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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이재훈 콤비, 신곡 ‘내 눈에는’으로 사랑고백

    싸이·이재훈 콤비, 신곡 ‘내 눈에는’으로 사랑고백

    가수 싸이가 그룹 쿨 멤버 이재훈과 듀엣으로 사랑고백에 나선다.싸이는 오는 20일 정규앨범 5집 ‘싸이파이브’ 발매에 앞서 11일 이재훈과 함께한 싸이표 미디엄곡 디지털 싱글 ‘내 눈에는’을 공개한다.‘내 눈에는’은 스트링과 하프소리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비트에 싸이의 톡톡 쏘는 랩과 이재훈의 부드러운 노래가 어우러진 곡으로 싸이는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를 통해 연인에 대한 사랑고백을 표현했다.또한 ‘내 눈에는’은 싸이 전담 작곡가라 불리는 유건형이 싸이와 작곡한 곡이다. 유건형은 그룹 DJ DOC의 히트곡 ‘나 이런 사람이야’를 작곡했던 만큼 이번 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싸이는 노래 ‘낙원’ ‘벌써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이재훈과 ‘내 눈에는’으로 4번째 듀엣을 맞췄다. 과거 이재훈과 함께 부른 노래들이 큰 인기를 얻어 두 사람은 가요계의 찰떡콤비로 정평이 나있어 신곡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재훈은 “이번 앨범이 싸이의 군 제대 후 첫 앨범이고 그 동안 함께 불렀던 곡들이 워낙 좋았던 지라 이번에도 당연하게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싸이는 ‘내 눈에는’을 시작으로 오는 14일에는 가수 서인영과 함께한 ‘땡큐’(THANK YOU)를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가인 맨발댄스, 킬힐따위 필요없어…“돌이킬 수 없는 섹시”

    가인 맨발댄스, 킬힐따위 필요없어…“돌이킬 수 없는 섹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솔로로 출격하며 선보인 ‘맨발댄스’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인은 10월 9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자신의 솔로 데뷔곡 ‘돌이킬 수 없는’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가인은 기존의 킬힐을 벗어던진 채 시선을 사로잡는 맨발댄스로 파격적이고 농염한 탱고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컴백을 앞두고 3개월 전부터 대학교수로부터 무용 수업을 받았다는 가인은 홀린 듯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남성 댄서들과 함께 격렬한 탱고 안무를 소화했다. 또한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블랙 컬러의 루즈핏 의상과 번진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표정까지 표현했다. 가인의 맨발댄스를 접한 시청자들은 “환상적이다”, “맨발댄스가 상당히 뇌쇄적이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집시여인 에스메랄다 같다”, “160cm이지만 킬힐따위 필요없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의 첫 솔로앨범 ‘스텝 2/4’(step 2/4)는 비대중적 장르로 분류되는 탱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앨범 전체 수록곡을 탱고만으로 구성하는 과감한 시도에 도전했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10년 만에 정규 앨범 낸 국내 아방 - 팝의 선구자 어어부프로젝트 라이브 콘서트 13~14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3만원. 1544-3922. ●생애 첫 리메이크 앨범 발표한 김종국 콘서트 마이 스페셜 메모리 15일 오후 8시, 16일 오후 6시, 17일 오후 5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 8만 8000원. 1544-1555. ●3년 만의 무대 MC스나이퍼 콘서트- 하쿠나마타타 16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2만원. 1544-1555. ●1980년대 아시아를 평정했던 일본 슈퍼 밴드 안전지대(安全地帶) 첫 내한공연 17일 오후 5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 8만 8000~13만 2000원. (02)548-0597.
  •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공식채널’ 오픈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공식채널’ 오픈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유튜브는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유튜브 특별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튜브 특별판 공식 채널에는 ‘장난스런 키스’ 출연진의 인터뷰 및 OST 뮤직비디오, NG컷 등 다양한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다. 또 채널을 통해서 공개될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은 TV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내용의 7부작 미니 시리즈로 구성된다. 유튜브 측은 이번 채널 오픈을 통해 전세계 한류 드라마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튜브는 ‘장난스런 키스’ 공식 채널 개설을 기념해 사용자들이 직접 장난스런 키스의 뒷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이벤트, ‘내가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작가라면’을 진행한다. 11일부터 25일까지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공식 채널을 구독신청하고 직접 만든 특별판 이야기를 댓글 기능을 사용해 남기면 된다. 트위터에 @youtubekorea를 추가해 이야기를 트위팅 해도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에게는 유튜브 ‘장난스런 키스’ 특별판 시사회 초청장, 출연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드라마 OST앨범 CD 및 포스터, 장난스런 키스 티셔츠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공식채널이 전세계 한류 드라마 팬들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는 동시에 국내 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제이지, 드디어 11월에 새 앨범 발표!

