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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없지만 희망 노래는 남아…

    그는 없지만 희망 노래는 남아…

    그는 테너 가수였다. 하지만 항상 ‘흑인’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유난히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계에서 결코 환영받을 수 없었던, 자신의 담당 교수에게조차 “넌 모차르트를 부를 수 없어. 흑인이 무슨 모차르트야.”라는 타박을 들어야 했던, 그래서 수없이 속울음을 삼켜야 했던 성악가였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특별했다. ‘검은 파바로티’라는 수식어가 새로 생겼다. 마침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식에 초대받았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식 무대를 장식할 가수로 뽑힌 것이다. 이제 더이상 울 일은 없을 것 같았다. 급성 수막염에 걸리기 전까진. 시피보 응체베. 그의 고향은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외곽의 뉴브라이턴이다. 1974년, 흑인 거주구 가건물에서 한 가정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당시 뉴브라이턴은 인종차별 시위가 극에 이르렀을 때라, 트랜스케이에 있는 조부모 밑에서 자라야 했다. 8살 때 오페라를 따라 부를 정도로 재능은 천부적이었다. 하지만 치열한 시위 속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는 없었다. 그저 학교 성가대에서 노래하는 게 전부였다. 16살. 응체베는 포트엘리자베스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를 공연할 기회를 얻었고, 이는 케이프타운 대학 입학으로 이어졌다. 장학생이었다. 정식으로 음악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의 인생에 빛이 보였다. 클래식 전공자들의 꿈인 영국 런던 왕립음악대학 수학 자격도 얻었다. 역시 장학생이었다. 이때부터 그는 영국을 중심으로 수많은 무대에서 재능을 펼쳐 나갔다. 흑인이란 ‘유리천장’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다. 어느날 남아공 월드컵 조직위원회에서 연락이 왔다. 개막식 무대에 서 달라는 요청이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강력한 천거도 한몫했다. 하지만 기쁨은 여기까지였다. 개막식을 불과 3주 앞둔 5월25일, 그는 급성 수막염으로 서른여섯 짧은 삶을 마감해야 했다. 자신이 수없이 노래 불렀던 오페라 주인공의 비극적 삶처럼. 만델라는 “시피보의 목소리와 그가 부른 노랫말은 이 세상의 영원한 빛으로 남을 것”이라는 헌사를 그의 죽음 앞에 바쳤다. 하지만 애석한 죽음은 월드컵 열기에 이내 묻혔다. 그렇게 잊혀져 가는 듯했던 응체베가 다시 사람들 기억 속으로 돌아왔다. 최근 나온 기념음반 덕분이다. 그는 살아 생전 솔로 음반 한 장 녹음하지 못했다. 20대 때는 유명하지 않아서였고, 유명해지고 나서는 너무 급작스럽게 삶을 마감해서였다. 음반 제목은 ‘희망’(Hope). 데뷔 음반인 동시에 유작이 돼버렸다. 수록곡은 모두 12곡.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유명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비롯해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의 ‘그대, 오 사랑하는 이여’ 등이 이어진다. 클래식하게 바꿔 부른 남아공 국가(國歌) ‘신이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도 담겼다. 타이틀 곡의 중간, 만델라가 육성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응체베의 삶과 음반 성격을 응축한다. 흑진주처럼 빛나는 음성으로 ‘희망’을 선사하고 떠난 응체베. “내게 희망이란 삶의 긍정적인 주춧돌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을 믿고 있든지 희망과 연대의식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병실에 누워 있던 응체베가 남긴 마지막 말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신정환 “길미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 들어”

    신정환 “길미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 들어”

