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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한 치킨 20분만에 드론 타고 배달…’ 성남서 첫 드론 유료 배송 시작…

    ‘주문한 치킨 20분만에 드론 타고 배달…’ 성남서 첫 드론 유료 배송 시작…

    경기 성남시가 1일 분당구 구미동 물놀이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 드론 배송 상용화(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성남시의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신성장 4.0 계획에 따라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자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탄천변에 있는 정자동 임시 물놀이장과 구미동 물놀이장에 배달점 2곳과 정자동 주택전시관에 배송센터 1곳을 우선 설치해 이날 드론을 이용한 첫 배달을 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송하며, 배달 가능 시간은 주문 수요에 따라 9월 이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주문한 물품이 드론 배송센터로 도착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드론 이륙부터 배송까지’는 평균 5~10분이 소요된다. 배송센터에서 최장 1.7㎞ 떨어진 물품 수령장소까지 드론이 비행하는데 2분 안팎이 걸린다고 드론 배송 사업자 측은 설명했다. 우선 2대의 드론으로 배달하다가 배송센터 1곳이 더 설치되면 모두 4대의 드론을 투입,배송에 나설 계획이다. 배송 드론에는 최대 5㎏까지 물건을 실을 수 있고, 배달점 2~5m 상공에서 지상 에어매트로 투하하는 방식으로 물품을 배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물품 투하 방식을 적용한 이유에 대해 “이착륙 시 위험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없어 이착륙 방식보다 안전하고, 드론 배터리 소모와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운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드론 배송을 주문할 수 있는 품목은 치킨, 피자 등 간단한 음식과 커피, 에이드 등 음료, 물놀이용품을 포함한 편의점 물품이다. 배송료는 기존 배달 플랫폼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인 3000원이다. 주문은 배송 사업자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하면 된다. 정자동 주택전시관 드론 배송센터를 거점으로 배송하는 구역의 경우 ‘제로 랩’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면 된다. 이날 국내 첫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 ‘1호 주문’ 고객이 된 이신구(43·분당구) 씨는 “치킨하고 콜라를 시켰는데 결제하는 데 10초 걸렸고, 주문 후 받는 데까지 20분이 채 안 걸렸다”라며 만족해 했다.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친구 가족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그는 “드론이 주문 상자를 지상 2~3m 상공에서 떨어뜨려 걱정이 됐는데 상자 안을 열어보니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구미동 물놀이장을 찾은 신상진 시장도 현장에서 앱을 통해 편의점 아이스커피 3잔을 주문하고 드론으로 배달된 커피를 마시는 체험을 했다. 신 시장은 “주문 후 5분 만에 아이스커피 3잔을 받아보니 드론 배송 시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필요한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문한 것을 받을 수 있는 드론 배송의 표준모델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건설·건축 신기술 한자리에… 스마트홈·스마트시티 미래를 보다

