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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한때 좋아했다”..MC몽 “처음 본 순간 흔들려”

    린 “한때 좋아했다”..MC몽 “처음 본 순간 흔들려”

    가수 린과 MC몽이 과거 서로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한 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돌아와서는 내 번호를 알아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었다.”며 “한참 후 앨범 피쳐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MC몽은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하며 서로 호감이 있었음을 전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친구로 남아야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르샤, ‘삐리빠빠’ 속 ‘악마·성녀·광대·흡혈귀’ 4色 유혹

    나르샤, ‘삐리빠빠’ 속 ‘악마·성녀·광대·흡혈귀’ 4色 유혹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4가지 악몽으로 팬들을 유혹한다. 나르샤는 오는 8일 발매되는 첫 솔로 미니앨범 ‘나르샤’(NARSHA) 공개에 앞서 6일 자정, 타이틀곡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기괴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로 완성된 나르샤의 티저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에서 나르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긴장감 넘치는 눈빛 연기를 선보인다. 이어 공포영화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사탄의 인형’의 처키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헤어를 연출하며 댄서들과 파격적인 군무 호흡을 맞춘다. 이어 나르샤는 블루, 오렌지, 그린, 블랙 컬러가 더해진 화면 속에서 각 콘셉트에 맞춰 다양하게 분장을 시도했다. 악마와 성녀, 광대와 흡혈귀를 연상시키는 모습의 나르샤는 공포와 엽기를 오가는 다양한 표정과 비주얼로 ‘악몽’을 재연했다. 또한 ‘삐리빠빠’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희순이 출연해 한 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박희순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영상의 무게감을 실었으며 특유의 서늘하고 냉소적인 이미지로 영상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나르샤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더욱 놀랍고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컨셉의 장면들이 담겨져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나르샤의 뮤직비디오는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삐리빠빠’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서진영, 10월의 신부...회사원과 ‘화촉’

    서진영, 10월의 신부...회사원과 ‘화촉’