    가수 신정환이 1집 음반을 발표한 후배 가수 길미의 가창력에 주눅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신정환은 길미 1집 앨범의 피처링 작업에 참여했다. 수록곡 ‘XOXO’에 내레이션 피처링을 소화한 신정환은 평소 길미와 친분이 남달라 피처링 제의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신정환은 “길미의 뛰어난 가창력은 무대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녹음실에서 느낀 길미의 실제 실력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길미의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이 들었다”며 “지난 10년간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 스스로 피나는 연습으로 오늘의 길미가 있었다. 제대로 된 가수가 탄생되기까지는 정말 험난한 길을 밟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길미의 1집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는 국내 유명 작곡가 김세진이 작곡했고, 길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케이윌이 피처링에 참여한 ‘미안해 사랑해서’는 길미의 슬픈 랩과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gy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이하늘이 여자친구의 사진을 1년 만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요계 악동’ DJ DOC 이하늘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우도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함께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늘은 여자친구과 나란히 술병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늘은 악동답게 “논란의 변두리에 서있는 누군가의 골칫거리 이도사 트위터 인더 하우스”라고 말문을 열며 “복잡한 문제에서 한발 물러나서 생각해 보고 싶어 여자친구와 우도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하늘은 DJ DOC 7집 앨범 ‘풍류’ 발표 직후 과거 겪었던 씁쓸한 사건을 담은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로 화제에 중심에 섰다. 이어 지난 1일에는 SBS ‘인가가요’의 외압설을 폭로하며 ‘가요계 악동’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인가가요’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해임을 주장했지만 이하늘은 “절 양치기 중년으로 만든 ‘인기가요’ PD님과 남 CP님께 기름끼를 뺀 깔끔한 사과 부탁드립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작은 아량과 알량한 선심으로 모든 걸 덮을 순 없다”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글 말미에는 “오랜 관습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번 일은 깔끔한 사과와 앞으로 동료가수 선후배들을 존중하겠다는 작은 약속 하나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나 있다. 한편 이하늘은 당초 4일 예정돼 있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이하 놀러와) 녹화 한 회 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뜻을 밝혔다. 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녹화까지 불참의지를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족집게 문어 가수 데뷔?...‘엘비스’ 추모앨범 참여

    족집게 문어 가수 데뷔?...‘엘비스’ 추모앨범 참여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유명인사가 된 점쟁이 문어 파울이 가수로 데뷔한다. 2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문어 파울은 영화, 광고에 출연한데 이어 이번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추모 앨범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파울은 ‘파울 더 오토퍼스 싱스 엘비스’(Paul The Octopus Sings Elvis) 부분에 참여한다. 파울이 아직 어떤 식으로 소리를 내게 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험한 능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앨범에 동참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월드컵 당시의 신비한 기운이 이번 앨범에도 녹아들었으면 좋겠다”고 파울을 참여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파울은 비록 대역으로 촬영됐지만 어떻게 신비한 예언 능력을 얻게 됐는지의 스토리를 담은 월드컵영화 ‘문어 파울의 살해’(The Murder of Paul the Octopus)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파울은 최근 스페인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고 기념우표도 발행됐다. 사진 = 슈피겔사이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하늘, ‘놀러와’ 불참소식…괴소문, 추측 줄이어

    이하늘, ‘놀러와’ 불참소식…괴소문, 추측 줄이어

    지상파 음악방송의 외압설을 제기한 이하늘이 고정 출연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한다. 이하늘은 당초 4일 예정돼 있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이하 놀러와) 녹화 한 회 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뜻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불참의 이유가 ‘심적인 부담’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하늘은 DJ DOC 7집 앨범 ‘풍류’ 발표 직후 과거 겪었던 씁쓸한 사건을 담은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로 화제에 중심에 섰다. 이어 지난 1일에는 SBS ‘인가가요’의 외압설을 폭로하며 ‘가요계 악동’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컴백직후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만큼 이하늘의 프로그램 불참 소식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상세한 내용으로는 “‘놀러와’가 친근한 분위기를 살린 토크쇼이기 때문에 자신이 분위기를 망칠까 걱정되는 것”,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할 만큼 다른 게스트들과도 친하기 때문”, “누군가 그 이야기를 물어올까봐 두려워서” 등이 있다. 현재까지 불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없었으며 소속사 부다사운드 측 역시 뚜렷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하늘의 공석은 멤버 정재용이 대신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길미 가창력 주눅 든 신정환 “제대로 된 가수 탄생!”

    길미 가창력 주눅 든 신정환 “제대로 된 가수 탄생!”

