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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짝 다가온 설 어떤 선물할까

    올해 설 선물 트렌드도 지난해와 비슷하다. 백화점들은 고가 설 선물 매출이 매년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명품’을 주제로 웰빙을 앞세운 육류와 과일 등과 명인들의 ‘작품’급 선물을 내놓고 VIP마케팅에 열을 올린다는 복안이다. 반면 인터넷 쇼핑몰들은 시중보다 싼 가격을 무기로 고객들을 잡으려 하고 있다. ■ 백화점 ‘프리미엄 세트’+‘작품급’ 선봬 올해에도 한우, 과일, 견과류, 홍삼, 와인, 올리브유 등이 주류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최보규 부장은 29일 “웰빙 트렌드가 정착되면서 친환경과일, 견과류, 프레시 육류 등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명품9’를 주제로 ‘명품 목장한우’(75만원),‘명품 은빛 멸치 세트’(40만원), 명품 재래굴비 세트(55만원) 등 9개 종류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제주도 갈치 특호(20만원) 등 유기농·친환경 ‘그린스타’ 선물 세트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냉장 한우 물량을 30% 이상 늘려 잡았다. 은과 참숯 성분이 있는 항균밀폐용기나 고급소재의 냉장 포장 등으로 자사의 최고급 한우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 명품 한우 매(梅)호는 60만원. 롯데백화점은 육류 이외에 청자 매화 귀족멸치세트(70만원), 나전칠기 굴비세트(80만원) 등을 내놓는다. 주요 백화점들은 차, 전통주, 젓갈, 종가 비법 음식 등 명인들의 작품급 선물을 주력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세트(240만원)와 기순도 장류세트(40만원) 등을,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전통수제녹차 제조 1호 명인인 박수근 명인차(55만원), 농림부 선정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김대립씨가 생산한 청토 토종꿀(15만원) 등을 내놓았다. ■ 인터넷 쇼핑몰 다양한 품목 특가할인 전략 인터넷 쇼핑몰들도 건강을 주제로 잡고 있지만 역시 ‘특가 할인’을 내세운 저가 공략이 대세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과일, 육류 등의 선물을 정상가보다 10∼20% 싼 가격에 판다.‘이상정 명장육우 설날맞이 특별세일전’에서는 갈비 등으로 구성된 ‘이상정 명장 혼합갈비세트’가 8만 9900원. 찜질기, 음이온 돗자리 등 효도 상품은 10% 할인해준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열고 한우, 굴비세트, 한과 등을 시중보다 30∼40%가량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한우 혼합세트 3㎏을 정가보다 40%가량 할인된 13만 8000원에 판매한다. 엠플(www.mple.com)은 설날 특별 선물전을 준비했다.‘정관장 천년홍삼 60포’를 온라인 최저가인 8만 4900원에 판매한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30일부터 2월15일까지 ‘2007년 설 선물 기획전’을 열고 할인 쿠폰 및 경품 증정 행사,10개 사면 1개를 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 일일특가 코너 등을 마련했다. 안동한우불고기는 1㎏에 2만 9000원. H몰(www.hmall.com)은 오는 2월7일까지 2007 설날 선물대전을 열고 토종꿀, 한과, 미역세트, 수삼세트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수삼세트(26만원→23만 4000원), 더덕세트(10만원→9만원), 청해명가 멸치알뜰세트(5만원→4만 5000원) 등이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설 추천 선물 대전’을 2월14일까지 연다. 정육, 과일, 식품 선물세트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CJ몰(www.CJmall.com)은 지난 24일부터 설 특집 기획전을 하고 있다. ■ 호텔 조리사 직접가공 음식세트 등 차별화 특급·1급 호텔들이 내놓은 프리미엄 선물 세트도 많다. 광장동 워커힐 호텔은 올해에도 조리장이 직접 가공한 훈제연어와 소시지 세트를 판매한다. 훈제연어와 와인으로 구성된 훈제연어 스페셜세트(12만원), 소시지 세트(13만∼17만원) 등은 매년 준비한 게 모두 팔려나가는 인기 상품이다. 소공동 프라자호텔은 다음달 16일까지 델리프라자의 햄퍼세트(15만∼22만원), 중국차세트(9만∼22만원) 등을 판매한다.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다음달 18일까지 레드와인과 스테이크 소스가 포함된 안심 스테이크 세트(19만∼29만원), 연어세트(14만원), 산송이 꿀 세트(6만∼8만원) 등을 판매한다.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주방장이 직접 만든 초콜릿, 너겟, 무설탕 잼, 차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18만∼40만원)를 판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웰빙 연말 도와드립니다”

    “웰빙 연말 도와드립니다”

