영(So-young) 역시 기업가치가 한 달 새 20% 넘게 빠졌다. 앞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지난 14일 홈페이지 논평에서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포스터, 소셜미디어, 영화, TV 등에서 성형수술 전후 비교 광고가 난무한다”며 “좋은 외모를 ‘고귀함’과 ‘성공’ 등 이미지와 연결해 ‘수술로 운명이 바뀐다’고 믿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중국 정부도 지난달 “미용성형 광고가 외모에 대한 사회 불안을 조장한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규제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조만간 성형수술도 사교육이나 온라인 게임처럼 ‘사회적 해악이 큰 산업’으로 규정해 전방위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본다. 마케팅 회사 차이나 스키니의 마크 태너 이사는 “중국에서 (사교육 시장에 이어) 또 하나의 산업이 공중분해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당국은 성형수술로 중국인들의 얼굴이 ‘한국인화’되는 점도 우려한다. 성형 앱 소영에 따르면 현재 중국 여성들이 ‘수술로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위’는 한국 배우 고윤정(25)이다.
  •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순항 중…이벤트도 진행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순항 중…이벤트도 진행

    지난달 25일 오픈한 ‘대구로’가 누적 주문 건수 10만건과 주문액 20억을 돌파했다. 대구시는 지난 11일 현재 누적 주문 건수는 10만2800여 건, 주문금액은 20억 4200만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당일 주문 건수로도 하루 최대치인 6600건을 기록했다. 시는 연말까지 당초 목표했던 회원 수 10만명과 일평균 5000건의 주문 건수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후발주자인 ‘대구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가맹점 확보와 시민들의 이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주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5차 재난지원금을 대구로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비대면 외식할인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대구로 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 달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픈 이벤트는 이달까지 진행되고, 10월 1일부터는 대구BC카드와 연계한 행사가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가 기대와 우려 속에 출발했지만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잘 정착하고 있다”며 “시스템의 편의성 개선과 서비스 확대, 지속적인 가맹점 확보를 통해 대구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만족도가 높은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추석연휴 기간에도 ‘서학개미’는 쉬지 않는다

    추석연휴 기간에도 ‘서학개미’는 쉬지 않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저마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잡기 위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국내 증시 휴장의 반작용으로 해외 주식 거래액을 늘리는 ‘틈새 효과’를 노릴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국내 증시의 대안으로 뛰어들기보다는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뒤 곧바로 해외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년 1월 1일부터 지난 7월 31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일로부터 1개월 동안 미국 주식의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없다. KB증권과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온라인 수수료를 0.07%로 적용하는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혜택이 제공되며, 키움증권은 신청일로부터 24개월간 혜택을 준다. 현대차증권도 연말까지 해외 주식을 1000만원 이상 매매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50명에게 해외 우량주를 제공한다. 증권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은 최근 해외 주식 거래 증가로 관련 수익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59곳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지난 6월 말 기준 4567억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치다. 다만 단순히 국내 주식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올해 미국 주식시장의 경우 신고가 기록을 연일 경신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오다 이달 들어 ‘고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서정훈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그동안 시가총액 상위권에 위치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등 일부 우량주에 대한 자금 쏠림 현상이 심했다. 물론 이러한 기업들 위상 자체는 바뀌지 않더라도 9~10월엔 일부 기간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상반기에 상대적으로 주춤했던 금융주나 경기 민감주, 소재 산업재 등에서 반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선진국 시장은 경제성장률 상승 폭이 적어서 주식 성과가 낮다는 편견이 있는데, 변동성이 낮아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어서 미국 주식일수록 장기 투자를 하는 게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장은 “하반기로 갈수록 예전처럼 경기 민감주냐, 성장주냐의 이분법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혼재된 시장이 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인프라 관련 법안 통과 여부 등에 따라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신재생 분야나 반도체 업종 등에선 성장 기대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 오는 21~22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증시에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올 초부터 관심을 모았던 연내 테이퍼링(양적 완화 축소) 여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신호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박광남 팀장은 “이번 FOMC에서는 테이퍼링 여부와 더불어 점도표 변경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면서 “기존에는 점도표상 2023년까지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는 것으로 전망됐는데, 이번 FOMC에서 상향 조정된다면 긴축의 의지로 받아들여져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투자분석팀장은 “FOMC가 끝나면 미국도 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는 만큼 다음달까지는 정책 변수보다 실적 이슈가 증시를 움직일 것”이라면서 “소프트웨어, 미디어, 반도체 관련주 등 이익증가율이 높진 않더라도 전분기 대비 소폭이나마 상승할 수 있는 분야를 눈여겨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 배달앱으로 2만원 이상 4번 주문 땐 1만원 환급

