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앰배서더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장학생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감기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장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입차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5
  • 종로구가 지역 고용·취업 돕는다…‘2025 종로 일자리박람회’

    종로구가 지역 고용·취업 돕는다…‘2025 종로 일자리박람회’

    종로구가 오는 10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2025 종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매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117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21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올해도 지역 상업 특성과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서머셋팰리스 서울, 이비스앰배서더 인사동, 쿠팡, 한국야쿠르트 등 7개 업종 10개 구인 기업과 4개 기관이 함께한다. 총 174명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1 현장 면접·채용’, ‘취업 상담·일자리 정보 제공’과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도 마련됐다. “고스펙이 아님에도 대기업 15곳에 서류 합격”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은 취업 전문가 황인 강사가 ‘취업의 신,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하는 취업특강에서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연령층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 로드맵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달 10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문헌 구청장은 “취업이 절실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적절한 인재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일자리가 풍부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외식업계, K푸드 산업 이끌게 할 것”

    “외식업계, K푸드 산업 이끌게 할 것”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불합리 개선정부와 소통, 민생 회복 가교 수행” “외식업계가 K푸드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우석(65)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은 장기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K푸드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28대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배달 플랫폼 수수료 구조 개편’ 등 외식업주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부터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55년 ‘전국요식업조합연합회’로 시작한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1개 지회, 223개 지부로 구성된 외식업계 대표 직능단체로, 약 35만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회원들의 신뢰를 얻은 김 회장은 지난 5월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461명 중 320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16년째 서울 도봉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회장은 “외식업 현장의 경험자로서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있다”며 “외식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 나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외식업계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문제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도 수수료 구조 개편을 강력히 호소한 바 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 등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 2월 영등포구 국회에서 배달 플랫폼이 배달비 부담을 외식업주에게 떠넘기는 구조를 지적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배리어 프리(무장애 환경)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소상공인 제외 ▲외식업 최저임금 자율제 신설 등 외식업계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김 회장 취임과 동시에 ‘원칙을 지키고 현실에 답하며 변화에 앞서다’라는 운영방침을 이날 공개했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단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중앙회는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정치·금융권과 정부의 소통 창구를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140명, 박주민·남인순·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K-외식’ 도약 위한 동반 성장”…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 취임

    “‘K-외식’ 도약 위한 동반 성장”…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 취임

    “외식업계가 K-푸드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우석(65)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은 장기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K-푸드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28대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배달 플랫폼 수수료 구조 개편’ 등 외식업주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부터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55년 ‘전국 요식업조합연합회’로 시작한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1개 지회, 223개 지부로 구성된 외식업계 대표 직능단체로, 약 35만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회원들의 신뢰를 얻은 김 회장은 지난 5월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461명 중 320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16년째 서울 도봉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회장은 “외식업 현장의 경험자로서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있다”며 “외식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 나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외식업계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문제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도 수수료 구조 개편을 강력히 호소한 바 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 등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 2월 영등포구 국회에서 배달 플랫폼이 배달비 부담을 외식업주에게 떠넘기는 구조를 지적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배리어프리(무장애 환경)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소상공인 제외 ▲외식업 최저임금 자율제 신설 등 외식업계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김 회장 취임과 동시에 ‘원칙을 지키고 현실에 답하며 변화에 앞서다’라는 운영방침도 이날 공개했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단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중앙회는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정치·금융권과 정부의 소통 창구를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140명, 박주민·남인순·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외식업 도약 다짐”…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취임

    “외식업 도약 다짐”…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취임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제28대 회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일 제60회 정기총회에서 당선된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3대 이사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 LG유플러스, 첫 ‘보안 앰배서더’로 권일용 발탁…잇따른 정보 유출에 통신사들 ‘보안 대응’ 안간힘

