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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 ‘귀족→섹시퀸’..상반된 재킷·뮤비 ‘눈길’

    손담비, ‘귀족→섹시퀸’..상반된 재킷·뮤비 ‘눈길’

    손담비가 카리스마 넘치는 귀족에서 깜찍발랄한 섹시퀸으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이미지컷에서 펜싱 칼을 든 카리스마 귀족으로 변신했던 손담비가 2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http://www.sondambi.net)를 통해 섹시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재킷사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재킷사진은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며 섹시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온 손담비의 부드러운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손담비는 오는 5일 또 다른 버전의 재킷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은 ‘더 퀸’(the queen)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모던&클래식(Modern&Classic)이라는 두 가지 스타일의 재킷과 M/V로 제작, 순수함은 물론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섹시함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담비는 앨범발매에 앞서 선공개한 ‘캔트 유 씨’(Can’t U see)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미쓰에이, 데뷔무대 “중국 기예단?” 파격 신고식 성공

    미쓰에이, 데뷔무대 “중국 기예단?” 파격 신고식 성공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는 지난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등장을 알리는 과감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는 기대주 민, 페이, 지아, 수지로 결성된 여성 4인조 그룹으로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공개에 앞서 기예단을 방불케 하는 강렬한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무용수들의 레오타드를 연상시키는 타이트한 무대 의상은 긴 팔과 다리를 뻗어 올리는 강렬한 안무를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이어 유럽풍 음악적 선율과 미국적 강렬한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어 템포 곡 ‘배드 걸 굿 걸’ 무대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에 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을 목표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누구도 경험 한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들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질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미쓰에이의 데뷔 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딱 마주쳐’, ‘다시 사랑’, ‘브레이크 잇’(Break It)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Mnet ‘엠카운트 다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세계적인 아티스트 어셔 내한

    [NTN포토] 세계적인 아티스트 어셔 내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현대카드 본사 컨벤션홀에서 열린 R&B 힙합스타 어셔(Usher) 첫 내한공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셔가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번 어셔 내한공연은 최근 발매한 6번째 정규 앨범인 ‘Raymond V Raymond’를 기념하는 무대로 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美 ‘국민남동생’ 저스틴 비버 “북한 공연” 요청 난감

    美 ‘국민남동생’ 저스틴 비버 “북한 공연” 요청 난감

    “저스틴 비버, 북한서 공연하라!” 캐나다 출신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가 북한 공연을 추진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현재 북미권 최고 스타 중 하나인 저스틴 비버는 월드투어 공연을 할 나라를 정하면서 팬들에게 인터넷 투표로 의견을 물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됐다. 1위로 뽑힌 나라를 투어에 포함할 계획으로 시작한 이 투표에서 북한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것. 2일 오후(한국시간) 현재 북한은 가장 많은 28만 4000여 표를 받아 비버의 월드투어에 ‘꼭 포함되어야 하는 나라’로 유력한 고지에 올랐다. 이스라엘이 약 3000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다소 황당한 이 결과는 한국의 ‘디씨인사이드’나 일본 ‘2ch’와 유사한 미국의 거대 포럼 사이트 ‘포챈’(4chan.org) 네티즌들의 집단행동으로 만들어졌다. 팬들이 선택한 나라를 투어에 포함시키겠다는 비버의 약속이 ‘그 음악이 금지된 나라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했고 한 네티즌이 ‘저스틴 비버를 북한으로 보내자!!’(Send Bieber to North Korea!!)라는 글을 올리면서 ‘작업’이 시작됐다. 이후 ‘저스틴 비버 북한 보내기’ 관련 내용은 다양하게 패러디되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비버 측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유튜브에 자신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주목받은 비버는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을 발표해 스티비 원더 이후 최연소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인터넷투표 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 지드래곤, ‘여친 모집 티셔츠’ 태양때문에 입었다?

    지드래곤, ‘여친 모집 티셔츠’ 태양때문에 입었다?

    빅뱅 지드래곤이 팀 동료인 태양과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태양은 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와이드 엠(WIDE M)’에서 최근 지드래곤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입고 올려 화제가 된 ‘I NEED A GIRL(여자 친구가 필요해)’ 티셔츠 사진에 대한 사실을 고백했다. 티셔츠에 적힌 문구 ‘I NEED A GIRL’이 바로 태양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제목이었다는 것. 태양은 “당시 지드래곤이 사진 촬영을 할 때 옆에 있었다. 굳이 그걸 입지 않아도 되는데 친구 앨범을 홍보해 준다며 직접 만들어 왔더라. 감동했고 너무 고마웠다.”고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태양의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에 피처링 지원 사격으로 나섰고 양현석, 원타임 데니도 응원 차 방문했다. 이에 태양은 “지드래곤은 피처링 랩을 직접 만들어줬고 대성은 항상 무슨 일이 있으면 꼭 찾아오는 친구다. 그런데 승리는 또 안 왔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양은 멤버들이 각자의 활동 영역이 있는 만큼 서로를 잘 배려해 준다며 이번 개인 활동에 든든한 힘이 돼 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NTN포토] 어셔, 수줍은 브이 포즈