    “새해에는 담배를 끊어야지.” “나는 술을 줄일 거야.” 서울 자치구가 새해 다짐을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회사를 찾아가 건강음주법을 소개하고 시내버스에 금연·금주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걸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금연침 치료도 해준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버스운수업체인 상진운수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음주행태, 음주동기 등을 조사해 매월 건강음주 교육과 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22일에는 연말 술자리 회식을 대신해 직원 탁구대회를 연다. 지난달 30일 성북구 석관동 상진운수 사무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건강 한마당’행사장에서 이 회사 최모(53)씨가 대한보건협회 소속 절주 전문가 김영규씨와 마주 앉았다. 최씨는 “술을 먹으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소주 1∼2잔만 마셔도 필름이 끊기냐는 질문에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기억이 나지 않을 때까지 마시게 된다.”고 했다. 알코올 의존증 체크리스트에 따른 설문 결과 최씨의 증세는 알코올 의존증에 해당했다. 결국 병원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전문가 김씨는 “습관성 폭음은 질병”이라면서 “소주잔으로 남자는 하루 4잔, 여자는 2잔을 넘게 마시면 몸에 해롭다.”고 조언했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도 기업체를 방문해 절주, 금주 교실을 연다. 또 ‘송년회 1차만 하세요.’‘딱 한 잔이 딱 가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플래카드 20여개를 주요 골목에 걸어놓았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시내버스 50대에 금연·절주 메시지를 담았다. 놀이터의 긴 의자 사진에 ‘어젯밤∼ 당신이 머물던 자리’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과음은 당신의 잠자리를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라고 경고한다. 음주요령으로는 ▲조금씩 시간을 끌며 마시기 ▲적정 음주량을 초과하지 않기 ▲빈 속에 마시지 않기 ▲안주와 함께 마시기 ▲매일 계속해서 마시지 않기를 소개했다. 금연클리닉도 보건소마다 개설된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일산화탄소를 측정해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단증상을 완화할 금연보조제를 지급한다. 원하면 한의원에 의뢰해 금연침도 무료로 시술해준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신라호텔의 금연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9일부터는 소피텔 앰배서더 직원들의 금연을 도와준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도 매일 무료로 금연 상담을 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자기야! 여기 찜할까

    자기야! 여기 찜할까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호텔의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카페 드 셰프’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디너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 셰프’는 페레그린 피노누아 와인 1잔이 포함된 로맨틱 크리스마스 디너 세트를 선보인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메뉴인 건포도와 사과, 후추소스로 맛을 낸 칠면조 요리와 허브 베아네즈 소스에 버섯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요리로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코스요리로 구성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특선 디저트와 메모꽂이 인형세트가 제공된다. 가격:10만원(세금별도) 기간:23,24일 문의:www.ambatel.com/sofitel,(02)2270-3131.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2006 처녀들의 수다 시즌 2 복층 구조로 된 스위트 객실의 대형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이벤트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63인치 PDP와 DVD 플레이어로 음악과 영화 등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조각 케이크(3인기준)와 하우스 와인 한 병이 제공된다.3인이 들어가도 충분한 자쿠지 욕조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거품 목욕은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적격이다. 가격:40만원(3인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 기간:내년 2월28일까지 문의:(02)3440-8010∼4. ●호텔 리츠칼튼 서울 객실 미니바의 음료와 술, 안주가 모∼두 공짜 고급스러운 팔러 스위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13종류의 음료와 주류, 각종 안주가 제공되는 ‘미니바를 털어라’ 패키지. 돈걱정 없이 미니바 안의 음식을 다 먹을 수 있다. 헬스장과 수영장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2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기간:2007년 2월28일까지 문의:(02)3451-8114.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의 크리스마스 샴페인 디너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송로버섯과 거위 간을 곁들인 송아지 안심구이, 혹은 크랜베리 소스와 소시지·베이컨 롤을 곁들인 살구 샐러리를 속박이한 칠면조 구이를 메인 요리로 선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세트 디너를 모엣 샹동 샴페인 한 잔과 함께 제공한다. 가격:8만원(세금 별도) 기간:24,25일 문의:(02)531-6604. ●세종호텔 은하수 ‘송년 베스트 뷔페展’ 한식전문 뷔페 은하수에서는 2006년 한 해 동안 선보인 요리 중 고객의 인기를 받은 메뉴들을 모아 ‘송년 베스트 뷔페展’을 연다. 은하수의 베스트셀러 ‘쇠고기 편채’를 비롯해‘매생이죽’,‘해물잣접채,‘포항 과메기’ 등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우리네 음식 100여가지가 총 집합했다. 가격:성인 점심 3만 6000원 / 저녁 4만 1000원 어린이 점심 2만원 / 저녁 2만 2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기간:오는 31일까지 문의:(02)3705-9141∼2.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의 레스토랑 ‘라따블’은 왕새우와 소안심, 혹은 특선 크리스마스 칠면조를 포함한 6코스의 스페셜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세트를 선보인다. 가격:4만 9500원(세금 별도) 기간:24일 저녁 6시 문의:(02)3011-8120.
  • ‘동국청우상’에 산악인 박영석씨

    산악인 박영석씨가 ‘제5회 동국청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씨는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14좌 세계최단기간 등정,7대륙 최고봉 완등,3극점 도전 성공 등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 소피텔앰배서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 부산女과학기술인 서포터스 발족