    LG유플러스, 첫 ‘보안 앰배서더’로 권일용 발탁…잇따른 정보 유출에 통신사들 ‘보안 대응’ 안간힘

    잇따른 개인정보 해킹·유출 사고에 보안 이슈가 통신업계의 가장 큰 리스크로 떠오르면서 통신사들이 보안 강화와 소비자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7일 국내 1호 프로파일러(범죄행동분석관)로 알려진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를 보안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력반 형사와 과학수사요원(CSI)을 거치며 인지도가 높은 범죄심리 전문가 권 교수를 앞세워 보안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권 교수는 첫 행보로 인공지능(AI)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기술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익시오는 문맥을 이해하는 AI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통화가 감지될 경우 즉시 위험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일선 매장에서 진행하는 고객 피해 예방 활동과 안내문에도 권 교수의 자문과 감수를 받고 전담 교육에도 섭외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가 보안 앰배서더를 위촉한 것은 권 교수가 처음이다. 지난 17일 전국 1800여개의 매장을 ‘보안 전문 매장’으로 지정하고 보안 전문 상담사를 최소 1명씩 배치하는 등 보안 이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를 비롯해 최근 예스24, 파파존스 등 기업들의 사이버 침해 사건이 빈발하면서 통신3사는 보안 리스크 대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4일 신규 영업을 재개한 SK텔레콤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을 정보 보호에 투자하고 보안 전문 자체 인력을 약 2배로 늘리는 등 보안 강화 대책을 내놨다. KT 역시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인 ‘버그바운티’를 시행하고 비정상적인 기기변경 사례를 추적·차단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내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에서도 AI 관련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많이 이뤄질텐데 지금 이런 보안 체계를 잘 살펴봐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대응력 강화를 예고했다.
  • 자원입대 학도병 등 27명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자원입대 학도병 등 27명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병역의무가 없었음에도 6·25 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2025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을 2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선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 4명 등 총 27명이 포상을 받는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 박운욱(98)씨는 병역의무가 없음에도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자원 입대해 인천상륙작전에 함께한 참전영웅이다. 국가보훈부는 박씨가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기념비 경내에 장진호전투 시계탑 제막에 역할을 했고, 각종 기부와 지역사회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철도청 소속 철도기관사로 재직하다 열차 사고로 공상공무원이 된 박윤규(61)씨는 우측 무릎이하가 절단됐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현직 치과의사인 그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9개 나라에 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국내 교도소 대상 정기 치과 진료 활동,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보훈가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이 예우받고, 우리 국민이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문화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연아가 멘 명품 가방이 7만원?…‘이곳’서만 구매 가능

    김연아가 멘 명품 가방이 7만원?…‘이곳’서만 구매 가능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34)가 착용한 명품 가방의 가격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에코백을 멘 채 손에는 전시회 팸플릿을 들고 있다. 김연아가 메고 있는 가방은 명품 브랜드 디올이 전시회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에서 판매하는 굿즈(기념품)로 배우 한소희, 남주혁 등 셀럽들이 잇따라 착용하면서 핫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해당 에코백의 가격은 7만원이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전시회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파리를 시작으로 런던, 뉴욕, 도쿄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는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1만8000원이다. 전시회에서는 디올의 역사가 담긴 작품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등이 착용했던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 결혼 1년여만에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던 고우림은 지난 5월 만기 전역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디올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는 결혼식 답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디올 뷰티 제품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 체험단 이벤트 진행결승 진출팀, 박결·김민주 프로와의 라운딩 특전 프리미엄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가 전국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골프 대회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의 체험단 이벤트와 연계해 직장인 골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누트라코스의 신제품 ‘액티브 데일리 엑셀러레이터샷’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골프 대회는 단순한 골프 이벤트를 넘어 기업 간 자존심을 건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력과 팀워크, 그리고 기업의 명예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 골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는 게 쇼골프의 설명이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접수는 하루 만에 1차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되며 직장인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예선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9월 14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다. 특히 결승 진출팀에게는 누트라코스 공식 앰배서더 KLPGA 프로 박결, 김민주 선수와의 프라이빗 라운딩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카이브컴퍼니 소속 김가형 프로와 공동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골프와 제품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쇼골프를 통해 연계된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는 공태현, 문정현, 김서영 등 인기 미디어 골프 프로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와 팀을 이뤄 직접 멘토링 레슨을 제공한다. 다양한 현장 미션도 진행돼 다채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대회의 중심이 되는 신제품 ‘액티브’는 10종 아미노산과 SMC 복합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회복 솔루션이다. TCA 회로 활성화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체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며, 고강도 골프 라운드는 물론 일상 속 에너지 리셋이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누트라코스 공식 홈페이지, 김가형 프로 인스타그램, 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단위로 가능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 롯데웰푸드, ‘빼빼로’로 세계 시장 정조준… 1조원 매출 글로벌 브랜드 노린다