    건설·건축 신기술 한자리에… 스마트홈·스마트시티 미래를 보다

    서울신문사와 국내 대표 박람회 전문 기업인 메쎄이상이 오는 3~6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를 선도할 건설·건축 신기술을 선보이는 ‘서울 미래 DX Con World’를 개최한다. 국내 최고의 건설,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3 코리아빌드위크’ 전시 주간에 특별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디지털 변혁 과정에 있는 건설, 건물 관리 분야는 물론 인테리어, 전기차 충전기 등 유관 산업 전시를 동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건축-무한 가능성의 디지털 시대로 전환’을 주제로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프롭테크 분야의 기술 발전 현황과 더불어 다가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선도 기업인 포스코이앤씨, 첨단 스마트홈 기술을 가진 LG유플러스, 모듈러 욕실을 구현한 새턴바스, 호반그룹의 벤처캐피탈인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H)가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 10곳 등이 있다.포스코이앤씨는 빌딩정보모델링(BIM), 가상시공,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건설 현장에 접목한 ‘스마트 건설’의 사례를 선보인다. 스마트 건설 기술들은 신속성·정확성·경제성 면에서 세 마리 토끼를 잡으며 건설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가령 드론을 활용해 지형 조사와 측량을 실시하고 3차원(3D) 도면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레이저스캐너를 통해 구조물의 시공 오차, 누수, 균열 등을 확인한다. 또한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해상 공사에 활용한 수중드론은 시속 2노트로 최대 4시간 잠행이 가능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널 공사에 적용되는 자율보행 로봇은 낙하 위험이 있는 암반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방지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 디자인으로 구현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클럽 더샵’과 식물원 카페 ‘플랜트리움’을 소개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인천 미추홀구에서 침입한 도둑을 잡아 화제가 됐던 홈 폐쇄회로(CC)TV ‘우리집 지킴이’를 선보인다. ‘유플러스 스마트홈’은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1위 IoT 서비스 브랜드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집 안을 확인하고 주요 영상을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거나 집 밖에서도 가전제품을 켜거나 끌 수 있다. 집 안에서는 AI스피커를 통해 말 한마디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가전을 제어하는 등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 준다. ‘우리집 지킴이’는 홈 CCTV와 현관문 열고 닫힘, 집 안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함께 제공하며, ‘펫케어’는 부재중일 때에도 반려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CCTV뿐 아니라 공놀이 훈련이 가능한 펫토이, 원격 급식기 등을 제공한다. 욕실 전문 제조업체 새턴바스는 미래 건축 트렌드로 주목받는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유니버설 마스터 룸’을 선보인다. ‘유니버설 마스터 룸’은 침실과 욕실이 넓은 면적으로 개방돼 있어 휠체어 사용 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욕실과 화장실을 분리해 양변기와 세면기는 건식 영역에, 욕조와 샤워 부스는 습식 영역에 배치해 물을 사용하는 공간에서 사고가 날 위험성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까지 이동할 때는 동선을 따라 벽체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특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장 제작 후 현장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어 건축 공사 현장의 공사 기간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호반그룹, 참가 기업 후속 투자 지원 호반그룹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H)가 투자한 스타트업 10곳과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호반그룹은 2019년 국내 건설 업계 최초로 액셀러레이터 법인을 설립한 후 지금까지 32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2020년에는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해 그룹의 각종 사업장에 유망 기업의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참여 스타트업은 위성항법시스템(GPS) 신호가 없는 실내와 지하 공간에서 정밀측위기술을 통한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스텔라랩. 차량 데이터수집·가공솔루션을 보유해 효율적 차량 운용에 기여하는 자스텍엠. 프라이버시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스마트윈도우 기술을 보유한 디폰, AI 건축설계 플랫폼 빌드잇과 친환경 모듈러 시스템 기술로 건축설계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하는 텐일레븐, 차세대 스마트락·보안솔루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구하는 라오나크, 자율주행 드론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해 건설시공 품질관리 플랫폼 ‘보다’(VODA)를 개발·운영하는 뷰메진, 가상현실 기술로 고객체험형 모델하우스와 2차원 도면을 3차원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한 에이디, 농업의 낮은 생산성과 계절적 제약 등을 극복할 프리시전 파밍 기술을 통해 딸기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쎄슬프라이머스,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산업현장 안전에 기여하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에프알티로보틱스, 건설일용직 근로자 구인구직 플랫폼 ‘가다’를 운영하는 웍스메이트 등이다. 호반그룹은 박람회 부대 행사로 ‘하이 데모데이 2023: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 기업의 후속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참관객에게 인테리어 무료 컨설팅 이번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서는 정부 정책과 건설·건축산업의 동향을 반영한 탄소중립건축 특별관, 건축공구 특별관, 인테리어 마감재 특별관, 일본목재 특별관 등이 선을 보인다. 산업의 최신 이슈를 바탕으로 한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에서는 전원주택과 상가주택 전문 시공업체가 건축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며 ‘모듈러건축특별관’을 통해 모듈러 공법을 이용한 건축 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인테리어 수요자를 위한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인테리어·리모델링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두 코리아빌드 홈페이지(koreabuild.co.kr)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 미래 DX Con World’를 비롯해 ‘NEXTCON’, ‘공간디자인 페어’, ‘건물유지관리산업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전’까지 총 5개의 유관 행사가 열린다. 2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전용 바코드를 발급해 빠른 입장과 무료 초청장 발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애플·삼성페이에 밀리는 카드사 ‘오픈페이’... 새달 BC카드 참여로 힘 받을까

    애플·삼성페이에 밀리는 카드사 ‘오픈페이’... 새달 BC카드 참여로 힘 받을까

    카드사들이 삼성·애플페이로 양분된 간편결제 시장을 흔들겠다며 야침차게 내놓은 ‘오픈페이’(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 출범 7개월이 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 출시가 임박한 BC카드, 농협카드의 합류가 판세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8월 말까지 오픈페이에 참여할 계획이다. 농협카드도 하반기를 목표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 전업 8개 카드사 가운데 신한·KB국민·롯데·하나카드 4개사가 참여했다. 신한·KB국민·하나카드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오픈페이를 시작했고 롯데카드는 올해 2월에 합류했다. 오픈페이는 지난해 12월 카드업계에서 빅테크의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서비스다. 그간 카드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회사의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오픈페이는 고객이 한 카드사 앱으로 타사 카드까지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이용률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의 ‘2022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7326억 4000만원으로 2021년 대비 20.8% 증가했다. 그러나 핀테크 기업(삼성·네이버·카카오페이 등)에 밀려 카드사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국내 지급 결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시장에서 핀테크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6.6%로 2019년(56.2%)보다 10.4% 포인트 늘어났다. 반면 간편결제 시장에서 카드사들의 비중은 2019년 43.8%에서 지난해에는 33.4%로 낮아졌다. 애플페이의 돌풍 또한 변수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 3월 NFC 단말기 설치 및 지원 가속화로 인해 2024년까지 간편결제 시장에서 애플페이가 1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픈페이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카드사들의 입장은 미묘하게 다르다.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인 우리카드는 “독자카드 결제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안정화했다”고 밝혔다. 농협카드도 “자체 결제 플랫폼 개선을 먼저 실시했다”고 전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도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페이도 여러 간편결제 서비스 중 하나이기에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이용자들이 가입하는 초기에 혜택을 많이 제공하거나 플랫폼 안에서 여러 제휴 서비스, 편의를 누릴 수 있게 해야한다”고 밝혔다.
  • 새벽방송 재개하는 롯데홈쇼핑…아침마다 ‘오픈런’ 할인 이벤트

