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앰배서더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영호남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레저용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스커드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롯데칠성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5
  • 스위스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스위스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서울 최대 규모와 파격적인 스타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더현대 서울점에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지난 2월 롯데백화점 잠실점, 8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이은 8번째 부티크 매장이다. 부티크의 내외부를 통해 모노톤의 인테리어와 강렬한 레이싱 비주얼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엘레강스-레이싱 헤리티지를 면밀하게 표현한다. 26일 더현대 서울 그리고 태그호이어 부티크의 그랜드 오픈일을 기념하며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 배우 변요한이 현장을 찾아 이를 축하했다.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그 첫 행보를 새로운 부티크 오픈과 함께 한 변요한은 앞으로 이어질 태그호이어와의 활동들에 대한 기대감과 더현대 서울의 눈부신 앞날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는 매장의 1층에 위치하며, 지난 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 대표 컬렉션 까레라부터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모나코, 그리고 태그호이어만의 도전정신으로 완성한 혁신의 스마트 워치 커넥티드 컬렉션, 그리고 지난 5일 출시된 신제품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이드 샤넬, 31번째 에피소드 ‘가브리엘 샤넬과 음악’ 공개

    인사이드 샤넬, 31번째 에피소드 ‘가브리엘 샤넬과 음악’ 공개

    샤넬의 패션 필름 시리즈, 인사이드 샤넬이 새로운 31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샤넬은 2012년부터 3분 정도의 영상에 가브리엘 샤넬의 예술 세계를 스타일과 연계해 소개하는 패션 필름 ‘인사이드 샤넬’을 제작해왔다. 이번 ‘가브리엘 샤넬과 음악’을 다룬 인사이드 샤넬의 31번째 에피소드는 2021년 2월 2일부터 샤넬 오피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간 샤넬은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배우 마릴린 먼로, 베니스, 파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으며, 이번에 공개한 주제는 ‘가브리엘 샤넬과 음악’이다. 가브리엘은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져 가수 마르트 다벨리나 평생 절친했던 미시아 세르 등과 함께 교류하며 음악적 수준을 높여갔고, 음악가들을 통해 리듬, 움직임, 변화에 대한 감각을 배웠다. 모든 현대적 인물들과 공유했던 전통에서의 탈피를 통해 가브리엘은 패션에 색다른 길을 제시할 수 있었다. 프랑스가 재즈를 발견한 20년대 초, 사람들은 제1차 세계 대전의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 밤새 파티를 열었다. 가브리엘은 모든 파리인들이 모여 아프리카나 남아프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리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곳인 유명 카바레 르 뵈프 쉬르 르 투아(Le Bœuf Sur Le Toit)에 정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브리엘은 음악이 춤에 맞춰졌듯 다양한 몸의 움직임에 맞춰 의상을 만들어 음악적 환경이 한창 무르익어 가던 시기에 오뜨 꾸뛰르를 선보였다. 이처럼 헌신적인 후원자이자 계몽된 음악 애호가였던 가브리엘 샤넬은 종교 음악, 클래식 음악, 대중음악 등 모든 종류의 음악을 즐겼다. 이 밖에도 특정 프랑스 음악이나 록스타에 관심을 갖거나 비틀스 공연을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는 등 1960년대 들어서는 유행하는 음악, 젊은 세대의 마음을 훔치는 음악도 즐겨 들었다. 샤넬 여사의 전설이 이러한 음악으로 전해지게 되며 1969년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든 뮤지컬 코코(Coco)에서 가브리엘의 놀라운 행보를 되짚었다. 그때부터 음악은 샤넬의 크리에이터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패션쇼에서부터 뮤즈와 앰배서더에 이르기까지 음악은 샤넬 하우스의 DNA에 뿌리 깊게 박혀 있고, 현재도 확실하게 아로새겨져 있다. 한편, 인사이드 샤넬의 모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펜화로 건축문화재 살린 김영택 화백 별세

