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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 화장품 선보인 아프로존, 인도 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

    줄기세포 화장품 선보인 아프로존, 인도 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아프로존은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아프로존 인도 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과 디오웰 대표 VIVEK N. VICHARE, 인도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디오웰은 인도 內 해외 국영기업 공식 진출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아프로존과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서 인도 MLM(Multi Level Marketing) 사업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며 아프로존 INDIA 법인의 영업 거점을 확보하고 인도 현지 마케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인도 시장은 인구가 많고 고급인력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인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화장품 원료 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아프로존 회장은 전했다. 자체 연구 인프라를 통해 인도 시장에 적합하고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프로존은 인도 현지 테스트 마케팅을 위해 루비셀의 대표 제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홈 케어 기기인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선정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붐바이 및 뿌네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니코스메틱,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

    유니코스메틱,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

    유니코스메틱과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니코스메틱 본사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유니코스메틱과 유니코스메틱의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전속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사랑의 쌀 200포를 금촌고시원 오윤환 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새로운 희망과 자립의 꿈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유니코스메틱 이민숙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사의 주력 상품인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판매 대금의 1%를 적립하여 매월 사랑의 쌀 후원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코스메틱은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2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기자단, 셀럽, 뷰티 유튜버, 파워블로거, 유니코스메틱 리더 1000명 등이 참석해 공식 론칭쇼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엔케이(Re:NK), 신제품 3종 출시…‘셀 투 셀 라인업 완성’

    리엔케이(Re:NK), 신제품 3종 출시…‘셀 투 셀 라인업 완성’

    웅진코웨이 코스메틱은 이달 리엔케이(Re:NK) 베스트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 런칭 5년 만에 스킨소프너와 에멀전, 앰플 3가지를 출시하며 셀 투 셀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셀 투 셀 에센스는 2014년 출시 이후 리엔케이의 최고 인기 상품이자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2015년 셀 투 셀 크림, 2018년 아이크림, 아이크림 마스크를 잇달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여기에 리엔케이는 2019년 5월, 셀 투 셀 라인업의 정점을 찍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리엔케이는 셀 투 셀 라인의 새로운 제품 스킨소프너와 에멀전, 앰플이 앞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셀 투 셀 스킨 소프너, 에멀젼, 에센스, 앰플, 크림, 아이크림, 아이크림 마스크에 이르는 셀 투 셀 라인이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오래 기다려주신 고객들로부터 스킨케어 라인을 모두 셀 투 셀 라인으로 바꿔야겠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셀 투 셀 라인업 확대는 리엔케이의 대표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가 바탕이 됐다. 셀 투 셀 에센스는 하나의 제품으로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속탄력, 속미백까지 7가지의 관리를 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셀 투 셀 에센스의 장점을 5월 신제품 스킨소프너, 에멀전, 앰플에도 담아냈다. 특히 앰플의 경우 에센스와 동일한 100만 개의 리얼셀이 들어갔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셀 투 셀 기초제품들은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좋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셀 투 셀 앰플’은 1제와 2제를 사용 직전 섞어 쓰는 독특한 사용법이 눈에 띈다. 1제에 함유된 100만 개의 리얼 셀과 2제에 함유된 식물 액포 추출물, 부활초 리얼 셀 성분이 사용 직전 활성화 되면서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리엔케이 셀 투 셀 라인 출시는 5월 1일이며 리엔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GS홈쇼핑 완판기념 사전판매 오픈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GS홈쇼핑 완판기념 사전판매 오픈

    아이비가 모델인 천연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가 지난달 GS홈쇼핑 첫 방송된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제품 완판을 기념해 10일 브랜드 제품에 대한 사전 판매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GS홈쇼핑 제품 사전판매를 통해 기초화장품 제품인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50㎖ 1통과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20㎖ 3병, 5㎖ 3병으로 구성된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특별구성’ 세트는 6만 9000원에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20㎖ 7병과 5㎖ 3병으로 구성된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집중구성세트’ 는 9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모든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5ml를 추가 증정한다. 사전판매 이후 오는 20일부터 GS홈쇼핑 2차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구하라의 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전판매 서비스는 기존에 GS홈쇼핑을 통해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과 민감성피부화장품을 찾으시는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준비했다”며 “SNS를 통해 ‘피부하얘지는법’, ‘전구앰플’, 형광등앰플‘ 등 앰플추천을 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 덕분에 GS홈쇼핑 첫 방송 20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미백기능성화장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로존 홍콩법인 진출 업무협약, 홍콩시장 진출 가속화

    아프로존 홍콩법인 진출 업무협약, 홍콩시장 진출 가속화

    지난 27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과 홍콩 법인장 kiang ping fai 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아프로존은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업무 협약은 홍콩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리는 ‘아프로존 홍콩 법인’ 홍콩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날 두 업체는 협약을 통해 홍콩지사에 홍콩 내 아프로존 제품 판매 독점 권한을 부여하고 제품 공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아프로존 홍콩법인(APHROZONE HONGKONG CO. Ltd)을 설립했다. 공급물품으로는 초도물량 품목으로 루비셀 인텐시브 4U앰플을 포함한 루비셀 라인 6종과 홈케어 기기인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홍콩에서도 MLM(Multi Level Marketing) 유통 채널을 통해 아프로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아프로존의 제품을 손꼽아 기다리던 홍콩 내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후 아프로존의 홍콩 법인은 4월 안으로 홍콩 취안완(Tsuen Wan)에 위치한 지사에서 법인 자체 그랜드 오프닝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프로존의 김봉준 회장은 “홍콩 내에서 아프로존 제품의 구매를 원하는 홍콩 소비자들의 러브콜이 있어서 많은 검토를 거친 후 이번 홍콩 법인 설립을 결정하게 되었다.” 라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별히 준비하여 홍콩 현지 진출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홍콩 진출을 통해 아프로존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양 국가간 상호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2012년에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주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어 앞으로 아프로존의 세계시장에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트루X소잉바운더리스, 2019 F/W 서울패션위크 선보여

