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앨범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복적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채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유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모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550
  • 신드롬에 가려진 허경영의 실체 밝힌다

    신드롬에 가려진 허경영의 실체 밝힌다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허경영의 ‘콜미’ 중) 지난 대선 황당한 공약과 기이한 언행으로 ‘허경영 신드롬’을 일으켰던 ‘허본좌’(그의 별명) 허경영. 그후 그는 정계를 넘어 방송을 오가며 인기를 누렸고, 최근에는 ‘콜미(Call me)’라는 싱글 앨범을 발표,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허경영은 대통령 후보로 두 번이나 출마하고 2007년에는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끄는 그이지만, 정작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별로 없다. 과연 허본좌의 실체는 무엇일까. 17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신드롬 뒤에 가려져 있는 인간 허경영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 우선 방송은 지난 9월18일 홍대 앞 클럽에서 열린 허씨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가 여전히 식지 않은 그의 인기를 전한다. 그가 무대에 등장한 시간은 고작 10분, 실력도 보잘 것 없었지만 사람들은 허씨의 말과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했다. 지난 대선 이후 공직자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그가 구속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허경영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7월 그는 출소와 동시에 다시 신드롬을 되살려냈다. 제작진은 허씨의 지난 행보를 추적해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꺼지지 않는 그 열풍의 원인을 분석해 본다. 이와 함께 그를 둘러싼 사회적 현상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허경영 신드롬이 한국 사회에서 갖는 의미도 짚어 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V.O.S 박지헌, 솔로곡 잇달아 발표 ‘인기몰이’

    V.O.S 박지헌, 솔로곡 잇달아 발표 ‘인기몰이’

    3인조 남성 보컬그룹 V.O.S의 리더 박지헌이 솔로곡으로 가을 인기몰이에 나섰다. 박지헌은 지난 달 30일 유영석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의 수록곡 ‘말할걸 그랬지’를 발표한데 이어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헤어질거 같애’를 선보였다. ’헤어질거 같애’는 프로젝트 앨범 ‘파트너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지 하루 만에 20계단을 껑충 뛰는 등 빠른 차트 진입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은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에’를 작곡한 한상원이 만든 곡으로 반복되는 다툼 속에 결국 이별을 결심하는 남자의 아픈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V.O.S가 부른 MBC 새 주말연속극 ‘인연만들기’ OST 앨범의 주제곡 역시 10월 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제이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재즈의 계절/김동언 경희대 교수·수원화성국제연극제 기획감독