    새벽방송 재개하는 롯데홈쇼핑…아침마다 ‘오픈런’ 할인 이벤트

    방송법 위반으로 6개월간 새벽방송 중단 제재를 받았던 롯데홈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오전 2~8시 판매 방송을 재개한다. 이를 맞이해 약 일주일간 오전 시간대 판촉을 위한 할인 행사도 열기로 했다. 31일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6~8시 TV 생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생필품 등을 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쿠폰을 받으면 당일 오후 4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휴지, 삼겹살, 생수, 즉석밥 등 매일 1가지 상품을 99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응모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하는 ‘오늘 응모 내일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오전 시간대 고연령층 시청자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편성했다. 1일 ‘코지마 EMS 복부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3일 ‘하루야채 채움’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에버콜라겐 타임,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밸런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 조선대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 선정

    조선대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 선정

    조선대학교가 ‘2023 하반기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하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주관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호남·제주권 7개 기관을 비롯해 서울·인천권 9개 기관, 경기권 14개 기관, 강원·충청권 8개 기관, 경상권 10개 기관 등 총 48개 운영기관을 최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에 대한 디지털 교육 기획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대는 올 하반기 팔칠구삼(대표 박덕화), 위치스(대표 고미아) 등의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한다. 조선대는 앞서 지난 28일 계수초등학교에서 ‘조선 동고동락(Chosun 同Go同樂) 디지털새싹캠프’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 초·중·고(도서벽지, 사회적배려형 포함) 1300여명의 학생을 만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컴퓨팅사고력-AI테마파크 △AI스마트 팩토리 △스크레치로 배우는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모험 △나를 지켜주는 애니멀 키링 △앱 인벤터로 만드는 나만의 앱 △AI와 데이터-AI랑 놀자!△AI 데이터 뽀개기 △AI, 우리와 함께하는 친구 △ AI 활용 실감형 게임 제작 △프로그래밍으로 AI를 만나다:기초부터 실전까지 △융합형 문제해결-AI SW로 완성하는 미래 자동차 주행 △지속가능한 세계를 꿈꾸는 스마트시티 △챗-GPT와 함께하는 실전 웹 프로젝트 △우리 동네 문제해결단 △아두이노와 C언어로 창조하는 미디어아트 등 총 15개의 교육 주제로 나뉜다. 조선대는 지난 24일과 28일 강사역량강화 1·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능력을 장기적으로 분석하고 학생이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변재영 조선대 교수는 “조선대 디지털새싹캠프에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함께형’ 디지털 새싹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게임제작, SW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호남과 제주 권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이들이 미래시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에도 배석…판결문엔 “엄벌 필요”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에도 배석…판결문엔 “엄벌 필요”

    서울 출장 중 성매수를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다수의 성매매 관련 재판에 관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대법원 열람 시스템에 따르면 성매수 혐의로 적발된 이모 판사는 최근 10년간 선고된 성매매 관련 형사사건 판결문에 최소 10건 이상 이름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가 배석한 재판부는 2021년 9월 성매매 알선 업주 3명의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은 여성의 성을 상품화해 스마트폰 앱에 광고 글을 올려 성매수 남성을 물색했다”며 “비자발적인 성매매 또는 강요·착취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엄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질책했다. 또 지난해 1월 해당 재판부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755만원이 선고된 성매매업소 업주의 항소를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기각했다. 이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앱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는다. 이 판사의 소속 법원은 이 판사를 8월부터 형사재판에서 배제조치할 예정이다. 대법원도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 청구 등 엄정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장 중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 최소 10건 “불법성 인식”

    ‘출장 중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 최소 10건 “불법성 인식”