    펜화로 건축문화재 살린 김영택 화백 별세

    국내외 건축문화재를 펜화로 기록하고 복원해 온 김영택 화백이 지난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6세. 1945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홍익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숭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산업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국제상표센터가 세계 정상급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주는 ‘디자인 앰배서더’ 칭호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디자이너였다. 1995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처음 서양 펜화를 접한 뒤 펜촉으로 건축물을 세묘하는 기록 펜화에 몰두했다. 펜촉을 사포로 갈아 0.03㎜, 0.05㎜ 굵기로 만든 뒤 도화지에 선을 50만∼80만번 그어 완성하는 작업을 독학으로 익혔다. 그의 펜촉 끝에서 화재로 소실됐던 숭례문의 1910년대 전경과 양산 통도사, 해인사 일주문, 경주 황룡사 9층 목탑 등이 되살아났다.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펜화로 남겼다. 빈소는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은 15일이다. (032)583-4444.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건축문화재 펜화 거장 김영택 화백 별세

    건축문화재 펜화 거장 김영택 화백 별세

    국내외 건축문화재를 펜화로 기록하고 복원해온 김영택 화백이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6세. 1945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홍익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숭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산업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국제상표센터가 세계 정상급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주는 ‘디자인 앰배서더’ 칭호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디자이너였다. 1995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처음 서양 펜화를 접한 뒤 펜촉으로 건축물을 세묘하는 기록 펜화 에 몰두했다. 펜촉을 사포로 갈아 0.03㎜, 0.05㎜ 굵기로 만든 뒤 도화지에 선을 50만∼80만번 그어 완성하는 작업을 독학으로 익혔다. 전국을 답사하며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기록했고, 훼손된 문화재는 역사적 고증 작업을 거쳐 옛 모습을 재현해 냈다.그의 펜촉 끝에서 화재로 소실됐던 숭례문의 1910년대 전경과 양산 통도사, 해인사 일주문, 경주 황룡사 9층 목탑 등이 되살아 났다.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일본 호류지 금당, 요르단 하드리아누스 개선문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펜화로 남겼다. 고인은 한국펜화가협회 회장을 맡아 펜화 활성화에도 힘썼다. 저서로 ‘펜화로 읽는 한국문화유산’, ‘펜화, 한국 건축의 혼을 담다‘ 등이 있다. 고인은 2년 전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다. 타계 전 기획한 화업 30년 결산 개인전은 예정대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빈소는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은 15일이다. (032)583-4444.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r
  • “무증상·경증 재택치료 기준 서둘러야… 병상 부족, 상급병원 협력 절실”