    부산·울산·경남지역 이공계 출신 여성과학·기술인력의 취업 등을 돕기 위한 서포터스가 발족됐다. 부산·울산·경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센터장 신혜자 동서대 교수)는 30일 오후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옛 메리어트호텔)에서 ‘부산·울산·경남여성과학기술인 CEO/CTO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포터스는 앞으로 지역 연구기관 및 기업의 인력요구 현황과 여성과학기술인력 현황을 파악해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포터스는 또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기관 및 기업체와 여성과학기술인력간에 멘토링(후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포터스 발족식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국여성경제인연합회 지회와 부산시, 지역 대학의 산학협력센터 및 여성 교수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특급호텔 패키지 퍼레이드

    특급호텔 패키지 퍼레이드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의 초입, 국내 특급호텔에선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특별한’ 겨울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싼 가격과 체크아웃 시간 연장은 물론 재미있는 뮤지컬, 세계 거장의 미술전, 스키장 할인뿐만 아니라 화장품, 케이크, 과일바구니 등의 무료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패키지를 골라 문화생활과 하룻밤의 호사를 누려보자. 가령 뮤지컬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롯데월드호텔, 리츠칼튼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집중해보자. 롯데월드호텔은 뮤지컬 라이언 킹, 리츠칼튼 서울은 뮤지컬 에비타,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공연과 근사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미술이나 전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르네 마그리트 전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루브르 박물관 한국전을 선택하면 좋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라면 서울프라자 호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등에 관심을 가져보자. 서울프라자 호텔은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과 그랜드 하얏트는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놓았다. 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연 만들기와 날리기 등, 다양한 레저와 연계한 상품을 제안한다. 연인과 겨울 바다로 여행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산 웨스틴 조선의 패키지를 이용하면 근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싶다면 그랜드 힐튼 호텔이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수영장이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푹 쉬는 것도 좋다. 가격이 11만원대로 저렴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순환출자 규제 기업부담 가중”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출자총액제한제도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순환출자 규제 방안에 대해 ‘신중론’을 제기했다. 정 장관은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호텔에서 한국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초청으로 열린 조찬강연에서 “출총제 대안으로 논의되는 순환출자 규제는 오히려 기업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며 “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출총제 폐지 및 대안논의는 투자 활성화와 기업제도 선진화 차원에서 기업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한다.”면서 “사전적 규제에서 사후적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출총제 대안 마련 작업은 현재 태스크포스(TF) 논의를 모두 끝낸 상태다. 정부 부처 및 당정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안이 나올 예정이다. 정 장관은 또 “북한의 핵 실험 이후 현재까지 수출, 외국인 투자 등 실물현장의 동요는 없다.”며 “이달들어 환율과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도 10% 안팎의 증가세를 유지해 올해 목표액 3180억달러보다 많은 3200억달러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그는 “하지만 미국 달러화 약세, 미국발 세계경기 하강 가능성 등 대외여건 불안요인들이 지속될 수 있고 북핵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이에 대비해 금리정책을 포함한 전반적인 경제정책의 선제 대응을 지금부터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호텔·외식 정보]