    얼트루X소잉바운더리스, 2019 F/W 서울패션위크 선보여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19일부터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잉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소잉바운더리스 컬렉션은 ‘리피트(REPEAT)’, ‘반복’이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해 전체적으로 반복되는 직선의 디테일, 소재, 컬러의 믹스매치로 전개했다. 한편, 롭스 대표 마스크팩 브랜드 얼트루(대표 소성현)가 이번 2019 F/W 소잉바운더리스 컬렉션에 스킨케어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얼트루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스테디셀러인 아임쏘리포마이스킨(I`m Sorry For My Skin)’ 젤리마스크팩과 릴렉싱앰플 및 ‘연예인 트래블키트’로 알려진 8스텝 트래블키트, 배우 이천희가 운영 중인 하이브로우(HIBROW)와 콜라보한 ‘8스텝 샤워키트’를 셀러브리티들 및 vip바이어 등에게 제품을 협찬해 눈길을 끌었다. 얼트루의 젤리마스크팩은 일명 담배팩, 맥주팩, 커피팩 등으로 불리며 H&B스토어 롭스 판매랭킹 top3에 드는 대표 마스크팩이다. 또한 얼트루의 8스텝 트래블키트는 출시되자 마자 젤리마스크팩에 이어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 2018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마스크시트 부문에서 3관왕을 수상한 제품이다. 디자이너 하동호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가수 루나, 배우 오인혜, 레드벨벳 웬디, AOA 찬미, 모델 이호정, 엔플라잉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바이어, 패션관계자,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메타그린’, 체지방·피부관리 이너뷰티 솔루션

    아모레퍼시픽 ‘메타그린’, 체지방·피부관리 이너뷰티 솔루션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잦은 외식,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늘어나는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특화된 ‘메타그린’을 업그레이드했다. 메타그린은 외식으로 인한 고탄수화물·고당류·고지방 위주 식습관을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의 녹차 카테킨 함량은 기존보다 30㎎ 더 많은 360㎎으로 증량됐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세 가지 녹차 성분배합 ‘카테플러스 TM’을 적용해 녹차 카테킨과 비타민C 외에도 부원료로 녹차 잎의 1%에 해당하는 귀한 성분인 녹차 플라보놀과 녹차 다당체를 함유시켰다. 성인남녀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은 2010년 출시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인기인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콜라겐 생성이 활발해지는 매일 저녁 기초 스킨케어 이후 한 앰플씩 섭취하면 좋다. 평소 간편한 콜라겐 섭취를 원하거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이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업그레이드된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엔 분자량이 매우 작은 액상형의 저분자 피시 콜라겐 펩타이드가 기존보다 10% 증가, 3300㎎ 함유됐다. 심신 안정과 숙면을 돕는 유산균 녹차 발효 추출분말 함량은 이전보다 66% 높아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공식] 에뛰드 히든프라이스, 얼마나 싸길래? ‘최대 90% 할인’

    [공식] 에뛰드 히든프라이스, 얼마나 싸길래? ‘최대 90% 할인’

    에뛰드 ‘히든프라이스’가 오늘 단 하루 실시된다.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이하 에뛰드)가 13일 ‘히든 프라이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히든 프라이스는 정해진 시간마다 최대 90% 할인 쿠폰과 인기 상품 역대 최저가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13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마이 에뛰드에서 쿠폰을 다운받고 이벤트 시간대별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에뛰드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는 전 품목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3130명에게 제공하며, 오후 1시에는 전 품목 90% 할인 쿠폰을 선착순 313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에뛰드는 제품별 할인쿠폰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오전 11시에는 ‘플레이컬러 카페홀릭’을, 정오에는 ‘수분콜라겐 아이크림’을 2990원에 판매하는 쿠폰을 내놨으며, 두 제품 모두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한다. 오후 2시에는 ‘원데이 원드롭 앰플’(3990원)을 선착순 100명, 오후 3시에는 ‘베이킹 클렌징 폼’(490원)을 선착순 200명, 오후 4시에는 ‘컬픽스 마스카라’(1990원) 선착순 100명, 오후 5시에는 ‘컬러풀 비비드 틴트’(990원)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타 프로모션 및 쿠폰과 중복으로 적용할 수 없으며, 받은 쿠폰은 13일 당일만 사용 가능하다. 또, 별도의 공지 없이 선착순 수량 배포 후 종료되므로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시간대에 맞춰 빠르게 접속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하루 딱 30분씩 주 2회 써 보니 피부 톤 밝아져