    배달앱으로 2만원 이상 4번 주문 땐 1만원 환급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4번 음식을 주문·결제하면 다음달 카드사를 통해 1만원을 환급해 주는 외식 쿠폰 사업이 재개됐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된 데 따른 내수 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이 재개됐다. 참여 배달앱은 공공 11개, 공공·민간 혼합 2개, 민간 6개 등 모두 19개다.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세종, 대구로,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주문하기 등이 참여한다. 참여 카드사는 국민·농협·롯데·비씨·우리·삼성·신한·하나·현대 등 9곳이다.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사업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돌려준다. 요일은 상관없으나 참여 횟수는 동일 카드사별 1일 2회로 제한된다. 배달앱에서 주문·결제하는 포장·배달만 인정하고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한 뒤 포장하는 경우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개인별 주문 현황은 각 카드사에서 개별 안내한다. 배달앱 이용과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 문의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에 200억원을 배정했고, 선착순으로 환급해 예산을 다 쓰면 행사를 종료할 방침이다.
  • 2000억 과징금이 억울한 구글 “韓소비자에 年 12조 편익 제공”

    2000억 과징금이 억울한 구글 “韓소비자에 年 12조 편익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00억원이 넘는 과징금 철퇴를 맞는 등 연이은 제재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구글이 15일 한국에서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를 내세우며 항변에 나섰다. 구글코리아는 이날 온라인으로 ‘구글 포 코리아’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편익이 연간 11조 90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한국 소비자가 누리는 잉여 편익이 5조 1000억원, 구글 검색을 통한 편익 4조 2000억원, 구글 드라이브 등 도구를 통한 편익 2조 5000억원 등이라고 밝혔다. 한국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적 편익도 연 10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구글은 자체 집계했다.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 수석부사장은 “한국은 구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 중 하나”라며 “구글과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부터 노트 시리즈와 폴더블폰, 웨어러블까지 모바일 혁신의 여정을 함께 걸어왔다. 안드로이드 없는 삼성, 삼성 없는 안드로이드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유튜브도 케이팝 뮤직비디오 등 한국 동영상 콘텐츠의 인기를 예로 들며 한국에 미치는 경제적 편익을 강조했다. 수전 워치스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유튜브 창작 생태계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에 1조 5970억원을 기여했고 8만 6030개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말 기준 10만명 이상 구독자를 확보한 한국 채널이 5500개로, 1000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한 채널 수는 2019년보다 30%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 같은 입장 발표는 전날 공정위가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탑재를 강요하는 등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와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구글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74억원을 부과하자 나온 것이다. 더불어 앱 마켓 사업자가 콘텐츠 사업자에게 자사의 결제 시스템(인앱) 강요를 금지하는 내용의 이른바 ‘구글 갑질 방지법’이 시행에 들어가는 등 최근 한국 정부와 정치권이 강력한 규제에 나서자 한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강조하며 여론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록하이머 수석부사장은 이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와의 5G 기술 활용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구글과 국내 업체들이 공생 관계임을 강조했다.
  • “인스타, 청소년에 유해” 페북의 뻔뻔한 두 얼굴

    “인스타, 청소년에 유해” 페북의 뻔뻔한 두 얼굴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자회사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앱)이 10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최근 어린이용 앱 개발까지 추진했는데, 미성년자에 대한 학대 양상을 알고도 계속 상업적으로 활용하려 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 내부 문서를 통해 이런 사실을 전했다. 페이스북은 3년 동안 인스타그램이 젊은 사용자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내부적으로 여러 차례 심층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이 특히 10대 여성 청소년에게 큰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지난해 3월 페이스북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프레젠테이션 파일에서 “10대 소녀의 32%가 ‘인스타그램이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고 답했다”며 “온라인 내 비교는 젊은 여성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다른 자체 조사 결과 영국 사용자의 13%, 미국 사용자의 6%는 자신의 자살 충동이 인스타그램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0대의 불안, 우울 증가 원인으로 인스타그램이 꼽혔다는 2019년 연구 결과도 있다. 다양한 계정에서 올라오는 게시물을 보여 주는 ‘둘러보기’(Explorer) 페이지가 이용자들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노출하고, 이는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특히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페이스북 경영진은 이런 조사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앱이 10대에게 미치는 부정적 결과를 축소하거나 공개적으로 이를 알리지 않았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국회 청문회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소셜 앱을 이용해 다른 사람과 연결되면 긍정적 정신 건강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오히려 경영진은 13세 이하 어린이용 인스타그램을 별도 개발하는 등 미성년 이용자 확대에 안간힘을 써 왔다. 이는 이용자의 40% 이상이 22세 이하일 정도로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매일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는 10대 청소년은 2200만명으로 페이스북 이용 청소년(500만명)의 4배가 넘는다. 이 보도에 미 정치권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소셜미디어 관련 아동 정신건강 문제를 제기해 온 로리 트레이핸 민주당 하원의원은 “즉각 어린이 인스타그램 계획을 폐기해야 한다”며 페이스북이 기존 청소년 이용자를 보호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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