    ‘컨츄리꼬꼬’ 멤버 신정환이 극찬한 길미의 가창력이 화제다. 신정환은 최근 길미의 1집 음반 수록곡 ‘XOXO’에 나레이션 피처링을 마치고선 “길미의 가창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녹음실에서 직접 느낀 파워풀한 보컬에 놀랐다. 길미의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이 들었다”며 “10년간 무명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낸 길미를 보며 제대로 된 가수가 탄생되기까지는 정말 험난한 길을 밟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다”고 극찬했다. 길미는 이미 언더그라운드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며 500여회의 공연을 한 실력파다. 지난해 첫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퍼플드림 사운드’(The 1st Purpledream Sound)를 발매,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지 1년 만에 정규 데뷔 앨범을 출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국내 컴백을 앞둔 보아(BoA)가 할리우드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보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보아 외에 남자 주인공 및 주요 배역 등은 캐스팅중이다.이 작품은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으로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가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기대작. 듀안 에들러는 이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보아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더불어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로버트 코트(Robert Cort)와 최고의 댄스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이번 작품은 ‘스텝업’ 시리즈를 능가할 최고의 댄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보아는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촬영이 시작된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새롭고 다양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보아는 오는 5일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를 출시하며 화려하게 컴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시크릿 한선화, 새 앨범 재킷 공개…‘팜프파탈’

    시크릿 한선화, 새 앨범 재킷 공개…‘팜프파탈’

    걸그룹 시크릿이 컴백에 앞서 멤버 한선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그간 보여줬던 청순미를 벗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화이트 진 스타일의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멋을 낸 한선화는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외국인 모델과의 과감한 포즈는 이전에 보아왔던 한선화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이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크릿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시크릿은 8월 12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현재 막바지 준비에 몰입하고 있다”며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스타일로 찾아 뵙게 될 시크릿에게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늘 한선화를 시작으로 멤버별 재킷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며, 8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 = TS Entertainment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새음반]

    ●YB vs RRM 윤도현밴드(YB)가 실험적인 미니 앨범을 냈다. 일렉트로닉그룹 RRM과 함께하며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한 프로젝트다. 음악적 시도는 돋보이지만 신곡 ‘스니커즈’, ‘거짓’보다는 리메이크곡들인 8집의 ‘스테이 얼라이브’, 7집의 ‘나는 나비’를 영어 버전으로 옮긴 ‘어 플라잉 버터플라이’, 4집의 ‘혈액형’ 등이 더 흥미롭다. 원곡과 비교하는 맛이 있기 때문. 조선족 출신의 전설적인 러시아 로커 빅토르 최의 ‘그루빠 끄로비’가 원작인 ‘혈액형’이 특히 백미다. 러닝타임 8분30초에 달하는 야심적인 편곡에 사이키델릭 느낌이 짙다. 윤도현이 러시아어로 불렀다. 다음기획. ●타임 파일스… 1994~2009 동생 리암 갤러거(보컬)와 형 노엘 갤러거(기타)의 불화는 언제나 시한폭탄이었다. 노엘이 탈퇴하며 오아시스가 해체된 지 약 1년이 됐다. 국내 팬들로서는 지난해 단독 공연과 록페스티벌 참가로 두 차례나 한국을 찾았던 이들의 해체가 더욱 아쉬웠을 것. 15년간의 브릿팝 황제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DVD가 나왔다. 38편에 달하는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실황 컬렉션이 갤러거 형제의 음성 해설과 함께 담겼다. 연대기순, 또는 노엘이 선정한 리스트별로 골라서 감상할 수 있다. 소니뮤직. ●심포니시티즈 그룹 폴리스 출신 팝 스타 스팅이 자신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퓨전 앨범을 발표했다. 팝과 클래식을 잘 조화시키는 것으로 이름난 롭 매디스가 편곡 및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런던 플레이어스, 뉴욕 챔버 콘서트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넥스트 투 유’ ‘잉글리시맨 인 뉴욕’ ‘에브리 리틀 싱 쉬 더즈 이즈 매직’ 등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 조성모, 부상 딛고 ‘바람필래’로 귀환..’관심집중’

    조성모, 부상 딛고 ‘바람필래’로 귀환..’관심집중’