    하루 딱 30분씩 주 2회 써 보니 피부 톤 밝아져

    클렌징에서 마스크까지 4단계 구성 ‘듀얼 모션 클렌저’ 손 사용 때보다 개운 수분젤 잔뜩 바르고 ‘리프트업 케어’ 얼굴에 열감…다음날 안정·탄력 느껴 사용 후 야외활동 뒤에도 건조함 줄어피부가 건조해질 때 마스크팩을 했고, 부족하다 싶으면 수면팩을 바르고 잤다. 누구나 그렇듯 피부에 불만은 있었지만, 인생의 여러 문제 중 피부 고민이 제일 윗순위에 들지는 않았기에 그동안 피부관리는 이 정도로 족했다. 그래서 ‘기계’까지 써서 피부를 관리해야 하나 생각하던 찰나,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말았다. ‘이나영 나이’라는 검색어. LG프라엘을 비롯한 광고에서만 볼 수 있던 배우 이나영이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는데, 드라마에 앞서 그의 피부가 주목 받았다. 여배우의 좋은 피부가 오롯이 프라엘의 공일 리 없겠으나 광고 제품에 슬쩍 관심이 가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설 명절 기간 LG프라엘을 체험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날에도 외근을 피할 수 없던 일상에서 벗어난 휴일 기간, 성실한 ‘셀프 관리’에 들어갔다.●‘갈바닉 이온 부스터’ 사용 전후 효과 가장 커 프라엘은 4가지 기기로 구성됐다. 세안용인 ‘듀얼 모션 클렌저’-고주파 전류와 적색 LED 파장으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는 ‘토털 리프트업 케어’-초음파와 온열 등을 사용해 화장품 성분을 피부 속 깊이 침투시킨다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적색 LED 60개와 적외선 LED 60개가 빼곡한 ‘더마 LED 마스크’까지 4단계로 사용하라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남성용 전자동 면도기처럼 생긴 3단계 기기를 작동시킨 뒤 얼굴을 덮는 마스크 형태 기기를 쓰는 것이다. 손으로 할 때보다 개운한 여운을 남긴 ‘듀얼 모션 클렌저’로 세안한 뒤 수분젤을 잔뜩 바른 얼굴 위로 ‘토털 리프트업 케어’ 기기를 움직였다. 볼과 턱 위주로 문지르자 얼굴에 열감이 느껴졌고 사용 직후 피부가 조금 붉게 변했다. 다음날 붉게 변한 피부는 안정됐고, 약간 탄력이 붙은 느낌이 들었다. 수분젤은 집에 있던 것을 썼다. 캡슐 커피 기계를 싸게 판 뒤 캡슐을 영원히 사게 하는 ‘마케팅 수법’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전용 수분젤을 쓸 필요 없는 부분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다. 다만 이 제품을 목 부분에 사용할 때는 갑상선이 있는 목젖 부분은 피해야 하고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한 뒤 사용해야 한다. ‘갈바닉 이온 부스터’는 사용 전후 효과가 가장 극적으로 나타난 기기다. 아껴뒀던 앰플을 얼굴에 바른 뒤 부스트(흡수촉진) 모드를 누르고 3분 정도 문지르자 평소 손으로 바를 때 겉돌던 앰플이 바로 스며들어 피부가 뽀송해졌다. 삼각형 형태 헤드로 손으로 바르기 어려웠던 코나 눈 옆까지 꼼꼼하게 발렸다. 다음 단계는 대망의 ‘더마 LED 마스크’. 눈 부분엔 검정색 물안경을 낀 것처럼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 LED 불빛이 눈을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기기를 착용하며 ‘아이언맨’처럼 보일 것이란 기대와 다르게 턱 밑으로 부스터와 연결된 긴 선이 내려왔다. 선으로 연결된 부스터를 누르면 LED가 작동하는데, USB 충전 방식으로 부스터를 한 번 충전하면 7회 정도 쓸 수 있다.●‘더마 LED 마스크’ 시야 흐려져 약간 불편 4단계를 모두 다하면 약 30분이 걸리지만, 기기 전부를 매일 쓸 필요는 없어 보였다. 1단계 기기인 ‘듀얼 모션 클렌저’만 해도 일주일에 1~2회, 딥클렌징이 필요할 때 쓰면 족할 정도로 각질 제거 성능이 우수했다. ‘토털 리프트업 케어’ 사용 뒤 열감이 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숙제하듯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피부관리야 연중 할 일이지만, 굳이 이 제품의 성수기를 꼽자면 겨울이 제격이다. 단계별로 기기를 사용한 뒤 ‘기분좋은 따뜻함’이 여운처럼 남았다. 특히 ‘더마 LED 마스크’는 총 9분 정도 작동되는데, 6분이 지나니 얼굴에 따뜻한 열감이 느껴졌다. LED 마스크 사용 시 우려되는 건조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주 2회 이상 사용 횟수를 늘리니 피부 톤이 약간 밝아진 느낌이다. 평소 피부테스트에서 건조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편인데,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 산책 등 야외활동 뒤에도 건조한 느낌이 크게 줄었다. 설 연휴 특선영화와 ‘더마 LED 마스크’를 동시에 즐기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눈 보호용 장치 때문에 마치 코팅이 잘 된 물안경을 쓴 것처럼 시야가 흐려졌다. TV 화면은 약간 어두웠고, 스마트폰 속 활자는 잘 보이지 않았다. 물론 멀티태스킹을 즐기지 않는 ‘귀차니스트’인 평소 성향을 생각하면 딱 9분 동안은 TV나 스마트폰을 딱 끊어도 됐으련만, 취재용 체험이기에 이 부분을 꼼꼼하게 살핀 결과다. 크게 마음 먹고 고가인 프라엘을 집으로 들인 사용자들은 “아내에게 선물하고 남편이 더 자주 쓰는 제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나영 나이’ 대신 ‘원빈 피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어야 했을까. 여성과 남성이 함께 쓰는 제품이 된다면 과거 프리미엄 제품이던 마스크팩이 1일 1팩 제품으로 대중화되고 K뷰티 수출품이 됐듯이 프라엘 역시 새로운 K뷰티 수출품목으로 진화하게 될지 궁금해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실속’ 한우·‘알찬’ 농수산물… 황금돼지 세트 등 이색 아이템도