    롯데웰푸드, ‘빼빼로’로 세계 시장 정조준… 1조원 매출 글로벌 브랜드 노린다

    롯데웰푸드가 대표 스낵 제품 ‘빼빼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와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며 ‘국민 과자’를 넘어 ‘글로벌 간식’으로 도약하고 있다. 2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1983년 첫 출시된 빼빼로는 긴 막대 과자에 초콜릿을 입힌 독창적인 모양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로 출시 42주년을 맞은 빼빼로는 누적 매출 약 2조 2400억원, 누적 판매량 약 42억 갑을 기록했다. 이는 전 국민이 약 76갑씩 섭취한 수치며, 이를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를 16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거리다. 빼빼로는 특히 ‘빼빼로데이’(11월 11일) 이후 매출이 급성장했다. 경남 지역 여중생들 사이에서 우정을 나누는 문화로 시작된 이날은 1990년대 중반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했다. 지난해까지 빼빼로데이 관련 누적 매출만 2조 2353억원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발탁했다. 이들은 전 세계 팬덤을 기반으로 빼빼로 브랜드에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세계 크리에이터 111명이 참가하는 ‘PEPERO AGENT:P’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선발된 11인은 오는 11월 한국을 방문해 빼빼로데이를 체험하고, SNS 등을 통해 세계에 관련 문화를 전파하게 된다. 북미 시장 공략은 지난해 11월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를 통해 시작됐다. TSX 브로드웨이 대형 스크린에 빼빼로 광고를 내걸었고, LA 코리아타운에서도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빼빼로 어쏘트’ 제품을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확대했다.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먼저 선보인 이 제품은 6개월간 30만 갑 이상 판매되며 호응을 얻었다. 동남아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 시내 중심가에 옥외 광고를 설치하고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필리핀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S&R과 MOU를 체결하고 25개 점포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트라이노마몰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체험 행사를 병행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성과는 수출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상반기 빼빼로 수출 매출은 약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국내 매출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 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수출 1등 공신은 단연 빼빼로였다. 롯데웰푸드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매출 1조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생산기지 확보에도 나섰다. 지난해 1월 인도를 첫 해외 생산기지로 낙점하고,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을 투자해 현재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 중이다. 올 하반기부터 오리지널, 크런키 등 제품을 현지 생산해 인도 내수 시장과 주변국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빼빼로도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빼빼로데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빈폴, SS 시즌 대표 상품 ‘솔솔니트’ 출시… 이준혁·차주영 새 얼굴로

    빈폴, SS 시즌 대표 상품 ‘솔솔니트’ 출시… 이준혁·차주영 새 얼굴로

    고급 소재 적용… ‘대표 아이템’ 전략 강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봄·여름(SS) 시즌을 대표하는 상품 ‘솔솔(SolSol)니트’를 출시하고 배우 이준혁·차주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솔솔니트는 여름이 길어지는 기후 변화를 고려해 착용 시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솔솔’ 느껴질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빈폴은 고급 소재와 최신의 봉제기법을 적용한 솔솔니트를 시작으로 ‘서울 클래식’이라는 빈폴의 테마에 부합하는 빈폴만의 아이코닉한 상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솔솔니트는 깃이 있는 칼라(collar)형과 라운드형이 있다.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상품 라인으로 구성됐다. 경량 원사를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면과 실크를 조합하거나 수피마 코튼 원단 100%를 사용하는 등 청량감과 고급스러움을을 강화하면서 뒤틀림이나 수축이 적은 방식으로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배우 이준혁과 차주영은 올해 빈폴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화보와 홍보영상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SS 시즌 화보와 영상을 통해 두 배우는 빈폴의 새로운 전략상품 솔솔니트와 다양한 신상품을 착장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빈폴은 두 배우와 함께 ‘낭만’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간다. 원은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 상무는 “빈폴은 1989년 론칭 이후 국내 패션시장에서 캐주얼웨어를 상징하는 수많은 대표 아이템을 선보이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왔다”면서 “앞으로도 진일보한 클래식 캐주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스페라, 중기부 2025 딥스 기업 선정… “위협 인텔리전스로 글로벌 도약”