    ●세계 최고의 호텔이 우리나라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국내 최초로 타임지 아시아판에서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에 선정되었다. 지난 4월부터 아시아판 타임지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전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옛 아미가 호텔을 유러피안 앤티크 스타일에 한국적인 인테리로 지난해 재오픈했다. ●여성들과 함께 오세요 세종호텔의 한식뷔페 은하수에서는 주중에 4명 이상이 함께 식사를 하면 1명을 무료로 해준다. 단 여성을 동반했을 경우다. 또한 어린이 동반 4인 가족 이용 시에도 어린이 1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요리사를 만나러 가자 롯데호텔서울은 일본의 세계적인 디자인회사 슈퍼 포테이토가 운영하는 주 레스토랑의 조리장인 요시토모 야스다를 초청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뉴 재패니스 스타일의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런치코스가 6만원선이다.(02)317-7031.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의 중식당 ‘후아 팅’의 마스터 쉐프 챈 를 초청하여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디너 코스가 13만원선.(02)317-3237. ●일석이조가 따로 없네 63시티는 오는 14일과 21일 양일간 63빌딩 앞 한강둔치에서 펼쳐지는 ‘200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63빌딩의 57층 백리향이나 59층 워킹더클라우드에서 식사를 즐기고 빌딩 내 관람시설(수족관, 전망대, 아이맥스영화관)을 둘러본 후, 불꽃이 가장 잘 보이는 한강 둔치에 위치한 불꽃관람석에서 불꽃 축제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Kiss on the Fire’는 9만 8000원이다. 또한 뷔페식당 63뷔페 파빌리온에서의 뷔페식사와 불꽃축제 및 63빌딩 관람시설 관람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play with Fire’패키지는 8만 5000원이다.(02)789-5550,www.63.co.kr ●이탈리아 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대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비스트로에서 ‘이탈리안 푸드 페스티발’이 펼쳐진다. 정통 이탈리안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피자와 즉석 파스타 코너는 물론 오늘의 특선 요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는 이탈리안 요리 뷔페와 ‘속박이한 가지, 감자,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구이’ 혹은 ‘발사믹 페스토, 구운 야채, 향신료를 곁들인 농어살 구이’를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이탈리안 디너 세트의 두 가지 스타일로 11월 15일 까지 펼쳐진다.4만 5000원.(02)531-6604 ●왕새우와 함께 하는 가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에서는 오는 30일가지 가을의 별미 왕새우와 불도장, 새집 요리 등 다양한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10월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새우와 새집, 삭스핀, 마늘 소스 등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맛이 그만이다. 또 호경전에서는 반드시 먹어야하는 탄탄면에서도 새우 살을 넣어 고소하게 마무리해준다. 점심 세트 메뉴로 미니 불도장, 매콤한 왕새우 요리, 향차이를 곁들인 왕새우 마늘 소스 찜, 새우와 소시지 볶음, 진지와 신선한 과일로 구성되어 있다. 9만원.(02)317-0494
  • 에티오피아인 12명 망명 신청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중이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자녀들과 공연단 등 12명이 14일 오전 법무부 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난민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등과 협조, 이들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할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야당인 ‘통합과 민주주의를 위한 연합(CUD)’ 당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조국으로 돌아가면 정치적으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고 난민신청 이유를 밝혔다.맬레스 제나위 총리가 집권중인 에티오피아에서는 지난해 11월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대에 경찰이 발포해 40여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빚어지기도 했다. 에티오피아 당국은 시위 배후로 제1야당인 CUD를 지목, 야당 지지자 3000여명을 체포하고 수뇌부의 사법처리 방침을 세웠다. 난민신청을 한 12명 가운데 6명은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자녀이고 공연단 6명은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음악 공연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다. 나이는 20세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에티오피아인들은 13일 오후 10시 숙소인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을 이탈했다. 앞서 보훈처는 강원도 춘천에 건립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준공식 공연을 위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12명과 그들의 손자녀 12명, 공연단 9명을 초청했다. 현재 이들은 서울 모처에서 법무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난민지위를 부여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기초조사에만 최소 3개월이 걸린다.”고 말했다.김상연 홍희경기자 carlos@seoul.co.kr
  • ‘정보통신 과거·현재·미래’ 특강

    조영주 KTF 사장은 24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제55회 자원봉사 서울포럼에서 ‘정보통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 [호텔·외식 정보]

    ●떠나요, 베트남 음식 축제로 장충동과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자매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맞이 풍성한 미각 향연인 ‘베트남 요리 축제’를 연다.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베트남 항공의 협찬으로 아코르 계열 자매 호텔인 소피텔 플라자 사이공의 전문 셰프를 초청하여 오는 29일부터 9월24일까지 4주에 걸쳐 두 호텔에서 2주씩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요리의 화려함과 중국 요리의 다양함이 동시에 갖추어져 전세계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점심 3만5000원, 저녁 4만원이다.(02)2270-3131,(02)531-6604. ●향긋한 송이버섯의 향에 빠져보세요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과 일식당 겐지에서는 비타민 B2와 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과 버섯의 감칠맛을 내는 ‘구아닌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송이를 이용한 요리를 오는 9월4일부터 10월10일까지 선보인다. 일식당 겐지에서는 자연송이 소금구이를 12만원, 자연송이 전골을 7만 5000원에 팔 예정이며 중식당 타이판 자연송이 철판구이는 5만 5000원,‘자연송이와 해물스프는 2만 90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이판(02)317-3237, 겐지 (02)317-3240. ●아버지, 등 밀어드릴게요 아빠와 아들의 오붓한 주말을 위한 ‘부자 패키지’를 라마다 서울 호텔이 새롭게 선보인다. 라마다 서울 호텔의 스파&사우나 내에는 매달 주방장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안락의자에서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감상실 등 다양한 시설뿐 아니라 부자가 오래간만에 같이 목욕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부자 패키지’는 2인 기준으로 스파 & 사우나 입장료, 피트니스 이용권, 한식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포함했다. 가격은 7만원이다.(02)6202-2060. ●로맨틱 커플의 아지트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소중한 이의 생일 혹은 기념하고 싶은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을 위해 ‘로맨틱 위크엔드 패키지’를 오는 9월8일부터 선보인다. 호텔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하여 강남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샴페인 2잔이 포함된 저녁과 함께 분위기 있는 객실 그리고 신선한 아침 뷔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호텔의 실내 골프 연습실과 수영장, 사우나 및 피트니스 클럽(나이제한 적용)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경우 37만 5000원, 코엑스 인터컨티네탈 호텔은 30만원이다.(02)559-7777.
  • [Leisure+α] 3만원에 즐기는 호텔 테라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자랑하는 정통 프랑스식 하이드로 테라피 살롱 ‘발네오 테라피’에서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S라인 몸매 가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 발네오 테라피는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옥시메르, 하모니, 두슈오토놈, 어퓨전 등의 최첨단 설비와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프랑스 전문가로부터 테라피스트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각종 테라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퍼펙트 S라인 패키지는 강한 수압이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하모니 패키지와 불면증 및 스트레스를 방지하는 음이온이 약한 수압으로 분사되는 옥시머 패키지가 있다.www.ambatel.com/sofitel
  • “발달장애아동 교육 특수기관 맹신 금물”

