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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를 노래하는 안치환 4년만에 소극장 무대로

    시대를 노래하는 안치환 4년만에 소극장 무대로

    “고인 물이 아닌 늘 흐르는 강물처럼 뮤지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만큼 앞으로도 그만큼 더 흘러가고 싶습니다.” ‘우리 시대의 노래꾼’ 안치환과 그의 밴드 자유가 오랜만에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오는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콘서트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박수!’를 여는 것. 안치환과 자유의 소극장 공연은 지난 2005년 이후 4년 만이다. 그는 소극장 공연에 대해 “관객과 밀착돼 있어 부담스럽지만 훨씬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이라면서 “바로 앞 관객의 눈을 마주 볼 용기는 아직도 없지만 대극장이 관중이라는 대상을 향해 노래하는 기분이라면 소극장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노래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에서 고르게 노래를 골라 여름 끝자락을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다. 일관성과 진정성, 치열함과 진지함, 시대와 삶, 사람과 사랑, 그리고 위안과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지게 된다. ‘자유’, ‘너를 사랑한 이유’, ‘당당하게’,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등 히트곡을 비롯해 신곡도 한곡 정도 선보일 예정. 지난해 말 정호승 시인의 작품을 노래로 옮기며 두 번째 시노래 앨범인 9.5집을 발표했던 그는 내년 상반기쯤 10집 발매를 생각하고 있다. 틈틈이 노래를 만들며 현재 30여곡을 녹음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그는 나이에 걸맞은 깊이와 내용을 담은 앨범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요란한 볼거리가 아니라 노래와 사운드에 집중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소통하는 무대로 꾸려진다. 익숙했던 노래들은 새롭게 편곡된 사운드로 성큼 다가선다. 밴드 음악의 거친 면과 전자음을 최대한 배제해 자연스러운 울림과 어쿠스틱한 느낌을 살릴 계획이다. 안치환은 “쇼적인 모습을 배제하고 저의 땀방울 하나하나는 물론, 연주자들의 세밀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오직 음악으로 진정한 노래를 들려주겠습니다.”고 말했다. 4만~4만 4000원. 1544-1555, 1588-789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동방신기 3인 “SM과 처음부터 부당계약”

    동방신기 3인 “SM과 처음부터 부당계약”

     ”회사의 수익창출을 위한 도구로 소모되고 말 것 같았다.”  5인조 남성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인 영웅재중(본명 : 김재중) 믹키유천(본명 : 박유천) 시아준수(본명 : 김준수)측이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과의 갈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3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동방신기가 SM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세종은 “데뷔 후 5년간 세 멤버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수립하여 진행한 일정으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너무나 지쳤다.”며 “이들은 2004년 초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SM의 지시에 따라 한국 일본 중국을 넘나들며 1년에 일주일을 제외하고 하루 3~4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 밖에 가지지 못하고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또 “결국 이 세 사람은 더 이상 SM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이루기보다는 회사의 수익 창출을 위한 도구로 소모되고 말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각자의 비전에 따른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됐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들이 처음부터 SM과 부당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세종은 “13년이라는 전속 계약기간은 사실상 종신 계약을 의미했다.”며 “군 복무 기간을 포함할 경우 계약기간이 15년 이상으로 늘어난다.아직도 10년 가까운 계약기간이 남았기 때문에,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할 때까지 SM과 계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속 계약을 해제할 경우 총 투자금의 3배,일실 수익((남은 계약기간의 예상수익)의 2배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담하는데다 합의로 계약을 해제할 경우에도 수 천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어야 하도록 되어 있다.따라서 계약 해제도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SM에 속박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수익 배분에 대한 문제도 지적했다.  세종은 “이들은 계약 기간 동안 SM으로부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며 “계약금을 받지 않았음은 물론 전속 계약상 음반 수익의 분배 조항을 보면 최초 계약에서는 단일 앨범이 50만장 이상 판매될 경우에만 그 다음 앨범 발매 시 멤버 1인당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을 뿐이었고, 50만장 이하로 판매될 경우 단 한 푼도 수익을 배분받지 못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조항은 2009년 2월6일에 이르러서야 개정되었는데, 개정 후에도 멤버들이 앨범 판매로 분배받는 수익금은 앨범판매량에 따라 1인당 0.4%~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세종 측은 “이들은 부당한 계약의 시정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SM은 멤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SM측이 주장한 ‘화장품 사업’ 문제와 관련해서는 “화장품 사업 투자는 연예활동과는 무관한 재무적 투자로서 이번 가처분 신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이 사건의 본질은 전속 계약의 부당성”이라고 반박했다.이들은 최근 부모와 함께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지만 SM측이 이 사업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세종은 마지막으로 “이들은 결코 동방신기의 해체를 원하지 않으며 부당한 계약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할 뿐”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세종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SM측은 다음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방신기는 국가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이기 때문에 활동을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또 화장품 회사와 관련해 발생한 이번 문제에 대해 조속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나머지 멤버인 유노윤호(본명 : 정윤호)와 최강창민(본명 : 심창민)은 이번 소송에 동참하지 않고 SM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한예슬, 마이티마우스 신곡 피처링 ‘스타계보’ 이어