    [NTN포토] 어셔, 수줍은 브이 포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현대카드 본사 컨벤션홀에서 열린 R&B 힙합스타 어셔(Usher) 첫 내한공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어셔 내한공연은 최근 발매한 6번째 정규 앨범인 ‘Raymond V Raymond’를 기념하는 무대로 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어셔,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NTN포토] 어셔,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현대카드 본사 컨벤션홀에서 열린 R&B 힙합스타 어셔(Usher) 첫 내한공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셔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어셔 내한공연은 최근 발매한 6번째 정규 앨범인 ‘Raymond V Raymond’를 기념하는 무대로 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나르샤, ‘아임 인 러브’ 선공개...’달콤표현법’에 관심↑

    나르샤, ‘아임 인 러브’ 선공개...’달콤표현법’에 관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일 솔로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 공개했다. 나르샤는 ‘아임인러브’를 통해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노래로 달콤하게 표현했다. 나르샤 측은 “‘아임 인 러브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Ra.D의 노래로 녹음시간만 50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8일 정식 발매될 나르샤의 첫 솔로음반은 미니앨범 전체가 프리미엄 급이다.”며 “이번 앨범에는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됐고 ‘아브라카다브라’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민수 지누 east4a 등 실력파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전했다. 앞서 나르샤는 지난 1일 파격적인 재킷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천사 악마 성녀 마녀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검색어 랭크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나르샤의 타이틀곡은 오는 8일, 미니앨범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빅뱅 태양, 신곡 ‘솔라’ 발표...’관심증폭’

    빅뱅 태양, 신곡 ‘솔라’ 발표...’관심증폭’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태양은 1일 첫 솔로앨범인 ‘솔라’(Solar)를 발표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로 모든 남자들의 여성들에 대한 희망사항을 소재로 한 노래다.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2NE1의 산다라 박과 같은 팀 동료인 지드래곤이 함께 출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특히 이 곡의 가사 속에는 변진섭의 히트곡 ‘희망사항’의 가사가 일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치마보다 청바지가 더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 ‘김치볶음밥은 내가 잘 만들어 대신 잘 먹을 수 있는 여자’라는 노랫말로 신세대들에겐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3만장 한정 판매인데 반해 주문량만 5만장을 넘어섰다”며 “당초 새 음반은 1일 디럭스 에디션과 9일 일반판 두 버전으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물량 부족 현상이 예상돼 일반판 발매일을 2~3일 앞당기는 것을 협의중”이라고 전했다.한편, 태양은 1일 케이블TV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3일 MBC ‘쇼!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사진 = YG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포미닛, 후속곡 ‘IMMM’ 활동 돌입..日서도 발매

    포미닛, 후속곡 ‘IMMM’ 활동 돌입..日서도 발매

    걸그룹 포미닛이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포미닛은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전문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이하 ‘IMMM’)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속곡 ‘IMMM’은 이번 앨범 발매 당시 타이틀곡과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일 만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포미닛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를 입혀 수준 높은 퀄리티의 곡으로 완성됐다. 포미닛은 이날 ‘IMMM’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미닛은 독특한 포인트를 담은 안무로 곡의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뮤직’(MUZIK)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포미닛은 ‘IMMM’ 역시 현지에 싱글로 발매해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걸스데이 지선·지해, 태생이 춤꾼 “춤, 또 다른 언어”

    걸스데이 지선·지해, 태생이 춤꾼 “춤, 또 다른 언어”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지선과 지해가 고교시절 전국 춤짱 출신이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1989년생 동갑인 지선과 지해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전국 춤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을 하는 등 전국구 춤짱이었다. 팀내 안무를 담당하는 댄스리더 지선은 섹시 댄스가 주특기로 지난 2006년 청소년 예술경연대회인 ‘제19회 한별예술제’에서 창작안무 최우수상과 서울 강동지역의 유스페스티벌에서 댄스부분 동상을 수상했다. 지해는 중학교 3학년 때 ‘전국청소년 창작 댄스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고3이던 2007년 서울 기독대에서 펼쳐진 고등학생 무용콩쿠르에서 현대무용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1학년 휴학 중인 지해는 파워풀한 댄스와 랩이 특기다. 지선과 지해는 “춤은 자신을 생각을 몸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며 “앞으로 걸스데이의 안무를 위해 더 많은 공부와 연습을 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트위터를 통해 댄스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걸스데이는 오는 9일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방송을 통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나르샤, ‘금발 미녀’ 미니앨범 사진 공개 ‘화제’