    AI스페라, 중기부 2025 딥스 기업 선정… “위협 인텔리전스로 글로벌 도약”

    - 향후 3년간 글로벌 기업 100곳과 보안 제휴 예정 AI스페라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DIPS 사업화’(이하 DIPS)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지난 13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Renovation Day’ 행사에서 공식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DIPS’는 국가 주도 프로젝트로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초격차 10대 기술 분야의 최상위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AI스페라는 현재 위협 인텔리전스를 검색엔진, API, 데이터셋 형태로 제공하는 ‘크리미널 IP’를 비롯해 IT 환경에서의 잠재 위협을 가시화하는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 ‘크리미널 IP ASM’, 외부 접근 이상 IP를 탐지하는 ‘크리미널 IP FDS’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AI스페라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와 공격 표면 관리(ASM)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AI스페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사이버 위협 분석 솔루션 ‘크리미널 IP’를 중심으로 데이터 정확도 향상과 대응 속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보안 전문 인력이 없는 조직이나 일반 사용자도 위협 인텔리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접근성과 직관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다년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기술 협업 및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며,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의 품질 고도화와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AI 기반 LLM 위협 분석 서비스 도입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제휴 확대 ▲기업보안 솔루션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 도입 등이 포함된다. AI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조직의 규모나 보안 전문성 여부와 관계없이, 이제는 모든 기업이 위협 인텔리전스를 적극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며, “TI 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기술 개발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스페라는 시스코, 테너블, 포티넷, 바이러스토탈, 스노우플레이크 등 40여 개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기술 제휴 및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협력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C 2025’에 참가했으며, 오는 6월에는 영국 ‘Infosecurity Europe’과 일본 ‘Interop Tokyo 2025’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 “바이킹을 넘어 오크니로” 하이랜드 파크의 새로운 이야기…리뉴얼 패키지 공개