    “진호와 같은 발달장애 아동들이 홀로 설 수 있는 힘은 결국 부모의 교육에서만 나옵니다.” 유현경(45)씨는 지난해 9월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수영 말아톤’ 김진호(20)씨의 어머니다. 유씨는 11일 많은 청중들에게 웃음과 눈물이 함께했던 그동안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이날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행사는 2006 발달장애 연구세미나. 한국발달장애연구센터 주최,㈜스튜어드 주관, 서울신문·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후원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한양대 교육대학원 옥금자 교수,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김해미 교수 등이 나서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들에게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아동의 특수교육비 의료보험 적용, 양육수당 지급, 상해보험 지원, 장애인 후견인 제도 도입, 발달장애아동 평생 치료교육시설 건립 등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많은 주목을 받은 유씨는 부모들에게 특수교육기관에 대한 ‘신앙’을 과감히 버리라고 조언했다.“부모와 떨어져 특수교육기관에 가기 싫어하는 진호와 타협하며 극심한 편식 등 나쁜 버릇을 그냥 방치하는 실수를 저질렀어요. 엄청난 돈을 들이다 보니 특수교육기관에만 의존해 정작 아이 교육의 주체가 돼야 할 부모 역할은 잊고 말았던 것이죠.”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Leisure+α]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특선 뷔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킹스는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특선 뷔페를 마련했다. 특히 5일 어린이날 입장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페이스 페인팅, 사탕, 풍선,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8일 어버이날 가족 식사 시에는 어버이에게 떡과 카네이션 등을 제공한다. 이 뷔페에는 멕시칸 롤, 궁중 떡볶이, 피자, 라쟈냐, 핫윙, 닭고기 코든 블루, 비엔나 소시지, 과일 젤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짜여졌다. 가격은 성인 점심 3만 4000원, 저녁 4만원/ 어린이 점심 1만 9000원, 저녁 2만 2000원(6인 이상 식사시 한명 무료).(02)2270-3121.
  • 요리도 사회봉사도 ‘명장’

    접시닦이에서 요리명장이 되기까지 35년 동안 한우물을 판 주방장이 국가가 개인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훈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정영도(鄭英道·55) 이사. 요리 솜씨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노사간 신뢰관계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 포항이 고향인 정 이사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대학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고교를 졸업하던 1969년 무작정 집을 나와 대전 유성에 있는 한 호텔 접시닦이로 들어갔다.그는 “주방에서 선배들이 남긴 밥을 먹고, 식당 의자에서 새우잠을 자며 어깨 너머로 요리를 배웠다.”면서 “설거지만 2년 이상 한 뒤에야 간단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정 이사는 프린스호텔, 퍼시픽호텔, 앰배서더호텔,63빌딩 총주방장 등을 거치며 요리업계의 ‘대부’로 자리매김해 나갔다.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기도 했으며, 틈틈이 미국·유럽·일본 등지의 유명 호텔에서 연수를 받았다.결국 정 이사는 2004년 8월 노동부가 선정하는 요리명장에 뽑혔고, 같은해 9월에는 재직하는 호텔의 이사로 승진했다.그의 전문 분야는 프랑스 요리.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주저없이 아내가 해주는 된장찌개라고 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대학 홍보도우미 ‘별따기’

    대학 홍보도우미 ‘별따기’

    올해 처음 학생 홍보도우미를 뽑는 숭실대는 지난 1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15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10.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혀 예상 못했던 수치다. 홍보실 관계자는 “홍보도우미들이 외부 손님들을 위한 학교안내, 입시홍보를 위한 고교 방문, 교내잡지나 광고모델 출연 등 숭실대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홍보도우미들에게 장학금으로 학기당 100만원씩을 준다. ●학생 홍보대사 경쟁률 갈수록 높아져 연세대는 2002년부터 학생홍보대사 ‘인연(I.N.延)’을 운영하고 있다. 첫해 2.4대1에 불과했던 경쟁률은 2004년 11.3대1까지 높아졌고 지난달 실시한 올해 1차 선발에서는 8.4대1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학생 홍보대사에 대한 학내외 평가가 높아지고 활동이 많아지자 올해부터 학기별로 나눠 선발하고 있다. 지원자는 1차 서류전형,2차 현 학생 홍보대사 임원진 심사,3차 교수진 심사를 거쳐야 한다. 5기 회장 홍동희(여·도시공학과 3년)씨는 “다른 사람 앞에 학교를 대표해 나서기 때문에 자기 삶에 나태해지지 않게 된다.”면서 “학생 홍보대사가 처음 구성됐을 때는 ‘얼굴마담’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지금은 그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1999년부터 ‘숙명 앰배서더’라는 이름으로 도우미 조직을 운용하고 있다. 숙명 앰배서더는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서울시 여교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인사들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에서 시작됐다.8기를 뽑은 올해 35명 모집에 185명이 지원하는 등 교내에서 선망받는 조직으로 급성장했다. 숙명 앰배서더에서 2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김미라(23·행정학과 4학년)씨는 “도우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애교심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학교를 알리면서 배우게 되는 것들이 나중에 사회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점을 장점답게 말할 수 있는 법 배워” 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한 후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의 평가는 어떨까. 이화여대 캠퍼스 리더 출신 김선영(26·방송국 아나운서)씨는 “학교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거짓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장점답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능력”이라고 평가했다. 숙명 앰배서더로 활동했던 황혜진(23·네팔 영사관 근무)씨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면서 “낯선 사람들을 만날 때 어떤 식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하는지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레저+α]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스테이크 페스티벌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캐주얼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다음달 30일까지 부드러운 육질의 호주산 최상급 스테이크, 샐러드 뷔페, 디저트를 즐기는 디너를 선보인다.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 가격은 1인 기준 4만 5000원.(02)531-6604.
  • 이러쿵 저러쿵 더는 못참아