    ‘실속’ 한우·‘알찬’ 농수산물… 황금돼지 세트 등 이색 아이템도

    기해년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유통업계에서는 설 대목을 맞아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명절 인기 선물로 꼽히는 한우 제품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 세트까지 알찬 구성에 실속을 담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황금돼지 기념 세트,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반건조 수산물 등 이색적인 아이템들도 빼놓지 않았다. 1인 가구와 혼밥·혼술족들을 위한 소포장·소용량 세트를 늘리고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도 특색 있게 구성해 여느 해보다 선택의 폭을 넓혔다.●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선물세트 강화 롯데백화점은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20% 이상 구성하고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 5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최상위 등급의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L-NO.9 세트’(6.5㎏·100세트)를 135만원에, 최상급 참조기만으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10미)’를 250만원에, 보르도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담은 ‘KY 세기의 빈티지 와인세트 2호’를 250만원에 내놓았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돼지의 해’ 기념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동물복지 돈육세트’(삼겹살+목살·1.2㎏)’를 200세트 한정으로 8만 8000원에, ‘흑돼지 돈육혼합세트’(삼겹살·목살 각 0.6㎏)’를 8만 8000원에 판다. 바이어 ‘직매입 선물세트’도 정성을 들였다. 바이어가 직접 산지에 찾아가 상품을 수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직매입’ 선물세트를 6품목 준비했으며,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대표적으로 ‘화식 한우 프리미엄 로스 세트’(3.6㎏)를 200세트 한정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49만원에 판매하며, ‘영광굴비세트 6호’(1.2㎏·10미)’를 20만원에, ‘영광굴비세트 8호’(1㎏·10미·온라인몰 전용)’를 8만 5000원에 판매한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500여개 준비했다.●신세계백화점, 3가지 차별화 세트 추천 신세계백화점은 3가지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먼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만복 40만원·다복 30만원)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높은 일교차와 신선한 공기를 갖춘 경남 산청 차황면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다. 소나무가 울창한 지리산 산기슭 초지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유기농 사료만을 먹고 자란 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다음으로 굴비의 참맛을 가진 ‘영광 법성포 굴비’(만복 60만원·다복 50만원·오복 40만원·수복 25만원)다. 굴비의 명산지로 알려진 영광 법성포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조기가 깨끗한 칠산 바다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에 맛있게 건조됐다. 낮보다 습도가 높은 밤에는 어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찰지고 단단한 참조기의 육질이 더 맛있게 숙성된다. 소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은 우수 천일염인 육형제 소금밭의 숙성된 천일염을 사용했다. 끝으로 명인의 열정과 자부심으로 키워낸 ‘신세계 충주사과 세트’(11입·9만 5000원)다. 충북 지역은 서늘한 날씨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맛과 향이 진한 명품 사과의 산실이다. 충북 사과의 우수한 빛깔과 향,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 재배와 수확 등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친환경 인증, 저탄소 상품 인증을 받았다. 가지치기와 열매솎기 등 모든 작업을 직접 관리하는 인·핸드 농법으로 생산했다.●현대백화점, 한우 품목 수량·물량 늘려 현대백화점은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와 물량을 지난해보다 각각 30% 늘렸다. 1등급 등심 로스 0.9㎏, 불고기 0.9㎏, 국거리 0.9㎏으로 구성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 1등급 등심 불고기 0.9㎏, 국거리 0.9㎏으로 구성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 주력 상품이다. 특히 올해 도축 물량 감소에 따라 한우 시세가 많게는 10% 올랐음에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불고기(200g×2입), 국거리(200g×2입)로 구성한 ‘현대 한우 실속포장 정 세트’(15만원),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치마살 로스(200g×2입), 부챗살(200g×2입)로 구성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세트’(19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굴비·옥돔·더덕 등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지역 특산물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장류로 맛을 낸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홍천 더덕을 순창 고추장으로 숙성시킨 ‘명인명촌 더덕 장아찌’(300×2입·10만원), 영광 굴비에 매실 고추장을 버무린 ‘명인명촌 매실 고추장굴비´(350g×2입·18만원), 제주산 옥돔을 황토판 천일염으로 밑간한 ‘명인명촌 황토판염 옥돔세트´(1.4㎏·18만원) 등이다. 유명 맛집과 협업한 다양한 선물세트도 내놓았다.●이마트, 한우·과일·굴비 세트 주력 이마트는 한우, 과일, 굴비 세트 등을 주력 상품으로 준비했다. 한우를 대표하는 세트로 횡성축협 한우 1등급 3㎏(등심·국거리·불고기 각 1㎏)으로 구성한 ‘피코크 한우 냉장 1호’를 25만원에 선보였다. 과일 선물세트 중에서는 5만원대의 사과, 배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그중에서 9입 이내로 구성된 ‘배 VIP´(5만 6800원)를 앞세웠다. 또한 국산 참조기와 천일염으로 만든 ‘명품 영광 참굴비 2호´를 12만원에 판매한다. 명품 영광 참굴비는 가성비 좋은 굴비 세트로 중간 크기의 굴비 10마리로 구성했다. 대중적인 선물세트 외에 개성을 강조한 이색 선물세트들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드라이에이징 숙성육으로만 구성한 ‘피코크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한우 1등급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3㎏+등심구이·58만원)’다. 1등급으로 엄선한 등심과 채끝 원육을 숙성해 프리미엄 선물로 기획했다. 두 번째로 ‘반건조 제수용 세트’(1.6㎏·10만원)’다. 참돔, 참가자미, 민어, 부세조기 등 제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손질한 반건조 수산물들로 구성했다. 이마트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에서 내놓은 선물세트도 있다. ‘센텐스 베어 컴포팅 스킨케어 세트’(토너 130㎖+로션 130㎖+마스크시트 5매입·6만 600원), ‘센텐스 프로폴리스 팅크처 앰플 앤 클렌저 세트’(앰풀 30㎖+클렌저 200㎖+앰풀미니 5㎖X2·5만 9600원)’ 등 4종으로 구성했다.●롯데마트, 실속형부터 고가형까지 가격대 다양 롯데마트는 5만원 미만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5만원 미만 선물세트로 ‘이베리코 혼합세트’(4만 9900원)가 있다. 스페인산 이베리코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 항정살, 갈빗살 부위를 각각 300g씩 4개(1.2㎏)를 담았다. ‘미국산 아보카도 선물세트’(3만 5000원)는 미국산 아보카도 9입으로 구성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가가 4만 9000원인 ‘견과&건과 10종 세트’(7만원)는 호두,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너트, 건포도, 건골든베리, 건블루베리 등의 건과류 총 10종을 담았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선물세트로는 ‘한우 냉장 간편포장 한마리 세트’(1㎏·9만 9000원)를 추천한다. 1인 가구와 간편한 한 끼를 추구하는 수요를 고려해 1등급 한우 등심·안심·채끝·국거리·불고기를 0.2㎏씩 진공 포장해 각각 소량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사과 세트’,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배 세트’,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사과·큰배 세트’도 각각 10만원 미만대(9만 9000원)의 가격으로 내놓았다. 10만원 이상 선물세트로는 미국·호주산 냉동 LA 갈비 선물세트(각 15만원·엘포인트 회원가 각 12만원)가 있다. LA갈비 1.5㎏씩 2개를 담았다. 버섯 선물세트인 ‘백화고 행복 세트’는 12만4000원에 준비했다. 초고가 선물세트로는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갈비세트’(29만 8000원)가 있다.●홈플러스, 5만원 이하 비중 87%로 부담 줄여 홈플러스는 19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체 87% 수준인 1650여종 마련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특히 13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며 행사카드별 결제 금액에 따라 무이자 혜택과, 단일 행사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준다. 우선 가성비를 높인 세트를 준비했다. 중소과가 넉넉한 산지 사정에 맞춰 좋은 품질 상품만 엄선한 실속형 혼합세트를 마련했다. 국산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 안전인증을 거친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4만 9000원)가 대표적이다. 또한 하루 한 봉씩 챙겨 먹을 수 있는 매일견과 100봉을 가성비 있게 담은 ‘매일견과플러스100입 2000G´(100입·4만 9900원·1+1), 상대적으로 물가상승 폭이 작은 ‘남해안 멸치선물세트’(국물용멸치 150g×2, 조림용멸치 150g×2, 볶음조림용멸치 170g, 볶음용 멸치 200g·4만 9900원) 등을 준비했다. 5만~10만원대 국내산 농·축·수산물 세트 수도 소폭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명 산지에서 100% 비파괴 당도 선별로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를 엄선한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6만 9000원), 3대 불고기로 유명한 광양식과 언양식 소불고기로 구성한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언양식소불고기 1㎏+광양식소불고기1㎏·6만원), ‘동원 육포세트´(쇠고기 육포 60g×7·5만 9900원·5+1) 등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민낯 자신감” 수지, 립밤만 바르고 찍은 화보