    한예슬, 마이티마우스 신곡 피처링 ‘스타계보’ 이어

    배우 한예슬이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다. 한예슬은 최근 이현도가 프로듀스한 마이티마우스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연애특강’의 피처링을 맡아 맑고 달콤한 목소리로 녹음을 진행했다. 이로써 한예슬은 마이티마우스 피처링에 참여했던 스타 계보를 잇게 됐다. 실제로 그동안 윤은혜가 마이티마우스의 데뷔곡 ‘사랑해’를, 원더걸스 선예가 정규 1집 타이틀곡 ‘에너지’를, 손담비가 후속곡 ‘패밀리’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또 뮤직비디오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어 타이틀곡 피처링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돼 왔다. 이번에 한예슬이 피처링한 ‘연애특강’은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20가지의 방법을 제시하며 연애에 대한 특강을 전하는 메이저풍의 하우스 넘버다. 한예슬의 보컬은 마이티마우스의 산뜻한 랩과 잘 어우러져 노래를 한층 밝고 눈부시게 했다는 평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신곡은 오는 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 원오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주니어 유럽 일렉트로닉 팝의 강자로 평가받는 노르웨이 출신 듀오 로익숍이 오는 9월 세계 최고 댄스뮤직 페스티벌의 한국판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헤드라이너로 처음 방한할 예정이다. 이들은 복고적이고 몽환적인 색깔의 사운드에 화려한 비트와 멜로디를 얹으며 세계적인 영화 음악, 광고 음악 감독들로부터 최고의 스타일리시 밴드로 꼽히고 있다. 최근 발매된 ‘주니어’는 2005년 ‘언더스탠딩’ 이후 4년 만에 낸 새 앨범으로 통산 3집. 첫 싱글 ‘해피 업 히어’를 비롯해 ‘비전 원’, ‘유 톤트 해브 어 클루’ 등 그들만의 사운드를 더욱 세련되게 살린 11곡이 실렸다. 여러 객원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음색도 개성적이다. 워너뮤직. ●스폰지밥 그레이티스트 히츠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됐다. 스폰지밥은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돼 그동안 10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21세기 미키 마우스’로 불리고 있다.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나왔던 관련 음악 앨범 4장 가운데 16곡을 추렸다. 오프닝 타이틀, 국내에서는 땅콩송으로 유명한 ‘구피 구버 송’, 극장판을 장식했던 ‘구피 구버 록’, 국내에서도 대대적으로 방영됐던 ‘서부의 영웅 스폰지밥’에 나온 ‘이디엇 프렌즈’ 등이다. 대부분 고전적인 뮤지컬 형태를 띠고 있다. 스폰지밥 팬이라면 음악과 함께 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듣는 것도 재미있을 듯. 미공개 트랙 세 곡이 추가됐다. 소니뮤직.
  • 동방신기 멤버중 3명 계약정지 가처분신청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5명 가운데 3명이 31일 서울중앙지법에 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날 오후 동방신기의 멤버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 동방신기의 다른 두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번 가처분 신청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처분 신청서에 포함된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동방신기 멤버들은 지난달 예정된 앨범 재킷 촬영을 갑자기 취소하는 등 최근 들어 SM측과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박용하, 日오리콘 차트 6위…기념이벤트 진행