    제이지, 드디어 11월에 새 앨범 발표!

    수도 없이 미뤄졌던 제이지(Jay-Z)의 ‘더 힛츠 콜렉션-볼륨 1’(The Hits Collection-Volume1)이 드디어 오는 11월에 발매된다.유니버설 뮤직 그룹 스케줄에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마이 뷰티풀 다크 트위스티드 판타지’(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가 발매된 바로 다음 날인 11월 23일이 제이지 앨범 발매일로 표시돼 있다.이번 앨범은 비닐로 된 ‘보통’ 앨범이 아니라 디럭스 에디션과 콜렉터 에디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디럭스 에디션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트랙 5개와 제이지의 상징인 ‘다이아몬드’의 형태로 디자인 된 32페이지 분량의 미니북이 포함된 CD 2장으로 구성된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콜렉터 에디션은 하드커버 박스에 포장되며 CD 2장으로 구성돼 있고 처음 발표하는 곡 5개와 제이지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단긴 100페이지 분량의 커피테이블 북이 포함 된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U2, 보노 등 수술로 연기된 ‘360 투어’ 본격 재개▶ 니요가 꼽은 슈퍼히어로 베스트 5···배트맨·헐트 등▶ 리한나 “레이디 가가처럼 입는 트렌드 지겹다” 고백▶ 린킨 파크, 신곡 뮤비서 우주 속 별자리로 변신▶ 마일리 사이러스, 신곡 뮤비서 반항아 모습 ‘눈길’
  • 2PM티저 새버전 공개…컴백곡 컨셉 미리 만난다

    2PM티저 새버전 공개…컴백곡 컨셉 미리 만난다

    2PM티저 새버전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은 물론 안무, 패션 컨셉 등 새앨범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기대감을 낳고 있는 것. 2PM은 9일 오전, 2PM티저페이지(2pm.jype.com)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2pm)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아윌비백’(I’ll be back)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아윌비백’ 노래와 안무를 엿볼 수 있는 영상. 더불어 멤버 택연과 찬성의 파격 숏컷과 올백 스타일 등 이번 신곡 활동서 선보일 패션도 미리 볼 수 있게끔 했다.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아윌비백’의 트레일러는 내주 앨범 선 공개에 앞서 공개됐으며, 2PM 활동의 정점을 찍을 이번 앨범에 대한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컴백을 앞둔 2PM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이번 2PM 신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PM은 앞서 8일, 아크로바틱 안무가 삽입된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앨범 ‘Still 2:00pm’은 11일 온라인으로 선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동일 인물?’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동일 인물?’

    걸그룹 레인보우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는데 그들의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공개된 졸업사진 속 김지숙은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현재와 너무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지숙은 데뷔 후 소녀시대 ‘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공개된 졸업 사진 속 김재경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지숙 사진 동일인물 맞아?”, “누구냐 넌!”, “동일인물 일수가 없지 말도 안된다”, “앨범 잘못 가져왔다”등 김지숙의 사뭇 다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세븐-태양, ‘SSF’ 핫 무대로 관객 ‘열광폭발’

    세븐-태양, ‘SSF’ 핫 무대로 관객 ‘열광폭발’