    서울 출장 중 성매수를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과거 다수의 성매매 관련 사건 재판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열람 시스템을 통해 최근 10년간 선고된 형사 사건 판결문을 조회한 결과 성매수 혐의로 적발된 이모(42) 판사가 관여한 성매매 관련 판결문이 최소 10건이었다. 이 판사는 현재 소속된 지방법원에서 2021~2022년 형사항소 합의부 배석 판사로서 총 7건의 성매매 알선 사건 재판·선고에 참여했다. 재판장 1명과 배석판사 2명으로 구성되는 합의부는 배석판사 1인이 ‘주심’을 맡아 사건을 주도해 심리하고, 재판 절차가 종결되면 세 판사가 합의 절차를 거쳐 유무죄와 형량 등을 결정한다. 이 판사가 배석한 재판부는 지난해 1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755만원이 선고된 성매매업소 업주의 항소를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기각했다. 2021년 9월에는 성매매 알선 업주 3명의 항소심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여성의 성을 상품화해 스마트폰 앱에 광고 글을 올려 성매수 남성을 물색했다”면서 “비자발적인 성매매 또는 강요·착취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엄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질책하기도 했다. 같은 달 유사성행위의 알선업자의 판결문에서는 “수시로 이뤄지는 경찰 단속 등을 피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문을 잠근 채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등 이 사건 업소 운영의 불법성을 잘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2021년 7월에는 태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에 운영자금을 투자하고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2021년 초 다른 법원의 1심 형사합의부에서 역시 배석판사로서 성매매 관련 선고 3건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해당 재판부는 2021년 1월 미성년 여성에게 조건만남 성매매를 강요하는 범행을 도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미성년자 남성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같은 달에는 미성년자에게 40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뒤 유사강간과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스마트폰 채팅 앱에서 만난 여성 청소년들에게 거액을 약속하고 성매수를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도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앱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 A씨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당일 오후 6시쯤 호텔 방에서 A씨를 붙잡은 뒤 이미 호텔을 떠난 상태였던 이 판사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했다. 이 판사는 이달 20일까지도 형사 재판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돼 적발 뒤 한달이 지나도록 업무에서 배제하지 않은 법원의 ‘늑장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판사의 소속 법원 관계자는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직후 해당 판사가 8월부터 형사재판 업무를 맡지 않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징계 청구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8월에도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일이 있다. 당시 법원행정처 소속 40대 부장판사가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돼 대법원에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판사의 신분은 헌법으로 보장돼 있어서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 선고가 아니면 파면되지 않고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도 정직 1년이다.
  • 속도 느려진 내 스마트폰…광고대행사가 ‘악성프로그램’ 심었다

    속도 느려진 내 스마트폰…광고대행사가 ‘악성프로그램’ 심었다

    스마트폰 화면이 켜질 때마다 팝업 광고가 뜨는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포한 광고대행사 임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광고대행사 대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회사 개발팀장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악성 프로그램 유포를 방조한 앱 개발사 대표 3명에 대해서는 200만~500만원의 벌금형을 각각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정보 수집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만들어 2019년 1~8월 스마트폰 앱 15개의 개발사에 제공했다. 이 SDK는 사용자 동의 없이 와이파이, 블루투스, 앱 목록 등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토대로 인터넷 광고를 띄우는 방식이다. 특히 A씨 회사와 계약한 개발사들은 사용자가 자사 앱을 내려받으면 스마트폰에 SDK가 자동 설치되게 했는데, 사용자들은 앱을 깔면 SDK도 설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없었다. A씨와 B씨는 재판 과정에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광고 수신 동의를 받고 ‘브라우저 팝업’ 방식의 맞춤 광고를 제공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의 생각은 달랐다. SDK를 악성 프로그램으로 규정하면서 이같은 방식의 광고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저하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의 스마트폰에 팝업 광고가 반복 실행되도록 한 것은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이용자들의 정보통신망에 침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 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이용자 절반 아래로”

    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이용자 절반 아래로”

    일론 머스크가 대주주인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 이용자는 늘어난 반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스레드 이용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에 지난 한 달 동안 X의 활성 이용자가 5억 4000만명을 넘었음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포스팅하며 “2023년 월간 활성 이용자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인수하기 전인 지난해 5월 2억 2900만명에서 1년 남짓 만에 곱절 이상이 됐다. 다만 지난 달은 X를 겨냥한 스레드가 출시되기 전이다. 머스크는 또 “오늘 전 세계적으로 자격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광고 수익을 공유하고 있다”며 “X가 인터넷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X는 이달부터 유료 계정에 가입돼 있고, 결제를 위한 스트라이프(Stripe) 계정이 있으며 3개월 동안 콘텐츠 답글이 매달 500만건 이상인 크리에이터들에게 광고 수익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반면 ‘트위터 대항마’를 자처하며 지난 5일 출시된 스레드는 이용자가 감소 추세에 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직원들에게 가입자가 1억명을 넘은 이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가입자가 1억명 이상일 때 그들 모두나 절반 이상이라도 앱에 머문다면 이상적일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구체적인 이용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다만 “이런 이용자 감소는 정상”이라며 “스레드가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함에 따라 상황은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레드는 지난 18일 누가 자신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한 데 이어 25일에는 이용자들이 팔로잉 중인 계정의 게시물을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는 기능 등도 추가했다. 메타는 조만간 일대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DM과 해시태그 등 이용자 요청이 많은 기능 등도 탑재할 계획이다.
  • 노후자금 ‘랜선여친’에 보내려던 퇴직공무원…은행원이 막아