    “민낯 자신감” 수지, 립밤만 바르고 찍은 화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베스트셀러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인 ‘제니피끄’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수지와 함께 촬영한 특별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화장기 없이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수지의 건강하고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그 동안 선보인 화려한 스타의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깊은 내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인 것. 실제로 드라마 촬영을 마치자마자 민낯으로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수지는 립밤으로 입술에 윤기만 더한 뒤 별도의 메이크업 없이 촬영에 임했다. 스타일링과 소품마저 최소화한 채 건강한 피부에서 우러나오는 광채만으로도 화사하게 빛나는 화보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지난 1년 동안 피부가 맑고 탄탄해져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설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관리해 온 건강한 피부가 가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맑게 빛난 수지의 피부를 완성해준 제품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이다. 이 두 제품은 수지가 바쁜 촬영 속에서도 꾸준하게 사용하는 스킨 케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수지의 청초한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 25일까지 진행..해당 품목 보니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 25일까지 진행..해당 품목 보니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가 화제다. 19일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오는 25일까지 7일 동안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베스트셀러인 ‘보랏빛앰플’,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M 퍼펙트 비비크림’ 등 미샤의 1400여 가지 인기 품목을 1+1으로 증정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우 스킨밤’과 ‘글로우 텐션’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달에 선보인 ‘라인프렌즈 에디션’ 또한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 포털인 뷰티넷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본산 도장형 결핵백신에서 비소 검출…당국 긴급회수

