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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바다-소니뮤직, 아이티 위해 수익금 기부

    소리바다-소니뮤직, 아이티 위해 수익금 기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국내외 음악 업체가 뭉쳤다. 온라인 음악서비스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세계적 음반회사인 소니뮤직과 함께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앨범 ‘에브리바디 허츠(Everybody Hurts)’의 판매 수익 전액을 아이티 재난 복구를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에브리바디 허츠’는 수잔 보일, 웨스트라이프, 리오나 루이스 등 세계적인 팝 뮤지션들과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제작된 곡으로 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리바다는 음악을 통해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소니뮤직의 의지에 적극 동참해 국내 발매일(2월 16일)부터 발생하는 이 곡의 판매 수익을 아이티 구호 단체인 재난구호위원회(Disasters Emergency Committee)와 더선즈헬핑아이티펀드(The Sun’s Helping Haiti Fund)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소리바다 손지현 상무는 “이번 아이티 기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브리튼스갓탤런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이, 데뷔 후 첫 단독 쇼케이스 연다

    카이, 데뷔 후 첫 단독 쇼케이스 연다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가 데뷔 후 첫 단독 무대에 선다. 카이는 오는 27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청담동의 라운지 클럽 빌라 에트바스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그동안 소프라노 조수미, 김형석, 노영심, 조원선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과 활발히 협연해 왔으나 카이가 단독 공연 형태로 팬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카이는 자신이 발매한 2장의 싱글 수록곡과 오페라 아리아, 유명 크로스오버곡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카이 측은 “카이의 단독 쇼케이스는 빌라 에트바스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며 “아직 정규 음반이 발매되지 않았지만 화제성과 음악성을 충분히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카이는 이날 무대를 통해 성악가로서, 대중음악 가수로서 양면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카이는 노영심과 발표한 ‘클라드’(클래식 발라드) 곡 ‘이별이 먼저 와 있다’로 클래식 음원 차트를 3주 연속 석권했으며, 현재 정규 앨범 녹음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유니버설 뮤직 클래식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악마의 유혹’ 큐티버전 완벽 변신

    티아라, ‘악마의 유혹’ 큐티버전 완벽 변신

    티아라가 리페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의 자켓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악마의 유혹콘셉트인 ‘너 때문에 미쳐’의 티저영상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던 티아라는 이번에 공개된 자켓사진에서 귀여우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자켓사진을 본 팬들과 음악관계자들은 ‘티아라의 360도로 변한모습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다른 사람 같다’ 등 티아라의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에 대해서도 ‘음악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음악까지도 1집과 다른 완벽한 변신이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너 때문에 미쳐’는 팝 느낌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댄스곡으로, 인기가수 휘성이 작사가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23일 ‘너 때문에 미쳐’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싸이월드 BGM 실시간 차트, 몽키3 실시간 차트에서 소녀시대 카라 빅뱅 2NE1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로 오는 25일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 2TV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거침없는 4주 연속 1위…20만장 돌파 눈앞

    소시, 거침없는 4주 연속 1위…20만장 돌파 눈앞

    소녀시대가 각종 음반, 음원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소녀시대 2집 앨범 ‘Oh!’는 22일 발표된 한터 주간차트와 핫트랙스 주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음반 출시 이후 4주 연속 음반 1위 기록이다. 특히 출시 전부터 선주문 15만장을 돌파했던 이번 2집은 이미 선주문량 15만장을 모두 소진, 추가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라 20만장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가 정규 1집 앨범 ‘소녀시대’, 미니앨범 1집 ’Gee’, 2집 ’소원을 말해봐’에 이어 이번 앨범 ‘Oh!’까지 4연속 10만장을 돌파했다.”라며 “곧 20만장을 돌파해 소녀시대의 최다 음반판매량 기록도 갱신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이틀 곡 ‘Oh!’는 음악 사이트 도시락, 소리바다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KBS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 등 공중파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듀엣’ 비욘세-앨리샤키스, 브라질서 뮤비 촬영