    박용하, 日오리콘 차트 6위…기념이벤트 진행

    ‘한류스타’ 박용하기 일본 데뷔 5주년 기념 미니앨범을 발매하자마자 일본 오리콘 차트 6위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 된 박태환의 미니앨범 ‘ONCE IN A SUMMER’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6위에 올랐다. 이번 미니앨범은 박용하의 ‘일본 데뷔 5주년 기념’을 위해 발표한 앨범으로 발라드,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특히 ‘ONCE IN A SUMMER’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음악들로 구성됐다. 박용하의 미니앨범은 앨범 발매 전부터 일본 전역의 도·소매상에서 주문이 쇄도하며 일본 내에서 사그라지지 않은 박용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은 가수 박효신이 보컬부분의 총 프로듀서를 맡아 박용하의 성숙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박용하는 오늘(8월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데뷔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 = 와이앤에스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리트니 버린 죄?…뚱보 된 ‘남자판 신데렐라’

    브리트니 버린 죄?…뚱보 된 ‘남자판 신데렐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7)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예전 몸을 되찾았으나, 전 남편은 오히려 뚱보가 됐다고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탄탄한 근육을 자랑한 케빈 페더라인(31)이 수십킬로가 살이 찐 모습으로 LA의 한 쇼핑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전했다. 헐렁한 티셔츠에 통큰 반바지를 입은 페더라인에게서 이전의 탄탄한 근육은 찾을 수 없었다. 배가 심하게 튀어나왔으며 덩치는 이전에 두 배 커진 모습이었다고 목격자들은 입을 모았다. 5년 전, 무명의 백업 댄서였던 페더라인은 당시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린 톱스타 스피어스와 결혼해 ‘남자판 신데렐라’로 불렸다. 신혼 초 TV 리얼리티쇼 ‘브리트니와 케빈의 대혼란’에 함께 출연해 페더라인은 단숨에 유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2006년 두 사람은 돌연 이혼했고, 양육권 분쟁을 벌였다. 소송 끝에 양육권을 넘긴 스피어스는 술과 파티에 빠져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또10kg이 넘게 쪄 데뷔 이래 최대의 슬럼프를 겪었다. 반면 페더라인은 스피어스와의 결혼생활로 인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힙합 앨범을 냈다. 또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의 위자료를 청구해 스피어스 팬들에게 미움을 샀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었다. 스피어스는 올해 초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으로 변신해 전국 콘서트를 펼치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직 배구선수 빅토리아 프린스와 열애중인 페더라인은 살이 너무 쪄서 ‘더 뚱뚱한 케빈’(K-Fatter-line)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회심의 앨범 마저 음악 팬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한편 페더라인은 다시 한번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스피어스와 낳은 아들인 제이든 제임스(2)와 션 프레스톤(3)을 여자친구와 키우는 모습을 TV에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것. 그의 의도를 탐탐치 않아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가운데 이 TV쇼가 전파를 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의 F4 가수로 새로 피어나다