    가수 서진영(27)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서진영은 오는 10월 10일 서울에서 일반인 예비신랑과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서진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서진영은 최근 지인들에게 “예비신랑은 모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며 이해심이 많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진영은 지난 2001년 1집 ‘퍼스트’를 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송승헌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인 KBS 2TV ‘여름향기’의 삽입곡 ‘어쩌면’을 불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2008년 여름 미니앨범 ‘눈물이 글썽’을 선보인 뒤, 최근까지 가수 활동을 잠시 쉬었다. 사진 = 서진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내 이름은 사이먼D. 본명은 정기석.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은 낯간지러워서 죽어도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지. 요즘 날 신인 개그맨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유행어가 ‘다이어트’인 줄 알더라. 나의 랩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일거야.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사이먼D) “난 이센스. 본명은 강민호. 대구에서 올라왔어. 토끼띤데 마음에 들진 않아. 호랑이처럼 강인해보이고 싶은데 말이지. 요즘 고민은 저축이야. 최근에 가장 많이 접한 질문은 ‘예능에서 뜬 사이먼D형 부럽지 않냐.’는 말. 형이 진짜 부럽냐고? 꼭 대답해야겠어? 알겠어,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줄게. 뜨거운 형제의 이야기 이제 시작한다.” (이센스) ◆“슈프림팀, 너희는 누구니?”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중장년층에게는 대뜸 “니 누고?”라는 말이 튀어나올 만큼 생소하지만 힙합 계에서는 언더와 오버그라운드를 접수한 실력파 루키다. 세대 간 태평양보다 넓은 인지도 격차는 기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다. 앨범 2장에 이어 리패키지 ‘스핀 오프’로 돌아온 슈프림팀 역시 “대중성과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족하려고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슈프림팀을 잘 모르는 사람도 노래 몇 곡은 들어봤을 테다. 그중에서 ‘수퍼매직’을 들어봤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인생극장’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란 결의에 찬 대사를 하기 직전 흘러나오는 보니 엠의 ‘펠리시다드’를 샘플링한 곡. CF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 한번쯤 흥얼거렸을 만큼 유명해졌다. 요즘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디지털 음원 순위에 상위 랭크된 노래는 ‘땡땡땡’. “몇날며칠을 스튜디오에 콕 처박혀서 꽂히는 대로 불렀다.”는 말처럼 전 앨범의 수록곡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강렬하다. “사투리 숨기고 서울말 쓰다가 시원하게 경상도 말 한 느낌”(사이먼D), “쾌변한 느낌”(이센스)이 그들의 소감이다. ◆“슈프림팀, 너희 생각은 뭐니?” 말투에서 알겠지만 이들은 경상도 남자다. 토종이란 말에 방점을 찍는다. 처음만난 건 7년 전이지만 지금껏 서로에게 딱 한번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그것도 술에 진탕 취한 채. 그 다음날은 어색해서 서로를 피해 다녔다. 눈빛만 봐도 생각을 꿰뚫지만 멍석 깔고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건 영 서툴고 어색하다. 그래도 물어봤다. 그것도 꽤 진지하게.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간단하게 말할게요. 이센스의 랩은 독보적이에요. 한국에 이렇게 할 사람은 없죠. 가사도 자기스타일이 확실해요. 라임이 없다는 지적을 가끔 받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랩을 더 들으셔야 돼요. 이런 라임은 이센스만이 할 수 있죠.”(사이먼D) “사이먼 D형의 라이브를 예로 들게요. 파워가 엄청나죠. 형은 음악을 굉장히 폭넓게 들었어요. 그래서 작업할 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집어내서 절 놀라게 해죠. ‘이건 좀 유치하지 않아?’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 사이먼D형이 주장한 게 결과적으로 늘 맞아요.”(이센스) 성격적인 부분도 빼놓을 순 없다. “이센스는 솔직하고 숨김이 없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생각도 깊다는 게 장점이죠. 단점을 굳이 꼽자면 후배들에게 너무 밥을 잘 산다는 것. 그래서 돈을 잘 모으지 못해요. 빨리 여자 친구가 생겨야 할 텐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세요.”(사이먼D) “사실 사이먼D형은 솔직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생각을 다 털어놓는 성격도 아니고. 나중에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형의 장점은 적재적소에 돈을 쓴다는 점? 싸우진 않지만 한번 서먹해진 적은 있어요. 너무 사소한 건데 말해도 되나? 형이 녹음 시간을 안 지킨 적이 있어서 그걸로 조금 다퉜어요.”(이센스) ◆“슈프림팀에게 질투란?”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이센스 말이 허공에 울린다. “오늘 저 말 많이 했는데 사이먼D형의 여자친구 이야기만 인터뷰 나가는 거 아니죠?” ‘헉, 어떻게 알았지?’ 사실 요즘 사이먼D가 MBC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고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이 여자친구란 사실이 공개돼 사이먼D에게 관심이 집중된 건 사실이다. 이센스의 투정 섞인 한마디였다. 그는 사이먼D의 예능 활약을 어떻게 생각할까. “형에게 질투심 정말 가득하고요. 이러다가 언제 큰 일 한번 터질 것 같아요.(웃음) 100% 농담이에요. 자꾸 인지도 격차가 나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사이먼D형이 방송에 나오니까 즐거워요. 워낙 솔직한 성격이고 꾸밈이 없어서 걱정이 되긴 해요.”(이센스) 최근 여자친구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사이먼D는 어떨까. “여자친구를 공개하니 좋은 면도 있고 불편한 면도 있어요. 솔직히 전 그다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관심을 받다보니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마음고생을 좀 한 것 같기도 하고요.”(사이먼D) ◆“슈프림팀, 그들은 뜨거운 형제” 슈프림팀은 스스로를 “힙합의 수혜자”라고 부른다. 사실이다. 힙합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대한민국 가요계에 드렁큰 타이거, DJ D.O,C, 다이나믹 듀오 등이 힙합의 위상을 높였다. 위상이란 거창한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더 이상 힙합을 ‘길거리 양아치 문화’로 폄하하진 않는 건 확실하다.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반항적이거나 폭력적이지만도 않으며 더이상 배고픈 음악장르만도 아니다. 슈프림팀은 점차 상업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발전한 힙합 음악을 듣고 성장한 세대다. 그렇기에 그들은 힙합가수라는 거창함에 스스로를 숨기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대중과 공유하는 것이 그들이 꿈꾸는 음악이다. “거짓 없이 솔직한 음악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저희가 추구하는 힙합 정신이죠.”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 솔직한 형제가 힙합을 넘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손담비가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6일 공식홈페이지(http://sondambi.net)에 타이틀곡 ‘퀸’(quee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성’을 배경으로 동화 속 여왕님을 떠오르게 하는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앞서 펜싱 칼과 고풍스러운 문양이 수놓아진 푸른 드레스로 연출한 ‘귀족’이미지의 연장선. 손담비는 신비스러운 메이크업과 눈빛연기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뒤 왕가의 문양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여왕’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손담비 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청청패션’ 과 골드 스팽글 원피스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8일 발표되는 타이틀 곡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댄스 곡으로 손담비의 음악에 알맞게 자신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완전 덜덜덜하다. 흥해라 손담비”, “이번에는 여왕 변신, 다음에는 임금님 변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영상이 고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콘셉트 만큼이나 노래도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 등 손담비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와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새음반]