    “바이킹을 넘어 오크니로” 하이랜드 파크의 새로운 이야기…리뉴얼 패키지 공개

    ‘마틴 마크바센’ 하이랜드 파크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방한 인터뷰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하이랜드 파크(Highland Park)의 시니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마틴 마크바센(Martin Markvardsen)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 29일 셰리 피트(sherry & peat) 싱글 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하이랜드 파크(Highland Park)의 새로운 패키징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열린 행사에서 마틴 마크바센은 업계 주요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음회를 진행했다. 하이랜드 파크와 19년 동안 함께해온 마틴 마크바센은 위스키 업계에서는 35년간 경력을 쌓아온 입지적인 인물이다. 그는 마스터 오브 더 쿼이크(Master of the Quaich)로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 앰배서더에게 수여되는 ‘아이콘 오브 위스키(Icon of Whisky)’ 상을 두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다음은 마틴 마크바센과 일문일답. Q. 한국 방문의 주요 목적과 개인적인 소감을 전한다면? A. 이번 한국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하이랜드 파크의 새로운 브랜딩, 패키지를 미디어, 업계 관계자,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다시 한국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지막 방문 이후 꽤 시간이 흘렀는데, 한국의 바 문화는 여전히 정말 매력적이고, 이곳에서 우리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친구들도 있다. 한국은 언제나 활기차고 아름다운 장소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멋진 사람들이 있어 늘 기대되는 곳이다. Q. 하이랜드파크 위스키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하이랜드 파크는 1798년에 설립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이다. 스코틀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오크니 제도(Orkney)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수작업으로 보리를 바닥에 펴 발아시키는 전통적인 플로어 몰팅(floor malting)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점점 사라져가는 위스키 제조 기술로, 하이랜드 파크에서는 지역 특유의 피트를 사용하기 위해 해당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오크니 섬에는 나무가 자라기 힘든 강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기 때문에, 오크니의 피트는 일반적인 피트와는 다르게 나무 대신 향기로운 헤더(heather) 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헤더는 플로럴하면서도 달콤한 꿀 향을 위스키에 더해주며, 하이랜드 파크 특유의 ‘헤더 꿀의 달콤한 스모크’ 풍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하이랜드 파크는 단순한 피트 위스키가 아닌 셰리 피트 위스키로 유럽산과 미국산 오크로 만든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다. 캐스크들은 스페인 남부에서 하이랜드 파크의 기준에 따라 제작되며, 최소 18개월 동안 드라이 올로로소 셰리로 시즈닝된 후 오크니로 운송되어 증류 원액을 담게 된다. 퍼스트 필 셰리 캐스크를 사용하여 원액이 한층 더 복합적이고 풍부한 풍미를 갖추게 되며, 셰리의 진한 달콤함에 아로마틱한 스모크의 풍미가 더해지며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다. 숙성은 오크니에 위치한 23개의 창고에서 이루어지는데, 오크니는 스코틀랜드 본토와는 다른 기후를 가지고 있다. 겨울은 평균 2-4도, 여름은 12-14도로 매우 춥지도 매우 덥지도 않은 온화한 날씨지만, 바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러한 환경은 위스키가 천천히 숙성되도록 하며, 동시에 스코틀랜드 다른 지역보다 엔젤스 셰어(숙성 중 증발되는 위스키의 양)가 적다는 특징이 있다. Q.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랜드 파크의 패키지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A. 실제로 오크니는 과거 바이킹의 땅으로, 하이랜드 파크는 오랫동안 바이킹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해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오크니’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이킹에 대한 인식은 지역마다 다르다.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바이킹 이미지가 하이랜드 파크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예를 들어, 하이랜드 파크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강한 피트와 스모크가 지배적인 위스키’라고 예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리브랜딩에서는 바이킹에서 벗어나 오크니 그 자체, 그리고 하이랜드 파크의 진짜 맛의 원천에 주목하고자 한다. 오크니는 어둡고 거친 이미지만 있는 곳이 아니다. 맑은 하늘, 장엄한 풍경, 깊은 역사를 가진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새로운 패키징은 바로 이러한 오크니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한 첫걸음이며, 하이랜드 파크가 ‘진짜 중요한 것’, 즉 우리가 만든 싱글 몰트 셰리 위스키 그 자체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계기이다. Q. 이번 리뉴얼이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 혹은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변화를 줄 거라고 기대하나? A. 전 세계 시장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특히 새로운 세대의 위스키 애호가들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하이랜드 파크를 더욱 매력적이고 친근하게 느낀다고 전했다. 중요한 점은, 위스키 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변화는 오직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의 전략은 여전히 동일하다. 최고의 싱글 몰트 셰리 위스키를 생산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로, 여기에 오크니라는 섬과 헤더 피트 사용의 가치를 더욱 강조하고자 한다. Q. 앰버서더로서 전 세계를 다니며 하이랜드 파크를 소개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 A. 2014년 하이랜드 파크 ‘다크 오리진(Dark Origins)’을 론칭 할 때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오크니까지 1000년 전 바이킹처럼 북해를 항해하며 기자들을 초청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처음엔 날씨가 괜찮았지만 노르웨이 남부에 가까워질수록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노르웨이 해안 경비대는 라디오로 항구에 정박하라고 권유했다. 결국 우리는 선장과 긴 논의 끝에 항해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이후로는 말 그대로 하늘이 열리는 듯한 폭풍이 몰아쳤고, 당시 12년 만에 가장 나쁜 날씨를 겪게 됐다. 2-3일면 도착할 항해가, 결국 4-5일이 걸릴 정도로 험난했다. 다행히 해군에서 10년을 복무한 경험 덕분에, 선장과 저만이 멀미 없이 버틸 수 있었다. 결국 오크니에 도착했고, 기자들은 무사히 하선했지만, 저는 그 배를 다시 스웨덴으로 돌려야 했다. 그날 저녁, 오크니에서 마신 하이랜드 파크는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한 잔이었다. Q. 한국 시장은 하이랜드 파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한국 소비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한국은 하이랜드 파크에게 항상 중요한 시장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세련된 바 문화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기쁘고, 우리 브랜드에 대한 팬층도 탄탄하다고 느낀다. 최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질문하시고, 하이랜드 파크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하이랜드 파크를 계속 즐겨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정말 소중한 존재이며, 보내주시는 피드백에 항상 감사드린다. 언제나 하이랜드 파크와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 日 시부야 한복판에 종가 김치 팝업 “세븐틴도 김치도 너무 좋아요”