    이러쿵 저러쿵 더는 못참아

    작년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초가을부터 연인 사이던 최불암(31·KBS-TV)·김민자(27·TBC-TV) 두 「톱·탤런트」가 지난 6월 24일 하오 1시 「앰배서더·호텔」15층 「로열·룸」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직접 결혼하려던 것이 늘 더부룩한 머리에 아무렇게나 맨 「타이」차림에서 구수하고 털털한 멋이있던 최불암씨지만 약혼식 날만은 준 신랑답게 짙은 남색 「싱글」에 흰 「타이」로 말끔한 차림을 하고 머리에는 약간의 기름도 발랐다. 『바쁜 사람이기도 하지만 간소화 하기위해서도 결혼으로 직접 들어가려 했는데…』 조금 상기된 얼굴의 준신랑이 씩 웃으면서 하는 말이다. 자신들이 마음놓고 사랑도 못할만큼 유명해진 것에 한편 놀랍고 한편 곤욕스럽게 여기던 그들이 『더 이상 뜬 소문에 시달리고 싶지않아 빨리 식을 올리겠다』고 「스케줄」을 조정해왔다. 엷은 「핑크」색 「하이·네크」로된 「롱·드레스」차림의 준신부 김민자양은 『머리만 미장원에서 하고 「메이크·업」이나 「드레스」마련에 최소의 경비를 들였죠』-이 행복한 「커플」은 2만원에서 3만원 내외의 팔뚝시계를 약혼선물로 주고 받기로 서로 타협을 했고, 화려한 「톱·스타」답지 않게 차분하고 얌전한 며느리감이 너무나 마음에 든 崔씨의 어머니 이명숙(50·李明淑)여사가 며느리에게 내린 패물이 「다이아몬드」6부짜리 백금반지. 연애 1년만의 결실 『일체의 경비를 절약해서 집칸이라도 마련하기로 했죠』 『결혼은 여름을 넘기고 싶지 않지만 어른들 얘기가 음력 6월은 안한다는 썩은달이라니까 초가을에 결혼식을 할 작정이죠』 작년 초가을에 시작된 연애는 만 1년동안 무르익어 다시 초가을에 결혼을 하면 우선은 적적해 하는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崔씨의 마포집에서 살다가 딴 살림을 날 참이라고 사랑의 매듭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 있기도 했다. 거취 문제는 상의해서 이날부터 준신부 김민자양의 거취문제에 간섭권이 부여된 崔씨는 金양의 앞으로의 출연 여부에 관해서 『그쪽(김민자) 의사에 일단은 맡기기로 했는데 자기가 할때까지는 하겠다니까 그냥 협조해주기로 했죠』 30명 남짓한 하객(賀客)들 틈에서 지어보이는 기쁘고도 감격한 표정은 연기가 아니라서 더욱 흐뭇하고 아름다운 「신」이었다. [ 선데이서울 69년 6/29 제2권 26호 통권 제40호 ]
  • 밸런타인데이가 기회다