    ‘듀엣’ 비욘세-앨리샤키스, 브라질서 뮤비 촬영

    동갑내기 팝스타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가 듀엣곡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앨리샤 키스는 새 앨범 ‘The Element Of Freedom’에 그래미 어워즈 6관왕에 빛나는 비욘세와 함께 부른 듀엣곡 ‘Put It In A Love Song’을 담았다.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는 최근 브라질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는 3월 8일 공개된다. 앨리샤 키스는 최근 미국 흑인 음악 채널 BET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비욘세가 공연 때문에 해외에 있었던 관계로 서로 메일로 주고 받으며 곡 작업에 대해 상의했다.”며 “딱 3일만 뉴욕으로 와서 함께 녹음을 할 수 없겠느냐고 제의했고 바쁜 시간임에도 비욘세가 열의를 보이며 흔쾌히 응해 레코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리샤 키스는 “작업을 하는 내내 마치 파티같은 분위기였다. 이 덕분에 에너지 가능한 펑키 R&B-소울 넘버를 녹음할 수 있었다. 비욘세와 오래도록 알고 지냈으나 드디어 실행에 옮긴 첫 번째 듀엣곡은 내 경력에서 절대 못 잊을 일”이라고 전했다. 사진 =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내달 日진출과 동시 10억 광고 계약

    티아라, 내달 日진출과 동시 10억 광고 계약

    걸그룹 티아라가 오는 3월 일본공략에 나선다. 23일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를 발표한 티아라는 오는 3월2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또 티아라는 그룹 초신성과 함께 일본의 외식업체 ‘A’그룹의 CF모델로 낙점되는 행운도 얻었다. 두 팀은 각각 10억원 상당의 미니멈 개런티를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티아라는 올 초 국내에서 3개의 광고를 촬영, 총 9억 원 가량의 출연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로써 티아라는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새로운 입지를 다지게 됐다는 평이다. 티아라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뒤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 오는 3월 4일까지 일본에 머무르며 음반 녹음, 기자회견,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티아라는 일본 작곡가와 작업한 신곡 ‘T.T.L 2’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미허리’ 구하라, 알고보니 ‘뱃살녀?’

    ‘개미허리’ 구하라, 알고보니 ‘뱃살녀?’

    ‘20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카라 구하라의 뱃살이 공개돼 화제다. 그간 방송에서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구하라에게서 생각지도 못했던 뱃살이 발견된 것. 카라의 신곡‘ 루팡’ 뮤직비디오에서 구하라는 허리가 조이는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본의 아니게 이런 모습이 화면에 노출됐다. 구하라의 뱃살을 발견한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형 같은 얼굴에 마르기까지 한 줄 알았는데 배가 나온 걸 보니 친근하다.” “스타의 흠을 보니 왠지 용기가 난다.” 등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2일 온라인을 통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루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 = ‘루팡’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PD 신곡, 性스캔들 소재 ‘선정성 논란’

    조PD 신곡, 性스캔들 소재 ‘선정성 논란’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가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조PD는 22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을 비롯해 국내 남성가수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 등을 언급한 신곡 ‘섹스 섹스 섹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곡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이 노래는 타이거 우즈 등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라는 문장은 네티즌들 사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에 조PD는 23일 소속사를 통해 “(섹스 스캔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타이거 우즈가 평생 속죄해도 모자랄 큰 잘못을 한건 틀림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는 인간일 뿐이고, 술에 취하듯 돈과 명예에 취해 자신이 천하무적이라고 착각했던 게 아닐까 싶다.”라며 “인간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으며, 또한 동시에 누구나 두 번째 기회를 얻을 권리도 있다고 본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섹스 섹스 섹스’는 애초에 19세 미만 청취는 감안하지 않고 ‘성인용’으로 제작된 곡으로 ‘백악관 오피스에서 오럴 섹스/ 감색 드레스와 양말/ 르윈스키 립스/ X킹 위드 시가/ X킹 댓 XX….’ 등 거침없는 표현을 통해 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노래다. 특히 조PD는 10년 전 데뷔곡 ‘브레이크 프리’를 통해 사회적 이슈가 된 만큼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다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4년 만에 앨범 활동을 재개한 조PD는 ‘섹스 섹스 섹스’ 외에 타이틀곡 ‘보란듯이’ 등 2곡을 선공개했다. 사진 = 브랜뉴스타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대요정’ 타루, 어쿠스틱 공연 연이어 매진