    뮤지컬의 F4 가수로 새로 피어나다

    가수가 꿈이었던 뮤지컬배우 4명이 그룹을 결성하고 첫 앨범을 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인연을 맺은 윤형렬(26), 문종원(30), 김성민(29), 최수형(30)으로 구성된 ‘4ONE’. 팝뮤지컬 그룹을 표방한 이들은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스토리-뮤지컬’에서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돈 주앙’에 삽입된 5곡을 기존의 뮤지컬 OST와는 다른 감성과 발성으로 소화해 주목받고 있다. 29일 인터뷰를 위해 모인 이들은 하나같이 180㎝가 넘는 훤칠한 키에 잘 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계의 F4 컨셉트냐.’고 운을 떼자 이들은 “에이 무슨 말씀을… 아저씨 그룹이라면 모를까요.”라며 쑥스러워했다. 뮤지컬배우가 솔로 앨범을 낸 경우는 간혹 있지만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이유가 궁금했다. ●뮤지컬 함께 출연하다 의기투합 “같은 작품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진 사이인데다 다들 음악을 좋아하고 원래 가수를 꿈꿨다는 공통점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했어요.”(윤) “뮤지컬배우가 영화나 드라마로 진출하는 사례는 많지만 가수로 나가는 경우는 흔치 않잖아요. 저희는 가수로서의 면모를 좀더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뮤지컬음악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김) 윤형렬은 뮤지컬로 데뷔하기 전에 앨범까지 냈던 전직(?)가수다.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2006년 솔로 음반을 발표했지만 기획사 사정으로 제대로 활동 한번 못하고 묻혔다. 김성민은 로커가 꿈이었고, 성악을 전공한 최수형은 방송사 합창단원으로 일했다. 문종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이 많다. “같이 모이면 음악 얘기하느라고 시간가는 줄 몰라요. 벌써 다음 앨범을 어떤 걸로 할지 의견이 분분해요. 다들 좋아하는 장르가 조금씩 다른데 그거 다 하려면 앨범 몇 십장 내야 할 거예요.(웃음)”(문) 첫 음반은 뮤지컬 넘버로만 꾸몄지만 이후엔 팝, 클래식, 대중가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가지 음악적 시도를 할 생각이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뮤지컬곡들도 공연 때와는 또 다른 감성을 보여주기 위해 부드럽고 강렬한 음색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 ‘대성당들의 시대’와 ‘아름답다’는 4명의 앙상블이 돋보이고, ‘돈 주앙’의 삽입곡 ‘쾌락’ 등 솔로곡 3곡은 윤형렬, 김성민, 최수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팝·클래식·대중가요 다양한 장르 시도할 것 2004년 ‘렌트’로 데뷔한 이래 십수편의 뮤지컬에 출연한 문종원을 빼고 나머지 3명은 2007년 ‘노트르담 드 파리’가 첫 무대인 신인 배우들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윤형렬은 주인공 콰지모도로 화려하게 데뷔했고, 김성민과 최수형은 근위대장 페뷔스로 얼굴을 알렸다. 문종원은 집시 우두머리인 클로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룹 활동을 병행하지만 이들의 목표는 최고의 뮤지컬배우가 되는 것이다. 최수형은 “아직 연기나 춤 등이 많이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서 어떤 배역이든 소화할 수 있는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김성민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중인 ‘돈 주앙’에 출연중이고, 나머지 세 멤버는 새달 4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노트르 담 드 파리’ 무대에 오른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웨딩 피부관리 -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여름이 한풀 꺾이고 난 9월, 아름다운 피앙세가 될 기분에 한껏 들떠있는 J양(27). 그러나 남모르는 고민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것은 진정되지 않는 피부다. 바쁜 결혼준비와 스케줄로 인해 피부는 갈수록 칙칙해지고, 탄력도 감소하여 평소에 발견하기 힘든 잔주름까지 나타나게 되는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길까봐 여름휴가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J양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신부들에게 우선 급한 것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굳어진 안면근육을 풀어야 한다. 결혼식 과정 뿐 아니라, 평생 남게 될 사진 촬영을 위해 아름다운 미소를 띤 얼굴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스스로 치유하기 힘든 범위의 피부 진정에 대한 관리이다. 당장 눈앞으로 결혼식이 다가오게 되었다면 화이트닝 및 재생관리를 통해, 잔주름을 예방하고 피부톤을 한 단계라도 개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피부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피부과까지 가서 피부관리를 받을 필요는 없다. 더욱이, 최근의 경향은 피부과에서도 주변 에스테틱 샵과 연계하여 관리를 하고 있으니, 피부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에스테틱 샵에서 관리를 받는 것이 단기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는 보다 나은 방법이다. 강남에 위치한 토탈스킨케어 센터 레드라이프에서는 이에 대하여 결혼컨설팅업체인 마이웨딩과 연계한 웨딩케어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직장생활, 결혼준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피로, 긴장으로 거칠어지거나 혹은 피부에 나타난 트러블을 전체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저하된 면역기능과 피부 조절기능을 향상시켜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순백의 피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또한 드레스 착용 시, 최근의 경향은 드레스 위로 등이나 목, 팔 등이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해당 부위에 지방이 모여 있거나, 혹은 피부에 여드름이 모여 있거나 하는 등의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경락 관리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레드라이프에서는 이외에도 생체발열마사지를 통하여, 단지 외부로 드러나는 얼굴이나 피부의 변화 뿐 아니라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를 통해 장기의 울혈과 대장, 소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숙변을 제거하여 신체의 내부로부터의 근본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 이외 신부입장, 사진촬영 등에 필요한 곧은 허리를 만들기 위해 포토스캔 분석을 통해 척추정렬 및 근육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과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비만 및 체형개선에 도움을 준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결혼 후에 남는 것은 앨범과 시디, 즉 사진과 영상일 것이다. 혹 그 안에 트러블로 상한 얼굴과 피부가 담겨 있다면 큰 후회가 들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결혼식과, 이후의 아름다움 및 행복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 해외언론 “한국 아이돌에 전세계 열광”

