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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난장판이” 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핫 100‘ 1~10위 싹쓸이

    “이런 난장판이” 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핫 100‘ 1~10위 싹쓸이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1위부터 10위까지를 모두 채우는 대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64년 역사에 이 차트의 톱 10을 모두 자신의 곡으로 채운 아티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처음이다. 지난해 9월 가수 드레이크가 톱 10에 본인의 아홉 곡을 올렸던 것이 종전 최고 기록이었다. 빌보드의 31일(현지시간) 차트 예고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정규 10집 ‘미드나잇츠’ 수록곡들이 톱 10의 모든 자리를 꿰찼다. 1위는 타이틀곡 ‘안티-히어로’가 차지했고, ‘라벤더 헤이즈’와 ‘마룬’이 각각 2위와 3위였다.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와 협업한 ‘스노우 온 더 비치’가 4위에 올랐고, ‘미드나잇 레인’,‘비주얼드’, ‘퀘스천...?’, ‘유아 온 유어 오운, 키드’, ‘카르마’, ‘비질런티 싯’(Vigilante Shit) 순으로 차트의 5∼10위를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안티-히어로’가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면서 ‘블랭크 스페이스’,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등을 비롯해 커리어 통산 아홉 곡의 ‘핫 100’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번 엘범에는 원래 13곡이 수록될 예정이었는데 나중에 스위프트가 7곡을 추가해 20곡이 실려 있다. 이에 따라 다른 10곡도 모두 톱 100에 들었다. 13위 ‘매스터마인드’를 시작으로 14위 ‘래비린스’, 15위 ‘스윗 낫씽’, 20위 ‘우드브 쿠드브 슈드브’, 21위 ‘비거 댄 더 홀 스카이’, 26위 ‘더 그레이트 워’. 32위 ‘파리’. 33위 ‘하이 인피델리티’, 41위 ‘글리치. 45위 ’디어 리더‘ 등이다. 스위프트는 트위터를 통해 “핫 100의 톱 10이 내 10집 음반 10곡이라고? 난 완전 난장판”이라며 짐짓 놀란 모습을 보여줬다. ‘미드나잇츠’의 놀라운 성공은 음원 스트리밍 기록과 음반 판매량을 통해 예견된 일이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이 앨범이 하루 최대 스트리밍 앨범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드나잇츠‘는 발매 사흘 만에 120만장 넘게 판매됐다. 미국에서 한 음반이 발매 이후 일주일이 안 돼 100만장 넘게 팔린 것은 5년 만의 일이다. ‘미드나잇츠’는 ‘에버모어’ 이후 스위프트가 1년 10개월 만에 발표한 신보로 심적인 아픔과 고뇌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자전적인 음반이다. 부제 격으로 ‘한밤 중에 써내려간 음악 모음’이 달려 있다. 스위프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팝스타로 지금까지 ‘그래미 어워즈’ 11회, ‘빌보드 뮤직 어워즈’ 29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34회를 수상하는 등 당대 최고의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다.
  • 홍진영, 신곡 발매 11일로 연기… “이태원 참사 애도”

    홍진영, 신곡 발매 11일로 연기… “이태원 참사 애도”

    가수 홍진영이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미니앨범 선공개를 연기했다. 1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홍진영은 다음달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3일 ‘니가 있었다’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신곡 공개를 11일로 미뤘다. 소속사 측은 “수많은 사상자를 낸 이번 참사로 인해 홍진영의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한 가운데 신곡 공개를 연기하게 됐다”며 “가족과 지인,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선공개곡 공개는 일주일여 미뤄졌지만 다음달 미니앨범 발매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국가애도기간 이후 앨범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뒤편 골목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몰린 인파가 넘어지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오후 11시 기준 이 사고로 155명이 사망했다.
  • 이 영화 이 음악, 눈뿐 아니라 귀도 즐겁다

    이 영화 이 음악, 눈뿐 아니라 귀도 즐겁다

    가을을 맞아 영화 속 음악이 주목받고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영화 분위기와 잘 맞는 음악에 눈뿐만 아니라 귀까지 즐겁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피가로~피가로~피가로’는 런던의 잘나가는 펀드매니저 밀리가 오래전부터 꿈꾸던 오페라 가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아이 엠 우먼’(2021)에 출연했던 다니엘 맥도널드가 밀리 역으로 종횡무진하고, ‘맘마미아!2’(2018)에서 해리의 젊은 시절 역으로 출연했던 휴 스키너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특히 오페라 로맨틱 코미디라는 설명에 맞게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비제의 ‘카르멘’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스코틀랜드 북부 하이랜드의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오페라 아리아 선율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본즈 앤 올’은 예고편에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인 티모시 샬라메가 선택한 ‘You Want It Darker’를 넣어 홍보에 나섰다. 2016년 발매한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언의 노래다. 티모시는 “우울한 분위기와 관능적인 느낌의 리듬이 영화의 주제를 보여주는 멋진 곡”이라고 소개했다.영화는 평범한 삶과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티모시에게 세계적인 유명세를 안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 감독인 루카 구아다니노가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와 함께 해 기대감이 높다. 파격적인 소재를 독보적인 연출력 안에 담아낸 루카 감독은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은사자상(감독상)을 받으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영화 ‘리멤버’는 영화 분위기에 꼭 맞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을 지난 26일 개봉과 동시에 발매해 눈길을 끈다. 영화는 가족을 모두 죽인 친일파 일당을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의 이야기다.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남주혁)가 동행한다.OST에는 ‘Forgotten Memories 1’과 ‘Remember You’ 타이틀 곡을 비롯해 모두 18개 곡을 수록했다. 배급사 측은 “리드미컬한 비트와 멜로디가 80대 주인공 필주의 느리면서도 스피디한, 긴박한 추격과 응징 과정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OST 작업에는 ‘검사외전’, ‘공조’, ‘돈’, ‘마이 네임’ 황상준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 ‘SS501 출신’ 김현중, 아빠 됐다