    가수 세븐과 태양이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이하 ‘2010 SSF)에서 핫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10월 9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0 SSF’에서 세븐이 3년 만에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로 포문을 열었다.독특한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세븐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보답하듯 세븐은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태양의 무대는 온전히 팬들을 위한 무대였다. 태양은 노래 ‘기도’와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앨범활동을 마무리한 후 오랜만에 보는 태양의 무대에 팬들은 뜨겁게 폭발했다.특히 태양은 티셔츠를 벗어 관객들에게 던졌고,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 팬이 던져준 수건으로 땀을 닦은 후 다시 관객석으로 날렸다.태양은 마지막 곡으로 ‘나만 바라봐’를 열창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태양이 사라지자 관객들은 ‘앙코르’를 연호했고, 태양은 다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이끌었다.한편 오는 10일 열리는 ‘2010 SSF’는 가수 재범과 션 킹스턴,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 소울 페스티벌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비운의 보컬’ 이성욱 “나는 부활서 잘렸다”

    ‘비운의 보컬’ 이성욱 “나는 부활서 잘렸다”

    부활 7집의 보컬 이성욱이 그룹에서 ‘잘린’ 사연을 털어놨다.이성욱은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부인에게는 자진 탈퇴라고 했는데 사실은 잘린 거였다"고 고백했다.당시 부활은 1년이라는 제작기간에 걸쳐 대중에 선보인 7집의 판매고가 3000장에도 못 미치자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었다.이성욱의 고백을 듣고 있던 옛 동료 김태원은 "내가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그랬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이어 김태원은 "이승철에게 전화가 왔었다. ‘앨범을 같이 내보자. 부활이 너무 침체기다. 한번 더 일어나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 리더로서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다"며 "결국 저 친구가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이후 이승철과 15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부활은 ‘네버엔딩 스토리’로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그 사이 이성욱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갔다. 현재 이성욱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방송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남자, 그리고 초심’이라는 주제로 각자 초심으로 돌아가는 미션을 수행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2AM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2AM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그룹 2AM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가인의 솔로앨범 타이틀 ‘돌이킬 수 없는’을 작사한 김이나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의 애정행각을 폭로했다. 김이나 작사가는 “오늘 가인이 380캐럿짜리 다이아반지도 받았단 말예요”라며 커다란 반지를 끼고 행복에 겨워하는 가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빨리 와보라고 전화 와서 사고라도 난줄 알고 가보니 이런 일이…”라는 글을 기대감을 고조시킨 뒤,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인물의 정체를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자랑스럽게 반지를 가리키고 있는 조권과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가락 휘겠다”, “조권과 가인 약혼 인증”, “아담부부 날마다 염장질 쩌네요”. “도대체 저런 반지는 어디서 파나요”, “이번 에피소드도 방송에서 나왔음 좋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김이나 작사가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2PM티저 유투브서 인기 폭발…새앨범 공개는 11일

    2PM티저 유투브서 인기 폭발…새앨범 공개는 11일

    2PM티저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PM은 9일 오전, 2PM티저페이지(2pm.jype.com)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2pm)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아윌비백’(I’ll be back)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만인 현재 약 24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아크로바틱 안무 티저 영상은 더욱 대단하다. 8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후 ‘엔터테인먼트 부문 전세계 조회수’와 함께 ‘전세계 최다 조회’를 차지한 것. 2PM 아크로바틱 티저 영상은 현재까지 127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9일 공개된 동영상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아윌비백’ 노래와 안무를 엿볼 수 있는 영상. 더불어 멤버 택연과 찬성의 파격 숏컷과 올백 스타일 등 이번 신곡 활동서 선보일 패션도 미리 볼 수 있게끔 했다. 한편 2PM은 앞서 8일, 아크로바틱 안무가 삽입된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앨범 ‘Still 2:00pm’은 11일 온라인으로 선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가인, 음원차트 ‘올킬’…이유 있는 솔로 데뷔 성공