    해외언론 “한국 아이돌에 전세계 열광”

    “세계가 K-POP에 빠져들었다.”(The world has gone crazy over Korean pop) 한국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빅뱅, 2NE1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스타로 필리핀 언론에 소개됐다. 필리핀 최대 뉴스사이트 ‘인콰이어러’는 지난 24일 ‘한국 음악에 열광하다’라는 제목으로 한국 아이돌 그룹들의 활동 현황을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 인콰이어러는 한국 대중음악의 인기를 “세계가 K-POP에 빠져들었다.”고 표현했다. 가장 먼저 원더걸스가 “쉬운 안무로 세계를 열광시킨 그룹”으로 소개됐다. 사이트는 ‘텔 미’ ‘소 핫’ ‘노바디’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들을 나열한 뒤 “전 세계에서 똑같은 춤을 추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말로 이들의 인기를 설명했다. 또 현아가 탈퇴 후 다른 걸그룹 ‘포미닛’으로 컴백한 것과 유빈의 합류 등 그룹 내 소식을 자세히 전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영어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빅뱅은 다섯 멤버 각각의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인콰이어러는 빅뱅을 “그룹 이전에 이미 성공한 솔로 아티스트들이었다.”며 “지드래곤과 태양은 12살 때부터 경력을 쌓았고, 탑(T.O.P)은 언더그라운드에서 래퍼로 활동했다.”고 멤버들의 과거 활동을 소개했다. 사이트는 “빅뱅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고 치켜세우며 최근 일본 활동 내용을 전했다. 인콰이어러는 끝으로 2NE1을 “멤버 각각 다른 음색과 이미지, 스타일로 고유의 가치를 보여주는 그룹”이라고 호평했다. 또 “미국 인터스코프 레코드에서 영어 앨범 제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데뷔 직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해외 활동을 밝게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틀즈 ‘애비 로드’ 앨범 자켓사진의 교과서