    “정부 구체적 지침 없어” 결단 촉구중환자 전담할 간호인력 양성 시급 코로나19가 유행할 때마다 불거지는 중환자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재택 치료 세부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이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환자 치료 능력을 갖춘 상급종합병원한테서 병상 제공 협조를 받고 중환자를 돌볼 수 있는 간호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제안도 잇따른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가(재택) 치료 기준을 마련해 무증상 혹은 경증환자들이 자가 치료를 하도록 시행하고, 상급 치료기관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이전하는 지침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규정상 자가(재택) 치료는 10월 13일부터 가능해졌지만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재택 치료의 구체적 지침·기준이 나온 게 없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도 “국내외 자료를 보면 (특히) 젊은 환자의 경우 별문제 없이 코로나19가 낫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 환자들을 집에서 치료받게 함으로써 생명이 위독한 환자들 위주로 병상을 활용하자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코로나19를 앓고 나면 심혈관계, 신경계 합병증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지만 인플루엔자(독감)보다 상대적으로 후유증이 심하거나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재택 치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 가족 간 전염 우려 등은 향후 고려할 점으로 꼽았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실제로 집에 있어도 되는 환자여도 (확진 판정을 받은) 힘든 상황에서 불안감을 갖게 되고 심리적인 측면에서 (병원과 떨어져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병에 대한 성격을 (향후 국민들이) 깊이 알아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 실장은 “집에 60세 이상 고령자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을 경우 재택 치료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재택 치료를 적극 권유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사실상 (재택 치료 세부기준) 안은 완성이 돼 있다. 국내 환자 발생 상황이나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특정 시점이 되면 바로 안을 공개하고 (재택 치료를) 시작하겠다”고 해명했다. 이 자리에선 이 밖에도 “정부가 중환자 간호사 400명에 대한 교육을 거의 마쳤다.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지속적으로 중환자 간호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주 실장), “겨울철 대유행 우려가 있고 공공, 민간뿐만 아니라 지역 의사회까지 동원해 총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누군가 단위별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정 원장)는 제안도 나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집, 투기 아닌 보금자리 인식 주거정책 펼쳐야”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집, 투기 아닌 보금자리 인식 주거정책 펼쳐야”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 부의장은 6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샴페인홀에서 열린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친 몸을 쉬며 재충전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키우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집’에 대한 생각을 바꿔 나가야 할 때”라면서 “이제 ‘집은 투기가 아닌 보금자리’라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앞으로는 경기도형 사회주택이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주택을 주제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주택 저변 확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마련됐다”면서 “사람과 환경, 공정의 가치를 생각하는 주거정책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크리스 도브르잔스키 캐나다 커뮤니티포워드펀드재단 이사장 등 사회주택·사회적경제·사회적금융 관계자가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형 의원,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 참석

    김태형 의원,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민주, 화성3)은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주택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주택 저변 확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함께 살다, 가치 살다’라는 주제의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 ‘국제 사회주택(주택협동조합) 사례’에서는 캐나다 등 국제 사회주택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시사점을 짚어보았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사회주택의 자본조달’을 주제로 하여 사회주택의 국내외 자본조달 사례를 살펴보고 사회주택 발전을 위한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경기도형 사회주택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및 방향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김태형 의원은 제3세션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가 사회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토지를 임대하고 재정을 지원하도록 규정하였으나, 사회적 경제주체 선정 부문에서 특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이러한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상임위원회는 조례 개정안 심사 시 경기도 사회주택 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여 ▲사회주택 사업자 선정기준에 관한 사항 ▲토지임대 세부기준에 관한 사항 ▲사회적 경제주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규모 등을 심의·자문하도록 수정하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중앙이 재정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지역상황에 맞게 주택정책 수립 및 사회적 경제주체를 육성·지원하며, 사회적 경제주체는 지자체의 관리 감독을 받으면서 주택부문의 공공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도민의 주거안정을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의원 “지속가능한 사회주택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선행”

    박관열 의원 “지속가능한 사회주택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선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민주, 광주2)은 6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열린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해 발언했다.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의 주관으로 국내외 사회주택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와 지역연계 발전 등 사회주택 저변 확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경기도형 사회주택이란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고 건축물은 사회적경제주체가 소유하는 장기임대주택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택을 일컫는다. 박관열 의원은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회주택의 필요성과 경기도 사회주택 현황 및 사회주택 활성화 조건 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사회주택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회주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사회주택기금 조성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민간투자나 사회주택펀드 등을 유치하여 자금이 조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워크숍 개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위해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 제3기 의정모니터는 30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의정모니터 등 32명이 참석하여 11월 행정사무감사에 의정모니터의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정활동과 모니터 활동사항을 도민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소셜네크워크(SNS)를 활용한 홍보 기법 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구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은 “제3기 의정모니터가 도내 31개 시군 모두에서 선발되어 지역대표성을 확보 하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정발전을 위한 의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40명)는 지난 9월 28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으며 의정 전반에 대한 정책제안, 조례 및 제도개선 건의, 의회 모니터링, 의정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2022년 6월 30일 까지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슬퀸’들의 눈부신 몸매