    노후자금 ‘랜선여친’에 보내려던 퇴직공무원…은행원이 막아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에게 속아 거액의 현금을 송금하려 한 60대 남성이 은행직원의 기지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28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휴대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 B씨로부터 “자녀의 수술비가 필요한데 해외에 돈이 묶여 있다. 나중에 갚을테니 돈을 좀 보내 달라”는 ‘로맨스스캠’(온라인 상에서 이성에게 호감을 산 뒤 결혼과 교제를 미끼로 돈을 갈취하는 수법)에 속아 현금 800여만원을 B씨에게 송금했다. 이어 B씨가 추가로 송금을 요구하자 퇴직 공무원인 A씨는 고양지역의 한 NH농협은행을 찾아 연금수급액 5100만원을 인출한 뒤 B씨가 알려준 계좌로 송금했다. 그러나 B씨의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으로 누군로부터 신고당하면서 ‘사용정지’ 되자 A씨가 송금한 금액이 되돌아 왔다. 그럼에도 A씨는 다시 B씨의 말에 따라 다른 은행계좌로 재차 송금하기 위해 지난 3일 NH농협은행을 또다시 방문했다. 이에 두 차례나 방문해 같은 금액을 송금하려는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 C씨는 A씨가 송금하려 한 계좌의 실제 명의자와 통화하고 거래내역도 살펴본 뒤 ‘보이스피싱’이라는 의심이 들어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경찰은 27일 C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B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자신이 돈을 보내려던 C씨를 여성으로 알고 있었지만, 국적과 나이, 성별까지도 불분명한 인물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로맨스스캠을 예방한 은행원 C씨 덕택에 피해자의 노후자금을 지켜줄 수 있었다”며 “은행직원들의 관심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고객들이 큰 금액을 인출하려고 하면 꼭 한번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확인 후 112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SKT, AI 산업 선도 위해 글로벌 통신사와 ‘동맹’

    SKT, AI 산업 선도 위해 글로벌 통신사와 ‘동맹’

    최태원 SK 회장 주재 CEO 서밋에서독일·중동·싱가포르 통신사와 AI 협약4사, AI 얼라이언스 플랫폼 만들기로 SK와 글로벌 최대 통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동맹을 맺었다. SK텔레콤은 서울 워커힐에서 최태원 SK 회장이 주재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해 도이치텔레콤(독일), 이앤드(e&, 아랍에미리트), 싱텔(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밋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을 비롯해 클라우디아 네맛 도이치텔레콤 부회장, 하템 도비다 이앤드그룹 CEO, 위엔 콴 문 싱텔 그룹 CEO 등 각사 최고 경영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동맹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특정국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광범위한 국가와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통신사들이다. 도이치텔레콤은 전 세계 12개국에서 가입자 2억 4500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 통신기업 중 하나다. 이앤드그룹도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16개국에서 가입자 1억 64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싱텔은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21개국에서 가입자 7억 7000만명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는 이날 AI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의 뼈대는 앞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구축하고 4사가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텔코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사는 LLM 제공·조달, 데이터 및 AI 전문 인력 지원 등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통신사는 거대 플랫폼 개발에 따로 시간과 비용을 쏟지 않고 공통 플랫폼 위에서 AI 서비스를 유연하게 현지화·고도화하는 데에만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예를 들어 국가별로 생성형 AI 기반 ‘슈퍼앱’ 출시도 앞당길 수 있다. 슈퍼앱은 검색, 상거래, 콘텐츠, 통신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일 앱으로, 중국의 위챗이 대표적이다. 4사는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신규 투자, 공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논의를 위한 실무 그룹도 운영한다. 또 국가별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배급, 특화 서비스 제휴, 마케팅 운영 등도 협력한다.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는 지금이 AI로 전통 통신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 등 기존 핵심 사업들을 AI로 대전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에 글로벌 통신사 4곳이 뜻을 모은 셈이다. 최 회장은 이번 서밋에서 글로벌 텔코 기업 리더들을 만나 “얼라이언스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새롭고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네맛 부회장은 “우리는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생성형AI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길 바란다”며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우리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고독사 예방 서비스 ‘마포 안심똑똑’ 운영