    지난해 10월 발목부상을 당해 활동을 중단했던 조성모가 돌아온다. 조성모의 소속사 에스플러스 측에 따르면 조성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끊임없는 재활을 시도했다. 이와 함께 음반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몸과 더불어 음반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완벽히 끝냈다. 조성모는 11일 온오프라인 음악시장에 스페셜 앨범을 전격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총 7개 트랙이 수록될 이번 앨범 제목은 ‘성모 미트 브레이브(성모 MEET BRAVE)’이고, 타이틀곡은 ‘바람필래’로 확정됐다. 특히 공개된 앨범 사진에서 조성모는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반항적인 눈빛과 포즈, 탄탄한 근육 등 기존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터프한 느낌으로 변신한 것. 조성모는 "그간 활동을 중단하면서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모든 노력을 기울인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충분히 보답하고 싶다”라고 컴백소감을 전했다. 사진 = 에스플러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환희, ‘하다가’ 티저영상 선공개...비보이 변신 기대감 고조

    환희, ‘하다가’ 티저영상 선공개...비보이 변신 기대감 고조

    가수 환희가 B-boy로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환희는 2일 새벽 음원 공개에 앞서 고난이도 비보잉 동작을 담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하다가’의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배우 김민선과 함께한 단편 뮤직드라마 ‘내가 더 아플게’(가슴 아파도 PART II) 속 서정적인 모습과 180도 상반되는 모습으로,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환희는 공개된 1분 40 초 분량의 영상 속에서 데뷔 전 비보이팀에서 활동 했던 경력을 과시하며 숨겨왔던 비보잉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실력파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과 박경훈, 이번 영상을 위해 특별히 의기투합해 모인 ‘PCA’ 크루들과의 환상적인 군무는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영상 촬영 관계자는 “환희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크루들과 함께 화려한 비보잉 댄스를 선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했다”며 촬영 당일의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도 “의외의 모습이다”, “달달한 목소리에 비보이 환희, 벌써부터 기대된다”, “역시 환희는 남성적인 모습이 잘 어울린다”, “뮤직 드라마에서의 귀여운 연하남 이미지도 괜찮고 거친 반항아 같은 이번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하다가’는 티아라 ‘보핍보핍’의 작곡가 최규성과 RADO의 작품으로 이별 뒤의 가슴 아픈 상황을 밝은 미디엄 템포곡에 담아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환희는 2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지아 뮤비 제작비 1억 5천...신하균 출연 대작

    지아 뮤비 제작비 1억 5천...신하균 출연 대작

    애절한 보이스로 가요팬들의 심금을 울린 가수 지아의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비가 1억 5천이라고 알려져 화제다.지아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지아의 이번 뮤직비디오에 제작비만 1억 5천만원 정도 투입됐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하는 등 뮤직비디오 제작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이번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하균이 출연했다. 영화 ‘페스티벌’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하균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아를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해 연기파 배우다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졌다.앞서 지아는 2008년 배우 신현준과 이하늬가 출연한 정규 1집 ‘로드뮤비’ 뮤직비디오 제작비로 10억이 들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배우 김옥빈 김승우 이민정 남상미 등의 톱스타들도 지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지아는 2009년 방송프로그램을 마친 후 귀가하던 중 이마 일부분이 함몰될 정도로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아는 앨범뿐만 아니라 재킷, 뮤직비디오 등 앨범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소속사 관계자는 “지아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완성도 있는 뮤직비디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지아의 뮤직비디오는 풀버전 공개에 앞서 오는 3일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태양, 9월 단독콘서트 무기한 연기…새 음반 활동 전념