    [포토] ‘머슬퀸’들의 눈부신 몸매

    25일 서울 금천구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 열린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커머셜모델 수영복 부문 그랑프리전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25 뉴스1
  • 배달 왔습니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배달 왔습니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코로나19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삶의 구석구석을 몰라보게 바꿔 놓았다. ‘비대면’(언택트)이라는 생소한 낱말도 어느새 일상용어처럼 자리잡았다.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으리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호텔 로봇이 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생수 배달 예고 없이 찾아온 비대면 시대를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을까. 과학,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의 강국다운 면모가 곳곳에서 돋보이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이곳에는 2세대 기가지니 호텔 로봇이 활약 중이다. KT와 현대로보틱스가 공동 개발한 이 로봇은 공간매핑과 자율주행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투숙객들에게 생수, 수건 및 편의용품을 배달한다. 실외 배송 로봇 기업인 로보티즈는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의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로봇 분야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통과로 인도와 횡단보도를 통한 운행 허가를 받았으며,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잡았다. 다가올 미래에는 5G 통신망을 이용한 로봇이 상용화될 전망이다.하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실외 자율주행 로봇은 도로교통법·개인정보보호법·자동차관리법 등이 맞물려 공공 도로와 보도 통행이 불가능하다. 다양한 규제를 손봐야 배달 로봇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 전시·관람 분야에서도 IT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분야로 주목받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지난달 13일부터 ‘덕수궁 가상현실(VR) 관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덕수궁의 역사와 배경에 관한 해설을 들으면서 원하는 방향의 내부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미술관도 VR 통해 관람… 무명 작가 재조명 기회 코로나19로 전시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 가상전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VR 전시관람 및 미술작품 판매를 효과적으로 이어 주는 최초의 지능형 아트플랫폼 갤러리360은 작가와 큐레이터, 소비자를 가상 공간에서 연결해 준다. 또한 무명 작가를 재조명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잠재된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홍보 비용 절감과 함께 비대면으로 적극 홍보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디지털북 D-Book도 VR 전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 조짐이다. 홍보물을 인쇄하지 않고, URL 주소 하나로 언제든 퍼뜨릴 수 있으며 여기에 동영상 삽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동, QR코드까지 생성해 홍보하려는 내용을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로봇이 일상에 대체될수록 인간성 회복 고민” 유통업계 비대면 거래의 확산은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올해 3월 오픈한 롯데마트의 바로배송 온라인 매장은 5개월 동안 무려 50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 중계점과 광교점이 운영되는데, 롯데온 또는 롯데마트몰에서 예약배송과 바로배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가랑비에 옷이 젖어 가듯 로봇에게 일상의 많은 부분을 맡기고 있는 비대면 사회. 일상의 패턴이 급변할수록 우리는 주체적 삶에 대한 고민도 더 치열하게 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는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로봇으로 일상이 대체될수록 인간성 회복에 대한 사회적 갈망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누구든 단순한 사업 마인드로 비대면 시장에 접근해서는 곤란할 것”이라고 짚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그랜드조선부산, 해운대 침수 피해로 개장 연기

    신세계조선호텔은 다음 달 25일 예정된 부산 해운대 소재 5성급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의 개장을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23일 부산 지역에 쏟아진 이례적인 폭우로 지하주차장 일대가 침수됐고 이로 인해 기계실과 전기실 등 운영 주요 시설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해 복구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개장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복구를 이전 상태의 원상회복에 그치지 않고 원천적인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22일 그랜드 조선 부산 개관을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신세계조선호텔은 새로운 5성급 브랜드 ‘그랜드 조선’(Grand Josun)의 첫 호텔로, 기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을 리모델링해 330실 규모로 문을 열 예정이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예약 고객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예약 취소를 안내하고 사과의 의미로 개장 이후 사용할 수 있는 객실 무료 숙박권(1박)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득이하게 계약 기간에 부산에 머물러야 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인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이것이 땀의 결정체’

    [포토] ‘이것이 땀의 결정체’