    [문화마당] 재즈의 계절/김동언 경희대 교수·수원화성국제연극제 기획감독

    가을이 왔다. 다시 마음이 설렌다. 하늘은 드높고 바람은 뜨거웠던 지난여름의 열기와 습기를 날려 보낸다. 일상에서 벗어나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이 떠나기에 제격인 시절이다. 이 산 저 산 곳곳에 붉게 단장한 단풍이 오라고 손짓한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마음에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사람의 영혼을 키워준다. 미당 서정주는 ‘자화상’이란 시에서 젊은 자신을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격랑의 근세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젊은 시인의 처연한 아픔을 보듬어 어루만져준 바람은 따뜻한 몇 방울의 피가 섞인 시를 잉태하게 했다. 이 시를 읽으면 시대의 아픔을 뚫고 태동한 재즈 음악이 떠오른다. 아메리카 대륙의 흑인 노예, 아무런 원죄 없이 억울하게 살아야 했던 이들은 필연적으로 바람 같은 자유를 꿈꾸었을 것이다. 이들의 자유정신이 현대음악의 도도한 흐름을 주도한 재즈를 키워낸 팔 할을 맡았고, 바람의 자유정신은 장르와 인종과 국경을 넘어 다종다양한 음악적 표현과 양식을 수용하고 용해시켜 보다 넓은 예술 세계를 만들어 냈다. 재즈는 20세기 초 미국의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 전문 음악가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연주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더 넓은 의미로 보자면, 재즈는 20세기 이후를 관통하는 총체적 음악의 흐름을 표현하는 용어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시원을 더듬어 거슬러 올라가면 17세기 이래 성행한 노예무역을 통해 강제로 미국으로 팔려온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음악과 만나게 된다. 고단한 노예의 삶을 버텨 가며 그들이 불렀던 노래들인 영가, 블루스, 노동요 등이 재즈의 모체가 되었다. 아프리카 특유의 음악적 특징과 감정 표현에서 시작한 재즈가 오늘날 세계 음악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재즈의 자유로운 정신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힘들고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바람을 음악 속에 담는 한편 다른 음악 장르와 표현방식들을 해면체처럼 흡수하고 새롭게 녹여내는 엄청난 수용력과 탄력성을 지니고 있었다. 재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현대음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음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힌데미트, 라벨을 비롯하여 거슈윈, 버르토크, 스트라빈스키 등 서양음악사에서 중요한 대목을 차지하는 작곡가들의 재즈 작품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여러 문화의 높은 벽을 허무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 음악 역시 재즈와의 결합을 통해서 현대를 사는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바람처럼 막힌 것 없이 넘나드는 재즈의 자유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난 5일 한국 재즈음악계에 이례적인 사건이 있었다. 재즈가수 나윤선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았다. 한국의 대중가수가 외국 정부의 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매우 드믄 일이다. 그동안 재즈를 통해 프랑스와 한국 간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윤선은 지난 2007년 미국 뉴욕의 재즈 공연장인 ‘재즈 앳 링컨 센터’에서 한국인 최초로 콘서트를 열어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독일 재즈 레이블 액트(ACT)에서 내놓은 앨범 ‘Voyage’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재즈=미국이라는 공식을 갈아치운 것이다. 때마침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맑고 신선한 바람결에 실려 오는 재즈의 울림을 따라 끝 간 데 없이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김동언 경희대 교수·수원화성국제연극제 기획감독
  • 비, 오늘(15일) 엠블랙 첫방송 소감 “너무 행복해”

    비, 오늘(15일) 엠블랙 첫방송 소감 “너무 행복해”

    ”비라는 이름으로 데뷔 후 처음 프로듀싱한 그룹 엠블랙(MBLAQ)이 첫 방송을 합니다. 처음 프로듀싱하게 돼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ㆍ27)가 처음으로 자신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을 오늘(15일) 첫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비는 15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5인조 그룹 엠블랙(MBLAQ)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엠블랙은 지난 9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비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 ‘리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기회를 얻었던 바 있다. 이와 관련 비는 “콘서트 때 보내주신 성원을 엠블랙에게도 많이 보내달라.”며 “엠블랙 동생들이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 한없이 부족한 동생들이지만 귀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엠블랙의 첫 무대도 소개했다. 비는 “15일 음악채널 ‘엠! 카운트다운’에서 엠블랙이 첫 방송을 한다.”며 “내가 데뷔할 때보다 더욱 가슴 떨리는 날이다. 항상 발전되고 열심히 하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는 비와 엠블랙의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공개된 엠블랙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에는 타이틀곡 ‘오 예’(Oh Yeah)를 포함해 ‘굿 러브’(G.O.O.D Luv), ‘저스트 드림’(My Dream)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데뷔 10주년’에 컴백 “10년 후도 가수”

    이수영, ‘데뷔 10주년’에 컴백 “10년 후도 가수”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본명 이지연·30)이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맞춰 돌아온다. 이수영은 오는 16일 정확히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이수영은 당일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내 이름 부르지마’를 부르며 컴백을 알릴 계획이다. 15일 이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노래를 했던 날부터 꼭 10년이 되는 날, 10년 전 그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며 “그 때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제가 가진 모든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수영의 새 앨범 9집은 오늘(15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오는 21일 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발매되게 된다. 이수영은 1999년 1집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24만장이라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 발라드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네버 어게인(Never Again)’, ‘스치듯 안녕’, ‘그리고 안녕’, ‘라라라’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이수영표 발라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상 복도 쏟아졌다. 2004년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으며 10대가수 가요제에서 최우수 가수상을 2년 연속 거머쥐었던 바 있다. 이수영은 컴백 전 기자와의 만남에서 지금으로 부터 10년 후를 묻자 망설임 없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여전히 가수일 것”이라고 답해 가수가 천직임을 확인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보 호섭이’ 인생 2막 열다