    가인, 음원차트 ‘올킬’…이유 있는 솔로 데뷔 성공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인은 8일 ‘돌이킬 수 없는’ 솔로곡을 발표, 9일 집계된 각종 음원차트(멜론, 도시락, 벅스,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솔로곡 인기는 음원 공개 전부터 점쳐졌다. 작곡가 윤상이 지은 곡이라는 점과 호주 올로케이션로 촬영된 뮤직비디오가 관계자들 사이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던 것. 여기에 첫방송(8일)이 나간 KBS ‘뮤직뱅크’서 선보인 맨발무대가 인기를 모으면서 가인의 솔로곡 인기는 급상승되기 시작했다. 한편 가인은 9일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무대에 맨발로 등장,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성 댄서들과 안무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걸스데이, DJ DOC, 리쌍과 함께하는 ‘시네마틱 러브’ 파티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셋째 날인 10월 9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시네마틱 러브’는 부산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시네마틱 러브’는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졌다. 파티 시작 1시간 전인 9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앞에는 ‘시네마틱 러브’를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파티를 책임친 스타는 DJ DOC와 리쌍, 시부야케이의 거장 DJ 토모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이들에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와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 일렉트로보이즈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포미닛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선보였고 지난해에 이어 ‘시네마틱 러브’에 두 번째 참여하는 소울다이브는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등장한 DJ DOC는 최근 발매한 7집 앨범 ‘풍류’의 히트곡 ‘나 이런 사람이야’로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이하늘은 “부산국제영화제 속에서 즐기는 음악 파티 분위기가 뜨겁고 좋다”며 “우리 역시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리쌍도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파티가 진행되는 10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A에서는 스타일리시한 클럽 음악과 더불어 간단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연출됐다. 한편 전 세계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제15회 부산영화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선정선 논란’ 이비아, 친근한 ‘삐까Chu~!’ 이미지 변신

    ‘선정선 논란’ 이비아, 친근한 ‘삐까Chu~!’ 이미지 변신

    지난 앨범활동 당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얼짱 랩퍼 이비아(e.via)가 이번에는 친근한 이름의 신곡 ‘삐까Chu~!’로 컴백했다. 이비아는 지난 8일 미니앨범 ‘비아폴라’(via_pola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삐까 Chu~!(Pick Up! U!)’로 활동시작을 알렸다. ‘삐까 Chu~!’는 90% 이상 랩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평균 BPM이 130이상 되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곡 전반에 흐르고 있는 ‘Pick Up! U’라는 후크는 인기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주인공 ‘피카츄’와 발음이 흡사하다. 한편 이비아는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의 타이틀곡 ‘쉐이크’로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 속 댄서들이 비키니에 가까운 노출의상을 입고 가슴과 엉덩이를 부각시켜 선정적인 콘셉트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슈퍼스타K2’ 4라운드에서 탈락한 강승윤이 부른 윤종신의 ‘본능적으로’에 이어 같은 곡이지만 가사와 편곡이 다른 ‘이성적으로’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승윤은 10월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심사위원 중 한명이자 이날 자신의 멘토로 지정된 윤종신의 노래를 부르는 미션에 도전했다. 지역 예선부터 강승윤을 눈여겨 봐온 윤종신은 지난 5월 발표한 싱글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본능적으로’를 추천했다. 강승윤은 해당 곡을 록비트로 편곡,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불러 지금껏 본선 무대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윤종신의 요구대로 최대한 건방지고 오만한 느낌으로 ‘썩소’까지 날리며 록커의 기운을 살린 걸걸한 목소리에 기타 연주를 곁들여 마치 자신의 곡처럼 소화해냈다. 방송 후 강승윤이 부른 곡 ‘본능적으로’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같은 앨범에 수록된 다른 느낌으로 부른 ‘이성적으로’에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본능적으로’가 본능적으로 이끌린 이성에게 고백하고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성적으로’는 본능적으로 끌려 사랑하던 연인들이 헤어짐의 순간에서 이성적으로 이별을 받아들이겠다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탈락 소감을 밝히며 강승윤은 “일단 울지 않겠다”고 말문을 열었고 “열심히 연습해서 목표한 95점 이상을 받아봤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한 마음으로 아쉽긴 한데, 좋은 모습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후회 없이 가겠다”며 “안녕히 계세요”라며 씩씩하고 담담하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시청자들은 “강승윤 이번 무대 정말 멋졌는데 아쉽다”,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윤종신보다 더 나은 것 같다”, “다음에는 이성적으로도 불러 달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레알 대신 짜장’…몰랐던 순우리말 ‘시선집중’▶ 가인, ‘돌이킬수없는’ 맨발댄스로 탱고열정▶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슈퍼스타K2’ 김소정-김은비, 포스작렬 ‘셀카공개’▶ ’슈퍼스타K2’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 [주말화제]공개 오디션 ‘슈퍼스타K’ 색다른 시각