    ‘홍대요정’ 타루, 어쿠스틱 공연 연이어 매진

    ‘홍대 요정’ 타루가 연일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타루는 지난해 연말과 연초, 2회에 걸쳐 열린 공연을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시킨 데 이어 세 번째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3월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라이브 클럽 쌤(SSAM)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타루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공연을 구성해 특유의 따뜻한 감성 음악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평단과 음악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타루는 그룹 더 멜로디(The Melody)의 보컬로 이름을 알린 실력파 여가수. 이후 2008년 미니앨범 ‘R.A.I.N.B.O.W’를 발표, 홀로서기에 성공했으며 에픽하이 휘성을 비롯한 가수들과 공동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음반작업 외에도 지난해 캔유 블링폰 CF 삽입곡 ‘Bling Bling’ 등 CM송 작업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타루는 3월 공연을 끝으로 어쿠스틱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 = 파스텔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가요계 숙원 해소할까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가요계 숙원 해소할까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대중음악 인기순위 차트가 탄생했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온차트’ 출범식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공신력있는 국내 가요차트’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미국의 빌보드 차트나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공신력 있는 음반 및 음원 관련 차트가 사실상 전무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가 탄생한 것이다. 특히 ‘한류’란 말은 이미 신드롬을 넘어 우리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잡았고, 동방신기와 빅뱅, SS501 등 국내 스타들의 오리콘 차트 점령, 그리고 중국에서 입지를 굳힌 장나라 등의 활약이 줄을 잇고 있는 지금, 이번 ‘가온차트’의 출범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해외에서 우리 음악의 위상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어 공신력 있는 가요차트나 시상식이 보다 절실한 요즘이다. 과연 ‘한국판 빌보드 차트’인 가온차트가 불황에 허덕이는 위기의 대중 음악계를 위해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 공정성 논란 속 ‘한국판 빌보드’, 투명성 확보될까 가장 먼저, 음악 차트란 공정성이 우선시되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음반시장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란 쉽지가 않았다. 예를 들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발표하는 판매량과 소속사에서 집계한 판매량이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는 인기도와 음악성, 그리고 음반판매량 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음반 판매량은 보통 해당 음반 유통사에서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권위 있는 기관 또한 없기에 대형기획사의 공헌도(?)에 좌우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따라서 국내 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은 축하와 동시에 비판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음콘협 측은 공인음악차트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3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소비자와 사업자, 혹은 미디어와의 중간 채널을 담당하는 ‘음악산업의 창문’ 역할,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객관성에 대한 역할이 그것이다. 이날 음콘협 관계자는 “가온차트는 6대 온라인 사업자의 자료를 통합한 음악차트로 거듭났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집계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통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 향후 음악 산업의 분석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온차트를 통해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공신력 있는 차트를 만들겠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국민 관심을 고취시키고, 대한민국 음악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가온차트는 ‘오직 대중만이 선택한 음악차트’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온라인, 오프라인 매출 데이터 만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 차트는 매출 데이터 이외의 어떠한 주관적인 자료도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음악차트의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차트명 또한 ‘중간’ 및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가온’에서 따와 대중가요의 중심이 되는 차트란 의미에서 붙여졌다.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의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 현재 가온차트는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음악서비스와 도시락,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5개 음악서비스 사업자, 싸이월드 배경음악 서비스의 데이터 협조를 통해 집계된다. 또 음반 판매량 집계에는 로엔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소니뮤직,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 KT뮤직, 포니캐넌 등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반 유통사들이 참여했다. 이는 국내 유료음악서비스 월평균 이용자 2,000만명(온라인, 모바일)의 약 97%이상 데이터를 집계되는 방식으로 국내의 존재하는 전체 차트를 아우르게 되는 셈이다. 가온차트는 크게 5개 차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온 종합 차트(국내외 음원 및 음반 판매량을 총집계한 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온라인, 모바일, BGM 차트를 집계한 차트), 온라인 차트(온라인 음원 및 앨범 판매수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 모바일 차트(국내 이동통신사의 통화연결음, 벨소리 인기순위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 앨범 차트(국내에서 발매되는 국내외 앨범 판매량을 총집계한 차트)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에 포함됐던 것이라 의미가 깊다. 문광부 측은 지난해 7월까지 해외 주요 대중음악 차트에 대한 사례 연구를 펼쳤고, 수차례의 전문가 및 업계 간담회 등을 거쳐 민간 차트 발간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가요계 맞는 차트 개선 지속…“완성 아닌 시작” 이날 출범식에서 주최 측은 가온차트는 “완성이 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준비와 기획 단계를 거쳤지만 보완점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콘협의 최광호 사무국장은 “각 사업자의 이해관계가 있었기에 이번 가온차트를 통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하지만 앨범차트 집계 방식에 대한 대책은 물론, 집계 데이터 규모 확대, 차트 현지어 번역 서비스 기획 등도 보완점으로 지적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빌보드 차트는 기록문화의 정착과 함께 장르별로 꾸준한 음악의 질적성장을 이루며 세계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을 있게 했다. 즉, 객관성있는 자료와 기록문화의 정착은 공신력있는 차트에 이어 시상식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역시 가온차트를 계기로 한국 음악산업이 중흥기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유 장관은 “공정성이 확보된 음악차트는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재고해 음악산업을 진흥케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오늘 첫 발을 내딛는 가온차트가 내부적으로는 한국 가요의 질적 발전을 대외적으로는 가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가온차트 측은 이를 위해 오랜 기간을 준비해 왔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때다. 이번 공인음악차트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www.kmcia.or.kr)’는 네오위즈벅스, 로엔엔터테인먼트, 소리바다미디어, 엠넷미디어, 예전미디어, KT뮤직, 다이렉트미디어, SBS콘텐츠허브 등 국내 대형 음악투자유통업체 및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포니캐년코리아 등 해외직배사 등을 주축으로 2008년 12월에 정식 협회로 출범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슈퍼주니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NTN포토] 슈퍼주니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가온차트 발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슈퍼주니어가 2009 앨범판매 부문 1위 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미국의 빌보드차트, 일본의 오리콘차트, 영국의 UK차트 등 세계 음악차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대중음악 공인차트인 ‘가온차트’는 ‘가온’은 ‘중심’, ‘가운데’의 순우리말로 대중이 절대 신뢰할 수 있는 공정성을 담보로 한 대한민국 공인음악차트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휘,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홍보대사 위촉