    비틀즈 ‘애비 로드’ 앨범 자켓사진의 교과서

    팝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은? 전 세계에 숱한 ‘추종자’를 가진 그룹 비틀즈는 팝 역사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큰 존재다. 비틀즈의 음악이 수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끼친 것은 당연지사지만, 음악 뿐 아니라 앨범 자켓 사진에까지 영감을 주면서 명실 공히 최고의 록밴드로 인정받았다. 이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1969년 9월 발매한 앨범 ‘애비 로드’(Abbey Road)의 커버 사진. 이 앨범은 지난 40년간 1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멤버 4명이 텅 빈 횡단보도를 나란히 걷는 모습의 커버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카피 된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폴 메카트니 조차도 본인 그룹의 재킷 사진을 패러디 했을 정도. 과연 어떤 뮤지션들이 비틀즈의 커버 사진을 모방하며 오마주를 바쳤을까. 첫 번째는 현재 세계 힙합계를 주름잡고 있는 미국 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그는 귀여운 곰이 텅 빈 길의 횡단보도를 걷는 사진을 2006년 발매한 앨범 ‘late orchestration‘의 커버로 쓰면서 비틀즈를 향한 동경심을 드러냈다. 미국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가 1988년 발매한 앨범 ‘The Abbey Road EP’는 제목에서부터 비틀즈의 냄새가 풍긴다. 이들은 양말만 신은 채 올 누드로 비틀즈 사진을 모방해 ‘격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영국 밴드 ‘블러’(Blur)가 히트곡 ‘파크라이프’(Parklife)의 뮤직비디오에서 비틀즈의 사진을 패러디했다. 뮤지션들만 오마주를 바친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렌앤스팀피’(Ren&Stimpy)라는 만화의 사운드트랙앨범 커버는 비틀즈를 모방한 캐릭터가 장식했다. 유명 음악매거진 ‘롤링스톤스’의 커버스토리에도 만화 캐릭터인 ‘심슨’이 출연해 비틀즈를 흉내냈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만화 ‘스누피’의 사운드트랙도 이와 비슷한 콘셉트로 출시됐다. 영화계에는 2001년 개봉한 ‘아이 엠 샘’(I am Sam, 2001)이 있다. 여기에는 비틀즈를 좋아하는 주인공 숀 팬과 그의 딸 다코타 패닝이 나란히 해당 사진을 모방한 장면이 삽입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걸그룹 판도 바꾸다…4일만에 1위

    브아걸, 걸그룹 판도 바꾸다…4일만에 1위

    실력파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가 컴백 4일만에 온라인 음악차트 4곳에서 1위를 차지, 일주일도 안돼 걸그룹의 판도를 바꾸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를 첫 선보인 브아걸은 오늘(30일)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소리바다 등 대표적인 온라인 음악 차트 4곳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이번 차트 1위는 다양한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들었다. 소속사 측은 “첫 번째는 3집 정규 앨범 ‘사운드 지(SOUND G)’를 발매한 지 일주일 만에 이룬 결과인 점, 걸그룹의 돌풍을 이끌었던 2NE1(투애니원)을 2위로 밀어낸 점, 또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막강한 경쟁자 MC몽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둔 점이 뜻깊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한 검색어 효과도 톡톡히 봤다.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는 나르샤가 가인에게 연인을 빼앗기자, 그 남자를 살해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몽환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는 자극적인 내용 설정 뿐만 아니라 수위 높은 성적 묘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장면 곳곳에 삽입돼 지난 23일 공개된 후 모든 동영상 사이트에서 조회수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편 브아걸의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는 ‘말한 대로 이루어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히브리어로 멤버들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타이틀곡의 의미처럼 1등은 물론, 연말 여성 그룹상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름을 흔드는 화제의 앨범, 한음파의 독감(獨感)

    여름을 흔드는 화제의 앨범, 한음파의 독감(獨感)

    신선한 사이키델릭 사운드와 파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한장의 앨범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언더그라운드 밴드 한음파의 첫번째 정규 앨범 독감(獨感) 이 앨범은 팬들과 오랜 기간 호흡해왔던 4인조 락 밴드 한음파가 오랜 기간에 걸쳐 준비해온 첫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9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독감에 수록된 노래들은 매니아들에게 큰 갈채와 성원을 받은 음악들로 발매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홀로 독, 느낄 감을 쓴 독감(獨感)이란 타이틀은 한음파의 음악 세계를 개별적으로 접한 사람들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흥을 설명이라도 하듯이 음악을 곱씹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고 이러한 흡인력은 어느새 공감이 되며 음악을 듣는 관객들을 하나로 묶어버렸다. 매년 펜타포트를 찾아온다는 락 매니아 김지현(서울 여 35)씨는 한음파의 펜타포트 공연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뒤에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한음파는 뜨거움과 차가움, 부드러움과 격함을 반복하며 관객을 함께 묶어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 다른 어떤 밴드들보다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고 격찬하며 그들의 새 앨범에 흠뻑 취한 소감을 들려주었다. 이제 한음파는 정규앨범 ‘독감’의 발매, EBS의 출연과 2009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활발한 공연활동과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밴드로 성장하리라 기대된다. 특별한 사운드와 감성을 진정성 있게 토해내는 한음파가 인디밴드의 한계를 뛰어넘고 더 많은 대중들에게 음악을 통해 공감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중음악 평론가: 송진완]
  • 소녀시대, 3연속 ‘10만장 돌파’ 기록 수립