    ‘그랑프리(GRAND PRIX)’ 프랑스 말로 사전적 의미는 최고를 뜻한다. ‘대상’이나 ‘최우수상’으로 변역해 쓰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를 일컬을 때 쓰는 말이다. 아무나 쓸 수 없는 최고의 존칭이다. 지난 달 31일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 달여가 지체돼 열리게 됐다. 많은 선수들이 겨우내 완벽한 몸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던 터라 최고 수준의 몸짱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50여개 세부종목에서 경연을 벌인 대회는 모두 9명의 그랑프리를 배출했다. 철갑 같은 근육을 자랑한 김양훈이 보디빌딩과 클래식 등 두 분야의 그랑프리를 달성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뚜렷한 이목구비, 짙은 수염 등 강렬함으로 시선을 끈 김정욱이 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스포츠모델에서는 해병대 출신으로 전직 야구선수 출신인 박남진이 남자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고 지난해 주요 피트니스 대회의 모노키니 분야를 모조리 휩쓸어 ‘모노키니 대통령’으로 불리는 백성혜가 여자 부문 그랑프리를 따냈다. 탄탄한 몸은 물론 패션 센스를 주 심사대상으로 하는 커머셜 모델에서는 슈퍼모델을 능가하는 워킹을 보여준 김선영이 여자 부문 그랑프리에, 잘 생긴 조각미남 최정민이 남자 부문 그랑프리에 각각 올랐다. 가장 적은 인원이 참가한 피규어 부문에서는 오지현이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행운(?)을 안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미즈비키니부문에서는 30여명의 여신을 물리치고 발레리나 출신의 원다희가 대망의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12시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양훈은 “머슬마니아에 4년째 도전하는데 이번에 그랑프리를 받게 됐다.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6개월 동안 닭가슴살을 삶아준 여자친구에게 트로피를 선사하겠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마음껏 삼겹살 파티를 즐기겠다”며 우승의 소감을 전했고, 미즈비키니의 원다희는 “부상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항공권을 받았다.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가 목표다. 한국 피트니스의 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16년 동안 야구선수 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피트니스로 전향한 박남진은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식단과 운동 등 모든 것이 힘들지만 3주에서 4주 정도 열심히 하며 거울 앞에 다른 사람이 나타난다. 정말 ‘좋은 중독’이 피트니스”라며 커다란 애정을 표현했다. 페르시아 전사를 연상케 할 정도로 강렬함을 자랑한 김정욱은 “모토가 ‘녹스느니 닳는 게 낫다’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며 굵고 짧게 말했다. 20대 슈퍼모델 못지않은 워킹과 표정으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낸 김선영은 놀랍게도 두 아이의 엄마다. 김선영은 “주부가 되고 엄마가 되는 것은 여자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아이들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 또한 피트니스를 통해 모델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하루가 아닌 수개월, 수년에 걸쳐 만들어낸 몸은 대회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로 응답했다. 그야말로 그랑프리 수상자들은 땀과 열정의 ‘결정체’, ‘완전체’였다. 지난 2009년 머슬마니아를 국내에 소개하며 피트니스 붐을 일으킨 머슬마니아 코리아 김근범 프로모터는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 코로나19로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배출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돌잔치 프로모션… 숙박·뷔페 무료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돌잔치 프로모션… 숙박·뷔페 무료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프라이빗한 소규모 돌잔치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총망라한 ‘마이 프레셔스 베이비(My Precious Baby)’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의 단독룸을 프라이빗한 소규모 돌잔치 장소로 활용, 럭셔리하면서 편리한 올인원 돌잔치 프로모션을 내놓은 것. 마이 프레셔스 베이비 프로모션은 돌상과 돌잡이 용품, 포토 테이블 등의 세팅을 포함해 아기 의상(한복·턱시도·드레스 중 선택) 무료 대여와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 성인 이용권 20매, 스파클링 와인 3병 및 탄산음료 10병을 함께 제공한다. 돌상은 전통식 혹은 현대식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1박 숙박권(조식 2인 포함)과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 성인 2인 이용권,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1대)를 제공한다. 해당 숙박권과 뷔페 이용권은 돌잔치 전날부터 이후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20인 기준 260만원이며, 인원 추가 시 1인당 푸드 익스체인지 성인 1인 이용 비용이 추가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럭셔리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돌잔치를 지향하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이필근 경기도의원, 정신장애인 사회적응 관련 성과보고회 참석