    日 시부야 한복판에 종가 김치 팝업 “세븐틴도 김치도 너무 좋아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첫날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열린 대상의 김치 팝업 스토어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가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상은 지난 29일 시부야 캣스트리트 크레인즈6142에서 오픈한 팝업 스토어에 하루 18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첫날 오전에는 ‘종가’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세븐틴 멤버 호시가 등장해 한때 500여명이 넘는 인파가 전시장 주변에 몰렸다. 지상 3층 규모로 마련된 팝업 전시장 외관은 종가 공식 패턴과 키 비주얼을 활용해 꾸몄다. 전시장 곳곳에는 호시의 등신대, 호시가 김치를 소개하는 영상 등이 배치됐다. 일본의 트렌드를 반영한 김치 조리법을 대형 만화로 소개하는 ‘만화존’과 김치 재료를 시각화해 겹친 대형 ‘마로야카 아트웍’도 눈길을 끌었다. 일본은 한국 김치 최대 수출국이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김치 수출액은 7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대상의 종가 김치가 42%를 차지한다. 김회찬 대상재팬 대표는 “김치가 일상 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경험을 전달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게 이번 팝업의 목표”라고 했다.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다.
  • 블랙야크, 냉감 기능성 ‘아이스 프레쉬’ 선봬… 무더위·불쾌함 이긴다

    블랙야크, 냉감 기능성 ‘아이스 프레쉬’ 선봬… 무더위·불쾌함 이긴다

    매년 길어지고 무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냉감 기능성 의류는 이제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찾아 입는, 이른바 ‘여름 전투복’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올 것으로 관측되며 아웃도어의 냉감 기능성 의류의 일상복화는 더욱 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는 예년보다 빠르게 냉감 의류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블랙야크는 올여름 무더위와 불쾌함을 이겨내고 시원·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 프레쉬’(ICE FRESH) 시리즈를 출시하며 여름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아이스 프레쉬 시리즈는 냉감 기능성에 폴리진사의 항균 기술을 적용했다.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폴리진 기술을 통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땀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항균 기술과 함께 블랙야크는 접촉 냉감이 좋은 나일론 소재에 체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공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한 우븐 스타일의 ‘아이스 프레쉬A’, 초냉감 원사로 영구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니트 소재의 ‘아이스 프레쉬B’로 라인업을 세분화해 선보였다. 캐주얼한 무드의 디자인에 기본, 카라 반팔티 외에 긴팔티, 아노락을 연상케 하는 집업 반팔티와 반바지 등이 각 라인업 내 구성돼 있으며, 상하의 연계 코디가 가능하다. 특히,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앰배서더 노홍철은 각각 화보에서 라이트 카키와 블루 차콜 색상의 ‘아이스 프레쉬A 집업 반팔티’, ‘아이스 프레쉬A 반바지’를 여름 냉감 셋업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스 프레쉬A 집업 반팔티는 중앙 전면 지퍼가 있어 입고 벗기가 편리한 제품으로 남성용은 암홀에 벤틸레이션 기능을 더해주는 메시 소재를 넣어 통기성을 높였으며, 여성용은 여유 있는 핏과 세미 크롭 기장으로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살렸다. 셋업으로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이스 프레쉬A 반바지는 사이드포켓과 카고포켓으로 스타일·수납력을 동시에 잡았으며, 비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메시로 안감을 처리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히말라야의 기술력으로 매해 업그레이드되는 아이스 프레쉬 시리즈는 여름 날씨에 가장 고민인 더위와 땀 냄새를 입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올해는 냉감, 항균 기능성에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커버하며 여름 스타일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춘향다움’ 세계화 시동… 글로벌 명품 축제로 거듭난다