    마포구, 고독사 예방 서비스 ‘마포 안심똑똑’ 운영

    고위험군 대상자 주거 및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루키스(대표이사 김종성)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서울산업증흥원(SBA)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마포구 1인가구 약 4000여명에게 고독사 예방 서비스인 ‘마포 안심똑똑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실증사업을 통해 마포구에서는 대상자의 수발신 유무를 모니터링 후, 수발신이 없는 대상자에게 자동안부확인전화를 걸어 대상자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자동안부확인, 긴급신고 3단계 기능을 통합한 ‘마포 안심똑똑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추가로 모바일 앱, IoT 디바이스의 설치해 대상자의 주거 및 생활패턴에 맞는 맞춤형 모니터링 서비스가 가능하다. 실내외 장소의 제약 없이 촘촘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어 모니터링 정확도 향상 및 대상자 통합 이력 관리가 용이하다. 관리자 설문조사를 통해 약 79.5%의 응답자가 ‘마포안심똑똑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를 통해 업무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설치하는 모바일 앱 또는 IoT 디바이스 설치를 통해 대상자의 모니터링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약 80.8%의 응답자가 답변했다. 1년 동안 진행된 SBA 실증사업을 통해 다건의 고독사 조기 발견과 1건의 대상자 조기 구호 사례도 있었다. 이는 ‘마포 안심똑똑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가 고독사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루키스는 다양한 컨텐츠 연계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통합 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눅눅한 세탁실은 이제 그만!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 빨래 고민 해결 이벤트 주목

    눅눅한 세탁실은 이제 그만!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 빨래 고민 해결 이벤트 주목

    집중 호우로 습기와의 전쟁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스마트한 의류 케어는 물론 세탁실 제습까지 가능한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여름철의 세탁실은 빈번한 세탁과 건조로 습도가 높고, 잦은 비 등으로 환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비스포크 그랑데 AI는 외부 온·습도 센서로 주변 공간을 센싱해 최적의 습도로 알아서 맞춰주는 ‘AI 공간제습’으로 세탁실을 보송하게 관리해준다. 또 건조 코스 시작 시 세탁실 습도를 센싱해 일정 습도 이상이 되면 ‘AI 공간제습’을 추천하는 알림 기능도 갖췄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의류 케어 고민이 커지고 있다. 빈빈한 비에 옷이 젖거나 땀을 자주 흘려 세탁할 일은 늘어나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빨래가 눅눅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탁기와 건조기 동작이 끝난 후 문을 열지 않은 채 오랫동안 유지하면 고온다습한 환경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으로 여름철 의류케어의 가장 큰 고민인 꿉꿉한 냄새와 위생에 대한 고민을 해소했다. 세탁과 건조 코스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면 내부 습도가 현저히 감소해 유해 물질이 증식할 가능성을 차단하고, 세탁 후 불쾌한 냄새가 남지 않는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활용하면 외출 중 외부에서도 문을 열 수 있어 편리하다. 그랑데 건조기 AI는 소비자가 언제든 직접 열어볼 수 있는 ‘직접관리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더욱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건조기의 열교환기는 젖은 빨래를 건조하며 발생하는 응축수와 기류 흐름으로 인해 먼지가 축적되기 쉽다. 축적된 먼지는 곰팡이나 세균 등 유해 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열교환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랑데 건조기 AI는 필요할 때마다 열교환기 부분을 열어 청결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전용 브러시나 청소기로 직접 청소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월 한 달간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장마철에도 위생 걱정 없이 의류를 관리하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비스포크 에어드레서’∙‘비스포크 슈드레서’를 풍성한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대상 3개 품목 동시 구매 시에는 최대 90만원, 2개 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80만원,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 단독 구매 시에도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삼성스토어∙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감성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직접 내레이션과 BGM을 연주한 ‘비 올 때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디지털 필름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마음까지 꿉꿉해지기 쉬운 장마철, 비스포크 그랑데 AI와 함께라면 ‘오토 오픈 도어’와 ‘AI 공간제습’으로 습기 걱정 없이 뽀송하고 산뜻한 의류 케어와 공간 관리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8월 6일까지 디지털 필름 감상 및 장마철 빨래 사연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마철에 빨래와 관련된 고민 혹은 보유하고 있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인증 사진 등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장마철 그랑데 AI와 함께 활용하면 시너지가 더해지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특별 키트,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삼성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활동하세요…8월 1일부터 모집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활동하세요…8월 1일부터 모집

    수원시가 SNS를 활용해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을 홍보하고, 자치분권 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다음 달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30여명을 모집하는 청년기획단은 수원시에 사는 19~34세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획단은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SNS 콘텐츠 개발 ▲자치분권·특례시 관련 토론회·워크숍 참석, 자치분권협의회 홍보 ▲지역 축제, 교내 행사에서 자치분권 이벤트 지원, SNS 홍보 등 활동을 한다. 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SNS, 글쓰기) 교육 등으로 이뤄진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9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청년기획단에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수료증은 참여율이 70% 이상인 단원이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상을 수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새빛톡톡’ 앱으로 신청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ssal8a@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이 시민들에게 자치분권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것”이라며 “많은 청년, 대학생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춘천시, 휴대폰 움직임 없으면 ‘구호 문자’