    ‘SS501 출신’ 김현중, 아빠 됐다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이 아빠가 됐다. 29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현중은 최근 득남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비대면 콘서트를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7월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김현중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8월 세 번째 정규 앨범 ‘MY SUN’을 발매했다.
  • 데뷔 3개월, 광고 수두룩…‘구찌 앰버서더’ 된 뉴진스의 가치 [명품톡+]

    데뷔 3개월, 광고 수두룩…‘구찌 앰버서더’ 된 뉴진스의 가치 [명품톡+]

    BTS 의존도 낮추기 사활 건 하이브숫자로 엿보는 뉴진스의 ‘단기 고성과’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앰버서더가 됐다. K팝 콘텐츠의 매력에 따라 한국 연예인을 자사 글로벌 앰버서더까지 세우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7월에 데뷔한 그룹으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이다. 광고계에 따르면 이들이 제안받은 광고는 100여개다. SK텔레콤의 아이폰14, 신한은행, 메가스터디교육 등 이미 송출되고 있는 광고도 눈에 띈다. ● #6%…데뷔와 동시에 하이브 주가 반등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BTS)에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하이브는 여러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등 새 간판 그룹의 등장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뉴진스 등장 후 하이브 주가는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6월 BTS의 휴식기 선언으로 30%가량 폭락했던 것에서 다소 상승한 것이다. 뉴진스의 데뷔일이던 지난 7월 22일 하이브의 주가는 6% 넘게 올랐고 이튿날에도 5.69% 뛰었다. 일각에선 BTS에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과하게 홍보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뉴진스의 등장 후 하이브 주가가 소폭 반등한 것은 사실이다. ● #20만·2.5배…데뷔·발매 1일차, 신기록 뉴진스의 데뷔 앨범은 지난 8월 8일에 발매됐다. 이는 당일 하루 만에 26만 2815장 팔렸다. 데뷔 1일차 걸그룹 기준 신기록이다. 이들이 발매했던 가방형 앨범은 발매 직후 두 배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중고거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통됐다. 현재에도 이 상품은 유통사를 통해 2.5배가량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고,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가치는 수억을 호가한다.● #3개월…카이·아이유·이정재·신민아…다음은 28일 구찌는 하니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하니는 다음달 1일 서울 경복궁에서 개최되는 ‘구찌 코스모고니 서울(Gucci Cosmogonie Seoul)’ 패션쇼에 참석한다. 구찌는 새 앰버서더 발탁 이유로 “스타일에 대한 하니의 확고한 철학은 우리 일상 전반에 녹아 있는 팝 컬처에 대해 주목하도록 만들며,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구찌의 비전과 닮아 있다”고 전했다. 새 앰버서더 발탁으로 기대하는 매출·파급력 관련한 설명을 묻는 구체적 질의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구찌는 국내 K팝 아이돌 엑소 카이, 아이유에 이어 이정재, 신민아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들 중 일부는 하우스에서 글로벌로 역할이 커졌다. 여기에는 해외 반응이 컸다는 점이 한 몫 했다. ● #1조·1만 7000…체험공간의 확장 뉴진스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3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팝업 쇼룸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현대백화점은 이 같은 공간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 1조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절반이 20~30대라는 점에서 뉴진스 팝업스토어 유치도 의미있다는 것이다. 뉴진스 멤버들의 포토월, 팝업 굿즈, 뮤직비디오 등을 이 공간에 꾸렸다. 멤버들은 손글씨로 자취를 남겼고, 한정판 가방도 전시돼 소비 심리를 움직였다. 레트로 감성을 담은 책받침 등도 돌아와 팬들을 맞이했다. 이 기간 방문한 팬들은 1만 7000명이다. ● #300개…韓도 따라가는 ‘글로벌 앰버서더’ 표현 명품 브랜드의 전유물이던 ‘글로벌 앰버서더’ 표현이 한국 기업에도 정착했다. 무신사는 이달 뉴진스 멤버 전원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패션 커뮤니티 일각에선 한국 기업의 이 같은 표현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무신사는 이 같은 움직임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심산이다. 무신사는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300개 브랜드를 꾸리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새 앰버서더를 고를 땐 회사가 원하는 고객의 나이대를 정한다”며 “확장하고 싶은 고객층이 있으면 새 앰버서더를 뽑거나 화보 촬영 계약만 해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BTS 진 “귀국 며칠내 군 관련 서류 쓸 것, 억울한 점 없지 않다”