    ‘바보 호섭이’ 인생 2막 열다

    “죽음에서 다시 일어서려고 마음먹기까지 여러 생각을 했고, 이렇게 정신력으로 또 한 번 팬들 앞에 서게 됐습니다. 하늘이 제2의 인생을 준 만큼 새롭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보 호섭이를 기억하는지. 1989년 MBC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에서 어리숙하지만 한없이 착한 호섭이로 인기를 끌었던 문용민(51)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노래를 통해 재기를 알리고 있다. 최근 그는 타이틀곡 ‘하하하’를 비롯해 ‘남자의 첫사랑’, ‘어머니’ 등 트로트 3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1983년 MBC 공채 16기로 뽑힌 뒤 ‘조선 왕조 500년’, ‘몽실언니’, ‘머나먼 쏭바강’, ‘임꺽정’, ‘동의보감’, ‘왕의 여자’, ‘영웅시대’ 등을 통해 개성파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던 문용민. 하지만 최근 들어 그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2004년 교통사고로 대수술만 8번 ‘영웅시대’에 출연한 직후인 2004년 9월 큰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 지방 국도에서 길을 묻던 그는 4.5t 트럭에 받힌 데 이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다. 43곳의 뼈가 부러졌고 170여군데 실금이 갔다. 국내와 일본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여덟 차례나 큰 수술을 받았고, 이후 하루 20시간씩 재활을 거듭해야 했다. 문용민은 겨우 목발을 짚게 됐을 때 한강에 네 차례나 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더 비참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죠. 정말 용기가 없어서 돌아왔습니다.”라고 돌이켰다. 사고 뒤 뼈에 핀 147개를 박았고 현재도 발목에 3개가 남아 있는 상태. 그는 지난해 걸을 수 있을 정도가 되자 MBC 특집극 ‘쑥부쟁이’로 연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20일 홍대앞 브이홀서 쇼케이스 재기를 위해 몸부림치던 5년 동안 혹시 탤런트가 아니냐, 요즘 왜 방송에 안 나오느냐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사고의 상처 못지않게 가슴이 아팠다는 그는 그동안 겪었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보자는 후배 작곡가의 권유에 음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용민은 “회식 자리에서 남에게 지지 않을 정도였지만 진짜 가수 될 생각은 없었다.”면서 “하지만 재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 앨범 작업을 시작했고 일단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를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노래 전문가는 아니니까 탤런트답게 감정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저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는 ‘하하하’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온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어머니’는 ‘쑥부쟁이’에 출연할 즈음 돌아가셨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문용민은 오는 20일 서울 홍대 앞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동료 연기자인 천호진, 맹상훈, 윤철영과 코미디언 이재포가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일벗은 시크릿 “쉿! 비밀을 말해줄게” (인터뷰)

    베일벗은 시크릿 “쉿! 비밀을 말해줄게” (인터뷰)