    [주말화제]공개 오디션 ‘슈퍼스타K’ 색다른 시각

    케이블TV의 대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시즌2) 열기가 뜨겁다. 오는 22일 가려지는 단 1명의 우승자에게는 가수 데뷔 기회와 상금 2억원이 주어진다. 급기야 MBC 등 지상파 방송사도 ‘따라 하기’에 나섰다. 오는 11월 일반인 대상 공개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내보내기로 한 것.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역은 가수에서 아나운서, 디자이너, 모델, 요리사 등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가 폴 포츠나 수전 보일을 배출한 것처럼 시청자들은 또 하나의 감동 신화를 꿈꾸며 채널을 고정시킨다. 그러나 과연 감동만이 존재할까. ‘슈퍼스타K’로 대표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른 시선에서 접근해 봤다. ●정치학 :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 ‘슈퍼스타K’의 핵심 인기 비결은 시청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참여가 아니다. 탈락과 생존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담당한다. ‘슈퍼스타K’만 하더라도 대 국민 인터넷 투표 10%, 문자 투표 50% 등 총 60%가 시청자 몫이다. 전문가보다 시청자의 눈이 관건인 셈. ‘공화(共和)주의’가 읽힌다는 주장의 근거다. “공화주의는 소통, 참가, 공존을 지향한다. 진부할 수 있는 이념임에도 사람들이 ‘슈퍼스타K’에 환호하는 것은 그것이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의 리트머스지이기 때문이다. 공정하지 못한 현실 속에서 오디션 프로라는 가상 공간은 대리만족의 공간이 된다.” 원용진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말이다. ●성공학 : 성공 신화는 합당한가 오디션 프로의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은 참가자에게는 인생 역전을, 시청자에게는 대리 만족을 준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를 자본주의 체제 유지 수단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일반인의 성공 스토리에 환호하는 것은 신분 상승에 대한 로망이요,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라는 분석이다.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는 “자본주의는 평범한 사람의 성공 신화가 없으면 유지될 수 없는 체제다. 일반인들이 꿈을 이룬다고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며 “누구든지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전제 이면에는 그렇지 못할 경우 그냥 참고 살아라 하는 메시지가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학 : 공정의 탈을 쓴 비공정 일부 학자들이 오디션 프로에 시큰둥한 시선을 보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돈 없고 ‘백’ 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모토는 얼핏 공정하게 들린다. 그러나 우승권에 든 참가자들은 대형 연예기획사 식의 트레이닝과 이미지 메이킹, 몸 관리 등을 받는다. 가수를 뽑는다기보다 또 다른 형태의 연습생을 뽑는 과정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저렴하게 신인을 발굴해 대중에게 노출시키는 값싼 포맷(형식)일 뿐”이라며 “도전과 모험, 꿈으로서의 문화적 의미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꼬집었다. ●가족학 : 감추고 싶은 가족사까지 들추기 오디션 프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가지 성공 요인은 감동이다. 그래서 참가자들의 뒷이야기가 별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수준이 거의 폭력에 가깝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감동을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참가자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정신병력이나 가족사까지 헤집어 놓기 때문. 첫 시즌 우승자인 서인국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폐지 줍는 일을 한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도 그런 말이 오르내린다는 사실이 무척 불편하다.”고 털어놓았다. 이 교수는 “대 국민 오디션 프로는 영화 ‘트루먼쇼’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대형 쇼”라고 냉소했다. ●경제학 : 먼 수지타산 낮은 효율성 우승상금 2억원을 벌려면 음반을 몇 장이나 팔아야 할까. 중견 가수의 평균 사례를 감안해 앨범 제작비 총 4억원, CD 한 장당 4000원의 수익(가수 몫은 400원)이 남는다고 가정해 보자. 10만장은 팔아야 제작비가 회수된다. 가수가 2억원을 챙기려면 50만장은 더 팔아야 한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10만~20만장을 넘기기 힘든 요즘 가요시장에서 ‘하프 밀리언셀러’를 낸다는 것은 아직은 요원해 보인다.”며 “경제학적으로는 효율성이 낮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홍지민·이경원기자 icarus@seoul.co.kr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싱글이 대세인 가요시장에서 아이돌그룹이 ‘복수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하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라는 말은 현 가요계의 상황을 대변해준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싱글앨범이 대세인 이유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정규앨범을 내놓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결국 10여곡이 담겨 있는 정규앨범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택이 복수의 타이틀곡이다. 그 효과는 투애니원(2NE1)이 입증했다.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를 트리플타이틀곡으로 내세운 그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3곡을 음원차트 1~3위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3곡 모두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투애니원에 이어 2AM이 복수타이틀곡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이전에도 더블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가수가 간간히 있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감이 크고 선호곡이 분산돼 순위 차트에서 불리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애니원의 성공에 이어 2AM까지 성과를 거둔다면 복수타이틀곡은 가요계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의 우아한 ‘뒤태’ 라인 대결▶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가인, 영화같은 ‘돌이킬 수 없는’ 뮤직비디오 ‘무려 11분’