    BTS 진 “귀국 며칠내 군 관련 서류 쓸 것, 억울한 점 없지 않다”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이 그동안 조심해 왔던 군 입대와 대체복무제 논란에 대해 불편한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29일 오후 영국 출신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월드투어 공연 무대에서 자신의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을 소개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머무르고 있는 진은 전날 처음이자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싱글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에 올린 글을 통해 격정 토로에 가까울 정도로 솔직한 얘기들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르헨티나 공연이 끝나고 한국에 들어가자마자 며칠 안에 군대에 관해 (서류를) 쓸 것 같다”며 이 주제를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되는 빌런인 ‘볼드모트’에 빗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진의 설명에 따르면 당초 그는 ‘비’(BE) 앨범을 마지막으로 입대하기로 멤버들과 준비해 왔다. 그런데 그해 여름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려 낸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대박을 터뜨리면서 계획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는 “‘다이너마이트’가 생각보다 너무 잘 돼서 코로나19 시기에 고민하다가 팬들이 좀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다른 노래를 내보자 해서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를 내게 됐다”며 “두 곡 역시 잘 돼서 그 시기에는 사실 안 가는 게 맞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퍼미션 투 댄스’가 마지막이었지만, 콘서트는 하고 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해서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군대에 가면 콘서트가 너무 그리울 거라고 멤버들과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콘서트도 마쳤는데, 그 시기에 그래미(어워즈)가 잡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 끝나고 ‘오케이, 가자’고 했죠. 그래미가 끝나고 군대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진은 “추운 걸 싫어해 5∼6월 여름에 가기로 회사(소속사)에서 오케이(OK)를 받았다”며 “6월에 단체 (활동) 종료를 하고 개인 (활동)으로 들어간다는 영상을 내보냈다. 군대에 간다고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돌려서 했던 것”이라고 이제야 속 시원한 듯 털어놓았다. 통상 아이돌 그룹이라면 대목이었어야 할 올 여름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것도 이 때문이라고 했다. 진은 여름에 입대할 것으로 알았지만, 또 다른 변수가 생겨났다. 바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였다. 이 콘서트 제안을 받아들일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고 했다. “저는 꼭 봄이나 여름, 늦어도 가을에 군대에 갔으면 좋겠다고 멤버들과 이야기했거든요. 그런데 ‘이게(부산 공연)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공연 같다, 이것까지 진행해주면 좋겠다, 한국에서는 우리가 함성 있는 제대로 된 공연을 하지 못했다’고 멤버들이 저를 설득했죠.” 진은 “추울 때 군대에 가면서 팬들에게 예의를 차릴지, 아니면 공연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더운 날씨에 갈지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팬들에게 예의는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공연을 하고 (군대에) 들어가는 방향으로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지난 15일 부산 콘서트를 마치고 이틀 뒤 입대 방침을 전격 발표했다. 이 시기에 발표한 이유를 두고서는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해 팬들이 슬퍼하며 공연을 보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했다. 진은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뜨거운 논란을 빚은 대중예술인 대상 대체복무제 도입 논의에 대한 심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한국 내에서는 이 문제로 우리가 욕도 많이 먹었다. 억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눈물의 공연(부산 콘서트를 지칭)을 하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안 가는 게 맞다’ 혹은 ‘무조건 가야 한다’며 (논란이) 과열이 돼 욕을 많이 먹었다. 아쉽기는 해도 팬들이 눈물의 공연을 보지 않게 돼 다행이다. 욕은 좀 먹었지만 만족한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로큰롤 여명기 열었지만 킬러로 불린 제리 리 루이스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로큰롤 여명기 열었지만 킬러로 불린 제리 리 루이스