    ●얼터드 서피스 3인조 그룹 써드코스트가 2008년 데뷔 앨범 발표 뒤 2년 만에 미니 앨범을 냈다. 하우스, 힙합, 재즈, 일렉트로닉, 솔 등 장르를 뛰어넘는 자유롭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팀이다.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어울림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담았다. 드럼 & 베이스로 리듬감을 한껏 살리며 권성민의 피아노와 한소현의 보컬을 인상적으로 얹은 ‘리즌’ 등 5곡이 담겼다. 엘리펀트 뮤직. ●홈 소프트 록 밴드 할리퀸이 8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4집을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 드라마 주제가로 이름을 날렸던 팀이다. 1집 ‘널 잊진 못할거야’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주제가로 사용됐고, ‘애드버킷’의 ‘내 곁에 머물러줘’, ‘승부사’의 ‘세상에 하나뿐인’을 부르며 인기몰이를 했다. 표건수(기타), 권태욱(보컬), 송재경(키보드), 김상엽(드럼) 등 초창기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16’ 등 6곡을 담았다. 대체로 복고적인 느낌이다. YDCT. ●투 더 시 서핑 세계 챔피언 출신 환경운동가이자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이 정규 5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앨범 제목에서부터 바다의 시원함이 물씬 묻어난다. 이번 앨범도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용지와 식물성 잉크로 제작했다.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하는 느낌의 경쾌한 노래 ‘유 앤드 유어 하트’,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정갈한 노래 ‘마이 리틀 걸’ 등 13곡을 담았다. 유니버설 뮤직. ●캐모마일 스마일 CF 배경음악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디바 후지타 에미가 새 앨범을 냈다. 존 레넌의 ‘이매진’, 엘턴 존의 ‘유어 송’ 등 팝 명곡들이 감미롭고 포근한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재탄생됐다. 특히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후지타는 신승훈의 히트곡 ‘아이 빌리브’를 영어 버전으로 불러 수록했다. 포니캐년 코리아.
  • 스매싱 펌킨스 10년만의 귀환