    가수 휘,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홍보대사 위촉

    가수 휘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 교육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휘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NGO단체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africa-asia destitute Relief Foundation)의 흥보대사로 발탁됐다. 이날 휘는 “앞으로 1년간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교육 후원회를 흥보하고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평화를 심는 큰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RF는 1994년 라이베리아서의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1996년 강상선 회장에 의해 설립됐으며, 아프리카·아시아 지역 난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학교 지어주기 등을 후원하는 NGO단체다. 한편 휘는 싱글앨범 ‘너와 결혼할 사람’을 발표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라라라’, 라이브 실황 앨범 발매

    MBC ‘라라라’, 라이브 실황 앨범 발매

    MBC ‘음악여행 라라라’가 라이브 실황 앨범을 발매 했다.가수 및 뮤지션들이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들려줬던 리메이크 곡들 중 장르와 세대 구분 없이 16곡을 다양하게 수록 했다.이번 앨범에는 걸그룹과 인디밴드의 조우로 화제가 됐던 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보드카레인의 ‘업타운 걸(Uptown Girl)’과 한희정과 인디 요정 요조가 부른 어쿠스틱 버전의 마이클 잭슨 ‘비트 잇(Beat It)’ 등을 수록했다.또한 가수 박정현 & 박진영, 재즈 뮤지션 웅산과 정원영 밴드(정원영, 홍성지, 최금비, 박은찬, 한가람, 임헌일, 박혜리)의 리메이크 곡을 비롯해 2009 MBC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움켜쥔 ‘이대나온여자’ 등이 담겨있다.재즈풍으로 편곡한 곡도 색다른 맛, 서영은의 히트곡 ‘내 안의 그대’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어 방송 최초로 선보인 스윗스로우의 스티비 원더 ‘아이 위시’가 수록돼 있다.이번 앨범에는 라이브 실황이 담긴 DVD도 함께 첨부돼있고 일회성 방송 곡이 아닌 음악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재탄생의 의미를 알리는 앨범이다.사진=MBC ‘라라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비·이병헌 이어 CNN 토크쇼 출연

    에픽하이, 비·이병헌 이어 CNN 토크쇼 출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월드스타 비에 이어 미국 CNN 토크쇼에 출연했다.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인 미뎀(MIDEM 2010)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에픽하이는 CNN의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Talk Asia)’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들이 겪었던 고난과 성공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 아시아’는 전세계 약 2억8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방송되는 CNN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인터뷰 프로그램.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들을 유명 앵커 안잘리 라오(Anjali Rao)가 취재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가수 비와 배우 이병헌, 축구선수 박지성을 비롯해 클린턴 전(前) 미국대통령,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댄스음악의 디바 레이디 가가, 홍콩 액션배우 성룡 그리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에픽하이는 축구선수 박지성, 가수 비, 영화배우 이병헌에 이어 한국 힙합그룹으로서는 최초로 CNN 토크 아시아에 출연하게 됐다. 타블로는 “CNN이 한국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을 알고 큰 관심을 보여줘서 기뻤다.”며 “전세계인들에게 우리만의 힙합을 대표해 전할 수 있는 기회였고 과분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해외에서 주목 받았던 한국 아티스트들 중 한 팀으로 같은해 ‘맵 더 소울’ 미국 투어 공연이 매진되는 등 현지의 이례적인 반응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미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리믹싱 더 휴먼 소울 (Remixing the Human Soul)’ 앨범이 일렉트로닉 음악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새 음반 ‘에필로그 (Epilogue)’ 작업에 한창인 에픽하이의 인터뷰는 오는 4월 21일 오후 10시 30분 전세계에 방송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너 때문에’ 티저영상 공개