    소녀시대, 3연속 ‘10만장 돌파’ 기록 수립

    소녀시대가 ‘3연속 10만장 돌파’ 앨범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소녀시대가 ‘소녀시대’-’지’-’소원을 말해봐’에 이르기까지 세 장 연속 음반판매 10만장을 넘어서는 힘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발매된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가 7월 28일까지 총 100,497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컴백 한 달 만에 10만장 판매고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는 정규 1집 앨범 ‘소녀시대’와 미니앨범 1집 ‘지(Gee)’로도 10만장 돌파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어 음반의 고지로 불리는 10만장을 3연속 뛰어넘는 파워를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소원을 말해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제 교제중” 얼짱커플 세쌍, 최초 뮤비출연

    “실제 교제중” 얼짱커플 세쌍, 최초 뮤비출연

    실제 연인 사이인 인터넷 얼짱 세 커플이 뮤직비디오에 최초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교제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스타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세 쌍의 얼짱 커플 박지호-유혜주, 백재아-김성, 유현진-박근준 커플이 MC한새의 신곡 ‘귀여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MC한새 ‘귀여워’… “얼짱 커플 3쌍, 초상권 승인” 소속사 BCR미디어는 인터뷰에서 “3쌍의 실제 얼짱 커플이 등장한 MC한새의 ‘귀여워’ 뮤직비디오는 이들 모두에게 초상권 사용을 승인 받은 합법적인 콘텐츠”라고 밝혔다. MC한새의 7집 Take.1에수록됐던 ‘귀여워’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한 이번 어쿠스틱 버전은 실제 얼짱커플 출연 효과를 톡톡히 보며 30일 현재 각 동영상 사이트 인기 뮤직비디오로 선정돼 있다. 소속사 측은 “이미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이는 남-녀 얼짱들의 행복한 커플 사진을 뮤직비디오에 오버랩함으로써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러브송의 느낌을 잘 표현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미니홈피에 ‘얼짱 연인’ 당당 공개 실제로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세 여성 얼짱 유혜주, 백재아, 유현진 등은 자신들의 미니홈피에서 남자 친구 얼짱을 ‘전체 공개’로 소개하고 있으며, 아울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MC한새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MC한새의 ‘귀여워’ 어쿠스틱 버전은 앞서 발매된 7집 Take 시리즈앨범에는 계획이 없었으나, UCC동영상을 접한 팬들이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음원으로 발표해달라는 성원이 빗발쳐 팬서비스 차원에서 발표하게 됐다. 어쿠스틱 스타일로 재탄생한 ‘귀여워’는 기타와 피아노, 퍼커션을 기반으로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포크음악에 힙합을 접목한 시도에서 발라드힙합의 창시자인 MC한새의 또 다른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귀여워’ 어쿠스틱 버전은 오는 31일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다. 사진 = 백재아, 유혜주, 유현진 미니홈피, ‘귀여워’ 어쿠스틱 뮤비 캡쳐 영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투 정찬우, 몸짱듀오 ‘텐’ 지원사격

    컬투 정찬우, 몸짱듀오 ‘텐’ 지원사격

    컬투 멤버 정찬우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9등신 몸짱 여성 듀오 텐(TEN, 송이·하나)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텐의 데뷔곡 ‘골라봐’ 피처링 작업에 참여한 것. 정찬우는 ‘골라봐’의 도입부에서 “자, 골라, 골라보세요! 아~ 눈이 높으시네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면서 “오빠가 그렇게 좋아? 어디가 그렇게 좋아?”라는 넉살 넘치는 개그 내레이션을 맡았다. 트로트와 디스코를 결합한 ‘티스코’ 장르인 ‘골라봐’는 정찬우의 독특한 목소리 톤이 입혀져 더욱 감칠맛 나는 노래가 됐다. 이번 피처링 참여로 정찬우는 텐과 또다른 인연도 알게 됐다. 텐 멤버 송이와 대학 선후배 사이였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찬우는 더욱 열과 성의를 다했다는 후문이다. 여러모로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텐의 데뷔 싱글 앨범 ‘Cheer Up’은 다음달 10일 정식으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초록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현아, 마이티마우스 뮤비 동반 출연