    “걸그룹들 비슷비슷하다는 편견을 깰 거예요!” 반짝반짝 눈망울, 신비한 매력이 폴폴~. 무언가 있을 것만 같아 자꾸만 들여다보게 된다. 평균 나이 스무살. 비밀 많은 네 명의 소녀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가 ‘시크릿’(Secret)이란 이름으로 뭉쳐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늘(15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곡 ‘아이 원츄 백’(I Want You Back)의 첫 무대를 치르는 시크릿. TV로 만나기 전, 베일에 쌓여있던 그녀들의 비밀을 살짝 공개한다. § Secret ①…“우린 과거 있는 Girl”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를 배출한 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전효성,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발탁한 한선화, JYP 출신 뛰어난 가창력으로 언터쳐블 ‘다줄게’를 피처링한 송지은, 실력파 랩퍼 징거(zinger)까지. 이들은 모두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저희 시크릿은 모두 ‘과거 있는 걸’들예요. 데뷔 전 각자의 분야에서 경력과 실력을 닦아 시크릿을 결성하게 됐죠.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릴 거예요.” (송지은) “오소녀 후, 유빈 언니와 유이 언니의 활동을 보면서 분명 제게도 기회가 올 거라 믿었어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고 이렇게 멋진 팀을 만나게 됐죠. 오랜 준비기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릴 거예요!” (전효성) § Secret ②…“지옥 훈련, 도망칠까 생각도” 첫 미니앨범 수록곡 ‘3년 6개월’은 이들의 실제 연습생 경험담을 담아낸 노래. 가수란 꿈을 이루기 위한 소녀들의 도전은 16~17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약 3년 이상 유명 기획사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트레이닝을 받았지만, 이는 전초전에 불과했다. ‘시크릿’이란 팀이 결성된 후에는 더욱 혹독한 지옥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3년 동안 아침 8시부터 새벽까지 연습이 진행됐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면 (연습실에) 안갈 수 있을까, 우리 도망쳐 버릴까’ 하고 작전을 도모했던 게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한선화) “특히 다리 일자로 찢기, 앉았다 일어나기 400번은 정말 지옥이었어요. 선이 예쁜 춤을 만들기 위한 스트레칭 훈련과 기초 체력 만들기의 부분이었죠. 죽을 것만 같아도 포기하지 않았더니, 정말 꿈만 같은 ‘데뷔 날’이 오네요!(웃음)” (전효성) § Secret ③…“우린 꿈은 국민 아이돌” 시크릿은 단순히 ‘비밀’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자꾸만 궁금해지는 ‘바닥나지 않는 매력’이 바로 이들의 무기. “비밀이 많다는 건 보여줄 게 무궁무진하다는 거잖아요. 바비 인형처럼 예쁘진 않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그룹이 될 거예요. god선배들처럼 한 세대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국민 아이돌’이 저희의 꿈이랍니다!” (전효성) 대형 기획사들의 후광을 업은 걸그룹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시크릿은 오직 차곡차곡 쌓은 실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3대 기획사 출신의 그룹들이 데뷔 초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저희는 탄탄하게 쌓은 실력으로 인정받을 거예요. ‘걸그룹들은 다 비슷하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저희의 데뷔 무대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15일) 그 첫 번째 비밀이 열립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키라, 美방송서 ‘한국무용 퍼포먼스’ 화제

    샤키라, 美방송서 ‘한국무용 퍼포먼스’ 화제

    팝스타 샤키라가 미국 방송 무대에서 장구춤과 삼고무(세워진 세 개의 북을 치며 추는 춤) 등 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밤(현지시간)에 ABC 방송 쇼프로그램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Stars Results)에 출연한 샤키라는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최근 발매한 샤키라의 신곡 ‘Did It Again’이 시작되자 장구춤 무용수들이 먼저 무대를 채웠다. 이어 곡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외마디 추임새 소리와 함께 샤키라 뒤로 조명이 켜졌고 팝 음악과 삼고무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북 연주도 비슷하게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곡의 비트에 북소리를 맞춰 편곡해 완성도를 더했다. 후주 부분에서 샤키라는 직접 북 사이에 들어가 상체를 뒤로 젖히며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어서 부른 ‘Hips Don‘t Lie’에서도 벨리댄서들과 함께해 이색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1996년에 데뷔해 세계적으로 5000만장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팝스타 샤키라는 지난 13일, 4년 만에 컴백앨범 ‘She Wolf’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격돌’ 엠블랙 vs 비스트, 보이그룹 제1라운드