    태양, 9월 단독콘서트 무기한 연기…새 음반 활동 전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9월로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 됐다.테양의 소속사 YG 양현석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태양의 단독 콘서트를 좀 더 좋은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콘서트 연기는 오는 19일 발표하는 태양의 ‘인터내셔널 릴리즈 앨범’(International release album)의 신곡 테디가 작사, 작곡한 힙합 R&B곡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양대표는 “YG는 몇 달 전부터 미국을 포함한 해외 아이튠스에 YG 소속가수들의 음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그 다음 단계로 앞으로 발표할 YG가수들의 음악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영어 버전으로 제작해 아이튠스와 유튜브 등의 유명 해외사이트에 공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우선 온라인으로 해외에 진출할 주자는 앞서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솔라’(Solar)로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스 R&B차트 1, 2위를 차지한 태양이 주인공이다.태양의 ‘인터내셔널 릴리즈 앨범’에는 정규앨범에 수록하지 않았던 두 곡의 신곡과 그 동안 태양이 발표했던 곡들 중 해외 팬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곡들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는 것과 함께 태양의 모든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담은 DVD를 보너스로 함께 수록할 계획이다. 양대표는 “약 한달 전 완성된 ‘아 윌 비 데어”의 안무를 보고 당시 내가 안무가 션에게 지난 몇 년 간 내가 본 안무 중에 최고라고 말했을 만큼 매우 독특한 댄스다“고 퍼포먼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사진 = YG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삐리빠빠’ 나르샤, 개콘 분장실 강선생님 패러디?…네티즌 폭소

    ‘삐리빠빠’ 나르샤, 개콘 분장실 강선생님 패러디?…네티즌 폭소

    ‘삐리빠빠’ 나르샤와 KBS 2TV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공통점이 지목됐다. 타이틀곡 ‘삐리빠빠’의 무대마다 기괴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는 나르샤가 이번 앨범 콘셉트로 충격적인 분장쇼로 웃음을 줬던 ‘강선생님’을 따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사진은 금발의 뻗힌 단발 가발을 쓴 나르샤의 모습과 ‘분장실의 강선생님’ 무대를 비교한 것. 사진속 나르샤와 개그우먼 강유미의 헤어스타일은 부풀어 오른 정도, 컬러, 스타일 등이 묘하게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나르샤, 강선생님 표절”, “분장실의 나선생님”, “어디서 봤다 했는데 개그콘서트였다”, “표절 확실하네요, 빼도 밖도 못하겠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강유미는 나르샤의 선생님” 등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나르샤는 지난달 22일에도 특별한 콘셉트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전신이 망사로 이루어진 시스루룩과 라쿤 목도리 등으로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것. 나르샤는 이처럼 매 무대마다 파격적인 헤어, 메이크업, 무대의상 등을 선보이며 기존의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기로 유명하다. 음악프로그램 스케줄이 있을 때는 특별히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대동하기도 한다. 단 한 번 입는 무대의상은 재활용 하는 법이 없으며 한 벌의 의상을 제작하는데 무려 150만원에서 250만 원가량을 투자한다. 나르샤가 한 번 무대에 오르는데 투자되는 돈은 평균 35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KBS 2TV ‘개그 콘서트’, ‘뮤직뱅크’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가수 보아가 5년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공개했다. 오는 5일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하는 보아는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허리케인 비너스’를 선보였다.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그린 노래다. 한층 섹시해진 보아의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중독적인 후렴구, 파워풀한 비트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허리케인 비너스’를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 보아의 새 앨범에는 춤에 대한 열정을 담은 ‘렛미’(LET ME), 보아의 일상을 담은 ‘하루하루’ 등의 자작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선공개된 발라드 ‘옆사람’과 섹시한 유혹을 담은 ‘게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보아의 친 오빠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권순훤과 협업한 ‘돈트 노우 왓 투 세이’(Don’t Know What To Say),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한 팝재즈 발라드 ‘로망스’ 등은 보아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한 다음날인 6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보아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물론,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일 화려한 패션 스타일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환희, ‘H-hour’ 티저 공개 “비보잉 실력에 깜짝”

    환희, ‘H-hour’ 티저 공개 “비보잉 실력에 깜짝”

    가수 환희가 뛰어난 가창력에 화려한 비보잉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환희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에이치-소울’(H-SOUL)에 이어 오는 5일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에이치-아워’(H-hour)의 타이틀곡 ‘…하다가’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환희는 2일 자신의 비보잉 댄스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을 위해 환희는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을 만든 박경훈을 비롯, 그의 팀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이날 공개된 1분 40여 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환희는 과거 비보이 팀에서 활동했던 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영상 촬영 관계자는 “환희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크루들과 함께 화려한 비보잉 댄스를 선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티저 영상을 통해 환희의 비보잉 실력을 본 네티즌들은 “비보이 댄스까지 할 줄은 몰랐다”, “노래고 춤이고 못하는 것이 없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환희는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에이치-아워’를 들고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발표 전 송은이와 ‘잠못 이룬 밤’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발표 전 송은이와 ‘잠못 이룬 밤’