    밸런타인데이가 기회다

    오는 14일이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다. 특별한 초콜릿 만드는 법부터 다양한 이벤트까지를 알아보자. 한준규 최여경기자 hihi@seoul.co.kr ♡님처럼 상큼한 과일 초콜릿 퐁듀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담아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다면 결국 아름다운 결실을 맺지 않을까. 거창하거나 비싼 초콜릿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작아도 예쁘고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으면 된다. 또 집에서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초콜릿 브랜드인 노이하우스(NEUHAUS)의 수석 초콜릿티어 다니엘 스탈래어트(44)와 함께 과일 초콜릿 퐁듀를 만들어보자. # 상큼하고 영양이 만점 흔히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찌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질이 떨어지는 초콜릿에는 식물성 기름과 설탕이 많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상당히 포함돼 있다. 하지만 카카오버터가 많이 들어 있는 좋은 초콜릿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만들며 많은 섬유소를 포함하고 있어 변비에 좋다. 적은 양을 먹어도 공복감이 쉽게 없어져 오히려 다른 음식에 대한 욕구를 떨어뜨린다. 세계 각국에서 초콜릿을 만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벨기에는 대량 생산보다 적은 양이라도 수작업을 통해 고급 초콜릿을 만드는 나라로 유명하다. 2002년 벨기에 왕실에서 최고의 초콜릿티어로 인정한 스탈래어트, 이현정(29), 조금정(28)씨가 과일 초콜릿 퐁듀를 만들어봤다. 2월 말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현정씨는 예비 남편에게 줄 초콜릿을, 금정씨는 회사 동료에게 자신의 마음을 건네줄 특별한 초콜릿이 잘 어울린다고 스탈래어트는 권했다. 스탈래어트는 “특별한 날에는 일반 가게에서 쉽게 살 수 있는 흔한 모양의 초콜릿보다 딸기, 바나나, 키위 등 과일에 초콜릿을 입혀 모양을 낸 초콜릿이 최고”라며 “만드는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고 모양도 예뻐 집에서 만들기에 딱 좋다.”고 설명한다. 그가 말하는 초콜릿 만들기의 비법은 ‘온도’. 초콜릿을 녹이는 과정을 ‘템퍼링’이라 한다. 초콜릿을 처음 녹일 때는 섭씨 45℃정도. 완전이 녹으면 찬물에 담가 27℃정도로 온도를 낮추고 퐁듀를 할 때는 32℃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초콜릿 표면에 윤이 나며 맛있게 된다. 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버터 두개 성분이 주를 이루는데 두 성분이 안정되게 섞이게 하는 과정이 ‘템퍼링’이다. 템퍼링을 소홀히 하면 초콜릿 표면에 하얀 무늬가 생겨 보기 싫게 된다. # 이렇게 만들어요 (1)커버처 초콜릿 덩어리를 잘게 부순다.(팁:커버처 초콜릿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살 수 있다.) (2)계란찜을 하듯 커다란 그릇에 따뜻한 물을 넣고 그 안에 작은 그릇을 띄워 잘게 부순 초콜릿을 넣고 녹인다. 이때 녹이는 초콜릿의 온도가 50℃가 넘지 않게 주의한다. (3)이렇게 녹인 초콜릿을 차가운 물에 그릇째 담가 온도를 27℃정도로 낮춘다. 다시 따뜻한 물에 담가 32℃ 정도로 높여준다.(팁:50℃는 턱을 가까이 댔을때 뜨거운 열이 느껴질 정도. 32℃는 끓는 물에 그릇을 살짝 넣었다 꺼내면 맞출수 있다. ) (4)미리 준비한 딸기, 키위, 바나나 등을 녹인 초콜릿에 담갔다가 꺼내면 된다. 한번에 초콜릿을 다 묻힌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여러번 묻히기를 반복해야 모양이 예뻐진다.(팁:초콜릿이 잘 묻도록 과일 물기를 티슈로 살짝 눌러 제거하면 좋다.) (5)초콜릿이 묻은 과일들을 접시에 올려놓고 굳히면 완성.(팁:과자, 빵, 견과류 등도 함께 초콜릿을 입히면 먹기도 좋고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 호텔가면 커플도 싱글도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추억을 쌓아가는 밸런타인 데이. 로맨틱한 분위기와 맛있는 저녁식사로 소중한 시간을 꾸미고 싶은 이들을 위해 좋은 이벤트를 소개한다. # 호텔에서의 저녁식사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프랑스식당 ‘시즌즈’(02-317-3060)와 이탈리아식당 ‘일폰테’(02-317-3270)에서는 밸런타인 데이를 위한 최고급 코스요리를 각각 12만원,8만 8000원(세금·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임페리얼 팰리스의 중식당 ‘천산’(02-3440-8141∼2)은 불도장을 중심으로 한 8가지 코스요리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12만 5000원)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10만 5000원) 메뉴를 준비했다. 세금·봉사료 별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테이블34’(02-559-7631)는 로맨틱한 저녁을 위해 샴페인, 그랑마니에 초콜릿딸기 등을 곁들인 디너(1인당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를 마련했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02-3430-8610)에서 저녁식사를 하면 와인 1잔이 무료다. 초콜릿은 여성고객을 위한 선물.5만원. 모두 세금·봉사료는 별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가든테라스’(02-3282-6121)는 로맨틱한 커튼으로 독립시킨 공간에서 샐러드바와 즉석에서 요리하는 신선한 랍스터구이, 와인 2잔을 즐길 수 있다.2인 기준 11만원(세금 포함).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까페 드 셰프’(02-3011-8120)는 라이브 피아노 연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든다. 안심 스테이크로 구성한 코스 메뉴와 마르사라 와인, 모엣샹동 샴페인 등을 제공하는 메뉴가 15만원(2인 기준·세금 별도). 밸런타인 데이에 커플만 즐거우란 법 없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화려한 싱글을 위해 제이제이 마호니스(02-799-8601)에서 ‘싱글스 파티’를 연다. 라이브 밴드 ‘엑시트-티(Exit-T)’ 공연, 행운권 추첨, 베스트 커플룩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몄다. 입장료는 2만원,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는 1만 5000원이다.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계속된다. ■ 평범한 초콜릿 바구니는 가라.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었다면 이제 특별한 방법으로 초콜릿을 포장해보자. ●특별한 상자 포장법 준비물:선물상자 4박스, 리본, 포장지, 재단 가위, 조화, 담고 싶은 초콜릿 포장법: (1)선물상자에 각각 다른 포장지를 2겹으로 깐다. (2)상자마다 각각 다른 초콜릿을 넣는다. (3)박스를 한 데 모아 리본으로 묶어 고정시킨다. 리본만으로 고정이 되지 않으면 본드를 이용해 상자가 흩어지지 않도록 한다. (4)조화와 리본으로 장식한 뚜껑을 덮는다. ●초콜릿 꽃다발 준비물:꽃을 꽂을 화분과 오아시스(스펀지), 수국·장미·아네모네·왁스플라워·담쟁이 등 꽃, 철사, 본드, 가위, 메모꽂이 포장법: (1)화기에 오아시스 처리를 한다. (2)수국과 담쟁이와 같은 부피가 큰 꽃을 먼저 꽂는다. (3)어느 정도 채워지면 아네모네, 장미와 같은 포인트가 되는 꽃으로 장식한다. (4)철사를 U자 모양으로 구부리고 본드로 초콜릿을 고정시킨다. (5)완성된 초콜릿을 오아시스에 꽂는다. (6)잔잔한 꽃을 곳곳에 꽂는다. ■ 사진 및 도움말 도브초콜릿·헬레나플라워 윤수진 숍매니저(02-549-6644) ◆특별한 설렘 패키지로 즐겨라 #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14일 커플들에 한해 입장료를 무려 30%나 할인해 준다. 또한 선착순 100커플에게 행운의 상어이빨 등으로 구성된 예쁜 선물도 나눠준다.(02)6002-6200,www.coexaqua.co.kr 63빌딩에서는 아름다운 수조 안에 러브메시지를 전시하는 ‘수중 러브 메신저’,63빌딩 내 관람,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밸런타인 패키지’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 씨월드 및 전망대 관람, 러브엘리베이터 탑승, 전망카페인 스카이파크(60층)에서의 식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콜릿과 키홀더 등을 선물로 나누어 준다. 2인 기준 15만원.(02)789-5904,www.63.co.kr 한리버랜드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선상 뷔페와 감미로운 노래 공연으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꿈꾸는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14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 선착장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고 뚝섬으로 가는 도중 선상 뷔페로 저녁을 먹는다. 도착한 뚝섬 선착장 특별무대서 펼쳐지는 아카펠라그룹 ‘다이아’의 공연을 감상한다. 돌아오는 유람선에서 펼쳐지는 분수 불꽃쇼와 뷔페유람선 상품권, 와인선물세트, 모피장갑, 초콜릿선물세트와 기타 연인들에게 필요한 푸짐한 선물을 나누어 준다. 1인당 5만원.(02)3271-6900,www.hanriverland.co.kr
  • 비리사학 특별감사 최소화