    춘천시, 휴대폰 움직임 없으면 ‘구호 문자’

    강원 춘천시는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원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심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춘천안심서비스’ 또는 ‘춘천안심앱’으로 검색해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을 휴대전화에 내려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앱 사용자가 휴대전화를 6시간 동안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6시간 동안 휴대폰 미사용’이라는 문자와 함께 앱 사용자 위치를 전송한다. 문자는 다수의 보호자에게도 전송할 수 있다. 문자 오발송을 줄이기 위해 발송 전 앱 사용자로부터 확인 과정을 거치고, 취침시간에는 방해금지를 설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고 휴대전화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없다”며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 안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성북구의회 ‘자원순환 연구모임’, 자원순환 가게 ‘re100’ 현장 방문

    성북구의회 ‘자원순환 연구모임’, 자원순환 가게 ‘re100’ 현장 방문

    ‘성북구 자원순환 체계 점검 및 시민참여형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모임’(이하 자원순환 연구모임)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성북구의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지난 13일 성남시 소재 자원순환 가게인 ‘re100’(recycling 100%) 두 곳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re100은 자원순환가게로 들어오는 쓰레기를 100% 재활용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주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씨오투씨오’(CO2CO) 앱을 통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성남시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문화를 조성하고자 주민주도형으로 민·관·기업이 협력해 자원순환 가게 re100을 현재 20곳에 설치,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여한 자원순환 연구모임 정윤주(대표)·김경이(간사)·김육영·고영옥·진선아·권영애·정해숙 의원은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성남시 자원순환과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자원순환 가게인 re100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 참여 의원들은 이동식으로 운영 중인 ‘신흥삼re100’과 고정식으로 운영 중인 ‘이마트re100’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가져온 재활용품들이 품목별로 무게에 따라 어떻게 포인트로 적립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두루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순환 연구모임 대표인 정윤주 의원은 “자원순환 가게 re100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자원의 순환체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자원순환사회로 나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원순환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함으로써 성북구의 자원순환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참여형 순환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원순환 연구모임은 지난 3월부터 간담회와 전문가 강연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성북구 쓰레기가 돈이 되는 자원순환 집행계획 및 이행점검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 “가치워크, 25만명이 인정한 디지털 헬스케어 앱”

    “가치워크, 25만명이 인정한 디지털 헬스케어 앱”

    페이백헬스케어(대표 양진환)는 디지털 헬스케어 앱 ‘가치워크’ 론칭 후 3개월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25만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헬스케어 앱조차 속속 서비스를 중단하는 와중에 가치워크의 이번 성과는 ‘중소기업의 기적’이라는 평가가 따르고 있다. 가치워크의 주요한 기능은 걸음 수에 따른 리워드 제공이다. 이미 비슷한 기능을 가진 만보기앱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치워크가 돋보이는 점은 전문가 수준의 건강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가치워크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대 이상을 타깃으로 하는데, 타깃이 헬스케어 앱에서 기대하는 바가 리워드보다 건강 관련 혜택이라는 점에 착안, 병원에서도 안내 받기 힘든 ‘고도화된 건강리포트 기능’을 중점으로 서비스 전략을 짰다. 가치워크가 제공하는 ‘AI 건강 분석리포트’에는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노화속도와 기대수명, 영양 분석 평가가 나온다. 특히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미래 질병 예측 리포트가 인기다. 가족력과 생활습관, 최근 건강검진데이터를 종합해 예측하기 때문에 미리 발병 가능성이 높은 특정 질병을 겨냥해 대비할 수 있고 일대일 맞춤 영양분석으로 본인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리포트 속 전문용어 때문에 해석이 힘들 경우 일대일 무료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진환 페이백헬스케어 대표는 “헬스케어 앱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리워드에 집중하는 유사 건강앱이 많다. 가치워크의 성공은 건강을 염려하는 사용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능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 보험료 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들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美연방법원, 바이든 난민정책 제동… 두 달 만에 폐기 위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새 이민 정책이 두 달여 만에 폐기 위기에 처하며 난민 정책에 대한 이중 잣대로 고민에 봉착했다. 난민 정책 역시 주요 이슈로 부각될 내년 대선을 앞두고 내부 혼선이 커진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의 존 타이거 판사는 이날 미국시민자유연맹 등 시민단체가 낸 소송에서 지난 5월 12일부터 시행된 새 정책은 “내용과 절차 측면에서 모두 무효”라고 판결했다. 판사는 새 정책이 이민법을 위반했다면서 구체적으로 “난민 신청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어떤 방식으로 들어왔든 미국 땅에 도착한 사람은 망명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한 이민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한 시민단체들의 손을 들어줬다. 원래 이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도입된 이른바 ‘42호 정책’ 만료에 맞춰 내놓은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에 불법 입국한 이민자들을 즉각 추방할 수 있는 42호 정책을 도입했는데 지난 5월 11일 부로 만료됐다.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멕시코 국경지대에는 중남미 출신 입국 희망자들이 쇄도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이들 중 불법 입국자들을 줄이기 위해 새 정책을 도입했다. 국경을 넘기 전 휴대전화 앱으로 망명 신청 일정을 잡게 하고, 불법으로 월경하다 적발되면 추방되고 5년간 재입국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고강도 정책에 불법 월경자 수는 상당히 줄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달 국경순찰대에 체포된 인원은 9만 9545명으로, 바이든 행정부 들어 최소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인권 단체들은 이 정책이 오히려 난민 신청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이민법에 어긋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항소 준비 시간을 달라는 법무부의 요청을 수용해 14일간 판결 적용을 유예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당장 2주 뒤 멕시코 접경 지대에 불법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혼란이 가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바이든 정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법무부가 항소심을 기존 정책의 효력을 유지시켜 놓은 채 진행하면 당장 월경자가 급증하는 사태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 24일 공화당 소속인 텍사스주의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멕시코와 국경을 이루는 리오그란데강에 철조망까지 달린 부표로 수중 장벽을 설치하자 이를 철거하라는 소송을 제기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 영월에선 드론이 “배달왔습니다”…생필품·구호품 배송서비스