    스매싱 펌킨스 10년만의 귀환

    “이제서야 한국에 오다니 난 정말 바보다.” 2000년 7월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첫 내한공연을 하던 스매싱 펌킨스의 리더 빌리 코건 이 내뱉은 말이다. 아마도 열광적인 관객들이 인상적이었을 게다. 미국으로 돌아간 스매싱 펌킨스는 그런데 음악성에 대한 고민, 내부 불화 등으로 그만 해체를 선언한다. 코건을 중심으로 새롭게 깃발을 올릴 때까지 6년이 걸렸다. 스매싱 펌킨스는 2007년 대망의 7집 앨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귀환을 알렸다. 코건이 한국 팬을 다시 만난다면 과연 무슨 말을 던질까. 스매싱 펌킨스가 10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8월14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다. 시카고 출신으로 1988년 결성된 스매싱 펌킨스는 1990년대 너바나, 펄 잼 등과 함께 얼터너티브 록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밴드다. 얼터너티브의 전설 커트 코베인(너바나)이 자살한 이듬해인 1995년 걸작 ‘멜랑콜리 앤드 디 인피니트 새드니스’를 발표했다. 강렬하고 묵직한 기타 사운드에 감성을 구슬프게 자극하는 음악을 들려줬던 스매싱 펌킨스는 800만장이 팔린 이 앨범을 비롯해 3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자본 논리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독자적으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예술가적인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밴드의 중추 신경인 코건(보컬, 기타)은 건재하지만 손발은 모두 달라졌다. 제프 슈뢰더(기타), 니콜 피오렌티노(베이스), 마이크 번(드럼)이 새 멤버로 함께한다. 내한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티어가든 바이 컬라이디스코프’에 담긴 네 곡을 비롯해 ‘자이트가이스트’에 담긴 곡, 그리고 ‘1979’, ‘투데이’, ‘불릿 위드 버터플라이 윙스’ 등 기념비적인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태지컴퍼니가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연기획사 엑세스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가 오래 전부터 스매싱 펌킨스의 음악을 좋아했으며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공연의 홍보와 무대 준비 등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8만 8000~9만 9000원. (02)3141-3488.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파격 변신이 예고 됐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인 콘셉트의 이미지컷을 연달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깃털과 상반신이 노출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악마’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흰 얼굴,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나르샤가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과는 상반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에서 나르샤는 배우 박휘순과 함께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이 장면속 나르샤는 붉은 머리를 산발하고 눈에만 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기괴하고 초췌한 모습의 ‘좀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잇따른 파격 콘셉트 공개로 나르샤의 신보 ‘삐리빠빠’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은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한 노래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나르샤가 사랑과 이별로 상처받기 싫은 사람들에게 ‘마녀’로 등장해 달콤한 유혹을 속삭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나르샤는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후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병역기피 논란’ MC몽, 음악차트 1위...’건재함’ 과시

    ‘병역기피 논란’ MC몽, 음악차트 1위...’건재함’ 과시

    MC몽이 병역기피 논란에도 불구하고 음악 차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유무선 음악포털 도시락(www.dosirak.com) 7월1주차(6월26일부터 7월2일까지) 주간차트에서 MC몽의 ‘죽을 만큼 아파서’(feat.멜로우)가 1위에 올랐다. MC몽은 이번 노래로 방송 활동은 하지 않는다. 2위는 나비와 케이윌의 듀엣곡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가 올랐다. 두 남녀 가수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3위는 빅뱅의 탑이 발표한 ‘턴 잇 업’(Turn It Up)이다. 이 노래는 힙합 비트와 랩으로 흥겹고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주간 1위를 지켰던 아이유와 슬옹의 ‘잔소리’는 4위를 차지했다. 이어 5위는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 OST로 소녀시대 서현의 ‘아파도 괜찮아요’가 차지했고, 6위는 슈퍼주니어의 리패키지앨범 타이틀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가 랭크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DNT, ‘노크노크’ 음원+뮤비 공개…카리스마↑