    나르샤, ‘금발 미녀’ 미니앨범 사진 공개 ‘화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파격적인 금발의 음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르샤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1일 선과 악의 이미지를 담은 미니음반 재킷을 공개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나르샤는 이날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몽환적이면서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또 천사, 악마, 성녀, 마녀를 오가며 강렬하면서도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차 재킷사진은 오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3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UCC의 대표적인 스타 두명이 나르샤를 지원사격해 화제를 모았다. 신곡 ‘아임 인 러브’는 싱어송라이터 Ra.D(라디)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나르샤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 티저 영상에는 최근 모 은행 TV CF에도 출연, 유투브 조회수 1억회를 기록한 기타 신동 정성하와 ‘버클리 닉쿤’이란 별명으로 여성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나란히 출연했다. 정성하는 이 곡에 직접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나르샤의 미니앨범 선공개 곡 ‘아임 인 러브’는 2일에 공개되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은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한다”

    스타들의 자살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목되는 것은 우울증이다. 가변적인 인기에 대한 중압감과 불안감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박용하는 2008년 SBS 드라마 ‘온에어’로 국내 재기에 성공한 직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지만 오랜 타지 생활로 인해 한국 팬에게 잊혀질까봐 두려웠고, 고국에 와서 할 일이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불안했다.”면서 “인기와 무관심의 연속은 마음의 병을 불렀다.”고 토로했다. 인터넷 발달로 인한 ‘악플’은 연예인의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탤런트 최진실·진영 남매의 자살에서 보듯 감수성이 예민한 연예인들은 익명의 대중에게서 큰 마음의 상처를 받지만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을 상대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과정에서 커져가는 소외감이 극단적인 선택을 부르는 것이다. 2007년 잇따라 세상을 등진 탤런트 정다빈과 가수 유니도 악플로 인해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의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복귀 스트레스로 작용하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유니와 최진영은 자살 직전 새 앨범과 신작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박용하도 새 드라마 ‘러브송’(가제) 출연이 확정됐으나 병역 면제를 둘러싼 일부 곱지 않은 시선에 상처를 많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들은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 박용하의 트위터 바탕화면에 쓰여 있던 글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故박용하, ‘유작’에 관심 집중…日앨범 ‘톱20’ 진입

    故박용하, ‘유작’에 관심 집중…日앨범 ‘톱20’ 진입

    한류스타 박용하가 지난 30일 갑작스런 자살로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 작품이 된 일본 5집 앨범과 드라마 ‘남자이야기’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故) 박용하는 지난 9일 일본에서 5번째 앨범 ‘STARS’를 발매했다. 박용하의 유작이 된 이 앨범은 일본의 음반 판매 조사의 기준이 되는 오리콘 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6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배우 겸 가수로 사랑받아온 박용하는 2005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대상의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2008년까지 골든디스크대상 시상식에서만 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린 바 있다. 또한 박용하가 지난해 출연했던 드라마 ‘남자이야기’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아 팬들의 안타까움과 관심을 동시에 사고 있다. 이어 박용하가 차기작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던 대형 한류 드라마 ‘러브송’(가제) 역시 향후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7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조권, 솔로곡 ‘고백하던 날’ 인기...승승장구

    조권, 솔로곡 ‘고백하던 날’ 인기...승승장구

    아이돌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솔로곡을 발표하자마자 음악차트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조권은 1일 솔로곡‘고백하던 날’을 공개했다. 이곡은 이날 오전 싸이월드에 배경음악 서비스가 시작되자 싸이뮤직 실시간 차트 1위, 포털 사이트 다음 뮤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백하던 날’은 조권이 지난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선보인 ‘이사송’을 발랄함이 느껴지도록 신예 작곡가 심은지를 통해 재탄생된 곡이다.경쾌한 멜로디와 조권의 가창력이 특징인 ‘고백하던 날’은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 “아주머니 여기 꽃 하나 주세요” 등 조권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를 삽입해 곡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지난달에는 2AM 멤버 임슬옹과 아이유가 듀엣으로 부른 노래 ‘잔소리’가 공개된 후 오프라인 차트 1위를 석권, 지난달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2AM은 지난 2월 데뷔 1년 6개월 만에 미니앨범 타이틀곡 ‘죽어도 못보내’로 지상파에서 첫 1위를 한데 이어 지난달 임슬옹이 아이유와 듀엣으로 부른 ‘잔소리’가 오프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해 솔로앨범으로도 성공을 보이고 있다.이에 2AM 팬들은 “2AM 나오는 곡마다 모두 흥하니 좋다” “슬옹이만 응원할 수 없고 권이만 응원할 수 없고” “이제 2AM VS 2AM 이네” 등 행복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yulntn.com
  • DNT, ‘노크노크’ 티저영상 깜짝 공개…“대박 예감”