    이필근 경기도의원, 정신장애인 사회적응 관련 성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은 지난 25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정신장애인의 자립초기 단계의 사회적응을 돕기위한 지역자원 체계 구축사업(평생 Life Partner)’ 성과보고회에 패널로 참석하여 정신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주체적인 삶을 응원했다. 수원시 마음샘정신재활센터(원장 장명찬)에서 주최한 이번 보고회는 정신장애 당사자의 지역사회 거주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로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 성과설명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정신장애인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될 수 있는 조례를 마련하도록 힘을 쏟겠다”며 “특히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 초기적응 지원사업’은 정신장애 당사자들이 가족으로부터 독립하여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가 해운대 호텔 원톱”… 롯데·신세계 ‘5성급 대결’

    “우리가 해운대 호텔 원톱”… 롯데·신세계 ‘5성급 대결’

    롯데, 새달 엘시티 ‘시그니엘 부산’ 오픈 모든 객실 오션뷰·럭셔리 스파 등 특징 신세계 자체 브랜드 ‘그랜드 조선’ 첫선 유명 식음업장·다양한 가족 시설 운영 지역 업계 “관광객 유입 효과” 기대감 전 세계가 코로나로 신음하는 속에서도 ‘유통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올여름 부산 해운대에서 특급호텔 개관 계획을 원래대로 추진하며 한판 대결을 펼친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에 나란히 진출함으로써 최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롯데호텔은 다음 달 17일 부산 해수욕장 인근 엘시티의 랜드마크 타워(3~19층)에 프리미엄 브랜드인 ‘시그니엘 부산(5성급)’을 예정대로 오픈 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특급 호텔이다. 260객실 규모로 모든 객실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 뷰 테라스’가 특징이다. 뉴욕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인 ‘샹테카이’의 스파, 바다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수영장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만 12세 이하 아이와 동반 입장이 가능한 ‘패밀리라운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관계자는 “아이를 맡기고 부모가 외출할 수 있는 놀이방 개념의 키즈 라운지, 가족 투숙객을 위한 패밀리 트윈 객실 등을 통해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도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을 리모델링한 ‘그랜드 조선 부산’을 오는 8월 예정대로 개관한다. 신세계 조선호텔의 자체 글로벌 브랜드인 ‘그랜드 조선’의 첫 번째 호텔이다. 지하 4층~지상 16층에 330실 규모를 갖춘 5성급 특급 호텔로 신진 디자이너인 움베르트 앤 포예가 설계했다. 조선호텔 유명 식음업장이 들어선다. 그랜드조선 부산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즈 전용 플로어와 특화된 테마의 키즈룸, 패밀리형 룸 타입 등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내세운다. 관계자는 “기존의 조선 호텔이 가진 정통성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는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호캉스(호텔+바캉스) 열풍과 부산국제영화제, 인근 벡스코에서의 전시 컨벤션 행사 등에 힙입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말이나 연휴 시즌에는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지난 연휴 때에는 반짝 특수를 누렸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에 럭셔리 호텔이 들어서면 전체 호텔산업의 규모가 커지므로 동반상승하는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길영 부산관광협회 호텔분과 위원장은“해운대에 새로 특급호텔이 조성되면 새로운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생길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수원시, 해외입국자 가족위한 ‘안심 숙소’ 서비스 연장