    일본산 도장형 결핵백신에서 비소 검출…당국 긴급회수

    병원 유통된 14만팩 전량 회수조치검출된 비소, 1일 허용량의 38분의 1인체에 유해한 수준 아냐접종 앞뒀다면 피내용 BCG 맞아야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일본산 도장형 결핵(BCG) 예방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긴급 회수에 나섰다. BCG 접종을 앞둔 신생아라면 대체제인 경피용 BCG를 접종해야 한다고 정부는 안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비씨지제조사가 만들고 주식회사 한국백신상사가 수입한 ‘경피용 건조비씨지 백신(일본균주)’ 제품을 전량 회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해당 백신을 녹이는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제조사에 출하를 정지한다고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 BCG 백신은 생후 1개월 이내에 1회 접종하며 도장형인 경피용 백신과 주사형인 피내용 백신으로 구분된다.경피용 백신은 백신 앰플을 첨부용액에 녹인 뒤 피부에 바르고 9개의 바늘을 가진 주사도구를 이용하며 도장을 찍듯이 두번에 걸쳐 강하게 눌러 접종한다. 상대적으로 흉터가 남을 확률이 적다. 피내용 백신은 피부에 약 15도 각도로 바늘을 완전히 삽입한 뒤 백신 0.05㎖을 주입해 접종한다. 주사액이 5~7㎜ 크기의 피부융기를 만들기 때문에 흉터가 남는다. 경피용 백신은 사비로 7~8만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피내용 백신은 국가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부모들은 금액 부담에도 자녀의 팔뚝에 흉터가 남지 않는 경피용 백신을 선호해왔다. 국내에서 접종되는 경피용 BCG 백신은 전량 문제가 된 일본 제조사에서 수입된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된 경피용 백신 14만 2125팩을 모두 거둬들인다고 밝혔다. 제조번호가 KHK147~149이며 유효기간이 올해 12월에서 내년 11월까지인 제품이다.식약처는 이미 해당 제품을 접종했더라도 인체에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주사에 포함된 비소의 1일 최대 허용량은 체중 5㎏인 영아 기준 1.5㎍(1500ppm)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첨부용액의 최대 비소 함유량은 0.039㎍(0.26ppm)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런 비소 함유량은 1일 허용량의 38분의 1 수준”이라면서 “BCG 백신은 평생 1회만 접종하고, 경피용의 경우 첨부용액이 모두 인체에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바른 용액의 일부만 들어가는 것이므로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 후생성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이미 일본 내에 유통된 비소 검출 백신의 접종을 허용했다. 그러나 우리 보건당국은 대체품인 피내용 BCG의 공급이 충분하다는 점을 들어 문제의 제품을 회수한다고 설명했다. 예방접종 정책을 관리하는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의 접종이 가능한 피내용 BCG 백신 재고 2만 9322바이알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4만 4000바이알이 추가로 공급될 것”이라면서 “다만 피내용 BCG를 접종할 수 있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372개소로 제한돼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www.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성큼 다가온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건강∙뷰티 아이템은

    성큼 다가온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건강∙뷰티 아이템은

    본격적인 늦가을에 돌입하며 아침저녁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 건조해진 공기에 감기와 피부 트러블로 병원을 찾는 이가 늘 정도로, 환절기는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이다. 시린이 전용치약부터 온열 목마스크까지 때이른 추위를 대비하고 환절기를 건강 유지를 위해 준비해야 할 아이템들을 알아보자. 날씨가 추워지면 신체 곳곳이 영향을 받는다. 치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시린이는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뿐만 아니라 찬 공기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어 시린이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추운 날씨는 곤욕이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오기 전 치아를 미리 관리하여 시린이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온코리아 시스테마 ‘시린덴트 6024’는 60초 만에 빠르게, 24시간 이상 오래 시린이 증상 완화 효과가 지속되는 치약이다. 라이온코리아에 따르면, 양치 전 치약을 완두콩 크기로 손가락에 발라 잇몸 마사지하면 60초 만에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자체 임상 실험 결과 제품을 4주간 사용한 후에는 양치 후 24시간 이상, 최대 72시간까지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목을 피로하게 만들며 아침 저녁 큰 일교차는 감기 몸살에 걸리기 쉬운 환경을 제공한다. 목 관리에 소홀할 경우 곧바로 감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목 건강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온감테라피’는 라이온코리아에서 출시한 온감케어 브랜드로 가볍게 목에 두르면 온기를 제공하여 컨디션을 관리해주는 온열 목 마스크 제품이다. 최고온도 50도로 온열감이 5시간 지속돼 목에서 전해지는 따뜻함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환절기 목도리나 목 폴라 티셔츠 안에 부착하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줘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다. 또한 부드러운 부직포 재질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유칼립투스 오일, 파인 오일, 라벤더 오일이 블렌딩된 100% 천연 아로마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 급격하게 건조하고 차가워진 날씨를 가장 잘 느끼는 신체 부위는 얼굴 피부다. 외부 온도 변화는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또한 환절기 미세먼지로 나빠진 대기 질은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저자극 뷰티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해주어야 한다. ‘닥터벨머’는 LG생활건강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지난 9월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시카 펩타이트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병풀 추출 성분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매끄러운 피부결과 탄탄한 피부 장벽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무겁지 않은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줘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겪는 골칫거리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머리 정전기이다. 건조한 모발은 쉽게 엉키며 불시에 만졌을 때 나는 찌릿한 정전기는 불쾌함마저 불러온다. 이러한 정전기로부터 헤어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주고 건조함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는 푸석한 손상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 머릿결을 케어할 수 있는 ‘츠바키 모이스트 라인’을 출시했다. 그 중 모이스트 헤어워터 제품은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수분 코팅 워터 에센스가 모발을 케어해주고 습하거나 건조한 환경에서도 모발의 수분 레벨을 지켜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얼트루, 가을철 환절기 피부 고민 ‘삭제 앰플’ 2종 출시

    얼트루, 가을철 환절기 피부 고민 ‘삭제 앰플’ 2종 출시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가을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피부 탄력이 쉽게 저하된다. 이러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임쏘리포마이스킨 마스크팩 회사 얼트루가 자사 대표 제품인 젤리마스크팩에 이어 환절기 피부 고민 삭제 앰플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롭스 대표 마스크팩 브랜드인 얼트루는 그동안 일명 담배팩, 맥주팩으로 불리며 풍부한 젤리 제형 마스크팩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다. 특히 진정효과가 뛰어나 2016 글로우픽 컨슈머뷰티어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릴렉싱앰플’은 릴렉싱 마스크팩과 같은 패키지다. ‘릴렉싱앰플’은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가 72%나 함유돼 피부 진정, 염증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티트리잎 추출물과 녹차수 성분이 피부의 붉은 기를 진정해준다. 워터타입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깊은 보습감을 오래 유지한다. 얼트루의 진정 ‘릴렉싱앰플’과 함께 출시된 앰플은 ‘허니빔앰플’이다. ‘허니빔앰플’의 가장 큰 특징은 여왕벌의 꿀 로얄젤리 추출물 1만ppm으로 고보습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참마뿌리 추출물로 피부가 마르지 않고 촉촉하며 윤기있는 피부로 지켜준다. 허니빔앰플의 성분 중 인삼열매추출물의 사포닌성분은 환절기의 푸석한 피부에 미백효과를 준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 보호를 위해 얼트루 삭제 앰플은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아침에는 파운데이션에 허니빔 앰플을 한 방울 떨어뜨려 윤기있는 피부결을 완성하고, 저녁에는 취침 전 릴렉싱 앰플을 화장솜에 두 방울 떨어뜨려 울긋불긋 해진 트러블 부위에 올려놓으면 한층 진정된 피부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얼트루는 앰플 출시 이벤트로, 자사몰인 얼트루몰에서 프로모션 진행 중이며 11월경 전국 롭스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00원 앰플 1개를 50만원에···프로포폴 투약 장사한 강남 성형외과