    ‘격돌’ 엠블랙 vs 비스트, 보이그룹 제1라운드

    걸그룹에 대항하는 ‘보이그룹의 대반격’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엠블랙(MBLAQ)과 비스트(BEAST)가 먼저 맞대결을 선포했다. 비(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첫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엠블랙과 상반기 AJ로 활동했던 솔로가수 이기광과 빅뱅 최종 후보였던 장현승이 주축이 된 비스트가 자존심을 내건 한 판 승부로 맞선 것. 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앨범 발매는 물론 공식 첫 무대도 동시에 치르는 등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상대로 부딪치게 됐다. 두 그룹은 오늘(14일) 동시 첫 앨범을 발매하고 내일(15일) 대중 앞에 첫 무대를 치룬다. 먼저 엠블랙은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Just BLAQ)을, 비스트는 첫 미니앨범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BEAST IS THE B2ST)를 14일 동시에 내놓았다. 엠블랙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은 타이틀곡 ‘오 예’(Oh Yeah)를 포함해 ‘굿 러브’(G.O.O.D Luv), ‘저스트 드림’(My Dream)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비스트의 첫 미니 앨범은 총 5곡이 담겨 있으며 타이틀곡 ‘배드 걸’(Bad Girl)로 활동할 예정이다. 엠블랙의 경우, 월드 스타 비의 후광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엠블랙은 지난 9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비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 ‘리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기회를 얻었다. 비스트는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신인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인정받은 이기광과 빅뱅 발탁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얼굴을 알린 장현승, 또 2PM, 2AM을 배출한 ‘열혈남아’ 출신 윤두준이 멤버로 투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기 다른 무대에서 동시에 첫 평가를 받게 된다. 엠블랙은 15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무대를 가지며 비스트도 같은 시간 MTV 공개홀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언론에 실력을 공개한다. 두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그룹 모두 강한 남성미를 강조한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지만, 음악성과 무대 퍼포먼스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종플루’ 케이윌 측 “2집 컴백 준비 다 됐는데…”

    ‘신종플루’ 케이윌 측 “2집 컴백 준비 다 됐는데…”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28)이 새 앨범 준비가 완전히 마무리 됐던 차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눈물이 뚝뚝’, ‘1초에 한방울’을 연이어 히트 시키며 올 상반기 발라드 가수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 케이윌은 오는 22일 정규 2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2집 작업으로 무리한 녹음 강행군을 진행하던 중 3일 전 부터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오늘(14일)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케이윌의 2집 앨범은 100% 완료된 상태였으며 22일 발매만을 앞둔 시점이었다. 23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한 컴백 무대까지 확정돼 있었다. 소속사 측은 “컴백 준비를 마친 시점이라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현재 공식 스케줄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건강한 젊은 성년은 타미플루 접종으로 완쾌가 된 일반적인 사례를 들어 “입원 후 회복 기간이 필요할 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큰 걱정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지난 9일 에이트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석해 무대를 빛내기도 했다. 이날 케이윌은 “2집은 데뷔 후 두 번째 앨범인 만큼 그 어느 때 공들인 자신있는 앨범”이라고 22일 컴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바 있다. 한편 케이윌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수속을 밟고 있으며 당분간 회복을 위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음속으로 난 언제나 12살이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한국에 두 차례 왔습니다. 1999년 마이클 잭슨 공연 때 잠깐 왔었고 2003년 내한공연으로 왔습니다. 그때마다 팬들이 열정적으로 환영하고 따뜻한 사랑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어제 공항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올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갖고 갑니다.”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 캐리는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전세계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찾았다. 그녀는 “안녕하세요.”와 “사랑해요.”라는 한국말로 기자회견을 시작하고 끝을 맺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새 앨범 제목에 불완전한 천사라는 내용이 들어간 것에 대해 캐리는 “연예인은 유명할수록 대중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면서 “이러한 것을 인정하고 그 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기를 끌고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애쓰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면서 “팬들을 위하고 내가 즐겁게 작업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과정에서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았지만 결과에 만족한다. 그러한 내 선택에 많은 사랑 보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캐리는 “믿고 싶고 바라고 싶은 것을 계속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진짜 실현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물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도 있지만 마음 속으로 난 언제나 12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월을 타지 않는 것 같다.”며 웃었다. 많은 것을 이뤘지만 쉼 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까닭에 대해 그녀는 “성공 여부를 떠나 음악을 만들고 공연하는 것에 즐거움을 얻는 뮤지션으로서 열정이 있기 때문이며 가정과 일에서 균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캐리는 23일 방송되는 KBS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녹화하기도 했다. 캐리는 14일 팬 사인회, 레드 카펫 세션, 포토월 행사 등을 치른 뒤 이튿날 출국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시청자들 “방송말라”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시청자들 “방송말라”