    DNT, ‘노크노크’ 음원+뮤비 공개…카리스마↑

    5인조 남성그룹으로 돌아온 디엔티(DNT)가 신곡 ‘노크노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디엔티의 신곡 ‘노크노크’는 강한 비트의 댄스곡으로 중독성 짙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특히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리듬 위에 디엔티(DNT)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덧입혀 강렬함을 더했다. ’노크노크’는 그룹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 이수영의 ‘여우랍니다’, 소녀시대 태연·써니의 듀엣곡 ‘사랑인걸요’,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의 ‘멜로디’ 등을 작사한 은종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신예 작곡가 MC 창조가 힘을 보탰다. 한편 이번 앨범 작업에는 일본 밴드 ‘카라쿠’(Karaku)에서 활동하던 카린과 민이 새로 영입돼 군입대 문제로 탈퇴한 태구의 자리를 메웠다. 사진 = 오렌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최근 근황을 사진으로 전했다.유소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다이어리에 동료가수들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사진과 함께 “오랜만에”라고 적은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섹시했던 모습과는 달리 긴 머리에 웨이브를 하고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하고 있어 상당히 청초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붉은 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는 그는 이전에 귀여움을 부각시켜줬던 볼살이 없어져 확연히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더불어 유소영은 같은 날 다이어리에 “나비-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슈프림팀-땡땡땡. 모두모두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동료 가수들의 새 앨범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유소영의 미니홈피에 방문은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사진 올려줘 고맙다.”, “좋은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보고 싶어요. 누나” 등 유소영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유소영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공식 탈퇴한 후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 = 유소영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린 “MC몽 오빠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린 “MC몽 오빠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가수 린과 MC몽이 과거 서로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5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가수 거미 린 화요비 하하 몽 개리 등이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토크를 진행하던 중 린이 “한 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며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돌아와서는 내 번호를 알아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린은 “한참 후 앨범 피쳐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말해 한때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사랑 감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몽은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서로 호감이 있었지만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린과 3년 동안 연락 끊은 사연을 공개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철퍼덕 하우스’ 21세기 마녀집단 출연? ‘관심집중’

    ‘철퍼덕 하우스’ 21세기 마녀집단 출연? ‘관심집중’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5차원에서 온 홀릭 마녀 3명이 출연해 화제다. ‘철퍼덕 하우스’에선 ‘21세기 마녀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4차원 아티스트겸 아트디렉터 유쥬쥬와 고양이 캐릭터에 홀릭 되어 온통 핑크빛으로 살아가는 주혜빈,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나이먹지 않는 마녀 마이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중 유쥬쥬는 4차원 행위예술, 설치미술에 푹 빠져있는 예술가이다.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남달랐던 본인의 예술적 행위들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이 작업한 작품들을 직접 들고 나와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2000 EBS 학교이야기로 데뷔한 주혜빈은 아직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자로 공주 같은 말투와 사랑스러운 외모에 걸맞은 고양이 캐릭터를 너무 좋아한다. 남다른 몸매와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는 마이진은 말 그대로 나이를 가능할 수 없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는 20대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앨범을 발매해 댄스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직접 코디네이션 한다는 본인의 의상부터 나이를 속이는 운동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7월 8일 목요일 밤 12시 방송예정.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J2, ‘행방불명’ 인기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덕?

    J2, ‘행방불명’ 인기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덕?

    남성듀오 제이투(J2)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행방불명’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덕(?)에 인기다. 제이투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행방불명’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주제곡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이투는 지난달 7일 ‘파괴된 사나이’의 제작보고회에서 ‘행방불명’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파괴된 사나이’는 김명민의 명품연기와 호평 속에 개봉 4일 만에 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의 인기와 더불어 주제곡 ‘행방불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공식카페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제이투의 ‘행방불명’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음악의 가사와 멜로디가 계속 떠올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유괴된 딸을 찾는 영화 내용과 노래가사가 딱 맞는 것 같다.” 등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제이투는 “‘파괴된 사나이’는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해 저희도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라며 “좋은 작품에 우리 노래가 주제곡으로 선정돼 영광이다. 영화와 함께 ‘행방불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이투는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영화 ‘파괴된 사나이’ 포스터,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5인조로 돌아온 그룹 디엔티(DNT)가 앨범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엔티는 지난 1일 싱글앨범 ‘노크 노크’ 발매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담긴 37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5일,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노크노크’의 음원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노크 노크’는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앞서 주목 받았던 감성 발라드 ‘가슴이 사랑하는 법’과 상반되는 장르로 눈길을 끈다. 디엔티는 이번 앨범에서 극적인 음악 변신으로 ‘무장르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새로 얻었다. 디엔티는 2008년 데뷔앨범이후 ‘두 사람 그리고 그 후’, ‘애인있어요’, ‘정신없이 예뻐’ 등 발라드와 댄스곡을 오가며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디엔티 멤버였던 태구가 탈퇴하며 카린과 민이 새롭게 영입돼 5인조 그룹으로 재탄생 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오렌지엔터테인먼트의 고석정 이사는 “앨범 공백기에 DNT의 멤버들은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을 만드는데 땀을 쏟아냈다.”며 “변화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보다 강력해진 댄스와 파워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이번 노래의 안무는 올 여름 가요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다.”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DNT의 신곡 ‘노크노크’는 5일 벅스, 엠넷,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오렌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J2,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신곡 ‘행방불명’ 인기↑