    3000원 앰플 1개를 50만원에···프로포폴 투약 장사한 강남 성형외과

    검찰, 원장 및 상습 투약자 등 3명 구속 기소, 병원 관계자 6명 불구속 기소 의료용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후 보고 의무 위반 첫 적발 ‘우유 주사’로 불리는 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 5억 원 대의 불법 수익을 올린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에 있는 모 성형외과 원장 홍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강남 일대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불법 투약한 장모씨와 공급자 등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홍씨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료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프로포폴을 10명에게 247회에 걸쳐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프로포폴 20㎖짜리 앰플 1개의 매입가는 약 3000원이지만, 홍씨는 투약 1회당 50만원을 받았고, 투약량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프로포폴은 앰플 하나에 30분 수면이 가능하며,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돼 일반인들도 병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프로포폴 과잉 복용은 사망으로 이끌 수 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과학수사원 부검 내역 중 프로포폴로 인한 사망자는 61명에 이른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부터 프로포폴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의 최초 제조부터 최종 투약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검찰은 홍씨가 상습투약자들의 진료기록부 기재를 빠뜨리거나 허위 기재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관리시스템 보고 의무 위반을 적발한 최초 사례”라며 “불법투약의 원인이 되는 범죄수익을 철저하게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2900원 프로포폴’ 50만원 받고 불법 투약한 강남 유명 성형외과 원장

    ‘2900원 프로포폴’ 50만원 받고 불법 투약한 강남 유명 성형외과 원장

    일명 ‘우유주사’라 불리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로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원장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원장 홍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부원장과 간호조무사 등 이 병원 관계자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강남 일대 병원을 다니며 프로포폴 1만여㎖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장모(32)씨와, 장씨에게 프로포폴을 대량으로 공급한 전직 병원 영업실장 신모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 홍씨 일당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환자 10명에게 247회에 걸쳐 총 약 5억 5000만원을 받고 프로포폴 총 2만 1905㎖를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진료기록부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진료 사실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홍씨는 과거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언론에도 여러 번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성형외과 전문의였다. 그러나 홍씨가 운영하는 병원은 병상 대부분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들이 차지할 정도로 실상은 성형외과가 아닌 ‘프로포폴 전문병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홍씨 일당은 또 의료 목적과 무관하게 프로포폴 주사를 놔 달라는 내원객에게 20㎖ 앰플 1개당 50만원을 받고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1년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면서 투약이 어려워지자 개당 2908원에 불과한 앰플 주사액을 무려 170배나 부풀려 불법 판매한 것이다. 홍씨는 투약량 제한도 지키지 않고 무분별하게 약물을 주입하기까지 했다. 검찰은 홍씨 병원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량과 범죄수익금이,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된 후 적발된 범죄사례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상습 투약자 장씨의 경우에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강남 일대 병원을 돌며 미용시술을 빌미로 81차례에 걸쳐 무려 1만 335㎖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가 프로포폴에 쓴 돈만 2억원에 달했다. 이 중 절반은 신씨에게서 샀다. 장씨는 조사 과정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가 한 차례 기각됐는데도 또다시 프로포폴에 손댔고 결국 검찰에 구속됐다. 검찰은 프로포폴을 몰래 투약해 주는 병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열받은 내얼굴 집에서 쿨하게