    6년 만에 내한한 머라이어 캐리가 방송녹화서 립싱크로 일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머라이어 캐리가 앨범 수록곡 두 곡을 모두 립싱크로 불러 실망감을 안긴 것. 머라이어 캐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정을 받는 팝스타이기에 이날 녹화에 팬들 뿐만 아니라 방송관계자들의 기대도 높았다. 하지만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소식이 전해지자 ‘스케치북’ 게시판에는 “방송하지 말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스케치북은 고품격 라이브 프로그램이라는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이건 스케치북에 흠집을 내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한편 12일 입국한 머라이어 캐리는 방송 출연과 공연 등 스케줄을 마치고 15일 출국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샤이니, 새 음반 전곡 온라인 공개

    ‘컴백’ 샤이니, 새 음반 전곡 온라인 공개

    그룹 샤이니(SHINee)의 새 음반의 음원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19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2009, 이어스 오브 어스’(Year Of Us)를 발표하는 샤이니는 오늘(14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을 선공개했다. 타이틀 곡 ‘링딩동’(Ring Ding Dong)은 아프리칸 콩고 드럼과 일렉트로 신디 사운드가 결합된 곡으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링딩동’은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아찔한 느낌을 머릿 속에서 벨이 울리는 상황에 빗대어 만화 같은 상상력으로 풀어낸 말이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범, 2년 공백 끝 생일(14일) 맞춰 컴백

    임재범, 2년 공백 끝 생일(14일) 맞춰 컴백

    ‘명품 목소리’ 가수 임재범(46)이 오랜 공백을 깨고 자신의 생일에 맞춰 오늘(14일) 컴백했다. 1986년 록그룹 시나위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생일에 맞춰 기념비적인 앨범을 발표했다. 디엠에스 커뮤니케이션즈 측은 “가수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목소리의 주인공 임재범이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음악팬들 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들까지도 기뻐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기다림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라서’는 임재범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한 보컬이 잘 드러난 곡으로 박효신의 ‘바보’, 테이의 ‘닮은 사람’ 등으로 히트성을 인정받은 조우진의 작품이다. ’사랑이라서’는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연인에게 보내는 애틋한 마음을 가사로 담아낸 곡으로 임재범의 애절한 보이스가 노래의 슬픈 정서를 잘 표현해내고 있다. 시나위의 1대 보컬로 데뷔한 임재범은 1991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후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구민회관 1층 예식장이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리모델링을 통해 낡은 예식홀과 폐백실의 바닥을 교체하고 신부대기실 소쇼파, 그랜드 촛대 등을 새로 구입해 격조 높은 예식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드레스·턱시도·메이크업앨범·비디오 촬영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초저가(60만원) 웨딩패키지를 마련하고, 예식비용을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도봉구민회관 997-1999.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오랜 세월 아름답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아차산과 용마산 등산로를 지켜온 소나무 3그루를 ‘명품 소나무’로 선정했다. 뿌리보호대를 설치하고 주변에 초화류를 심어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할 계획이다. 또 구민들이 쉽게 알아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명품 소나무 선정기준은 ▲등산로 주변에서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추천한 소나무 등이다. 공원녹지과 450-7791.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초등학생들의 영구치(어금니) 교합면의 홈을 메워 어린이 치아 충치를 예방하는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1~2학년 아동의 학부모들은 각 초등학교에 배부한 치아홈메우기 사업 안내문 하단 동의서를 지참해 지역 치과 46곳에 가면 시술받을 수 있다. 치아 1개당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아동, 무료급식아동,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의 경우 보건소에서도 무료 시술이 가능하다. 의약과 710-3423.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 ‘에코마일리지 제도’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파트단지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월평균 온실가스 사용량과 최근 6개월간 사용량을 비교해 10% 이상 감축한 것이 확인되면 에너지진단서비스, 스마트 전기계량기, 나무교환권, 저탄소제품 할인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환경과 880-3549.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몸매 ‘완벽 S라인’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몸매 ‘완벽 S라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탕! 탕! 탕!’··· 기관총 USB에 담긴 힙합 앨범