    티아라, ‘너 때문에’ 티저영상 공개

    걸그룹 티아라가 깜찍 발랄함에서 섹시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티아라는 22일 곰TV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aking Heart)의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티아라는 강렬한 메이크업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인형발을 착용하고 깜찍한 고양이 댄스를 선보인 ‘보 핍 보 핍’으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던 티아라는 핫팬츠, 검정 가죽 재킷을 입는 등 파격변신을 시도해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아라가 파격변신을 시도한 ‘너 때문에 미쳐’는 유명 작곡가 조현수, 김태현이 공동작곡 했으며 가수 휘성이 작사가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티아라는 오는 24일 음원사이트 엠넷닷컴을 통해 리패키지 음반 음원을 공개하고 3월 3일 오프라인에서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솔저 오브 러브 축축하게 젖어드는 음색이 매력적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여성 보컬 샤데이 아두를 중심으로 스튜어드 매튜맨(기타 및 색소폰), 폴 스펜서 덴만(베이스), 앤드루 헤일(키보드) 등이 뭉친 알앤비 그룹 샤데이가 10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긴장감 넘치는 드럼 비트로 위풍당당한 군인의 발걸음을 연상케 하는 첫 싱글 ‘솔저 오브 러브’를 비롯해 애수 넘치는 ‘베이비 파더’, ‘롱 하드 로드’ 등 10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IRM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도 절정에 오른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세 번째 앨범을 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인 세르주 갱스부르가 아버지이고, 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이 어머니다.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뮤지션 벡이 거의 모든 곡을 쓰고 프로듀싱했다. 샤를로트와 벡이 듀엣을 이룬 드라마틱한 노래 ‘헤븐 캔 웨이트’ 등 13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런던 콜링 섹스피스톨스를 펑크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클래시는 펑크의 완성이다. 신념을 갖고 자본주의에 저항했으며 현실에 밀착한 사회 비판자로 이름을 날린 클래시의 세번째 앨범이다. 록 역사상 위대한 앨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나왔다. 2장의 LP로 발매됐던 오리지널 앨범은 CD 1장으로 압축됐고, 메이킹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등의 DVD가 보태졌다. 소니뮤직.
  • 노바소닉, 5년만에 재결성…3월 10주년 공연

    노바소닉, 5년만에 재결성…3월 10주년 공연

    실력파 록밴드 노바소닉(Novasonic)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연다. 노바소닉은 1997년 말 해체를 선언한 밴드 넥스트의 대안이 됐던 록 밴드로 환상의 연주력을 자랑하던 김영석(베이스) 김세황(기타) 이수용(드럼) 등이 결성해 화제를 모았던 밴드. 패닉의 김진표를 보컬로 받아들인 노바소닉은 넥스트 시절의 웅장함과 파워풀함을 유지하면서도 하드코어 랩을 덧입혀 강력한 사운드로 마니아들 사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태양의 나라’ ‘또 다른 진심’ ‘슬램’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후 김진표 대신 보컬 이현섭을 영입해 부활을 꿈꿨으나 2004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 사실상 해체를 맞이했고, 올해 결성 10주년을 맞아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활동의 첫 시작은 콘서트가 될 예정. 이들은 오는 3월 6일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리더 김영석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재결성 소식과 그간의 활동을 전하고 재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이번 앨범은 공식적으로 노바소닉의 다섯 번째 앨범이 되면서 멤버들에게는 10주년 기념 앨범이 된다.”며 “이미 멤버들의 고유의 능력과 활동영역이 있어 10년 전처럼 음반의 성공 여부로 인한 밴드의 존속력이 결정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5년 만에 컴백하는 노바소닉은 기타리스트로 NIEN(정구현)을, 힙합계의 실력파 DJ인 DJ 렉스(최재화)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김영석은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장르로 성향을 바꿨으며, 렉스의 영입으로 다양한 편곡과 공연이 가능하게 됐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노바소닉은 5집 ‘metamorphosis’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사진 = 노바소닉 콘서트 포스터, 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에서 탈퇴한 재범을 위한 팬들의 정성이 담긴 앨범이 제작되고 있다. 재범의 팬들은 최근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제작비용을 모금하고 자작곡에 노래까지 부르는 등 3월 초 완성을 목표로 앨범 제작에 한창이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앨범은 소규모로 한정 제작해 시애틀의 재범에게 보낼 예정이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3곡이 담기게 된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보컬 5명, 랩 2명이 오는 27일 녹음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수익금 배분논의까지 끝마쳤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팬들은 최소 앨범 100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30장은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 35장은 해당 커뮤니티 측, 35장은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된다. 28일 마감되는 모금현황에 따라 앨범 수량은 변동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재범을 위한 팬들의 자작곡 ‘waiting for you’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앨범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오역과 더불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팬들은 오는 27일 2PM멤버들을 포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재범의 복귀여부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슈주,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1위