    열받은 내얼굴 집에서 쿨하게

    ●에어컨 줄이고 물과 팩으로 수분 공급 필수 올여름 휴가철은 남다른 폭염에 그 어느 때보다 피부가 시달린 계절이었다. 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지에서 야외 바캉스를 즐겼다면 고온, 외부 자극에 손상되고 면역력이 떨어진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 휴가 이후 사후 관리를 챙기는 게 필요하다. 예년보다 부쩍 높았던 자외선 지수로 약해진 피부는 기온이 급격히 바뀌는 환절기를 맞으며 더 악화되기 마련이다. 피부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막바지 더위에 에어컨을 적정 시간만 가동하고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차단제 역시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를 것을 권장한다. 또 증발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팩을 하면서 몸 전체에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관리실이나 전문의를 찾지 않고도 집에서 효율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편들이 있다.●관리샵 모델링 팩으로 즉각적 진정·쿨링 효과 피부가 메마르면 탄력이 저하돼 노화로 직결된다. 자극받은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 주기 위해서는 팩이 효과적이다. 화장품 브랜드 AHC의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은 관리실에서 주로 쓰는 모델링 팩을 간단히 붙이는 마스크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가루를 물에 개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붙이는 순간 탱글한 고무팩 질감이 얼굴에 밀착돼 즉각적인 진정 및 쿨링 효과를 준다는 설명이다. 일반 마스크 시트 표준 용량의 두 배에 이르는 40g 용량에 97% 이상 보습 성분이 들었다.●건조해진 팔·다리, 보디 크림으로 매끈하게 팔, 다리는 자극받는 범위가 넓고 땀 배출이 많아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시슬리의 보디 크림인 ‘끄렘므 레빠라뜨리스 쑤엥 이드라땅 쁘르 르 꼬르’는 수분 활성 성분 복합체가 함유돼 각질층의 수분을 잡아 주고 피부 본연의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쉐어 버터, 알란토인 등 유연, 진정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효능이 있다. ●마시고 붙이는 콜라겐으로 피부 탄력 업! 콜라겐 관리는 피부 탄력을 높여 준다.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세포들이 서로 지탱하며 피부 탄력을 유지해 주게끔 돕는 단백질 성분이다. 진피층이 얇아지면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콜라겐 재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젤리, 알약 형태로 먹는 콜라겐부터 시트 형태로 직접 붙이는 마스크팩, 특허받은 고주파를 통해 진피층에서 콜라겐 생성을 돕는 미용 기기까지 나왔다.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인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은 국내 최초의 마시는 콜라겐 앰플이다. 분자량이 작아 흡수가 빠른 초저분자 콜라겐 3000㎎을 한 병에 담았다. 청정 지역에서 얻은 피쉬 콜라겐으로 간편하게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다.비타민 C는 콜라겐이 빠르게 합성되도록 도와 환절기에도 긴요한 성분이다.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은 앰플과 이온 기기로 구성된 제품이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피부톤을 밝혀 주고 피부결을 윤기 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이온 기기는 미세전류를 이용해 앰플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 준다. ●고주파·LED 기기로 홈케어… 피부과 부럽잖네 셀프 관리를 위한 미용기기는 올해 시장이 폭풍 성장하며 주목받았다. 국내 시장은 2013년 8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4700억원대까지 6배가량 성장했다는 게 업계 추산이다. 전문숍이나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받는 것보다 셀프 관리를 하는 게 경제적이라는 인식이 늘면서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를 찾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이 늘었다. 환절기에 접어들며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관리하려는 수요도 늘었다.LG전자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안면 부위 피부 톤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총 120개의 LED가 동시에 파장을 내는데, 레드 파장과 적외선 2개 광원이 시너지 효과를 내 피부에 한층 골고루 침투할 수 있다. LED를 일명 ‘동안 좌표’라 부르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안경을 쓰듯 손쉽게 착용할 수 있고,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앞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일본의 미용기기 대표 브랜드인 야만뷰티 ‘RF 보떼 포토플러스’는 고주파 등 관리실에서 받을 수 있는 5단계 코스를 기기 하나에 담았다. 딥클렌징, 수분 충전, EMS 업, LED, 쿨링 모드로 피부 고민, 상황에 따라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다. 클렌징 기능은 1㎒ 고주파인 라디오파(RF)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한다. 표정근 자극을 통한 리프팅, 진정 및 모공 축소 등 원하는 관리를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다.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한 홈 케어 기기인 플라스마 ‘플라베네’는 대한아토피협회에서 ‘KAA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했고,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인체적용 시험을 거쳤다. 플라스마는 초고온에서 음전하 전자와 양전자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 물질이다. 피부에 붙어 있는 균의 세포막을 없애 균을 죽이고 피부 친수성을 높여 보습에 좋다는 설명이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탄력 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난청 선별검사 건보 적용

    오는 10월부터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와 난청 선별검사 등 고가의 신생아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최대 2억원의 수술비가 필요한 이식형 심장 보조장치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후속조치들을 심의·의결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와 난청 선별검사는 신생아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기초적인 검사다. 그러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대사이상 검사 10만원, 난청검사 5만~10만원 등 수십만원의 검사비를 보호자가 전액 지불해야 했다. 다음달부터는 이런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96%의 환자는 환자 부담금을 전액 면제받게 된다. 나머지 4%의 환자들도 5만원 미만의 검사비만 내면 된다. 혜택을 받는 아동은 연간 32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심장기능이 나빠져 심장이식 외에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고가의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LVAD) 치료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LVAD는 심장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삽입해 온몸에 혈액을 보내주는 장치다. 수술비가 1억 5000만~2억원에 이르는 고가여서 환자 부담이 컸다. 그러나 앞으로는 최대 95%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 부담이 7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공급 중단 논란이 일었던 간암치료제 ‘리피오돌 울트라액’은 앰플당 5만 2560원인 가격을 19만원으로 인상했다. 국내 간암 환자의 90%가 투약하는 필수 치료제이지만 최근 제약사가 약값 인상을 요구하며 공급량을 줄여 논란이 일었다. 약값을 4배 가까이 인상하지만 건강보험이 90% 적용돼 환자 부담이 크게 늘지는 않는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동네의원에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를 해 주는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문제적 남자’ 이시원 “아버지 멘사 회장 지내” 박경 ‘90도 인사’

    ‘문제적 남자’ 이시원 “아버지 멘사 회장 지내” 박경 ‘90도 인사’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이 멘사 회장이었던 아버지를 언급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구두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인 배우 이시원은 “여기 문제적 남자들 중 한 명과 인연이 있다는데?”라는 질문에 “박경 씨”라고 말했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셨다”라며 멘사 전(前) 회장인 아버지를 언급, 박경은 화들짝 놀라며 “아버님이 회장님...회장님 따님...”이라며 90도로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멘사 회원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이시원은 “그런데 멘사 입학식 때 안 오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박경은 “아마 스케줄이 있었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이시원은 멘사 회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네 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발명에 관심이 많으셨다. 그래서 나도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시도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발명한 것으로는 앰플 병의 유리 파편 유입 방지 장치, 리본 이송 기구, 구부림이 가능한 롤러스케이트 등이 있다고. 이시원은 “아버지의 꿈이 죽기 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열 가지 물건을 남기는 것이었다. 실제로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것도 많다”며 “연필을 잡을 수 있는 교정기구를 발명하셨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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