    1950년대 로큰롤 황금 시대를 이끌었던 마지막 생존자 제리 리 루이스가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에이전트 자크 파넘은 28일(현지시간) 아침 루이스가 미국 미시시피주 데소토 카운티에 있는 자택에서 일곱 번째 부인 주디스가 임종한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연예전문 매체 TMZ는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가 며칠 전에 세상을 등졌다고 오보를 내기도 했다. 워낙 많은 질환을 갖고 있었고, 부상도 잦아 의료진은 세상을 떴어도 수십년 전에 떴어야 했다고 입을 모았다고 파넘은 전했다.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개성 있는 창법으로 유명했던 루이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척 베리, 팻 도미노 등과 함께 로큰롤의 여명을 연 사람으로 꼽힌다. 1935년 루이지애나주 페리데이에서 태어난 그는 컨트리 뮤직과 리듬 앤드 블루스, 가스펠을 들으며 성장했고, 열네 살 때 처음 무대에 섰다. 그는 주로 컨트리 뮤직을 연주했지만 테네시주 멤피스로 이주, 스물한 살 때인 1956년 프레슬리가 몸 담았던 선 레코드와 계약한 뒤 본격적으로 로큰롤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이듬해 그가 발표한 ‘홀 랏 오브 셰이킹’은 세계적으로 600만장이 팔리면서 로큰롤 초창기에 가장 많이 팔린 노래 중 하나가 됐다. 이어 대표곡인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를 히트시키면서 당시 최고 인기 가수였던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 노래를 주제로 1989년 같은 제목의 영화가 제작됐는데 데니스 퀘이드가 루이스를, 위노나 라이더가 마이라를 연기했다. 그는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1958년 추문에 얽히면서 인기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불과 스물두 살 나이에 세 번째 부인을 맞았는데 사촌 마이라 게일 브라운이었고,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확산하자 월드투어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루이스가 연주하던 1950년대풍 로큰롤에 대한 수요도 줄었다. 그러자 그는 1960년대 말 컨트리 가수로 복귀해 인기를 얻었지만 주변에서 일어난 다양한 비극이 그의 발목을 붙잡았다. 1962년에는 세 살 된 아들이 익사했고, 1973년에는 열아홉 살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982년에는 네 번째 부인이 이혼 조정을 앞두고 수영장에서 익사했다. 물론 스스로도 사고를 쳤다. 1976년 총기를 들고 프레슬리를 만나야겠다고 그의 자택 그레이스랜드 앞에서 기다리다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같은 해에 그는 콜라병 뚜껑을 총으로 맞추는 놀이를 하다 베이스 연주자 노먼 버치 오언스의 가슴에 총탄을 박는 오발 사고를 내기도 했다. 다행히 오언스는 목숨을 건졌고, 12만 5000 달러의 손해배상을 받아냈다.피아노에 불을 놓는 등 과격한 무대 매너로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1986년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올해 컨트리 뮤직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마지막 앨범은 평생을 함께 한 사촌이자 복음주의 목사 지미 스와가르트와 함께 만든 가스펠 음반이었다. 스와가르트는 젊었을 때부터 고인이 음악하는 것을 반대해 꾸준히 말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이들이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롤링스톤스의 로니 우드는 “RIP(영원한 안식을) JLL 킬러-남자다운 남자”라고 했고, 비틀스의 링고 스타는 “고인에게 축복을, 평화와 사랑이 유족에게 내리길”이라고 기원했다. 고인 때문에 피아노를 사랑하게 됐다고 늘 털어놓은 엘튼 존은 인스타그램에 둘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리고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그는 지형을 바꾸는 인물이었으며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피아노를 박살낸 인물이었다”고 적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닐 맥코믹 음악전문기자는 고인을 “로큰롤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였으며 총질을 해대고 트러블에 불을 지르는 인물이었다. 동시에 이제껏 살아온 이들 가운데 가장 진정한 로커였다. 숙취와 약물중독, 설상가상의 여색 등의 논란이 그의 생애 대부분을 망쳤다”고 적었다.
  • 함소원, 숙대 무용과 편입 의혹에 “정식 입학한 것 맞아”

    함소원, 숙대 무용과 편입 의혹에 “정식 입학한 것 맞아”

    방송인 함소원이 대학 편입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했다. 최근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 ‘Hamsowon TV’에 ‘부자 되는 법, 올해는 부자 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수능이 끝나자마자 아이스크림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그래서 지금도 가끔 뷔페에 가면 딸 아이스크림을 진짜 예쁘게 퍼준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부자가 되려면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 그렇게 종잣돈을 모아서 투자를 해야 한다”며 “대학생 시절 첫 번째 등록금이 없어, 휴학 후 돈을 벌었다”고 경험담을 떠올렸다. 이어 “대학생 때 반 학기만 다니다가 휴학하고, 아르바이트했다”며 “사실 많은 사람들이 반학기 다니고 휴학한 거면 편입한 거 아니냐고 오해를 하신다”라고 답답해했다.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기 위해 금전적으로 많은 돈이 필요했다. 대화에 나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 휴학 후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었다. 당시 나의 투자는 휴학 후 아르바이트를 해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는 것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예능에서 이야기할 때는 대학교 1학년 휴학하고 미스코리아 나갔다고 했는데, 그걸 듣고 ‘왜 1년이 비냐 편입한 게 아니냐’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사실은 돈이 없어서 그런 거였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 아픈 사연이있다”라고 떠올렸다. 특히 함소원은 “편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이 찌릿찌릿하다. 난 대학교를 정식입학한 것이 맞다. 과거부터 돈에 대한 개념이 정확했다. 아줌마 같은 복장을 하고 건물 청소를 하기도 했다. 학교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가슴 아픈 것은 예능에 나갈 때는 즐거운 이야기만 하고자 했기 때문에 구질구질 힘들었던 이야기를 일부러 뺐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3년 앨범 ’소원 넘버1(So Won No.1)‘을 통해 데뷔했다.
  • 입대 전 마지막 곡 발표한 진 “첫 솔로 떨려… 아미 대한 애정 듬뿍 담았죠”

    입대 전 마지막 곡 발표한 진 “첫 솔로 떨려… 아미 대한 애정 듬뿍 담았죠”