    J2,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신곡 ‘행방불명’ 인기↑

    남성듀오 제이투(J2)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행방불명’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이투는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행방불명’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주제곡으로 선정되며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제이투는 지난달 7일 ‘파괴된 사나이’의 제작보고회에서 ‘행방불명’을 공개하며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이투가 부른 ‘행방불명’의 높은 인기에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흥행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더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김명민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 속에 개봉 4일만 에 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vendetta2010)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제이투의 ‘행방불명’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음악의 가사와 멜로디가 계속 떠올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유괴된 딸을 찾는 영화 내용과 노래가사가 딱 맞는 것 같다.”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제이투는 “‘파괴된 사나이’는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해 저희도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라며 “좋은 작품에 우리 노래가 주제곡으로 선정돼 영광이다. 영화와 함께 ‘행방불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이투는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영화 ‘파괴된 사나이’ 포스터, 더제이스토리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나르샤-장윤주, 같은 옷 다른 느낌? ‘망사룩 패션’

    나르샤-장윤주, 같은 옷 다른 느낌? ‘망사룩 패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 톱 모델 장윤주가 ‘망사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전체가 검은 레이스로 이뤄져 살결이 어렴풋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택해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이 의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에서 장윤주가 선보인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옷감이 목선부터 가슴, 골반까지 깊게 파여 있어 가슴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나르샤는 이 의상에 흰 얼굴을 강조하고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짧은 숏 헤어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도도하면서도 연약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장윤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놀림 받을 정도로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뒤 자연스러운 헤어로 야성미를 뽐냈다. 장윤주는 김포의 한 폐차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폐타이어를 소품으로 활용해 순수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몸매에 감격하며 “나르샤, 장윤주 둘다 비율 돋네.”, “같은 옷을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나르샤가 정리된 느낌이라면 장윤주는 좀 더 거칠고 강한 느낌이다.”, “내가 입으면 순대”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로 앨범 발매를 눈 앞에 둔 나르샤는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뒤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베복’ 간미연, 엠블렉 미르와 한 무대…‘두통춤’ 눈길

    ‘베복’ 간미연, 엠블렉 미르와 한 무대…‘두통춤’ 눈길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보컬로 사랑받았던 간미연이 솔로곡 ‘미쳐가’로 돌아왔다. 간미연은 4일 오후 방송된 생방송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미쳐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간미연은 일명 ‘두통춤’으로 불리는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룹 엠블렉의 미르가 래퍼로서 간미연과 호흡을 맞춰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했다.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간미연은 기존의 긴 머리를 자르고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한 간미연은 섹시함을 강조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의 멤버 태양의 솔로 컴백무대와 슈퍼주니어, 엠블렉, 오렌지캬라멜, 미Tm에이(miss A), 장윤정, 씨스타(Sistar)등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 = ‘미쳐가’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쓰에이 페이, 데뷔전 中 애니콜모델 활약 ‘눈길’