    DNT, ‘노크노크’ 티저영상 깜짝 공개…“대박 예감”

    컴백을 앞둔 그룹 디엔티(DNT)가 1일 싱글앨범 수록곡 ‘노크노크’ 티저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약 37초 분량의 영상 속에서 디엔티 멤버들은 각각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드럼 비트로 시작하는 곡 ‘노크노크’는 전투를 앞둔 용병을 연상케해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디엔티의 소속사 오렌지엔터테인먼트의 오용범 이사는 “이번 곡은 파워풀하면서도 음악팬들의 귀롤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강렬한 곡이다. 멜로디와 가사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디엔티의 티저 영상을 접한 팬들은 “완전 대박 예감이다.”, “대단한 파워 카리스마가 넘친다.”, “티저 영상이 꼭 영화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엔티는 2008년 데뷔앨범 ‘두 사람 그리고 그 후’을 낸 후 ‘애인있어요’, ‘정신없이 예뻐’ 등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디엔티 멤버였던 태구가 탈퇴하며 카린과 민이 새롭게 영입돼 5인조 그룹으로 재탄생 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노크노크’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이효리 소속사, ‘표절’ 작곡가 바누스 ‘형사고소’

    이효리 소속사, ‘표절’ 작곡가 바누스 ‘형사고소’

    가수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작곡가 바누스(본명 이재영)를 사기 및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엠넷미디어측은 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바누스는 창작이 아닌 무단 도용한 곡을 이효리 4집에 제공해 음반 제작 및 판매와 관련된 업무를 방해했다.”는 내용이 적힌 소장을 제출했다. 이어 엠넷미디어측은 표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효리의 정규 4집 앨범은 발매 직후 일부 수록곡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효리는 확인 작업에 들어갔고 결국 지난 6월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표절 사실을 시인했다. 당시 엠넷미디어는 표절 시인과 함께 단 한곡이라도 저작권 귀속 문제가 있다고 판명될 경우 곧바로 법적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나르샤, ‘금발 미녀’ 미니앨범 사진 공개 ‘화제’

    나르샤, ‘금발 미녀’ 미니앨범 사진 공개 ‘화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파격적인 금발의 음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르샤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1일 선과 악의 이미지를 담은 미니음반 재킷을 공개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나르샤는 이날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몽환적이면서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또 천사, 악마, 성녀, 마녀를 오가며 강렬하면서도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차 재킷사진은 오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3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UCC의 대표적인 스타 두명이 나르샤를 지원사격해 화제를 모았다. 신곡 ‘아임 인 러브’는 싱어송라이터 Ra.D(라디)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나르샤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 티저 영상에는 최근 모 은행 TV CF에도 출연, 유투브 조회수 1억회를 기록한 기타 신동 정성하와 ‘버클리 닉쿤’이란 별명으로 여성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나란히 출연했다. 정성하는 이 곡에 직접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나르샤의 미니앨범 선공개 곡 ‘아임 인 러브’는 2일에 공개되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은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루머 잘 이겨냈다” 심경 고백

    아이비 “루머 잘 이겨냈다” 심경 고백

    가수 아이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아이비는 1일 방송되는 YTN ‘뉴스&이슈’ 사전녹화에서 자신에 대한 각종 소문에 대해 “조금 힘들었지만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잘 잊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2007년 당시 전 애인인 유모 씨에게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상습적인 협박을 당해 왔다. 이후 아이비는 2년 8개월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고 2009년 10월 3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컴백한 바 있다. 이어 아이비는 “억울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좋은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며 “종교와 가족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로아레인 역에 캐스팅 됐다. ‘키스 미 케이트’는 오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소리, 휘성 지원사격 속 컴백 “많이 배웠다”

    김소리, 휘성 지원사격 속 컴백 “많이 배웠다”

    가수 김소리(SORI)가 휘성이 작사, 작곡한 ‘히어로’(HERO)로 컴백한다. 지난 30일 발매된 김소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가수 휘성이 타이틀곡 ‘히어로’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비의 ‘널붙잡을노래’, ‘레이니즘’(Rainism)의 태완(C-luv)이 공동 작곡했다. ‘히어로’는 브라스를 이용해 곡에 비장한 느낌을 표현했고 어쿠스틱 드럼과 미디비트를 적절히 혼합해 신나면서도 감각적인 리듬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올드스쿨 힙합느낌을 기초로 편곡, 랩 역시 올드한 기분을 표현해 전자음악 일변도인 요즘의 음악 사이에서 오히려 신선함을 이끌어 내려는 시도를 했다. 비걸(B-GIRL)로 활동했을 만큼 태생이 힙합인 김소리는 “휘성 선배님과 태완 작곡가님께서 제가 원하고 저와 잘 맞는 곡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작업하는 동안 휘성 선배님께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정말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고 새 앨범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김소리는 오는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에스프라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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