    유이·현아, 마이티마우스 뮤비 동반 출연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21)와 포미닛의 현아(17)가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최근 가요계의 핫 이슈로 떠오른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조합은 촬영 전 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유이와 현아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분당에서 진행된 마이티마우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밤샘 촬영을 강행했다. 이 둘은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마이티마우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편 이현도가 프로듀스를 맡아 화제가 된 마이티마우스의 새 앨범은 오는 8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귀 1주년’ 서태지 ‘음반 1위’ 기념비 세우다

    ‘복귀 1주년’ 서태지 ‘음반 1위’ 기념비 세우다

    서태지가 컴백 1주년이 되는 날 ‘음반 판매 1위’라는 명예로운 기념비를 세웠다. 온라인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의 29일 오후 발표에 따르면 서태지 정규 8집 앨범 ‘아토모스(Atomos)’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앨범 완성도를 이유로 두 차례 발매 시기가 늦춰져 열성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8집 앨범은 지난 1일 발표 직후 당일 차트 1위를 차지했으나 최근 2NE1과 소녀시대, MC몽 등 만만치 않은 음반 강자들이 경쟁에 합류하며 전체 순위가 하락했던 바 있다. 복귀 1주년을 축하하려는 팬심 덕분일까. 1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8집의 음반 순위는 13위에서 3위로 등극, 29일에는 정상을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약 4년 반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서태지는 8집 앨범을 발표한 후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를 가지는 등 팬들에게 공연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수들의 드라마 출연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요즘 그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배우가 앨범을 내는 일은 크게 줄어 ’일방통행’ 경향이 도드라졌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드림’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데뷔를 알렸고 빅뱅의 탑,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등이 드라마에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올 초에는 SS501의 김현중과 티맥스의 김준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또 이승기는 40%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SBS ‘찬란한 유산’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들보다 앞서 연기자로 전업해 성공을 거둔 가수도 이동건, 에릭, 윤계상, 성유리, 윤은혜, 유진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반면 그 반대의 경우, 앨범을 발매한 연기자는 성공여부를 떠나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 최근에는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30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인 강은비가 유일하고 얼마 전에는 이준기, 이민호, 윤진서가 싱글앨범을 발매했지만 가수로서의 활동은 전무했다. 하물며 배우가 가수로 데뷔해 성공을 거둔 경우는 오래 전으로 거슬러 가 봐도 엄정화와 이정현이 유이하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1999년 ‘바꿔’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뒤 ‘와’, ‘줄래’, ‘미쳐’, ‘반’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거의 동시에 연기와 노래로 데뷔한 엄정화는 지금까지도 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종 역시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엄정화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진 못했고 안재욱과 차태현 역시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기도 했지만 활동이 지속되지는 않았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가수 데뷔…30일 음원공개

    강은비, 가수 데뷔…30일 음원공개

    배우 강은비가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 데뷔를 선언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싱글맘 수희 역을 맡아 열연중인 강은비는 오는 30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강은비는 지난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OST에 참여해 노래실력을 뽐냈던 이후 4년 만에 정식으로 가수 도전에 나서게 됐다. 강은비의 이번 싱글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일렉트로닉 힙합곡 ‘메이킹 러브(Makin’ Love)’로 강은비는 강렬한 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너에게 바치는 멜로디’와 양수경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가 앨범에 수록됐다. 이에 강은비는 가수 데뷔를 위해 약 6개월 간 녹음과정을 거치며 파격적인 안무와 노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비 소속사 스타엔히트 측은 “강은비가 싱글을 발표함과 동시에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은비 역시 “친분 있는 가수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가장 무섭다. 특히 쉽게 보고 덤비는 것으로 오해할 것 같아 두렵다.”면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또 다른 내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제공 = 스타엔히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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