    ‘춘향다움’ 세계화 시동… 글로벌 명품 축제로 거듭난다

    춘향제 100주년 향한 힘찬 발걸음춘향 앰버서더 한복 패션쇼 진행히스토리 영상·쇼케이스 공연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앰버서더’(앰배서더·홍보대사). 명품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남원 춘향제에서도 ‘춘향 앰버서더’가 뜬다. 지난해부터 국외로 문호를 연 전북 남원 춘향제의 꽃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 이어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춘향다움의 세계화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 1층 파크홀에서 ‘제95회 춘향제’ D-20일을 맞아 1부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춘향제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프레스데이와 2부 춘향 앰버서더를 공식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1992년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국악인 오정해씨가 진행을 맡았고 1부에서는 국내 최장수 축제인 춘향제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영상과 함께 쇼케이스 공연으로 오정해씨의 소리, ‘조갑녀 전통춤보존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 정명희 선생의 승무 등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 2006년 전국 춘향선발대회 황은진씨를 포함한 역대 춘향 10명이 함께한 ‘춘향 앰버서더 한복 패션쇼’도 진행했다. 남원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한복 명장 김혜순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한복미와 춘향다움이 결합해 100주년을 향하는 춘향제의 특별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2025 춘향 앰버서더 네트워킹 데이’는 2030년 100회를 향해 나아가는 춘향제가 전통축제에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었다. ‘춘향’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춘향다움의 지속성’을 자산화하기 위해 역대(당대) 춘향 34명이 참여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품에만 앰버서더가 있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축제인 춘향제의 ‘춘향’이 곧 남원의 명품이고, 이들이 바로 남원을 알릴 브랜드 자산이자 공공외교까지 담당할 앰버서더”라면서 “이번 행사가 그 첫 번째 발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춘향제에서 배출된 ‘춘향’을 K 자산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손끝으로 만나는 윤중로 벚꽃…  “보지 않아도 봄 느낄 수 있죠”

    손끝으로 만나는 윤중로 벚꽃…  “보지 않아도 봄 느낄 수 있죠”

    해설사 설명 들으며 촉각·후각 체험아카펠라 공연·호텔 디저트 시식도 최호권 구청장 “함께 봄꽃 즐기길” “눈이 안 보여도 봄이 온 건 느낄 수 있잖아요. 여기 나와서 꽃향기까지 맡으니 좋네요. 봄입니다.”(서울 영등포구 시각장애인 A씨)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투어’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개막한 축제는 12일까지 열리며 무장애 관광투어는 축제 기간 매일 한 차례 낮 12시부터 약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꽃 체험 투어를 운영하는 것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영등포구가 유일하다.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올해 투어에는 시각장애인 58명, 동행인 49명, 영상해설사 10명 등 총 117명이 참여한다. 영등포구는 시각 대신 촉각과 청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봄꽃을 느낄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각장애인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1.7㎞ 벚꽃길을 걷는다. 해설사들은 “여러분이 걷는 길 양쪽에 구름 같은 흰색 벚꽃이 활짝 피었다”며 그림을 그리듯 자세히 설명한다. 시각장애인들은 꽃을 만지고 향기도 맡는다. 벚꽃은 물론 조팝꽃, 산수유 등 만개한 봄꽃을 체험한다. 축제 장소 및 국회의사당 3D 모델링을 만져 보는 시간, 아카펠라 그룹의 공연도 준비했다. 촉각, 청각 다음은 미각이다. 참여자들은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이 준비한 샌드위치와 마카롱, 케이크와 음료를 먹고 마시며 잠시 숨을 돌린다. 마지막으로 상공 130m까지 오르는 열기구 ‘서울달’에 탑승한다. 다만 서울달 탑승은 기상 여건에 따라 유동적이다. 강풍이 부는 등 기구 운행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봄꽃을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내년에는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지체장애인도 모실 계획이다. 올해보다 참여 인원을 더 늘리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채우겠다. 새로 생기는 ‘한강버스’를 타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테일러메이드, 2025 TP5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테일러메이드, 2025 TP5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테일러메이드는 25일 배우 정일우, 김성수를 비롯해 골프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한 2025 TP5 앰배서더 발대식을 지난 24일 가졌다고 밝혔다. 배우 정일우와 김성수를 비롯해 골프 인플루언서 골프라노 등 모두 18명의 앰배서더는 TP5 볼의 우수성을 골퍼에게 소개하는 등 테일러메이드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충북 청주에 준공된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 공장을 견학한 뒤 골프장에서 TP5, TP5x필드 테스트를 통해 볼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하며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했다. 앰배서더로 참여한 골프라노는 “골프에 진심이 분들이 골프를 즐기는 데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다”면서 “공장도 둘러보고 TP5, TP5x 필드 테스트를 직접 체험한 만큼 골퍼들에게 TP5 골프볼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홈플러스 상품권 안받아요” 줄줄이 막혔다…기업회생에 소비자 불똥