    입대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28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두고 “나를 빛나게 해준 아미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듬뿍 담았다”고 소개했다. 지난 17일 입영 연기를 취소하며 입대를 예고한 진은 이번에 발표한 신곡이 공식 솔로 데뷔작이자 입대 전 마지막 곡이다. 진은 이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배포한 싱글 소개 영상에서 “노래 가사는 정처 없이 흘러가는 나, 진의 꿈을 찾아주는 너 아미의 이야기”라며 잠깐의 이별을 앞둔 팬클럽 아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진은 “항상 멤버들과 함께 인사를 드렸는데 혼자 하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며 “그동안 제 생일을 기념하며 만든 노래, 팬 여러분을 위한 공개곡, 방탄소년단 음반에 실린 솔로곡은 있었지만 제 이름의 앨범이 나온 것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면서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이 노래를 듣는 동안 행복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디 애스트로넛’은 영국 출신의 유명 밴드 콜드플레이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 연주한 곡으로 진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진은 신곡을 두고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진으로 저를 만들어 주신 아미에 대한 제 마음을 가사로 표현해 봤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진이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불시착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결국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지구에 남기로 결심한 우주인의 여정을 보여 준다. 진은 협업한 콜드플레이에 대해 “워낙 좋아하는 분들이기에 다시 한번 인연을 맺게 돼 작업 내내 즐겁고 설렜다”면서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하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만끽하실 수 있다”고 귀띔했다.
  • “카녜이 히틀러 숭배했다” 폭로도, 연예계 큰손 아리 이매뉴얼에겐

    “카녜이 히틀러 숭배했다” 폭로도, 연예계 큰손 아리 이매뉴얼에겐

    미국 힙합 스타 겸 패션 디자이너 예(옛 이름 카녜이 웨스트)가 유대인 혐오 발언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되고 패션계에서 손절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그가 평소에 아돌프 히틀러를 숭배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예와 동업한 적이 있다는 연예계 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과거 그가 했다는 히틀러 숭배 발언을 공개했다. 이 관계자는 “그는 히틀러가 그렇게 큰 힘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게 얼마나 놀랍냐면서 히틀러를 칭송하곤 했다”면서 “그는 ‘히틀러와 나치가 독일 국민을 위해 성취한 모든 위대한 것’에 대해 얘기하곤 했다”고 말했다. 예는 또 나치즘의 경전 격인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을 읽었다는 것을 대놓고 자랑했으며, 특히 선전선동 측면에서 히틀러와 나치에 경의를 표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예는 종종 히틀러에 심취한 상태에서 주변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고, 측근들도 그가 히틀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특히 그는 2018년 자신의 새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했는데, 원래는 앨범 타이틀을 ‘히틀러’로 지으려 했다고 다른 소식통이 CNN에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예의 보복을 우려해 익명 보도를 요구했다. 예는 이와 관련한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세계적 힙합 스타로 연예계 셀럽인 킴 카다시안의 전 남편이기도 한 예는 최근 세계적 스포츠·의류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돌출 행동을 일삼다가 최근 유대인 혐오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면서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로부터 줄줄이 계약을 해지당했다. 세계적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도 25일 웨스트의 음반사인 ‘굿뮤직’과 계약이 지난해 종료됐다고 밝히며 “우리 사회에 반유대주의를 위한 자리는 없다. 우리는 반유대주의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의 고향 시카고 사람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이날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도심 서편(웨스트룹)의 신흥번화가 풀턴 마켓의 한 건물 벽에 그려져 있던 예의 상반신 벽화가 온통 검은색 페인트로 덧칠됐다. 전날 누군가 벽화에 검정 페인트를 칠하는 것을 목격한 한 주민이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올렸고, 벽화를 그린 화가 제이슨 피터슨은 그 뒤 검정색 페인트가 덧칠된 벽화 사진과 함께 “우리에게 더 나은 롤모델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다. 4.3m 높이의 벽화는 애초 시카고 웨스트룹 출신 예의 성공을 축하하고 그의 뿌리를 강조하기 위해 그려져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시카고 NBC방송은 전했다. 예는 지난 26일 사용 제재가 풀린 인스타그램에 ‘러브 스피치’라는 제목으로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엔데버’ 최고경영자(CEO)인 유대계 아리 이매뉴얼(61)에게 쓴 편지 형식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예는 이 글에서 “난 하루 아침에(최근 얼마 동안의 일이었는데 과장 어법인 듯하다) 20억 달러(약 2조 8000억원)를 잃었지만 아직 살아 있다. 이건 (혐오 발언이 아닌) 사랑의 발언이다.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신도 당신을 사랑한다. 내가 누군지 결정하는 건 돈이 아니다. 사람들이다”라고 주장해 15시간여 만에 140만여명의 공감을 얻어냈다. 아리 이매뉴얼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현 주일 대사)의 삼형제 중 막내로 할리우드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계 자본의 상징이다. 아리 이매뉴얼은 지난주 경제전문매체 파이낸셜 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각 기업에 예와의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고 시카고 선타임스는 전했다.
  • ‘명문대생’ 23세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명문대생’ 23세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승현이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됐다. 글로벌이앤비가 주최하는 ‘제66회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방송인 김태진과 2019 미스코리아 미 신혜지·신윤아가 맡았다. 올해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의 후보자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단 30명 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30명의 후보자들은 미스코리아 첫 번째 정규앨범인 ‘드림 온’ 무대를 선보였다. ‘드림 온’은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부른 음원으로, 꿈에 대한 열망과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파워풀한 댄스 무대와 함께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을 재연, 가수 못지 않은 실력과 끼를 뽐냈다. 또 멋진 워킹과 포즈로 패션쇼까지 소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과시했다.202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는 스타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한 23세 이승현이 꼽혔다.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생이다. 이승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는 여성 CEO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CEO로 도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승현은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왕관에 더 잘 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이겠다”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 미스코리아 선은 유시은(25·서울·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미는 김고은(22·경기인천·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게로 돌아갔다.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슬로건은 ‘그린 힐링모먼트-가장 아름다운 치유가 시작된다’로, 대회를 함께 즐기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치유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 하니 “♥정신과의사와 열애, 궁예 느낌 아냐”