    수원시, 해외입국자 가족위한 ‘안심 숙소’ 서비스 연장

    경기 수원시는 해외 입국자의 국내 가족이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안심 숙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료 때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 숙소는 해외 입국한 수원시민이 자택에서 격리하는 동안 나머지 가족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말하는 것으로, 수원시가 해외입국자의 가족 간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2020.5.4 안심 숙소는 해외 입국한 수원시민이 자택에서 격리하는 동안 나머지 가족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말하는 것으로, 수원시가 해외입국자의 가족 간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밸류 하이엔드호텔 수원·이비스 앰배서더 수원·노보텔 앰배서더 수원·라마다프라자 수원·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등 5개 호텔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시행(4월 1일) 이전인 지난 3월 27일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안심 숙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 숙소 서비스 시작 이후 4월 30일까지 한달간 총 410명의 입국자 가족이 이용했다. 수원시는 당초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한 안심 숙소를 코로나19 종료 때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이 내부 인테리어 공사 일정 때문에 안심 숙소 서비스를 중단했고,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수원인계점이 새로 안심 숙소로 지정됐다. 수원시의 안심 숙소 서비스가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선제적 방역 조치로 평가받으면서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의 문의 전화가 수원시에 쇄도했다. 이 가운데 서울 서초구, 부산 해운대구, 창원시, 경기 부천시 등 30여 곳이 실제로 안심 숙소를 도입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높은 의식 수준으로 안심 숙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방역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호텔·레스토랑 누비는 ‘로봇’…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척척

    호텔·레스토랑 누비는 ‘로봇’…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척척

    KT 호텔로봇 ‘엔봇’ 수건·생수 배달 이동속도 40% 상승·회피주행 강화 국수 차려내는 LG ‘클로이 셰프봇’ ‘빕스’ 광주·안양·인천 매장에 도입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서빙, 요리, 배달, 안내 등을 도맡아 일상 속 편의를 높여 주는 로봇들이 식당, 호텔, 아파트 등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KT는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성능, 디자인을 향상시킨 2세대 기가지니 호텔로봇 ‘엔봇’을 30일부터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선보인다. 자율주행, 공간 매핑 기능을 갖춘 엔봇은 투숙객이 수건, 생수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객실로 가져다준다. 1세대 로봇보다 이동 속도는 40% 빨라지고 충돌 회피 등 주행 안정성은 더 높아졌다. KT는 앞으로 AI 로봇을 식음료 배달, 사무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의 광주, 안양, 인천 매장 3곳에 음식을 만드는 ‘클로이 셰프봇’을 확대 도입한다. 셰프봇은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건네면 재료를 삶아내고 육수를 부어 맛있는 국수를 차려낸다. LG전자는 자율주행하며 음식을 나르는 ‘클로이 서브봇’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래미안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시설을 안내해 주고 가벼운 짐도 나를 수 있는 로봇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롯데호텔 등 부산 안심 숙소 11곳 해외 입국자 가족 최대 80% 할인

    부산이 코로나19 확산 감염 방지를 위해 롯데호텔 등 지역 호텔들과 협력해 해외 입국자 가족에게 숙박비를 할인해 주는 안심 숙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 숙소 패키지를 이용하면 해외 입국자 가족이 기존 숙박 가격보다 30~80%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됐지만 가족 감염을 걱정해 집에서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심숙소를 이용하면 해외 입국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하고, 대신 가족들은 비교적 싼값에 호텔을 임시 거처로 활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 약 3개월이다. 시는 향후 사태 추이를 보면서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심 숙소를 운영하는 호텔은 부산롯데호텔, 코모도호텔, 호메르스호텔, 베니키아 해운대 호텔 마리안느, 타워힐호텔, 아르반시티호텔, 이비스버젯앰배서더해운대, 토요코인 부산서면, 토요코인 부산역1호점, 호텔노아, 솔라리아 니시테츠호텔 부산 등 11곳이다. 안심 숙소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부산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