    가인, 영화같은 ‘돌이킬 수 없는’ 뮤직비디오 ‘무려 11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가인의 솔로 데뷔 뮤직비디오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 분량이 무려 11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배우 이성재와 호흡을 맞춰 그 빛을 발한다.가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가인이 고풍스러운 저택에서 영화배우 이성재와 호흡을 맞추며 자신을 떠나는 남자에 맞서서 격렬하게 대립하는 장면을 소화했다”고 밝혔다.가인은 뮤직비디오에서 그간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보여줬던 섹시한 모습보다 더욱 농염하고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장장 11분 동안 이어지는 뮤직비디오 내용은 마치 영화 ‘색.계’를 능가할 정도로 치명적이고 위험한 남녀의 관계를 그렸다.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이성재의 다리를 붙잡는다. 하지만 이성재는 그런 가인을 거칠게 뿌리치고 급기야 가인의 머리채까지 잡는다. 가인은 자신의 절박함을 표현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창문에서 뛰어 내린다. 이를 본 이성재는 떨어지는 가인을 안아서 구하려 뛰어들지만, 결국 목숨을 잃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다.가인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뮤직비디오 중에 제일 슬프고 최고다”, “뮤직비디오 내용이 섬뜩하다”, “가인과 이성재의 포스에 좋은 음악까지 정말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걸스데이, PIFF ‘시네마틱러브‘ 오프닝…“시작해요!”

    걸스데이, PIFF ‘시네마틱러브‘ 오프닝…“시작해요!”

    걸그룹 걸스데이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셋째 날인 10월 9일 밤의 ‘시네마틱 러브’ 파티를 열었다. 부산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씨네마틱 러브’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씨네마틱 러브’는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졌다. 이번 파티를 책임지는 스타는 DJ DOC와 리쌍을 비롯, 시부야케이의 거장 DJ 토모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이들에 앞서 걸스데이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톡톡 튀는 노래로 ‘시네마틱’ 러브 파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특히 걸스데이의 넷째 민아는 선배 가수인 포미닛 멤버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격렬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데뷔곡 ‘갸우뚱’에 이어 싱글앨범 ‘나 어때’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서는 ‘국민 아이돌’로 선정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멤버 2명이 교체돼며 재정비에 나선 이들은 이달 말게 새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가인, 뮤직비디오 공개 ‘파격영상’…이성재와 ‘거친 호흡’

    가인, 뮤직비디오 공개 ‘파격영상’…이성재와 ‘거친 호흡’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배우 이성재와 호흡을 맞춘 솔로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파격을 안겼다. 가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가인이 고풍스러운 저택에서 영화배우 이성재와 호흡을 맞추며 자신을 떠나는 남자에 맞서서 격렬하게 대립하는 장면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인과 이성재는 영화 ‘색.계’가 연상되는 거칠고 농염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성재는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을 냉정하게 버리는 나쁜 남자로, 가인은 그런 남자를 쉽게 놓아줄 수 없는 여인으로 등장했다. 가인은 자신을 떠나가는 이성재에게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뮤직비디오는 떠나는 남자 때문에 벼랑 끝에 선 여자가 ‘왜 날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했느냐’며 절박한 심정을 치명적이면서도 절정의 감정을 포갰다. 가인은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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