    영월에선 드론이 “배달왔습니다”…생필품·구호품 배송서비스

    강원 영월군이 식료품과 공산품, 구호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영월군은 파블로항공과 함께 26일부터 10월 말까지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배송 서비스는 소비자가 영월농협 하나로마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한 물품을 이륙장까지 차량, 이륙장에서 착륙장 3곳까지 드론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륙장은 영월읍 드론비행시험센터 옆 군유지이고, 착륙장은 영월읍 동강오토캠핑장, 송이골마을, 저세마을이다. 하나로마트에서 이륙장까지 차량으로 이송하는 거리는 2㎞, 드론으로 이송하는 거리는 동강오토캠핑장과 송이골마을까지 각 7㎞, 저세마을까지 2.5㎞이다. 드론 비행시간은 동강오토캠핑장과 송이골마을까지 각 13분, 저세마을까지 5분이다. 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물품은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이고, 무게는 최대 5㎏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배송료는 무료이다. 동강을 건너는 뱃길로 들어가는 저세마을이나 동강오토캠핑장, 송이골마을이 재해·재난으로 고립되면 드론 서비스를 통해 구호품도 전달한다. 배송 서비스에는 조종, 관제, 안전 및 안내 요원 등 총 7명이 투입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드론 배송은 신속하고 편리한데다 활용 폭도 넓어 줄배를 타고 이동하는 저세마을처럼 특수한 환경의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고, 이후 국비 지원을 받으며 비행 인프라 구축, 공급·수요처 발굴, 모의 비행 등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을 준비해왔다. 드론 배송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드론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져 기업 유치 등이 용이해질 것으로 영월군은 기대하고 있다. 강상욱 영월군 드론팀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드론 배송의 상용화, 사업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영월이 드론산업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아트쿨, 2in1 모델 출시…에센셜 음악 서비스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아트쿨, 2in1 모델 출시…에센셜 음악 서비스

    LG전자가 지난달 벽걸이 단독으로 출시한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을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프리미엄 에어컨과 함께 2in1 모델로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은 국내 최초로 27인치 LCD 화면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 신개념 인테리어 에어컨이다. 고객은 취향에 따라 가족 사진 등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 명화, 명상 등 다양한 테마의 커버 스크린을 고를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한 휴대폰의 미러링 기능을 통해 유튜브 등 영상을 LCD 화면으로 공유해 감상할 수 있다.신규 출시되는 2in1 모델은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인테리어 에어컨으로 거실에는 타워 프리미엄 에어컨, 침실 또는 서재 등 개인 공간에는 벽걸이 에어컨 대신 휘센 아트쿨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2in1 모델 출시와 더불어 LG전자는 NHN 벅스와의 협업을 통해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에 에센셜(essential;)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휘센 아트쿨 사용자는 오는 8월부터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LG 휘센 아트쿨에서 별도의 연결 없이 essential; 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휘센 아트쿨은 5W스피커 2개를 지원하여 음악 감상시에도 편리하다. 고객들은 공간과 무드에 맞는 테마를 쉽게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에어컨의 동작여부와 별도로 사용이 가능해 여름뿐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인테리어 가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2in1모델 출시를 기념하여 휘센 아트쿨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400명에게는 essential; 360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외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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