    소시·슈주,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1위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가온차트에서 각각 디지털, 앨범부분 1위에 올랐다. 22일 가온차트(www.gaonchart.co.kr)측에 따르면 지난 한해 디지털부분(온라인+모바일)에서는 소녀시대의 ‘지’(Gee)가 오프라인 앨범부분에서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쏘리쏘리)가 가요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이로써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는 오는 23일 웨스톤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가온차트 발간 기념행사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두 그룹 외에도 2010년 주간 부문별 1위에 오른 가수 가인, 씨앤블루, 2AM, 2PM, 씨야 등이 차트 1위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가온차트는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 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처럼 음악 산업 통계를 산출하는 근거를 마련할 ‘K-POP 차트’를 만들겠다는 계획 하에 출범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반리뷰] 조지 윈스턴 ‘러브 윌 컴’

    [음반리뷰] 조지 윈스턴 ‘러브 윌 컴’

    이 사람 하면 보통 캐논 변주곡(Variations on the Kanon)이나 생스기빙(Thanksgiving)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차분하고 깔끔한 음색으로 서정적인 곡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시끄러운 대중 음악을 피하고는 싶지만 클래식은 또 지루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뉴에이지 음악을 만드는 음악가. 캐논 변주곡이나 생스기빙은 이런 유의 곡이다. 음악에 문외한이라도 조지 윈스턴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터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그의 대표 앨범으로 불리는 사계절 시리즈, 가령 ‘가을’(Autumn·1980)이나 ‘겨울에서 봄으로’(Wint er into Spring·1982), ‘12월’(December·19 82)에 국한된 고정관념일 뿐이다. 만일 1972년 데뷔 앨범이나 2000년대 음악을 들어 봤다면 이런 식으로 한정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냥 ‘뉴에이지’로 솎아 낼 수는 없다는 얘기다. 이번에 소니뮤직에서 발매한 그의 앨범 ‘러브 윌 컴’(Love will come)도 마찬가지다. 앨범에는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빈스 과랄디(1928~1976)의 음악을 연주한 곡이 담겼다. 찰리 슐츠의 애니메이션 ‘피너츠’의 음악으로 유명한 과랄디는 재즈 음악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윈스턴은 항상 그의 이름을 거론했다. 과랄디의 섬세함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신의 음악에 절대적 영향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사계절 시리즈가 서정성의 극한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재즈를 흡수했다. 그렇다고 마냥 재즈라 규정하기도 어렵다. 조금은 번잡할 수 있는 재즈의 피아니즘을 정결하고 맑은 타건(打鍵)으로 소화해 낸다. 그가 그토록 사랑한 대자연, 그 아름다운 풍광이 그대로 드러난다. 만일 사계절 시리즈처럼 아름다운 피아노 곡을 원했다면 실망이 클 수도 있겠다. 사실 ‘예전만 못하다.’ 혹은 ‘감수성이 바닥났다.’는 식의 비아냥이 없는 건 아니다. 사계절 시리즈만큼 아름답지만은 않은 탓이다. 하지만 그의 감수성은 바닥난 게 아니다. 오히려 더 깊어진 거다. 차라리 다행이다. 예전처럼 아름다운 음악만 쏟아내려 했다면 연주자로서 그의 생명은 더 짧아졌을지도 모른다. 61세, 벌써 노년에 접어든 그의 원숙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그렇다. 그의 음악 세계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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