    ‘탕! 탕! 탕!’··· 기관총 USB에 담긴 힙합 앨범

    미국 힙합 그룹 ‘겟 비지 커미티’(Get Busy Committee)가 기관총 모양의 USB 드라이브에 음원을 담은 별난 앨범을 발표했다. 그룹의 신보 ‘Uzi Does It’ 수록곡 음원이 저장된 이 ‘앨범’은 USB 스틱을 탄창으로, 덮개를 기관단총 본체에 빗댔다. 앨범을 기획한 탑스핀 미디어 측은 “너무 힘을 주는 힙합 음악에 대한 반작용에서 이 같은 앨범을 만들어 본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앨범은 선셋 스트립에서의 무수한 밤들에 관한 가슴 찡한 노래들로 가득 차있다.”며 “생전 처음 보는 진귀한 레코드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계 최초의 ‘기관총 USB 앨범’은 다음달 27일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그룹 홈페이지 (Get Busy Committe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생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 팬들에게 들려줬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캐리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1999년,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은 캐리는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며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란 친숙한 한국말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박4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다음은 머라이어 캐리와의 일문일답.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은? 6년만에 내한에 상당히 기쁘고, 새로운 경험들에 즐거움을 느낀다. 계속되는 성공 속에 꾸준히 도전하는 이유가 있다면? 성공 보다는 뮤지션으로서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공연과 노래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안정적인 가정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싶다. 한국 팬들에 대한 기억은? 1999년도에 마이클 잭슨 공연차 한번 왔었고, 6년전에 한번 왔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한국팬들이 굉장히 따뜻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나는 항상 12살’이라고 주문을 건다. ‘시크릿’이란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믿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항상 그렇게 마음 속으로 다짐한다. 이번 음반 타이틀에서 자신을 ‘불완전한 천사’라 칭한 이유는? 남편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곤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노래를 만들게 됐다. 평소 곡을 쓸 때 예전에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 이번 음반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인기를 끌기 위해 너무 애쓴다는 이미지는 탈피하고 싶었다. 트렌드나 유행에서 벗어났다는 평도 있지만 나의 새로운 시도를 반기는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 영화 ‘프레셔스’는 어떤 마음으로 찍었나? 책 ‘푸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영화다. 오프라 윈프리 등 스태프들도 화려했다. 허름한 모습, 화장도 안한 모습, 평범한 모습, 코 밑에 수염도 그리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를 찍을 때는 거울을 보고 싶지 않을만큼 괴로웠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최근에 론칭한 향수를 설명해달라. 조만간 한국에도 출시되는 ‘포에버’라는 향수다. 예술작품같은 병에 담겨 있는 향수다. 화장실에 향수를 모으는데 그 중 여러 개에서 영감을 받아 새 향수를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내 몸매 어때요?”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내 몸매 어때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섹시 뒷태’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허벅지

    [NOW포토] ‘섹시 뒷태’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허벅지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무대위를 오르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