    “홈플러스 상품권 안받아요” 줄줄이 막혔다…기업회생에 소비자 불똥

    업계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하자 홈플러스 상품권에 불똥이 튀었다. 홈플러스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한 제휴사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줄줄이 중단한 것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영화관 CGV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주르, 빕스, 더플레이스 등 CJ그룹 계열 업체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했다. 신라면세점도 홈플러스 사용을 중단했으며, 신라호텔에서는 사용 가능하나 홈플러스와 사용 중단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홈플러스 상품권은 홈플러스 마트와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신라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엔터식스, 모다아울렛, 아웃백, 생어거스틴,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서울랜드, CGV, 신라스테이, 호텔신라, 오크밸리 리조트, 앰배서더 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절차에 대해 개시 결정을 내렸다. 서울회생법원은 4일 홈플러스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에 대한 심문을 진행한 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홈플러스는 지난 2021년 적자 전환한 뒤 지난해까지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홈플러스는 금융채권 상환이 유예되고 모든 상거래에 대한 지급 결제와 임직원 급여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돼 한숨을 돌렸다. 이에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10년 만에 ‘최후의 수단’인 회생을 신청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MBK는 2015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 비용 7조 2000억원 중 5조원을 홈플러스 명의로 대출받아 충당했다. 이후 홈플러스가 적자 행진을 이어가자, 납품 대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부채 탕감을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 골프화 풋조이,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화 풋조이,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화 브랜드인 풋조이(FJ)는 4일 접지력과 스윙의 힘을 극대화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편안함과 강력한 접지력, 강한 반발력을 제공하는 이번 제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퍼플렉스 코어와 코어 버전에서 카본 플레이트가 추가된 하이퍼플렉스 카본 등 모두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골프는 발의 무게 이동, 하체의 움직임, 스윙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골프화는 스윙 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안정적인 몸의 회전과 상체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 기여한다.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는 FJ 하이퍼플렉스는 2년 주기로 10년간 꾸준히 업그레이됐다. FJ 브랜드 앰배서더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저스틴 토마스는 “나에게 골프화는 아주 중요한 골프 장비”라고 말했다.
  • 고객 중심의 서비스 실현…SRT ‘앰배서더’ 활동

    고객 중심의 서비스 실현…SRT ‘앰배서더’ 활동

    SRT 운영사인 수서고속철도(SR)는 4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끌 ‘앰배서더’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앰배서더는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 개선 활동에 펼치고,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속열차 운영회사로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또 내부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SR의 서비스 역량 향상 등 조직 문화 개선 및 확산 역할도 수행한다. 올해 처음 선발한 서비스 앰배서더에는 역무원과 객실장이 각각 4명씩 총 8명이 뽑혔고, 평균 3대 1의 내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앰배서더는 평가를 거쳐 인사 평가에 반영되며 SR을 대표해 외부 기관의 서비스 분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앰배서더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서비스 개선 문화를 정착하는 역할을 기대한다”며 “매년 선발 인원을 늘리는 동시에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SRT 이용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