    미쓰에이 페이, 데뷔전 中 애니콜모델 활약 ‘눈길’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멤버 페이의 데뷔 전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원더걸스·2PM·2AM 등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AQ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걸그룹 미쓰에이는 지난 1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제2의 원더걸스’라 불리는 미쓰에이는 민, 페이, 지아, 수지로 결성된 여성 4인조 그룹으로 타이틀곡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개개인에게도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특히 페이는 삼성전자 애니콜의 중화권 모델로 발탁됐던 기대주로 부상했었다. 또 다른 멤버 민은 미국 데뷔를 기획했던 JYP엔터테인먼트의 유망 신예로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페이지? 다음에 제대로 확인해봐야지.”, “미쓰에이, 무대 장악력이 눈길을 끌었다.”, “성공예감”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에 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을 목표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누구도 경험 한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미쓰에이의 데뷔 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에는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 외에도 ‘딱 마주쳐’, ‘다시 사랑’, ‘브레이크 잇’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블라니에 꽂혔던 그대들이여 이젠 대중문화에 꽂혀라

    자블라니에 꽂혔던 그대들이여 이젠 대중문화에 꽂혀라

    월드컵 열풍에 밀려 눈칫밥 먹던 문화계가 대반격에 나섰다. 얼음맥주 무료 제공, 트리오(3인 이상) 반값 할인, 가족영화 줄개봉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파격 할인행사로 자블라니에 꽂힌 시선을 문화 쪽으로 되돌리려 총력을 쏟고 있다. 여세를 몰아 월드컵 이후의 휴가·방학철 특수까지 쭉 이어 공략하겠다는 심산이다. 월드컵 타격이 가장 컸던 공연계는 롱런 뮤지컬들이 앞장서 자존심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명성황후’는 초연 이래 15년 만에 처음으로 20% 할인혜택을 얹은 브런치 공연(매주 화·수 오전 11시30분)을 시도한다. ‘그리스’는 4·4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연을 신설하고 40% 할인혜택을 주는 것. 식사(점심·저녁 선택 가능)와 관람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40% 할인율을 적용한다.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친구모임이나 동창회 등에 얽힌 사연을 보내면 공짜로 뮤지컬을 단체관람시켜 주고 사연도 신문광고로 내준다. 비(非)언어극 ‘2010 난타’는 어른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무료로 주고 3인 이상 가족 관람 때는 반값만 받는다.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는 7월 한 달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조트 숙박권, 헬스 이용권 등을 준다. ‘스크린 응원전’으로 월드컵 한파를 비켜 갔던 영화계는 가족영화를 전진배치했다. 1일 개봉한 인기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를 비롯해 일본 추리만화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버전인 ‘명탐정 코난-천공의 난파선’(22일 개봉), 일본 국민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을 앞세운 ‘도라에몽-진구의 인어대해전’(29일 개봉) 등이 대기 중이다. 출판계는 최고 성수기인 여름과 월드컵 여운을 교묘히 섞은 공격전술을 펴고 있다. 교보문고는 피서지에서 읽을 만한 문학 도서 50권을 뽑아 선착순 500명에게 도서교환권을 준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도 휴가철 도서 10선을 정했다. 아프리카 바로 알기에 도움 주는 ‘통아프리카사’나 축구 백과사전 격인 ‘축구란 무엇인가’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응원가로 월드컵 분위기를 띄웠던 가요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일 빅뱅의 태양이 ‘아이 니드 어 걸’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데 이어 ‘미쳤어’의 섹시퀸 손담비가 발라드 ‘캔트 유 시’로 컴백을 알렸다. 해외활동에 주력하던 세븐과 보아도 국내무대 복귀를 준비 중이다. 방송가도 SBS가 결방 드라마를 부활시키는 등 전열을 가다듬었다. 뮤지컬 제작사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는 2일 “올해는 문화계도 월드컵 마케팅에 열심이었지만 관객 경쟁에서는 불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월드컵 빈자리를 문화가 확실히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박록삼·조태성·홍지민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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