    정부는 9일 비리사학에 대한 특별감사 대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사학 수호 국민운동본부에서 새 사학법을 반대하는 1000만명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학부모 단체는 사학단체 대표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사학법 지키기 투쟁본부’도 구성하기로 했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이날 “감사대상을 최소로 엄선해 중·고교부터 철저히 감사하겠다.”면서 “비리 사학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회의를 가진 뒤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어 “투명하게 운영되는 종교사학으로서 개방형 이사를 둔 사학들의 경우, 감사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면서도 “감사대상에서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비리 사학 척결을 위한 합동감사는 지역 교육청 주관으로 교육부·감사원이 지원하게 된다. 감사대상·시기·방법 등은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 정한다. 한편 사학법을 둘러싼 학부모 단체들과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중심이 된 사학수호 국민운동본부 사이의 논란은 지속됐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는 이날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하주 한국 사립 중고교 법인협의회 회장과 조용기 한국 사학법인 연합회 회장을 업무방해와 업무방해교사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김 회장과 조 회장은 법인협의회 회의 등을 통해 학교 폐쇄, 신입생 모집 중단 등을 결의하고 제주도로 직접 내려가 5개 사학이 신입생 배정을 거부할 것을 주도하고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또 11일 ‘사학법 지키기 학부모 투쟁본부’를 구성, 개정 사학법의 정당성을 알리고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사학비리 고발창구 개설, 임시이사 후보풀 시·도별 조성,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인단 모집 등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사학수호 범국민 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1000만명 서명운동 등 사학법 반대 투쟁을 벌이고 19일 5000여명의 목사가 참석하는 기도회를 서울 중구 저동 영락교회에서 개최키로 했다. 박현갑 이유종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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