    하니 “♥정신과의사와 열애, 궁예 느낌 아냐”

    하니가 정신과의사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한 그룹 EXID(하니, LE, 정화, 솔지,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하니 씨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하니는 지난 6월부터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 연애 중. 하니는 부끄럽다는 듯 양 볼을 부여잡더니 이내 “(공개연애를) 시작한 거에 있어 사실 제 의지는 없었고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리학 하시는 분과의 만남은 재밌냐, 연애할 때 어떠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많이 알 것 같다고 하는데 근데 그런 것도 있다. 직업병처럼 보여도 말을 안 하는 게. 좀 그런 궁예스러운 느낌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쏘 스윗, 멋있다”며 환호했다. 또 하니는 크리에이터 클럽에 나갔더니 자신을 못 알아본 일화도 전했다. 하니는 일단 크리에이터 클럽에 대해 “한 10명 정도가 오프라인에 모인다. 모여서 각자 삶의 철학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다른 사람 삶을 여행하는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그러곤 “거기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났다. 자동차 회사 다니는 친구, 조경하는 친구, 대학원생. 처음 아무런 그런 것이 없다가 뒤풀이를 갔는데 ‘희연 씨는 하니 닮았아요. 그런 소리 많이 듣겠어요. 성대모사 하셔도 되겠어요’라고 하더라. 나중에 해보겠다고 했다. 다음에 하니라고 말했는데 안 믿더라. 제 SNS를 보여주며 인증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리아나 6년 만에 싱글, ‘블랙 팬서‘ 채드윅 보즈먼 추모곡

    리아나 6년 만에 싱글, ‘블랙 팬서‘ 채드윅 보즈먼 추모곡

    미국의 팝스타 리아나가 새 싱글 ‘리프트 미 업’(Lift Me Up)을 28일(현지시간) 공개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그가 새 싱글을 발표하는 것은 정규 8집 ‘안티’ 이후 6년 만이다. 이 노래는 췌장암 투병 중에 영화 촬영을 해내면서 2020년 세상을 떠난 마블 영화 시리즈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즈먼을 추모하는 내용으로 후속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에 수록된다. 영화는 국내에서 다음달 9일 개봉하고, 미국에서는 11일 개봉하는데 미리 리아나의 신곡으로 군불을 지피는 셈이다. 리아나는 소셜미디어에 이번 신곡의 멜로디를 흥얼대는 버전을 올렸는데 그 나머지는 베일에 가려 있다. OST 앨범은 다음달 4일 공개되는데 리아나의 싱글 외에는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싱글 작업에는 리아나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가 함께 했다. 이 속편은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한다. 해저 등으로 넓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를 낳는다. 전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루피타 뇽오가 한층 성장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차갑게 식은 국내 영화 흥행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제 엄마가 된 리아나가 내년 2월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포토]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포토]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 수상자 이승현(가운데), 선 수상자 유시은(왼쪽), 미 수상자 김고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이승현(23·서울·고려대 경제학과)이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됐다. 선은 유시은(25·서울·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미는 김고은(22·경기인천·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 중 3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후보들은 미스코리아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림 온’(Dream on)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 곡은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불렀으며, 꿈에 관한 열망과 에너지를 담았다.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도 재연했다. 
  • 아모레퍼시픽, 방탄소년단 협업 ‘립 슬리핑 마스크’ 선보여

    아모레퍼시픽, 방탄소년단 협업 ‘립 슬리핑 마스크’ 선보여

    아모레퍼시픽이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방탄소년단 I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립 앤 팝(Lip & Pop) 에디션’을 선보였다. 라네즈의 베스트셀러인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자는 동안 입술 각질을 관리하고 보습 성분을 채워 매끈하고 탱탱한 입술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러브 유어 립스, 필 라이크 팝!(Love your LIPS, Feel like POP!)’을 콘셉트로, 방탄소년단의 대표 히트곡인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뮤직 테마를 담았다. ‘립 슬리핑 마스크 립 앤 팝 에디션’은 뮤직 테마에 맞게 턴테이블 디자인을 활용했다. 각 제품에는 방탄소년단 앨범 아트웍을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버터 곡의 테마를 담은 ‘버터(Butter) 향’, 퍼미션 투 댄스곡의 테마를 담은 ‘피치 아이스티(Peach Iced Tea) 향’, ‘다이너마이트’ 곡의 테마를 담은 ‘스윗캔디(Sweet Candy) 향’ 등 3가지 향을 추가로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처럼 신나는 무드와 힐링 모멘트를 소비자들에게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온라인 아모레몰에서 살 수 있다.
  • BTS ‘프루프’ 3주째 ‘역주행’…블랙핑크 뮤비도 4억·2억 뷰 돌파