    가수 보아가 개그우먼 송은이와 함께 장난 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보아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숨은 그림 찾기. 나의 사랑스런 울 언니”라는 글과 함께 어두운 곳에서 송은이와 장난스럽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송은이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그 옆에 옆모습만 보이고 있는 보아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보아는 2일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공개를 앞두고 긴장되고 설레는 듯 새벽에 몇 시간 단위로 글을 남기는 등 잠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음원공개 1시간 전에는 “곧 있으면 두구둥!!!!!!! 허리케인비너스 앨범 음원공개!!!!!!!!”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일 오전 10시 각종 주요 음악사이트 멜론, 도시락, 엠넷 등을 통해 타이틀곡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음악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한번에 꽂히는 음악은 오랜만이다”, “역시 보아다. 대박예감!”, “노래가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5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복귀하는 보아는 앞서 지난달 공개한 신곡 ‘게임’(GAME)를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오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보아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승환 “10집 앨범 사진, 재범 닮았다더라”

    이승환 “10집 앨범 사진, 재범 닮았다더라”

    가수 이승환이 10집 앨범 재킷 사진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는 ‘제5회 이승환이 꿈꾸는 음악회’ 콘서트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이승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승환은 다소 파격적인 10집 앨범 재킷 사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승환은 “앨범 작업 초반에 강력한 느낌의 록 음악이 타이틀곡이 될 줄 알고 스모키 화장을 하는 등 독특하게 찍었다”며 “주변에서 재범과 비슷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한편 객관적인 생각을 전하시는 분들은 왕비호 같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이승환은 지난 5월 작곡가 정지찬, 노리플라이 권순관, 에피아 옥요한, 45rpm 등 프로급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10집 앨범 ‘Dreamizer’를 발표했다.사진 =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곽현화 “모의고사서 한 문제 틀려”…‘이대 출신’ 입증

    곽현화 “모의고사서 한 문제 틀려”…‘이대 출신’ 입증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곽현화가 학창시절의 뛰어난 성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곽현화는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아이돌 특집’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곽현화의 어머니에게 “곽현화의 학벌이 좋은 걸로 알고 있다. 어린 시절 공부를 잘했나?”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곽현화의 어머니는 “공부를 잘했다”고 답했다. 곽현화 역시 “수능 모의고사로 기억하는데 언어영역에서 한 개를 틀려 400점 만점에 398점을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곽현화는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이다. 곽현화는 “원래 꿈은 의사였다. 미녀 치과의사를 꿈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 싱글앨범 ‘싸이코’(Psycho)를 발표한 곽현화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신정환, 실제나이 공개…“사실은 김창렬이 형!”

    신정환, 실제나이 공개…“사실은 김창렬이 형!”

    가수 신정환과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의 실제나이 공개로 호칭이 확실히 정리됐다.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서 MC 지석진이 김창렬에게 “신정환 씨랑 동갑이지 않나. 같은 년도에 태어난 걸로 알고 있다”고 묻자 김창렬은 “아니다. 내가 형이다”고 말해 족보 논쟁이 불거졌다.신정환은 “17년 동안 김창렬을 형이라 불렀다”고 말하자 지석진은 “신정환 씨 김창렬 씨 모두 김제동 씨랑 친구지 않나”라며 “신정환씨 김창렬씨 4개월 차이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지석진의 말에 발끈한 신정환은 싸움을 할 것 처럼 주먹을 쥐고 김창렬을 노려보다가 바로 주먹을 내리더니 겁을 먹은 듯 “김창렬 씨가 나보다 1살 많은 형들과 다 친구다. 그냥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김창렬과 신정환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각각 1973년 12월생, 1975년 5월생으로 기록돼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빠른 1974년생인 김제동과 친구로 지내면서 족보가 엉켰다.이외에도 DJ DOC 멤버 정재용이 김창렬의 솔로앨범 때문에 팀이 해체될 뻔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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