    BTS ‘프루프’ 3주째 ‘역주행’…블랙핑크 뮤비도 4억·2억 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순위에서 3주째 ‘역주행’을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프루프’는 전 주보다 12계단 오른 46위로 19주 연속 머물렀다. 이 앨범은 최근 3주 동안 77위, 58위, 46위로 계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0위, ‘톱 앨범 세일즈’ 22위를 차지했다. ‘러브 유어셀프 결(結) 앤서’ 앨범은 ‘월드 앨범’ 12위, ‘톱 앨범 세일즈’ 86위를 기록했다. ‘프루프’ 앨범 수록곡 ‘달려라 방탄’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6위, ‘글로벌’(미국 제외) 194위에 각각 올랐다. ‘글로벌 200’에서는 ‘다이너마이트’가 142위를, ‘마이 유니버스’가 19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다이너마이트’ 101위, ‘마이 유니버스’ 115위, ‘버터’ 130위였다. 멤버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5위로 17주 연속 머물렀다. 이 노래는 ‘팝 에어플레이’ 35위, ‘디지털 송 세일즈’ 37위, ‘글로벌’(미국 제외) 49위, ‘글로벌 200’ 57위에도 각각 랭크됐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음반 ‘맥시던트’는 이번주 10계단 떨어진 1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케이스 143’은 ‘글로벌 200’에서 전 주보다 78계단 하락한 137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 밖에도 ‘아티스트 100’ 차트 6위, ‘월드 앨범’ 차트 1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2위에 올랐다. 한편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에 실린 ‘핑크 베놈’과 ‘셧 다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각각 4억 건과 2억 건을 넘겼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9시 37분쯤 4억뷰를 넘겼는데 8월 19일 공개된 지 68일 만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만에 유튜브 9040만 조회를 기록해 케이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인 29시간 35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셧 다운’ 뮤직비디오는 공개 41일 만인 이날 0시 34분쯤 2억뷰를 넘어섰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모두 1위에 올랐다. 이 걸그룹은 두 나라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첫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란 영예도 누렸다. ‘본 핑크’는 ‘빌보드 200’에서 68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셧 다운’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전 주보다 다섯 계단 떨어진 18위에 올랐다. ‘핑크 베놈’은 같은 차트의 27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머물렀다.
  •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오해 언급 “4년 공백기에 많은 일”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오해 언급 “4년 공백기에 많은 일”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9)이 정준영 단톡방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로이킴은 25일 오후 4번째 정규앨범 ‘그리고’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2019년 당시 불거진 오해에 대한 질문을 받고 “4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그간의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로이킴은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있고, 군대도 다녀왔고, 그 사이에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도 했다”면서 “기다려준 만큼 몇배로 더 열심히 활동도 하고 음악도 만들어서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로이킴은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라는 주장에 휩싸이며 한 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조사 결과 로이킴은 문제의 단톡방 멤버가 아닌, 정준영의 다른 단톡방 멤버란 사실이 밝혀졌고 단톡방에 공유한 캡처 사진 역시 과거 한 블로그에 게재된 연예인 음란물 사진이 합성된 것임을 알리고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2020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로이킴은 4년만에 공연을 하는 것에 대해 “팬들도 많이 기다렸고, 나도 기대하고 상상했던 순간”이라며 “걱정도 많이 된다, 이 자리도 긴장되는데 콘서트는 얼마나 긴장될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울컥할 것 같다”며 “타인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은 아닌데, 울음이 억지로 낸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해봐야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리고’는 로이킴이 2015년 발매한 3번째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7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로이킴은 전곡의 작사·작곡을 맡아 자신의 삶의 태도와도 맞닿아있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를 앨범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괜찮을거야’는 우리 모두에게 다 괜찮을 거라며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로이킴의 단단하고 깊은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외에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희망찬 멜로디로 풀어낸 ‘그대에게 닿을 때까지’, 이별 후 남은 감정의 여운을 담담하게 내뱉는 ‘그냥 그때’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미드나잇츠’ 사흘 만에 120만장 판매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미드나잇츠’ 사흘 만에 120만장 판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미드나잇츠’가 발매 사흘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미국에서도 한 앨범이 발매 이후 일주일 안에 100만장 판매를 넘어선 것은 5년 만의 일인데 종전 기록은 본인의 2017년 앨범 ‘레퓨테이션’이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5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분석업체 루미네이트를 인용해 스위프트의 정규 10집인 이 앨범의 21∼23일 판매량이 120만장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드나잇츠’는 발매되자마자 ‘밀리언셀러’로 올라서며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타이틀도 차지했다. 또 이 앨범의 바이닐(LP) 판매량은 50만장에 육박했다. 이것은 루미네이트가 1991년 음반 판매량 집계를 시작한 이후 주간 기준 최다 LP 판매 기록이다. ‘미드나잇츠’는 스트리밍 기록도 갈아치울 태세다. 이 앨범은 21∼23일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2억 8400만회 스트리밍됐다. 버라이어티는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올해 주간 단위 최다 스트리밍 앨범인 배드 버니의 ‘운 베라노 신 티’(3억 5655만회)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미드나잇츠’는 발매 당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에 올랐고, 애플뮤직과 아마존뮤직에서도 스트리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스위프트가 심적인 아픔과 고뇌로 잠을 이루지 못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만든 자전적 앨범이다. 현 시대를 대표하는 팝스타로 평가받는 그는 지금까지 ‘그래미 어워즈’에서 11차례 수상했고,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각각 29회, 34회 상을 받았다. 한편 그와 헤어진 네 살 연하 남자친구이며 로버트 케네디 전 법무장관의 손자인 코너 케네디(28)가 최근 아프가니스탄 국제여단에 자원 입대, 동북부 전선에 전투병으로 참전한 뒤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인스타그램에 최근 글을 올린 일로도 주목되고 있다.
  • 요요왔나…눈 의심케하는 박봄 근황

    요요왔나…눈 의심케하는 박봄 근황

    투애니원 출신 박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2NE1 박봄, 안타까운 건강 상태…살찐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최근 커뮤니티에 박봄의 근황이 계속해서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 내용들에 대해 다뤄볼까 한다”라고 운을 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 무대에 오른 박봄의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당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박봄은 눈에 띄게 살이 찐 모습으로 큰 충격을 안겼다. 박봄은 지난해 70㎏에서 59㎏까지 11㎏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1년만에 다시 살이 찐 박봄의 모습은 팬들의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이진호는 “박봄은 야식과 폭식으로 인해 체중 변화가 커졌다. ADD를 앓고 있다. ADHD랑 비슷한데 집중 시간이 극히 짧고 주의가 산만하다. 충동성, 과잉 행동을 일으킨다”며 “고기능 주의력 결핍 장애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2NE1 디지털 싱글 앨범 ‘Lollipop’으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에는 솔로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상표권 유감” 엠씨더맥스 전민혁, 이수와의 불화 언급

    “상표권 유감” 엠씨더맥스 전민혁, 이수와의 불화 언급

    밴드 엠씨더맥스 전민혁이 멤버 이수가 사전 동의 없이 팀의 상표권을 등록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엠씨더맥스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24일 전민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식 커뮤니티에 “엠씨더맥스 콘서트를 앞두고 많은 분들께서 내게 관련된 문의를 해 주셨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라며 입장을 올렸다. 전민혁은 “지난해 11월 계약만료 이후로 이전 소속사와는 교류가 없는 상태이며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는 인터넷을 통해서 소식을 알게 됐다”라며 현재 소통이 없음을 알렸다. 이어 “과거 상표권 분쟁이 있을 당시 멤버들과 의기 투합해 상표권을 지켰지만 현재 ‘엠씨더맥스’ 상표권은 출원권자인 전광철(이수)에게 있음을 알게 됐고, 나 또한 싱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of m.c the max’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당황했지만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전민혁이라는 이름으로 음원 발매를 하게 됐다”라고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엠씨더맥스라는 팀명은 소송을 통해 승소해서 찾아온 이름인데, 현재 엠씨더맥스라는 그룹명 상표권은 출원자 전광철 이름 단독으로 상표권이 등록되어 있다”라며 “멤버들에게 사전 동의나 설명 혹은 통보 조차 없이 등록을 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수와의 불화도 언급했다. 전민혁은 “언젠부턴가 이수와 내 관계가 어색해졌다”라며 “의견 차이로 언성을 높이고 다툰 적도 있다”라고 해 갈등이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것이 갈등을 부른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고인이 된 멤버 제이와 관련한 오해도 풀고 싶다고 했다. 전민혁은 “제이가 트위터에 올린 ‘7년 버렸네’라는 글의 내용이 내가 지시하고 사주한 것처럼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당시 제이는 진정되지 않았고 ‘글이라고 올릴까요’라는 그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네 의견을 지지하고 따르겠다 한 것”이라며 “그 글의 파장이 너무 컸고, 제이는 악플로 힘들어했다. 당시 현명하게 중재하지 못한 게 후회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제이가 개인 방송에서 꺼낸 나에 대한 잘못된 얘기에 대해서 나중에 문자로 사과를 받았다”라며 “이수와 제이 사이에 어떤 말이 오고 가고 오해가 생겼는지 모른다. 정보력이 늦은 편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간질 시킨 비겁한 사람이 돼 있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전민혁은 “회사에 있으면서 저는 많이 참고 버텨냈다”라며 “기존 계약보다 안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팀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약서 작성도 했고 20주년 앨범에 다른 사람이 드럼 세션을 하여도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했다”라며 “여러 일들이 많았지만 팀도 소중하고 제 가족도 소중하기 때문에 나만 참는다면 모든 게 괜찮다고 생각했다”라고 그동안 침묵한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것 또한 팬들에 대한 도리라 생각해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민혁은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라며 “오랜 시간을 함께한 멤버로서 이번 콘서트가 성황리에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한 뒤 글을 마쳤다. 한편 이수는 오는 12월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겨울나기’를 개최한다. 그는 팀이 아닌 솔로로 공연을 열어 주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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